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lutzy/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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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tzy 과거 토론

어이가 없습니다.[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요청#공정 사용에 대한 투표기간에서 님의 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2006년에는 저녁먹으러 간사이 답변이 없다고 차단하더니 화가 머리끝을 넘어서 남산타워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2006년에 그때 제가 차단만 안당했어도 가결됬을 그 투표가 부결된 것도 관리자들에 의해서 공정사용 찬성자가 3명이나 차단되서 인데 말입니다. 제가 그것가지고 소송이라도 걸고 싶었지만 학생신분이라 어쩔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3일 (일) 16:45 (KST)답변

기존의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지만 너무 황당한 발언을 하시기에 말씀드렸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3일 (일) 16:47 (KST)답변

이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라니 어이가 없네요.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을 겁니까?

그 당시에도 위키백과 사용자의 충분한 협의 없이 무단으로 정한 투표규칙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이 투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오래전부터 지적해왔습니다. 규칙은 투표싸움으로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마치 그 당시에 자신이 차단되지 않았다면 공정 사용이 무조건 통과될것처럼 생각하고 그래서 자신이 차단당했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적인 생각이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Klutzy 2008년 1월 13일 (일) 20:44 (KST)답변

그렇다고 저녁먹고 있는동안에 차단한님의 2006년의 행동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21.149.59.141 2008년 1월 14일 (월) 12:32 (KST)답변
그러면 님이나 제가 해명할 기회를 제대로 주지않은점을 먼저 사과하세요. 공정사용이 이제는 통과될테니 다행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4일 (월) 12:32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지님께서 먼저 사과하셔야 한다고 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14일 (월) 17:17 (KST)답변

마치 자신이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차단당한것마냥 이야기하네요. 본인이 잘못을 했고 해명할 기회도 여러 번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발전이 없으니까 차단된건데 이제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까? --Klutzy 2008년 1월 14일 (월) 17:33 (KST)답변

저작권법을 제대로 찾아본 결과, 제 해명이 클러치님이 과거에 알고 있엇다는 장난의 증거로 제시한 것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효하여 차단 행위는 불법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과거에도 공정사용만세님이 말하신 것이여서 저도 찾아 보았는데 말이죠. 이는 클러치님이 문제의 2주일 차단에서 충분한 해명 기회를 주지 않아 발생한 일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저의 차단회피가 정당한 일인것은 당연하니까 과거에 그렇게 주장한것 아닙니까?221.149.59.141

답변바랍니다.[편집]

klutzy님께서 잘못하신 것에 대해서는 답을 듣고 싶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4:44 (KST)답변

unypoly씨가 차단될 만한 행동을 해서 차단한 게 잘못입니까.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4:50 (KST)답변
차라리 고의적인지는 불분명하나 다른 사용자에게 결과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2주일 차단 합니다라고 당시에 사유를 기재했다면 차단 회피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차단 사유가 억울한 것이었기에 그에대해서 해명을 제대로 하기 위한 차단 회피였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4:54 (KST)답변
본인이 장난을 쳤는지 안 쳤는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일일히 알려줘야 압니까.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4:58 (KST)답변
맞다 6개월 전에 이런 메일을 보내셨군요 공개 하겠습니다.

07-07-02[13:00]

보낸이 "*******@gmail.com"<*******@gmail.com>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더니 계속해서 탄핵이나 하시고.. 2주일 전에 개인적으 로 아는 uncyclopedia 관리자가 qwerty의 ip를 조사해보니 **중학교 ip더군 요. 경고합니다. 다중 계정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Unypoly 쓴 글: > 지금까지 장난친것에대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qwerty는 제 친구가 만든게 맞는데 저한테 말도 안하고 편집해서 문제가 발생한겁니다. 그 친구한테 그렇게하지는 말라고 말해놓았으니 그러지 않을겁니다. 처음차단된지 무려 6개월도 더지났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러스님이나 에멜무지로 님처럼 어기고 다시 장난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00 (KST) 이거는 잘못 아닌가요?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00 (KST)답변

무슨 잘못이라는 건지? qwerty ip는 irc 접속 기록만으로도 알 수 있었고 이미 qwerty라는 친구분이 다 고백했는데요? --Klutzy
그렇다고 협박 메일을 보냅니까?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05 (KST)답변
그 메일의 내용은 제가 다중계정으로 님을 계속 탄핵했다고 주장한 것이므로 사실과 다른 것이기에 말씀 드렸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15 (KST)답변
뭐가 협박인지.. 학교 ip로 다중 계정 장난치지 말라는 게 협박입니까.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5:06 (KST)답변
아무튼 제가 한것은 아닌데 제 반성 내용은 답도 안하고 한 것은 잘못아닌가요?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15 (KST)답변
만약 다중계정이라면 장난치지 말라는 뜻으로 보내신것으로 알겠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15 (KST)답변

원하는 게 뭡니까. 자신이 장난쳐서 차단한 걸 사과해야 하는 건가요? 여러번 차단 해제를 위한 변명을 했는데도 해제 하나 안 해주는 걸 사과해야 하나요? 저한테 일일히 따지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unypoly 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둘러 보기 바랍니다. 당장 차단 해제 투표만 해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잘못이 용서되어서 위키백과에 다시 활동하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그냥 이렇게 저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걸 즐기는 겁니까.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5:12 (KST)답변

다시 활동하는 것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0일 (수) 15:15 (KST)답변

미디어위키의 한글명 파일 올리기 오류[편집]

안녕하세요? 니케타스라고 합니다. 님께서 미디어위키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서 좀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윈도우XP에서 미디어위키 버전 1.11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올리려고 하면 에러가 나와서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예컨데 이런 식입니다.

"C:/APM_Setup/temp\php329.tmp’ 파일을 ‘C:\APM_Setup\htdocs/images/3/33/답변서.hwp’(으)로 복사할 수 없습니다."

