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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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Knight2000님) - 주제: 민족 대이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편집]

백두님, 위키백과 발전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연말연시의 분주함 때문에 오랫동안 위키에 들어 오지 못했는데, 오늘 와보니 제가 편집해 놓은 문서들 [와룡생] [김용]의 제목을 바꾸어 놓으셨네요. 중국인 인명 표기에 대해서는 사랑방과 김용의 토론에서 이미 토론이 이루어 진 바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관용화된 두 사람의 이름을 한글발음대로 복구하고 싶습니다. 중국식 표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무협 애호가들이 그들을 중국식으로 부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hsebo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4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50 (KST)답변
근심을 많이 했는데 이렇듯 흔쾌히 부탁을 들어 주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기가 우선 염려가 되었습니다. 편하게 도와 주신 것에 대해 무협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두님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Ohsebo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6:12 (KST)답변

수고 많으십니다.[편집]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많은 기여를 보여주시고 위키백과의 성장에 소중한 일조를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hun99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00:45 (KST)답변

감사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00:46 (KST)답변

중국 나라 이름[편집]

일방적 편집 이전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에서 토론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5:50 (KST)답변

네. 하지만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일방적 편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5:53 (KST)답변
한글자짜리 중국의 나라/왕조 이름은 대부분 동음이의어입니다. "명 (나라)|명"이라고 하느니, "명나라|명"이라고 쓰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중국 왕조 이름은 가뜩이나 비슷비슷하고, 한자로도 같은 나라가 몇 있어 인터위키 정리도 쉽지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6:01 (KST)답변
그래서 그것을 정리하고자 한 것입니다. 시대별로 다 정리를 했는데, 그것을 다시 되돌려 놓았네요. '-나라'를 붙인 것도 있고 안붙인 것도 있는데, 그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한 (전국), 전한, 후한, 위 (삼국), 남송 등의 많은 문서가 '-나라'를 붙이지 않고 있지요. 본문에서는 관용적으로 '명나라'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문서의 표제어로서는 '명'을 택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브리태니커나 두산백과,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명'을 표제어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동음이의라는 것도 '진'으로 하는 것과 '진나라'로 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시대와 왕조에 따라 구분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6:14 (KST)답변
일방적 편집은 맞습니다. 아무런 토론도 없으셨잖아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09:08 (KST)답변
근거는 있어도 논란의 소지가 있으면 토론을 먼저 거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국사에서 한글자 국가는 의례적으로 '~나라'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6:45 (KST)답변
브리태니커와 두산백과, 표준국어대사전 등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한 표제어도 위키백과에서는 쉽지 않네요. '의례적'이라는 표현은 매우 애매한 것입니다. '-나라'를 뺀 용례 또한 그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 때문에 공식적으로 규정된 국호를 표제어로 택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외자(한 글자)라서 소극적일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8:04 (KST)답변
동독 같은 경우도, 저는 국호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독'으로의 변경을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위백의 성격상 학술적 엄밀성보다는 검색의 용이함이나 일반인들이 주로 아는 이름 등을 선호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미 중국사 프로젝트에서 ~나라 로 하기로 정해져 있으니, 거기서 활발히 토론을 진행해보시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3일 (토) 19:06 (KST)답변

백두님의 의견에 대해 중국사 프로젝트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0:10 (KST)답변

항상 열심히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

제가 최근 바뀜을 자주 보는데, 항상 열성적인 편집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편집 많이 해주세요 ~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1:56 (KST)답변

네. 고맙습니다. 편집이라기 보다는 공부하는 셈이죠.--백두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1:58 (KST)답변

폴 고갱[편집]

지금 졸려서 (-_-;)... 언뜻 보았을 때에는 어느 부분이 두산엔싸이버의 내용을 복사해온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콕 찝어서 부분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번거로우시더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3:13 (KST)답변

[1][2]을 비교해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 링크보다도 더 한 눈에 보일 정도로 일치하네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3:19 (KST)답변

모어 화자수[편집]

아니요. 저는 '외공사'와 동일 아이디는 아닙니다. 저는 멕시코사람이고요. 일단 편집을 하는 이유가 일단 백두님이 편집하는 중에 그 '에놀로그'출처를 밝히셨지만('밝'이거 한국어 받침법 맞나요?)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요. 그 출처에 링크를 같이 올려주세요.

.--노코미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3:24 (KST)답변

영어 문서를 참조한 것인데, 출처는 아래 주석 부분에 있습니다. 또, 출처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해서 문서를 이전의 것으로 되돌릴 것까지는 없어 보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3:31 (KST)답변

백두님 저 영어를 모르거든요. 에놀로그조사에서 순위있는 데 링크를 대신 등록해주세요. --노코미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3:24 (KST)답변

?? 위키백과는 자유롭게 편집하는 곳입니다. 이런 식의 요청은 좀 이해되지 않네요.--백두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23:53 (KST)답변


백두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백두님께서 모어 화자 수 순 언어 목록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외공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 백두님;;; 보아하니 그 모어 화자 수 순 언어 목록 에 백두님 토론없이 일방적인 편집을 하셨군요. --Bene Italia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9:05 (KST)답변

사용자:외공사와 동일인이신가요? 참 이해하기 힘들군요. 정당하게 토론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유독 그 문서에 대해서,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편집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백두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20:18 (KST)답변

이거 참 웃기는 군요. 왜 멀쩡한 이탈리아사람을 왜 딴 사람으로 돌리는 것이죠? 저는 그 목록페이지 보다가 자꾸 편집이 되가지고 백두님에게 토론을 한건데...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군요. 저는 편집도 이 토론문서와 이탈리아어거 빼고는 거의 하지않았습니다.--Bene Italia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21:31 (KST)답변

유독 그 문서에 집착하는 것도 그렇고, 편집 행태가 사용자:외공사, 사용자:노코미와 유사합니다. 사용자:외공사의 편집 직후, 등록하자마자 제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겼다는 건 그렇게 생각할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아니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21:44 (KST)답변


음 사과하셨으면 됬지만 충분히 의심할만도 하군요. 저는 그때 모어화자수문서가 국기등 그림있을 때 제가 이탈리아어만 수정을 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고 외공사님을 차단까지는 너무 십한것 갇군요,--Bene Italia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21:57 (KST)답변

쩝... 백두님 말대로 이제 더이상은 근거없이 편집을 그만두겠습니다. 백두님 말이 옳은 것 같군요. 제가 어제 개인적으로 기분이 않좋았는 데... 뭐 어쩃든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노코미'님은 제 계정이 아닙니다,--외공사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20:28 (KST)답변

내가 없는 동안 외공사 또 병신짓 했구나 쯧쯧 취직은 했냐? 모국어 화자 와 프랑스어 문서 편집이 실시간 이더구나 요즘 위키에서 니가 안보이니까 위키가 깨끗하게 정화되었구나.--아련이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22:25 (KST)답변

리비프[편집]

