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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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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키의 배타적 사용[편집]

개인적인 기록이나, 회사 업무 등에 사용할 수는 없나요? 미디어위키에서 작성된 문서는 GFDL을 따른다면, 제한적, 배타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 듯 한데요. 어떤가요?--dgiim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0:09 (KST)답변

상관없지 않나요? 다만 해당 자료 역시 GFDL로 배포되어야 한다는... 아니면 '인용' 정도라면 상관 없겠죠? 위키백과 인용은 이미 기성 언론에서 몇 차례 쓴 바도 있고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1:38 (KST)답변
상관없습니다. 저작권자는 '글쓴이'이지 미디어위키가 아니죠 ^^ 배포할 문서의 저작권은 dgiim님께서 알아서 설정하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2:39 (KST)답변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와 위키백과라는 콘텐츠를 구분하셔야죠. 리눅스 OS 상에서 vi나 OpenOffice로 편집하거나, gcc로 컴파일한다고 GPL 프로그램이나 GFDL 문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9:06 (KST)답변

새로운 문서 등급[편집]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다른 알찬 글 선정 기준에서 논의된 내용인데 여기서 알찬 글 밑에 또다른 문서 등급인 '좋은 글'(GA)를 도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모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글이 문서의 양질을 기초적으로 찌워주는데 도움이 될 것도 같구요. 솔직히 문서수가 10만이나 돌파했으니 몇몇 좋은 글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이곳에서 총의를 모아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00:24 (KST)답변

의견 최근 알찬글의 기준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기준에 거의 근접한 글 들이 알찬글에 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는 GA가 필요하다고 봐요. 저번에 논의가 있었을 때는 한 100개 정도 되면 도입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많았지만 말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00:29 (KST)답변
물론 지금 당장 도입은 무리지만 일단 좋은 글 제도 자체가 나쁜 건 아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00:55 (KST)답변
찬성 알찬 글도 멋지지만, 좋은 글 제도 도입은 향후 편집에 대한 동기 부여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2:34 (KST)답변
찬성 지금 현재 알찬 글 중에서 과거에 선정된 글의 경우, 현재의 강화된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에, 최소 20개이상의 알찬 글이 해제되어야 한다고 보고, 알찬 글 해제 토론을 앞으로 10개 이상 열 예정입니다. 좋은 글이 만들어지면, 알찬 글을 작성한 사용자들이 해제에 대한 심리적 상처를 완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찬 글은 아니더라도 좋은 글을 만들었다는 데 기쁨을 느낄 수도 있구요.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3:46 (KST)답변

좋은 글 제도에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쇠렌 키르케고르 해제 토론에도 글을 남겼듯이 현재 많은 분들께서 '빨간 링크, 출처의 수, 여기에 한국어 출처가 있느냐?, 문서의 용량'에만 집중하셔서 알찬 글을 평가하고 계시는데, RedMosQ님께서는 '높은 기준'이라고 평가하셨지만, 최근에 토론이 끝난 알찬 글 관련 토론들을 보았을 때 제가 보기에는 이 기준이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니며, 많은 분들께서 심사숙고하여 평가하고 계시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 보게 되니, '좋은 글'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여기에 제가 동의할 수 있는 이유를 다른 분께서 제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찬 글과 좋은 글의 명확한 구분과 평가하시는 분들의 평가 기준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유감스럽게도 이 제도의 시행에 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찬 글 토론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누군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니) 이왕 관심가져주시는 거, 누군가가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이루어진 문서에 애착을 가지시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48 (KST)답변

일단 알찬 글 후보에 오른 글 중에서 찬성표를 받았으나 총의를 얻지 못해 알찬 글로 선정되지 못한 글을 "좋은 글"로 선정했으면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3:27 (KST)답변
일단 좋은 글을 뽑으려면 그 선정 기준도 정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보기에도 많은 분들이 선정기준을 무시한채 투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 알찬 글과 좋은 글이 다른 것은 알찬 글이 완벽성을 띄워야 한다는 글인데 비해 좋은 글은 알찬 글보다야 덜 엄격한 거겠죠. (예로 들면 약간의 출처, 가독성 등) 일단 시행한다면 문서의 양질을 기초적으로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00:29 (KST)답변
찬성 당장 전면적으로 시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iTurtle님 말씀대로 기준에 대해 좀더 숙고해봐야겠습니다. 영문 위키에서는 등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1:07 (KST)답변
에, 한번 기준을 번역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11:08 (KST)답변
영문판에 알찬 글과 좋은 글 선정 기준을 번갈아서 보았는데요. 일단 영문판 좋은 글이 독자들에게 '충분한 지식'을 공급해야 된다는 반면 알찬 글은 '전문적인 지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 영문판 알찬 글이 내용의 양도 중시하는 반면 좋은 글은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네요. 이 두 사항을 빼고는 그리 다른 점이 없습니다. 혹 원하신다면 중국어판도 살펴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11:15 (KST)답변

알찬 글의 평가가 문제 받고 있는 이유는 후보 문서를 통해서 피드백과 투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한국어판의 스트레이트한 알찬 글 선정 과정에 있지 않나해요. 영문판과 10여개 언어판에서는 알찬글이 되기 위한 대략적인 과정을 다음과 같이 표시하고 있어요.

