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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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권한 추가 및 조정

사용자 권한 조정에 대한 아이디어 정리 중. 추가도 도입되거나 조정되어야 할 사용자 권한 관련 아이디어나 예전 토론을 모아봅니다. -- ChongDae (토론)

참고: 특수기능:사용자권한

자동 검토 기능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05 (KST)답변

Autopatrolled 권한은... 사실 자동검토나 검토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문화된 기능입니다. 메타에서야 신뢰할만한 사용자에게 Autopatrolled 권한을 주지만,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신뢰받는 사용자를 가려낼 필요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필요성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30 (KST)답변
그래도 특수기능:새문서 등을 살펴볼 때,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autopatrolled 권한을 부여하면 훨씬 낫습니다. (문서를 대량 생성하는 사용자가 소수이므로..) 초보자의 연습과 기존 사용자의 토막글이 분리되니깐요. 뭐,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특별히 기분이 좋아지는 이상의 효과는 없겠습니다만.. 참고로 지금은 관리자와 봇이 생성한 문서만 자동검토된 상태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34 (KST)답변

(파일 이동 권한 부분의 토론을 이동)

제 말의 취지는 자동 검토자 권한을 신뢰받을만한 이들에게 주는 권한이라고 치면, 파일 이동자 권한도 그 신뢰에 따라서 별도로 두어 파일 이동자 그룹을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같이 수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자동 검토자가 사문화된 기능임을 감안해서요. 아니면 제가 자동 검토자와 파일 이동자를 수여받을 사용자의 신뢰도를 크게 보지 않는 반면에, 파일 이동자 권한이 자동 검토자보다 유사한게 아니라 더 높은 신뢰도가 필요한 권한이라고 보시는 것인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1:51 (KST)답변
전 자동 검토자는 관리자가 임의로(!) 부여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당사자는 "기분" 말고는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거든요. 새문서 목록에서 따로 표시되지 않는 점 빼고는요. 롤배커 등도 자동 검토자 기능을 부여할 대상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1:59 (KST)답변
자동 검토자는 다른 위키에서도 대체적으로 관리자의 판단에 맡기므로, 임의로 부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위키문헌에서 자동 검토자랑 Flooder 도입을 도모하려고 한 적이 있어서....) 그나저나, 롤배커에 자동 검토자 기능을 붙이게 되면.. 롤배커 수여 이후 자동 검토자 권한이 있다면 다시 회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요. 공용에서도 둘 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08 (KST)답변
권한을 묶어두거나 따로 두거나 큰 상관은 없습니다. 현재는 봇과 관리자에게만 autopatrol 권한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18 (KST)답변

그리고 patrol 권한을 현재는 "검토"로 번역하고 있는데, 적절한 번역어도 필요합니다. 다른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있는 reviewer 권한과의 혼동을 피할 수 있어야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18 (KST)답변

프랑스어인가 어디를 보니 경찰 캐릭터나 경찰모를 유저박스 그림에 쓰고 패트롤러로 쓰던데, 말 그대로 '정찰'의 의미를 살린 것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23 (KST)답변

시스템 상으로는 "자동 검토자"(미디어위키:Group-autopatrolled. 참고: 미디어위키:Group-autoreviewer)로 되어 있습니다. "순라꾼" 정도가 가장 적절한 번역 아닐까요? :)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10 (KST)답변

검토 기능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인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0:04 (KST)답변

말 그대로 검토하는 기능이에요. 관리자 인터페이스에서 문서를 보면 검토 버튼이 있어요. 그걸 누르면 검토가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관리자는 자동 검토기능이 있어서 관리자의 편집은 검토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검토가 됩니다. 변화...라고 하면 아무 것도 없지요. 검토되지 않은 편집을 쉽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 정도..?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0:08 (KST)답변
인물 관련 문서를 제외하면 필요 없는 기능이지 않을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0:49 (KST)답변
이 문단 앞쪽, 정비단 쪽에 제가 쓴 글과 스크린샷을 참고해주세요. patrol 기능은 새글 목록 이외에는 실제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리도스 님이 생각하는 검토 기능은 이른바 review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민감한 문서에 대해서 신뢰받는 사용자의 검토를 거쳐 공개를 결정하는 review를 도입하기엔 무리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3:16 (KST)답변
대략, Review라는 것은 현재 독일어판에서 도입중인 그것을 말하는 거 같은데, 무리 이전에 검열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반대합니다. Patrol은 test wiki에서 실험삼아 써본 기억이 있는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검토했느냐와 안 했느냐의 의미의 차이는 크겠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23:36 (KST)답변

autopatrolled 그룹은 따로 만들고, 그밖의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그룹(롤배커, 중재위원, ...)에도 자동으로 autopatrolled/patrol 권한을 가지도록 하면 운영이 어렵지는 않아보입니다. patrol 권한을 어디까지 개방할지가 이슈인데, 자동 인증 기준을 강화하면 모든 자동 인증 사용자에게 patrol(수동으로 다른 사람의 새 글을 검토)를 줘도 될것 같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3:23 (KST)답변

중재위원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중재위원회의 기술적 격상 참고.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05 (KST)답변

영어판이나 몇몇 판에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미디어위키 상에는 Arbcom(중재위원)이라는 그룹이 이미 있습니다(미디어위키:Group-arbcom). 이를 이용하고 있는 언어판, 그리고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삭제된 문서 복구 (undelete)
  2. 삭제된 문서의 내용과 편집상의 차이를 보기 (deletedtext)
  3. 삭제된 문서의 내용을 제외한 역사를 보기 (deletedhistory)
  1. 삭제된 문서 찾기 (browsearchive)
  2. 삭제된 문서의 내용과 편집상의 차이를 보기 (deletedtext)
  3. 삭제된 문서의 내용을 제외한 역사를 보기 (deletedhistory)

비활성화된 중재위원회가 있는 위키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핀란드어 위키백과는 undelete가 있다는게 의외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2:40 (KST)답변

"문서 제목 블랙리스트 무시 (tboverrid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side effect로 중재위원도 백:편집 안내의 문서별 편집 안내를 만들고 고칠 수 있게 허용해줍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7:18 (KST)답변

