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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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윤성현님) - 주제: 선거 규칙

선정위원회 폐지 제안.

보다 자유롭게 사용자들이 문서의 알찬 글 선정 여부를 정하기 위해, 자칫 권위적으로 선정 업무에 접근할 수 있는 선정위원회 폐지(더불어 자동적으로 선정위원의 해임)를 제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3:32 (KST)답변

반대 선정위원이 아닌 한 사용자로서도 없애버리는 것엔 반대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3일 (금) 00:35 (KST)답변
왜 반대하시나요? 더군다나 윤성현님은 이해 당사자셔서, 혹시 선정위원 자리를 유지하고자 반대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3:25 (KST)답변
아니죠. 권위적이 아니라, 최소한 누군가는 알찬 글을 정리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문서의 표본을 지키는 알찬 글을 선정하는 사용자로서 선정위원은 필요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3일 (금) 05:42 (KST)답변
그건 총의로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6:33 (KST)답변
알찬글 선정위원이 '이해'와 어떤 관계가 있는거죠? :( 위키백과를 이상한 정치적 관계로 연결하려 들지 말아주세요. --퇴프 2009년 7월 3일 (금) 17:24 (KST)답변
다그치시려는 말투시군요 썩 맘에 안드는군요. -_- 이해 당사자라는것은 선정위원 직을 맡고 있는 자라서, 선정위원 자리를 유지하고자 폐지를 반대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00:29 (KST)답변
그러니까 선정위원 자리를 유지하는게 누군가에게 어떤 이익이 되길래 이해관계 라는 표현이 붙냐는 말입니다. --퇴프 2009년 7월 4일 (토) 18:29 (KST)답변
윤성현님께서 그 자리를 권위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BongGon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04:19 (KST)답변
권위적이라뇨. 절대 아닙니다. 그래봐야 관리자만큼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하는 자리가 선정위원인데 뭐땜에 그러겠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6일 (월) 04:53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선정 위원을 어떤 권위적인 자리로 만든 것은 봉곤님입니다. 봉곤님이 선정위원이 권위적일 수 있다는 말을 꺼내기 전에는 몇 명이나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위키백과를 이상한 정치적 관계로 연결하려 들지 말아주세요.", 왜냐하면 지금 당장 그러고 있는건 봉곤님 뿐이거든요. --퇴프 2009년 7월 4일 (토) 18:32 (KST)답변
반대 알찬 글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편집 기술이 있는 사용자들이 많아야 위키백과가 발전합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에 저해되는 이 제안에 반대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0:58 (KST)답변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선정위원회 폐지를 통해서 좀 더 총의에 근거한 문서 선정이 되기를 희망하여 이 제안을 한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3:25 (KST)답변
내가 한 발언은 폐지 반대의 쓴소리입니다. 총의를 추구하시고 알찬글 선정 과정이 불만이시라면 알찬 글을 많이 만드셔서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되세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정성들여 문서를 편집해 알찬 글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독단적으로 파괴론으로만 가십니까? 내 발언의 근거는 특수기능:기여/BongGon 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07 (KST)답변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데 봉곤님은 축구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서 여러 개의 알찬 글을 만드신 분입니다. 최근 활동만 보셔서 비난할 일이 아닌 듯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14 (KST)답변
알찬 글 선정 위원은 알찬 글을 쓰는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선정 위원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시고 토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9년 7월 3일 (금) 17:24 (KST)답변
권위는 스스로 만드는 것만은 아닙니다. 선정위원회 자체를 폐지하자는 제안에는 반대합니다. 선정위원의 비리가 밝혀지면 사퇴를 권고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사용자:BongGon님이 과거 기여에 댓가를 바라시는 것은 아닙니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언 하셨으면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31 (KST)답변
토론을 하는 데 인신공격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44 (KST)답변
알찬글로 잘 만든 사용자가 선정위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사용자들 사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33 (KST)답변
사용자:BongGon님이 위원회 폐지와 위원의 해임까지 너무 방대한 제안을 하신 것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8:18 (KST)답변