  1. 새로운 문서 만들기
  2. 문서 살찌우기
  3. 알찬글 기준에 적합한지 점검하기
  4. 독창적인 피드백 수렴 (en:Wikipedia:Peer review)
  5. 알찬 글 후보
  6. 알찬 글 선정

Peer review는 알찬 글 기준에 맞는 문서를 후보에 올리기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문서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 요청을 할 수 있게 만든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 새로운 섹션을 추가한 후, 목록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전체를 읽어보도록 부탁한 후 꼼꼼하게 평가를 받는 식이지요. 이러한 선행 단계를 도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GA에 대해서 말하자면, 영문판에서는 FA와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과정도 많이 다릅니다. GA에 관한 내용 및 FA와의 차이점은 간단하게 사용자:닭살튀김/FA와 GA에 끄적여봤으니 참고해주세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6:4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피드백 수렴 절차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말로 Peer review를 옮기면 뭐가 될까요. "친구의 평론"(너무 딱딱하네요.), "함께 읽어보기", "꼼꼼히 읽기", "글 점검" 등이 되겠군요.
생각해보니까 한국어 위키백과는 알찬 글(FA)의 선정을 좋은 글(GA)의 선정 방식으로 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은 지금 알찬 글 방식대로 하고, 알찬 글은 피드백 절차를 추가해서 선정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6:56 (KST)답변
의견"Peer review"를 "재검토 요청" 문서로 부르는 것은 어떨까요?Q0v9z8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04 (KST)답변
이런 식으로 이루어졌군요. 사용자의 총의를 모으면서도 다수결에 빠지지 않도록 상당히 세심하게 배려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Peer review는 적절히 의미를 살려서 '함께 검토하기' 등으로 부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Q0v9z8님 말씀대로 '검토'는 분명히 밝혀줘야 할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07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 이런 제목으로 페이지를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생각해 볼수록 이러한 검토 절차가 없어서 알찬 글의 선정 기준이 오락가락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절차가 있었으면 후보로 올라온 글은 상당한 수준에 이미 올라있는 "완성된 글"이므로, 상대적인 알찬 글이 아니라 절대적인 알찬 글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15 (KST)답변
먼저 닭살튀김님께 FA와 GA의 차이를 알려주셔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새로운 검토 방식'도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이 다 읽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내용의 문서라면 부분마다 나눠서 출처를 하나하나 체크하고 사실 관계가 맞는지, 이러한 과정이 명확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후보 등록부터 선정까지의 기간도 둘쭉날쭉한데 '최소 검토 기간' 같은 것도 넣어서 검토하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보장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21:42 (KST)답변
Peer Review도 좋은 방법이죠. 알찬 글을 뽑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게 좋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08:48 (KST)답변

추가로 선정 기간과 선정 방법도 문제가 되겠죠. 알찬 글이야 영문판처럼 선정위원이 관장하고 저기서 논의된 리뷰, 후보 토론 등 적당한 토론을 거치는데 한 한달 반이나 두달은 소요될 것입니다. 물론 저 리뷰들은 새로 뽑는 알찬 글부터 적용되는 거구요. 좋은 글이야 상관없이 찬성이 압도적이거나 기준에 충족된다면 뽑으면 되는 것이구요. 좋은 글은 어떻게, 누가 선정하는게 좋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08:48 (KST)답변

Peer review를 도입하면 시간이 지금보다 많이 걸리겠지만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온 문서들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기에,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글도 알찬 글처럼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사용자의 총의를 모아 선정위원이 사후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알찬 글 후보에서 탈락한 문서 중 찬성표를 얻은 문서를 자동으로 좋은 글에 선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은 글을 선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단축되고,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 문서의 주 기여자가 감정이 상하는 일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1:42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이 결국 좋은 글도 정리해야 된다는 게로군요. 사실 영문판에선 선정위원도 없이 그냥 관리자가 하는데 여기는 또 한국어 위키백과니 그 실정에 맞게 선정위원이 겸임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11:43 (KST)답변
그럼 관리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업무가 지금도 많은 것 같고, 선정위원이 하면 알찬 글과의 연계도 쉽고 해서, 선정위원이 하면 좋을 듯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1:55 (KST)답변
흠냐, 제 문서에 있는 설명이 많이 부족했나보군요. 영문판의 좋은 글은 조건에 충족하는 일반 사용자라면 누구나 평가하고, 선정할 수 있는 등급입니다. 찬성, 반대로 의사를 표명하여 총의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리뷰를 함으로써 체크를 하는 것이죠. 여기나 여기를 참고하세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1:52 (KST)답변
그렇군요. 그럼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영어판처럼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상당히 자세하게 항목을 설정하네요. Yknok29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23 (KST)답변
좋은 글은 영어판을 따르기가 조금 곤란합니다. 일단 좋은 글은 말 그대로 좋은 글인데 여길 보면 절차도 조금 까다롭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건을 충족해서 체크 여부를 묻는 것도 역시 찬반 투표가 아닌가요? 좋은 글 선정 방법은 현행 알찬 글 방법을 고스란히 물려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08:10 (KST)답변
까다로운건 지금의 알찬 글 선정 방식도 다르지 않아요. 다수가 총의를 모아서 선정 위원이 공식적으로 채택한다는 점이 그렇죠. 저는 아이터틀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의 방식이 문서를 심사숙고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각 기준을 만족하는 지에 대해 평가하는 단계가 전무하니 말이지요. 이걸 좋은 글 선정에 그대로 도입하자면 문제점도 함께 가져가는 꼴이에요. 영어판에서는 한 명일지라도 각 기준을 꼼꼼히 평가한다면 선정되는 방식입니다. 알찬 글 선정 과정에 비해 훨씬 부담이 없죠. 좋은 글에도 분명 기준이 있어요. '알찬 글 기준에는 부족해도 좋은 글'일 수는 있지만 '좋은 글 기준에서 몇가지 부족하지만 좋은 글'일 수는 없습니다. 어떤 방식을 고르든 간에 각 기준을 만족하는 지에 대해 확인하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3:26 (KST)답변

한국어 주석[편집]