삭제 권한

포르투갈어(bugzilla:24623), 힌디어(bugzilla:25374), 일본어(bugzilla:32370, Wikipedia:削除者)에는 삭제 권한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기술적 권한은 크게 "문서 삭제/복구", "문서 보호", "사용자 차단"인데, 이 중에서 문서 삭제와 보호만을 따로 떼어낸 것입니다. 권한 이름은 영어로는 "eliminator"네요. 직역하면 제거자?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49 (KST)답변

미디어위키:Group-eliminator은 이미 "삭제자"로 번역되어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2:50 (KST)답변
딱히 삭제 기능이 따로 필요한 상황이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삭제 기능을 줄 만큼의 신뢰도 있는 사용자라면 관리 권한을 부여받는 편이 좋겠죠.--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02:31 (KST)답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반대를 하는 사용자가 많으니깐요. 그리고 한번 부여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기도 어렵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를 통해야하며, 메타의 사무장에게 요청해야 회수가 완료됩니다. 삭제자는 좀 더 낮은 수준의 동의로 임명될 수 있고(예컨데 찬성 10명 이상, 찬성률 66% 정도?), 쉽게 권한 회수를 하도록(5명 이상의 요청이 있다거나, 삭제 정책을 위반했다거나, 편집 분쟁 당사자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삭제자는 장래의 관리자 후보생을 키우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위키프로젝트 등에서 문서 이름 규칙(표기법 등)이 바뀌었을 때, 프로젝트 내에 삭제자가 있다면 쉽게 넘겨주기나 문서 이동 등을 처리할 수 있을겁니다. (정책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임시로 삭제자 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을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0:56 (KST)답변

논외로, 힌디어판은 현재 삭제자가 없어요. 힌디어판 뷰로크랫이 총의의 이름(?)으로 버그질라를 남용(?)해서 금년 초에 메타에서 힌디어판을 정상화하는 것에 대한 총의를 모은 적이 있어요. 당시 뷰로크랫이 오버사이트 권한을 준다거나, 삭제자, 무슨자, 무슨자.. 그룹을 편의에 따라 수없이 만들고 관리자 권한을 줬다 뺐었다하는 상황이어서 메타 총의형성 때 삭제자 권한을 제거한듯 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1:19 (KST)답변

그리고 삭제 권한은 봇 등에도 부여해서 관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예컨데 삭제 신청이 되고 오랫동안(1주일? 2주일?) 추가적인 편집이나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봇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삭제하면 됩니다. 지금은 삭제를 하려면 관리자 권한을 봇에게 줘야 하는데, 좀 안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1:55 (KST)답변

삭제 권한만 따로 줄 수 있게 된다면 여러 가지 이점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관리자 일손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분야가 위키백과:삭제 토론하고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인데, 둘 다 삭제 권한만 주어져도 맡아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다만 봇에게 삭제 권한을 주는 건 권한이 분리되고 나서 논의해도 될 문제 같아요.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5:24 (KST)답변

넘겨주기 만들지 않고 문서 이동 (suppressredirect)

다른 언어판 위키를 둘러보니 각자 편의에 따라서 미디어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그룹 외에 suppressredirect(넘겨주기 만들지 않고 문서 이동) 권한만 가진 그룹 등 특수한 기능을 떼어 그룹을 만드는 경우도 있네요. 기술적인 것이야 버그질라에 총의만 갖다주면 2달 안에 처리를 해 줄테니,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편의에 따라 원하는 그룹을 만들면 됩니다. 이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봄 직 하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2:59 (KST)답변

매번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씩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느끼는 기능입니다. 역시 롤배커의 권한과 통합하면 어떤가요?--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02:31 (KST)답변
문서 이동을 하다보면 삭제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따로 권한을 두느니, 삭제자로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0:57 (KST)답변
삭제자에게 기본적으로 넘겨주기 없이 문서 이동 권한이 붙어있는 듯 해요. 삭제 권한이 있는만큼, 아예 붙여준 듯 하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1:15 (KST)답변

의견글로벌 롤배커를 보시면 모든 재단 위키에서의 롤백과 별개로 넘겨주기 없이 이동하는 권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도 되돌리기 기능자들에게 넘겨주기 비생성 이동도 추가하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0일 (토) 09:41 (KST)답변

글로벌 롤백 기능을 포함한 모든 글로벌 권한은 위키간 문서 훼손을 막기 위한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의 목적과 합치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메타에서 글로벌 롤배커에 suppressredirect 기능을 부여하기로 한 것은 문서 이동으로 문서 훼손을 일으키는 경우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적 이유로도 사용이 가능한지 생각을 해 봐야겠지요. suppressredirect 기능을 응용하면 관리자들이 기존에 해 왔던 문서관리 요청에 들어갈 만한 문서 이동을 잔머리를 굴려서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에 대한 제약도 필요할 것이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09:51 (KST)답변

기타 의견

몰랐는데, 특이하게도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에서는 롤배커에게 차단 권한도 부여하네요. 종대님께서 제안하셨던 Autopatrolled 권한도 붙어있구요(일본어판도 롤배커에 Autopatrolled를 넣어뒀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1:10 (KST)답변

문서 훼손을 한 사용자에 대해 롤배커가 24시간 이하의 차단을 할 수 있도록 했군요. 운영의 묘만 잘 살리면 관리자의 부담을 덜 수도 있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1:31 (KST)답변
bugzilla:35261에 의하면, 3개월간 시험 적용 중이랍니다. 포르투갈어 위키백과의 위기(사건에 대한 설명. 프랑스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입한 영향이 큽니다. 많은 수의 관리자가 떠났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5:05 (KST)답변

가져오는자, 트랜스위키 가져오는자의 어감이 조금 좋지 않은 듯(?) 해서, 가져오기 기능자, 트랜스위키 가져오기 기능자 로 이름을 바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10월 16일 (화) 00:45 (KST)답변

권한의 부여 및 삭제를 누가 관리할거냐도 정해야겠네요. 삭제자와 중재위원은 사무관이 부여/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기타 권한은 관리자가 부여/회수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파일 이동 쪽이 애매한데... 이도 사무관으로 올릴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7:45 (KST)답변

삭제자, 중재위원은 뷰로크랫이, 파일 이동은 관리자가 나은 듯 해요. 실제로도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파일 이동자 권한을 관리자가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1:25 (KST)답변

