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8-2
이것을 위키백과 사용자 틀에 적용시켜 드려도 될까요?
이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은 경제적으로 좌파(-7.8)이며, 사회적으로 자유의지론자(-8.8)입니다. |
음 저보다 더 좌편향 적이시고 자유주의적이십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9:57 (KST)답변
- 감사합니다^^.. 사실 저 컴파스 제대로 된것도 아니에요. 저는 사실 원론적으로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는데(현재 다국적기업 위주의 것은 아님) 자유무역을 옹호하면 경제적 우파로 만들어버리네요.. 진정한 좌파라면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자유롭게(기업들만 자유로운 것을 뜻하는게 아니라) 소통하는 것에도 지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경제는 좀 낮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30일 (수) 20:04 (KST)답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치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계시기도 하니 특히 더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24 (KST)답변
- 민주노동당 뿐만 아니라 어떤 단체도 저런 블랙리스트로 관리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저렇게 대놓고 하지 않아도 이미 암묵적으로 관리하고 있겠지만요. 이번 불법 시위단체 지명은 현재 반이명박 정서가 강화되는데 대해 이명박측이 압박을 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 시위단체 지명에 항의하지 않으면 진보신당, 사회당, 기타 평화단체, 여성단체들도 언젠가는 이와같은 탄압에 봉착하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30 (KST)답변
- 덕분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로 멀쩡한 정당법까지 무시해가며 정당을 탄압하는 정부를 보면서 눈을 제대로 뜰 수 없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40 (KST)답변
- 이명박의 탄핵을 진정으로 기원하고 주동하고픈 1人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41 (KST)답변
- 요새 여론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더군다나 18대 개원이 아직 1달 남았다면서 탄핵을 호도하는 여론도 증가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4:53 (KST)답변
- 탄핵의 바탕은 국회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노무현 탄핵에서도 볼 수 있듯, 아무리 법적 요건이 갖추어졌다 해도 국민들의 많은 수가 저항하자 법원에서는 탄핵을 포기하였습니다. 18대 국회가 열려 아무리 한나라당에서 이명박 탄핵을 막는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저항이 무지막지하게 일어난다면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일단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도 하며, 좀더 이성적인 사회가 건설되기를 바라는 측면에서 현재의 이명박 탄핵 여론이 좀더 많이 부추겨졌으면 합니다. 봉곤님도 특별히 바쁜 일이 없다면 이명박 반대집회에 한번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4:57 (KST)답변
- 하루 20시간을 활동하시면서 계속 메가톤급 사고를 터뜨릴 그분이시기에 지금의 열기는 가라앉지 않을 겁니다.--Astroboy 2008년 5월 5일 (월) 20:36 (KST)답변
사용자 의견 잘 봤습니다.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러운 문제가 종교문제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거가 [성서], 이성, 전통이라는 것이죠.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성서를 하느님(전 성공회 교회 다녀요..^^굳이 교파를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천주교 신자로 오해받을까봐서 성공회 신자임을 밝힙니다.)과 예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성을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구분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성이 없는 신앙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시한부종말론으로 물의를 일으킨 다미선교회를 보시면 잘 알 겁니다.),전통을 교회의 역사적 신앙고백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실례로 교회는 예전과 교회력을 통해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고백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을 통해서 그리스도교인은 어떻게 믿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지요.(그 실례로 초대교회는 사도신경, 니케아신경,칼케돈신경등의 신앙고백들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바른 교리를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하지만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개신교 신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성서 만능주의 즉, 기독교 근본주의(Fundamentalism)성향이 강해서,이성,전통,신학이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이는 제 개인적 의견이에요..^^--글쟁이 2008년 5월 5일 (월) 20:04 (KST)
- 동감합니다. 이성만큼 목사들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데 방해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토록 지탄받는 목사들이 '믿음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비정상적으로 강조하는 것을 보면요. 뭐 특정 목사님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 그렇습니다. 개척교회 중교회 대형교회 빼놓지 않고요. --Astroboy 2008년 5월 5일 (월) 20:40 (KST)답변
- 그렇죠. 제 친구도 일단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성서가 다 이해가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 동성애자를 때려죽이고, 여자가 남자에게 복종하라고 가르치고, 현재의 이스라엘 국가가 성서에 예견되어 있으니 받아들이라는 성서를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건 제 이성이 허락하지 않네요. 저는 그리스도교라기보다는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서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고요 adidas 2008년 5월 5일 (월) 21:29 (KST)답변
그림:JJK.jpg 관련해서 전자 메일로 허락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 메일의 원본을 위키백과에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일례로, 원더걸스 사진도 사용자:Ksiom/저작권에 의해 보증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명확히 밝혀주세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32 (KST)답변
- 이메일을 링크시켜 두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33 (KST)답변
- copyleft라는 말만 있습니다. copyleft란 말도 여러 용도로 해석할수 있는데, 이에 대해 보충이 필요할듯 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35 (KST)답변
- 즉, GFDL로 허락한다는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로 허락한다는지 라는 말도 있어야 된다는거죠.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41 (KST)답변
- 상업적 사용까지 허용하는지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GFDL에 관해서도 한번 더 보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0:43 (KST)답변
안녕하세요? {{환영}} 틀 사용관련해 말씀드립니다. 환영틀은 보통 '1회 이상의 기여'가 있는 사용자분께 원칙적으로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고하십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4:45 (KST)답변
- 백:환영위원회에서 보긴 했는데, 할 수 있다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달아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환영위원회가 되려면 그냥 일반 프로젝트처럼 하면 되는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5:01 (KST)답변
- 부탁하나만 하자면, 되도록 사소한편집으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최근바뀜 패트롤하다보면 편집 목록들이 죽 밀려나버려서..)--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0:35 (KST)답변
언론의 자유는 멀고 어머니의 주먹은 가깝습니다. ㅠ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00:37 (KST)답변
- ^^.. 아직 고등학생이신가보네요. 대학생 되면 집에 나와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사시면 언론의 자유가 더 많이 보장되리라 생각합니다(경험상) adidas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3:28 (KST)답변
사회개량주의가 왜 NPOV 위반인지 토론:사회개량주의에서 설명해주세요.