이전부터 드는 생각인데, "한국어 주석"이 그렇게까지 중요할까요? 예컨대 영어판에서 FA를 번역해 온것이라고 하면, 그 글에 달린 영어 주석들은 영어판의 FA 토론에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11일 (화) 13:05 (KST)답변
제 생각에도 "한국어 주석"은 중요한 기준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번역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찬글 대상글이 이런 지적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단순히 한국어 주석으로 구색을 맞췄느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번역된 이후에 오역 등이 없는지 충분히 검토를 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 피곤한 일이긴 하지만요.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29 (KST)답변
중요하죠. 비단 알찬 글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의 문서는 '전문성 있는 정보'가 아닙니다. 따라서 알찬 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독자가 '접근하기 쉬운'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한국어 사용자에게 가장 접근이 용이한 자료는 역시 한국어로 쓰인 거겠죠. 대안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가능하면 한국어 주석을 제시하는 것이 옳습니다. 반대로, 타 언어에서 인정받았다고 할지라도 우리나라에서 접근하기 거의 불가능한 출처라면 '알찬' 소스는 아닐 것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0:01 (KST)답변
닭살튀김님의 번역에 의하면 영어판 FA는 서술에 전문적인 기준을 충족시킨 글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가 모두 전문성을 갖출 수는 없겠지만, 알찬 글은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알찬 글 선정기준에 한국어 사용자의 출처 접근 가능성까지 추가하는 것은 기준을 너무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영어판 FA의 출처는 영어권 사용자들이 검증한 것이라고 할 수 없을까요?Yknok29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0:07 (KST)답변
알찬 글은 말 그대로 전문적인 지식을 보급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출처는 중요합니다. 혹 해리엇 터브먼처럼 한국어 출처가 많지 않은 문서는 한국어 주석이 다른 문서보다는 덜 필요해도 되지만 강희제 같은 한국어 출처가 많은 문서는 한국어 출처를 써서 혹 더 많은 정보를 책에서 구하려는 독자들에게 알릴 수도 있구요. 사실 문서가 모든 걸 100% 담지는 않잖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08:17 (KST)답변
중요하지만 '100% 필수'가 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1:49 (KST)답변
아마 윤성현님의 말은 100%필수라는 뜻이 아니라 문서에서 충분히 얻을 수 없는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는 뜻인 것 같네요. 한국어 사용자의 접근 가능성 때문에 한국어 출처가 계속 문제가 되네요. 더 논의해서 알찬 글 선정기준에 넣을지 말지를 결정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1:53 (KST)답변
아, 딱히 윤성현님께 드린 글은 아니었습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2:19 (KST)답변
혹 모르지만 분명 문서를 보고 출처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아무리 영문판에서 인정을 받았다 해도 이곳은 한국어 위백입니다. 굳이 같을 일은 없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23:19 (KST)답변

알찬 글 해제 토론과 선정위원 선거[편집]

ip 당 생성 아이디 수 제한.[편집]

'차단' 옵션을 통해 해당 IP의 계정 생성을 불능화 시킬 수 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7:28 (KST)답변
의견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지만 또 다른 편법이 예상됩니다. 임시 방편은 될 듯합니다. 계정 생성 된 기록 특수기능:기록/newusers 을 보니 정말 테러인 듯 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7:29 (KST)답변
알겠습니다. 근데, 생성 아이디의 로그를 지우지는 못하나요? 최근 바뀜이 심하게 더러워졌는데... --RedMosQ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7:30 (KST)답변

문서 이동 권한[편집]

안녕하세요. 며칠 들어오셔서 편집을 조금 하시다 보면 알아서 '자동 인증'이 된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9:50 (KST)답변

무한도전에 관심있으신 분 도와주세요[편집]

무한도전 문서에 2009 서바이벌 동거동락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연예인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 이름 같은 것도 잘 모르고, 얼굴보고는 이 사람이 누군지 잘 모릅니다. 2009 서바이벌 동거동락 문단을 작성하면서 방송에서 자막 안내를 토대로 문서 작성을 하였는데, 두번째 서바이벌 및 두번째 탈락자 투표 결과에서 경기 결과 표에 아는 연예인과 자막을 참고하여 표를 작성하였으나, 자막안내 없이 그냥 방송상에서는 누가 공격(혹은 탈락)했는지 나오지만, 자막이 없어서 얼굴만 가지고는 방송을 리플레이해봐도 누군지 모르겠네요..ㅠ 2009년 8월 8일 무한도전 방송을 보신 분들은 해당 표의 물음표(?) 부분으로 표시된 칸을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a98574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1:32 (KST)답변

스포일러는 아닐지..;; 방송이 나온 다음에 추가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7 (KST)답변
인터넷 프로필 사진을 기준으로 한번 대조해가면서 편집해보세요. 전 무한도전 파일이 없어서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참고로 투표 결과에서 투표자는 뺐습니다. 투표자가 자체 특성상 익명으로 진행되다보니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11일 (화) 20:24 (KST)답변
스포일러로 가릴것 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미 문서 위에서 '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이라고 되어있으니까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2:42 (KST)답변

?되어 있는 칸 채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0일 (목) 22:21 (KST)답변

수고많으셨습니다..^^--Ha98574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20:38 (KST)답변

고려 왕후 대표 표제어 관련[편집]

최근 특정 사용자에 의해 일부 왕후의 대표 표제어가 변경되었습니다. 가령, 신정왕후의 경우 신정왕태후로, 명의왕후의 경우 명의왕태후로 변경되는 식인데, 왕후의 표제어를 `~왕후` 로 놔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태후로 추존된 경우 태후로 변경해야 할까요? 위 문서를 이동한 사용자에게 토론을 제기하자니, 늘 '다른 백과사전이나 사이트에 그렇게 되어 있다.' 라는 의견만 내세우시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위키백과만의 관습이나 룰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가급적이면 여러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 각 분야에 대한 표제어 지침을 마련했으면 하네요.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관성의 면에서나 사실 왕태후와 태후의 구분이 다소 모호하기에 현 상태로 유지('~왕후'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만..--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1:47 (KST)답변