사용자:Iceager/우크라이나어의 한글표기에 의해 리비프가 아닌 르비우 (Lviv) 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Ş.ßULLET.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5:54 (KST)답변

2008년 12월자 국립국어원 용례집을 참조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5:56 (KST)답변
제 컴퓨터에선 저게 메모장으로 깨져서 뜨는데, 혹시 바로 연결되는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Ş.ßULLET.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6:00 (KST)답변
http://www.korean.go.kr/08_new/data/opendata_list.jsp 에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6:02 (KST)답변
개인 사용자의 연구보다야 국립국어원이 맞겠죠? adidas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7:43 (KST)답변
영어판 문서에서 해당 발음을 들어보았는데, 차이가 있더군요. 러시아어 발음과 우크라이나어 발음은 다르다고 하네요.(참조)--백두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7:51 (KST)답변

반스타[편집]

새글 반스타
글로벌 세계대백과의 적극적 이식으로 위키백과의 문서량 증가에 크게 기여하시는 백두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Ta183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1:59 (KST)답변

감사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2:01 (KST)답변

의견[편집]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처음와서 글을 쓰다보니까 어려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홍보성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요포인트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1:52 (KST)답변

그보다는 그 문서가 왜 위키백과에 있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셔야 할 듯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3:20 (KST)답변

오고타이 칸[편집]

우구데이 칸이 맞는 명칭 아닌지요 ?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8:31 (KST)답변

그런가요? 표준국어대사전과 일반 통용 표기로는 오고타이가 훨씬 많아서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8:35 (KST)답변

중화권 이름의 표기[편집]

편집 내력을 보니 님이 중국어 표기로 다 바꿨더군요. 장쯔이는 그대로 표기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한자 독음으로 표기하는것이 관례입니다. 대만 가수 등려군이 그 예. 추세를 따르세요. 일반 포털 검색어는 다 한자독음으로 표기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jw7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통용표기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어의 한자 독음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중국어 발음으로 할 것인지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1:37 (KST)답변

감염병, 전염병[편집]

기생충은 감염병이지만 전염병은 아니죠. 감염병이 더 넓은 개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23:13 (KST)답변

그런가요? 알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23:24 (KST)답변

시호[편집]

시호 문서를 죽 들러보았는데 진(晉)을 그 약자인 진(晋)으로 표기하셨더군요. 둘다 맞지만 그래도 정체자인 전자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3일 (월) 11:04 (KST)답변

왕족 문서[편집]

함부로 막 돌리지 마세요. 의논도 안되었고 용기가 정확한 것도 아닌데 왜 마음대로 씁니까? 그리고 영국 본토에서 작위에 따라 부르는 건 일상적인데 그걸 무시하시나요? 앞으로 계속 이런 식으로 날치기식 편집을 하신다면 님의 편집은 모두 취소될 것이며 계속 이에 불응할 경우, 더 강력한 제재를 할 것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또한 요즘 제 행보를 계속 뒷조사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 역시 경고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07:06 (KST)답변

한두번도 아니고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마치 위키백과의 터줏대감이라도 되는 양, 다른 사용자의 토론방에까지 와서 주제넘는 발언으로 계속 불쾌감을 유발할 경우 가만있지 않습니다. 날치기? 당신 맘에 안들면 날치기입니까? 경고? 당신이 뭔데 다른 사용자한테 경고를 하죠? 당신이나 똑바로 하시죠. 부적절한 발언으로 토론을 시궁창처럼 만든것이 어디 한두번인가요? 이런식으로 자꾸 물의를 빚는 행동을 계속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3:03 (KST)답변
저야말로 참는 데에 한계가 있군요. 뒷조사만으로도 제재감인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3:06 (KST)답변
아, 당신이라 그랬죠? 토론 태도가 참 불손하시군요. 그리고 사실 말하자면 저는 님보다 여기에 더 오래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궁창이 뭡니까? 다시 이런 격한 표현을 쓴다면 제재 요청도 불사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3:08 (KST)답변
님이 날치기 운운한 것은 참 "공손한" 표현인가요? 뒷조사? 님의 기여를 살펴보면 무조건 뒷조사인가요? 그 전에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해명이나 제대로 하시죠. 강력제재 운운하는 것도 사용자 위협에 해당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3:16 (KST)답변
날치기는 맞는 것 같은데요. 뭐 처음부터 토론을 거쳐서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왕족 문서는 군주명과 달리 충분한 토론도 없이 이동시켰으니 날치기 말고는 달리 공손한 표현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뒷조사 역시 할 말 있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제가 무슨 님을 몰아내기 위해서 모의라도 했다는 듯이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와서 생각해보건대 아예 해명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았는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3:20 (KST)답변
헛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님이 하는 발언은 문제 없는 발언이고, 다른 사용자의 발언은 때려죽일 발언인가요? 그 전에 위키백과에서의 님의 발언을 하나하나 되돌아보시죠. 왜 상대가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거라 봅니다만...--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3:26 (KST)답변
제가 돌아보기 전엔 본의의 어투나 행동부터 돌아보세요. 님은 어디서든간에 계속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3:33 (KST)답변
어디서든간에 님만 끼어들면 분쟁이 생기죠. 지긋지긋합니다. 남의 토론방에 와서 열내기 전에, 본인부터 되돌아보세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3:34 (KST)답변
글쎄요? 조어도 제도는 모르니깐 그쪽에 참여 안했지만 뭐 이미 알찬 글이나, 중국사 등에서도 뭐 님의 그 활약은 대단하시죠. 지긋지긋하다... 저번에 알찬 글 토론에서 저에게 한 "당신과의 논쟁은 결국 불필요한 분쟁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군요. 그러는 님도 자신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의견이 진리라는 생각도 좀 고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3:38 (KST)답변
충고가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군요. 님에게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소용없겠다는 확신이 조금씩 들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3:47 (KST)답변
아무래도 강수가... 필요할까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4:05 (KST)답변
그걸 왜 여기에 묻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사용자 문서에서 계속 부적절한 발언, 위협을 하는 것이 누구인지요?--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4:17 (KST)답변
본인에겐 당신에다 시궁창이라 하면서 남을 깎아내고 자신을 도덕군자처럼 추앙하려 하시는군요. 생각해 보지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4:28 (KST)답변

이제 그만하시죠. 여태껏 님의 발언 들춰보면, 부적절한 발언 한두개가 아닙니다. 대부분 설렁설렁 넘어가지만, 지금 그걸 문제삼지 못해서 참고 있는 거 아닙니다. 왜 님과 토론만 하면 시궁창처럼 되는지 제발 생각좀 하세요. 자꾸 원인을 다른 사용자에게서만 찾으려하면 답이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4:37 (KST)답변

왠지 제가 성격 자체가 더러운 사람으로 들리는 것 같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4일 (화) 14:40 (KST)답변

틀:알찬 글 딱지[편집]