저, 위원회가 폐지되면 위원은 그냥 해임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동시에 제안했다고 보기는 좀 그런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일 (금) 19:18 (KST)답변
반대 지금도 선정위원이 알찬 글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고, 실제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결정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선정위원은 관리자보다 훨씬 총의에 근거해서 행동하고 있는 상황인데, 총의를 이유로 없애야 하는 지 의문이 드네요. Yknok29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6:52 (KST)답변
찬성저도 알찬글 선정위원을 없애는데 찬성합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이 처음 생겨난건 아무도 알찬 글에 신경쓰지 않는 사이 엉망으로 굴러갈까 걱정하는 사용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판에 알찬글이 생겨난지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알찬 글을 토론으로만 결정할 수 없을 만큼 한국어판의 알찬글이 불안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무엇인가를 결정하는데 누군가 대신 결정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은 정말 익숙하지 않은 일 아닌가요? 알찬 글 선정 토론은 지금도 인기투표가 아니듯이, 선정 위원이 없더라도 상식을 존중하고 투표에 의존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정 위원을 없애야 하는 이유는 선정위원이 지금 해가 되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은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퇴프 2009년 7월 3일 (금) 17:24 (KST)답변
글쎄요. 저는 선정위원의 역할이 총의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정위원이 없는 상태에서 "상식에 바탕을 둔 총의"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죠. 선정위원의 직함이 없는 사용자가 알찬 글 토론을 완료하면 "네가 무슨 권한으로 그런 결정을 하느냐"는 식의 반발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총의 확인을 위한 토론만 지속하는 것도 무리가 있구요. 토론을 매듭짓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50 (KST)답변
정말 총의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면, 위원이든 아니든 마지막 작업을 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왜 알찬 글을 결정하는데 '권한'이 필요한가요? 누구든 문서를 만들고 고칠 권리가 있듯, 누구든 알찬 글을 결정할 권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누군가는 모두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하겠죠. 토론도 없이 알찬 글이 만들어지진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토론을 확인하면 사람들의 생각도 파악할 수 있겠죠. 위키백과가 제 주장을 총의라 우기는 사용자를 내버려 두지 않듯, 별 이유 없이 선정위원이니 아니니 하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 사용자도 가만 보고 있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위키백과를 과대평가 하는것인가요? --퇴프 2009년 7월 4일 (토) 18:29 (KST)답변
위의 토론에서 알찬글 선정위원을 삭제 토론에 비하는 의견이 있네요. 삭제 토론을 관리자가 닫는 이유는 관리자만 문서를 삭제할 권한이 있기 때문 아니었나요? --퇴프 2009년 7월 3일 (금) 17:27 (KST)답변
찬성 퇴프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알찬글을 선정하는데 왜 별도의 위원회와 몇몇 소수의 선정위원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17:27 (KST)답변
그렇다고 관리자가 선정해서는 안됩니다. 저번에도 백두님은 관리자가 선정위원직을 대신하자고 하셨는데, 관리자가 선정위원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5일 (일) 09:24 (KST)답변
반대위키백과를 '과대평가'하는 거 맞습니다. 관리자분들이 새삼스럽게 '총의의 권의'를 주장하는 것이 저에게는 낯설군요. 지금 현재만 해도, 상당한 수준의 토론이 진행되었음에도 결론내지 않거나 방치한 사안이 얼마나 많습니까? 관리자가 개입해야 하는 사안 중에서도 그런 종류가 상당수 존재하지 않습니까? 저는 알찬글에서조차 결론 안나고 수개월씩 후보문서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사태는 그다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나왔지만, 관리자보다 훨씬 총의에 근거해서 행동하고 있는 직책을 없애자는 것은 궤변입니다.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볼 때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5일 (일) 00:23 (KST)답변
선정위원회 폐지 등에 대해선 중립적 입장입니다만.. 위의 입장에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밝힙니다. 현재 몇몇 업무가 밀려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업무는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약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방치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사실, '총의를 선언' 하는데에 꼭 위키백과 관리자가 '선언'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대충 적절하다고 보면 그 총의를 시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총의를 확인하고 판별하는데 꼭 위키백과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물론, 일부 관리자들에게 위임된 권한들이야 처리를 해야겠지만 말이죠. --H군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00:04 (KST)답변