위키백과의 관습이나 룰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위키백과의 총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보다 앞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총의는 외부 공신력 있는 출처나, 권위있는 기관이 제시한 기준을 무시하고 표제어를 선정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03 (KST)답변
적어도 위 분류 내 문서에서, 외부 공신력 있는 출처나, 권위있는 기관이 제시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는지요? 위키백과의 현 표제어 또한 출처가 없는 것이 아닌 만큼, 위키백과 나름의 기준을 만들면 안되는 것인지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14 (KST)답변
위키백과 나름의 기준이라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요? 위키백과는 개별 사용자간의 관점에 따라 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공동작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신뢰도 높은 출처를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외래어 표기법 같은 경우도, 큰 하자가 없는 이상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것이 가장 선호되고 있고, 한국역대인물 사이트의 경우도, 그나마 가장 공신력을 가진 국립기관의 웹사이트입니다. 위키백과 내부의 관습이나 룰이 과연 그런 것에 앞선다고 할 수 있을까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7 (KST)답변
신정왕후는 모르겠으나 명의왕후는 분명 왕후를 지낸 인물인데 왕태후라는 호칭은 부적합하다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23:49 (KST)답변
국가에서 그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 문제와 이것은 엄밀히 그 성격이 다르지요. 왕후 시호 사용을 두고 국가기관에서 고시를 하거나 특정 시호의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명의왕후' 냐, '명이왕후'냐 같은 말도 안되는 비슷한 발음 내의 표기 문제도 아니고요. 적어도 이 상황에서는 그에 따를만한 국가기관의 지침은 없습니다. 있을 이유도 없고요. 그런 상황에서 굳이 위 사이트에 따를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아래에 보니 다른 사용자분께서 '범죄자'냐, '범죄인' 이냐를 두고 글자 한 글자 차이임에도 토론을 제기하시며 표제어의 이동/변경에 관한 사항에 대해 사용자들께 의견을 구하시는군요. 진작에 이런 모습을 귀하께서도 보여주셨다면 이런 분쟁은 있지 않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31 (KST)답변
자꾸 따를 필요 없다는 논리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공신력 있는 출처를 제시하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민간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보다는 공신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출처를 반영하는 곳이지 평가하는 곳이 아닙니다. 총의라는 것은 결국 사용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맡기자는 것인데, 제3자적 입장에서 손쉽게 참고할만한 것이 있나요? 일일이 모든 출판물에 쓰인 표기를 찾아볼수도 없는것 아닌지요? 표제어를 이동할 때마다 매번 공론화를 해야 한다면 그런 번거로움을 마다할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 토론으로 무슨 결론을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위키백과 외부의 출처보다는 위키백과 내부의 총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주장하시는 것 아닌지요?--백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47 (KST)답변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의견인데 그걸 두고 논리를 만들고 말하는 건 당연한 거지요. 자꾸만 공신력 공신력 하시는데, 일반 민간에서 편찬한 인명사전과 국가가 편찬한 인명사전이라면 단순히 국가라는 이유로 그 신뢰도를 100% 보장받아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누가 편찬하고 감수한 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출처의 내용이 어떻든간에 무조건 출처만 가져오면 모든 내용은 신뢰도 100%가 되나요? 출처의 평가 또한 충분히 이루어져야 보다 발전적인 문서 생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백과가 한낱 다른 웹사이트 짜깁기하는 곳도 아니고요. 그리고 표제어를 한 두개 이동하시면 몰라도, 그렇게 대량으로 이동하시면서 토론 한 번 없이 그냥 하시면 모든 사용자가 수긍하고 '아 그렇겠구나.' 라고 할 줄 아셨나요? 출처가 없고 있는 경우라면 출처가 있는 경우가 당연히 우선시되어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한 쪽이 그 출처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매 회마다 공론화를 하는게 충분히 무리일 수는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 토론을 활성화하려고 하셨다면 이러한 편집 분쟁을 미리 막을 수 있지 않았습니까. 위키백과를 자신만의 백과사전이라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1:09 (KST)답변
그런 오해 안하니까 걱정마세요. 상당히 불쾌하군요. 적어도 표제어를 이동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바꾸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두세군데 이상 백과사전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봅니다. 위키백과가 학술 발표하는 곳도 아닌데, 여기서 무슨 평가를 한다는 것인지요? 그렇게 시간이 많나요? 또, 개별 사용자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로서 인증된 바도 없고, 모두가 동등한 일반인 자격으로 편집합니다. Lee Soon님이 주장하시는 표제어와 공공학술기관의 인명사전 표제어를 놓고, 제3자적 입장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느 것을 택해야 하는지요?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들마다 제각기 개인 주장을 펼치면, 공동작업이 가능할지요? 같은 하나의 대상을 두고 두개 이상의 표제어가 가능하다면, 개별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채택한 것을 쓰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두산백과의 신뢰도를 문제삼으시면서, 정작 손쉽게 참조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제시하신적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1:25 (KST)답변
신뢰도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따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것이 체계가 잡히지 않아 어수선했던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제가 제시할 수 있는 출처는 귀하께서 제시하신 그 사이트와 귀하께서 제시하신 그 백과사전, 그리고 고려사 열전 등 각종 사료에 나와있는 '~왕후' 라는 시호입니다. 단 무조건적으로 해당 사료들의 표제어를 수용한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왕후' 의 시호에 맞춰서 표제어가 선정되었던 것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공동작업을 불가능케 한 것은 토론 없이 일방적인 편집을 강행한 귀하입니다. 제각기 의견을 주장하면 공동작업이 불가능하니, 그저 귀하의 의견에 100% 따르라는 것인지요? 그리고 그 사이트의 표제어를 다른 사용자들이 믿고 따를 것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다소 높을 수 있는)귀하의 추측입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자고 하는 것인데, 귀하와 저만의 대립만이 이어지는군요. 귀하와의 토론은 어느 정도 정리해야겠습니다. 어차피 귀하는 변경이고, 저는 유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충분히 나타났으니까요. 만약 다른 사용자분들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면, 당연히 아무 이의 없이 따르겠습니다. 단, 그것이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친 것이라면요.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끝없는 소모적 논쟁만 지속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1:51 (KST)답변
일관성이라는게 '~태후'는 쓰지말고 모조리 '왕후'를 쓰자는 것 같은데,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자의적인 것 아닙니까?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명사전 표제어에는 '~태후'도 있고, '~왕후'도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인명사전 만들면서 여기 사용자들보다 사료를 덜 검토했을까요? 어떻게 출처가 명확한 것이 일방적인 것이 되고, 출처도 없이 몇몇 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관행을 공동작업의 기준이라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 '귀하의 의견에 100% 따르라'는게 아니고, 적어도 공신력 있는 기관이 만든 명칭을 수용하자는 것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못믿겠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Lee Soon님의 추측아닌가요?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2:15 (KST)답변

