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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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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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주제에서 親진보적 성향이 너무 심합니다.[편집]

제가 조금 정치적으로 보수쪽 입장에서 진보적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박정희,이명박만 보더라도 '비판'칸만 있을 뿐만아니라, 이명박 당선인에게는 따로 비판만 모아둔란 이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조금 호의적으로 편집을 하려고 하면 다시 원상복구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왜 함부로 편집하냐고 면박까지 줍니다. 다음 아고라를 포함한 포탈 사이트에서의 '진보'적 성향이 강하다고 치더라도 이건 너무 정도가 심합니다.

현안인 기자실제도, 장갑차사건(사건을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을 보더라도 반대쪽 입장은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자실제도의 내용을 보면 기자들의 찬성내용 -> 그것에 대한 정부측의 반대 입니다. 원래 토론을 하려면 '의견제시->반박->재반박'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입장그대로를 설명'해야 하는데 찬성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POV,알찬 글 해제토론 제기를 했으나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피해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다음아고라 등에서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비판하는 댓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감수해서라도 '프로젝트'를 만들어서(진보 50:보수 50)으로 해서 정치적인 중립성을 지키는 글을 완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서 진보,보수라 함은 글로벌 스탠다드 형태의 진보-보수가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적인 상황에서의 진보와 보수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비판을 반박한다.'([1]) 시리즈를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리즈는 제 생각은 1%도 담지 않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인의 반박을 주로 담기 때문에 제가 가진 생각보다 매우 보수적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7일 (월) 03:40 (KST)[답변]

인터넷 상에서 제가 만나고 알고 있는 분들이나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클리앙, 파코즈 등)에 계신 분들은 거의 다 약간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물론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위키백과에 활동하고 계신 분은 없지만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당선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위키백과의 문서가 왜 이런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아도 바로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저는 아직도 2002년에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나오던 노란색 배경의‘노짱!’ 플래시 광고가 생각납니다. 어쨌든 저도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는 있지만 조금 도와드리고는 싶네요. -- iTurtle 2008년 1월 7일 (월) 10:51 (KST)[답변]
구체적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정치인에 대해 어떤 편집들을 했는데 해당 내용이 원상복구되었는지를 링크 형식으로 제시해 주시면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지 않은 사람들이 판단하기 좋을 듯 합니다. 글에서 '역사' 탭을 누른 뒤 본인의 편집을 찾아보세요. --Acepectif 2008년 1월 7일 (월) 11:30 (KST)[답변]
위키백과의 '공정'은 대치되는 두 부류가 있을 때에 양쪽의 의견을 50:50으로 배분하는 것이 아니며, 내용이 일반적인 정도의 비율로 배분할 것을 요구합니다.
위키백과가 정치적인 문제에 면역이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가 정치적인 선전을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편향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위키백과에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jtm71 2008년 1월 7일 (월) 14:51 (KST)[답변]
기자실은 분명 정치적 의도가 강하다고는 보지만, 장갑차 사건은 정치논쟁으로 끌고가려는것이 부당하다고 봅니다. 분명히 두 인명을 살상한 미군에게 면죄부를 줄 수는 없지요. 가뜩이나 요새 미군들이 사고도 많이 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이래저래 미군들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안 좋아진건 사실이죠.(너무 비약을 이야기했나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7일 (월) 19:22 (KST)[답변]
예를 들어서 기자실제도의 내용을 보면 기자들의 찬성내용 -> 그것에 대한 정부측의 반대 입니다. 원래 토론을 하려면 '의견제시->반박->재반박'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입장그대로를 설명'해야 하는데 찬성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부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껴야 공정해진다는 것인지요. --미네랄삽빠 2008년 1월 7일 (월) 22:49 (KST)[답변]

TeX 문법 프로그램[편집]

현재 수식도 그렇고, 화학식도 그렇고, 위키백과가 위지윅 방식 편집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수식, 화학식 표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TeX 문법으로 표기해야하는데, TeX 문법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프로그램 없나요? 기존에 나와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을텐데... --레크 2008년 1월 7일 (월) 11:00 (KST)[답변]

원소 주기율표 관련 문서 편집에 관하여[편집]

이 문제는 1주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우누녹튬의 표시가 주기율표마다 다릅니다.
주기율표(표준)문서에는 우누녹튬이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주기율표(이름)문서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고 있어, '발견되었다'쪽으로 통일시키려고 편집을 시도했으나 이들 문서가 애초에 틀부터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틀:주기율표 큰껍데기 문서를 편집하려고 편집에 들어가 보니

{{{elem1}}}
{{{elem2}}} (원자번호 순으로 있었습니다.)

등등의 존재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틀의 일종인가요ㅡ아니라면 무엇인가요?

그건 그렇다치고, 우누녹튬의 표시를 위하여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할까요? 또는 틀:Newelem118식으로 우누녹튬에 한해서 틀을 만들어야 할까요? 편집 전문가분들께 편집 부탁드릴게요.