(참고로 "사회개량주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식 명칭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정립된 용어는 NPOV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 합니다. 마치 "미국"을 보고 "왜 너네만 아름다운 나라냐" 하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5:01 (KST)답변
- 답변입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이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 개량주의라는 말 자체가 혁명주의가 아닌 정치조류를 '비난'하는 의미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의 용례 김대중, 개량주의의 용례 진보신당 주체들에 대한 비판의 예
- 물론 그 단어 자체만으로는 NPOV 위반입니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채택하고 있다면 '개량주의'를 표제어로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혁주의'도 같이 소개해야 하며, 개량주의라는 표현 자체가 중립적인 표현은 아니라는 점 역시 지적되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08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일론'이라는 말 자체는 가치 중립적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겉만 번지르르한 가짜"라는 뜻으로도 쓰이지요. 그렇다고 '나일론'이 비하적 단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개량주의라는 말을 혁명주의 쪽에서는 비하적인 의미로 쓰는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개량주의라는 말 자체가 POV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량주의 말 자체는 가치중립이거든요.--Fey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29 (KST)답변
- 이곳저곳에 있는 토론을 보고 왔는데 봉곤님의 행동이 과연 백:쫓 위반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형주님이 신규 사용자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남들이 기여할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화폐 분야에 대한 기여가 독보적인 사용자에게 저런 식의 태도는 운영자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운영자 권한 취소를 제기할 생각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7 (KST)답변
-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위키백과는 관리자는 있어도 운영자는 없습니다. 즉 타 사이트의 운영자처럼 모든 것을 쥐락펴락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독보적 기여가 모든 것을 덮어야 한다면, 사용자:Russ는 왜 그렇게 엄청난 기여를 하고도 차단당했는지 설명해주실래요? 기여가 그 사용자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아요. 또,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그런 문제로 권한을 박탈당하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실제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에도 관리자 권한 남용 이외의 부분에 관해서는 정지 사유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관리자가 분쟁을 일으키는게 모양새가 좋지는 않기는 하나 그게 권한을 남용(막무가내식 차단)한 경우가 아닌 바에야 그 정도의 분쟁은 있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요새 사용자:위키마왕과 그 사이비 아이디가 탄핵 이야기를 종종 꺼낸 이후로 탄핵 이야기가 그냥 장난처럼 오고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40 (KST)답변
- 덧붙여, 백:쫓을 남용하시는 인상입니다. 조금 다른 사례이나 혹시 계속 위키백과에 방해를 하는 사용자가 백:사형을 들어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려 한 관리자를 차단 요청 했다면, 무조건 백:사형을 든 사용자만을 옹호하실텐지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59 (KST)답변
- 저는 장난처럼 들먹인거 아닙니다. 제가 관리자를 그냥 습관상 운영진으로 표현한 것은 충분히 아실 텐데 일부러 그걸 설명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지금 인상은 딱 이겁니다. 교실에서 세 명의 학생이 한 명의 학생을 말로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 괴롭힌 학생들에게 "자꾸 그러면 선생님들께 말씀드리겠다. 얘가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그 학생들이 "그 괴롭힘 당한 애가 뭔가 잘한 점이 있다고 봐줄 수는 없다."고 대답하는 꼴입니다. 권한을 남용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 사용자들의 모범이 필요한 '관리자'로서 심각하게 모범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셨습니다. 백:쫓을 남용하다니요. 쫓아내는 듯한 인상을 주는 토론이 전혀 아니었다고 주장하시는지요? 백:사형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습니다. 지침도 아닌 일개 수필에 대해 일일히 생각할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5:03 (KST)답변
- 이곳저곳에 있는 토론을 보고 왔는데 봉곤님의 행동이 과연 백:쫓 위반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형주님이 신규 사용자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남들이 기여할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 화폐 분야에 대한 기여가 독보적인 사용자에게 저런 식의 태도는 운영자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운영자 권한 취소를 제기할 생각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7 (KST)답변
애초에 이형주님이 인정을 했으면 이렇게 오해와 언쟁으로 발전하지 않았을 문제 아닌가요? 결국 봉곤, 세오테뤼님 두분다 떠나고, 다음은 절 족칠 차례입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19:10 (KST)답변
- 굳이 얘기하려면 제 토론페이지로 오세요. 여기선 답변 안할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19:12 (KST)답변
- 그게 왜 제탓이죠? 토론하다 흥분해서 특정 사용자를 셋이서 돌아가며 '갈군' 것이 문제 아닌가요? 자신의 일을 돌아보세요. 특별히 남길 코멘트는 없습니다. 일부러 그 사용자를 바보 만들려고 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야기하다 흥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1:45 (KST)답변
- 흥분한적 없어요. 더구나 전 갈군 적도 없고요. 전 농담좀 던졌는데, 아이구 죽을죄를 졌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21:57 (KST)답변
-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금 저도 약간은 그렇고 약간 감정적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흐른 뒤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00 (KST)답변
- 글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22:02 (KST)답변
-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지금 저도 약간은 그렇고 약간 감정적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흐른 뒤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00 (KST)답변
- 흥분한적 없어요. 더구나 전 갈군 적도 없고요. 전 농담좀 던졌는데, 아이구 죽을죄를 졌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21:57 (KST)답변
비하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셨더라구요. 사실 원인거리를 제공한 제가 사과할 게 많았는데...... 앞서서도 사과합니다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불충분하게 대답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는 말을 하고자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좋은 기여 하시길 바랍니다.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0 (KST)답변
- 감사합니다. 저도 완전히 이성적으로 대처했던 것은 아니고, 저 역시 상대와 이야기하다 답답할 때 봉곤님처럼 문제같은거 내고 좀 아니다 싶게 행동했던 기억이 여러번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3 (KST)답변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을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저작물을 만들기 위한 조치입니다. Copyleft면 PD 선언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6일 (월) 05:39 (KST)답변
- 해당 토론에 답 달았습니다. 알려주신대로 CC나 GFDL 쪽으로 유도해서 저작권 허락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6:14 (KST)답변
사용자:Pudmaker/진중권메일에서 허락받는 대상이 잘못된 듯 합니다. 진중권씨가 아니라 사진을 찍은 저작자에게 허락을 맡아야 할텐데요. 한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21 (KST)답변
- 진중권 갤러리에서 애초에 진중권 본인의 허락을 받았다는 생각에 문의메일을 보내긴 했으나,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31 (KST)답변
신학적 개혁주의가 정치적 개혁주의 보다 많이 쓰인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는지요?--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0:56 (KST)답변