그밖에 백:검사관(체크유저)과 백:오버사이트 권한에 관한 토론도 있습니다. 이 두 권한은 개인 정보를 다뤄야 하기에 위키미디어 재단 측에서 정한 정책을 따라야 하고, 성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상 정보도 위키미디어 재단 쪽에 제공해야 합니다. 이 두 권한에 대해서는 이번 토론에서는 일단 다루지 않겠습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 공간을 이용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0:33 (KST)답변

위 토론과 분리, 각 권리자의 권한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삭제자에게 롤백과 패트롤쪽 권한도 다 포함시켰습니다. 기존의 롤배커 쪽에도 패트롤 권한 등을 추가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2:27 (KST)답변

이정도면 좋겠지요. 다만 삭제자는 인원이 더 많이 생기면 적용하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4일 (수) 01:55 (KST)답변
삭제자는 관리자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공동체의 총의를 통해 뽑아야하고(대충 찬성 5~10표 이상?), 삭제 권한의 행사도 기존 관리자에 비해 엄격해야 합니다.(삭제 정책이나 삭제 토론에 의한 삭제만 허용하고, 저명성/토막글 등에 대한 삭제는 허용하지 않는다거나..) 일단 권한은 이번에 추가하고 선출 방법이나 운용 등은 따로 추가적인 토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선출/운용 원칙이 세워지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나머지 권한은 신청 후 1주일 정도 의견을 듣고 반대가 없다면 여지간하면 권한을 주는 방식이면 될듯 싶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1:12 (KST)답변

삭제자는 반대입니다. 삭제권한의 신뢰를 받을 정도면 그 이상인 관리자 권한을 드리는 게 맞습니다. 삭제 권한 부여에 따른 또다른 분쟁이 우려되네요. 그리고 very active users가 적은 상황에서 삭제권한자를 굳이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자 도입에 관한 총의가 새워진 후에 기술적인 추가를 요청하는 것이 맞지, 일단 권한부터 추가하고 나중에 논의하자는 것은 논의의 선후가 잘못 되었습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8:10 (KST)답변

권한을 만드는 것과 권한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따로 토론했으면 합니다. 검사관(checkuser)이나 오버사이트(oversight)도 권한은 있지만, 현재 운영되지 않는 것처럼요. 전 삭제자는 관리자보다 쉽게 임명하고 쉽게 해임할 수 있는 구조(필요하다면 6개월 시한부)로 운영한다면, 관리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삭제자가 분쟁에 휘말리면 삭제 권한을 가볍게(!) 회수할 수 있게 하면 그만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8:16 (KST)답변
삭제는 개인정보 침해 등 프라이버시권 침해의 경우에도 쓰입니다. 따라서 삭제문서보기 권한까지 부여받는 삭제자는 공동체로부터 충분한 신뢰를 받는 사용자이어야 합니다. 개인정보의 문제를 고려할 때도 삭제자는 결코 가볍게 운영되어서는 안 됩니다. 삭제자간의 삭제권 분쟁도 우려되고, 가장 결정적으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이 아직도 기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있어서 관련 분쟁이 매우 많습니다. 삭제 기준이 확립되고 나고 인원수도 충분한 이후에 도입할 문제입니다.--hun99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8:21 (KST)답변

그리고 항목별로 총의 찬반을 따로 물을 예정입니다. "자동 인증 사용자 조건 강화"를 포함해서요. 총의가 확인된 제안만 버그질라에 신청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8:18 (KST)답변

중재위원만 반대합니다. 삭제자는 관리자에 준하되 찬성 기준을 조금 완화하면 좋겠습니다. 2/3이라던가. 삭제자에 filemover 권한도 추가하는 것은 어떱니까?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0:22 (KST)답변
중재위원이 삭제된 문서를 보길 원하지 않으신다는 뜻인가요? 삭제자의 선출 기준에 대해서는 이번 토론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6:18 (KST)답변

의견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의 패트롤을 빼고 자동 검토자를 같이 부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요?--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6일 (금) 12:24 (KST)답변

굳이 따로 권한을 부여하는게 필요할까요? 되돌리기 기능자라면 patrol 기능이 함께 있는 것이 좋습니다. autopatrolled만 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6:18 (KST)답변

롤배커 권한에 “되돌리기를 봇의 편집으로 취급 가능 (markbotedits)”을 넣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해 봐요. 대량 되돌리기가 필요한 경우가 몇몇 있는데 최근바뀜이 과도하게 뒤로 밀리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고려 정도는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리자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권한이기도 하구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0:44 (KST)답변

일본어(롤배커)와 노르웨이 위키백과(검토자가 롤백 권한을 가짐)에 markbotedits를 넣었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6:19 (KST)답변
의견블랙리스트나 차단 무시는 괜찮겠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도 중재위의 결정으로 발의되면 중재위원이 문서를 만들수 있겠네요.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6:34 (KST)답변

일부 위키백과의 경우 인터페이스 편집자(미디어위키:Group-interface editor)나 기술자(technician, trwiki) 그룹을 두고 있기도 합니다. 인터페이스 편집자는 "미디어위키:" 이름공간에 대한 편집을 할 수 있고, 기술자는 추가로 편집 필터 관련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 기능을 잘 알고 있어 메시지 수정 등을 할 사용자군이 있다면 도입할 수도 있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6:38 (KST)답변

인터페이스 편집자보다는 어뷰즈필터 매니저가 더 보편적이지 않나요? 어찌됐든 그러한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조금 슬픈 일이긴 하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6:50 (KST)답변
전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설정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뷰즈필터 매니저를 따로 둔 곳은 없네요. patrol 그룹이나 sysop 그룹에 어뷰즈필터 기능을 준 곳은 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6:58 (KST)답변
어라..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보네요. 제가 제시드린 것은 en:Wikipedia:Edit filterja:Wikipedia:編集フィルター編集者같이 어뷰즈필터 편집자들을 따로 두는 경우들을 말했었습니다. 메타에서 글로벌 어뷰즈필터가 제시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어뷰즈필터 매니저 유무로 적용/미적용 대상을 나눈 적도 있던 걸로..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7:06 (KST)답변
아. 미디어위키:Group-abusefilter은 따로 설정하는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7:15 (KST)답변

autopatrolled의 중국어 번역이 "순사 면제권"이네요. "자동 검토자" 대신에 "검토 면제자"로 번역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4:29 (KST)답변