찬성 다른 찬성 의견 주신 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만약 선정위원회가 각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알찬글을 판단하도록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그렇다면야 그만한 '권위'를 부여해서 맡길 수 있겠지요), 굳이 조직이 있어야 할 까닭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기준으로 알찬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의견이 필요할텐데, 이것은 위키 전체의 활성화와 연결된 문제겠지요) 관할 조직이 없더라도 딱히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5:44 (KST)답변
반대 선정위원의 권위는 그들이 인식하느냐의 여부와는 관계 없이 0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권위는 '자신의 판단에 책임지고 총의를 판별하겠다'는 선정위원회의 의무에 딸린 겁니다. 책임지고 총의를 판별할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6일 (월) 21:17 (KST)답변
'총의'를 누군가 책임지가 판단해야 한다는거 부터 총의에 대한 잘못된 접근 아닌가요 :)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선 그 '총의'라는걸 누가 판단해 준거죠? 유독 알찬글에서만 왜 대리 결정자가 필요한지 알 수 없어요. --퇴프 2009년 7월 8일 (수) 16:48 (KST)답변
반대 지금까지의 선정위원회 활동을 보건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선정위원회의 역할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를 폐지하면 오히려 알찬 글 선정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생각되고 특히 선정 절차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51 (KST)답변
찬성 폐지하고 앞으로는 관리자들이 알찬글선정업무도 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r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1:16 (KST)답변
의견 관리자가 맡을 이유는 없습니다. 어차피 관리자들의 업무도 많은데 선정업무까지 맡으면 업무가 더 가중됩니다. 관리자들도 덜 힘들게 하고 총의를 모을 수 있는 건 이게 최우선적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5일 (토) 01:38 (KST)답변
의견 알찬 글 문제에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는 제도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 책임지고 하거나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관리자는 아니지만 책임지고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프로젝트 같은 것에 그런 '책임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선정위원회에 대해서는 스톰대박님의 접속이 비교적 드물고, 선정위 관련 편집이 적은 문제도 있고, 애초 3인이 하기로 한 것을 실질적으로 1명이 하고 있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3:41 (KST)답변
의견 먼저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현재 모자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실질적으로 활동중인 선정위원이 한 명 뿐인데 권위적이다 운운하는 것은 모순된다고 봅니다. 제대로 구성을 갖추고 운영하는 모습을 보지도 못한 저로서는 현재의 제도(3인 체제)가 어떠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adidas님 의견처럼, 투표를 통해 선정위원을 더 뽑든지(현재 한 분의 선거가 진행중이죠), 도저히 출마자 및 당선자가 3인을 채우지 못한다면 관리자분들 중에서 책임자를 뽑든지 해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권위적이다 아니다는 그 다음에 논해도 되지 않을까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4:28 (KST)답변
의견 알찬글 선정위원을 관리자로 전환하는 투표가 필요할듯 합니다. 관리자중에 알찬글 선정위원 담당역을 주요선거사유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Dr (토론) 2009년 8월 23일 (일) 11:05 (KST)답변
알찬 글과 관리 업무와의 상관관계는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굳이 그걸 접목시켜야 할 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현재 관리자들도 맡고 있는 일이 과중하다 등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알찬 글 선정 업무까지 맡겨버린다면 거의 모든 업무는 저희가 무한정 책임을 져야한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4:26 (KST)답변
기존 관리자에게 알찬글선정업무까지 맡겨버리자가 아니고, 기존 알찬글선정위원을 관리자로 하면서 해당 관리자들은 알찬글선정업무를 주요담당업무로 하자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업무를 분담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하자는 의견입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8:11 (KST)답변

