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전주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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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5월)

문서 내 연예인들의 본관 출처[편집]

저도 전주 이씨입니다만, 현재 문서 내에 언급되는 연예인들이 전주 이씨라는 근거가 어디서 나온 것이죠? 대동종약원에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인터넷 블로그에 떠도는 것들 뿐이네요. 그냥 돌림자 표 보고 갖다 맞춘 건 아닌지.. 뭔가 근거가 필요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1:25 (KST)답변

전주 이씨를 모방한 여러 짝퉁 성씨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경주 이씨[편집]

경상도 성씨가 대부분 노비 성씨이듯 , 경주 이씨 또한 일제시대 일본에게 성씨를 부여받은 노비 성씨 중 하나다 .. 무슨 진한때 설화 같은걸로 말 같지도 않은 얘기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해두자면, 경상도 성씨 99% 이상은 전부 노비 성씨다.. 즉 일제시대 이전에 경상도지역 에서는 성씨 라는게 거의 없었다.. 전부 개똥이 말똥이 이렇게 불렀다.. [ 경상도 보리문둥이 = 노비 종놈 이라는 뜻 ] 임진왜란 때 이후 경상도 인들이 일본왜구들에게 부역하면서, 그 댓가로 그 후 일제시대 민적법이 시행되면서, 경상도 노비들도 비로소 성씨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성씨만 받고, 족보가 없다보니, 무리하게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아무나 자신의 족보에 집어넣어 만들다보니, 노비들끼리 서로 없었던 조상이 겹치는 웃지못할 상황도 빈번하게 일어났고, 조상이 겹치는 노비들끼리는 족보를 합치는 합본행위도 성행하였다. 이렇게 경상도 노비들의 눈물겨운 족보세탁으로 자신의 자식세대에서는 비로소 자신의 집안도 성씨가 있는 집안인것처럼, 일부 속일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지만, 진실은 절대 묻힐 수 없고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

참고로, 성씨는 고려시대 중반부터 서서히 만들어지기 시작해 조선시대에 이르러 양반들에게만 널리 쓰이게 되었다.121.153.24.89 (토론) 2019년 9월 14일 (토) 02:54 (KST)61.81.117.186 (토론) 2019년 9월 14일 (토) 03:0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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