검토 면제자라는 표현을 얼핏 들으면.. 왠지 어떤 편집을 검토받아야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4:39 (KST)답변
"자동 검토자"보다는 그래도 나은 번역이라서요. patrller가 "검토자"로 되어 있어서 일단 쌍을 맞췄습니다. patrol 기능(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을 순찰로 할지 검토로 할지에 따라 정하면 될듯 싶습니다. 늘 혼동되는 reviewer 쪽도 평론가/검토원 식으로 아직은 일관된 번역이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4:53 (KST)답변

일단 저는 위의 Hun99님의 의견대로 삭제자라는 권한을 굳이 신설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검사관 권한과 비교가 되었는데, 검사관은 백:검사관에서 볼 수 있듯이 권한만 있는 것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해당 권한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지에 대한 오랜 토론이 있었습니다만, 삭제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여기서 너무나 짧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요. 성급하게 권한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삭제자 권한을 시행하자는 또 다른 근거로 사용될 수가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일단은 위키백과:삭제자부터 정책 제안 문서를 만들어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좋을겁니다.

Autopatrolled는 결국 자기가 쓴 글이 자동으로 검토 된다는 것인데, '자신이 쓴 글이 자동 검토가 되는 사용자'의 의미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검토 면제자'란 말은 오히려 정반대로 해석될 수 있는 이중적 의미입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와 유사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자동 검토된 사용자'는 글이 검토됬다는 의미보단 뜻이 어긋나죠.. 좋은 생각 있으신분 달아주세요.)

파일이동자도 이번에 신설되어 운영된다면, 사용자 권한이 늘어난 만큼 분류를 좀 새롭게 해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간편하게 안내용 표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임기가 있느냐, 선출직이냐, 권한 부여를 누가 하느냐 등 말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2일 (수) 03:43 (KST)답변

제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삭제자 권한은 몇 가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견습(?) 관리자 양성.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사용자들 중 삭제자로 활동하면서 정비와 관리를 돕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6개월이나 1년 기한으로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대규모 문서 정비. 프로젝트 등에서 문서나 분류 이름 규칙을 정비하려 할 때, 대규모 문서/분류 삭제가 필요합니다. (예컨데 정치 프로젝트에서 "분류:정치인을 "분류:정치가"로 바꾼다거나, 예전의 에스파냐->스페인 이동 같은 경우) 관리자가 처리해도 되겠지만, 이는 신뢰하는 사용자나 필요에 따라 "봇"에게 임시로 삭제자 권한을 부여하고 함께 작업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때는 해당 작업이 끝나면 권한을 회수해야죠. 세번째는 "관리봇". 봇에게 관리자를 부여하는 위키백과도 많은데, 관리자보다 삭제자 권한이 있다면 조금은 더 안전(!)하겠죠. 예컨데 삭제 관련 틀을 정비해서 삭제 요청을 "제대로" 갖추고 1주일(혹은 10일, 1달) 이상 이의가 없다면 자동으로 삭제를 처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관리봇에 대해서는 봇 운영자의 신뢰도 함께 검토해야겠죠. 다른 분들은 더 좋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삭제자를 어떻게 운영하고 유지할지에 관해서 단시간에 처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다른 사용자 권한을 정비하면서 삭제자 권한은 함께 만들고 운영은 따로 토론을 거칠 수도 있고, 반대로 운영을 먼저 토론하고 별도로 처리할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1:19 (KST)답변
그리고 권한의 신설과 그 시행을 분리하려는 건 토론을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을 도입할 때도 위키프로젝트/위키두레 등의 이름 결정 때문에 4년이나 지체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권한의 기능 자체에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권한의 이름(예 "자동 검토자"냐, "검토 면제자"냐)이나 그 부여 기준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물론 권한 신설 자체에 대해 반대하시는 분의 의견은 이번에 반영되어야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15:46 (KST)답변
삭제자 권한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종대님에 의해 소개된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토론의 집중 문제가 아니라 권한 신설 자체에도 신중을 가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가령 이번에 3개월 걸려 삭제자 권한이 신설되었다고 한다면, 나중에 삭제자 권한을 삭제하자는 의견이 강하더라도 총의가 만들어지는데 3개월 걸려서 삭제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시나요? 일단 만들어지면 없애자는 의견이 많아도 폐지되기엔 더 오랜 시간이 걸리죠. 저는 이 참에 의견이 상반되게 갈리는 삭제자만 따로 빼서, 백:삭제자를 만들어, 백토:삭제자에서 의논하자는 겁니다. 삭제자의 장점에 대해선 거기서 토론해도 될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3일 (목) 00:17 (KST)답변
필요할지도 몰라서 백:삭제자를 간략히 만들어 두었습니다. 기능은 삭제자의 통상적 기능을 넣었고, 각 언어판의 조건들도 간략하게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필요하면 참고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01:07 (KST)답변

"검토 면제자"/"자동 검토자"가 어색하면 그냥 "검토자"로 하면 됩니다. 이 사용자의 권한은 patrol과 autopatrol 둘인데, 프로젝트에 따라 이 권한을 따로 부여하기도 하고, 함께 부여하기도 합니다. (굳이 따로 부여할 이유는 없어보이고요. 경우에 따라 rollback 권한과 묶기도 합니다.) patrol을 검토로 옮기니 이름 붙이기가 애매하긴 하네요. 두 기능의 원래 영어 설명은

  • Mark others' edits as patrolled (patrol)
  • Have one's own edits automatically marked as patrolled (autopatrol)

인데 현재 한국어 번역은 2008년에 사용자:Kwj2772 님이 해 놓은 것입니다.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 (patrol)
  • 자신의 편집을 자동으로 검토 (autopatrol)

이후 제안에서 이 번역에 기반하여 patrol을 "검토 기능"으로 옮겼는데, 직역에 가까운 "순찰", "순회" 등의 뜻을 담아 옮기는건 어떨까요? 기능 이름은 "순찰자" 혹은 "순찰 면제(자/권)"로 하고, 기능 번역도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순찰 상태로 표시 (patrol)
  • 자신의 편집을 자동으로 순찰 상태로 표시 (autopatrol)