한국사 인물 명칭 기준[편집]

한국사 인물의 명칭에 관한 참고 기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외국 인명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과 용례집이 있지만, 한국사 인물은 그런 것이 없어, 개별 사용자들마다 주장하는 명칭이 달라 적지 않은 분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정왕후 vs 신정왕태후, 왕륭 vs 고려 세조, 금와 vs 금와왕과 같이, 한 인물에 대해 둘 이상의 표제어가 가능한 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물사전을 참고하는데, 단순비교는 어렵겠지만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집 정도의 참고자료는 된다고 봅니다. 이 이외에 공적 기관에서 발행한 인물사전이 현재로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물 명칭에 대한 교통 정리를 할 때 유용한 근거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해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19 (KST)답변

일단은 기존에 출판된 백과사전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표기에 대해서는 일단 문서에 언급하는 정도로 하였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8:07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 표제어도 그다지 '교통정리' 가 안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표기에 대해서도 충분히 넘겨주기 문서 등을 통해 활용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문서가 생성되었지만, 이에 대해 혼란이 발생하거나 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위의 자료들을 '참고' 할 수는 있겠으나, 위키백과 내에 적용하기에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8:35 (KST)답변
사실 무조건적인 참고로 그거에 맞게 돌리는 것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다고 누구 하나 "잘못된" 표제어에 반기를 든 적이 없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3일 (목) 23:42 (KST)답변

신천중학교,천동초등학교 문서 이동이 잦습니다.[편집]

서울의 경우 헷갈릴 경우가 없고, 광주군, 광주시처럼 헷갈릴 경우가 있을 때에만 한정해서 전체 이름을 쓰면 될 일 아닐까요. 서울군은 없으니.. adida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8 (KST)답변
초등학교의 경우는 대개 지역명을 붙인게 정식 이름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22:03 (KST)답변

범죄자? 범죄인?[편집]

제가 최근 범죄자 문서를 양산해 내다보니 느낀 점입니다. 범죄 문서에서의 사용 용어도 범죄인이고(범죄인, 범죄자 모두 범죄 문서로의 리다이렉트임), 분류명도 분류:범죄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인'보다는 '범죄자'가 보다 일반적 표현이 아닐까요?

의문을 느껴 지침을 확인해 보았으나, 그에 대한 구체적 지침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로마자 표기에서 '정식 명칭이 있는 것은 풀어서 쓰라' 정도). 그래서 en판의 지침을 보니 Use common names of persons and things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보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을 표제어로 선택하라는 것 같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en-0이라, fr판을 재참조했습니다만, fr판에서도 마찬가지로 Si plusieurs titres sont possibles, le plus commun devrait être utilisé(만약 여러 표제어를 쓸 수 있다면, 가장 일반적인 것을 써야할 것입니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대충 검색해보니 '범죄인'은 법률상의 용어로 정식 명칭, '범죄자'는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로 보입니다. 문서의 경우에는 넘겨주기로 손쉽게 대응할 수 있으나, 분류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범죄 문서에 '범죄인'이 전문 용어이지만, '범죄자'가 일반적으로 널리 쓰임을 명시.
  2. 분류:범죄인분류:범죄자로 개칭.

'정식 명칭'과 '보다 일반적인 용어' 사이에서 어느 쪽을 일방적으로 정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범죄자 분류의 사용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법행위로 재판을 받고 형벌을 받았다면 범죄자 맞습니다. 그런 면으로 보면 현진영(마약)도 이명박(건축법 위반)도 범죄자입니다. 또 en판에 보면 다나카 카쿠에이가 범죄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비리로 구속). 그런데 저의 생각은 범죄인 분류는 범죄로 인해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사람에 대해서만 쓰면 어떻겠는가 하는 것입니다(즉 이미 유명인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기). 이 부분은 강제사항으로 하지는 않고, 권장사항 정도로 해 두었으면 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23 (KST)답변

영어판의 다른 분류처럼 자세하게 이런 범죄 저런 범죄 세분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3:19 (KST)답변

장기 훼손 관련의 위키백과 공간으로[편집]

훼손이 나날이 악질이 되어 있는 이상 장기 훼손 (차단된 후 다른 계정이나 아이피를 사용하고 1개월 이상 훼손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사용자 관련의 페이지를 빠른 시일내에 정식적으로 위키백과 공간에 만드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8월 11일 (화) 14:08 (KST)답변

