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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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표기[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국립국어원 표기에 따르면, 정식 표기는 리오넬 메시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19일 (토) 03:50 (KST)답변

국가대표가 우선순위입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ㅇㅇ특정선수에게 있어서 국가대표와 클럽팀 중에서라면 국가대표가 당연히 먼저되어야 합니다. 클럽은 이적을 통해 수시로 변경될 수 있지만 국적은 1990년대 이후부터는 한 번 해당국가 대표팀으로 뛰면 그 해당국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즉 메시의 경우는 바르셀로나의 메시보다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의미가 더 크며 메시 그 스스로도 그렇게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클럽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단적으로 출장한 것입니다.61.82.160.3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05:18 (KST)답변

오히려 국가대표와 클럽팀을 비교했을 때 클럽팀의 중요도가 더 높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는 말 그대로 한 클럽의 선수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선수니까요. 국가대표는 한 국가의 축구협회에서 이따금씩 소집하는 팀이고, 선수는 오히려 1년 내내 한 클럽의 선수로서 활동을 하지요. 그래서 문서 오른쪽의 축구선수 설명틀에서도 소속팀이 클럽팀으로, 기록도 국가대표보다 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클럽팀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비단 메시 문서의 경우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 대부분이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박주영, 박지성 선수의 문서 등 다른 선수들 문서를 한번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의 롤이 더 크다고 인정했다는 것에는 동의하기가 힘든 것이,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것이 전자를 후자보다 우선시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 --황야이리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9:47 (KST)답변

해당 토론은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20:15 (KST)답변

리오넬 메시의 포지션[편집]

지금 리오넬 메시의 포지션이 스트라이커로 되어있는데요 그것은 바르셀로나의 제로톱 포지션일때 그런 것이고 진짜 포지션은 윙포워드입니다. 2011년 전까지도 그렇고 국가대표에서도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포워드로 뛰고 있습니다. 소속팀에서는 포지션이 수시로 바뀌지만 국가대표팀은 고정이기 때문에 포지션을 적을때는 국가대표팀에서의 포지션을 적어야합니다. 그러니 리오넬 메시의 포지션은 제가 원래대로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육군 주임원사에게[편집]

제가 언제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썼다고 합니까? 저도 역시 들은 피파에 나와있는 포지션을 토대로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마스체라노의 경우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두 가지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미드필드진이 많아 센터백으로 뛰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본업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도 소속팀에서는 스트라이커 (제로톱) 혹은 센터포워드, 대표팀에서는 본업인 윙포워드로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네이마르는 윙포워드와 센터포워드 두 가지 포지션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레스 베일은 윙어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인데 왜 윙포워드라 적었습니까? 그는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나한테 경고를 날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대로 되돌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