혹시 방법을 아실런지요?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Nichetas 2008년 2월 4일 (월) 22:20 (KST)답변

확인해봤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버그네요(해당 버그). 임시적..으로 다음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includes/filerepo/FSRepo.php에서 330번째 줄 부근입니다.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 원래 있던 부분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rename($n_srcPath, $n_dstPath)){                      // 추가된 부분
  $status->error( 'filerenameerror', $srcPath, $dstPath ); // 원래 있던 부분
  $good = false;                                           // 원래 있던 부분
 }                                                         // 추가된 부분
}                                                          // 원래 있던 부분
미디어위키 차원에서 일반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건 당장은 어려울 것 같아요. 불편하더라도 당분간은 미디어위키를 설치할때마다 해당 부분을 손수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Klutzy 2008년 2월 5일 (화) 00:12 (KST)답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FSRepo.php의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다시 시도하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이런 메세지가 나오네요.

...(생략) 한글이름파일.pdf) [function.copy]: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C:\APM_Setup\htdocs\includes\filerepo\FSRepo.php on line 199

아마도 199번째 줄에서 다시 문제가 생긴 듯합니다. 한번 더 살펴보아 주실런지요?Nichetas 2008년 2월 6일 (수) 14:50 (KST)답변
덧붙이자면, 위 문제는 pdf파일을 올릴 때 발생하였고, doc나 xls 문서는 정상적으로 업로드 되네요. (일반 절반의 성공입니다.^^)Nichetas 2008년 2월 6일 (수) 15:02 (KST)답변
생각보다 문제가 꼬여있네요. 199번째 부근도 예전과 비슷하게 패치하면 동작은 될 거에요.
if ( !copy( $srcPath, $dstPath ) ) {                       // 원래 있던 부분, rename 대신 copy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copy($n_srcPath, $n_dstPath)){                        // 추가된 부분, rename 대신 copy
  $status->error( 'filecopyerror', $srcPath, $dstPath );   // 원래 있던 부분, rename 대신 copy
  $good = false;                                           // 원래 있던 부분
 }                                                         // 추가된 부분
}                                                          // 원래 있던 부분
그런데 문제가.. 앞으로 똑같은 오류가 날 가능성이 있는 비슷한 코드가 몇 군데에 더 있어요. 앞으로도 오류가 나면 비슷한 방법으로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 비슷한 오류가 나면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참고로 한글이 아닌 파일이름(아랍어라든지)은 여전히 오류가 날 거에요. 이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Klutzy 2008년 2월 6일 (수) 19:21 (KST)답변
안녕하세요? 도움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위에 알려주신 대로 해 보았는데도, 한글 파일명의 pdf 파일 업로드시, 다음 메시지가 나옵니다. 어찌 해야 하나요?Nichetas 2008년 2월 14일 (목) 09:26 (KST)답변
...한글명.pdf) [function.copy]: failed to open stream: Invalid argument in C:\APM_Setup\htdocs\includes\filerepo\FSRepo.php on line 203 .
음 글쎄요.. 패치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새로 추가된 copy 부분에 $n_이 붙어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Klutzy 2008년 2월 14일 (목) 12:11 (KST)답변
네, Klutzy님, 분명히 붙어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수정한 부분을 붙여 보여드릴께요.
...unlink( $dstPath );
				}
				if ( !copy( $srcPath, $dstPath ) ) {
$n_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n_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if (!copy($n_srcPath, $n_dstPath)){                        
					$status->error( 'filecopyerror', $srcPath, $dstPath );
					$good = false;
}
				}
			} else {
				if ( !copy( $srcPath, $dstPath ) )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검색하다 찾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pdf 파일의 한글명 뿐만 아니라 한글명 파일의 새로운 버전으로 업로드 할 경우에도 같은 function.copy 에러가 나는데요 이것 또한 해결 방법이 없는건 가요? --Probitas 2008년 3월 7일 (금) 15:35 (KST)답변
안녕하세요. FSRepo.php 파일에는 rename( $srcPath, $dstPath )이나 copy( $srcPath, $dstPath ) 코드가 여러 군데에 중복되어 들어있습니다. 아마 모든 부분을 위에 설명한 대로 고치면 일단 작동할 것 같아요. 그래도 동작하지 않는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 경우에는 다른 부분에 고쳐야 할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Klutzy 2008년 3월 7일 (금) 22:58 (KST)답변
안녕하세요. 금일 파일 업로드에 대한 사항을 해결해서 이렇게 글을 다시 올립니다. 몇일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질문했던 내용과 해결방안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작성했던 부분은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일단 수정한 부분의 소스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90 line 입니다.

...$good = true;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추가된 부분

if ( $flags & self::DELETE_SOURCE ) {
	if ( $deleteDest ) {
		unlink( $dstPath );
	}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status->error( 'filerenameerror', $srcPath, $dstPath );
		$good = false;...
227 line 입니다.

...$dstUrlRel = $hashPath . $date . '!' . rawurlencode( $originalName );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result = $this->store( $srcPath, 'temp', $dstRel );
$result->value = $this->getVirtualUrl( 'temp' ) . '/' . $dstUrlRel;...
286 line 입니다.

	...return $this->newFatal( 'directorycreateerror', $archiveDir );
}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if ( !is_file( $srcPath ) ) {
	// Make a list of files that don't exist for return to the caller...
301 line 입니다.

...$archivePath = "{$this->directory}/$archiveRel";

$dstPath = iconv('UTF-8', 'CP949', $dstPath);		// 수정된 부분
$archivePath = iconv('UTF-8', 'CP949', $archivePath);	// 수정된 부분

// Archive destination file if it exists
if( is_file( $dstPath ) ) {
	// Check if the archive file exists...
331 line 입니다.

...wfSuppressWarnings();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if ( $flags & self::DELETE_SOURCE ) {
	if ( !rename( $srcPath, $dstPath ) ) {...
416 line 입니다.