Pi=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 2008년 1월 7일 (월) 17:25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에는 발언권 및 편집권이 없습니다[편집]

요즘 차단된 사용자의 IP가 여러 발언 및 편집을 하고 있지만 이는 명백한 차단회피입니다.이러한 행위를 본 경우는 되돌리고나 토론 경우는 xxxx처럼 지워지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7일 (월) 18:29 (KST)[답변]

보기 편한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포탈의 도입이 시급합니다.[편집]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서의 질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것말고도 둘러보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 만화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려고 들어왔다면 검색창에 만화를 쳐서 만화라는 문서를 보는것 외에는 다른 연관문서를 둘러본다는 것이 처음 방문한 사람 입장에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분류로 찾아봤더니 문화분류의 하위 예술분류, 예술분류 의 하위분류인 시각예술분류에 숨어있더군요.(이것도 분류로 찾다 실패해서 만화를 검색해 역으로 찾은겁니다.+다시 확인해보니 대중문화밑에서 찾을 수 있군요.)

어쨌든 누군가 위키백과를 처음방문했을때 비록 문서도 얼마안되고 내용도 아직을 부실하지만 처음와도 여기저기 문서들을 살펴보기 편해야 사용자도 늘어나고 그만큼 문서의 양과질도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들께서도 언급하셨지만, 포탈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처음부터 멋있고 대단하지도 않고 단순히 화면상에 줄만 그어진 별볼일없는 구성이라도 일단 도입을 서루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탈의 내용을 다듬고 살찌우는건 만든뒤에 수정해나가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여기는 위키백과니까요 : ) --촌철살견 2008년 1월 7일 (월) 21:08 (KST)[답변]

찬성 프로젝트도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데 포탈의 도입은 너무 성급하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프로젝트는 특정 주제에 관해서 뜻이 맞는 사람이 서로 모여서 의견을 교환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포탈은 하나의 포털 사이트와 같이 관련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특정 주제에 대한 요즘 화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위키프로젝트와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포털의 허용을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1월 7일 (월) 21:21 (KST)[답변]
사용자:쿠도군/포탈사용자:쿠도군/포털/만화를 만들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7일 (월) 21:57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 편집자의 일원으로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해가 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관련하여 제가 위키백과:이름공간에 추가적인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0:28 (KST)[답변]
찬성 저도 포털 도입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우선 포털로 해야 할 문서가 있다면 어느 문서를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8일 (화) 14:09 (KST)[답변]
찬성 옳으신 말씀입니다. 5만 문서 달성을 기점을 맞아 포털의 도입으로 한걸음 더 도약을.--Hun99 2008년 1월 8일 (화) 14:15 (KST)[답변]
포털 도입에 찬성 ‘포탈’이 아닌 ‘포털’ 도입에 찬성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14:31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몇개의 큰 포털을 만들고(예:예술, 문화, 기술, 역사, 인물, 지리, 과학, 사회), 하위 포털은 위키프로젝트등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 신설해 나가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포털을 만들려면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한 겁니까? 저는 위키백과 신규사용자라 기술적인 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14:50 (KST) 그리고 포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에 대한 논의라던가 분류를 어떻게 정할지 하는 논의 등도 일단은 만들고 나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하면 되는 것이기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14:52 (KST)[답변]

진하게 하신 것 보니 제 멘트에 조금 불쾌해하신 것 같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0:41 (KST)[답변]
앗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고쳤다는 걸 정확히 보이고(라고 쓰고 잘난체 하려라고 읽는다.)했을 뿐입니다. 제가 불쾌하다고 생각하게끔 보였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하고 싶군요. 전 소심하거든요.--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23:11 (KST)[답변]

쿠도군 님께서 만드신 걸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쓰면 되는거지요? 마침 제가 집중적으로 손대는 것이 만화 중 하나라 사용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일본어로 된 문자도 어느 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rai 2008년 1월 8일 (화) 14:56 (KST)[답변]

대문위키백과:대문으로 옮기고, ‘포털’ 대신에 ‘대문’이라는 이름공간을 쓰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15:27 (KST)[답변]

'대문'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정문', '현관', '입구' 등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만 ... 사용 전에 이에 대한 정의도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1월 8일 (화) 16:39 (KST)[답변]
기왕에 포털을 번역한다면 조금 자연스러운 말을 썼으면 합니다. 마땅히 생각이 당장 나지 않아서 차근 차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09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포털에서도 현재 영문판의 틀을 본 따서 일시적인 적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08 (KST)[답변]
  • 포털의 번역어를 대문으로 다들 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포털의 뜻은 대문, 현관 이라는 뜻이지만 지금까지 메인페이지는 대문이라는 이름으로 써와서, 바뀌면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다른이름으로 하는 것이 나을 듯싶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8일 (화) 18:47 (KST)[답변]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8:51 (KST)[답변]
‘문서모음’이 어떨까요?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0:41 (KST)[답변]

기존에 대문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익숙하기 때문에 ‘대문’이라는 이름공간을 도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포털이라는 것이 특별한 게 아니라, 단지 특정 주제에 한정되어 대문 역할을 하는 문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이해가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00:36 (KST)[답변]

또 그렇게 말씀을 듣고 보니 대문도 나빠보이지는 않는 인상입니다 :) BongGon 2008년 1월 9일 (수) 03:4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전자신문 보도[편집]

