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12월 - 2008년 1월 - 2월
1 1 2 3 4 5 6
2 7 8 9 10 11 12 13
3 14 15 16 17 18 19 20
4 21 22 23 24 25 26 27
5 28 29 30 31
새 글 쓰기


사랑방 문서[편집]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14 days +9 hours}}}}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7 days +9 hours}}}}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9 hours}}}}로 수정했더니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제01주,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02주,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03주가 뜨면서 밑의 사랑방 글들이 안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221.149.59.141

정책 제안문서 이동[편집]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하였던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을 '분류:위키백과 번역문서'로 옮깁니다. 본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것이며, 유사한 내용 제안시 참조할 수 있도록 보관하려 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4일 (월) 20:15 (KST)[답변]

정당 편집&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분들, 프로게임팀 뿌리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편집]

IS+Game-i──── IS────────케이텍──────PLUS───────────르까프 OZ─────────
└──오리온─────┼──4U────SK T1───────────────────────
└──SG 패밀리─────팬택엔 큐리어스───팬택EX─위메이드폭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도표로 만들었는데, 가장 오른쪽이 현재 팀입니다. IS는 김양중감독, 임요환, 이재항 등이 있었구요 Game-i는 송호창감독에 이윤열, 홍진호, 김종성 등의 선수들이 있었죠. 두 팀이 합병을 하게되는데요... 팀을 합치고 나서도 IS라는 이름을 계속썼었죠. 그런데... 여러가지의 내부 문제로 인하여 임요환 선수가 팀을 떠나고(극심한 이벤트로 인해 송호창감독과의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IS팀 선수들의 심리상담? 비슷한 역할로 IS에 있던 주훈감독(현재의 T1감독)과 함께 팀을 나와서 오리온으로 부터 스폰을 받고 팀을 만들었습니다.)IS의 주요한 멤버였던 선수들이 모두 IS를 떠나고... IS는 약체가 되어가고 있었는데...그마당에 송호창감독이 이재항, 김종성 등의 선수들을 데리고 나와서 SG 패밀리 라는 팀을 만듭니다. 그럼... 기존의 IS에서 남은 선수들이 있었는데...조정웅감독이 데리고 있던 남은선수들(성학승, 백영민, 박지호, 조용성 등)의 선수들을 데리고 팀을 이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KTEC이라는 마우스를 만드는 회사의 스폰을 받게되면서 KTEC으로 팀명을 바꾸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입니다. 르까프 OZ 문서와, SK T1문서와 위메이드 폭스 문서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어찌할 바를 몰라서 SK텔레콤 T1문서는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4일 (월) 22:35 (KST)[답변]

제가 편집하면서 가볍게 암시했듯이, IS와 케이텍플러스, 플러스, 그리고 르까프 오즈는 같은 팀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즉, 르까프 오즈의 전신은 IS(플러스팀 포함)이며, 동양오리온스와 SG패밀리는 말그대로 분파, 즉 이탈하여 새로이 창단된 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르까프 오즈의 역사에는 IS의 정보까지 싣되, SK텔레콤 T1위메이드 폭스는 분파시기(즉 창단시기)부터 기록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6일 (수) 10:01 (KST)[답변]
...랄까요, 이미 이 글을 보기전에 제가 그런식으로 편집을 이미 해놨군요. 박승현님도 제 의도를 파악해주신 것 같고요. - Nike787 2008년 1월 16일 (수) 10:03 (KST)[답변]

위키백과 목록 업데이트[편집]

한국어 위키의 글 수가 5만 건이 넘었음에도 위키백과의 목록은 아직 4만대로 되어 있어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네요. 따라서 누구든지 관련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업데이트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ed (토론) 2008년 1월 15일 (화) 08:29 (KST)[답변]

이미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ted (토론) 2008년 1월 15일 (화) 12:57 (KST)[답변]
한국어판 부분만 바꾼 것 같네요. 아랍어도 글 수가 43000개밖에 안된걸로 나와있고..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5일 (화) 20:54 (KST)[답변]
얼마전에 심심해서 업데이트 했는데 이런 글이 있었네요... 표에는 갱신 날짜가 기록되어 있으므로 한부분만 편집하기보다는 표 전체를 고쳐주시면 좋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09:5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 번역문의 분류에 대한 의견[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위키백과 번역문서에서 떠오른 문제가, '과연 전체 위키백과의 일부이며, 가장 많은 회원과 문서 수를 갖고 있는 영문 위키백과의 총의로서의 정책이나 지침을 번역한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분류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앞머리에는 채택된 정책이나 지침이 아닌 '번역'임이 명시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jtm71 2008년 1월 15일 (화) 12:29 (KST)[답변]