...$good = true;

$srcPath = iconv('UTF-8', 'CP949', $srcPath);           // 추가된 부분
$archivePath = iconv('UTF-8', 'CP949', $archivePath);	// 추가된 부분

if ( file_exists( $archivePath ) ) {
	# A file with this content hash is already archived...
이와 같이 iconv 함수를 사용하였더니 한글파일 업로드 및 한글파일 재업로드 시 발생하던 오류가 해결되었습니다. Klutzy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if문 내부에서 $n_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rename,copy 뿐 아니라 다른 함수에서도 iconv 함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08년 3월 11일 (화) 10:51 (KST)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그동안 해결하려고 했던 한글명 파일 업로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한글명으로 그림을 올리고 나면 썸네일 생성이 안됩니다. [[그림:예제.jpg]]로 하면 원래의 크기로 나오지만, thumb이나 200px 등으로 하면 썸네일 생성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Namsoo 2008년 4월 11일 (금) 16:31 (KST)답변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섬네일 생성을 시도할 때 thumbnail_error 오류가 나나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copy나 rename을 사용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분석을 해 보고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Klutzy 2008년 4월 18일 (금) 22:37 (KST)답변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간명하게 해결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아직도 해결을 못했답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7:31 (KST)답변

왜 되돌리시나요[편집]

내일이 아니라 모레여서 고친건데요ㅋㅋ 2008년 2월 5일 (화) 16:51 (KST)답변

저기요... 설날은 모레고요 내일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건데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함부로 고치지 말아 주세요. 잘못된 메시지라고 해도요. --Klutzy 2008년 2월 5일 (화) 20:59 (KST)답변

지금 봇 활동 중단 됐나요?[편집]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자동목록이 좀 낡았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2월 12일 (화) 20:30 (KST)답변

아,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Klutzy 2008년 2월 12일 (화) 20:48 (KST)답변

사용자:Unypoly, 사용자:Russ[편집]

관리규정이 한번도 가결 된적 없어서 되돌립니다. 공식적인 표결에 부쳐 주세요. 2008년 2월 15일 (금) 15:53 (KST)답변

토론에 한번도 붙여지지 않은 규칙의 적용은 할수 없습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5:54 (KST)답변
해명 안하시면 탄핵 요청합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5:57 (KST)답변

'관례'를 존중하세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5:57 (KST)답변

이에대해 어떠한 합의도 없었습니다. 관례라면 지금 표결에 붙여 보시던지 하세요. 2008년 2월 15일 (금) 16:01 (KST)답변
세세한 것까지 다 규칙으로 성문화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서의 전체적인 모양, 틀의 공통적인 디자인과 같이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이미 차단된 사용자 문서를 일부러 복구해야 하는 이유가 뭐죠? 영구차단할 때 원래 문서를 삭제하는 이유는 바벨 틀과 같은 무거운 틀을 없애 서버 부담도 덜어 줄 수 있고, 사용자 문서에 부적절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런 내용을 그냥 놔두는 것보다 지우는 게 전체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삭제하면 안 되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면 설명하세요. 지워서는 안 되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더 많이 있다면 삭제 안 합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06 (KST)답변
사용자 문서를 비우는 것에는 규칙으로 성문화 하지 않은 것은 인정될수 없습니다. 그 사용자가 어떤 분야를 편집했었는지도 바벨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09 (KST)답변
그게 이유의 전부인가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10 (KST)답변
역사를 살펴보니 관리규정에 찬성 해서 그 내용들이 되돌려 진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가 그게 규칙인 줄 알고 되돌렸다고 판단 됩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12 (KST)답변
이유를 말해달라니깐요. 영구 차단된 사용자의 문서를 지우는 것이 왜 전체적으로 이득이 되는지는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지우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세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14 (KST)답변
사용자 문서는 개인의 양심이나 그런 신념을 담은 것입니다. 단순히 용량 절약 등을 위해서는 없애서는 안될 소중한 문서입니다. 욕설 등에 대해서만 지우면 되지 그렇지 않은 것들은 지워서는 안됩니다. 만약 지운다고 해도 그에 대해서는 과반수를 넘는 합의가 있어야만 하는데 이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은 것을 봐서는 그렇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17 (KST)답변
그게 이유의 전부인가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18 (KST)답변
그러면 멋대로 규정을 만든건 잘한 일인 가요? 2008년 2월 15일 (금) 16:19 (KST)답변
규정이 아니라니깐요? 영구 차단된 사용자 문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지울 때 얻는 이익이 있어서 지우는 관례라고 했습니다. 멋대로 규정을 만드시나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20 (KST)답변
그러면 차단된 사용자는 사람이 아닌가요? 2008년 2월 15일 (금) 16:21 (KST)답변
사람이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멋대로 말을 왜곡하지 마세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22 (KST)답변
영구 차단된 사용자 문서도 이메일로 도움을 얻는다던가 내부 문서에 대해 문의한다던가 할때 필요 합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23 (KST)답변
역사 탭에서 과거 내용을 보세요. 아예 삭제하는 게 아니라 화면에서 안 보이게 할 뿐입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24 (KST)답변
사용자:Russ의 경우 이 사용자가 만든 단체인 사용자:Russ/로표모는 현재도 운영되는데 이 단체를 모르는 사용자가 새로 알고 가입하기 어려워집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27 (KST)답변
어딜 봐서 현재도 운영된다는거죠? 그리고 Russ 사용자가 영구 차단되었는데도 그 후에도 계속 정상적으로 운영될 거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 아닌가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33 (KST)답변
제가 키릴 문자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35 (KST)답변
그건 활동이 아닌데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36 (KST)답변
그러면 비워 두는 게 옳은지 토론을 하도록 하죠. 2008년 2월 15일 (금) 16:40 (KST)답변
그러면 여태까지 뭘 토론한 겁니까. 저는 지금까지 비워 두지 않는 것의 단점과 비워 두는 것의 장점에 대해서 누누히 반복했습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41 (KST)답변

아니 어이 없이[편집]

제가 사용자:이형주/현재의 통화 목록틀:Ref label틀:Note label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왜 허락도 없이 삭제하시나요? 대답하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6:26 (KST)답변

삭제 틀이 붙었었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ref>로 대체할 수 있는 틀이라서 삭제했습니다. 사용자토론에 해당 내용을 알려드린다는게 사정이 생겨 늦었네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31 (KST)답변
혹시 복구해주실수 있으세요? 제가 삭제 틀을 붙이지 않았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6:35 (KST)답변
틀 자체가 현재 시스템과 맞지 않아요(Note label 틀의 과거 삭제 기록을 확인해보세요). 문서 자체를 <ref>를 사용하도록 개편해야 합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38 (KST)답변
en:User:Cyde/Ref converter에 자동 변환기가 있다고 하네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40 (KST)답변
그러나 영어판과 일어판 등 등 <ref>와 틀:Note label를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6:43 (KST)답변
예, 영어판과 일어판은 ref가 만들어지기 전에 자체적으로 ref label을 만들어 쓰다가, ref기능이 만들어진 후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복구하겠습니다. 해당 문서를 ref 기능을 사용하도록 대체해 주세요.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49 (KST)답변
도와주실수 있으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15일 (금) 16:51 (KST)답변