전자신문에 위키피디아, 네티즌 '언어교류의 장' 자리라는 제목으로 실렸네요. 관리자 두 분의 인터뷰도 나옵니다 :) --Hun99 2008년 1월 7일 (월) 23:17 (KST)[답변]

저는 저런 말 한 기억이 없...;;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01:22 (KST)[답변]
그렇다면 기자의 전형적인 자의적 해석/말 지어내기인 듯 하네요.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1:23 (KST)[답변]
“최근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조선족들의 늘고 있다” -_-;;;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13:42 (KST)[답변]
뭔 소리지, 한국어판에 연변 사람들 있는건가? 기자님이 정신이 놓으셨나? -┏... --크렌베리 2008년 1월 8일 (화) 16:07 (KST)[답변]

이게 뭐여... 한국어 위키에 사람이 30명밖에 없다는 뜻인가? ┐─ --SALAMANDER 2008년 1월 8일 (화) 16:21 (KST)[답변]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이 30여명밖에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 THEOTERYI     2008년 1월 8일 (화) 16:23 (KST)[답변]
볼라퓌크 사용자가 30여명이라는군요 :)... -- THEOTERYI     2008년 1월 8일 (화) 16:26 (KST)[답변]
『“최근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조선족들 늘고 있다”, “똑같은 한글을 전혀 다른 의미로 쓰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저기요;; - Nike787 2008년 1월 9일 (수) 07:39 (KST)[답변]

표준어사용은 소외계층등에 대한 지식보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험적언어는 아햏햏등을 가리키는것 같은데 평화와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인류문명의 근간을 파괴하려는 극우 정보화테러의 정체를 여러분들께서는 알고 계십니까?--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0:59 (KST) 한국어판 위키피디아 뷰로크랫(최고관리자) 정경훈(22)씨는 “언어는 쓰지 않는 순간 사라진다”며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이 실험적 언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올려 다양한 언의의 존재기반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답변]

정진욱 기자라고 되어있는데 항의의 메일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Nt (토론) 2008년 1월 12일 (토) 13:21 (KST)[답변]

알찬 글의 첫 해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편집]

천어님께서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에 대하여 알찬 글의 지위가 의심스럽다고 하여 해제 토론을 시작시키셨습니다. 해당 토론은 여기에서 진행중입니다. 알찬 글에 대한 첫 해제 토론이니 앞으로의 해제 토론 진행의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1:20 (KST)[답변]

달력의 공휴일 표시[편집]

달력들에 대한민국의 법정공휴일 표시(적색 - 설날, 삼일절 등)가 되어있는데,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임을 감안한다면 평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Hun99 2008년 1월 8일 (화) 14:21 (KST)[답변]

동의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16:50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달력마다 링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달력에서는 몇 주 이것만을 구분하기 위한 것인데다가,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굳이 빨간색으로 있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4주까지는 이미 이렇게 되어 있으니 그대로 두고, 5주부터는 2월로 넘어가니 그때부터는 빨간색을 주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8일 (화) 20:18 (KST)[답변]

달력은 사랑방에도 있지만 2008년 같은 문서에도 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8:50 (KST)[답변]

사랑방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한민국 사람이 절대다수이므로) 대한민국의 공휴일을 표시해주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008년과 같은 백과사전임을 위한 문서 같은 경우는 국가중립적이어야 하므로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몇 분 전에 제가 2008년에 식목일이 빨간 날로 표시된 게 이상해서 그 표시를 지웠는데,[2] 사용자토론:김종국/2007년#식목일 관련.을 보니 그간 식목일이 김종국 씨의 개인적인 신념 때문에 빨간 날로 표시되어 왔던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이유로 년도 문서에서 빨간 날 표시는 없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9:12 (KST)[답변]

사실, 2000년에 1월 2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뒤로 저는 더이상 공휴일 제외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식목일, 제헌절 제외는 2009, 2010, 2012, 2014, 2015, 2017년 등의 연도에서는 심한 휴일파탄이 되므로 절대로 받아들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제헌절). 식목일, 제헌절 없어지면 4,7월 휴일이 없을 뿐더러 휴일파탄이 되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그리고 작년에 식목일날 있었던 사건 땜시 저는 올해부터 더이상 식목일에 학교를 안가기로 했습니다. 제헌절에도 안가고요. 그리고 작년 연말 2008년 달력 나왔을때 식목일, 제헌절이 빨간날로 표시돼야 하는데 달력을 아주 없애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휴일 제외 이유도 참 어처구니 없어서 저는 식목일, 제헌절 계속 공휴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날 표시를 없앤다면 전부 없애야 한다 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10일 (목) 13:48 (KST)[답변]
달력 자체에 빨간 날을 표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각 월별 문서(1월 등)에 세계의 여러 기념일을 목록으로 실어주어야 한다고 봐요. 실제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12월(en:December) 문서 달력에 크리스마스조차 표기되어 있지 않아요. 다른 곳도 몇 군데 봤는데 그런 것 같고요. --Klutzy 2008년 1월 10일 (목) 19:32 (KST)[답변]
개인적인 신념과 백과사전은 다릅니다. 백:아님#사견 -- 피첼 2008년 1월 10일 (목) 19:42 (KST)[답변]

쿠도군님의 대문 안 선정 관련 外[편집]