음력[편집]

한국의 음력과 중국의 음력은 다릅니다. 가끔식 하루나 윤달이 밀리는 일이 있습니다. 현재 이에 대해 한국의 음력으로 표시된 것으로 압니다.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2033년 윤달이 동지를 동짓달에 넣기 위해 7월에서 11월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는 중기가 없는날이 2달 이상이면 먼저오는 달을 윤달로 하는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한국천문연구원이 한일이므로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확인은 안해보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음력 변환틀의 수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1.149.59.141 2008년 1월 15일 (화) 16:10 (KST)sock puppet of unypoly[답변]

unypoly님, 지금 님이 사용자토론:221.149.59.141에서 올려야 할 내용 이외의 모든 편집 행위는, 님의 계정차단 조치의 취지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차단회피'입니다.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221.149.59.141를 보니 이제는 제대로 해명을 하라는 관리자에게까지 몰염치없는 행동을 취하는군요. 어찌 이런 태도를 가지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융화가 가능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15일 (화) 17:16 (KST)[답변]
차단회피임을 알면서도 관리자분들은 오늘까지 아무 대처를 하지 않습니다. 차단회피가 허용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차단회피는 명백한 반달행위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6일 (수) 13:49 (KST)[답변]
지금 사용자토론:221.149.59.141에서, unypoly 사용자의 차단 해제와 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을 낼 것이니, 그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리해서 앞서서 줄을 긋는다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4:14 (KST)[답변]
여러 계정을 사용하고 차단 해제요청을 남발하고 위키백과를 파괴한 사용자의 차단 회피 및 차단 해제가 허용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hyolee2♪/H.L.LEE 2008년 1월 16일 (수) 14:23 (KST)[답변]
제가 여러계정을 사용한것은 양심에 따른 행위였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16일 (수) 14:42 (KST)[답변]
그렇지님은 반성부터 하고 그런것들을 요구하라고 한것으로 아는데 그 말대로 한겁니다. 그 논리 대로라면 서로 잘못된 점에 사과해야죠221.149.59.141 2008년 1월 16일 (수) 14:59 (KST)[답변]
갑자기 여기서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고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Klutzy님의 의견에 반론을 하고 싶다면, 현재 토론이 이루어지는 토론글에서 계속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융화를 잘 하겠다면서 상대방의 이름조차 마음대로 변조해서 쓰는 것('그렇지'가 도대체 뭡니까?)은 무슨 경우입니까? 님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님의 처지를 더욱 불리하게 만들 뿐입니다. --;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5:05 (KST)[답변]
unypoly 사용자가 과거에 여러 계정을 사용했고, 여러 물의를 빚는 행위를 했지만, 1년 넘게 아이디가 차단되었왔던 것으로 그 행위에 대해 제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 기간 중에 어떤 행동을 그가 보였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식의 해명(또는 변명)을 하면서 행동을 하는지는 현재도 계속 주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걱정인 것은 본인이 현재도 계속 하고 있는 편집 행위를 '차단회피' 및 위키백과에 해가 되는 행동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만.. 어찌되었던 최종적인 결론이 날 때까지는 지켜보도록 하십시오. 무리가 있는 편집이면 되돌리면 될 일이지, 계속 당사자를 자극시킨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능하면 당사자를 납득을 시켜야지요. 그가 무슨 천인공노할 짓을 범한 것도 아닌데요.. 느긋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4:47 (KST)[답변]

(여기 있던 unypoly사용자(221.149.59.141)의 발언은, 사용자토론:221.149.59.141로 옮깁니다.)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5:36 (KST) unypoly님,당신은 반달 행위를 하고 있는 거입니다. 중단 하십시오. 사용자:jij2112 2008년 1월 16일 (수) 15:36 (KST)[답변]

한국의 가톨릭 교구 틀[편집]

지난번 서울대교구 삭제 토론을 보면서 생각했던 한국의 가톨릭 교구 틀[1]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저박스 갖다가 붙이는 거하고는 차원이 다르군요. ^^;;

어쨌든, 서울대교구 문서를 복사해서 거기에 틀을 붙여 보았습니다. 고칠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5일 (화) 16:53 (KST)[답변]

틀 이름공간으로 옮기겠습니다.--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7일 (목) 10:25 (KST)[답변]

오늘이 위키백과 탄생 7주년이었군요.[편집]

대문의 '오늘의 역사' 보고 알았습니다.