현재 ref 틀이 붙은 문서는 개인 사용자 공간의 하위문서 뿐입니다. 복구할 필요 없습니다. 다시 삭제해주세요. --퇴프 2008년 2월 15일 (금) 20:59 (KST)답변

제가 구별지어 놨는데 왜 삭제하나요[편집]

분류:폐지된 위키프로젝트는 제가 분류:중단된 위키프로젝트와 구별을 시켜 놨습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46 (KST)답변

이미 삭제 요청 틀이 붙었었고 저는 그 삭제 의견이 맞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4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가 통폐합 될때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생성할겁니다. 2008년 2월 15일 (금) 16:49 (KST)답변
그러면 그때 생성하세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분류일 뿐입니다. 분류는 필요할 때 만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Klutzy 2008년 2월 15일 (금) 16:50 (KST)답변
말씀 듣기 전에 다시 만들었는데.... 그러면 다시 삭제하세요.

GFDL에 관해서[편집]

자유롭게 편집을 할 수 있는 반명 저작자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 규정이 있습니다. [1]제4조 ----hyolee2♪/H.L.LEE 2008년 2월 17일 (일) 09:34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Klutzy 님께서 제 차단을 해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161.147.173 2008년 3월 1일 (토) 12:27 (KST)답변

대문[편집]

해피해피님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새벽에 IRC에서 대화를 나누신 다음에 클러치님께서 제 대문을 반영하실려고 하셨다가 문제가 있으셔서 그만두셨다는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소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기타 다른 조건 때문에 그러신 것인지 감이 잘 안 와서요.--iTurtle 2008년 3월 2일 (일) 12:13 (KST)답변

차단 시켜주세요[편집]

'당신' '제정신'이 들어간 문장을 볼 때 ㅆ욕만 안나왔지 거의 인신모독에 가깝군요. 차단시켜주십시오.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20:51 (KST)답변

전자음악 편집에 대한..[편집]

전자음악카테고리에 적혀있는 토론부분에 제가 적은 글들을 보시고 이해를 충분히 하셨다면 그러지 않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잠시 바쁘시거나 부주의로 안보셨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직접 님의 토론방에 붙이겠습니다.

일차적 Klutzy님의 오류..

전자음악은 19세기 말에 구상음악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전자음악 장르의 의미는,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하여 만든 음악들을 말한다..?

>일단 19세기가 1800년도대란건 알고 계시죠? 전자신호가 도대체 언제부터 발생했을까요? 지금 님이 바꾸신 글에 나와있는 19세기 말에 구상음악에서 유래했다? 구상음악이라 적혀있는 la musique concrète의 부분도 제가 수정하고 정리했는데요, 정확히 musique concrète란 것은 1948년 라디오 프랑스의 대표로 있었던 Pierre Schaeffer라는 사람에 의해서 첫 시도됩니다. 즉 1948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입니다. 즉 20세기 중반에 시도되고 시작된 음악입니다. 우리는 보통 musique concrète을 전자음악의 시초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정말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있는 음악이란 분야에서의 정확한 구분없이 묶어 부르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전문성이 없는 발상입니다. 또한 전자음악에서 소리를 만드는 4가지의 방법중에 전기적 신호를 사용한 부분이 4번째에 정의되어 있지만, 적어도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하여 만든 음악들을 말한다'는 부분은 대중음악 작곡가들 중에서 세미프로만 넘어가는 이들이 봐도 정말 이건 아니다고 고개를 절래 절을 부분입니다. 전자음악의 소리의 생성원칙은 철저하게 수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서사이저, 샘플러, 컴퓨터, 드럼 머신을 사용해 만든다는 현재의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좀더 쉽게 그 접근방식이 늘어난 부분일 뿐이지 전자음악을 만드는데는 저런 거 다 없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저건 전자음악의 장르로 규범짓는다는 말 자체가 아.. 정말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까요? 제가 여기다가 이렇게 토론하는 시간에 아마 전자음악의 범주에 더 많은 지식과 전문성을 통해 설명할 부분에 대한 시간을 죽이는 것 같지만, 일단 이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마도 이 부분때문에 엄청난 시간과 손해를 더 감수해야 할 것 같아서 굳이 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전화비가 들더라도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건 글보다 설명을 확실히 드려야 이해가 될 듯도 힙니다.)

전자음악의 장르는 전세계에서 모두 인정하는 범주로 제가 이전의 카테고리에 남겼던 부분이지만, la Musique concrète(뮤직 콩크레트) la Musique Electroacoustique(the Electroacousic Music) la Musique Acousmatique(the Acousmatic Music) l'Art Acousmatique Live Electionic Musique Mixte(Electroacoustic + Acoustic) Paysage Sonore la Musique Expérimentale

이렇게 나뉩니다.

