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위키백과 제안

문서가 제안임을 밝히고 정책과 지침을 가리키는 분류에서 빼야 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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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에 관하여 두 가지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 분류는 정책 또는 지침으로 승격되지 않은 문서들이 속한 분류인데도, 이 분류가 포함된 상위 분류는 분류: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으로 되어 있다는 점
이 분류에 속한 문서들은 사실상 정책이나 지침이 아닌데도, 이름에 '지침'이 포함된 문서가 많다는 점

첫 번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위키백과 기본 문서' 또는 '위키백과 관리용 문서'(더 좋은 말이 당장은 떠오르지 않는군요.) 등의 상위 분류를 만들고 그 아래에 '정책과 지침' 분류와 '제안 문서' 또는 수필, 제안, 번역문 등을 포함한 '기타 문서' 등으로 하위 분류를 만들어 따로 두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직 정책 또는 지침으로 채택되지 않은 문서는 모두 제목 뒤에 (제안) 또는 (수필)이라고 써서 그 사실을 명시하는 것입니다. 예)위키백과:편집 분쟁(현재 이름)을 위키백과:편집 분쟁 (제안)으로 바꿈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1)지침 또는 정책으로 정착되지 못한 여러 문서들을 눈에 띄게 만들어 속히 논의에 부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고, 2)지침 또는 정책이 아닌 사항들을 정식으로 채택된 것으로 착각하여 잘못 인용하는 일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지침이나 정책이 아니면서 '지침'이라는 단어(또는 그와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제목에 담고 있는 문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

위키백과:로고와 휘장에 대한 인용 지침

위키백과:전문 자료 등에 대한 인용 지침

위키백과:추방 정책

위키백과:토론란에 대한 지침

위키백과:화폐 등에 대한 인용 지침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1:58 (KST)답변

보충합니다. 현재 제안 문서임을 알리는 틀로 사용되는 틀:제안에는 “이 문서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므로, 이 문서를 참조하거나 링크할 때에는 정책이나 지침이라고 기술하지 않아야 합니다.”라는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이 틀을 통해 최소한 문서를 열람하는 순간에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제안 문서를 다른 곳에서 언급하거나 인용할 때에는, 그리고 그것이 또 다른 곳으로 베껴질 때에는, 그것이 정책 또는 지침인지 아니면 제안 상태인지를 알 수 없습니다.

틀을 통해 위와 같이 주의를 요청하는 것처럼, 분류와 문서 제목에서도 그 사실을 확실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9:13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어 상위 분류에서 '정책과 지침' 분류는 제거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13일 (수) 15: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