심하게 작아서 돌려놓았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일 (수) 08:57 (KST)답변

하기아 소피아 성당 이동[편집]

되돌려놓았습니다. 먼저 토론을 좀 해주세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4월 2일 (목) 14:58 (KST)답변

나라별 왕 이름 이동은 좋은데[편집]

뭐 결정나서 이동하시는 것은 좋은데, 필리포스 2세나 기타 다른 문서 같은 경우 언어 표기는 그대로

그리스어: Φίλιππος της Μακεδονίας, Φίλιππος Β' o Μακεδών, Philip II of Macedon

로 되어있네요. 모순 아닌가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2일 (목) 21:10 (KST)답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나중 편집자들이 계속 고쳐나가야겠죠. 일단 표제어부터 이동시킨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21:17 (KST)답변
님이 이동하셨으면 님이 고치셔야 하지 않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2일 (목) 21:22 (KST)답변
옆에 외국어 병기가 틀렸다고 볼수 있나요? 같은 인물의 다른 표기로 보는 것이 맞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남에게 시비거는 듯한 말투는 자제하시죠. 위키백과는 자유롭게 편집하는 곳이지, 한 사람이 뭐든지 다 하는 곳은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일 (목) 21:26 (KST)답변

중립성 시각 분쟁 틀을 다신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편집]

고래/고래목[편집]

같은 대상을 다루는 말인데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01:48 (KST)답변

whale과 cetacea가 같은 건가요?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을 보면 다른것 같은데요.--백두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01:52 (KST)답변

언어마다 생물을 부르는 말이 서로 다른 경우는 인터위키 정리하다가 수없이 겪어봤기 때문에 익숙합니다. 영어판의 en:whale과 일본어판의 ja:クジラ는 돌고래(일본어로는 イルカ, 영어에서는 dolphin과 porpoise로 구분해서 부름)와 구분해서 부르는 말이기 때문에 문서를 따로 만든 것인데, 한국어로 ‘고래’가 돌고래를 포함하는 것인지는 정하기 나름이겠군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고래’는 고래목 포유동물의 총칭이긴 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0:00 (KST)답변

'고래는 고래목의 총칭'이라는 표현 자체가 서로 다른 것임을 전제한 것 아닌가요? 표준국어대사전과 브리태니커에는 구분되어 있네요. 영어판, 일본어판, 중국어판을 봐도 이유없이 구분해 놓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15:30 (KST)답변

주 강[편집]

뒤늦게 발견했지만, 이것만은 말씀드려야 하겠네요.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주장 강'이 맞습니다.

제2절 제4항: 한자 사용 지역(일본, 중국)의 지명이 하나의 한자로 되어 있을 경우, '강', '산', '호', '섬' 등은 겹쳐 적는다.

--A. W. ROLAND ː <RECENT> 2009년 4월 4일 (토) 10:35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이 상식을 무시한 경우입니다.(기사 참조). 泰山을 '타이산 산'이라고 한다든지, 珠江을 '주장 강'으로 표기하는 것은 모두 동어반복의 비상식적인 표기입니다. 한자문화권의 바다(海), 섬(島), 강(江), 산(山) 등에 해당하는 말은 겹쳐 적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예 - 海南島(하이난 섬○, 하이난다오 섬×), 長江(창 강○, 창장 강×), 泰山(타이 산○, 타이산 산×) 전에 사랑방에서도 논의된 적 있으니 참고하세요.--백두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3:05 (KST)답변

눈 (해부학)[편집]

"눈 (동물)" 쪽이 훨씬 더 직관적이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4:33 (KST)답변

말 (동물)처럼 개별 동물을 직접 가리킬 경우와는 다르게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브리태니커의 표제어 구분을 참조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4:53 (KST)답변

의견 요청[편집]

표제어 관련하여 많은 의견 내신 백두님께 요청합니다. 혹시 리노이에 모토히로에 관한 의견이 있다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23:01 (KST)답변

네. 읽어보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23:09 (KST)답변
본문 내용만으로 보면 리노이에가 맞는 것 같지만 워낙 자료가 없어 뭐라 의견을 내기 어렵네요. 저명성도 약한 것 같아 확신이 서지 않네요.--백두 (토론) 2009년 4월 16일 (목) 23:33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차차 찾아보면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귀화인이면 해당 국가 명으로 하는게 좋겠지만,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도공이라던가, 추성훈 같은 경우(이분도 '귀화인'이긴 하죠)가 있어서 뭐라 일괄적으로 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00:44 (KST)답변

글로벌백과와 관련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이니그마7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글로벌 백과 이식을 꾸준히 해 주시고 계서서, 글로벌백과에 대해 몇가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글로벌백과가 기증된지 어느덧 반년이 되었고, 이 시점에서 지금까지 글로벌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 위키백과에 더 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볼 시점이라 생각되어, 글로벌백과의 이식에 참여해 주시고 계신 많은 분들께 의견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백과를 옮겨오시면서 1.백두님 께서는 주로 어떤 분야쪽의 살을 찌워주셨는지, 2.글로벌백과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쪽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3.글로벌백과를 이식하면서 느꼈던 문제점 등에 대해 편안하게 의견을 말씀해 주신다면 앞으로 글로벌백과를 이식하는 과정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백두님의 의견을 잘 들어 사용자:Enigma7seven/글로벌백과 이식하기에서 생각해 본 후, 조만간 위키백과에서 모두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나아가 가능하다면 6월 즈음으로 예정된 오프라인 모임에서 간단하게 글로벌백과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백두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글로벌백과로 만들어주시는 새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8일 (토) 15:50 (KST)답변

특정 분야보다는 공부거리 삼아 옮기는 것도 있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없는 문서 위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로벌 백과가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류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부 표제어 검색이 잘 안된다는 점이 문제점이고, 글이 중간에 잘려나간 것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5:58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8일 (토) 18:51 (KST)답변

감사[편집]

이집트 왕조 제가 만들어 놓고도 적절한 틀 없이 임시방편으로 버텼네요^^...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57 (KST)답변

낙선 사례[편집]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15 (KST)답변

아쉽게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1:49 (KST)답변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편집]

백두님 안녕하세요.

백두님께서 최근 표도르 도스토옙스키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로 이동해 놓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사용자 입장에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라고만 해도 충분히 인식 가능한데 이 인물의 해당 언어 위키백과의 표기에 따른다는 이유로 굳이 옮겨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특히 러시아어의 경우 부칭(잘 아시겠지만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경우 미하일로비치)을 부가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도 일률적으로 대부분 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블라디미르 푸틴이나 보리스 옐친 등의 표제어에도 모두 블라디미로비치니 니콜라예비치니 하는 부칭을 붙여놓았더군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대충 살펴보니 언어에 따라 이러한 규정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대체로 러시아어 위키백과의 사례를 따라 부칭을 표기한 경우가 많지만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러시아 인명에 부칭을 부가하여 구분하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니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그런 식이면 다른 그 많은 러시아 인명에 대해서도 같은 작업을 해야 할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러니 성과 이름이 같아 부칭을 부가하여 구분할 필요가 있는 인물이 아니면 굳이 러시아어에서 부칭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다른 언어권 인명 중에서도 해당 언어권의 표제어에 맞춘다고 유사한 사례로 바꾸신 경우가 있는데(영어의 경우 주로 미들네임),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어보입니다.