어짜피 이 모든 장르는 뮤직 콩크레트에서 부터 출발하지만 이후 GRM의 작곡가들에의해 그 가능성이 더 커지고 수많은 실험음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일렉트로 아쿠스틱으로 그 의미가 확대 됩니다. 허나 일렉트로 아쿠스틱의 그 커다란 범주가 너무 포괄적이라 확실히 Audio Support만 이끌어 갈 것인지 Acoustic계열과의 공존을 허락할 것인지에 따라 이 부분이 아쿠스마틱이란 부분이 독립되어 떨어져 나옵니다. 이후 Acoustic과의 공존계열에서도 스튜디오별로 특징적인 소리의 합성과 생성방식 그리고 연주회의 진행시스템 즉 실제 소리를 어떻게 표현될 지에 따라서 라이브 일렉트로닉이란 부분도 떨어져 나옵니다. 락트 아쿠스마틱이란 부분은 이 모든걸 업고, 소리라는 부분이 확실히 귀로만 감상되어진다는 전재를 내 걸고 모든 Support로써 소리를 Diffuser시키는 음악을 다 수용하는 더 상위적인 부분으로 그 정의를 수정하여 다른 부분으로 또 독립됩니다. 만약 전자음악을 귀로써의 감상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 부분에서 모든 대중 전자음악을 수용할 수 있는 상위 범주가 가능하겠지만, 정확히 Electronica는 이부분에서 독립적인 사상으로 대중음악의 자리를 지키려고 고수를 합니다. 뮤직 믹스트는 우리가 흔히 전자음악과 기악음악의 혼성연주를 일컷는 부분이며, 페이쟈즈 소노는 전자음악의 계열에서도 경음악처럼 자연의 소리와 주변의 소리를 묘사하며 명상적 전자음악을 분류하는 말입니다. 이후 실험주의 음악(la Musique Expérimentale)은 그 이외 여러가지 비주류로 위의 범주에 속하지 못하고 대중성을 가지기도 하며 때론 완전 소음 그이상이라 배척을 받는 전자음악의 장르를 포괄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만약 전자음악의 분류라고 하면 이렇게 표현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앰비언트(Ambient), 브레이크비트(Breakbeat), 하우스(House), 신스팝(Synthpop), 트랜스(Trance), 테크노(Techno), 다운템포(Downtempo) 의 경우엔 기존의 대중음악에다가 그냥 악기와 소리의 음원을 전자석 신호음으로 바꿔서 썼을뿐 전혀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보통 음악사를 나뉠때 이전과 확실히 다른 요소와 그 방향이 정해졌기 때문에 고대, 바로크, 고전, 낭만, 근대, 현대음악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그 사이의 가곡과 기악곡, 협주곡은 모두 한 장르로 묶어 두었다는 겁니다.

만약, 관리자님이 앰비언트(Ambient), 브레이크비트(Breakbeat), 하우스(House), 신스팝(Synthpop), 트랜스(Trance), 테크노(Techno), 다운템포(Downtempo)를 계속해서 사전의 의미와 전자음악의 분류로 계속 지키고 싶고 그리고 인정하신다면 전 다시 한번 위키백과의 전문성과 객관성에 의심을 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은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확실한 객관성을 지닌 사실을 서술하는 곳입니다. 하나 이전의 장르는 완벽하게 이런 두가지 시각에서의 평점을 깨뜨린 부분입니다. 일부 일렉트로니카의 장르에서의 악기와 대중음악의 갈래에서 나뉜 부분에서 단지 음원만 바뀐 부분을 전자음악의 큰 부류로 나뉘어 버렸고, 이를 기정 사실화하는 작업을 수차례 반복하셨습니다.


특히 WikiPedia를 관리하시는 분 중에 한분이신 것 같은데, 여기 위키백과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이 떨어지는 분류로서 묶어 두는 것입니까?

좀 더 전문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어떤 누군가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인데 그 정보가 없을때 찾아서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닐까요? 특히 현재의 사회는 수많은 말들과 사건, 사고 그리고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조그만한 단어라 할지라도 그 의미를 쉽게 희석시킬 수 없으며 모호하다고 내버려 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진것이 위키백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제가 바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전자음악도 그런 부류중에 하나로 인정하고 이끌고 만들어가야 된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모든 사전을 검색해보아도 전자음악은 특히, 한국에선 이 이상의 언어로 더 짧고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또한 대한민국에서 저 이상으로 musique électroacoustique이란 장르를 정확히 규범짖고 그 의미의 객관성을 확실히 정의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강한 자신감 때문에 이렇게 먼저 글을 쓰게 되는 것이고 잘 못된 점을 잡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참고로 한국인으로 최초로 프랑스에서 전자음악을 정식 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또 활동하는 작곡가'이며, 유럽에서도 제 존재는 한국인으로써 전자음악을 유럽에 알리는 개척자'라고 많은 유럽의 전자음악가들이 잃컷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제가 굳이 제 입으로 이런이야기를 하게된 것은 너무나도 위키백과를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속 제가 유지시켜서 분리시키려는 전자음악의 분류를 계속해서 대중음악과 합치려하시기 때문입니다.

타 언어의 위키백과 특히 전자음악의 발생지인 프랑스와 그리고 이후 그 것을 받아들인 영어권과 이탈리아의 위키백과만 봐도 확실히 전자음악이란 분류는 제가 확실히 나눠둔 la musique concrète에서 부터 그 기원을 찾아 설명해 나감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자음악은 대한민국과 동양권의 음악이 아닙니다. 시작은 서구에서부터 먼저 시작되었고, 역사가 올해로 만 60년밖에 되지 못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체계적이며 전문성있게 그 역사와 분류를 정의해두지 않으면 이 후 전자음악에 대해 토론하거나 문화를 서로 다른 나라에서 교유할 때 창피나 오해를 가지는 소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일본에 역사 외곡과 정확한 역사를 가르치기를 권고하는 것입니다. 물론 나라와 나라 사이의 문제는 지금 제가 언급하는 음악의 조그만한 카테고리에 비하면 더 심각하고 더 무거운 주제인 줄 압니다. 하지만, 문화의 작은 부분이라도 쉽게 지나 칠 수 없으며 더군다나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이에 대한 더욱 더 확고한 고찰과 전문성을 지녀야만 그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MP3를 만들고도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과 전문적이지 못하고 이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며 내버려 두었던 결과가 지금 엄청난 시장에서의 이익을 고스란히 버렸던 결론 밖에 가지질 못했습니다.

전자음악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역사가 이제 만 60년밖에 되지 못한 젊은 음악입니다. 백과사전은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한체 정확한 정보와 역사위에서 씌여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정확히 알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그 음악을 이끄는데 기여도하고 앞장 설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객관적이게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만약 이전의 글을 과연 어디에 분류해야 할지도 걱정입니다만, 확실한건 전자음악이란 장르와 같이 분류를 한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음악에서 소리를 만드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첫째는 충격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둘째는 공기 흐름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셋째는 마찰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 넷째는 전자적 신호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소리를 가지고 작곡을 한 음악을 전자음악이라고 정의 합니다.