로 옮기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7:5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순찰한다'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저는 도통 와닿지가 안네요.. 오히려 지금의 관리자가 장난성 기여나 다중 계정, 문서 훼손등이 일어나나 지켜보는 것이 순찰 아닐까요? 검토 내지 감수가 낳을 것 같은데.. --토트(dmthoth) 2012년 12월 14일 (금) 22:52 (KST)답변
patrol 기능은 "새 글 순찰/순시"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글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기능입니다. 검토나 감수는 모든 편집을 검토하는 review에 더 어울리는 설명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12:39 (KST)답변
기능에 대한 이해 없이 명칭의 번역을 논하는 것이 애매하긴 하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en:Wikipedia:New pages patrol/patrolled pages이 해당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atroller/autopatrolled 권한은 이 patrol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 및 patrol 기능에 의한 감시를 면제받는 사람(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와 봇 뿐입니다.)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16:55 (KST)답변

정리 및 논의 결론

사랑방에 종대님께서 남기신 부분을 가져왔으며, 빨간색 부분은 새로 신설되는 부분입니다. ‘도입’이란 말을 쓴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창조그룹(?)이 아닌 기존 그룹의 변용의 의미로 썼습니다.

  • 자동 인증된 사용자: 등록 후 4일→등록 후 4일 + 10회 편집
  • 중재위원(Arbcom) 사용자그룹 도입: 삭제된 문서 열람 권한 부여 (사무관이 권한 부여/회수)
  • 삭제자(Eliminator) 사용자그룹 도입: 문서 삭제 권한 부여 (단, 세칙은 추후 논의, 사무관이 권한 부여/회수)
  • 파일 이동자(File movers) 사용자그룹 도입: 파일명칭을 변경하는 권한 부여 (단, 세칙은 추후 논의, 관리자가 권한 부여/회수)
  •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 되돌리기(Rollback) + 되돌리기 편집을 봇의 편집으로 취급
  • 자동 검토자(검토 면제자)(Autopatroller) 사용자그룹 도입: 편집을 자동으로 검토 (관리자가 권한 부여/회수)

이러한 정도가 되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4:56 (KST)답변

최종 투표안은 이 정리를 바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권한별로 찬반을 묻겠지만, 일부는 개별 기능으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의 권한 변경은 세부적으로 두가지 기능의 부여가 주 이슈입니다. (1) "markbotedits"를 허가할 것인가? (2) "patrol"을 허가할 것인가? 이 두 사안을 묶어 한꺼번에 투표에 붙일 수 있고, 아니면 따로 투표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patrol"은 검토 면제자 투표에 부칙으로 "검토 면제자 권한이 신설될 경우, 삭제자(신설될 경우)와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에게 patrol 권한을 부여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autopatrolled 없는 patrol은 거의 무의미하거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3일 (목) 10:25 (KST)답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투표는 총의를 결정하는 용도로 쓰지 말고 확인하는 용도로만 썼으면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14:39 (KST)답변
의견 결론적으로 Autopatroller를 검토 면제자 혹은 자동 검토자로 채택할 것이라면, 패트롤의 번역은 검토자로 하는게 또 다른 혼동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순찰을 한다손 치더라도 결국엔 '검토'를 한다는 의미로 결부되니까요. reviewer과 혼동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논의 대상이 아닌 권한이므로 차후에 해당 권한을 들여올지의 여부에서 결정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약간 벗어나자면, '검토'와 '감수'의 사전적 의미를 따지자면, 검토는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짐.' 이고 감수는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이므로 오히려 사전적 의미로만 따지면 감수자 / 감수 면제자가 더 적절할 수도 있겠네요. 혹 reviewer 권한을 들여올 경우에는 '검토자'라는 번역을 부여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둘 수 있구요. --비엠미니 2013년 1월 2일 (수) 16:27 (KST)답변
autopatrolled의 번역은 patrol 권한의 번역을 먼저 확인하고 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patrol은 감수/검토 기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문서에 대해서 제대로 된 문서인지 살펴보는 기능 뿐입니다. 그 후의 편집에 대해서 patrol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16:48 (KST)답변
새 글 검토자 / 새 글 감수자 라는 명칭은 너무 장황하게 서술한 느낌일까요? 순찰자 라는 명칭도 좋지만, 이를 사용할 경우 autopatrolled 권한의 번역은 순찰 면제자가 아닌 순찰 대상 면제자가 맞지 않을까 싶으므로 어느 쪽이든 장황하게 되는건 불가피하군요. --비엠미니 2013년 1월 2일 (수) 16:54 (KST)답변

백:자동 검토자, 백:파일 이동자, 백:삭제자를 간략하게 만들어 두었으니 논의에 참고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5일 (토) 21:06 (KST)답변

사용자 권한 정리

위 토론과 분리, 각 권리자의 권한만 따로 정리합니다. 삭제자에게 롤백과 패트롤쪽 권한도 다 포함시켰습니다. 기존의 롤배커 쪽에도 패트롤 권한 등을 추가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2:27 (KST)답변

의견은 위의 #기타 의견에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8:19 (KST)답변

중재위원(arbcom)

미디어위키:Group-arbcom

  • 삭제된 문서 찾기 (browsearchive)
  • 삭제된 문서의 내용과 편집상의 차이를 보기 (deletedtext)
  • 삭제된 역사 보기 (deletedhistory)
  • IP 차단, 자동 차단, 광역 차단을 무시 (ipblock-exempt)
  • 문서 제목 블랙리스트 무시 (tboverride)

삭제자(eliminator)

미디어위키:Group-eliminator

  • 문서 대량 삭제 (nuke)
  • 문서 삭제 (delete)
  • 문서 이동할 때 이전 이름으로 된 넘겨주기를 남기지 않기 (suppressredirect)
  • 문서의 특정 판을 삭제 및 복구 (deleterevision)
  • 삭제된 문서 복구 (undelete)
  • 삭제된 문서 찾기 (browsearchive)
  • 삭제된 문서의 내용과 편집상의 차이를 보기 (deletedtext)
  • 삭제된 역사 보기 (deletedhistory)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 (patrol)
  • 편집이나 다른 행동 속도의 제한을 받지 않음 (noratelimit)

