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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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2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22)
영화제 정보
장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7개 극장 30개 스크린[1]
개막작 바람의 향기
폐막작 한 남자
출품작수 242편 (공식 초청작)
161편 (연계 상영작)[1]
축제기간 2022년 10월 5일 ~ 14일
웹사이트 www.biff.kr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2년 10월 5일부터 2022년 10월 14일까지 열린 영화제이다.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않았던 행사와 프로그램 부문을 재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예드 하디 모하게그 감독의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Scent of the Wind)로 개막됐으며, 개막식 사회는 전여빈, 류준열이 맡았다.

27회에는 71개국 243편의 영화가 초청되었으며, 이 영화에는 세계 초연 89편, 국제 초연 13편이 있었다. 111편의 지역사회 봉사 영화도 2022년 축제에 포함되었다.

이 해의 BIFF는 일본의 주목할만한 차세대 감독 10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프로그램 '일본영화의 새 물결'(The New Wave of Japanese Cinema)을 열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이치야마 쇼조 도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사카아시아영화제 프로그래머 테루오카 소조, 스킵시티 국제D시네마필름 프로그래머 하세가와 토시유키가 선정한 일본 감독 작품 10편 페스티벌, 페스티벌 기간 동안 상영된다. 또 다른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혁신적인 다큐멘터리 10편을 소개한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관점'이 있었다. 이들 영화는 전통적인 다큐멘터리의 틀을 벗어난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이었다. '특별 프로그램 집중'의 세 번째 특집은 올해 '올해의 아시아 영화제작자' 상을 수상한 홍콩 배우이자 가수 양조위의 영화 6편을 상영하는 것이었다.

16만명이 방문한 페스티벌은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일본 영화 '원 맨(One Man)'으로 10월 14일 폐막됐다. 권율 (배우)과 함께 한선화가 페스티벌 폐막식 사회를 맡았다.

수상[편집]

갈라 프레젠테이션[편집]

아이콘[편집]

아시아영화의 창[편집]

뉴 커런츠[편집]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편집]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편집]

한국영화 스페셜 프리미어[편집]

월드 시네마[편집]

플래시 포워드[편집]

와이드 앵글- 한국단편 경쟁[편집]

와이드 앵글-아시아단편 경쟁[편집]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경쟁[편집]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편집]

오픈 시네마[편집]

특별기획 프로그램[편집]

은빛 수면, 시리아의 자화상[편집]

오사마 모하메드 외 1명

미드나잇 패션[편집]

특별 상영[편집]

지석상 후보작[편집]

온 스크린[편집]

각주[편집]

  1. “영화제 발자취-2022 행사 개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2023년 4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