독일어권 인명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를 표제어로 해도 얼마든지 괜찮은데 굳이 독일어 위키백과에 맞춘다고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요? 영어권 인명 토머스 R. 마셜의 경우도 토머스 마셜 만으로도 충분히 그가 미국 부통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해당 언어 뿐 아니라 여러 언어의 위키백과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겠습니다만 한국어 사용자의 입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두님께서 (국명)의 (군주명) 식의 여러 나라의 군주 표제어를 (군주명) (필요시 국명 부가)와 같은 식으로 바꾸시는 것을 좋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으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0:51 (KST)답변

인명 표기에 대해,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용례집과 해당 언어판의 표기를 우선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경우도 영어식 표기를 따라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 러시아어의 표기를 참조해 이동시켰습니다. 물론 Tosque님의 의견도 타당합니다. 가운데 부칭을 생략하는 것이 한국어 통용 표기로 사용된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죠. 다만 해당 언어의 표기를 무시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외국어 인명 표기에 대한 컨센서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제목 선택하기 토론에서 제안이 되면 좋겠네요.--백두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01:49 (KST)답변
글쎄요, 도스토옙스키의 이름에 첫 이름에다 부칭까지 합치면 가독성도 그렇고 표제명이 너무 길지 않나요? 거기다가 이건 단순히 영어상에선 미들 네임(Middle name)이나 다름없고 그렇다고 러시아에선 영어처럼 N. 같은 이니셜을 써주지 않으니 부칭은 제거했으면 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7일 (월) 07:23 (KST)답변
둘다 맞다고도 볼 수 있고, 사용자마다 제각기 다르게 표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간의 전반적인 합의가 필요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해당 언어권의 표기 방식을 무시할 수도 없기 때문에 백:제목 선택하기 토론에서 논의되는 것이 낫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9:18 (KST)답변

'이상은 (중국의 시인)'을 '이상은 (당)'으로 넘겨주기 하셨던데요.[편집]

나머지 이상은은 이상은 (가수)나 이상은 (핸드볼 선수)처럼 직업이 그 이름을 대표하는데 굳이 나라도 뺀 '당'이라는 애매한 명칭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인 만큼 넘겨주기 표제어를 만들 때 한국을 굳이 표기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니, 이름이 한국 이름과 비슷한 신해혁명 이전 중국 인명을 넘겨주기할 때는 중국이라는 출신 국가를 밝히면서 직업을 밝히는 것이 타당합니다. 혹시 당나라에도 이상은이 있고, 명나라에도 이상은이 있다면 각각 '당나라의 이상은', '명나라의 이상은' 식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이 맞겠지만요. --Dalgial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1:59 (KST)답변

'중국'의 범위가 너무 포괄적이라, 어느 시대 사람인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시인'이라고 해도 틀렸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표제어에 국명을 넣을 때는 현대의 '중국'과 과거 중국의 왕조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5:15 (KST)답변
나머지 사람에 대한 변별점으로 중국이 적확합니다. 한국의 시인인 경우 이상은 (시인)이라고 나머지 사람들과 분별했겠지요? 앞서 얘기했지만, 중국에서도 여러 이상은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이상은 (당)'은 매우 어색합니다. 백두씨의 의견대로 한다 해도 '이상은 (당나라의 시인)'이 타당한데다 나머지 이상은과의 일괄된 기준을 위해서도'이상은 (중국의 시인)'이 적절합니다. --Dalgial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18:43 (KST)답변
중국 역사 인물 뿐 아니라 한국 역사 인물에서 동명이인이 발생할 경우, 출생년도나 왕조(시대)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algial님의 의견도 수긍할 수 있지만, '중국', '한국'처럼 포괄적인 명칭보다는 구체적인 왕조를 넣는 것이 더 뚜렷한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21:15 (KST)답변
정 구체적인 왕조를 넣고 싶다면 '이상은 (당나라의 시인)'이나 '이상은 (당나라)'로 바꿔 주세요. '이상은 (당)'은 매우 어색합니다.--Dalgial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01:16 (KST)답변
벌써 누가 이상은 (시인)으로 옮겨놨네요. 이상은 (당나라)에도 반대하지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5:13 (KST)답변

자신의 독단으로 옮기지 마십시오.[편집]

지명을 표준국어대사전이나, 두산백과를 따른다고 하시면, 전에 토론에서 서인도 제도를 카리브로 바꾸자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고, 백두님의 신뢰성에 의문이 갑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편집하고 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도에서 한문독음으로 표기하는 지도도 있습니까, 현재 중국지도에서 ... 참 의문이군요--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12 (KST)답변