쿠도군님의 대문 안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문으로 교체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어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자분들의 결단(?)이나 아니면 정식으로 대문안 채택을 위한 투표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대문안의 경우에는 논리성보다는 단순 선호적인 성향이 짙기 때문에 토론을 무시하고 투표로 진행해도 무난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건 포털에 대한 문제입니다. 포털에 대한 이름공간 할당과 알맞은 한국어로의 번역(이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에서 의견을 제기한 공간에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포털이 정식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이며 다른 언어판의 포털과의 비교 대조를 통해서 한국어판에 걸맞는 독자적인 포털 틀 확보(각 포털이 유기성과 통일성을 갖춰야 하겠죠.. 제각각이면 대략 난감이죠) 등이 후속 논의로 이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 다음에는 그 내용을 누가 채울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최종적으로 나오겠죠.(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분이 제기하셨던 기본분류 10개 이내에 상세 분류는 해당 위키프로젝트에 맡기는 안을 지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건 쿠도군님께서 제안한 오늘의(혹은 이주의) 그림 역시 같이 시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9:35 (KST)[답변]

어서, 오늘의 (혹은 금주의)그림의 제안의 확답이 있어야 그 코너를 지울 지 생성시킬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주#대문에 '금주(or오늘)의 그림' 같은 것을 넣어보는 건..에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8일 (화) 20:15 (KST)[답변]

학명 번역 문제[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의 오늘의 그림 설명을 번역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령 1월 26일 오늘의 그림인 Image:Trithemis kirbyi.jpg의 경우에는 ‘잠자리의 일종’으로 하고 옆에 학명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옳은 번역일까요?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2:00 (KST)[답변]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위키백과만의 번역은 OR일 것입니다. 번역은 곤충학자에게 맡기시고 “아프리카의 Trithemis kirbyi”처럼 적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Kjoonlee 2008년 1월 9일 (수) 05:22 (KST)[답변]
앞으로는 그렇게 해 볼게요. 다시 다 고치려니 좀 빡시네요 ;;; -- iTurtle 2008년 1월 9일 (수) 09:54 (KST)[답변]
Trithemis kirbyi가 속해있는 Libellulidae는 흔히 잠자리과로 번역되네요. 저라면 ‘잠자리과의 곤충(Trithemis kirbyi), 나미비아 추메브에서 촬영’ 정도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학명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경우에는 브라시카 라파, 카프시쿰 아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8:5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법률지원팀을 만듭시다.[편집]

방금 사용자:김종국님의 토론페이지에서 좀 안좋은 글을 봤습니다. 완전 협박하던 내용이더군요. '법'을 들이밀면서 고소를 하겠더니, 뭐 이런 내용을 보니 당사자는 아니지만 참 화가 납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시는 분께 그런짓을 하더니요.

그래서 말인데 위키백과 내에서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아니면 위키백과를 편집하시는 법조계 관련 인사께서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법률지원팀'을 만들것을 지원합니다. '법'을 들이밀면서 협박하면 솔직히 먼저 겁부터 먹게되는데 '법률지원팀'에서 약간이라도 지원사격을 해 주신다면 이런건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9일 (수) 00:08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와 관련해 '법률적 자문'을 받아야 할 문제에 대해 '법률지원팀'에서 자문을 해 줘도 될듯 하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9일 (수) 00:10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협박입니다. 그런 류의 협박은 오히려 이미지만 안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Ugha 2008년 1월 10일 (목) 14:56 (KST)[답변]

잘못된 번역에 대한 항의[편집]

다면체문서에 엄청난 오역이 아직도 방치되 있네요. 준정다면체는 실제로는 Semiregular polyhedron의 번역으로 더많이 사용되며 네이버에 검색한결과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 만을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문서에는 준정다면체가 en:Quasiregular polyhedron의 뜻으로 나와있습니다. 제가 애초에 차단되기 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던것 같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 직접 고치고 싶지만 Quasiregular polyhedron의 번역도 준정다면체가 되어 못고치고 있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3:54 (KST)[답변]

semi는 '반'과 '준'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quasi와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는 '반'으로 번역하는 게 보통입니다. '더 많이 사용되며'라고 하셨는데 어느 쪽의 용례든 블로그 포스팅 등은 몇개 있지만 학계에서 정립된 수준인지는 의문이네요. --Acepectif 2008년 1월 9일 (수) 16:57 (KST)[답변]
학계는 모르겠고 실용적으로는 100% semi쪽입니다. 반정다면체는 거의 검색되지 않군요 Quasiregular polyhedron의 개념은 거의 찾기 어려웠습니다. 준정다면체 Semi regular 는 많이 검색되는데 준정다면체 quasi regular는 거의 없습니다.221.149.59.141
그렇다고 하더라도 준정다면체를 아르키메데스의 입체로 넘겨주기는 좀 그러니 해당 표제어는 준정다면체(quasi),준정다면체(semi)로 하고 준정다면체 문서에 이 두개 이외에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를 뜻하기도 한다고 서술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런 유형의 문서의 경우 중기관총처럼 규칙상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0일 (목) 13:07 (KST)[답변]

사랑방 달력[편집]