반대 훼손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페이지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해당 사용자에게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트롤링 등에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8월 13일 (목) 13:14 (KST)답변
뭐가 주홍글씨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장기 훼손의 옹호는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13일 (목) 13:34 (KST)답변
주홍글씨만 문제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분쟁 같은 게 나면 저것을 악용해서 꼬투리잡는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질을 잘 이해하십시오.  S2 Lovely Boy♡ Happy  2009년 8월 13일 (목) 13:47 (KST)답변

장준하님의 창씨개명 증거를 구합니다.[편집]

장준하 선생님이 창씨개명 했다는 증거나 안했다는 증거를 구합니다. 어떤 녀석이 장준하 선생님이 치요모토 슌가와라고 창씨개명 했다고 편집했습니다. 창씨개명 했다고 친일파라 할 수는 없지만 만약 장준하 선생님이 창씨개명을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할 것입니다. --팔산천개청명오약신도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1:26 (KST)답변

그런 것은 해당 내용을 편집하신 분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1:34 (KST)답변

틀:화학식을 개선시켜주세요.[편집]

틀:화학식을 사용하는 문서, 가령 시스테인에서 화학식이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원래라면 한 줄에 나와야 할 원소들이 몇줄씩 줄바꿈 되어 있습니다. 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uftschloss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8:04 (KST)답변

고쳤습니다.[1]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9:25 (KST)답변

Peer Review의 시범 운영[편집]

위키백과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인데요...[편집]

위키백과가 일단 저작권에 관련해서는 문제가없는것같지만, 그래도 두려운점이 있어요. 우선 저나 다른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이용하거나 참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에 저작권문제가 발생될까봐 두렵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2:24 (KST)답변

개정된 저작권법이 어떻길래 다들 두려워하시는 건지. 인용 정도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인용의 요건은 지켜져야 겠지만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3:49 (KST)답변
하지만 문제는 그저작권법으로 인해 피해가 많이 발생된다는 겁니다. 개정된 저작권법이 애매모호한 기준이 많이 있어서요. --루스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52 (KST)답변

경주시 관련 질문 및 사진[편집]

제가 영어위키의 알찬글 때문에 경주시의 교통 및 의료기관, 공공시설 등과 관련된 자료를 찾고 있는데요. 제가 정보를 찾는 데 서툴어서 그런지, 아님 경주시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인지 모르지만, 각종 백과사전과 pdf로 제공된 2008년 경주시연감이나 도로공사, 수자원 공사 등등의 관련 문서를 봐도 어떠한 도로가 경주를 관통한다, 수도원은 어디어디다, 가스는 어디서 공급한다, 수도물 관리는 정부 어디 부서, 또는 경주시 어느 부서에서 관리한다 등 명확히 나온 정보를 찾지 못하겠네요. 도로문서를 작성하신 분들은 어떤 자료를 기초로 작성했는지 주석이 없어서 전혀 모르겠구요. 고작해야 경주시 문서에 나타난 국도선에 대한 정보를 엔싸이버 백과사전에서 일일히 몇번 몇번 국도라고 찾는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가만보면 서울시 문서를 편집할 때도, 이러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구요. 다른 소규모 도시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제가 잘 못찾는 것인지, 아님 원래 그런 것인지 궁금하구요. 만약 찾을 수 있다면 친절히 제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여기서 경주시나 그 근교, 또는 포항 및 울산에 사는 분이 계시면 경주향교, 옥산서원이나 서악서원형산강이나 관련된 지류, 개천, 월성원자력발전소, 안계댐, 덕동댐 그리고 경주시에 있는 대학교, 동국대, 위덕대, 경주대, 그리고 그 밖의 경주 관련 사진 등을 위키공용에 올려주실 분이 있을련지요? 위키공용에 경주관련 사진을 한 200여개 올렸는데, 정작 문서에 필요한 사진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밖에 경주의 명소라면 다 환영이구요. 안내소로 가기엔 질문이 적당하지 않고, 그렇다고 경주시토론문서에 남기면 아무도 안볼 것 같아서 여기다 질문을 여기다 던집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8월 12일 (수) 23:00 (KST)답변

토론:경주시 에 같은 글을 남기시고 의견 요청 틀을 남기시면 봇이 자동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보여 줍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3:38 (KST)답변

노선도 파일의 저작권 문제에 관해서 드리는 질문[편집]


이런 그림을 만들어 위키백과의 문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만, 이것이 저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경기도의 모든 시내버스나 버스 정류장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적용될) 디자인인지라... 이러한 디자인으로 파일을 올려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불가능하다면 즉각 파일을 지우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ezzoFort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by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3일 (목) 18:25 (KST)답변

거의 똑같군요. 표절 역시 저작권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아마 해당 디자인도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겠지요?), 일단은 버스회사 쪽에다가 문의해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0:47 (KST)답변
버스회사 쪽보다도 경기도 측에 문의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해당 노선도 그림이 저작권 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사이즈도 좀 줄여야 할 것 같고..--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1:22 (KST)답변
이것은 일종의 "산업계의 표준"으로 작용하므로 기존의 것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면 저작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가 활동하는 전라남도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의 시내버스의 노선 표시도 위와 같은 방식입니다. 다만 왼쪽에 번호가 나오지는 않는군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2:42 (KST)답변
참고로 예전에 수첩에 첨부되어 있던 서울시 지하철 노선표가 널리 퍼져서 요즘은 모두 위 그림과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경기도의 시내버스의 문제라기보다 누군가가 서울시 지하철 노선표를 베꼈다고 봐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2:44 (KST)답변