?? 카리브 표제어 변경 논리와 무슨 상관인지요? '백제성' 표제어에 대한 근거도 충분히 제시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16 (KST)답변
무슨 논리라니요? 위 제시하신 논리를 거꾸로 서인도 제도와 카리브로 생각하십시오. 서인도 제도는 통용표기입니다. 맞지요. 지금 백제성을 주장하시는 것은 통용표기입니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지 않습니까? 바이디정을 백제성으로 바꾼다고 하시는 것으로 예를 드는 것이 두산백과, 국어사전입니다. 하지만, 전의 서인도 제도와 관련된 토론에서는 두산백과, 국어사전의 통용표기를 무시하는 투로 논리를 전개하셨습니다. 기억 나시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번 것은 그와 다릅니다. 백두란 id를 두분이 쓰신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한분이라면, 어떻게 상반된 논리를 펴십니까? 궤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21 (KST)답변
토론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토론:카리브 제도에서 '카리브'는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고 '서인도 제도'는 카리브 해의 섬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오히려 Gwpei님이 불필요한 고집을 피우시는 건 아닌지요?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독단, 궤변이라니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26 (KST)답변
그 문서에 제가 대부분 섬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통용표기는 서인도 제도 아닙니까? 카리브를 가리키는 지명이기 때문에 카리브로 주장하셨다면, 백제성이라 부르지 않고, 중국에서 바이디청으로 부르는 지명이고 필시 지도에도 한자음독인 아닌 중국어의 외국어 표기로 적힐 것이며, 중국어의 외국어 표기에서 바이디정으로 적어야 된다 해서 바이디 정으로 한 것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32 (KST)답변
영어나 스페인어의 표제어가 West Indies라면 서인도 제도가 맞겠죠. 하지만 분명 Caribbean(영어), Caribe (zona)(스페인어)로 되어 있고, 이것에 대응한 한국어는 '카리브'가 맞다는 것입니다. 또 백제성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한어병음은 '바이디청'입니다. 그나마 백제성에 비해 널리 쓰이는 표기는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36 (KST)답변
영어나 스페인어 표제어가 카리브이기 때문에 카리브로 해야된다는 것이랑, 백제성이 중국에서 바이디청이기 때문에 외국어 표기법에 따라 바이디정이야 된다는 것이란 논리적으로 같은 것 아닙니까? 또, 백제성을 주장하신 통용표기와 제가 전에 주장했던 서인도 제도와 무엇이 다릅니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38 (KST)답변
만리장성을 완리창청으로 하지 않듯이 중국의 역사적 지명에 대해서는 통용표기가 우선하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42 (KST)답변
만리장성은 지명이 아닙니다. 건조물이지, 지명인 북경은 베이징입니다. 건조물하고 지명하고 같이 보지 마십시오. 따라서 바이디청으로 옮기세요. --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45 (KST)답변
? 백제성은 건조물이 아닌가요? 자금성도 쯔진청으로 하지 않고 있고요. 왜 굳이 한국어의 통용 표기를 무시하고 중국어 발음으로 옮길 것을 주장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48 (KST)답변
이보세요. 자금성이 지명입니까. 건조물입니까? 바이디청은 건조물이 아니라 지명입니다. 왜 자꾸 논점에 벗어나십니까? 전 지금 지명에 관한 토론을 하고 있지 건조물에 대한 토론은 하지 않습니다. 논점에 벗어나지 마십시오.--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51 (KST)답변
? 백제성이 건조물이 아니라니요? 사전을 찾아보세요. 왜 통용 표기를 놓아두고 생소한 중국어 표기를 쓰려는지 알수 없군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3:58 (KST)답변
저들 문서에 링크된 글을 읽어보세요. 지명인지 건조물인지...--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05 (KST)답변
고성(古城)을 지명인지 건조물인지 나누어 볼 필요가 있는지요? 궁금한 건 왜 표준국어대사전이나 백과사전에서도 채택한 저명성 있는 표제어를 굳이 바꾸려고 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특히 중국의 역사적 지명)는 보통 통용 표기를 따르는 것이 맞지 않나요?--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12 (KST)답변
지명이라서 중국어 표기에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저 문서는 지명이지 건조물이 아닙니다. 물론 지명의 유래에 관해서 유비가 죽은 백제성이 나오겠지만, 지명인 이상 중국어 표기로 하십시오. 왜 통용표기가 아니라 중국어 명칭을 고집하냐 하는데 단지 없습니다. 지명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마 백두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토론도 있고 하니, 새벽이군요. 그럼--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17 (KST)답변
차라리 총의를 구하는 편이 낫겠네요. 통용 표기가 맞다는 생각엔 변함없습니다. 그럼 이만...--백두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27 (KST)답변
백제성이라는 것이 고성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면, '백제성'이라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장안이나 낙양을 지금처럼 읽지 않듯이요. 백제성이라는건 지금도 중국에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역사상에 존재했던 지금은 없는 것인가요? --퇴프 2009년 6월 13일 (토) 04:39 (KST)답변
잘려다가 다시 글을 확인하고 적습니다. 퇴프님 토론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논하고 있는 문서는 지명이지, 건조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안은 현재 시안이며, 낙양은 뤼양으로 불리는 지명입니다. 똑같이 현재 백제성은 바이디청으로 불려야 되지 않습니까? 왜냐명 지명이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문서는 지명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04:48 (KST)답변

홍길동 (조선 사람)[편집]

홍길동 (조선 사람)홍길동전에 합병하자는 의견에 대해 토론:홍길동 (조선 사람)에 의견을 남겨두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11:38 (KST)답변

백결 선생[편집]

백결은 당시로 따지면 호나 자인데 굳이 선생이라는 존칭을 붙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6일 (목) 23:54 (KST)답변

'백결'은 사람 이름이 아닌 이른바 별칭인데,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 거의 대부분 '백결 선생'으로 쓰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1:30 (KST)답변
그렇다고 백결에만 선생을 붙일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백결이 별칭이지만 그렇다고 백결을 높여부르는 '백결 선생'이라고까지 써야 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8일 (토) 01:19 (KST)답변
신뢰할 만한 백과서전이라고 하셨는데 '백결 선생'이라고 붙이는 것은 분명 중립성 위반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8일 (토) 08:17 (KST)답변
뭐가 중립성 위반이죠? 표준국어대서전 및 타백과사전,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people.aks.ac.kr)이 다 잘못되었다는 건가요?--백두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4:1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지식공유 프로젝트[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지식공유 프로젝트 2 지식공유 프로젝트 관련한 위키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글로벌백과 이식하시는 분들이 모이면 좀 더 진행이 잘 될것 같아서요.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8일 (토) 12:13 (KST)답변

서희[편집]

꽤 오래 한 일이지만 남당의 화가 서희가 고려의 문신 서희보다 적어도 한국에서 더 유명하고 저명성이 높은 근거가 없으므로 문관 요청에 올렸습니다. 그러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9일 (일) 15:00 (KST)답변

이미 돌려졌군요. 딱히 반박 의견이 없으시니 암묵적 동의로 알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1일 (화) 00:35 (KST)답변

레오폴드 1세[편집]

레오폴드는 독일 이름 레오폴트를 단순히 영어로 읽은 것 뿐입니다. 따라서 레오폴드 1세는 벨기에의 왕 레오폴 1세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독일 군주 레오폴트 1세들도 적어놓았던 것이죠.--..TT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2:41 (KST)답변

영어 중심을 반영했다기 보다는 혼돈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였듯이, 레오폴드는 독일이름 레오폴트를 단순히 영어로 읽은 것 뿐입니다. 따라서 레오폴드 1세는 독일 군주 레오폴트 1세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독일 군주 레오폴트 1세를 영어로 읽어도 레오폴드 1세고, 벨기에 왕 레오폴 1세를 영어로 읽어도 레오폴드 1세입니다. 그래서 레오폴드 1세가 벨기에 왕 레오폴 1세로 넘겨주기한다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죠.--..TT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2:44 (KST)답변

그것은 동의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2:46 (KST)답변

조제, 주제?[편집]

아직 조제랑 주제는 제대로 정해진게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제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주제라고도 하기도 하고(Jose라서 비슷한 이름인 Joan, 주앙과 표기를 같이해야 된다는 둥 하지만 주앙은 아무도 '조앙'이라 하지 않죠.), 조제라고 하는게 확실히 용례집에 올라와 있는 내용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4일 (금) 23:48 (KST)답변

용례집 확인하고 옮긴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24 (KST)답변
물론 태클을 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혹 가능하시다면 용례집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시겠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5일 (토) 00:50 (KST)답변
위키백과:외국어의_한글_표기#외래어 표기 용례집에 있군요.--백두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1:02 (KST)답변

되돌리기[편집]