검토자(patroller)/검토 면제자(autopatrolled)

미디어위키:Group-patroller/미디어위키:Group-autopatrolled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 (patrol)
  • 자신의 편집을 자동으로 검토 (autopatrol)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rollbacker)

미디어위키:Group-rollbacker

  • 되돌리기(롤백) 기능 사용 가능 (rollback) 기존 기능
  • 되돌리기를 봇의 편집으로 취급 가능 (markbotedits)
  •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검토 (patrol)
  • 편집이나 다른 행동 속도의 제한을 받지 않음 (noratelimit)

정리 2

자동인증에 관한 토론은 보존문서로 이동했습니다. patrol 권한은 대단한 권한이 아니니, 영어 위키백과처럼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 개방해도 될 듯 싶습니다. (patrl에 관한 설명은 백토:새 문서 순찰에 임시로 옮겨놓았습니다.) autopatroller 명칭에 대해서는 굳이 "~자" 형태가 아니라 중국어 위키백과처럼 "순찰면제권"/"검토면제권" 형태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사용자 권한이라기보다는 사용자 플래그라는 느낌이니깐요. 실제로 능동적인 권한은 하나도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7일 (목) 16:10 (KST)답변

검토 면제권이라는 명칭도 좋아 보이는군요. 검토면제자가 활성화된 이후에는 검토가 되지 않은 편집을 최근바뀜에서 구별해 내는 자바스크립트 반영을 해도 될듯 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5월 15일 (수) 07:37 (KST)답변
자바스크립트 반영은 따로 필요 없습니다. 검토 권한(patrol)이 있다면 최근 바뀜이나 새문서 목록 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4:47 (KST)답변

우선은 이미 존재하는 그룹, 권한인 롤베커와 중재위원 부터 총의에 붙이는게 어떨까요? 두 권한들 모두 도입되면 도입될 수록 유용할 기능들입니다. --토트 2013년 5월 29일 (수) 20:33 (KST)답변

patrol 권한을 영어 위키백과처럼 "자동 인증된 사용자" 전체에 개방한다면, 굳이 롤배커의 권한 조정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14:46 (KST)답변

넘겨주기 없이 문서 이동(suppressredirect)하는 권한에 대한 논의의 정리도 필요합니다. 넘겨주기 없는 문서 이동은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므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후 필요 없는 넘겨주기를 삭제 신청할 필요도 없어져 관리자의 부담도 줄어들 수 있고요. 권한을 신중하게 사용하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많은 문서에 링크된 문서를 넘겨주기 없이 이동시키고 후속 조치를 안 하는 등), 위의 단락에서 Sotiale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관리자가 권한을 부여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새 사용자군을 만드는 형식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Bluemersen (+) 2013년 11월 30일 (토) 17:12 (KST)답변

인터페이스 편집자 권한 생성 제안

가끔씩 기술적인 작업을 하게 될 때면 보호된 틀이나 미디어위키 메시지로 저장된 CSS/JS 문서와 미디어위키 메시지 그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라이선스 틀에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가하려 하는데 imbox 틀에 class를 넣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div를 씌워 해결했습니다. 상당히 지저분하죠. 또,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경우에는 하나를 손보더라도 다른 것도 손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 해결에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맡을 능력은 되지만 관리자가 되길 원하지는 않는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권한이라 생각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직접 대응되는 권한 그룹은 없지만 비슷한 그룹으로 틀 편집자와 편집 필터 편집자가, 일본어판에서는 인터페이스 편집자와 편집 필터 편집자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인터페이스 편집자와 편집 필터 편집자를 따로 두지 말고 통합해서 권한을 부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편집자에게 부여할 권한은 아래에 열거되어 있습니다.

  • "관리자만 허용" 단계로 보호된 문서 편집 (editprotected)
  •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단계로 보호된 문서 편집 (editsemiprotected)
  • ⧼right-editusercssjs⧽ (editusercssjs)
    • 다른 사용자의 CSS 문서를 편집 (editusercss)
    • 다른 사용자의 자바스크립트 문서를 편집 (edituserjs)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편집 (editinterface)
  • 편집 필터 기록의 자세한 내용 보기 (abusefilter-log-detail)
  • 편집 필터를 만들거나 수정하기 (abusefilter-modify)

물론 보호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이라 편집 분쟁에 악용하지 않는다는 단서 역시 달아야겠지요. 여러분들께서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Kwj2772 (msg) 2014년 12월 7일 (일) 01:23 (KST)답변

반대 사실상 관리자랑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데요. 해당 권한을 받을 사용자가 많지도 않은데 별도의 권한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 Revi 2014년 12월 7일 (일) 03:04 (KST)답변
반대 -revi님 의견과 같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7일 (일) 12:39 (KST)답변
찬성 단, 관리자와 사실상 같은 권한이므로 관리자 선거 절차와 같은 방법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0일 (수) 12:01 (KST)답변
그럼 그게 관리자죠. 능력은 되지만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가 이 권한의 대상입니다. — Revi 2014년 12월 10일 (수) 16:09 (KST)답변
능력은 되지만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편집자 선거'에서 충분히 당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0일 (수) 16:37 (KST)답변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 범주에 들어가는 사용자의 수를 생각해 보면 (Kwj님 외에 받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불필요한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 건 더 많은 활동적인 관리자지 별도의 권한이 아닙니다. — Revi 2014년 12월 10일 (수) 17:13 (KST)답변
보류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월 (·) 2014년 12월 10일 (수) 18:35 (KST)답변
반대 이건 사용자 관리 권한만 빼면 관리자 권한과 동급입니다. 아직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13:47 (KST)답변
찬성 보호 문서 편집 요청 넣지 않고 미디어위키 메시지나 보호된 틀 같은 걸 직접 편집하고 싶은 사람 있을 겁니다. 몇 명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몇 명을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반월 (·) 2014년 12월 25일 (목) 16:22 (KST)답변
그렇다면 관리자가 되면 됩니다. 솔직히 '관리자로써의 책임은 피하고 싶지만 관리자의 권한은 누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 권한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 Revi 2014년 12월 25일 (목) 17:10 (KST)답변
뭐 저도 그런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물론 완전히 같단 말이 아닙니다), 다만 제 생각은 '으로밖에 안 보이네요'는 아닙니다. -반월 (·) 2014년 12월 25일 (목) 18:44 (KST)답변
반대 권한이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뭐 거의 관리자랑 똑같네요.--Cube52 (토론) 2014년 12월 29일 (월) 19:43 (KST)답변
효용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별도의 권한을 신설해야 할 정도로 해당 권한의 수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권한의 통제라는 측면에서, 현재 상황이라면 편집 요청(+관리자를 이해시키는 데에 충분한 근거)만 가지고도 될 것 같네요. 특수:사용자권한에 나와 있는 관리자의 권한과 비교하면 왜 이런 제안이 나왔는지는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의외로 커요. - IRTC1015 2014년 12월 31일 (수) 06:02 (KST)답변
위에 권한처럼 한다는 것은 반대 합니다. 삭제를 제외한 관리자의 기술적인 권한만 때왔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권한 생성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아래에 제가 제시한 의견처럼 해야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LEE77TALK·기여 2015년 1월 18일 (일) 13:05 (KST)답변