- 동음이의인 문서 표제어가 '특정 문서'로 가는 경우는, 해당 내용이 다른 내용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려지고, 중요하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김희선 문서의 경우 영화배우 김희선으로 바로 가는데, 다른 '김희선'들 보다 이 사람이 더 중요하고 더 알려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 만약 신학이나 정치에 특별히 학문적 관심사가 없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개혁주의'가 무슨 말을 뜻하느냐고 물었을때 어떤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을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적 개혁주의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것 역시 제 생각일 뿐이고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로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00 (KST)답변
위에 말씀하신 것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질문은, 개혁주의가 정치 사상 보다는 신학 사조로서 더 많이 쓰인다는 증거로 adidas 님은 무엇을 보길 원하시냐 말입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25 (KST)답변
- 저를 만족시켜주는 증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님의 편집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08 (KST)답변
그런 증거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위에서 "근거가 필요합니다"라고 하신 이유가 뭡니까? 뭐가 적절한 근거인지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못하시겠다면, 저의 편집에 대해서도 더 이상 뭐라 하실 이유 없습니다. --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5 (KST)답변
더 하실 말씀 있으면 토론:개혁주의에서 계속 하시는 것이 다른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좋겠습니다.--71.58.71.66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2:37 (KST)답변
- Pudmaker님, 제가 위키 룰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동음이의 표제어로 못박는 것에 대해 좀 알려주십시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29 (KST)답변
- 못박는 것은 없습니다.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준보호 같은 틀을 달아서 못박자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0:25 (KST)답변
뭐 토론 따윈 필요 없고 그냥 고집을 피우겠다 이거군요. 칼뱅주의 문서를 보니 몇 군데만 칼뱅주의라고 바꾸고 곳곳에 개혁주의와 섞여 있네요.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이 있나요? 문서를 제목을 바꾸자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다듬어야 하지 않나요? 하기사 뭐 아는 게 있어야 다듬겠죠. 이런 것을 보면 adidas 님이 순전히 고집으로 편집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론 내용을 봐도 자기는 근거가 하나도 없으면서 상대보고 근거 내노라고 난리네요. 쯧쯧...--168.122.176.180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4 (KST)답변
님이 참가하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경제학이랑 제가 창립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화폐를 합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별도의 프로젝트로 나둘까요?(아, 만약에 경제학에 관심있으셔서 혹시 물어봅니다만 화폐에도 관심이 있으신지?)--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59 (KST)답변
- 별로 합칠 수 있는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애초에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 자체가 프로젝트였다면 화폐 프로젝트를 하위 프로젝트로 둘 수도 있었겠지만, 경제학과 화폐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4 (KST)답변
- 그렇군요. (가로에 쓴 글도 대답 가능하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7 (KST)답변
- 가로에 쓴 글이 뭔지?? 세로쓰기하는 데라도 있나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9 (KST)답변
- 죄송합니다. "괄호"라고 하는게 --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10 (KST)답변
- 가로에 쓴 글이 뭔지?? 세로쓰기하는 데라도 있나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9 (KST)답변
- 그렇군요. (가로에 쓴 글도 대답 가능하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7 (KST)답변
- 아.. 그건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화폐의 흐름이나 화폐의 성질, 화폐 철폐론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지만 그 자체에는 그닥..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7 (KST)답변
-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9 (KST)답변
- 그 전에 화폐 프로젝트가 정확히 뭘 다루는지 어느정도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아직 화폐와 경제 프로젝트가 얼마나 관련성이 있을지 확실한 기준점이 서지를 않아서 말입니다.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1 (KST)답변
- 화폐 프로젝트는 (지금은) 나라별 통화를 번역하여 작성하고 있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작성되면 ~의 유로 동전 같은 문서도 작성할 예정입니다.(en:Belgian euro coins, en:German euro coins 등등)--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4 (KST)답변
- 그 전에 화폐 프로젝트가 정확히 뭘 다루는지 어느정도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아직 화폐와 경제 프로젝트가 얼마나 관련성이 있을지 확실한 기준점이 서지를 않아서 말입니다. 218.232.194.143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1 (KST)답변
-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39 (KST)답변
정치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신학적 의미와 비등하게 사용된다는 근거 없이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화 하지 말아주세요.
-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인다는 다음 예시를 뒤집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예시 1 예시 2 예시 3
- 개혁주의가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다는 것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학교, 이명박 도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습니다.
- "개혁주의=칼뱅주의" 라는 정당한 근거/출처 없이 개혁주의를 칼뱅주의로 바꾸어야 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구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3:28 (KST)답변
- 인터넷 검색이 근거가 된다고 정말 생각하십니까? 공신력 없는 검색보다는 공신력 있는 국어사전, 브리태니커대사전, 두산동아대백과사전 등을 근거로 제시하세요. 브리태니커, 두산동아 사전에는 님이 말씀하신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34 (KST)답변
- 꼭 사전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예를 들어 전문 분야 용어는 사전에 없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인터넷 상에서 개혁주의를 신학용어로 많이 쓰고 있군요. 반면, 영어의 Reformism을 한글화하기에는 개혁주의가 적격이긴 하구요. 전공 용어를 적절히 한글화 번역하여 연결하는 것도 백과사전집필로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즉, '동음이의어 생성을 허용해야 한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3:04 (KST)답변
- 그래서 현재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처럼 만든겁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3:41 (KST)답변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군요. 소고기 반대 시위 참가한다면 얼굴이나 함 봅시다. 뭐 흔히 만나기 힘든 그래도 과 선후배 사이인데 말입니다. ㅎㅎ deutsch@empal.com으로 핸드폰 번호를 보내주세요. 답변으로 달지는 마시고.. --WaffenS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6:04 (KST)답변
- 메일 보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9:27 (KST)답변
저 프로젝트 창립된지 두달은 된 것 같은데, 현재까지 님께서 가장 프로젝트 내에서 왕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나 봉곤님은 학업 문제로 그렇고... 근데 님께서 고려대 서양사학과를 재학하셨다 하셨죠? 그래서 제가 곧 역사 전공할 예비대학생이라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은데 그런 분야가 많이 어렵나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34 (KST)답변
- 아주 잼씁니다 ^^..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좋아할 전공입니다. 수업 자체가 역사 관련 책과 논문을 읽고 토론하는 식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54 (KST)답변
