이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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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李康潤, 1963년 ~ )은 대한민국의 시사평론가이다.[1][2][3][4][5]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서 일했고 2014년부터 국민라디오 <이강윤의 오늘>을 진행하였다.[6][7][8][9]
학력[편집]
- 연세대학교 사학과
경력[편집]
저서[편집]
- 《뭐, 괜찮은 영화 없을까?》. 책이있는마을. 1998년. ISBN 9788988086193
- 《멈춰버린 시간》. 오래된생각. 2015년. ISBN 9791195282845
각주[편집]
- ↑ 유미혜. 음 행정관, 면직에도 해명없는 청와대…또 개인적 일탈?. JTBC. 2015년 1월 16일.
- ↑ 이강윤. 대통령 비웃는 관피아들.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22일.
- ↑ 김유리. 보수언론이 박 대통령에게 비판적?… 언제까지 갈까.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13일.
- ↑ 이강윤. 청와대와 '땅콩 부사장'.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8일.
- ↑ 박원순 후보 여유있는 승리 이유는? (이병일·유창선·이강윤·허성우). YTN. 2014년 6월 5일.
- ↑ 김철수. 발로 뛰던 기자들 국정홍보 메가폰 잡다. 한국경제. 2005년 6월 7일.
- ↑ 류정민. 정부부처 ‘홍보맨’ 절반은 언론인. 미디어오늘. 2006년 10월 4일.
- ↑ 민동기. 탈 보수? 동아일보의 변화, 언론계 관심 집중. 미디어오늘. 2013년 2월 15일.
- ↑ 박수선. ‘국민이 주인인 뉴스’ 국민TV 1일 개국. PD저널. 2014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