대공이 작위가 대표 표제어로 될수 있습니까? 대공의 작위가 가리키는 문서가 더 많다고 볼수 있습니까? 그리고, 왜 토론없이 제멋대로 옮깁니까? 문서는 혼자 편집합니까? 이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과 마찰 인는 것으로 압니다만. 정말... --Gwpe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3:51 (KST)답변

대표 표제어로 왜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혼자 편집 하지 않습니다. 여러사용자가 아니라 윤성현님과 Gwpei님과 가끔 분쟁이 있는 것 같네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3:52 (KST)답변
대공 작위가 많다고 보지 않는 데요. 건축의 대공과, 신라 시대의 인물 대공의 비중도 작위 대공에 비해 그리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윤성현님과의 분쟁이 있으면, 한번 숙고해보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되돌리기 하실 때 말입니다. 최근에 일어난 샤를 드 골의 경우에서 처럼 말입니다. 문서의 이동에서의 독단적 편집을 자주 목격합니다. 한번 문서 이동에서 마찰이 있다고 생각하면 토론을 열고, 몇시간 기다린 후 되돌리시기 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00 (KST)답변
특수기능:가리키는문서/대공을 살펴보시죠. 인지도나 저명성, 사용빈도로 봐도 대표 표제어로 쓰기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특정 사용자의 눈에 거슬리거나 맘에 안들면 독단적 편집입니까? 토론을 해보면 대체로 주장만 있고 근거는 빈약합니다. 이런 걸로 분쟁해서 좋을게 뭐 있습니까? 악다구니 식의 편집분쟁이 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07 (KST)답변
현 문서에서 가리키는 글이 많다고 인지도나 저명성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일반 포털 사이트에서 대공의 난야후, 네이버이라고 쳐보십시오. 작위에 대한 대공이 신라의 대공보다 인지도나 저명성이 있는지를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역사적 인물 대공이 더 인지도 있다고 봅니다마는, 그리고, 가리키는 문서가 많다고 작위 대공이여야 한다는 것은 예전 토론 파리 (도시)에서와 같은 논리입니다. 물론 그때에도 백두님께서 도시 파리가 표제어가 되어야 했지만, 동물 파리도 인지도나 저명성에서 뒤지지 않아 동음이의로 된 경우 아닙니까. 또 하나, 건축의 대공 또한 한국 건축사나 중국 일본 건축에서 다루어 지는 분야이고, 아직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것을 빌미로 작위 대공이어야 한 다는 것에는 이의가 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19 (KST)답변
그리고, 토론을 해보면 대체로 주장만 있고 근거가 빈약하시다고 하시는 데, 이런 말을 직접 당사자에게 하셔야 합니까? 그리고, 토론:샤를 드 골에서 밝혔듯 근거는 제시했습니다. 남의 의견을 폄하하시지는 마십시오. --Gwpe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21 (KST)답변
이런 식으로 하면 위키백과가 대표 표제어를 채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위키백과의 대표 표제어 전부 다 딴지를 걸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다른 것들이 작위 '대공'보다 저명성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게 그렇게 문제 삼을 만한 것인지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25 (KST)답변
이런 식으로 하면 위키백과의 대표 표제어에 전부 다 딴지를 걸수 있다고 하는 데 딴지를 걸수 있는 것에는 딴지를 걸아야 합니다. 표제어를 정할 때에는 신중해야 됩니다. 그리고, 백두님도 표제어를 정할 때, 딴지를 걸지 않으신요. 자신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따라서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남북국 시대(통일신라시대)의 인물의 인지도를 무시 못하며, 겉가지로 건축의 대공도 있으니 대공은 동음이의가 표제어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더 나올 이야기도 없으니 다람쥐 채바퀴도는 토론이 될것 같아 이만 씁니다. --Gwpe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4:33 (KST)답변
그래서 마찰이 심해서 서희도 왜 서희 (고려)라는 생뚱맞은 문서명으로 돌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것은 분명 독단적 편집이 맞지요? 적어도 한국에선 화가인 서희보다 강동 6주를 얻은 서희가 훨씬 유명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화가 서희라는 사람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기에 그런 것인데 돌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3일 (월) 03:10 (KST)답변
또 시작했군요. 위키백과 편집이 누구 눈치보면서 하는 것도 아닌데, 님의 편집마다 꼬투리를 잡아볼까요? 적어도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화가 서희가 안 유명하지는 않을겁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5:15 (KST)답변
지나가다 들렀는데, 솔직히 화가 서희는........ 누군지 모르겠군요. 제가 무식해서 그런가 봅니다.. 에휴...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8월 3일 (월) 22:53 (KST)답변
둘 중 누가 더 '국제적'으로 유명한지야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어권에서는 고려의 서희가 압도적으로 유명하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3:28 (KST)답변
실망입니다. 어느 부분에서라도 실수로 돌리지 않았다란 말씀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군요. 언제나 '내 편집은 옳다'라는 식의 편집은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고려의 서희가 압도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이유라도 있었나요? 또 중문판은 왜 링크를 거셨는지? 중국어판도 그러니 화가 서희가 유명하지도 않은 한국어판에서까지 그 잣대를 쓰셔야 했습니까? 이 부분은 백두님이 실수한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꼬투리 운운하셔서 한마디 더 붙이는데 저하고 gwpei님과 마찰이 심하다고 말하신건 백두님이시죠. 더 붙여서, 도대체 강동 6주의 서희가 대표 표제어가 되지 말아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3일 (월) 23:40 (KST)답변

귀인 조씨 (인조)[편집]

해당 문서에 저명성 틀을 부착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실록을 참고하였고, 김자점과 관련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16 (KST)답변

