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NC 다이노스 시즌
2012년 NC 다이노스 시즌은 NC 다이노스가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첫 시즌이다. 김경문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김동건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팀은 KIA 타이거즈 2군을 10경기 차로 따돌리고 남부리그 1위를 달성했으며, 북부리그 공동 1위인 경찰 야구단과 상무 야구단보다도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이재학, 노건우, 김태형, 이민호
- 구원투수 : 문수호, 정진, 민태호, 황덕균, 이창호, 원종현, 최금강, 윤영삼, 김기현, 김요한, 오현민, 여승철, 한윤기, 신재영, 류동호, 조영준
- 마무리투수 : 김진성, 박정훈
- 포수 : 김태우, 허준, 박세웅, 윤문영
- 1루수 : 조평호, 김정수, 김영복
- 2루수 : 박민우, 이성엽, 박기민
- 유격수 : 이상호, 노진혁, 황윤호, 윤국영
- 3루수 : 강진성, 김동건
- 좌익수 : 강구성, 김종찬, 박상혁
- 중견수 : 나성범, 박헌욱, 유지창
- 우익수 : 마낙길, 신창명, 김성욱, 이철우
- 지명타자 : 이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