참고로 샘플링을 통한 음악은 창작의 의미라고 보기 힘듭니다. 전자음악은 작곡가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생성시키기위해 소리를 탐구하고 찾는 과정을 반복해 얻어지는 소리의 결과물을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샘플을 구입하여 만들어진 소리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모든 작업이 시퀀서위에서만 이루워 지며 기초적인 이펙터와 플러그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전문성있게 전자음악의 큰 틀로 두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면 이미 제가 설명드린 저 분류에서 이미 만들어지고 검증된 부분의 차용정도 밖에 이뤄졌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음악이란건 대한민국어에서 가지지지 못하는 그들만의 문화와 색깔과 감정과 삶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먼저 출발 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것을 수용하는 입장에서 외곡되지 않고 정확한 지식을 옮겨야 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글자 그대로 전자적인 신호만으로 만들어진 음악을 표현하고 가르치는 언어가 아니라는 점을 한번 더 상기해 드리고 싶고,

언어가 가지는 문화와 그리고 타 백과에서도 확실히 인정하고 거기에 대핸 수용하여 불문 영문 위키백과에 명시된 것 처럼, 대한믹국 위키백과에서도 이부분을 수용해 주시어 전세계에서도 동등하고 같은 지식을 공유하는 부분으로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그냥 참고로 대중음악에 대한 간략한 분류와 그에 대한 전자음악과의 상관관계를 예를 들어 본것입니다. 참조해 주시길.. --Dae-an Jun 2008년 3월 15일 (토) 00:41 (KST)답변


일단 음악은 쉽게 대중음악과 순수음악 두분류로 나눠집니다. 보통 Electronica계열의 음악은 전자음악의 범주에 들이기도 그렇다고 빼기에도 상당히 모호한 해석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자음악이란 범주에 포함시키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전자음악이란 범주는 이제껏 60년간 쌓아온 기존의 전자음악이란 틀을 고수하고 Electronica계열의 음악들은 대중음악계열로 넣는 방법을 신중히 간구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JazzR&R(Rock n Roll)의 장르도 솔직히 말해서 대중음악이 아닌 클레식으로 흡수되어야 마땅합니다. 왜냐면 제즈에서 사용되는 악기의 구성과 리듬의 구성은 완벽한 19세기 낭만후기의 풍의 음악의 연장선입니다. 그리고 RnR의 장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타도 클레식의 음악에서 구성되는 한 부분이고 드럼이란 녀석도 그 형태가 계량되어 발전되긴 했지만 완벽한 클레식 타악기군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런지나 얼터네티브장르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대중음악이란 범주를 만들필요 없이 우린 클레식이란 이름하에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되고 전달이 되며 당시 클레식도 지금과 같은 대중적인 음악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분명히 선을 그어 분류하는 것은 이 음악들 사이에 서로 그 이론과 사상이 겹치면 상당히 음악의 진정성에 혼란을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의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전자음악은 솔직히 유럽의 수많은 대규모 전자음악 스튜디오에게 공신력을 인정받을 만큼 그 순수음악의 힘과 진정성이 아시아 최고 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본에서 조차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전자음악이란 장르의 설명에서 대중음악과 섞어 표현되고 있는 점을 보았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확실히 아실 겁니다. 이는 우리의 음악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음악을 지칭하는 표기의 한정성에서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그대로 방관하기도 솔직히 힘든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 범주의 내용과 그 의미가 더 모호해지기 전에 제가 그 부분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중음악을 배척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적당한 명칭과 단어가 확실히 무엇이다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잠시 보류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위키백과 관리자 외 관계자 여러분, 과연 이것이 백과사전이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한번즘 정확하고 진정성있게 그리고 전문성있게 구분하고 또 서술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Dae-an Jun 2008년 3월 15일 (토) 00:41 (KST)답변

글을 읽기 좋게 썼으면 Klutzy님도 잘 이해를 하셨겠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모두 전자 음악의 정의는 무엇일까 고민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진정 좀 하세요 위키백과는 언제든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혼자 그렇게 흥분하시는 것은 비전문가들의 고정관념을 깨는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쟈본 2008년 3월 15일 (토) 05:00 (KST)답변
문서 토론에 답변을 남기겠습니다만, 제 주장을 요약하자며 기본적으로 '전자 음악'이라고 통용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면 제가 되돌린 문서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Klutzy 2008년 3월 29일 (토) 17:59 (KST)답변
이제 보니 '전자 음악'을 Electroacoustic music으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한국어로 '전자 음악'이라고 하면 보통은 Electronic music을 가리킵니다. 제가 문서를 되돌렸던 것도 'Electronic music'의 정의에 맞지 않는 문서라고 해서 그런 거고요.. Electroacoustic music은 다른 제목으로(이것도 '전자 음악'으로 부르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바꿔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Klutzy 2008년 3월 29일 (토) 18:03 (KST)답변

잡설인지도 모르지만[편집]

몇일전 irc에서의 소란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동아원색대백과사전의 1975년 이전 역사적 사건 사진 자료도 대한민국에서는 저작권이 없으나 다른 나라에서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가 어느 나라 법을 따르는지도 모른다고 했던 것이고요. 그런데 클러치씨가 억울하게 차단한 과거의 일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베른 협약에서 본국의 보호기간을 초과하는 보호는 불가능하다고 천어님께서 말하셨으니 그렇지는 않았군요. 아무튼 진짜 이유가 있어서 물어본 것에 2주일 차단을 한 것은 잘못입니다.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221.149.59.237 2008년 4월 22일 (화) 22:44 (KST)답변

뷰로크랫 추천[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Theoteryi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관리자고, 사용자 평이 괜찮은 Klutzy/2008년님을 뷰로크랫으로 추천할려 합니다. 현재 기여 내역과 관리 내역을 보면 뷰로크랫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뷰로크랫으로 출마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답변을 주세요. :) --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14:01 (KST)답변

추천해주신다면야 활동할 생각이 있습니다. =) --Klutzy 2008년 4월 28일 (월) 22:22 (KST)답변

불필요한 오해[편집]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럴 기분이 드는 일인것도 조금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송호영 을 보시면 알겠지만 뭐랄까 관리자로 오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부재중이신것같아서 이곳에 남겨봅니다. 사과의 의미로 ;)--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24 (KST)답변

OTRS[편집]

메타를 보다가 우연히 m:OTRS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Klutzy님은 초보자분에게 잘 대해 주시니 OTRS를 맡아 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9일 (월) 23:10 (KST)답변


메일을 보냈습니다[편집]

확인 부탁드립니다.--Greenguy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3:20 (KST)답변

irc 대화방 관련[편집]

알고 보니 klutzy 님이 대화방 관리자군요. 제가 어제부터 토론이 안되는데 풀어주실수 있으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3:04 (KST)답변