- 당연히 그건 제 전공이죠... 근데 토론이라.... 제가 약간 말실력이 딸리는 편이라서요.(가뜩이나 영어로 하면 더 무섭겠죠, 한국어를 쓰셔서 더 편하셨겠지만 고대라서 약간 후덜덜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32 (KST)답변
- 영어 수업의 현실은 영어 교재와 약간의 개념어만 영어로 하는 수준^^... 물론 제대로 영어수업하는 비율도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이지만,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토론은 하다보면 느는 것이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9:14 (KST)답변
- 고맙습니다.. 잘 적응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사라는 막강한 지식 빽(?)이 있으니 나름대로 이해는 하겠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7:40 (KST)답변
- 영어 수업의 현실은 영어 교재와 약간의 개념어만 영어로 하는 수준^^... 물론 제대로 영어수업하는 비율도 무시할 수 없는 비율이지만,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토론은 하다보면 느는 것이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9:14 (KST)답변
- 당연히 그건 제 전공이죠... 근데 토론이라.... 제가 약간 말실력이 딸리는 편이라서요.(가뜩이나 영어로 하면 더 무섭겠죠, 한국어를 쓰셔서 더 편하셨겠지만 고대라서 약간 후덜덜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32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공산당 설립은 아직도 불법인가요?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1 (KST)답변
- 국가보안법에 걸립니다. 그래도 사회당은 안걸리는걸 보면 신기.. 2002년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가 "저는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입니다"라고 해도 안걸렸음.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3 (KST)답변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정말 참 이상한 나라로군요. 헌법에는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다면서, 왜 안되는건지...... 그리고 전 세계 공산당이 자기네 나라의 현 정부를 혁명으로 없애한다고 공약을 내세운 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4 (KST)답변
- 민주노동당 처음 만들때도 조선노동당하고 비슷하다고 말이 좀 많았습니다^^.. 사회당은 엄밀히 따지면 걸릴 수도 있는데 워낙 세력이 작아서 국보법이 쌩깐듯.. 국가보안법 상 정확히 무슨 조항에 걸리는지는 생각이 안납니다만, 체제전복 어쩌구 하면서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6 (KST)답변
-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양당구도가 깨져간다는 소리를 보니, 조금 슬픕니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양당제, 다당제가 확실하게 정착되지 않아서 다음 선거때는 회기하리라고 봅니다. 진보진영의 Again 2004를 기대해봅니다, 아니 아예 이젠 중도진영도 먹을 역량을 키워야겠지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2 (KST)답변
- 민주당이 제3의 길 식의 중도 우파입니다. 즉 현재의 양당구도는 우익과 중도주의의 양당구도죠.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합쳐서 30% 이상 의석은 먹어야 '균형' 있는 의회가 되는 것이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4 (KST)답변
- 저는 그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30석(10%)만 차지해서 교섭단체나 구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 근래에 제가 그쪽에서 활동을 시작하기도 한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 날을 바래서 말이지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8 (KST)답변
- 그동안 과정으로 보아하면 진보신당 당원활동이라도 하시는듯?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2 (KST)답변
- 네, 잘 아시고 계십니다... 물론 민주노동당도 마음속으로나마 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광화문에서 강기갑 의원님을 뵈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릴걸 그랬나봅니다.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8 (KST)답변
- 사실 지금 당 안에도 '주사파'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발전하는 진보를 위해서는 그 모두를 껴안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13 (KST)답변
- 물론 껴안아야죠. 작은 차이보다는 큰 공통점에 주목해야 하니까요. 다만 그러한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목소리에 대해서는 경계의 눈초리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 당 모두 그런 움직임이 딱히 있는지는.. 시간이 좀 지나면 그래도 자신들이 '비슷한 꼴'이라는 것을 인정할지 모르겠네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15 (KST)답변
- 사실 입당 이후로 딱히 아직 그 당의 지향점이 뭔지 확실히 안잡힌 모양입니다. 생태적인 입장이라던가 사회 약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쓴다는 모양새지만, 글쎄요 민주노동당에서도 성소수자위원회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다지...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20 (KST)답변
- 한 단체가 내세우는 것보다는 실제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열린우리당도 개혁이니 뭐니 떠들었지만 결과는 뭐였습니까? 4대 개혁 입법이라고 떠들고 한 것 없고, 군대 파병하고, 미친소 수입 논의 벌이고 하지 않았습니까. 기존 진보운동이 신경쓰지 못한 환경이나 소수자 문제에 대한 '실천'이 있어야 평가할 수 있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0 (KST)답변
- 다만 이 당에 대해 그나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건 진보신당 칼라TV, 칼라뉴스 등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는 점일까요. 정태인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시청광장에서 즉석 강연도 하시는 듯 보였고요... 평당원들의 활동 또한 열성적이었구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3 (KST)답변
- 역동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봅니다. 다만 처음 창당 세력의 성향상 민족주의적인 사람들에 대한 배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많은 세력들이 연대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중심을 잡는 진보신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6 (KST)답변
- 네, 언젠가 다시 adidas님과 한 길에서 만나겠지요? ^^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9 (KST)답변
- ^^ 화이팅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9 (KST)답변
대부분 "마르크스 수정주의"의 의미로 쓰이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33 (KST)답변
- 대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제일 많이 쓰이는건 '역사학적 수정주의'입니다.(하지만 영어판에서는 그냥 동음이의문서처럼 해뒀군요) 안병직같은 분은 우파적인 수정주의 역사학자이고요. 시간이 되는대로 채워넣을 생각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3:38 (KST)답변
6월 13일 고엽제전우회,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보수주의 단체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현재의 한미 쇠고기 협상 반대 시위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끝난후 이들 단체의 일부는 문화방송에 난입해 기자재를 부수고, LPG 가스통을 이용해 불을 내뿜었다. 또한 청계광장에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농성장의 기자재를 부수고, 농성중이던 시민을 폭행하였다.
라는 편집을 하셨는데 조금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4:56 (KST)답변
- 출처로 달은 신문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실제로 기자재를 부수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제 편집에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고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07 (KST)답변
- 네, 일부분 스스로 고쳤습니다. 그냥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여쭈어 본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23 (KST)답변
- 사실 저도 왠만하면 균형잡힌 편집을 하고 싶은데 본심은 따로 있어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좋은 점은 누군가가 약간 부적절한 편집을 했다면 또 다른 사람이 언제든 고칠 수 있다는 것이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25 (KST)답변
- 괜찮습니다. 저도 이성을 잃고(?) 편파적인 편집을 해서 뒤늦게 후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33 (KST)답변
- 사실 저도 왠만하면 균형잡힌 편집을 하고 싶은데 본심은 따로 있어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좋은 점은 누군가가 약간 부적절한 편집을 했다면 또 다른 사람이 언제든 고칠 수 있다는 것이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25 (KST)답변
