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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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4월)

"주체 사상의 기본 개념"에서 다음 문단의 중립성의 의심됩니다.[편집]

이는 수령이라는 하나의 개인을 우상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이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타파하고 당에 의한 인간 지배를 강조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변종임이 명확하다. 다시 말해 주체사상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후계임을 주장하지만, 이는 관념론, 우상 숭배로 빠져 스탈린보다 더한 개인 숭배의 이데올로기 체제이다.

제가 보기에는 독자연구같은데, 출처가 없으면 삭제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의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Mr.불복종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1:11 (KST)답변

제가 내용을 새로 더하면서 그 부분은 지웠습니다. 이전 서술에 불명확한 부분도 많고 잘못된 서술도 많네요. 최대한 원래 있던 틀을 유지하면서 이것저것 내용을 더해 봤습니다. 주로 김정일의 논문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따온 건데, 출처를 어떻게 표기할지도 약간 난감하네요. 일단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절반 정도만 옮겨 봤습니다. 대체적인 구성과 서술에 대해 의견 있으신 분이 계시면 토론에 남겨 주세요. 더불어 이 항목의 '이적성' 논란이 불거지지 않을까 약간 걱정인데, 그에 대해서도 의견 주시면 좋겠네요. 개나리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23:48 (KST)답변

비판을 하는 내용을 그렇다고 올리지 않는 것도 한쪽에 치우친 생각입니다.(백:좋은 뜻으로 보기도 들어있지만.) 제주판다(용인시)

"사상" 번역[편집]

In this case (in the phrase 주체사상), 사상 cannot legitimately be translated "idea". "Thought" is best, as in the phrase "Marxist Thought". "Philosophy" and "Ideology" are also acceptable, but have certain drawbacks. "Idea" is not a translation that a well-informed native speaker would choose in this situation. -DoctorW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5:23 (KST)답변

황장엽이 주체사상 확립에 공헌하다가 마찰을 빚었는데 이에 대한 서술이 필요합니다. 김정일,김일성과 노선이 맞지 않자 김정일인지 김일성인지가 황장엽을 80년대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비판하였다는 갈라지게 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74.33.3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주체사상의 확산과 역할 및 부작용[편집]

아래 내용을 추가하려 하니 아무래도 독자연구성 틀이 뜨는 것 같군요. 시간을 들여 더 편집을 시도해보고도 싶지만, 논쟁도 피곤하고 해서 일단 제 의견만 제시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주체사상의 도입과 확산은 많은 국민들을 당혹하게 하는 중대한 사건이었다.

1980년대 후반 주체사상이 확산되던 시대는 북한을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바라보면서 경계하던 시기였기에, 적의 사상을 믿는 운동권학생들이 대한민국 사상계를 장악하는 사태는 무척이나 당혹스럽고 우려스러운 문제였다.

남한 주사파의 대부로 인정받았던 김영환이 강철서신을 통해 주사파의 이념을 학생운동권에 널리 알리게 됨으로써 주체사상논쟁은 학생운동권의 주요 화두로 등장했고 특히 수령론에 대해선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가 강조한 품성론 등은 올바른 품성의 인간만이 남한혁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세지를 전하기도 하여 주체사상은 NL계를 중심으로 학생운동권을 장악했다.

하지만 1990년부터 동유럽 공산주의는 몰락의 시대를 맞았고 북한의 현실 또한 이상적인 사회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쏟아져 주체사상도 의문과 비판의 시각이 높아지게 되었다.

1990년대 후반 주체사상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황장엽의 망명과 그의 주체사상 비판 그리고 남한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의 사상전환은 주체사상의 실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높이게 되었고 주체사상을 믿었던 운동권들이 나이가 들며 운동권을 떠남으로써 주사파로 인한 남한의 혼란은 잦아들게 되었다.

북한에서 숱한 아사자를 내며 북한체제가 실패했다는 비판이 높아질 때마다 과거 주사파를 신봉했던 운동권들은 주체사상의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의 Storytel이라는 사용자가 독자연구성이 짙은 내용을 남겼기 때문에 글을 숨김 처리했음을 알려드립니다.--58.123.52.166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20:49 (KST)답변
숨김처리 해제, 인용문 처리로 정리함.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16:05 (KST)답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편집]

# 이와 같이 북한 내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하는 움직임이 크므로, 더 이상 주체사상을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카테고리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20.120.208.235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14:5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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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4월 5일 (화) 12: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