또 3~4일째 irc 대화방 토론이 안됩니다. 풀어주실수 있으나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10 (KST)답변

이전 문의에 깜빡하고 답변을 안 드렸었는데.. 6월 9일에는 특정 사용자를 막은 적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확인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14 (KST)답변

고맙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15 (KST)답변

차단되셨는데요. 무슨 행동을 하셨길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풀어드리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26 (KST)답변

뭐에요...(irc)[편집]

제가 질문한 내용은 분위기를 해칠 만한 내용이 아닙니다만 왜 차단하셨습니까?..--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35 (KST)답변

분위기를 해칠 만해서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0:36 (KST)답변
(-_-) 파르마의 공작 부인 마리 루이즈 문서 기계 번역 의심 토론좀 하자는 것이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37 (KST)답변
그럼 해당문서 토론에서 해결하든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1:07 (KST)답변
토론 해도 될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1:09 (KST)답변
토론:파르마의 공작 부인 마리 루이즈에서 하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1:10 (KST)답변
제말은 샐러맨더님과 토론 해도 되냐는 말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1:12 (KST)답변
우으, 싫은데요. 언젠가부터 번역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1:14 (KST)답변

irc 대화방 차단 해체 요청[편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트러블이 없도록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약속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0:59 (KST)답변

제발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3:52 (KST)답변

마지막 약속은 제가 부탁드렸었는데요. 이제와서 마지막이라고 해봐야 별로 믿기지도 않네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2 (KST)답변

진짜입니다. 믿어주세요ㅜㅜㅜ--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0:57 (KST)답변

자꾸 의도적으로 한글자씩 고치시네요. 자신이 왜 차단되었는지도 잊으셨나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19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가 irc 분위기 깨뜨린것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짜 다시는 안 그럴께요.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21 (KST)답변
항상 마지막이라는데 제가 어떻게 믿나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21 (KST)답변
믿어주세요, 진짜입니다. 다시는 트러블 없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30 (KST)답변

irc 관련[편집]

일단 말씀드리면, 괜히 그런 말해서 시끄럽게 한 것 죄송합니다. 정치 이야기가 워낙 예민한 이야기라서... 정치 이야기를 자제하면 될까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누굴 배려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7월 5일 (토) 16:26 (KST)답변

7월 8일 화요일 오후 11:42분에 IRC참여했는데요..[편집]

제 아이디는 Chulk90인데, 혹시 제 글자가 깨져나왔나요? --Chul.Kwon/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43 (KST)답변

이상 없었습니다. :) --iTurtle (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44 (KST)답변
감사합니다 :) IRC 접속화면이 깨져 나와 걱정했었습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7월 9일 (수) 23:56 (KST)답변

클러치님(맞나) 도와주세요[편집]

얼마전에 제가 저 스스로 !귓속말 bart0278 이라고 했는데 나가도 안 풀려요.. !귓속말 해제 이런것도 업네요 클러치님이 알 것 물어봅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15일 (금) 09:51 (KST)답변

IRC 권한 요청[편집]

빵글이 ID를 ‘포프리’에서 ‘정한솔’로 변경하였습니다. 새 ID에 #wikipedia 채널의 권한을 주실 수 있나요? -- 피첼 2008년 9월 28일 (일) 18:58 (KST)답변

추가했어요~ Klutzy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9:26 (KST)답변

삭제신청 틀 남긴 사람은 제가 아니라..[편집]

218.232.34.198 아이피 유저입니다. 잘좀 확인하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65.194.8.11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 잘못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9:40 (KST)답변

사용자토론:해미르에서의 문제에 관하여[편집]

또 이 문제가 불거지고 있군요. 일단 Klutzy님이 신경쓰시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단 이 글을 보세요. [[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있는 '비판' 항목은 삭제하고, 대신 참고 자료로 아래의 링크를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법적으로 따지면 한없이 가야하는 문제라(자칫 위키백과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 개개인에게 법률적인 피해가 갈 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법적인 문제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의 사례는 수없이 많으므로, 위키백과(혹은 위키백과의 편집자)가 직접 글을 작성하여 해당 인물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나아가, 위에 보시라고 한 글의 경우 지법의 판례인지라... 대법원판례에는 사실의 적시만으로도 명예훼손이 성립한다는 판례가 무수히 많다네요. 아; 정말 골치아픈 문제네요. 막말로, 훼손된 당사자가 누군가를 고소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여담이지만, 해미르 님의 말투는 참 낯이 익는것 같군요 :-) (설마 이것도 명예훼손인지;;) -ENIGMA7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41 (KST)답변

IRC[편집]

IRC 는 어떻게 들어가요? --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3:25 (KST)답변

위키백과:IRC 채널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3:43 (KST)답변

이 문서 삭제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편집]

제가 만든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인데,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제가 저작권을 침해했어요. 그리고 잘못된 오류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61.99.166.193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01:02 (KST)답변

IRC[편집]

IRC 대화방에서 한국어가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11:22 (KST)답변

몰라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0:43 (KST)답변

irc 대화방 차단 해제 부탁[편집]

비록 다른분 (사용자:피첼)께서 차단하셨으나 2주가 지났습니다...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위키서번트 채널은 이유도 없이 차단되었습니다. 잠수중이었는데 말이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7일 (금) 21:12 (KST)답변

차단 사유가 있기에 차단되신 것은 아닐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21:30 (KST)답변
전 잠수 중이었는데요... 돌아오니까 차단되어 있던데요...--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7일 (금) 22:01 (KST)답변
적절한 이유가 있었으니 차단되었겠지요? 잠수 중이라도 이전에 잘못한게 있었기 때문에 차단되신 겁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7일 (금) 22:09 (KST)답변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잠수 전에도...--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7일 (금) 22:16 (KST)답변

과거 #irc 대화방 차단 해체 요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으니 차단 해제할 생각 없습니다. 또한 위키서번트는 저하고 관련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5:09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1월 8일 (토) 17:05 (KST)답변
이형주님, 자꾸 이런 요청을 반복하시면 klutzy님이 매우 곤란해집니다. 그리고 자꾸 klutzy님 토론란을 이형주님이 이런 식으로 어지럽히는 일, 더 이상 중단하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7:07 (KST)답변