저도 위키백과 관리단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가입(?) 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는데요. 각종 틀을 떼거나, 정리가 필요한 문서를 정리가 쉬운 것-어려운 것으로 분리하고, 시간이 지난 문서를 최신으로 만들고, 여러가지 알파벳이 소문자로 되어있는 것을 대문자로 바꾸는 등의 역할을 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각종 문서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 토론하기에는 좀……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5:13 (KST)답변
- 일단 몽땅 지웠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 관리단의 역할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아서 그 쪽으로 조금 옮기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5:15 (KST)답변
- 음.. 기존의 프로젝트의 활동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이해해도 될런지요. 일단은 기존의 틀을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07 (KST)답변
전에 올리셨던 사진은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건가요? 개인적으로 지금보다는 전에 있던 사진이 얼굴이 더 잘나온듯 한데 토론에 출연하는 작은 사진으로 교체되었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04 (KST)답변
- 전의 사진이 더 좋긴 한데 100% 명확한 저작권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교체하였습니다. 진중권 본인에게 보낸 메일로는 카피레프트를 하라는데 그 이후로는 바쁘신지 답장이 통 없으시네요. 그리고 저작권자가 진중권 본인인지도 다시 보니 명확하지는 않고요. 예전 사진은 어쩌면 삭제될 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07 (KST)답변
- 그렇군요. 잘나온 사진인데 아쉽네요. + 그리고 평소 촛불시위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쓸만한 소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폴 크루그먼이라고 흔히 경제학 석학이라고 불리는 꽤 저명한 인물인데 뉴욕타임즈에서 미국의 무역정책을 비난하고 한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더군요.(원래 부시의 무역정책을 싫어하는 사람임) 이것은 해당 내용을 소개하는 뉴시스 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이것은 뉴욕타임즈지 원문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26 (KST)답변
- Paul Krugman의 칼럼 매우 좋아합니다^^ bad cow disease였던가요? 이미 읽었습니다^^ 블로그 자료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28 (KST)답변
- 그렇군요. 잘나온 사진인데 아쉽네요. + 그리고 평소 촛불시위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쓸만한 소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폴 크루그먼이라고 흔히 경제학 석학이라고 불리는 꽤 저명한 인물인데 뉴욕타임즈에서 미국의 무역정책을 비난하고 한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더군요.(원래 부시의 무역정책을 싫어하는 사람임) 이것은 해당 내용을 소개하는 뉴시스 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이고 이것은 뉴욕타임즈지 원문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26 (KST)답변
이 문서에 맞는 사진이 있다고 하셨으니,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211.201.165.4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1:04 (KST)답변
사용자 이형주는, 아무리봐도 좀... IRC에서 있었던 촛불 시위에 관한 부적절한 발언을 논외로 하더라도, 그 편집 수준이 조금 심각합니다. 이미 차단당했던 사유로 제시되었던 '수 차례 이상의 무리한 번역 요청', '공정 사용 처리에 대한 무리한 재촉' 등은 전혀 고쳐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218.232.194.147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1:12 (KST)답변
- 중학생이니까 ^^.. 계속 무리한 요청이 반복되면 또다시 차단이 되겠지요. 특히 공정사용 건은 관리자들이 확실히좀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법률적 전문가가 등장하기 전에는 논의를 관리자들이 중단시켰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1:14 (KST)답변
Abbas Chahrour - 백:안내#경기장 이름 번역 좀.에서 저 분이 레바논 사람이에요. 사용자:Bart0278/번역장1/축구 프로젝트/AFC 아시안컵/2000년에서 이름은 도통 몰라서 S.BULLET님 께서 도와주셨는데.... --사용자:Bart0278 (토론)(초딩 5년, 즉 위백에서 제일 어린 사람 중 한명) 2008년 6월 15일 (일) 14:53 (KST)답변
- ^^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죠. 레바논 사람은 잘;;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2:33 (KST)답변
- 헤헤.. 그래도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용자:Bart0278 (토론)(초딩 5년, 아마도 위백에서 제일 어린 사람 중 한명) 2008년 6월 16일 (월) 22:31 (KST)답변
기사 따라 폭행이라고 한 곳도 있고, 그냥 몸싸움이라고 한 곳도 있고, 아예 쓰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 기사쓴 모든 언론을 조사했습니다. 당연히 진보측에서 싫어하는 조중동은 제외했습니다.
연합뉴스 2008-06-13 23:38 다른 회원들은 KBS 방송국 앞에서 KBS 특별감사에 반대하는 `공영방송 수호 촛불시위'를 벌이던 시민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이날 하루동안 보수- 진보 간의 사소한 마찰이 잇따랐다.
한겨레 2008-06-13 23:27 | 시위대가 여의도로 향하면서 한때 한국방송 앞에 모여 있던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충돌이 우려됐으나, 회원들이 시위대가 도착하기 전에 해산해 큰 충돌은 없었다.
노컷뉴스 2008-06-14 이들은 이어 청계천 소라광장에 집결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시설물을 부수고 시민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아이뉴스24 2008-06-14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여의도로 이동해 MBC, KBS 등 공중파 방송국에 난입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경찰과 시민단체 등과 몸싸움을 벌이고 대치했지만,
문화일보 2008-06-14 08:30 한편 대책회의는 촛불시위를 마친 뒤 공영방송 민영화 저지 촛불시위가 열린 여의도로 행진했지만 고엽제전우회 쪽이 이미 자진 해산해 충돌은 없었다.
세계일보 2008-06-14 이 과정에서 방송국 건물에 진입을 시도하거나 방송국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던 시민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한국일보 2008-06-14 여의도 KBS 본관까지 가두시위를 벌였으나 보수단체 회원들이 미리 해산하는 바람에 양측간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YTN 2008-06-14 시위대는 촛불집회 중단을 호소했고, 이과정에서 촛불집회 회원들과 몸싸움도 벌였습니다.
네이션 코리아 2008년 06월 14일 (토) 02:26:48 촛불시위자 5∼6명에게 "이게 다 불법 아니냐, 이 빨갱이들아"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몸싸움을 벌인뒤
서울신문 2008-06-14 주최측과 몸싸움을 벌였다
데일리안 2008-06-13 정연주 지킴이 자처한 아고라 회원 등과 한때 몸싸움도
오마이뉴스와 일부 진보 언론을 제외하고 공신력있는 어떤 매체에서 일방적 폭행을 했다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경향은 이부분에 대해서 아예없었습니다.) 그리고 PD수첩 논란 문서는 합리적인 선에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하게 밝히는 사실이지만 독자연구 부분은 전부 뺐고, 이동과 수정은 좋지만 삭제 조치는 제2의 탄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합리적인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밤샘 아르바이트;; 가 있기 때문에 물러나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9:37 (KST)답변
- 어차피 전 일반 유저이기때문에 탄압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걸 일단 말씀드리고요, PD수첩 특정회에 대한 비판이 따로 분리되어 나올 수 있을지 솔직히 생각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그것이 백과사전에 언급할 만큼 이슈화 되었는지, 한미 쇠고기 논란 문서에 포함할 정도의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보시면 어떨까요
- 또한 고엽제전우회와 시민들과의 마찰은 농성장을 박살내고 단 5명의 촛불집회자들을 수십명의 고엽제 회원들이 욕설을 하고 때렸습니다. 물론 제가 촛불집회에 나가서 당시 상황을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직접 들었기에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중요한 것은 해당 문서에는 고엽제 사람들이 폭행을 했냐 안했냐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맞불 집회를 했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핵심이고, 폭행을 했냐 안했냐는 사실 저도 '현장'에는 있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9:43 (KST)답변
- 제가 뭐 고엽제 전우회분들에게 사주를 받거나 지지하는 쪽은 아니지만(오히려 정말 지금 전우회 사무실에 가서 난동피우고 싶을 정도로 한심합니다. 폭력집회라고 까던 분들이...) 집회 쪽 분들의 의견만 들으신 건 사실이 아닙니까? 그리고 한미 쇠고기 논란 문서와 비교하시라고 자꾸 그러는데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를 제가 삭제 신청했는데, 솔직히 이 유행어 다음, 디시에서 한두주 사용된 유행어입니다. 그런데도 ‘사회현상의 하나’라면서 유지 쪽 의견을 보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게다가 언론에 몇 건 떴을 뿐 텔레비전에서 보도한 적이 있었나요? 그에 비해 PD수첩 반박 문서는 만들 때 부터 언론에서 제기한 부분 위주로만 작성했고, PD수첩이 해명글을 쓸 정도로 파급효과가 있지 않았었나요? 왜 자꾸 쇠고기 협상 논란 같은 스케일이 큰 문서와 비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9:56 (KST)답변