번역 부탁드립니다.[편집]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 문서를 번역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군요.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좀 번역해주시면 안 될까요..^^;; Somero430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9:19 (KST)답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은 잘 모르지만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번역이 안된 글을 먼저 사용자 작업장에서 해주신 다음 이동해야하는데 아닌가요...^^; --반재서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4:24 (KST)답변
제가 위키에 온지 몇달 안되서 사용자 작업장이 뭔지를 잘 모르겠군요. 일단은 찾아보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Somero430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07 (KST)답변
일단 대충 했습니다. 번역 관련 부탁은 번역 요청에 하시면 더 결과물이 더 좋을 겁니다. 저도 이쪽 분야는 아는 게 없어서 말이죠:)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21:44 (KST)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 Somero430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07 (KST)답변

성인물의 법적 지위[편집]

포르노그래피, 로리콘, 에로게, 헨타이 같이 성적인 것과 관련된 장르에 대한 문서에 이들에 대한 법적 지위(Legal status)는 꼭 다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만 해도 하드코어나 강간, 어린이/청소년이 동원된 성행위를 다루는 것 등은 불법으로 못박고 있잖습니까? -- 59.5.206.236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7:29 (KST)답변

의견확대 해석입니다. 단어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그에 관련된 출판물, 미디어의 문제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3:27 (KST)답변
왜요? en:Pornography by regionen:Legal status of Internet pornography도 있는데요? -- 222.111.84.49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0:13 (KST)답변
관심 있는 분이 직접 다뤄주시길.. adidas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00:20 (KST)답변

의견 꼭 다뤄야만 한다면... 위키에서 어린이/청소년이 포르노그래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문서를 생성하고 내용을 서술하고, 위키에 적혀 있는 글을 읽는 행위는 불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불량 사용자들이 왜곡된 출판물, 미디어를 답습해 위키 문서를 훼손하는 사례가 많아서 신중히 다뤄야 합니다. 에로게 문서에 법적 지위가 조금 서술 되어 있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문헌에 대한민국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 청소년기본법,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법, 대한민국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문서들을 참조해주세요 영문 위키의 Legal status of Internet pornography 는 다른 언어가 없어 충분하지는 못하겠지만 한국어로의 번역을 요청하셔야 겠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4:42 (KST)답변

장기 차단자 차단 해제[편집]

위키백과도 10만이 넘었고 관용을 베풀때가 온것 같습니다. 저도 관리자였지만 욕설과 멀티짓을 해 무기한 차단되었는데 반성하고 있습니다.Asdfian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9:17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가 10만이 넘은 것과 장기 차단자 해제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장기 차단이라면 그만큼 악질의 문서 훼손이나 계속적인 타인 비방등의 사유일텐데.. 단지 '관용' 이라는 이름으로 큰 잘못을 저지른 이에게 이유 없는 선처를 베풀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19:40 (KST)답변
누구를 차단해제하자는 거죠? 본인의 정체도 밝히지 않고 이렇게 한 마디만 툭 던지고 가는 것은 장난전화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0:08 (KST)답변
반대 테러 해놓고 반성한다면서 풀어주자면 누가 좋아할까요?Q0v9z8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3:29 (KST)답변
반대 물론 진심으로 반성하시는 분들은 관용을 베풀어도 되겠지만 대부분은 다 나쁜 사람입니다. Somero430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05 (KST)답변
반대 사칭하지 마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7일 (월) 04:07 (KST)답변
반대 10만 이벤트라는 말인가요? 반대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2:45 (KST)답변
반대 테러해놓고 그럼...아마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그리고 더 대 테러를 할지 모릅니다.--메이플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 2009년 8월 24일 (월) 12:48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 [위키백과:편지] 기획요청[편집]

다름이 아니고, 자신의 친구가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위키백과 웹에서 만나고 싶을 듯 합니다. 그래서, 요청드리는 것인데, 프로젝트문서로 새롭게 [위키백과:편지]라는 것을 좀 만들으셨으면 합니다. 바로, 이곳에 들어가서 각자 어느 사람한테 하고픈 말을 남기면 어떨까 합니다. 건의, 제의, 비방 따위가 아닌 사생활이 묻어나는 편지지요. 즉... 위키백과 사용자 서로 서로가 대화의 창을 여는 것이지요. 나쁜 말들은 모두 삭제하는 정책과 더불어서. 서로 하고픈 말을 남기는 거죠. 물론, 너무 사생활 적으론 말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朴炡玭 2009년 8월 13일 (목) 23:01 (KST)

의견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가 친구라면 충분히 메신저 등을 통해 연락할 수 있을 것이고, 비방이나 모욕적인 글이 아니라면 개인별 토론 페이지에 남겨도 될 것이고.. 다른 위키백과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는지요? 찬성할만한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이지, 사적인 놀이터가 아니니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1:20 (KST)답변
의견사용자:박일영 문서에 사용자:박일영님의 전자우편 주소를 남기면 누군가 연락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3:37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메일 주소를 적어두는 것은 본인 자유이지만, 스팸봇이 메일 주소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특수기능:환경설정에 들어가셔서 메일 주소를 등록하시면, 다른 사용자가 박일영님의 사용자 문서의 왼쪽 사이드바에 위치해 있는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1:35 (KST)답변

틀 사이 간격이 너무 넓군요.[편집]

GTX 문서를 참고하자면, 틀 사이 간격이 언제부턴가 너무 넓어졌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된거죠? 틀 사이 간격을 두는것은 좋지만, 한 삼분의 일정도로 줄이는 것은 어떨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4일 (금) 13:28 (KST)답변

위의 게시글[편집]

5년후 위키재단이...이런 글 왜 영어,한국어를 왔다갔다 하는거죠? 알려주십시오.메이플광팬 박틱스짱또6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5:16 (KST)답변