7주년 축하합니다! ^^ ....하높 2008년 1월 15일 (화) 22:04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서버 오류[편집]

약 5분 전, 위키백과에 접속을 시도했더니 "위키미디어 재단의 서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며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2~3분쯤 후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더군요.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나요? π Pi.C.Noizecehx 2008년 1월 16일 (수) 02:06 (KST)[답변]

간단히 대답하면 Yes구요. 그래서 매년마다 ‘기부해달라’는 거랍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6일 (수) 15:49 (KST)[답변]
ORG(비영리기관)이다 보니... 쩍쩍--SALAMANDER 2008년 1월 16일 (수) 18:42 (KST)[답변]

다음에서는 사랑방도 나오네요;;[편집]

뿐만 아니라 토막글 분류까지 나옵니다... 사용자 모임과 [[분류: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은 나오지 않지만 위키백과:편집 요약 등등 '백:' 이 붙어있는 문서들이 많이 나오네요 :D --Nt (토론) 2008년 1월 16일 (수) 12:32 (KST)[답변]

심지어는 제가 사용자 문서로 개설해논 제 전용 모래상자에 이름을 임력하고, 검색하니까 그 문서가 검출되지 뭡니까..--알비스 2008년 1월 17일 (목) 09:41 (KST)[답변]

여러분들은 위키백과에 어떻게 들어오시게 되었나요?[편집]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저는 잡지에서 보고 왔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물푸레 2008년 1월 16일 (수) 13:24 (KST)[답변]

저는 제가 어떻게 위키백과에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네요.(=ㅅ=;;)--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6일 (수) 14:41 (KST)[답변]
저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π Pi.C.Noizecehx
저는 목적을 잃기 위하여.. 장난이고요, 신문에서 보고...--SALAMANDER 2008년 1월 16일 (수) 18:41 (KST)[답변]
저도 아마 우연히 들어온 걸로 압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글쎄요 기억이... 아마 영문판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0:46 (KST)[답변]
영어위키만 읽고 놀다가 인터위키를 타고 왔습니다. 한국어 위키도 키워보고 싶다는 야망을 가지고.. - Nike787 2008년 1월 17일 (목) 04:17 (KST)[답변]
몇년전에도 몇번 왔었었다가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 토막글이길래 애니를 봤었던 내가 채워볼까하고 들어왔습니다. 항상 계기는 사소해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7일 (목) 09:18 (KST)[답변]
위키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알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갖던 만화에 관련된 문서를 보고 등록까지 했네요. --Mirai 2008년 1월 17일 (목) 09:35 (KST)[답변]
누군가가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의 글을 퍼 온 것을 발견하고요. 라이선스 정책이 GFDL이 아닐 뿐더러 다른 분의 글을 허락받고 올려놓은 것이라 삭제를 요청하고 돌아다니다보니... -- ChongDae 2008년 1월 17일 (목) 18:27 (KST)[답변]

범 현대그룹 문서에 관한 의견[편집]

하이닉스 계열은 빠져도 되지 않을까요? 하이닉스 반도체는 이미 오래전 현대그룹에서 독립, 현재는 은행 채권단 관리 중이며 인수 할 주인을 찾고있으며 현대 유니콘스의 경유 하이닉스 반도체가 운영하다 손을 뗀지 몇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이 의견을 2008년 1월 16일 (수) 18:1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Zephyr198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나날히 문서 생성량이 높아가는 건 좋지만...[편집]

요즘 1월 달 이후로 문서 생성량을 보면 꽤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안영민님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문서의 증가세는 눈에 띌 만한 합니다. 불과 1달 전 쯤만 해도 하루 평균 문서 생성량 70~80개 정도였던데 반해 지금은 하루 평균 100개 정도가 생성됩니다. 이는 최근 바뀜이 이전보다 분주하게 돌아간다는 것으로도 설명 가능하지요.

이러한 문서의 꾸준한 생성도 좋습니다만, 생성된 문서의 내용을 꼬박꼬박 채워넣는 점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알찬 글도 이와 연계된 문제겠지요. 한동안은 알찬 글로 선정되고자 하는 문서들이 꽤나 많았습니다만, 요새는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오는 글들이 몇 개 없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알찬 글이 생겼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도 있을테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는 별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알찬 글로 뽑힐 만한 글이 별로 없다는 반증도 되겠지요. 아무쪼록, 문서의 질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고 그리고 더불어 알찬 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0:50 (KST)[답변]

2만 번째 문서를 찾을 수 없는 이유?[편집]

1만 번째 문서도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고 3만 번째 문서 역시 그러한데 2만 번째 문서를 찾을 수 없다니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4:32 (KST)[답변]

당시에 누군가가 기록해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옛날 편집 기록을 뒤져본다 하더라도 중간에 삭제된 문서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2만번째 문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17일 (목) 04:48 (KST)[답변]
2만 번째 글은 마다가스카르의 행정 구역인가 싶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1일 (월) 16:13 (KST)[답변]

Excretion님의 탈퇴에 관해[편집]

최근 사용자:Excretion님이 다른 몇몇 사용자분(사용자토론 보면 이름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언급 안 하겠습니다)과의 갈등으로 탈퇴를 선언하셨는데요.