목록 분류 방법

  • 되돌리기가 반복되고 있어서, 사용자간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십진분류법이 도서관에서 쓰는 것으로 아는 데,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정착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과학 쪽이 더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인문학 쪽이 더 책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자연 과학 분야도 소제목을 세분화해서 달면 되기 때문에, 십진 분류법으로 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4:54 (KST)답변
십진분류법이 낫습니다. 세세하게 어떤 것이지 분류화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문과학, 문화예예술 같은 것은 들어보지 못한 분류법이라서 세세하게 나눈 이 것을 선호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3일 (금) 00:26 (KST)답변
글쎄요, 백과사전하고 책 분류하고 같을까요? 오히려 그보다는 영어판의 분류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3:19 (KST)답변
영어판 분류가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십진분류법을 사용하는 쪽이, 알찬 글 선정에서 특정분야로의 편중을 막고 소외된 분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 수가 아주 많이 늘어나면 그 때 영어판 분류를 참고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17:11 (KST)답변
  • 십진분류법은 도서관에서 책을 찾기 위해 개발된 분류법이죠 :) 데이터베이스에서 동작하는 위키백과에서도 십진분류법이 과연 적당한 분류 방법인가요? 위키백과에는 '분류'도 있고 '검색'도 있습니다. 십진분류법이 적당한 분야는 아닌 것 같아요. --퇴프 2009년 7월 3일 (금) 17:34 (KST)답변
  • 십진분류법을 주된 기준으로 삼되, 필요에 따라 고치거나 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역사(900)에 '지리'가 포함되던데, (사실 아직은 해당되는 글이 한두개 정도이긴 하지만) 역사와 지리는 확연히 다른 분야이므로 따로 분리하는게 좋으리라 봅니다.Plinio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14 (KST)답변

완료 지리를 역사에서 분리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3:50 (KST)답변

  • 그리고 인문학쪽의 경우에는 철학과 종교를 대분류로 하면서, 왜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은 굳이 소분류로 둬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철학과 종교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과 동급일만큼 대등한가요? 이미 역사에서 지리가 떼어져나간 마당에 십진분류법이 유지되어야 할 이유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6:09 (KST)답변
  • 그럼요. 학문의 역사를 생각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등장은 근대에 들어와서 일어난 일입니다. 철학은 2500년, 종교는 더 오랜 역사를 지녔고, 신학의 경우 기독교 신학만 따져도 2000년의 역사를 지녔지요. 약간의 수정을 했다고 해서 십진분류법을 유지되어야 할 이유가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21:35 (KST)답변

한국십진분류법이 100% 적합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저명성이 있는 분류 체계이고, 적용하기에도 무난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근거도 없이 임의로 분류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6:32 (KST)답변

현재 영어판 알찬글 에서는 'Art, architecture and archaeology · Awards, decorations and vexillology · Biology · Business, economics and finance · Chemistry and mineralogy · Computing · Culture and society · Education · Engineering and technology · Food and drink · Geography and places · Geology, geophysics and meteorology · Health and medicine · History · Language and linguistics · Law · Literature and theatre · Mathematics · Media · Music · Philosophy and psychology · Physics and astronomy · Politics and government · Religion, mysticism and mythology · Royalty, nobility and heraldry · Sport and recreation · Transport · Video gaming · Warfare'와 같이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판 Portal:Contents/Lists of topics에서는 'General reference

Culture and the arts
Geography and places
Health and fitness

History and events
Mathematics and logic
Natural and physical sciences
People and self

Philosophy and thinking
Religion and belief systems
Society and social sciences
Technology and applied sciences'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것이 도서관에서 쓰는 한국십진분류법보다는 위키백과에 맞는 분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7:26 (KST)답변

그러네요. 그렇지만 두 번째 분류가 십진 분류법보다 나은 점이 있나요? 비슷하니까 익숙한 분류법을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7:07 (KST)답변
저는 십진분류법이 더 익숙하지 못한데요. 영어판의 것을 그냥 들여오는 것도 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십진분류법을 사용하기는 위키백과에 다소 맞지 않는거 같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7일 (화) 17:16 (KST)답변

