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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Jason6494/보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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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Ykhwong님) - 주제: 문서 등재 기준


틀:미검증

해당 틀의 작성 목적으로 보아 문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는 곧 {{사실 여부 의심}}과 일맥 상통합니다. 같은 의미를 가진 틀을 또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불필요하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4:06 (KST)답변

제 목적은 그런 목적이 아닙니다. 그 틀의 설명문서에도 있듯이 이 틀은 언제까지나 백:확인 가능에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나 출처를 출처로 확보하기 위한 틀입니다. 하지만 {{사실 여부 의심}}은 말 그대로 사실 여부가 의심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를 확보하는 틀과는 다른 것이죠. 또한 {{미검증}}을 붙인 틀은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이나 출처를 어떻게, 왜 확보할 것인지 토론 문서에서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12 (KST)답변

그리고 출처가 필요하면 {{출처 필요}}를 붙여주면 됩니다. 의미가 같은 틀을 중복으로 두어 틀 투성이가 되는건 오히려 가독성을 해칩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4:08 (KST)답변

{{출처 필요}}와 {{미검증}}은 다릅니다. 출처 필요는 출처를 요구할 때 쓰는 틀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토론하기 위해 쓰는 틀인 {{미검증}}과는 다릅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12 (KST)답변
커뷰님?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17 (KST)답변
다른 틀입니다!!--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21 (KST)답변
토론이 필요하면 해당 문서에 새 주제를 개설하면 됩니다. 미검증, 이건 말그대로 검증이 되지 않았다, 즉 문서 내용에 대하여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거를 들어서 밝히지 못했다라는 의미가 되므로 증거 (출처)가 없어서 문제라면 출처 필요로 출처를 밝히라고 하면 되고, 카더라와 같이 증명이 안된다면 독자 연구 의심을 붙이면 되며,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이 근다면 사실 여부 의심을 붙이면 됩니다. 각 목적에 맞는 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말을 빙빙 돌려서 이런 두루뭉실한 틀을 만드는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4:23 (KST)답변
그리고 토론 페이지는 실시간 채팅이 아닙니다. 재촉하지 마세요.--커뷰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4:23 (KST)답변
그렇다면 40개 언어판 위키백과의 틀:미검증들은 뭡니까?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25 (KST)답변
해당 틀의 한국어 링크를 남기지 말고 다른 언어 링크를 남겨주어야 토론하는 사람이 그 링크를 확인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되지 않나요?--커뷰 (토론) 2016년 1월 12일 (화) 14:27 (KST)답변

저번 틀:ECE건도 그렇고 대체 가능한 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틀을 만드는 행위는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2일 (화) 14:42 (KST)답변

이 문제에 대해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Jason6494님께서 강조하신 '출처의 확보'는 단순히 문서의 토론 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내에서 어떠한 문서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확보는 관련 내용을 추가한 사용자에게 직접 출처를 요구하거나, 해당 문서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 등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직접 출처를 추가하거나 하는 방식의 '능동적인 형태의' 방도밖에는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되며, 틀을 추가하고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수동적으로'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문제의 해결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또한 단순히 문서 내용의 신뢰성 부족을 알리기 위한 용도라면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관련된 틀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기도 합니다.

Jason6494님께서 구체적으로 타언어판의 어떤 틀을 모티브로 하셨는지는 잘 파악이 되지 않으나 해당 틀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하기 전에 우선 해당 틀의 쓰임새에 대해 공동체 차원에서 논의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01:53 (KST)답변