사랑방 달력에서 달문서는 식목일 제헌절이 공휴일로 나오는것을 제가 고쳤는데 1주단위 문서의 달력에는 아직빨갛게 나옵니다. 주의 바라며 다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4:46 (KST)[답변]

중립성 문제[편집]

어떤 사안에 대한 주장을 기재할 때 누가 ~라 하였다고 기재해야지, ~다 라고 기재하면 중립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특히 여러 사안에서 편집자의 주관을 강하게 반영하는 것은 중립성 뿐만 아니라 사실성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천어 2008년 1월 9일 (수) 14:47 (KST)[답변]

백 네임스페이스[편집]

단축 문서는 네임스페이스가 일반 문서에 들어가네요. 수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5:58 (KST)[답변]

원래 그렇습니다.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 있어서 안 될 이유가 없으니, 수정도 (가능하다치더라도) 불필요합니다. ‘백’이란 이름공간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또다른 이름으로 설정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만(영어판과 같이), 이렇게 하려면 사용자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하겠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16:01 (KST)[답변]

가수 관련 문서 편집자분들께[편집]

가수 관련 문서들은 전반적으로 열성팬분들의 객관성을 잃은 편집이 많아서 보기 안 좋습니다. 일례로 에이치오티 문서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살이 찌푸려지는 문장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 정도는 약하지만 다른 가수들(주로 한국 가수)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고요. 팬으로서의 열정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음악이 좋다 나쁘다는 것은 원래가 상대적인것이니 객관성을 잃지 않는 편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해당 가수에게도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dgiim 2008년 1월 10일 (목) 17:01 (KST)[답변]

우선 {{POV}} 틀을 붙여두었습니다. --Klutzy 2008년 1월 10일 (목) 19:17 (KST)[답변]

네이버에서도 다음처럼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을 보여주나 봅니다.[편집]

아무 생각 없이 네이버에 백괴사전을 쳐보니까 이런 결과가 뜹니다.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일부만 잘라내여 보여줍니다. 나머지는 링크를 클릭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1월 10일 (목) 18:40 (KST)[답변]

네, 얼마전에도 사랑방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8:44 (KST)[답변]
웹문서 태그 상단이 아니라, 아예 첫 검색 결과로 나오는군요. 몇 개를 검색해봤는데, 두산백과사전에 내용이 없는 것 중에 몇몇개가 곧장 첫 검색 결과로 뜨고 있네요, 전부가 아닌게 아쉽지만..--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05 (KST)[답변]
있는 내용도 뜹니다. 축구 같은 경우 두산백과사전에도 있는 문서지만 웹 문서란에 다 뜨죠. 아무래도 안 뜨는 문서들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문서인듯 합니다.(시차를 두고 검색에 뜨는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37 (KST)[답변]
아, 봉곤님. 제가 말한 건 통합검색 첫 화면에 백과사전 ㅇㅇㅇ (위키사전) 이렇게 뜨는 거 말한 거에용:)--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45 (KST)[답변]
이제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사람도 더욱 많아지겠네요. 워낙 네이버 점유율이 상당한지라.. 積分 2008년 1월 10일 (목) 19:24 (KST)[답변]
북청군 같이 최근에 생성된 문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문을 검색해 보니까 ... [3]

조금 전부터 사용자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네이버에 링크된 위키백과 문서를 보고 온 것이 아닐까요? -- THEOTERYI     2008년 1월 10일 (목) 19:41 (KST)[답변]

그런데 사용자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49 (KST)[답변]
네이버의 위력을 보여주네요. 12월 넷째주 기준으로 점유율이 73.69%라니[4] 말 다했죠. 積分 2008년 1월 10일 (목) 19:56 (KST)[답변]

네이버에서 '법치'를 치니까 위키사전이 딱 뜨네요, 대신 '법치주의'라고 치면 두산백과]부터 뜨고요, 두산백과에 없는 redirect 문서는 위키사전을 먼저 띄워주는군요.--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46 (KST)[답변]

아직 네이버 검색의 한계는 모든 검색어를 일치되게 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테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만 검색하면 두산백과사전을 띄우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는 위키백과의 표제어를 치면 그제서야 위키백과 것과 두산백과사전 것이 같이 나타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59 (KST)[답변]

파이낸셜뉴스에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5] :)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20:08 (KST)[답변]

검색어가 영어인 경우 영어 위키백과로 링크되나 봅니다. [6]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1일 (금) 20:10 (KST)[답변]

지금 보니, 파이낸셜뉴스 외에도 프라임경제,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아이뉴스24,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전자신문, 베타뉴스, 이투데이, 뉴시스, 디지털데일리, 블로터닷넷, 헤럴드경제, 에이빙뉴스, ZDNet, .. 등등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었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20:48 (KST)[답변]

얼핏 보기에도 IP 사용자 분들이 엄청나게 늘었네요 으아 이거 일이 엄청 늘었군요 --정수 2008년 1월 12일 (토) 00:25 (KST)[답변]

쿠도군님의 대문안...[편집]

아직도 감감 무소식인가요? 왜 이 일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39 (KST)[답변]