한꿈이카드 문서 역사를 보면 사실 위키백과에 많이 활동하신 분이고 틀 문법에 익숙하신 Excretion님 입장에서는 좀 답답할 만도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예 하나, 이 편집을 보세요. onlyinclude가 이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09:18 (KST)[답변]

틀의 견본을 뜨는게 아니라 통채로 뜨다니, 저라도 깜깜해지겠네요. 뭔일인지 전말을 알아보는게 우선이겠군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7일 (목) 09:24 (KST)[답변]
또 더 찾아보니 분기점에서 ‘잇다’와 ‘만나다’를 가지고 두 분이 다투신 적이 있군요. 이 편집을 보면 다시 김정환님께서 '잇다'로 바꾸셨는데, 분기점에서는 Excretion님처럼 ‘만나다’라고 해야 맞습니다. ‘잇다’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는 것.’라는 뜻밖에 없어요.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10:04 (KST)[답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보아하니 그 G 머시기 사용자분께서 나이가 굉장히 어리시네요. 어쨌거나, 이런 편집 분쟁은 사전에 누군가의 중재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위키백과:중재위원회가 지금 만들어진다고 해서 꼭 나쁠 것도 아닌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09 (KST)[답변]
그리고 이 분 말고도 천어님께서도 탈퇴를 선언하셨습니다. 한 명의 기여자도 절실한 한국어 위키백과 입장에서는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 분들에게 시간을 갖게 해 드리고 나중에라도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띄우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로 인해 남들이 편집 분쟁을 벌이고 있을 때 적절히 개입할 필요성도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15 (KST)[답변]

가져가! 세라복 문서에 관해 세라복으로 할 것인지, 세일러복으로 할 것인지 문서 작성자 Mirai님과 여기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만,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해서 이렇게 사랑방에 남깁니다. 위 링크를 읽어보시고 그곳 혹은 여기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7일 (목) 09:51 (KST)[답변]

위 문서에 관심 부탁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노선 변경이 신좌파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토론이 입습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17일 (목) 13:14 (KST)[답변]

두 분(천어, Excretion)의 활동 중지가 왜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걸까요[편집]

남은 분들이라도 열심히 기여하시고, 그리고 특히나 Excretion님의 탈퇴 사유와 같은 일이 더 이상은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지금 세력 확장을 하기도 바쁜 때인데, 오히려 위키백과에 실망하거나 혹은 위키백과의 정신을 부정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장애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내부에서부터 그러한 생각을 갖지 않게 해야 합니다. 편집 충돌이 일어났다면 그 사용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기 의견을 관철하려하기 보다는 타협점을 찾아서 서로 주고받는 형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래의 위키백과 정신과도 부합하지 않겠습니까?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8:22 (KST)[답변]

위키백과의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give everyone an encyclopedia.)'이죠. jtm71 2008년 1월 17일 (목) 22:21 (KST)[답변]

대문에서 링크할 분류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편집]

지금 BongGon님의 의견에 따라 새 대문에서 링크할 분류를 다시 짜고 있는데요... 이 기회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어떤 것을 넣으면 좋을지에 대해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22:59 (KST)[답변]

대학의 각 단과대학별 분류를 적당히 참고하면서 그 외의 분류는 적당한 선에서 재정립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문화+예술 정도의 분류에 백과사전에 들어갈 일반 분류를 넣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별도로 분류해야 할 것들이 있나요?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0:58 (KST)[답변]
음.. 아예 새 대문이 정해진 다음 나중에 수시로 토론을 통해 주제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나중에 '포털'이 도입된다면.. ^^; -- iTurtle 2008년 1월 18일 (금) 00:59 (KST)[답변]
일단 대문 선정은 이와 관계 없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문의 분류 설정 문제는 분류:기본 분류, 그리고 iTurtle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포털'등과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1:03 (KST)[답변]

정녕 사진이 모자라 백과사전이 부족하다 생각합니까?[편집]

그럼 사진 찍어 올립시다. 카메라 천국인 세상인데 말입니다. 카메라폰, 디카, DSLR (최근 저는 니콘 D40으로 옮겨 탔습니다. 본격적으로 배울 생각으로 말이죠). 찍어서 퍼블릭도메인이나 GFDL로 올립시다. 적어도 국내의 것들은 상당수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를 다시 재가동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여바랍니다.--WaffenSS 2008년 1월 18일 (금) 01:05 (KST)[답변]

전 디카도 스캐너도 없습니다. 훗.(어이) --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19:44 (KST)[답변]

대문 변경에 대한 최종 논의와 투표[편집]

대문 변경에 대한 최종 논의와 투표가 있습니다. 현상 유지안과 변경안 2개로 총 3개의 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방안에 투표를 해 주시고 별도로 논의를 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논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토론:대문#대문 변경에 대한 투표으로 오시면 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1:08 (KST)[답변]

위키백과 정말 좋네요.[편집]

우연히 위키백과를 치게 되었는데 들어와보니 정말 좋네요.