의견 도대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7:30 (KST)답변
그, 화면 위쪽 부분에 'Registration for Wikimania 2009 is now open. Learn more.'라고 뜨는 것 있잖습니까. 그거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7:32 (KST)답변

베타 스킨 멋있고 유용하긴 한데.. 글씨는 왜 작아지는 건가요?[편집]

글씨가 너무 작아져서 일반버전으로 돌아가야 겠네요.. --아잉테스트용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20:00 (KST)답변

MediaWiki:Centralnotice-wikimania reg-wikimania-text/ko[편집]

굉장히 실망스러운 번역입니다. 위키마니아 등록이 드디어 가능합니다! 정도여야 될 것 같아 보입니다. --가포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23:51 (KST)답변

다시 고쳐졌고요. 아마 조만간 새로 반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0:47 (KST)답변
저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보니까 누군가가 멀쩡한 번역을 해뒀는데 그걸 다른 누군가가 이상하게 바꿔놨더라고요. 기존 번역을 찾아 복구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1:40 (KST)답변

위키백과 시험장은 없나요?[편집]

편집실력을 늘릴 수 있는 시험은 없나요? 문득..--朴炡玭 2009년 8월 15일 (토) 09:37 (KST)

모래상자가 어느정도 그 역할을 하지 않나요?--DanceD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0:59 (KST)답변
모래상자라는 말은 옛날에 없어졌고.. 위키백과:연습장이 있습니다. ∫∫∫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1:24 (KST)답변
아 옛날에 없어졌군요.. 어쩐지 언젠가부터 안 보인다 싶더니...;--DanceD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2:25 (KST)답변

앨범 사진은 어떻게 업로드해야할까요?[편집]

영어 위키피디아를 보면 "Fair Use law"에 따라 저화질 앨범 커버를 올리고, 이건 앨범 판매량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원 저작물보다 낮은 화질로 올린 것이다 등등의 부연설명을 달아서 올리고 있더라고요 (안 그런 것도 있지만). 한글 위키에 적용되는 저작권법을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분명 앨범 사진들의 저작권을 앨범 쇼핑몰이 가지고 있는건 아닐테니, 그렇다면 앨범 자켓을 디자인한 분들에게 연락을 드려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앨범 사진을 직접 스캔한 경우는 어떤가요?--DanceD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0:59 (KST)답변

한국어판에서는 fair use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앨범 저작권자가 CC-by-sa 저작권으로의 사용을 허가하였다는 증빙이 없는 이상 등재는 불가능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1:39 (KST)답변

시스템 메시지 계정명[편집]

최근들어 시스템 메시지 이름을 계정명으로 악용하여 만든 다중 계정이 어제(2009. 8. 14.)까지 무더기로 생성되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를 계정명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듯 한데, 어떻게 하는게 시스템 메시지 계정명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제로스톤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6:10 (KST)답변

의견시스템 메시지를 패러디 한점이 수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추후 무슨 행동으로 더 큰 테러를 유발 시킬지 의문입니다. 기술적으로 제한할 수 있지만 한국어 위키 서버 관리자가 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6:1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가 인도네시아어를 앞질렀네요[편집]

오늘 일자로 한국어가 인도네시아를 앞질러 25위가 되었습니다^^ 아랍어를 앞지른 후에 거의 딱 두 달 만이네요. 이 정도 추세로 가면 올해 안에 20위에 근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제 중화인민공화국 행정구역 프로젝트도 이제 거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저도 계속 활발히 활동하겠습니다. --Chunjae41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2:39 (KST)답변

의견 지구 1등을 넘어서 외계어와도 경쟁하는 한국어 위키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용자:Chunjae41님 중국의 행정구역 기여 정말 고맙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3:27 (KST)답변
Chunjae41님의 기여가 큰 공로가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8월 16일 (일) 20:52 (KST)답변

백:인신 편집 제한 걸려있던데[편집]

설마 저 때문인가요 ㅇㅅㅇ?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8월 16일 (일) 17:43 (KST)답변

H군님과 직접 상의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1:26 (KST)답변

{{완료}} 남용[편집]

위키백과에서 좀 심하게 {{완료}}를 남용하는 것 같네요. 심지어 어떤 일을 수행한 것이 아닌 데에도 완료 틀을 쓰니 말입니다. 꼭 체크 표시를 하고 싶다면 {{ok}}를 쓰는 것이 어떨까요? Kwj2772 (msg) 2009년 8월 16일 (일) 18:53 (KST)답변

위키인용집 관리 부탁합니다[편집]

위인용도 위백처럼 편집 버튼 부분을 맨 오른쪽에서 제목 오른쪽으로 옮겨주세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21:18 (KST)답변

공공정보의 유통및 이용 활성화 방안연구: 상업적 재활용을 중심으로[편집]

이런 아름다운 연구성과물이 있더군요. 위백 사용자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것이라 걸어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0:35 (KST)답변

서문을 보니 굉장히 좋은 주제이군요. 그런데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네요.ㄷㄷ; 차차 읽어나가겠습니다. --Cucupapin | 對話討論 2009년 8월 17일 (월) 11:34 (KST)답변
저도 세세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시간 투자가 가능하신 분들은 '서언'과, '제 2장, 공공정보의 개념과 재활용 대상의 범위'이나 '제 4장, 공공정보의 상업적 재활용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제 6장 결론'을 읽어보시길 추천하며, 정말 시간이 모자르신 분은 '요약문'만 읽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논문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14:47 (KST)답변

비슷한 고민들을 각국 정부가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재단 메일링 리스트에도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있는데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언을 하자는 분위기네요. 위키리크에 올라온 영국의 디지털 지도 제작에 대한 비밀 보고서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07: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