- 왜냐하면 그정도 스케일은 되야 백과사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야.. 이문서도 처음에는 유지하자고 입장을 했었습니다만, 지금 다시 삭제토론이 달리면 삭제에 한표를 던질듯 합니다. 그리고 PD수첩에 대한 반론은 결국 쇠고기 논쟁의 일환으로 전개된 것 아닌가요? 또한 현재 내용은 본인께서 직접 '연구'해서 작성하신 것 아닌지요? 명박산성이나 pd수첩 반론이나 따로 표제어를 둘 만한 정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15 (KST)답변
- 그리고 저는 관리자도 아니고 일반 유저인 까닭에, 삭제 토론을 통해 토론을 나눠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15 (KST)답변
- 마지막으로 반박글 드리고 하루만 반박글 토론을 유예했으면 합니다.(삭토를 하던지 어떤 수를 쓰든지) 제가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말이죠.(노트북을 사던가 하겠습니다.) 자꾸 제가 직접 연구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연구한 부분 상당 수를 등재과정에서 삭제했습니다. 언론에서 문제제기한 부분만 다루려고 노력했습니다. 24개월 부분만 빼고요. 그런데 그 부분은 PD수첩의 주요 내용 아닌가요?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0 (KST)답변
- 그리고 저는 관리자도 아니고 일반 유저인 까닭에, 삭제 토론을 통해 토론을 나눠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15 (KST)답변
- 근데 반박글 계속 달으시는 것이 무의미한게 저는 PD수첩 별로 안좋아하고, PD수첩 방송 있기 한참 전부터 이명박 반대였기 때문에 PD수첩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지도 않습니다. 한번 얼핏 보고, "번역이 좀 엉터린데?"하고 말았습니다. 문제제기하는 부분은 저 내용이 백과사전에서 '독립 표제어'로 다루어야 할 정도냐는 것입니다. 일단은 병합을 위한 삭제 토론을 개설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3 (KST)답변
- 그러니까 하루만 유예해 달라고요. 작성자가 없는 상황에서 토론은 무의미하니까 내일 삭토에 부치던지 하십시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5 (KST)답변
- 작성자가 해당 글의 소유권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하루만에 토론해서 뚝딱 해치울 것도 아니니깐.. 일단 하루정도 어떻게 진행되느냐를 보시고 참여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의 유지를 바라는 사용자들이 박승현님의 입장을 대신 대변할 수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6 (KST)답변
- 그러니까 하루만 유예해 달라고요. 작성자가 없는 상황에서 토론은 무의미하니까 내일 삭토에 부치던지 하십시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5 (KST)답변
그림:JJK.jpg 의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사진을 보니 라디오 방송국, 더나아가 해당 방송사에서 저작권을 갖고 있을 듯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20:54 (KST)답변
- 그동안 잊고 있었군요. 정확한 저작권자를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지우셔도 될듯. 진중권에는 저작권 문제없는 새로운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20:55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삭제 토론/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문서에서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18 (KST)답변
- 너무 오래된 토론이라 재활성화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51 (KST)답변
-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내고 싶다면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사랑방 등에 써 주세요. 삭제 토론에 이중 등록해야 할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01:07 (KST)답변
- 알겠습니다. 한편으로 왜 4개월이나 방치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렇게 장기 방치된 삭제토론에 대한 대책도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01:10 (KST)답변
-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내고 싶다면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사랑방 등에 써 주세요. 삭제 토론에 이중 등록해야 할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01:07 (KST)답변
I've seen you have done this article Could you transliterated the song to me, please? (Not translated, only transliterated, please) thanks --Parolu Esperanto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00 (KST)답변
- You mean you want it to be romanized? See your talk page. adidas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07 (KST)답변
- You mean that I have to talk to the embassy? --Parolu Esperanto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20 (KST)답변
- Nope. I've never done a transliteration. I'm just not sure if I did it right or not. adidas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24 (KST)답변
- Thanks a lot for your help. If you wanna translate any article onto Iberian languages, tell it to me please. --Parolu Esperanto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7:25 (KST)답변
- Nope. I've never done a transliteration. I'm just not sure if I did it right or not. adidas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24 (KST)답변
- You mean that I have to talk to the embassy? --Parolu Esperanto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20 (KST)답변
제 토론 페이지 방문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공부하시는 분을 오랜만에 뵙는것 같군요.
부디 공부에 힘쓰시어 올바른 역사인식과 안목을 기르시기를 희망합니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요, 요즘 정말 어이 없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역사는 정말 잘 배워야 합니다.) -Wikipeta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3:34 (KST)답변
- 만일 경제적, 시간적 요건이 허락한다면 해외에 유학을 갔다오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만일 전공으로 한국사를 공부하신다면 해외의 한국사 인식 방식을 연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Wikipeta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3:38 (KST)답변
- 한국사도 생각했었으나 현재는 서양사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유학도 함 가보고는 싶은데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그나마 고등학교때 좋은 선생님들 밑에서 역사를 배워서 나름 '괜찮은'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3:39 (KST)답변
다함께 문서를 만들었는데 만들자마자 총대사용자가 지웠어요. 왜 지웠는지 영문도 모르고 통보도 없었습니다. 록님이 알려주셔서 총대가 지웠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총대사용자한테 글 남기면 지워버립니다. 문서를 복구해주시면 록님하고 같이 만들기로 했으니까 다함께 살려주세요. 서현주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1:25 (KST)답변
- 다시 문서를 차근차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총대님이 자기 맘에 안드는 표제어라고 마구 삭제하거나 하는 분은 결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19:38 (KST)답변
- 총대는 그런 인간(이라고 쓰고 다르게 읽는다)인건 맞습니다. Jaeyoon Ma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0:02 (KST)답변
다함께에 촛불시위에 대해서 적고 싶은데 총대사용자가 지울까봐 무서워요. [1] 어떻게 해야 되지요?>서현주 (토론)
- 미국소 먹기만 하면 광우병 걸린다는 것처럼 불필요한 무서움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울러 해당 내용을 다룰 때에는 다함께에서 올린 반박 내용도 균형있게 게재하셔야 합니다.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9:50 (KST)답변
- 다함께서 올린 반박 내용은 어디서 볼수 있지요? (서현주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1:52 (KST))답변
- 다함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아울러 혹시라도 촛불시위 주도단체라고 쓰실 모양이면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사실과 동떨어진 내용임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2:00 (KST)답변
- 촛불시위에 참가했다가 왕따를 당했다고 쓸려고 하는데 그럼 안되나요? 그걸 어려운 말로 어떻게 쓰지요? ㅠㅠ (서현주 (토론))