인물사전이나 다른 백과사전에서 검색이 안되더군요. 역사적 의미나 중요성을 가늠하기 어려워 일단 저명성 틀을 붙였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27 (KST)답변
다른 백과사전과 위키백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니(가령 타 백과사전에서 연예인에 관한 정보가 나오지 않는 것 처럼) 그것은 근거가 다소 희박하겠고, 링크로 걸어주신 인물사전에서는 귀인 조씨 뿐 아니라 다른 후궁들도(예:희빈 장씨) 나오지 않더군요. 그것은 오히려 그 인물사전의 정보량이 다소 적은 것은 아닌지요. 네티즌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색 엔진이나 조선왕조실록 사이트에서 '귀인 조씨', 또는 '조귀인' 등으로 검색을 할 경우 어느 정도 항목이 뜨는 편입니다(단, 영조 때의 귀인 조씨도 존재하니, 검색 시에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명성 문제에 있어서는 큰 논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특히 소현세자의 죽음에 있어서 조귀인이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역사인물에 대해 저명성 항목이 붙은 경우를 처음 본지라 다소 어리둥절합니다. 아무튼, 귀하께서 부착하신 저명성 틀은 일단 떼었습니다. 혹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33 (KST)답변
실록에 기재되어 있다고 해서, 그 인물들이 모두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실록에 기재된 사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백과사전에서 역사에 기록된 인물들을 모두 싣지 않고 취사선택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드러낼만한 인물이 아닌 이상, 후궁들이 전부 등재되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44 (KST)답변
제가 후궁들을 전부 등재하자고 한 것은 아닙니다. 개중에는 실록에 '~책봉되었다.' 정도의 기사만 있는 인물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인물들까지 등재하게 되면 토막글 미만 수준의 문서가 난립하게 될 것은 뻔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해당 인물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소현세자 및 그 부인의 죽음에도 연관이 되어 있으며, 훗날 김자점의 옥에도 연루가 되고, 그녀의 손자는 장희빈과 관련하여 장희빈 편에 섰다가 처벌을 받는 등, 인조~숙종 대에 걸쳐 어느 정도 영향력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또한 한 나라의 국왕의 부인이면, 그 시대에는 충분히 저명성을 확보했을 인물입니다. '앞으로 저명성이 생길 것이다.' 라는 것은 매우 곤란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해도 과거 그 시대에는 충분히 저명성이 있었을 인물이지요. 이것은 단순히 위키백과가 지금 시점에 존재하기 때문 아닌지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52 (KST)답변
솔직히 어느정도의 저명성이 있는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중요한 인물이라면 인물사전에도 실렸으면 좋을 것 같네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8:59 (KST)답변
해당 인물사전에 후궁 자체를 싣고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 사전만의 일종의 '룰' 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곳에서 검색을 해 보니, 해당 인물과 창경궁 개수와 관련하여 인하대학교 교수가 쓴 논문[3]을 발견하였습니다(다만 인터넷 상으로는 열람이 불가능한 듯 합니다.). 아울러 역사적 인물의 저명성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존재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많은 분들의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터라, 놀랍기도 하고 반성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앞으로 문서 편집을 하는 데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9:04 (KST)답변

일부 이름이 알려진 추존왕 및 황후에 대해.[편집]

위키백과 내에서는 왕(추존왕) 및 왕비, 황제, 황후에 대해서는 나라이름+묘호, 또는 시호를 표제어로 삼는 것이 기본적인 지침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분들과 분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다른 백과사전이야 그 백과사전만의 기준이지, 이곳에까지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표제어를 이동하기 이전에 토론을 거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0:46 (KST)답변

그런 지침을 본적이 없습니다. 또, 표제어는 여러 신뢰할만한 출처들을 두루 살펴보고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0:49 (KST)답변

:: 백:군주를 한번 보아주세요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8월 7일 (금) 00:55 (KST)답변

그동안 잘 있던 문서들을 갑자기 아무 말씀 없이 이동을 하시면, 분명 누군가는 의문이나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옮기시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토론을 우선 거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0:5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누구 허락을 받고 문서를 이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동 사유를 명확히 밝혔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타당한 근거라도 제시하면 모르겠습니다만...--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00 (KST)답변
허락을 받는게 아니라, 위와 같이 문서 이동을 할 경우 그에 해당되는 문서 수가 엄청나집니다. 정말 여러가지 근거가 나올 수도 있고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문서 이동을 하는 것이 낫지 않냐.. 이겁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03 (KST)답변
백:과감을 읽어봐주세요. 위키백과가 새로운 표제어를 만드는 곳이 아니고, 출처에 따라 편집하는 곳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06 (KST)답변
황후의 시호가 엄연히 있는데 그걸 각설하고 자를 표제어로 하는 건 온당치 않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7일 (금) 01:07 (KST)답변
'무사황후'로 검색을 해보셨습니까? '위자부'로 검색해 보셨습니까? 위키백과가 개인 주장이나 학설을 늘어놓는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가장 일반적인 표기를 쓰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중국어판과 일본어판 표제어가 잘못된것 같지는 않습니다만..--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11 (KST)답변
시호가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위자부란 이름이 측천무후나 서태후처럼 한국에 고착화된 이름이 아닌 이상 올바른 시호를 써줘야 합니다. 참고로 조비의 부인인 견희도 문소황후라 표기하는데 통일제국의 황후, 거기다가 폐위당하지도 않은 황후를 굳이 이름으로 불러야 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7일 (금) 07:26 (KST)답변
개인적 학설이나 주장은 여기 쓸 필요 없습니다. 다른데서 쓰지도 않는 표기에 왜 혼자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언론이나 출판물에 쓰여진 표기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죠. 다른데서 전부 A로 쓰고 있는데 혼자 B로 쓰겠다고 하면 누가 동의를 합니까?--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09 (KST)답변
백:과감 내의 주의사항도 읽어보세요. 군주의 표제어의 경우 이미 꽤 긴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충분히 대립할 수 있는 경우이지요. 당장 저만 해도 기존의 형식으로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왕륭 문서와 같은 분류 내에 있는 문서들을 보시면, 유독 왕륭 문서만이 표제어 형식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암묵적인 규칙이라는 것도 있고, 굳이 왕륭을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는 명문화된 근거도 없는 상태 아닌가요. 더군다나 왕륭의 경우 추존군주이므로 고려 세조라는 표제어를 쓸 수 없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고려 세조라는 말이 출처가 없는 경우도 아니고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14 (KST)답변
이에 더해, 조선 시대의 추존왕은 휘로 옮기실 겁니다. 어느 한쪽은 휘로 하고, 어느 한쪽은 시호로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익종, 단종 등...--Gwpei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16 (KST)답변
다른 추존왕의 경우 표제어가 대체로 일치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47 (KST)답변
왕륭의 경우 최초 생성시 표제어가 '왕륭'이었습니다. 중간에 고려 세조로 옮겨진 것인데, 이걸 가지고 왜 옮겼느냐 그런 걸로 분쟁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어찌됐든 가장 적합한 표제어를 찾으면 그만입니다. 타백과사전의 표제어를 위키백과에서도 꼭 써야 할만큼 강제성은 없더라도 신뢰할 만한 출처로서 충분히 참조할 만한 것입니다. 그 표제어가 잘못되었다는 다른 근거가 없는 이상, 문서 이동을 막을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백:출처는 사용자간 편집 분쟁을 줄이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01:23 (KST)답변
편집전쟁을 멈추고 사랑방이나 군주 프로젝트에서 의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양 측의 주장 모두가 일리가 있는게, 추존왕이나 왕비는 군주가 아니기 때문에 이름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명성왕후 같은 경우는 '민자영'을 표제어로 쓰자는 말은 없지 않습니까? 개별 문서마다 특수성을 인정하거나 혹은 일관성을 위한 토론이 선행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편집할 때마다 이런 편집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좀 보기 안좋네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20 (KST)답변
표제어를 이동하기 전에 가능한 여러 출처를 찾아보기 때문에 분쟁이 되리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분쟁을 원하는 사용자는 없죠. 위키백과는 한 사람만 강하게 반대해도 편집분쟁이 되지 않습니까? 반대가 있다면, 제3자가 동의할 수 있는 출처나 근거를 대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지 않고 개인적 주장에만 의존하게 되면, 토론이 의미가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7일 (금) 13:50 (KST)답변
동의 못합니다. 본명으로 황후를 표기하다뇨? 그럼 한고조 황후인 고황후 여씨도 여치라고 하시죠? 그리고 모르시나본데 위황후는 폐위된 적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8일 (토) 00:05 (KST)답변
좋습니다. 표제어는 내버려두겠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시호까지 지우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시호는 살려둡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8일 (토) 01:17 (KST)답변
정말 이런 식의 분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20 (KST)답변
왠지 너무 심하게 대했던것 같군요. 조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8일 (토) 01:23 (KST)답변
서로 발끈한 것이니 어쩔 수 없죠.--백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28 (KST)답변