의견 이렇게 권한을 주어야 관리자와 구별이 되죠.

  • ⧼right-editusercssjs⧽ (editusercssjs)
    • 다른 사용자의 CSS 문서를 편집 (editusercss)
    • 다른 사용자의 자바스크립트 문서를 편집 (edituserjs)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편집 (editinterface)

말 그대로 인터페이스만 편집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그래야 권한 이름과 어울리죠 --LEE77TALK·기여 2015년 1월 18일 (일) 13:05 (KST)답변

장기인증된 사용자

영어 위키백과에 "extendedconfirmed"라는 권한(장기 인증? 확장 인증?)이 있네요. 현재의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4일/10회의 편집을 요구하는데 반해, 장기인증은 30일/500회 편집을 요구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2016년 5월 도입([1], phabricator:T126607)했고, 페르시아어 위키백과(phabricator:T140839)에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도 비슷하게 확장준보호(fr: Wikipédia:Semi-protection étendue)란 제도를 2016년 3월에 도입(phabricator:T131109)해서 기존의 점검 면제자(autopatrolled, 90일/500회 편집자에게 자동 부여)에게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프랑스어 쪽이 (별도 권한이냐, 기존 권한에 포함이냐 차이와 별도로) 장벽이 좀 높지만, 기능상 동일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6:55 (KST)답변

많은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0:34 (KST)답변

자동인증된 사용자 (autoconfirmed): 4일 / 10회


장기인증된 사용자 (extendedconfirmed): 30일 / 500회

도입중인 백과사전

참고할만한 다른 사례

확장 준보호(Semi-protection étendue): 90일 /500회

편집자(editor) 권한 -

ChongDae님의 발언에 언급된 링크를 보기 좋게 재정리해 둡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0:44 (KST)답변

@ChongDae: 일단은 도입 취지에는 찬성합니다. 해당 권한을 도입할 경우에는 준보호보호 사이에 확장 준보호라는 보호 단계가 생기게 되는데요. 영어판의 경우는 중재위원회...확장 준보호 조치를 선언하도록 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의견 있으신가요? 첨언하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중재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0:50 (KST)답변

관리자 n명의 동의 또는 공동체의 총의...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보호를 요하는 문서의 경우는 대부분 빠른 처리가 요구됩니다. 관리자 n명의 동의면 되겠네요. — regards, Revi 2017년 3월 3일 (금) 09:04 (KST)답변
@이강철, -revi: 처음에는 중재위원회를 통해서만 확장준보호를 하도록 도입되었지만, 2016년 7월, 영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준보호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문서 훼손이나 편집 분쟁에 관리자 재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습니다. (en:Wikipedia:Requests for comment/Extended confirmed protection policy). 그리고 지난 12월에는 생성 보호에도 확장준보호를 할 수 있도록 총의가 모아졌고요. (en: Wikipedia:Requests for comment/Extended confirmed protection policy 2) 완전보호는 관리자 재량인데, 그보다 약한 확장준보호는 공동체 총의를 거치도록 하는 것도 이상하죠. 필요하다면 무기한 확장준보호만 공동체 총의를 거치도록 하는 정도가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0:47 (KST)답변
해당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1:16 (KST)답변

백:검토된 판 같은 경우엔 지정된 사람이 검토된 판이 적용된 문서에 일부러 직접 가서 손봐야 하지만 이거는 아무래도 그것보단 좀 덜하겠죠?--Leedors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1:05 (KST)답변

찬성 @ChongDae: 토론:문재인에서 관련 문의를 했는데 이미 논의가 진행되고 있었네요. 사용자의 편집 자유와 문서의 훼손 방지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금보다 더 세분화된 단계별 제한 필요성이 있으므로 찬성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6:43 (KST)답변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xtendedconfirmed 권한은 30일/500회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부여되지만, 관리자는 사용자에게 extendedconfirmed 권한을 부여하거나 박탈할 수 있습니다. 확장준보호까지 했는데도 편집 분쟁을 계속한다면 해당 사용자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준보호(사용자를 몰아내지 못함)/완전보호(다른 선의의 사용자도 편집 못함)와는 다른 점이죠. 해당 기능을 도입한다면 보호 정책 외에 차단 정책이나 사용자 권한 관리 정책(?) 등에도 반영이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6:53 (KST)답변

찬성 ChongDa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3일 (금) 18:1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장기인증 사용자 수는 32678명,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30일/500회 기준을 만족하는 사용자는 약 1600여명[2] 정도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사용자는 이 중 절반 정도로 예상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10:28 (KST)답변