백과사전 장난은 치고 싶지만 ... 삭제 당하잖아요. 밑줄 긋고 짜라라랑~ 밑에 분 ㄳ... ㅈㅅ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j211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연습은 위키백과:연습장 에서 해 주세요. 여기는 대화하는 공간이지, 장난치는 공간이 아닙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11:29 (KST)[답변]

51000개 문서 돌파[편집]

룩셈부르크 프랑입니다. 이 추세 대로라면 앞으로 126일 후 5월 23일 60000문서 달성이 예상되며 올해내 75000문서 달성도 가능해 보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8일 (금) 16:00 (KST)[답변]

위키백과의 활성화??[편집]

요즘들에 위키백과가 많이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네이버'에서 위키백과를 연결해 주기 시작했는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IP사용자, 새로 가입된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군요. 그러나,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편집, 상당한 문서 훼손 행위 발생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영어판의 최근 바뀜 패트롤과 같이 한국어판에서도 이제 서서히 패트롤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최근 바뀜 패트롤'과 같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문서 훼손 행위등에 대한 대처가 조직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18:21 (KST)[답변]

활성화 된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문서 훼손 행위, 편집 갈등이 늘어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겠지요. 일단 문서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위키백과 주 활동자 중심으로 이루어 진 문서 훼손 방지 위키프로젝트와 같은 혹은 그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키프로젝트를 신설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고 편집 갈등에 대해서는 단기적 대책으로 기존의 위키백과:편집 분쟁을 강화하고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과 같이 부가적으로 딸려오는 정책들이 수반되어야 하겠죠.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8:43 (KST)[답변]
겨울 방학이니까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8일 (금) 18:57 (KST)[답변]
2007년 여름 방학때도 이러지는 않았어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19:23 (KST)[답변]
저도 겨울 방학이라는 말에 부분적으로밖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성인 기여자분들도, 아니 성인 기여자분들이 오히려 더 많기 때문이지요.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9:50 (KST)[답변]
네이버 연결 때문으로 봐야죠. 이전에는 이런 일도 별로 없었고, 특히 현재 네이버 점유율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01 (KST)[답변]
저도 그렇게 봅니다. 네이버의 협조적인 자세가 이렇게 방향을 크게 바꿔놓을 줄은 몰랐네요. 이전에 종종 일부 사용자분들께서 네이버에서 비협조적이라서 홍보가 안됬다라고 주장했었죠. 그 말이 사실로 드러났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08 (KST)[답변]
한가지 예상되는 일은 두산 세계대백과가 ‘네이버 백과’라 잘못 불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위키백과를 ‘네이버 위키사전’이라 부를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8일 (금) 20:10 (KST)[답변]
흐.... 암울하군요.. 네이버 위키백과라..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11 (KST)[답변]
그 점은 결국 기존 사용자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그 몫이 기존 사용자에게 떠넘겨져버리면 기존에 묵묵히 기여하던 시간을 그거 관리하느냐고 많이 뺏길 가능성이 큽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18 (KST)[답변]
반달과 오역을 불러오는 활성화라면 없는게 낫지도 않을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16 (KST)[답변]
정말이지 이넘의 이버(네이버 툰에서 제가 활동할때 이렇게 네이버를 부르는 사람이 많더군요.)...--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20 (KST)[답변]
게이버는 네티즌 사이에서의 별명입니다. 잘못된 글자 표기와 서비스 오류로 인하여, 뭐...같은 네이버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뭐, 어디서 들은 이야기니 신뢰는 하지마세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8일 (금) 20:23 (KST)[답변]

일단은 새로 온 사용자들을 위키백과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백:아님을 편집 창 윗부분에 띄우는 것은 어떤가요? 낱말사전화 등 백:아님 위반 문서가 많이 눈에 띄는데.. 또한 일반인에게 생소한 '반달행위' 등도 알려야 할 것 같네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21 (KST)[답변]

