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축자영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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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제목을 '영감설'로 변경하는 게 어떨까요?[편집]

인터위키로 연결된 타 언어판 문서들에서는 일반적인 영감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조직신학 서적에서는 영감에 대해 극단적인 자유주의 입장부터 극단적인 영감주의 입장까지 3~5개 혹은 그 이상의 영감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축자영감설은 이 여러 영감설 중 하나로, 위키에 이 한 종류의 영감설만 등재되어 있는 상황은 그다지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밀라드 J. 에릭슨, 나용화·황규일 역, 《조직신학 개론》, 기독교문서선교회, 2007에서 제5장 <계시의 보존:영감>의 '영감의 이론들(Theories of Inspiration)' 절을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영감에 관한 이론으로 (1) 직감 이론(intuition theory), (2) 조명 이론(illumination theory), (3) 역동적 이론(dynamic theory), (4) 축자 이론(verbal theory), (5) 받아쓰기 이론(dictation theory)의 5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자유주의 측에서 영감주의 측으로 배열했고요. 여기서 축자영감설은 비교적 영감주의적인 이론으로, 다섯 개의 영감 이론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만약 문서가 영감설로 이동된다면 이 다섯 가지 이론을 모두 동등하게 실어야겠지요. --Aydın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2:22 (KST)답변

@Aydin1884:변경에 동의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21:3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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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0일 (토) 19: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