지금의 알찬글의 상황을 볼 때는 십진분류법이나 영어판의 분류법이나 모두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영어판의 분류는 현재 알찬글 수에 비해 많은 분류이고, 지금 쓰고있는 십진분류법은 일부 부분에서 분류를 통해서 문서를 찾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이 보입니다. (기술과학에 스타크래프트와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가는 것) 영어판의 알찬 글 문서는 처음부터 지금처럼 많은 분류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강의 분류 체계를 정해놓고 점차 확장시켜나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1:49 (KST)답변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선 딱히 기준을 확립해야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3:19 (KST)답변
일단 십진 분류법에서 문제가 지적된 만큼, 예전처럼 분류가 없는 상태에서 분류를 차근차근 확립해나가는게 좋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7:14 (KST)답변
그리고 영어판 두번째에서 12가지로 분류한 방법은 어떤가요? 현재 영어판 알찬 글 분류보다는 상당히 포괄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7:17 (KST)답변
대문에 표시되는 분류(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문화예술)로 분류하고, 나중에 알찬 글들의 수가 일정 수를 넘어 많아지면 그때 세분화하는 건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8일 (수) 23:08 (KST)답변
한국어판에서 굳이 영어판 분류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요? 또 대문의 분류는 너무 포괄적입니다. 그런 분류가 한국십진분류법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어판의 알찬 글일본십진분류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5:17 (KST)답변
십진분류법은 다소 맞지 않습니다. 인문학의 하위인 철학과 문학이 사회과학 자연과학과 같은 위상이여야 할 이유가 뭘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9일 (목) 16:24 (KST)답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류의 분류 방식이 꼭 적합한 것은 아니죠.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분류하는 것과 마찬가지겠네요. 문화예술도 인문학의 하위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대분류의 위상 때문에 한국십진분류법을 적용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7:27 (KST)답변
그 부분은 백두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세세하게 분류하고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십진분류법이 낫습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9일 (목) 23:30 (KST)답변
하지만 십진분류법을 토대로 그에 맞는 분류도 만들어서 써야합니다. 인문학, 문화예술 식의 너무 포괄적인 분류보다는 역사나 지리 등으로 쉽게 독자들이 알 수 있게 하는게 좋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0일 (금) 12:09 (KST)답변

현재 알찬글 분류에서는 학문의 위상을 따져서 지리처럼 비중이 높은 소분류를 대분류로 바꾸었고, 모두들 수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토대로 본다면 한국어판 알찬 글 분류가 영어판의 분류를 따를 필요가 없듯이, 십진분류법의 체계 또한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포괄적인 분류에서 시작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지금의 분류를 확장 또는 변경해나가는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상을 따지자면 사회과학과 기술과학, 자연과학에 속해 있는 소분류들 또한 필요에 따라 대분류로 만들어져야 할것입니다. 또한, 위상을 떠나서 각 학문이나 매체가 차지하는 문서의 비중을 보자면, 나중에 알찬 글의 수가 많아졌을 때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철학과 종교만큼 대분류가 되어야할 필요도 분명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09:49 (KST)답변

영문 위키백과와의 비율 비교

영문 위키백과는 전체 글수 2,934,229개 중 특집 기사 2554개로 0.087% 비율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체 글수 103,882개 중 알찬 글 55개로 0.052% 비율입니다. 알찬 글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찬 글로 많이 발전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6:03 (KST)답변

지학?

알찬글 분류 중에 지학이라고 있던데, 정확히 무얼 지칭하는거죠? 지질학인가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1:40 (KST)답변

다른 알찬 글 선정 기준

제목을 뭐라 정할지 어색한데, 영어 위키백과를 보니 알찬 글 말고 '좋은 글', '추천 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알찬 목록」, 「알찬 들머리」등 이런것도 있는 걸로 아는데 도입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6:38 (KST)답변

Featured article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알찬 글에 해당하고, Good article은 문서의 질은 높지만 알찬 글의 기준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문서를 말합니다. GA의 경우는 지금 도입해도 무리가 없어보이는데 여태까지 시도된 적은 없는듯해요. 추진된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싶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2:16 (KST)답변