일단 반달 행위, 아니 문서 훼손 행위를 잘 알려주어야 겠죠.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들어온 사람 입장에서 반달 행위 반달 행위 그러면 너무 헷갈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22 (KST)[답변]
어떻게 알려주느냐가 관건인데, 대문에다 써도 큰 글씨만 보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편집 창에 넣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답변]
네, ‘반달행위’란 말은 초창기에 들여온 무리한 번역어로 처음 온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으므로, ‘문서 훼손’이란 말로 전부 교체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습관적으로 반달이라는 말이 자꾸 튀어나옵니다만, 안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8일 (금) 20:24 (KST)[답변]
저도 솔직히 여기를 처음 접할때 반달이라는 말이 뭔말인지 몰랐어요.. 아무래도 이 말도 조만간 바꿔야 할듯 싶군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답변]
흐... 위백에 가입한 제 친구에게 반달하지 마라 했더니 그게 뭐냐고 하더군요 --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26 (KST)[답변]
일단 IP 사용자 등 편집을 처음 하는 이가 반달행위를 했을 때, 사용자 토론에 가서 '반달행위 하지 마세요' 라고 하기 보다는 '편집은 문서를 망쳐 놓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편집은 문서를 더 보강하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정도의 안내를 해 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25 (KST)[답변]
그건 그렇고 해피해피님께서 제안하신 문서 훼손 방지 프로젝트나 혹은 유사 프로젝트의 신설에 관해서도 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제가 제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문서에서 관련 페이지를 조만간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도 이와 연동하여 생각할 문제입니다. 보통적으로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위키백과 전문 활동가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편집과 ip 사용자 혹은 신규 사용자의 편집은 분명히 상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답변]

글쎄... 익명이면 무슨 짓이든 하는 걸 보통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 이 나라의 인터넷에서 이 현상은 아주 위험하다는 생각만 듭니다(제가 좀 우리나라 네티즌을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Mirai 2008년 1월 18일 (금) 20:30 (KST)[답변]

그럼 BongGon님께서 수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문서가 만들어 지고 난 후에도 문서 훼손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 났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프로젝트의 신설을 통해 최근 바뀜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도 있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관리자 확충도 필요하다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39 (KST)[답변]
그리고 IP사용자들이 편집할때도 편집 유의 문구를 추가하는 등의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듯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41 (KST)[답변]
지금 최근 바뀜 난리입니다. 삭제 때문에 글이 두줄로 늘어나면서 그렇군요, 편집자들이 거의 IP입니다, 역시 해피해피님 말대로 이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1월 18일 (금) 20:57 (KST)[답변]
사용자:BongGon/위키프로젝트에서 그 문제와 위키프로젝트 통폐합 문제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심심하실 때 구경와 주세요~ 현재는 시간상 통폐합 위주로 만들었으며 조만간 해피해피님께서 생성을 주장한 프로젝트에 관한 세부 사항도 명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58 (KST)[답변]
이유야 어쨌든 사용자의 증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일입니다. 백명이 들어와서 한명이라도 성실한 위키백과인으로 거듭나주면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사용자부족이 가장 문제인 현 한국어 위키백과 실정에 이건 참으로 좋은 뉴스죠. 위키백과가 일반화되기만 하면 일어 위키정도도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의미에서 해피해피님의 제안은 매우 좋다고 보네요. - Nike787 2008년 1월 19일 (토) 09:19 (KST)[답변]

위키백과, 위키프로젝트 등의 분류의 체계화 제안[편집]

현재 위키백과와 위키프로젝트의 분류는 완전히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분류를 정리하는 수준에서 분류를 다잡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문서가 더 많아지고 분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런 작업을 하기는 더욱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에 대한 토론을 분류토론:기본 분류에서 진행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9:55 (KST)[답변]

국제형사재판소 용어 사용 교정 해주실분?[편집]

국제형사재판소를 일본어 위키에서 번역하고 있는데 전문적이 지식이 없는 저로선 이 문서에 쓰인 용어가 맞는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누구 짬이 날때 한번씩 봐주세요. 용어가 확실하지 않아서요. 일단 일본어 위키에 쓰인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떻게 쓰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번역중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1:51 (KST)[답변]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 신설[편집]

앞에서 해피해피님께서 제안하신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의 신설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문서를 제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문서에 만들었습니다. 더불어서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한 의견과 방안도 실었으니 그 부분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00:13 (KST)[답변]

그림 삭제 요청시[편집]

그림 삭제 요청시 삭제 사유에 간단히 '공정 사용' 내지 '저작권 위반'이라고 간단히 쓰시는 사용자분이 많이 계시는데 이렇게 쓰시면 초보 사용자분께서 공정 사용이 무엇이며, 왜 저작권 위반인지 되묻는 경우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림이 삭제가 되었는데도 올리신 분으로부터 반응이 없는 이유는 올리신 분이 항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지, 절대 삭제가 된 이유를 이해하셨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삭제 사유를 좀 더 자세히 기술해주시던가 아니면 올리신 분께 '이 그림은 이러저러하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시면 안 됩니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요청하신 분이나 올리신 분이나 마음이 좀 더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편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13:39 (KST)[답변]