- 개인적인 경험 같은 것은 백과사전에 쓸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담을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공신력 있는 언론, 학자, 단체 등의 발표내용)을 올리셔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0:31 (KST)답변
- 위키백과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요? 초보가 쉽게 시작할수 있는건 없는건가요? (서현주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39 (KST))답변
- 백:길라잡이를 이용해 주세요. 이곳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사이트인 만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건 맞지만, 아무렇게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5:01 (KST)답변
꼬마자동차 붕붕과 모기향.. 정말 만드셨군요. 님좀멋지신듯. =_=!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3:30 (KST)답변
- 모기향은 영어판에 딱히 없는듯하네요.. 모기장이나 방충제 등은 있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04:32 (KST)답변
- 모기향이 없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더라구요. 일본어판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2:04 (KST)답변
위키백과를 이용한지 얼마 안 된 새내기입니다. 제가 수정한 '북한'에 대해 중립적으로 '북조선'이라 고쳐주신데 대해 감사말씀 드리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지지자 분이셔서 그런지, 너무 진보신당을 민주노동당 중심으로 서술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위키에 소홀한 저희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진보가 세상을 바꾼다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3:43 (KST)답변
- 그건 별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진보신당 설립자 분들처럼 NL 분들의 주장에는 반대하지만, 지금 진보신당이 특별히 민주노동당보다 나을 것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이 편집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다만 최대한 공평하게 하려고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한나라당, 보수언론과 반북 삼각동맹을 하느냐"는 식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 물론 편집하다가 저도 모르게 근거없이 편향된 주장이나 잘못된 사실을 담을 수도 있겠지요. 그럴 때는 적절하게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 기다리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23:54 (KST)답변
- 올려주신 글에 대한 답변을 제 토론에 달아두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 --진보가 세상을 바꾼다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2:12 (KST)답변
- 아, 비교서술해야 일반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그래도 어느 순간에는 우리의 언어로 우리당의 '이념과 성향'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 우선 당게에 해당 부분을 올리고 이것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에 대해 당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adidas님이 민주노동당 지지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위 '주사파'는 아니라는 주석을 달아놓았습니다. (괜한 오해를 사서, adidas 님께 누가 될까봐.) 어쨌든 소속당도 아니신데, 우리당 설명페이지의 기초를 닦아주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진보신당과 같은 정당이 큰 세력을 얻을 때 좀더 사람다운 나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치적인 사람으로 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2:30 (KST)답변
- 음, 우선 당 로고와 시계열표 부분은 삭제신청을 했고 삭제된 상태입니다. (저 때문에 관리자분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작은거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adidas님처럼 사용자 문서를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바벨 아래에 여러가지 틀 넣는 방법이나(저는 바벨 안에 넣었더니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제 사용자 문서 참고하시길;;;) 목차넣는 방법이 특히 궁금하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1:29 (KST)답변
- 제꺼 사용자 문서 '편집'을 누르신 후 복사해서 응용해보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7:09 (KST)답변
- 다시 확인해보니 설명을 잘못 드렸네요. 목차는 문서 내용이 길어지면 자동으로 생깁니다. == ==를 이용해 보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7:23 (KST)답변
- 음, 우선 당 로고와 시계열표 부분은 삭제신청을 했고 삭제된 상태입니다. (저 때문에 관리자분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작은거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adidas님처럼 사용자 문서를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바벨 아래에 여러가지 틀 넣는 방법이나(저는 바벨 안에 넣었더니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제 사용자 문서 참고하시길;;;) 목차넣는 방법이 특히 궁금하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1:29 (KST)답변
- 어찌어찌해서 html 소스를 이용해 고쳤습니다. ㅎㅎ 어쩌다보니 어떤 분이 진보신당 유저박스를 예쁘게 고쳐주셨더라구요. 위키의 매력이 이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받은 만큼 많이 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4:42 (KST)답변
붉은 색 링크가 보기 싫다면 틀에서 제거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자모에 관한 설명은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다 넘겨주기로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작업하는 사람이 일일이 넘겨주기인지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3:37 (KST)답변
- 그러한 점도 있지만, 편집자보다는 한글 옛자모에 관심있는 일반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7:12 (KST)답변
- 옛한글 자모가 없으면 누군가가 채워놓을 겁니다. 어떤 자모는 자세한 설명이 있고, 어떤 자모는 일관성이 없다면 어떨까요? 옛한글 말고 키릴 문자도, 가나도 하나씩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로마자나 그리스 문자도 처음에는 빨간색이었지만 조금씩 채워져서 현재까지 된 겁니다. 혹시 삭제를 도와주실 생각이 계시다면 넘겨주기로 된 옛한글 문자만 한 페이지에 따로 모아주시겠습니까?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3:34 (KST)답변
- 종대님의 말씀 자체에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일부러 삭제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4:17 (KST)답변
- 옛한글 자모가 없으면 누군가가 채워놓을 겁니다. 어떤 자모는 자세한 설명이 있고, 어떤 자모는 일관성이 없다면 어떨까요? 옛한글 말고 키릴 문자도, 가나도 하나씩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로마자나 그리스 문자도 처음에는 빨간색이었지만 조금씩 채워져서 현재까지 된 겁니다. 혹시 삭제를 도와주실 생각이 계시다면 넘겨주기로 된 옛한글 문자만 한 페이지에 따로 모아주시겠습니까?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3:34 (KST)답변
사소한걸로 부탁드려서 죄송하나 금융공학에 분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 mathematical finance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06 (KST)답변
- 저도 금융쪽은 전혀 몰라서.. 수학적인 재정학? 같은 뜻인것 같은데 영어판 문서를 한번 봐야 알겠네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07 (KST)답변
- 그렇군요. 실례지만 제2사관학교에 적당한 분류좀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느 초보 사용자가 만든 글임)--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0 (KST)답변
- mathematical finance는 '계량금융'이라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2 (KST)답변
- 음, 어디서는 '금융계량'이라던데...(님이 말하신 단어가 검색 빈도수가 높으면 그걸로 하죠.)--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7 (KST)답변
- 중국어 위키에서 계량금융임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34 (KST)답변
- 그렇군요. 나중에 토론 의견 있으면 그 때 바꾸죠.--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35 (KST)답변
- 중국어 위키에서 계량금융임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34 (KST)답변
- 음, 어디서는 '금융계량'이라던데...(님이 말하신 단어가 검색 빈도수가 높으면 그걸로 하죠.)--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7 (KST)답변
- mathematical finance는 '계량금융'이라는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2 (KST)답변