관리자 한테 요청하는건 어떻습니까? -- THEOTERYI     2008년 1월 10일 (목) 19:41 (KST)[답변]
봉곤님의 성격이 급한 편임을 지금 다시 느꼈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10일 (목) 19:48 (KST)[답변]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 동안 위키백과의 일들이 이런 식으로 미뤄오다가 어느새 묻혀버린게 꽤 있기 때문에 재촉해 보는 겁니다. 다른 분들의 계속된 관심도 끌어 볼 겸 해서요. BongGon 2008년 1월 11일 (금) 01:10 (KST)[답변]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만큼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건지 모든 것을 금방금방 해결해버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하루를 거르지 않고 위키백과에 들르던 제가 일이 있어서 일주일을 안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어떤 제안 · 투표 · 결정이 순식간에 되어버린 적이 있어서 당황할 수밖에 없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 탓도 어느 정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키백과에 좀더 느긋하게 들르려고 하려는 편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11일 (금) 00:27 (KST)[답변]

미디어오늘의 5만 문서 돌파 기념 기사[편집]

토론과 집단지성이 지식 키운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부산 모임 사진도 같이 실렸네요. -- 2008년 1월 11일 (금) 04:35 (KST)[답변]

이번에도 정안영민님의 이름이 실렸군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1일 (금) 09:40 (KST)[답변]

네, 위키백과 홍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기사 쓸 거리를 제공했어요. 대체로 기사가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언제나 조금씩은 부족하거나 와전되는 것들이 생기네요. 영어/일본어 위키백과 항목 수도 그렇고, 문서 훼손 감시를 관리자만 하는 것처럼 쓰여진 것도 그렇고, ... 이래서 백과사전 쓸 때도 신문 기사를 100% 믿고 인용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한국 위키백과’나 ‘운영자’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게 부탁을 드렸는데, 그 부분은 잘 지켜졌네요. :) 참! 배형규 목사 이야기는 저 기사를 발견하신 록님께서 수고해주셨던 부분입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10:39 (KST)[답변]

일본어 단어의 경우 표기의 문제[편집]

일본의 단체명의 경우 한자어일 때가 많은데, 그 한자어를 우리 식으로 읽어 표제어로 달아야 할까요, 아니면 일본어 원 발음대로 표제어를 달아야 할까요? 예를 들면 일본에 1918년 결성된 노장회(老壯會)라는 단체 가 있는데, 이 단체의 일본어 발음의 표기는 '로소카이'입니다. 그래서 로소카이로 항목을 생성했습니다. 그런데 흑룡회의 경우 일본어로 '고쿠류카이'라고 읽지만 표제어는 흑룡회입니다. 혹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일전에 논의된 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면 한 번 이야기해볼만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11일 (금) 09:15 (KST)[답변]

딱히 이와 관해 논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기존에 한국어권에 소개가 되지 않았으나 위키백과에서 언급할 문서로 작성을 할 경우, 명칭은 원음의 표준 표기법에 근거하여 작성한다.
  • 한국어권에서도 관련 내용이 어느정도 알려져 언급되고 있을 경우 가장 잘 알려진 명칭을 사용한다. 혹시 저술물 등의 신뢰가능한 출처가 있어 거기서 기록되고 있는 명칭이라면 이를 그대로 활용한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을 선정하든, 틀린 것이 아니면 작성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쪽의 표기가 다른 쪽의 표기를 숨기는 일이 없이 해야겠죠. 그리고 기존에 있었던 내용을 근거로 했다고 하나 작성자가 임의로 가공하여 만든 것(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서 언급되는 독자연구, 혹은 고유 연구(original research)에 해당합니다)이 아니어야 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11일 (금) 09:42 (KST)[답변]
그러고보니, 일본 관련 문서 기여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일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일본어에 같이 참가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환영합니다. ^.^ -- tiens 2008년 1월 11일 (금) 09:48 (KST)[답변]
단체명도 인명·지명 표기의 원칙을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싱글·하트 2008년 1월 11일 (금) 10:25 (KST)[답변]

아베쟈네다?[편집]

현재 사용자토론:주전자#아베쟈네다에서 아베쟈네다의 표제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 주전자님은 쟈가 맞다고 하고 저는 자가 맞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나요 주전자님주장에는 이는 의도적으로 쟈로 적어야한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는 아베야네다이긴 한데.221.149.59.141 2008년 1월 11일 (금) 15:58 (KST)[답변]

IPA를 보여주세요 :) 그런데 Unypoly님 차단 회피는 자제해 주세요. 한번 더 차단될 수 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1월 11일 (금) 16:14 (KST)[답변]
모릅니다. IPA가 /zja/라면 쟈로 적어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무튼 이제 해명만 할게요. 221.149.59.141 2008년 1월 11일 (금) 16:19 (KST)[답변]
해명만 하는 건 차단회피가 아니라는 듯이 말하시는군요. -- 피첼 2008년 1월 11일 (금) 20:16 (KST)[답변]

HTTP 500 - 내부 서버 오류[편집]

편집할때마다 한번씩 뜨네요. 뒤로가기 해보면 편집한 건 다 날라가 있고.. 지금 편집하는 게 다 잔글이라 그렇지 만약 크게 편집하다가 다 날라가면 충격이 심할듯.. 積分 2008년 1월 11일 (금) 17:57 (KST)[답변]