@BIGRULE: 공동체 차원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십니까?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3일 (수) 08:52 (KST)답변
그리고 이 토론은 틀토론:미검증에서 하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3일 (수) 08:54 (KST)답변
그리고 모티브로 한 타 언어판의 틀은 이 인터위키를 참고해 주세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3일 (수) 08:54 (KST)답변
틀을 추가하고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수동적으로' 마냥 기다리다? 틀:미검증/설명문서에 그런 내용은 없었는데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4일 (목) 09:56 (KST)답변
해당 부분은 미검증 틀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어떠한 것이든지) 틀을 추가하는 행의 자체가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 덧붙인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상 해당 틀을 붙이는 것 만으로는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 않고, 자연히 문제는 계속 남아있게 되겠지요.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5:07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이라면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5일 (금) 14:17 (KST)답변
그렇게 복잡한 문제는 아니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토론들 중 상당수가 사용자들의 저조한 참여율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틀을 붙이고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에 참가하기를 기다려 봐야 별다른 진전이 예상되지 않기 때문에 미검증 틀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5일 (금) 22:1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출처 필요}}(d:Q5962027)는 Unreferenced(d:Q5962027) 틀과 Refimporve(d:Q5619503)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말 그대로 d:Q5962027는 출처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이고, d:Q5619503는 출처 보충이 필요할 때 쓰는 틀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d:Q5962027는 이 두 기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Jason6494님께서 만드신 틀은 {{출처 필요}}와 중복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Refimporve 틀을 '미검증'으로 번역하신 것은 오역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틀을 통해 관리에 도움을 주시려고 한 점은 좋지만 출처가 아예 없어서 채워야 하는 것과 출처가 부족해서 채워야 하는 것 모두 출처를 채워야 한다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결과를 낳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d:Q5619503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꼭 들여와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콩가루 (토론) 2016년 1월 15일 (금) 23:29 (KST)답변
d:Q5619503을 들여올지 말지는 백:사랑방에서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6일 (토) 12:55 (KST)답변
{{미검증}}도 {{사실 여부 의심}}으로 넘겨주기 된 상태입니다. 토론 닫을까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1일 (목) 14:14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호시노 스미래 문서 관련입니다만 원 표기가 '스미래'가 아니라 '스미레'(スミレ)인지라 문서명 변경이 필요할 듯 싶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7:25 (KST)답변

@BIGRULE: 해당 문서를 호시노 스미레 문서로 옮기고 문서의 "스미래"를 "스미레"로 변경했으며 {{도라에몽}}과 {{파만}}의 표제어도 변경했습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15일 (금) 14:15 (KST)답변
빠른 처리 감사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5일 (금) 22:26 (KST)답변

경고

멍쩡한 {{출처 필요}}에 충분한 토론도 없이 삭제 신청을 하셨던데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시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또한 연령대가 어려 보이던데 백:어린이 필독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5일 (월) 11:48 (KST)답변

문서 등재 기준

문서 등재 기준 틀에 기여하신 이후로 분류: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입증이 요구되는 문서의 정비용 날짜 분류에 문서가 분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안전풀기 기능을 제거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용법은 다른 정비용 틀과 동일하게 {{풀기:문서 등재 기준}}이 동작하도록 통일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10:36 (KST)답변

혹시 이 판에서 안전풀기 기능을 추가할 수는 없을까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9일 (금) 12:57 (KST)답변
해당 판에서 안전풀기 기능만을 추가한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기여하신 이후로 발생된, 날짜 정비 분류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 문제도 해결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주#정비용 틀 관련도 참고해 주세요. 너무 많은 문서들에 적용되는 정비 틀에는 미치는 영향 범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신중한 기여가 필요합니다. 작업의 의도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면 저나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답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13:07 (KST)답변
작업의 의도 : 작업의 의도는,

아시다시피 백: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등등 문서 등재 기준의 세부 분야를 별도의 문서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틀:문서 등재 기준은 내용은 입력할 수 있지만 관련 세부 지침으로 링크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분야를 "음악"으로 지정했다면 "이 문서의 음악이(가)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입증이 요구된 상태입니다."라고 뜹니다. 저는 이것을 바꿀려고 했던 것입니다. 바로 아래처럼요. ex.분야를 음악으로 지정할 때.
"이 문서는 음악 분야의 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 입증이 요구된 상태입니다."
라고 뜰 수 있도록 말입니다.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9일 (금) 13:17 (KST)답변

Jason6494님께서 하신 의도와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틀이 망가진 채로 동작하였습니다. 본 사용자 토론에도 제가 자세히 글을 남긴 적이 있지만 이미 본 사용자께서 사용자 토론의 글을 삭제하셔서 재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인의 사용자 하위 문서에 먼저 기여하시고, 사랑방에서 링크와 함께 공동체의 검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틀의 기능을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고 작업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정비 틀의 동작 구조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서 등재 기준 틀과 같은 정비 틀에 먼저 기여하지 않을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13: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