- 그렇군요. 실례지만 제2사관학교에 적당한 분류좀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느 초보 사용자가 만든 글임)--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08:10 (KST)답변
그러나 생년 연도의 (? ~ ?, 재위 어쩌고 저쩌고)에서 ? ~ ?요거 는 남기는 것이 나을것 같은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Bart027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요게 서명 2008년 6월 29일 (일) 15:05 (KST)답변
- 둘 중 하나만 썼음 합니다. 사실 고대 인물들의 경우 명확한 것이 별로 없어서요. 출처가 명확한 것만 남겼으면 합니다. 아울러 재위기간같은 경우에도 많이 표기하고 있는데 굳이 중복표기할 필요가 있나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9일 (일) 15:09 (KST)답변
우리당의 정강정책을 편집하다보니, 아직 한국어 위키에는 국민소환제와 국민발안제에 대한 페이지가 없더군요. 국민투표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국민투표'라는 페이지가 따로 있던데, 국민소환제나 국민발안제도 '대한민국의 국민소환제', '대한민국의 국민발안제'로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정치 프로젝트 쪽에 글을 남기고 싶었으나, 4월에 올라온 글이 마지막인지라 실례를 무릅쓰고 또다시 여기를 어지럽히네요.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1:38 (KST)답변
- 현재는 지자체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국민 소환제와 같은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 보신 뒤에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로 국민소환제라고 쓰지 않나요? 영어 위키에서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16 (KST)답변
- en:Recall election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0 (KST)답변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보았습니다. 하면, 번역 신청을 해야 할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6 (KST)답변
- 간단하게 직접 번역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 현재 대한민국 실정법에 국민소환제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민소환제'와 같은 문서가 생성되기는 어렵겠습니다. 일반적인 국민소환제 문서 안에 '대한민국에서도 국민소환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러이러한 세력이 있다'라는 식으로 묘사할 수만 있겠습니다. 일단 현행 주민소환제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부안군과 하남시에서 실제로 주민소환제 실험도 있었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8 (KST)답변
- 음... 그런 이유로 국민소환제 자체에 대한 번역 페이지가 없었던 모양이군요. 일단 '대한민국의 주민소환제'에 대해서 작성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당 설명 편집중 '서울에서는 4.04%...' 은근히 쓰면서도 부끄러웠다는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30 (KST)답변
- 간단하게 직접 번역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 현재 대한민국 실정법에 국민소환제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민소환제'와 같은 문서가 생성되기는 어렵겠습니다. 일반적인 국민소환제 문서 안에 '대한민국에서도 국민소환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러이러한 세력이 있다'라는 식으로 묘사할 수만 있겠습니다. 일단 현행 주민소환제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부안군과 하남시에서 실제로 주민소환제 실험도 있었고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8 (KST)답변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보았습니다. 하면, 번역 신청을 해야 할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6 (KST)답변
- en:Recall election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20 (KST)답변
- 혹시 번역시에 참고해야 할 규정이 있는지요? 그것도 좀 알고 싶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32 (KST)답변
- 애초에 진보신당 창당에서 내세운 것이 민주노동당을 대체할 새로운 진보운동이었고, 저도 서울 지역에서는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의 총선 내용에서 민주노동당과 굳이 비교하고 한 부분은 최대한 없애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3자가 보기에는 사실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할 수도 있고, 굳이 비교할 이유도 없긴 하죠. 그런건 그냥 내부 평가에서나..
- 그나저나 영어판의 recall election은 '소환 선거'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주민소환제, 국민소환제 등을 포괄한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번역할 때의 원칙이 정확하게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1. 영어 위키의 내용이 모두 맞다고 가정하지는 말자 2. 영어 위키에 들어있는 주석도 최대한 한글화를 시키자. 3. 영어로 되어 있는 링크는 영어로 되어 있다고 꼭 알려주자 는 정도의 원칙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판을 1:1로 번역할 필요는 없고, 핵심만 간추려서 번역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사회포럼 같은 경우도 최대한 중요한 것만 번역하고 나머지는 다 짤라냈습니다. 비판항목 같은 것은 상당히 '정치적 이유'로 아예 번역을 안했죠^^.. 귀찮기도 하고.. WSF를 비판하고 싶은 누군가가 번역해서 넣길 바랄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37 (KST)답변
- 4.04% 부분은... 현재 adidas님이 수정하신 대로 놓아두겠습니다. 우선적으로 adidas 님의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 삭제하셔도 원망하진 않곘습니다. ㅎ
- 번역 원칙 부분은 참고해서 잘 번역해 보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2:51 (KST)답변
- 좋은 문서 만드시길~ 칼라TV가 좀더 오랫동안 방송되었으면 좋겠군요. 아마 말은 못하고 있지만 경찰들 지금 기름값이니 전경들 밥값이니 해서 빚이 상당할 겁니다. 국회도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예산 마구 빼다가 쓰는데도 한계가 있겠지요. 어청수에 대한 비판도 높아지고 있고, 폭력 동영상도 계속 나오는 판국이라 언제까지 버티진 못할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시위해야 뭐가 바뀌나'라는 허무주의가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03:02 (KST)답변
- 본인이 스스로 편향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단, 신뢰할 만한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은 뭐든 시작해보세요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5:55 (KST)답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삭제 요청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삭제는 해도 기록이 있으니 전에 기록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볼수 있겠지요. 그것 말고 누가 제게 마녀딱지 붙이려고 제 동의 없이 보존 문서를 하나 만들었네요.
처음에 제가 실수, 잘못 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인명 동명이인을 올리던 중 제 잘못이자 실수로
해외 분야 목록 (910명)/[편집] 중국 만주 (799명)/[편집] 가 편을 708인으로 보고 올렸습니다. 이원철 이라는 군인이 그 곳에 있으니 당연히 대한제국 사람이라고 추정한 제 실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제 잘못이고 실수고 제대로 살피지 않은 잘못이지요.
그래서 사과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탈퇴하려고 하는데 계속 누군가 나타나 원래 페이지로 돌려놓고 합니다.
가족도 있는 사람이고 해서 그 부분만은 가리고 탈퇴하려고 하는데 사과하고 떠나려는 사람의 실수 잘못을 계속 다시 명시하고
다시 오지 않으려고 해도 계속 실수나 잘못을 명시해서 저를 괴롭히려고 하는 사용자들 때문에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합니다. 일요일하고 토요일은 잠을 못잤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여기 방문하기 싫은데 계속 누군가가 사용자 문서, 제 과거 잘못 실수를 계속적으로 다시 올려놓기를 반복합니다. 방금전에는 누가 또
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동안 제가 누군가에게 악담이나 욕설이나 저주를 하거나 누구를 스토킹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계속해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제게 마녀 딱지를 붙이려 하고 괴롭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삭제하는 방법이나 삭제 요청하는 방법을 알수 없을까요?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푸념만 많이 늘어놓아 죄송합니다. (이석2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2:37 (KST)답변
- 님 사용자 페이지 제가 삭제요청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5:59 (KST)답변
-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이제 가보겠습니다.
이석2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7:35 (KST)답변
- 기회가 되면 언제든 다시 참여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20:55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