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증언
한국 현대사 증언은 SBS 러브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SBS 보도본부 이궁[1] 국장이었다. 2009년 4월 13일 봄 개편으로 신설되어, 2011년 1월 14일에 폐지되었다.
출연자[편집]
- 故 김영삼 - 2009년 4월 13일 ~ 6월 5일[2][3][4][5][6][7]
- 故 이기택 - 2009년 6월 8일 ~ 7월 31일
- 故 이철승 - 2009년 8월 3일 ~ 9월 18일
- 故 채명신 - 2009년 9월 21일 ~ 10월 23일
- 故 김상현 - 2009년 10월 26일 ~ 12월 4일
- 故 박동진 - 2009년 12월 7일 ~ 2010년 1월 1일
- 박동선 - 2010년 1월 5일 ~ 1월 29일
- 故 이만섭 - 2010년 2월 1일 ~ 3월 26일
- 한승헌 - 2010년 3월 29일 ~ 5월 14일
- 권노갑 - 2010년 7월 12일 ~ 10월 8일
- 김수한 - 2010년 10월 11일 ~ 12월 3일
- 박관용 - 2010년 12월 6일 ~ 2011년 1월 14일
각주[편집]
- ↑ “"한국 현대사 육성으로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 경제. 2008년 4월 8일.
- ↑ “YS "클린턴, 94년 영변 때리려해 강력 반대했다"”.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13일.
- ↑ “YS "김일성이 겁 집어먹고 정상회담 제의"”.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14일.
- ↑ “YS "DJ 햇볕정책, 만화에나 있는 말"”. 연합뉴스 정치. 2009년 4월 15일.
- ↑ “YS "환란초기 경제참모들 `문제 없다' 보고”. 연합뉴스 정치. 2009년 4월 16일.
- ↑ “YS "靑집무실에 천장높이 금고 있었다"”. 매일경제 사회. 2009년 4월 17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YS "하나회 청산 없었으면 DJ·盧 대통령 안 됐을 것"”. 뉴시스 정치.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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