30일/200회 정도라면 어떨까요? — regards, Revi 2017년 3월 8일 (수) 13:18 (KST)답변
너무 문턱을 낮추면 문서 보호라는 목적을 지키기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13:39 (KST)답변
30일/200회 편집도 충분히 높은 문턱이라고 생각합니다. 1천명은 너무 좁고요. 30일/500회를 달성하는 사용자의 숫자가 너무 적은 것 같네요. — regards, Revi 2017년 3월 8일 (수) 13:4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수 자체가 적어요. 총 10회 이상 편집 기록이 있는 사용자도 2만명, 매달 5회 이상 편집자 수는 7~800명, 매달 100회 이상 편집자 수는 100~130명 정도입니다[3]. 준보호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자동인증(3일 등록 기간만 지나면 되니..) 사용자가 2만명 정도인 셈인데, 장기인증 대상자 수로 어느 정도를 예상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14:02 (KST)답변
@-revi: 장기인증 권한을 관리자가 추가하거나 회수할 수 있게 한다면, 기준에 못미치더라도 (자매프로젝트 활동, 또는 오프라인 인증 등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경우는 신청 절차를 거쳐 권한을 부여하면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13:38 (KST)답변
그렇다면야 이의는 없습니다. (그룹의 인원 수는 대략 2-3천개정도의 계정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12일 (일) 02:02 (KST)답변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Sichter("editor")라는 사용자 그룹을 두고 있네요(phabricator:T94368).폴란드어 위키백과에도 "editor" 권한이 있고요(phabricator:T48990, pl:Wikipedia:Redaktorzy). 백:검토된 판의 검토 기능, 되돌리기 기능 등과 묶어 부여되네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15:10 (KST)답변

의견 사용자 권한 도입과 동시에 확장 준보호 관련 정책 및 지침도 같이 번역을 해서, 들여와야 실제 유효할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9일 (목) 09:34 (KST)답변

필요성은 대체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군요. 프랑스어/독일어/폴란드어처럼 다른 권한을 묶어 새로운 사용자 계층(editor/reviewer)을 만들 것인지, 영어 위키백과처럼 편집 이력만으로 자동으로 권한이 부여되는 방식이 좋을지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0:2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식의 자동 부여 (및 수동 부여/회수 가능)이 더 낫지 않을까요? 검토된 판 같은 건 완전히 다른 기능이라 묶기도 애매하고요. — regards, Revi 2017년 3월 14일 (화) 10:24 (KST)답변
영어판 방식을 따랐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4:02 (KST)답변

매우 흥미로운 권한입니다. 문서나 토론에 확장준보호를 걸어두고 문제가 되는 사용자의 장기인증권한을 박탈하면 차단까진 아니고 해당 문서/토론에서 Mute시킬 수 있는 기능이나 마찬가지네요. 도입에 찬성합니다만 현재의 번역명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명칭을 찾아봅시다. --토트 2017년 3월 20일 (월) 19:58 (KST)답변

의견 해당 사용자 권한은 준보호보호 사이에 확장 준보호(가칭인가요?)라는 보호 단계가 생기면서 같이 마련이 되는 것이니만큼, 해당 단계와 궤를 같이 해야 명칭이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단계가 "확장 준보호"일 경우 "확장 준보호 편집자"라던지요. 이상 KingKenny1967 드림.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19:01 (KST)답변

질문 본 조치가 취해지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토론이 일어나게 된 원인인 문재인 문서의 사례를 생각해봤을 때 이런 문서와 같이 명예훼손 등의 민감한 문제가 발생할만한 문서들에 대해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선조치를 취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과 달리 현재의 일반 준보호 처럼 한 문서에 지속적으로 문서 훼손이 들어올 경우에 조치되는 선발생 후조치를 하는 제도는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0:57 (KST)답변

토론을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발생하면 후조치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관리자 재량이고 무기한 확장 준보호는 공동체 총의를 거치도록 하였네요.--Leedors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1:00 (KST)답변

2017년 12월 현 상황

지금과 같이 여러 사건들이 벌어졌을경우, 그냥 몇번 편집만 하면 편집권한이 주어지고 그 권한을 가지고 반달을 할수 있다는게 크지요. 확실히 저렇게 장기 인증을 거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이 확실히 줄테고 관리하는데도 매우 편해지겠지요. 또한 다른 사용자의 심리적인 피로도 줄어들테고 말이죠. 그래서 이걸 다시 되 살리는걸 제안합니다. 확실히 비참한 사건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것이 매우 도리에 안 맞는것이지만, 이럴때 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이 연달아 터졌을경우엔 대처할수가 없게 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2월 18일 (월) 20:22 (KST)답변

찬성 윗 토론에서 설명된 예시대로라면 긍정적인데, 아마 실용례를 더 지켜보아야 그 효과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이로써 사용자와 문서보호 카테고리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인데 안그래도 바쁘신 관리자분들께 더욱 짐을 지우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2일 (금) 15:19 (KST)답변
권한의 부여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와 같이 자동으로 부여되므로 권한의 부여에 있어 관리자의 부담은 없습니다. 장기인증된 사용자 (이하 EC)는 관리자가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약간의 차이이겠습니다만 그거는 사관 케이스가 될 것이고요. 영어 위키백과의 예를 들면, 권한이 세팅되고 사용자가 편집이나 기록이 남는 행위를 하면 2016년 6월 12일 (일) 21:09 -revi (토론 | 기여)님이 권한을 자동적으로 편집 필터 편집자, 과정 온라인 지원자, 파일 이동자, 평론가,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에서 편집 필터 편집자, 과정 온라인 지원자, 파일 이동자, 평론가,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 장기인증된 사용자(으)로 바꾸었습니다와 같이 바뀝니다. (강조는 제가 했습니다. PS: 관리자는 EC 권한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도록 설정되는 것 같습니다.) EC-보호를 언제 할 것인가에 대하여 총의를 확립할 필요성은 있겠네요. — regards, Revi 2017년 12월 22일 (금) 16:12 (KST)답변
30일/500회로 권한 세팅하는 데 이의 없습니다. — regards, Revi 2017년 12월 22일 (금) 16:12 (KST)답변
찬성30일/500회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1:58 (KST)답변
찬성 이의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7년 12월 30일 (토) 20:31 (KST)답변
찬성 위 기준에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0:11 (KST)답변
찬성 기능 도입에 찬성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9일 (화) 16:49 (KST)답변

22일간 어떠한 반대 의견도 없었습니다. 총의가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관련된 기능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가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관련된 공간에 이 내용을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9일 (화) 18:39 (KST)답변

처리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1일 (목) 11:37 (KST)답변
처리되었습니다. 보호 정책과 백:사용자 권한은 지금부터 업뎃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11일 (목) 23: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