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수
임형수
林亨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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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제학 | |
재임 | ?~1945년 |
임금 | 조선 중종 |
조선의 제주목사 | |
재임 | 1945년~1946년 |
임금 | 조선 명종 |
이름 | |
자 | 사수(士遂) |
호 | 금호(錦湖)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14년 |
출생지 | 조선 전라도 나주 |
사망일 | 1547년 |
사망지 | 조선 |
국적 | 조선 |
성별 | 남성 |
본관 | 평택 |
부친 | 임준(林畯) |
모친 | 안동 권씨 |
학문 활동 | |
분야 | 성리학 |
주요 저작 | 《금호유고》 |
임형수(林亨秀, 1514년~1547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생애[편집]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성격이 강직했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1535년 문과에 급제해 주서, 기사관, 사서, 설서, 수찬, 회령판관, 전한 등의 벼슬을 지냈다. 1545년, 조선 명종이 즉위하자 을사사화가 일어나면서 제주목사로 부임했다.
1547년에 벽서사건이 일어나자 윤원형에 의해 사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