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바야시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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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바야시 히로마사
米林宏昌
출생1973년 7월 10일(1973-07-10)(50세)
일본 이시카와현 이시카와 군 노노이치 정(현 노노이치시)
국적일본
학력가나자와미술대학 상업디자인 중퇴
직업애니메이션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일본어: 米林宏昌, 1973년 7월 10일 ~ )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생애[편집]

가나자와 미술공예 대학 상업디자인과를 중퇴했다. 1996년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의 원화를 맡았다. 또한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의 감독을 맡았다.

2014년 12월 프로듀서 니시무라 요시아키와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를 나와서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했다. 2017년메리와 마녀의 꽃》을 감독했다.

작품[편집]

TV 애니메이션[편집]

장편 영화[편집]

단편영화[편집]

  • の大さんぽ (2002) - 원화
  • めいとこねこバス (2002) - 연출 애니메이터
  • 空想の空飛ぶ機械達 (2002) - 작화감독
  • ギブリーズ episode2 (2002) - 원화
  • 물거미 몬몬 (2006) - 원화
  • 작은 영웅: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 중 「カニーニとカニーノ」 (2018) - 각본 · 감독

OVA[편집]

  • 炎の蜃気楼 〜みなぎわの反逆者〜 (2004) - 원화
  • 茄子 スーツケースの渡り鳥 (2007) - 원화

단편 애니메이션[편집]

  • フィルムぐるぐる 「進化論」 (2008) - 콘티 · 연출

게임[편집]

트리비아[편집]

‘마로(まろ)’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요네바야시가 그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의 그림을 보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마로랑 똑같이 생겼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가오나시의 모델’로 불리기도 했다.[2]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