고려 추존왕[편집]

지금 위키백과 내에는 추존왕과 군주의 표제어를 일관성있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표제어에 있어서는) 위키백과가 정리가 더 잘 된 편이지요. 정작 문제는 제시하신 사이트가 문제인 듯 하군요. 수많은 추존왕 중 유일하게 왕륭만이 묘호가 아닌 실명을 사용하고 있군요. 이것에 대해서는 해당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문의를 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왜 그 사이트의 형식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어제 붙이신 저명성 틀도 오로지 해당 사이트에 의존해서 붙이신 것 아닌가요. 해당 사이트가 바뀌면 위키백과도 일제히 바뀌어야 하나요? 보아 하니 해당 사이트의 내용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는 듯, 네티즌들의 수정 요청 게시판을 만들어놓고 있는 것으로 보아, 100% 해당 사이트에 따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뭔가.. 점점 답답함을 느낍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46 (KST)답변

그 사이트 뿐 아니라 두산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도 참고했습니다. 적어도 세군데의 인물백과사전 표제어가 일치하고 있고, '고려 세조'를 표제어로 삼은 곳을 찾을 수 없다는 건 '고려 세조'보다는 '왕륭'이 일반적인 표기라는 의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일관성 때문이라면, 고려 국조와 고려 의조도 원덕대왕 경강대왕으로 이동했으니, 참조해주세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1:50 (KST)답변
해당 사이트에 요청 글을 남기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어느 쪽이 맞는지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듯 합니다. 누군가가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이에 관해 토론이 이루어지겠지요. 아무튼 저는 해당 편집에 대해서는 그냥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게 맞고, 저렇게 하면 저게 맞으니.. 솔직히 넘겨주기 문서로도 생성되어 있으니, 검색 자체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요. 아무튼 요 2~3일 간 이래저래 폐 많이 끼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여 기대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2:07 (KST)답변
아, 다만 문서 이동 시에는 이중 넘겨주기나 끊긴 넘겨주기도 함께 수정해주시면 더욱 완벽한 기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2:09 (KST)답변
어느 것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주장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맞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틀릴 수도 있겠죠. 위키백과 내에서 새로운 표제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니, 외부의 신뢰도 높은 출처에 의존하는 것은 불가피한 면이 있습니다. 가급적 비교해 볼 수 있는 출처가 많을 수록 좋겠습니다만.. 개별 사용자들끼리 토론할 때도, 공신력 있는 출처(근거)가 있어야 제3자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표제어 분쟁은 정답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2:38 (KST)답변

계수, 발기 등[편집]

고구려 왕족의 이름이고 성씨 논란이 없는 태조왕 이후의 인물들이므로 원래 이름이 좋을 것 같습니다.(김품석의 예와 비교해 보아도 이름과 성을 함께 쓰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지요?) 아울러 대소, 금와의 경우 부여의 왕이었으니 '왕'을 붙이지 못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9:01 (KST)답변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기가 낫지 않은지요? 여러 백과사전을 찾아보고 고친 것입니다.(표준국어대사전 포함) 자꾸 개별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표제어를 맞추다 보면, 역사 인물 명칭에 대한 교통 정리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9:08 (KST)답변
고구려 왕족에 대해서는 아무런 혼란이 없는데 굳이 성씨를 지우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명백히 왕을 지낸 사람에게 왕 호칭을 지우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물론 통일된 표현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계수, 발기는 몰라도 대소왕, 금와왕 등은 다른 왕들에 비추어 봐도 맞는 것이 아닐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9:34 (KST)답변
꼭 '왕'을 붙이지 않았다고해서 왕이 아닌 건 아니죠. 여러 백과사전에서 표제어가 일치한다는 건, 충분히 신뢰할만 한 것으로 봐도 좋지 않을지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0:04 (KST)답변
다른 언어판만 해도 금와왕, 대소 이렇게 쓰고 있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왕에게 왕 칭호를 붙이지 않는 예외 사례라는 것도 이상하고요. 좀더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0:29 (KST)답변
글쎄요. 왕에게 왕 자를 붙이지 않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08:15 (KST)답변
저야 군주 명칭에 큰 관심은 없지만, 군주 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서 의견을 모아보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0:48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3주#한국사 인물 명칭 기준에 의견 남겼으니 참고하세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2:28 (KST)답변

문조, 익종[편집]

국사편찬위원회, 문화재청에서는 문조를 일단 단일표기로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 .--kbr0706 (kbr0706) 2009년 8월 13일 (목) 17:2 (KST)

구체적으로 어디서 확인이 가능합니까?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물사전에는 '익종'으로 나와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과, 두산백과, 브리태니커백과에도 마찬가지로 '익종'으로 나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7:38 (KST)답변
국사편찬위원회 국민공통과정 국사교과서 및 문화재청 홈페이지, 종묘, 동구릉 관리소 내/외국인 대상 안내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br0706 (kbr0706) 2009년 8월 13일 (목) 17:2 (KST)

출판[편집]

반갑습니다 백두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출판 문서에 하신 기여에 대해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백두님이 출판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주장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방이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21:58 (KST)답변

서울특별시[편집]

이제와서 하기엔 많이 늦은 소리입니다만, 서울특별시 문서에서 분류를 제거하셨던 이유가 뭔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4:12 (KST)답변

비닐하우스 인터위키 제거 되돌림[편집]

비닐하우스에 대한 인터위키 제거를 되돌렸습니다. 비닐하우스라는 표기가 일본어식 영어와 같은 까닭에 다른 언어의 인터위키를 모두 지우고 일본어 인터위키만 넣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영어 등과의 표기가 다르다고 하여 그렇게 다 지우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서 되돌립니다. 문서 역사에 남긴 말도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6:47 (KST)답변

문서를 다시 확인해보니 "온실"과 "비닐하우스"의 차이로 수정하였군요. 다시 제 기여를 되돌렸습니다. ted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06:49 (KST)답변

민족 대이동[편집]

민족 대이동 문서가 게르만 족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데도, 문서 제목을 민족 대이동으로 해 놓으셨는데,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지요? 단순히 원어의 번역이라면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고쳐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3: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