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카드
페널티 카드(Penalty card)는 수많은 스포츠에서 심판들이 사용하는 카드이다. 선수가 반칙 등을 했을 때 사용한다. 축구에서는 옐로 카드, 레드 카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역사[편집]
축구에서 심판의 소통을 위해 언어 중립적인 색 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잉글랜드의 심판 켄 애스턴에서 비롯되었다.[1] 애스턴은 FIFA 심판위원회에 지명되었고 1966년 FIFA 월드컵의 모든 심판에게 책무가 부여되었다.
각주[편집]
- ↑ “Ken Aston – the inventor of yellow and red cards”. fifa.com. 2015년 4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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