대한민국의 '동' 단위 문서가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편집]

'동', '읍' 등 하위 행정구역 단위 문서가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 이걸 저번에 안만들기로 협의가 되어 있지 않나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9일 (토) 14:50 (KST)[답변]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경우만 생성하고 있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19일 (토) 14:51 (KST)[답변]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작성하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9일 (토) 15:01 (KST)[답변]

홍진호 문서에 아주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러가야하고 혼자서는 더 못막겠네요. 뒤를 부탁드립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9일 (토) 14:58 (KST)[답변]

준보호 됬다네요. :) --SALAMANDER 2008년 1월 19일 (토) 17:3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아랍어판 추월[편집]

아랍어판을 문서수에서 오늘 추월했군요. 축하합니다.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32 (KST)[답변]

물론 문서 갯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아랍어판을 따라잡았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만한 수준도 못됩니다. 아랍어판은 위키 공용에 올라와있는 문서의 깊이 수치가 무려 100이 넘습니다. 반면에 한국어판은 이 문서 깊이 수치에서 27을 기록하여 전체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제 문서의 깊이도 신경쓸 때다 이 소리지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17:36 (KST)[답변]
그래도 어쨌든 기쁜 일이죠 이제는 깊이로 다른 위키백과를 따라잡아야죠.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39 (KST)[답변]
곧 불가리아어판 추월이 예상됩니다.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43 (KST)[답변]
사실 몇일 전에 이미 불가리아어판까지 추월했었습니다. 하지만 두글자로 된 영어 이니셜 동음이의 문서가 대량으로 삭제되는 바람에 잠시 떨어졌었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9일 (토) 21:50 (KST)[답변]
아랍어판은 히브리어판과 함께 '쓸데없이 depth가 높은 위키백과' 중에 하나죠.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38 (KST)[답변]

{{메시에 천체}} 만들었습니다.[편집]

M11 ~ M110까지 돌아다니면서 저랑 같이 좀 붙여주세요. 혼자서 너무 힘듭 기도 하고 귀찮기도... 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19일 (토) 17:42 (KST)[답변]

그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니, 틀:현대별자리 처럼 제목만 남기고 감추었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18:37 (KST)[답변]

중국어 위키에 대한 질문 해도 괜찮나요?[편집]

중국어 위키백과를 들어가 보면 어떨 때는 간체로 나오고 어떨 때는 번체로 나오던데, 어떻게 조정하는 건가요? 하높 2008년 1월 19일 (토) 17:55 (KST)[답변]

IE의 경우 인코딩 문제인데 수동으로 조정하는 방법은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보시면 인코딩 메뉴가 보이십니다 그곳에서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정수 2008년 1월 19일 (토) 20:07 (KST)[답변]
-_-;; IE 인코딩 문제가 아니라 위에 보시면 '한자 변환 탭'이 있습니다. 台灣正體▼로 되어 있으면 현재 상태가 번체자이고, 港澳繁體▼이면 광둥어인가 그럴 겁니다. 大陆简体▼로 하면 대륙 간체자로 변환이 가능하고, 马新简体▼는 싱가포르 한자인 거 같네요.. 아예 '무변환'(不转换/不轉換) 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서를 간체로 썼느냐, 번체로 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05 (KST)[답변]

외부에서 바라본 위키피디아[편집]

위키백과에 대한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부정적인 평가들이 대다수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덕후스럽다'라는 말도 있네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04 (KST)[답변]