의견 일종의 '등급'을 두는 셈이지요. 물론 이것은 문서간의 우열을 따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낮은 등급의 문서를 높은 등급의 문서로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으로 설정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알찬글과 마찬가지로 글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이므로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아요. GA 등 알찬 글 등급은 무엇보다 각 분야 들머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알찬글 위원회 같은 전체적인 기구에서 사람들이 모여 한국어 위키의 막대한 글들을 등급을 부여하여 분류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물론 전체 글 가운데 GA급 문서가 정말 드물긴 하지만, 모든 분야의 글을 포괄하는 업무라서 해당 관리자와 편집자들이 엄청나게 고생할 거에요) 들머리가 활성화되지 않은 현실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다만 제한적으로나마 '축구', '유럽사' 등 적당히 세분된 분야이면서도, 활동하는 편집자가 상당하다고 판단되는 곳의 경우, 들머리나 위키프로젝트 단위로 영어 위키처럼 우수 문서 등급을 시행해봄직 합니다. 또 '알찬 목록', '알찬 들머리'의 경우 해당되는 문서가 있다면야 당장이라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5:39 (KST)답변
들머리보다는 위키프로젝트 쪽이 훨씬 효율적이겠지요. 이 위키프로젝트도 몇군데만 활성화되어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래서 적절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봐요. 위키백과의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내부의 위키프로젝트를 알고 있고 참여하려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말이지요. ㅠ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7:13 (KST)답변
생각해보니 이런 제도가 각 프로젝트나 들머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역량이 되는 분야부터 추진해보면, 점차 확대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5:39 (KST)답변
좋은 글은 이미 제가 생각해두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좋은 글은 있죠. 그리고 그 문서들 중에서만 알찬 글을 뽑으면 되고요. 하지만 알찬 목록 같은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건 제가 알기론 많은 곳에서 도입하지 않았기에 이건 토론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단, 좋은 글을 생성하길 원하신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4일 (화) 23:58 (KST)답변
덧붙여서, 추천 글은 알찬 글입니다. 가제였는데 알찬 글로 바뀐 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5일 (수) 00:00 (KST)답변
좋은 글 중에서 알찬 글을 뽑자는 말씀이신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5일 (수) 13:57 (KST)답변
그게 아무래도 문서의 질을 더 알차게 만드는 거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5일 (수) 23:17 (KST)답변
글쎄요. GA가 아닌 글이라도 FA 자격의 양과 질을 갖출 수도 있겠죠. GA 자체는 좋지만, GA 중에서만 FA를 뽑는다는건 다소 불필요해 보이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6일 (목) 09:01 (KST)답변
그건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좋은 글 제도를 여기서 적당히 토론하고 사랑방에 부쳐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6일 (목) 23:28 (KST)답변

좋은 글 중에서 알찬 글을 뽑자는 규칙을 정할 필요가 없이, 좋은 글 상태의 문서를 살 찌워서 알찬 글로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알찬 글의 자격이 충분한 문서가 있다면 그것도 후보로 올리면 되겠지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04:20 (KST)답변

일단 많은 분들이 GA도 만드는 것에 찬성하시는 듯 하니 이것 역시 한번 제대로 의논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제가 말한 '좋은 글 중에서만 알찬 글 뽑는' 것은 각설하고 좋은 글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가느냐를 따져봐야죠. 지금 한국어 위백도 수준이 꽤 커져서 GA를 도입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05:23 (KST)답변

흠, 아무래도 좋은 글을 만드려면 영문판을 참고하는게 좋겠네요. 한번 영문판의 좋은 글 지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05:25 (KST)답변

메타 페이지를 가보았는데.... 별 거 없던데요? 오히려 영문판에선그냥 규칙과 좋은 글 후보밖에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9일 (일) 07:32 (KST)답변

요즘 알찬 글 토론 중

갑자기 무더기로 많은 글이 해제 대상에 올라와서 이런 저런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만, 알찬 글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해제 토론이 나다 보면, 해당 글의 주된 기여자 분들께서 불쾌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고, 또 토론을 하면서 개인간의 다툼으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문제에 접근하기보다는, 그 사안을 두고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중에 언급된 '자가당착'도 문제가 되는 듯한데, 제 생각에 최근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 사람들이 보여준 기준과 지금 해제 토론 중에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 봅니다. 이 점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여하간에 이 문제를 토론에 참여한 개인의 행적을 놓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 그런 기준 자체에 대해 얘기하는 쪽으로 토론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7:32 (KST)답변

