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허윤석(許允碩, 1915년 ~ 1995년)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경기도 김포 출생이다. 1935년 <사라지는 무지개와 오뉘>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실락원>, <옛 마을>, <해녀>, <조사(釣師)와 기러기>, <초인> 등 발표했다. 그는 시대적 사건이나 상황을 서정적인 문체로 형상화하는 작품을 많이 창작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허윤석"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