전 벌써 엄청난 자료를 날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메모장에 쓰고 복사해서 붙여넣어야 겠습니다. -- ted (토론) 2008년 1월 11일 (금) 6:15 (GMT-5:00)

저작권법 전문가 정상조 교수님 강좌[편집]

오늘 저작권법 전문가이신 정상조 교수님께 위키백과와 저작권법에 관한 질문을 여러가지 드렸는데 매우 흥미로워 하시면서 올해 2학기에 개설되는 저작권법 강좌에서 위키피디아의 저작권법적 문제를 주제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는 구글 Book search service의 저작권법상 문제가 주제였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위키피디아를 저작권법적 측면에서 다루는 국내 첫 강좌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처럼, 국내 대학강좌에서도 위키피디아가 점점 더 많이 다루어지길 희망합니다~--Hun99 2008년 1월 11일 (금) 23:03 (KST)[답변]

엄청 흥미롭네요. 그리고 훈님이 배우신 흥미롭고도 꼭 필요한 지혜도 기대합니다. Ugha 2008년 1월 12일 (토) 16:33 (KST)[답변]

위키스캐너[편집]

한나라당 선대위에서 오신 분이 일으키신 파장을 계기로 위키스캐너 도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네요. 개발하신 분이 항목 수가 많은 언어판만 지원할 생각인 듯 싶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사정을 얘기하면 도입이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2일 (토) 00:02 (KST)[답변]

Unypoly의 차단해제[편집]

요즘 사용자:Unypoly의 차단해제에 대해서 사용자토론:221.149.59.141과 김종국님을 비롯해 관리자들과 토론되어 있지만 여러 계정을 사용하고 차단회피를 계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차단해제 운운은 질서파괴를 허용할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2일 (토) 09:54 (KST)[답변]

상황을 두고 보시죠. 자신이 진정 반성한다면 차단이 해제되고 나서 진짜 제대로 할 것이고, 아니면 해제되고 다시 반달을 하면 차단해버리면 되잖아요. 그 뒤로는 다시 해제해주지 말고.--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21:42 (KST)[답변]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편집]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로 옮김.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28 (KST)[답변]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로 옮김.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41 (KST)[답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면 사용자토론:최 성욱 여기 들어가세요.--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45 (KST)[답변]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이야기이길래 뭐 이리 이분께서 주저리 주저리 대신건지... 이런 말 하면 상대방 비하라는 소리 듣겠지만, 왠지 요새 한창 유행하고 있는 빵상아줌마가 떠오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BongGon 2008년 1월 12일 (토) 22:31 (KST)[답변]
이런건 제 사용자 토론에 적으세요. 그리고요, 저는 십자군전쟁을 염두에 두고 썼거든요.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9:21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으로 옮기죠.--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9:21 (KST)[답변]

연예인 정보[편집]

이게 어디서 토론되었는 것 같은데 현재 생각이 안나서 다시 한번 제기합니다. 연예인에게 혈액형, 신장 등을 넣지않자는(표기하지 말자는) 합의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2일 (토) 22:33 (KST)[답변]

맞습니다. 혈액형을 표기하지 않는 것은 전부터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있는 내용이고, 연예인 신체 정보 매개변수는 최근에 이미 삭제되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2일 (토) 23:41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10:57 (KST)[답변]

'은 자모 바탕 확장'이 공개되었습니다.[편집]

이 글을 참고하십시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40.112.96.2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에 다중 1계정 사용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편집]

현재,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에서 다중(여러사람) 1계정 사용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다수가 1계정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경우 차단한다는 정책을 추가로 명시화 하는 것입니다. 해외사례를 들자면 미국어 위키에서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 위키페디아에서도 관습화 되어 이를 차단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긴 하지만 최근 관습화의 한계상 깨진 바 있습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국가정보원과 같은 기관이 자신들의 홍보와 감시를 위해 계정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실현된 바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법인이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위키페디아의 자유로운 편집과 공정한 편집을 위해 정책을 공식화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음주 토요일까지 큰 반대가 없거나 찬성으로 합의되면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운영자님에게 상신해 공식적으로 다중 1계정 사용에 대한 정책을 공식화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니 많은 토론부탁드립니다. Eieiei 2008년 1월 13일 (일) 12:44 (KST)[답변]

한나라당문서에 관심과 토론 부탁드립니다.. (객관성 결여 문제)[편집]

영국 화이낸셜타임즈지는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한나라당의 승리에 대하여 한국 역사의 후퇴로 보도하였다. 사용자:125.138.118.190

이걸 객관성 결여로 지웠더니, 다시 복구하시고 저에게 화내시네요. 저도 오기가 생겨서 다른 외신의 평가를 뭉텅이로 올렸지만 제 생각에는 둘다 지웠으면 합니다. 토론을 통해 다른 분이 둘다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9:04 (KST)[답변]