떠오르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21:14 (KST)[답변]
그래도 이제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런 부정적인 평가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내용에 대한 것은 계속해서 개선하면 되는 부분이니까, 너무 신경 쓸 것은 아닌 듯 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21:18 (KST)[답변]
내용도 내용인데 디자인이 안 좋다는 부분은...... 하긴 저도 위키나 구글 같은건 쓸 때 디자인을 너무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처음엔 어색했어요. 그 부분은 기존 사용자들 간에 열띤 토론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대문 변경도 디자인 변경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야 하고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23 (KST)[답변]
지식iN 같이 만들려면 아예 모노북 스킨을 포기해야 합니다. ㅎㅎ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24 (KST)[답변]
리플 달랑 2개라서 그냥 무시하겠습니다ㅋ, 결론적인 지적은 사용자의 지지를 이끌어낼만한 요소가 부족하다! 컨텐츠가 부족하다! --정수 2008년 1월 19일 (토) 21:25 (KST)[답변]
아차 그 모노북인가 그거 이야기 나온 김에 질문드릴께요. 어제 정안영민님께서 정안영민님의 모노북을 열심히 편집하시던데 도대체 그 모노북의 정체가 뭔가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29 (KST)[답변]
기본 스킨 이름이에요. 환경 설정에 가시면 사용자 스킨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MediaWiki:Monobook.cssMediaWiki:Monobook.js는 각각 CSS와 자바스크립트 설정하는 문서이구요. 모든 스킨에 적용하는 설정은 MediaWiki:Common.css, MediaWiki:Common.js인데 영어판에서는 자바스크립트만큼은 모든 스킨에 적용해야 한다고 Common.js에 다 집어넣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36 (KST)[답변]
글쎄... 우리나라에는 부정적인 느낌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 있어서 말이지요... 오덕후 얘기는 진짜 뭘 모르는 사람이 마구 쓰는 말이기도 하니 무시하고 싶군요; 디자인은 다른 언어의 위키를 보니 좀 더 낫다 싶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한 수준이던데 저만 그렇게 보나요?; 계속 나가다간 우리나라 네티즌 욕만 늘 것 같아서 그만하렵니다; 그렇잖아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Mirai 2008년 1월 19일 (토) 21:35 (KST)[답변]

아차 글 쓴 김에 홍보좀 하고 갈께요. 제가 요새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 방안을 위하여 몇 가지 고민해 보았는데, 그 결과물을 사용자:BongGon/위키프로젝트에 담았으니 와서 시간나실 때 읽어보시고 가세요. 곧 위키프로젝트의 공식 개선 방안으로 제안할 방침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43 (KST)[답변]

관리자의 반달 행위[편집]

ZZ문서가 삭제되었는데 이는 조류수컷의 성염색체로 삭제하면 안되는 문서였습니다. 관리자가 사실확인없이 마구잡이로운 삭제를 하였다는것이 명백하군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1:30 (KST)[답변]

내용이 비어있던 동음이의어 문서였습니다만? --크렌베리 2008년 1월 20일 (일) 11:43 (KST)[답변]
ZW는 더 어이가 없군요 짐바브웨의 국가 도메인에 조류 암컷의 성염색체인데요. 관리자가 먼저 내용을 채울 생각부터 하고 지워야되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1:49 (KST)[답변]
ZZ는 영어판에 ZZ문서에 나와있지않지만 ZW는 나와있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2:00 (KST)[답변]
다시 만들었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0일 (일) 12:16 (KST)[답변]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반달행위라니 기분이 심히 언짢네요. 사랑방에서 토론까지 한 일이고, 그 많은 내용을 무슨 수로 한번에 다 채워넣습니까? 2년도 넘게 “누군가 채워주겠지”하고 방치되어 왔던 문서입니다. 어짜피 차단되실 운명이지만, 말씀을 가려하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17:03 (KST)[답변]

사실 이러한 투표가 문제가 되게 된 건 이형주 님의 마음대로식 투표 의결도 있지만 그 전에 더 큰 문제는 다른 사용자들이 그 동안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수수방관 해왔다는 점입니다. 이는 공정 사용 문제 뿐만 아니라 관리자 투표 사항에서도 그대로 드러나지 않았던가요? 공정 사용의 통과 여부를 떠나 이러한 무관심은 우리 모두의 반성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 자책중에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2:55 (KST)[답변]

위키백과:공정 사용의 투표는 공정한 선거와는 매우 거리가 먼 선거가 보입니다. 삭제 요청도 마찬 까지입니다. 요청 후에 만들어 진 계정으로 투표하는 부정행위나 요청 시점으로 극히 적은 계정으로 투표하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행위가 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1:16 (KST)[답변]

중간계? 가운데땅?[편집]

톨킨의 창작물들에 대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만 프로젝트 이름을 영어판 처럼 Middle-earth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Middle-earth의 한국어 번역은 "중간계"와 "가운데 땅" 두 가지가 있어서 어떤 것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위키백과는 "가운데 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포임상옥 2008년 1월 20일 (일) 14:11 (KST)[답변]

이건 톨킨 관련 다른 용어들과 맞추어야 할 문제인데, 기준을 하나 세워야 한다면 정식 번역본인 씨앗판에 맞출 것을 주장합니다. 영화·게임 등 다른 매체보다는 원작 소설을 우선하고요. 중간계와 가운데땅은 각각 예문판과 씨앗판에서 쓴 용어인데 동일 역자인만큼 후자에 무게가 실립니다. 가운데땅으로 쓰면 다른 뜻으로 읽힐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1월 20일 (일) 16:01 (KST)[답변]
토론:가운데땅으로 옮길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0일 (일) 2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