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흥선대원군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섭정[편집]

1863년 아들인 고종이 즉위하자 섭정을 시작하였다.라는 부분이 이상하네요. 조선의 법률(경국대전, 속대전)에 이하응의 역할은 섭정이 아니었습니다. 이하응이 세 번 집권하게 되는데, 마지막 제3차 집권만 섭정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1863년의 섭정은 이하응이 아니라 조대비입니다. 이에 대하여 확실한 증거를 아시는 사람 또는 다른 의견 있는 사람은 글 남겨 주십시오. 그때까지 출처 표시를 달겠습니다. --Knight2000 2007년 4월 15일 (일) 03:38 (KST)답변

날짜에서 음력/양력 구분해 주십시오.[편집]

날짜에서 음력/양력 구분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9:48 (KST)답변

검색 결과를 출처로 쓸 수 있나요?[편집]

지배 계급에게 ‘천당과 지옥을 주장하며 혹세무민하는 종교’로 해석<ref> 조선왕조실록 : 검색 - 천주교. </ref>되던

위와 같은 부분에서 검색 결과가 출처로 사용되었습니다. 저것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규칙에 합치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의견 남겨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25일 (목) 18:27 (KST)답변

섭정에 대한 출처[편집]

앞서 거론했지만, 출처 없이 섭정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리”와 “대리청정”, “수렴청정”, “섭정”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같게 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대리청정은 “대리함으로써 청정하는 것”인데, 이는 “섭정”과 사실상의 뜻이 같습니다. 대리청정은 왕의 남성 일족이, 수렴청정은 왕가의 여성이, 섭정은 신하가 하는 것이라는 차이가 있죠. 그러나 대리는 그냥 권한이나 권리를 대신하는 것이며, 그게 정치적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시 대원군은 수렴청정을 맡은 조대비의 권한을 대리한 것이지, 그 자체가 섭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대원군도 “명”을 내리지 않고, “분부”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대신합니다. 섭정이 아니었으므로 정전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대리청정은 용좌 아래 자리를 마련하여, 수렴청정은 용좌 뒤에 자리를 마련하여, 정전에 들어갑니다).

각자가 참조한 출처에서 왜 섭정이라고 했는지를 밝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을 확실히 밝혀 주십시오. 그냥 용어상 “섭정”이라고 했다는 것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수렴청정한 조 대비를 “대리”한 것은 “섭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08:3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흥선대원군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0일 (화) 02: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