둘 다 사실 기사라기 보다는 분석 기사네요(한마디로 특정 신문사의 입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위키백과에서 이런 분석 기사를 참고하는 경향은 별로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신문사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어쨌거나 제가 두 입장이 정신없이 나열되었던 부분을 다 지워드렸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19:26 (KST)[답변]
보도했다는 사실 자체를 누가 그렇게 보도했는지와 같이 작성한 것이니 문제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누가 어떤 평가를 내렸는 지를 작성하는 것이 "객관성 결여"가 아닙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3일 (일) 20:53 (KST)[답변]
그래도 기왕이면 사실 보도를 위주로 인용하는 편이 낫죠. 어쨌거나, 그 부분에 만약에 실패했다는 분석 기사만 나열한다면 그 자체로 글 흐름 자체가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큽니다.(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부정적인 평가를 담은 기사 하나를 가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이명박에 대한 것도 그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인에 대한 평가는 아직 그런 기사들을 인용해서 벌써 뭐라 왈가왈부할 ㅏㅇ황이 아니죠.)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21:54 (KST)[답변]

50000 글 기념 로고 변경[편집]

일주일이 지났으니 현재 그림에서 사용자:정안영민님의 그림으로 변경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20:51 (KST)[답변]

사랑방 제1주 토론에서 논의되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20:51 (KST)[답변]

바꿨습니다. 이거 맞죠? --Klutzy 2008년 1월 13일 (일) 20:56 (KST)[답변]

오... 그림 괜찮네요. 그런데 '위키백과'라고 쓰여있는 동물이 쥐 맞죠? ...Skyhigh05 2008년 1월 13일 (일) 21:19 (KST)[답변]
찍찍이입니다. 쥐의 해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5만 문서를 돌파해서 상징적으로 집어넣어 봤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3일 (일) 21:28 (KST)[답변]
앗, '50000만'이라니요;;;
오오... 영어 위키피디아를 능가했어... 오오...--SALAMANDER 2008년 1월 14일 (월) 08:26 (KST)[답변]

문화재 등급 관련[편집]

남대문처럼 국보나 보물 등으로 지정된 문화재 문서에는 "지정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1 자 신문들을 보면,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등급 체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지정번호가 사라질 것이라 합니다. 아직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만, 시행되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하여 타 언어판에도 내용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영어판에도 "when it was given the status of "National Treasure No.1""라고 적혀 있군요. 이 내용들도 다 바꿔야 합니다. 개정안이 확정되고, 실제 시행에 들어가면 광범위하게 노가다뛰실 분들이 필요해질 듯 합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3일 (일) 20:58 (KST)[답변]

'공정 사용'의 정의가 무엇인가요?[편집]

'공정 사용'이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해도 공정 사용이라는 페이지는 없네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Skyhigh05 2008년 1월 14일 (월) 00:19 (KST)[답변]

위키백과:공정 사용에 있습니다. 아직 공정 사용이라는 정식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4일 (월) 00:40 (KST)[답변]
그렇다면 "로고, 엠블렘, 뉴스에 나오는 사진, 인터넷에 게시된 사진, 기타 사진 등을 올리는 것"이 공정사용의 정의인 건가요? Skyhigh05 2008년 1월 14일 (월) 01:49 (KST)[답변]
en:fair use를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8년 1월 14일 (월) 12:03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뉴스 사진을 올리면 관리자나 아니면 골수 사용자 한 명이 금방 달려와서 뭐라고 나무라는 것 같더군요. -- iTurtle 2008년 1월 14일 (월) 12:42 (KST)[답변]

새 로고군요.[편집]

2008년에 5만개 문서 달성함을 기념하는 의미가 제대로 담긴 것 같습니다. --Mirai 2008년 1월 14일 (월) 02:45 (KST)[답변]

솔직히 센스가 쥐약인 것 같은데요. 특히 '50000' 숫자가 진짜… 그리고 쥐는 왜 있는 건가요? --Vgs16 2008년 1월 14일 (월) 12:36 (KST)[답변]
올해가 쥐띠 해라서 쥐를 넣은 것 같군요. -- iTurtle 2008년 1월 14일 (월) 13:02 (KST)[답변]
일단 올해 2008년은 쥐의 해니까 쥐가 있고요. 숫자 50000의 0은 과녁처럼 보이지 않나요? 북경올림픽이 있는 해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5만개 문서 달성, 이 세가지의 조합이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Mirai 2008년 1월 14일 (월) 13:36 (KST)[답변]
솔직히 숫자는 진짜 좀 아닙니다. 나머지는 좋은데, 50000 저건... --Vgs16 2008년 1월 14일 (월) 14:27 (KST)[답변]
어휴 눈이야... 50000의 0000이 빙빙 돌아...--SALAMANDER 2008년 1월 14일 (월) 14:36 (KST)[답변]
사실 0000이 빙빙 돌게 보이는 것은 의도한 바입니다. 쥐가 도는 구르는 0을 딛고 5를 향해 도약하는 모습을 형상화하려고 했지요. 눈이 아픈 것은 제 취향에 문제가 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쥐 그림은 저것보다 더 잘 그린 자유그림을 찾을 수가 없어서, 조금 못났지만 이용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강한 색으로 이벤트를 강조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로고로 거는 것은 안 좋을 듯 하니, 항목 수가 대략 51000개가 넘어가면(하루 이틀 뒤)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4일 (월) 18:19 (KST)[답변]

그래도 꽤 재밌네요~~ --月兒 2008년 1월 14일 (월) 17: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