일부 사안은 해제 대상이 되어도 괜찮은 것도 많지만, 불과 얼마 전에 알찬 글로 등록되었던 것도 해제 토론에 나와 조금은 아쉽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1일 (화) 19:32 (KST)답변
천천히 급한 것만 먼저 시작했으면 될 것을 자신의 기준으로 무더기로 해제 토론을 올린 것은 논란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이것도 문서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해제 토론을 연 거 아닐까요? 어찌 되었던 자기모순, 자가당착이라고 낙인찍인 저는 그리 좋게 보진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2일 (수) 08:34 (KST)답변

페이지 색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현재 나오는 색이 그나마 제일 나은 듯 하여 이것으로 했습니다. 파란색과 녹색 바탕은 솔직히 금색 바탕인 알찬 글과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구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7일 (목) 00:51 (KST)답변

다른 의견이 아직 존재하는데도, 토론을 거치지 않고 변경한 후 양해해 달라고 하시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7일 (목) 13:00 (KST)답변
뭐, 어느 한쪽이 잘못한 것이라고 보긴 곤란할 것 같은데, 다만 의견을 구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 계열로 배경색을 삼는게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아랫 목록 부분의 어두운 노란색이 좀 칙칙해보여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4:11 (KST)답변
전체적으로 노란색 계통이여서 눈이 상당히 부십니다. 파스텔 톤으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WhiteNight7(Talk) 2009년 8월 27일 (목) 16:53 (KST)답변
오히려 이전의 청록 톤이 저는 더 낫다고 봅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7일 (목) 20:38 (KST)답변
청록 톤이 금색인 알찬 글과는 조금 틀리기 때문에 파스텔 계통으로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노란색 계열로 배경색을 삼아야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8일 (금) 00:18 (KST)답변
칙칙하다 하셔서 조금 밝은 색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가뜩이나 좋은 글도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고 은색으로 정하였기에 배경색의 단일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28일 (금) 00:21 (KST)답변

선거 규칙

선정위원으로서 탈이 많았던 이번 재신임 선거가 열린 것에 대해 유감이며 새로운 선거 규칙을 하나 추가합니다. 유권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는 선거 문서 생성 이후 시작하기로 하는 것을 썼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일 (목) 08:18 (KST)답변

의견 참으로 유감입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규칙을 자기 맘대로 바꾼후에 전체사용자에게 통보하시는 군요. --Dr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16:11 (KST)답변

바꾼 건 이게 처음인데요? 그리고 기간을 늦추셔서 하셨는데 왜 계속 자신을 정당화시키려 하시나요? 그리고 이 규칙에 대해서 누가 다른 반론을 제기하지도 않았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4일 (금) 06:01 (KST)답변
반론을 충분히 물어보셨나요? 저는 반대하는 바인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9월 15일 (화) 15:56 (KST)답변
알찬 글 선정 위원회에 따로 관련 규정이 있나요? 모쪼록 합의로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1:02 (KST)답변
규정이 있습니다. 선정위원이 선정위원 선거를 물어보는 등등... 그리고 이번일은 유감이지만 원래 선거를 시작하자마자 하는 관행을 깨고 사흘씩이나 늦춰서 사용자들의 혼란을 빚었습니다. 사실 저 선거 시작시간만 봐도 한국시간으로 밤 9시인데 늦지도 않았거니와 어차피 사용자들이 아침에 일어나고 활동할 떄 다른 사용자분들도 자주 왕래하니 그때로 집어넣자는 거죠. 괜히 날짜를 미뤄서 좋을 건 없잖아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7일 (일) 09:56 (KST)답변

그리고 관인생략님께 한마디 말씀하자면 이미 절차상에 문제가 있는 것만으로도 이번 시간 문제가 약간 작용한 것도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7일 (일) 09:56 (KST)답변

궁금증

오랜만에 들렀는데, 대중 음악 문서가 알찬 글로 지정된 거 있나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토론) 2009년 9월 11일 (금) 14:22 (KST)답변

핑크 플로이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11일 (금) 17: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