그동안 왜 수 차례 차단되었는지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매번 경고를 해도 반성 하나 없더니 차단되면 그때서 잘못되었으니 해제해달라고 하는게 이번이 몇 번째죠? 억지를 부릴때마다 차단 해제할 가능성은 점점 줄어듭니다. 자신의 신뢰성은 알아서 챙기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9:49 (KST)답변

에멜무지로[편집]

결국 또 무기한 차단이군요. 무기한 말고 기한 있는 장기차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는 분 같은데. 지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기회를 주시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09 (KST)답변

사실 노력은 하셨지만 이미 또 한 번 차단되었는데 기회를 주는 건 좀.... 그리고 지나친 외국어 남용도 문제구요. 어쩌면 미국에 사는 저조차도 당최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12 (KST)답변
솔직히 그분 그냥 한국에 사는 분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예전 영어학원에서 일할때 첫밗 사용자처럼 대화를 구사하는 사람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진짜 교포들은 저런식으로 단어만 영어를 쓴다던가 잘 안하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24 (KST)답변
ㅇ, 맞아요. 교포 중에서 그렇게 쓰는 사람은 없죠. 스스로 엘에이 산다 그러는데.... 메야...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30 (KST)답변
그냥 영어를 못 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9:28 (KST)답변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사용자:에멜무지로때 두 번 차단되었고, 계정을 바꾼 후에도 이번에 차단한게 두 번째입니다. 문제되는 행동도 과거에 했던 것과 완전히 똑같았고요. 나중에 착해져서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경우의 이득보다 또 돌아와서 문제 일으키고 차단되는 시간/인력 낭비가 더 클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1:45 (KST)답변

클러치님 의견에 대찬성! 계속 토론에 혼란만 야기하는 사용자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2:40 (KST)답변

서태지[편집]

예전에 IRC에서 서태지 사진 관련하여 서태지컴퍼니에 cc-by-sa라는 동일조건변경허락으로 요청해보라고 클러지님께 들었던 것 같습니다. "cc-by-sa에 대해서 동일조건변경허락으로 해주시겠습니까?"라고 해당 사이트에 메일을 보내면 충분할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28 (KST)답변

버전/국가를 명시하고, 라이센스문 링크를 같이 보내주면 충분할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0 (KST)답변
혹시 버전이나 라이센스문 링크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위키백과 내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3 (KST)답변
[3] 여기에 한국어 요약이, [4] 여기에 영어 라이센스문이 있어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6 (KST)답변

차단 중지 요청[편집]

잠시 중지해주세요. 너무 황당해서 올리니 ,이일만 종결되면 다시 차단해도 상관없습니다.Wikilife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3:10 (KST)답변

Klutzy님을 뷰로크랫으로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다.[편집]

제가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평소 Klutzy님의 관리자 활동을 보고 Klutzy님께서 뷰로크랫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S2 Lovely Boy♡ Happy  2008년 11월 28일 (금) 16:32 (KST)답변

[편집]

irc 채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들어오실수 있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2월 12일 (금) 16:59 (KST)답변

백:유저박스[편집]

백:유저박스에서 제안 틀을 떼셨던데, 그러면 그 문서는 이제 지침입니까?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5일 (월) 17:18 (KST)답변

제안도 지침도 아니고 '사용설명서'입니다. 정책이나 지침은 무언가 '지켜야 할 규칙'을 의미합니다. 유저박스는 사용자 문서를 꾸미는 도구이고, 백:유저박스는 그 도움말이에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7:33 (KST)답변
알겠습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12월 16일 (화) 16:46 (KST)답변

문서 삭제하셨네요[편집]

박영식 의 역사는 이제 볼 수 없는 겁니까? 이전 문서를 아예 확인이 안 되나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uritam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기존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 수는 있겠지만, 저명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문서를 입증 없이 복구할 수는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13:58 (KST)답변

백:사랑방[편집]

이번 주는 ISO 주로 2009년의 제1주입니다. (2009년 1월 4일이 ISO 기준으로 이번 주이기 때문에) 2008년 53/54주는 존재하지 않는 주입니다. 따라서 되돌렸고 53,54주 넘겨주기는 삭제해주세요. :) Kwj2772 (msg) 2008년 12월 29일 (월) 17:56 (KST)답변

없는 주지만 일부러 그랬습니다. :P 넘겨주기가 간단한 해결책이라서요. 어차피 매년 마지막 달 즈음에만 신경써야 할 문제인데, 코드를 복잡하게 만드는것보다 넘겨주기로 처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7:58 (KST)답변
아, 착각했네요. 2008년 제1주로 넘어가는군요 -_-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8:00 (KST)답변

정보상자 배경색[편집]

정보상자는 각 상자마다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솔로 가수의 경우 khaki 색을, 그룹의 경우 lightsteelblue 색을 사용하는 것이 암묵적인 총의였습니다. 한눈에 각 문서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었지요. 이번 정보상자 단일화(?) 작업으로 이러한 편의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새 양식을 유지하면서도 배경색을 개별화할 수는 없을까요? --KSiOM(Talk) 2008년 12월 31일 (수) 00:02 (KST)답변

저도 고민중인 부분입니다. 조금 작업하다 말고 손을 놓아버렸네요. -_-a 몇몇 유저박스에서 색을 통해 특정 분류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사실 그 색이 실제로 글을 읽는 사람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일관성과 같은 측면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요.

틀 관리의 측면에서 볼 때 문제는 지금 구조에서 배경색을 간단히 넣기가 힘들다는 거에요. 배경색을 임의로 지정하는 틀을 보면 모든 칸마다 배경색을 일일히 지정하고 있고, 이 점은 {{정보상자 선택칸}}에서 색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될 거에요:

{| class="infobox"
|-
! style="background-color: orange;" | 왼쪽
| {{{오른쪽}}}
...
|}

{| class="infobox"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정보상자 선택칸|{{{오른쪽}}}|왼쪽|background-color=orange}}
|}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하지 않고도 간단히 전체적으로 색을 입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31일 (수) 00:24 (KST)답변

사용자:이형주 입니다. 저는 css로 모든 틀의 섹션을 검게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단일화도 좋지만 보기가 않좋네요.--A. W. ROLAND ː <RECENT> 2009년 1월 3일 (토) 16: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