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하고는 다른 시간에 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많은 문서에 반달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되고, 또한 장난성 문서나 욕설이 심하게 들어간 문서에 삭제신청을 자주하게 됩니다. 제가 이러한 활동을 시작할 무렵에는 어떻게 {{삭제 신청}}을 붙이는 줄을 몰라 다른 사용자의 사용법을 보고 배우게 되었고, 결국 문서의 모든 내용을 보존하고 맨 위에 틀을 붙이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확실히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관리자 분들이 대한민국에 거주하시는 분 들이다 보니, 심각한 문서임에도 금방 삭제가 되지 않고 한참 뒤에야 삭제가 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라온 가쉽성이고 지속성이 없는 문서들이 욕설이나 심한 문제를 가지고 간혹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그 문서들은 그 포털사이트에 그대로 노출되어 버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나 꼭 그렇진 않더라도 특정인에 대한 모독이나(때때로 학생들이 다른 학생을 욕하는 다소 유치한 문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는 삭제 신청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삭제 신청시에 아예 그 문서의 내용을 비워버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심각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제가 찾아보아도 관련 규정이 없고, 또한 지워도 된다는 규정도 없기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문서 삭제 이유는 삭제 신청자가 비교판을 보여주던가, 혹은 틀의 수정이 있으면 가능하기도 하겠지요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11:06 (KST)답변
문서 내용을 보존하는 건 문서가 정말 삭제되어야 하는 문서인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이 아무것도 없고 삭제 틀만 있으면 역사를 뒤져봐야 하니까요. 또한, 포털 사이트의 노출 문제는 포털 사이트가 일정 시점의 데이터를 긁어오기 때문에, 그 때 문서 훼손이 일어났거나 하면 노출이 되게 되죠. 이걸 찾아내서 인터넷에 퍼지는 경우도 몇 있었습니다. 성승헌이 유명했죠. 그래도 요즘은 포털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긁어오는 주기가 꽤 짧아졌긴 하지만, 딱히 뾰족한 대책은 없는 것 같네요. ∫∫∫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3:06 (KST)답변
일반 문서에서야 반달을 막는 사용자가 없다면 힘들겠지만, 그렇지 않는 삭제되어야 할 문서에 대해서는 역사를 잠시 참고할(혹은 삭제 신청자가 링크를 달아줄) 정도의 수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삭제 신청이 된다면, 검색에 뜨지 않는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13:15 (KST)답변
어떤 문서가 만들어지고,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립니다(주로 Dump된 데이터를 쓰는 걸로 압니다). 그걸 신속하게 지워야하긴 하겠지만 나온 즉각 삭제처리하는 건 좀 그렇네요. 요새 들어서 삭제 신청 틀을 막 쉽게 다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글쎄요 :( 그리고 삭제 신청시 문서 내용을 지울 필요가 있나요? 삭제 처리가 되는 경우 어차피 그 역사는 지워지게 되는거고, 삭제 신청이 반려되는 경우에는 틀만 제거하면 되니까 더 간단하구요. 삭제 신청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할 필요도 없어요 :(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2월 8일 (월) 13:35 (KST)답변
그것이 명예훼손이나 부적절한 표현들(특히 성적인 표현들)일 때 문제가 생기고, 또한 한국시간으로 새벽일 때에는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성적인 문서가 삭제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뜬 경우도 있었구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13:37 (KST)답변
글쎄요, 설령 그 문서가 장난으로 생겨났다고는 해도 그게 그렇게 급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삭제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면야 좋겠지만, 그 정도의 심각성을 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 게다가 삭제 신청이 반려되었을 경우에는 되돌리는게 편하다구요? 반려되기까지의 기간동안은 아무 내용 없이 그 문서가 출판되는건데, 그다지 권장하진 않습니다. 또 명예훼손이나 부적절한 표현, 저작권 침해를 바로 지우지 않는다고해서 바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 신속한 삭제는 물론 중요하지만 글쎄요. 저는 그렇게 막 급하게 문서를 지울 필요가 없다고 보거든요. 게다가 지금도 충분히 빠른편이구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2월 8일 (월) 13:55 (KST)답변
그러니까 그게 꼭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을 묻고 있어요. 그 문서를 보면 누비에크님이 처리하면 되는거고, 그 시간대에 활동하시는 분도 계실거구요. 그렇게 급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설령 그 표제어가 네이버에 미러링된다고 해도, 대개는 단번에 찾기 어려운 표제어들이고, 실제로 링크를 타고 들어오면 삭제된 문서라고 나오구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큰것도 아니고, 현재 대규모 반달이 일어나거나 하는 것도 없어서 크게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요.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2월 8일 (월) 14:19 (KST)답변
그래서 심각한 주제는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에서 제가 썼다시피 가쉽성 단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제가 검색해봤는데, 실제로 위키백과에 장난성 문서가 고시란히 올라온 경우가 있어 그 때 삭제신청했었구요. 제 기억으로는 그 때가 문서 생성 몇 시간 후였습니다. 낮에 올라온 반달도 제때 수정되지 못하는게 자주 있는 일이고, 또한 문제는 "삭제 요청 전의 문서가 미러러링됨->삭제 전의 문서가 노출됨" 이라는 겁니다. 혹은 그 경우가 반달일 수도 있고 말이지요. 그러니 제가 그런 문서의 삭제요청 때는 차라리 문서를 비우는게 낫지 않냐는 의견이였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삭제 전의 문서가 고스란히 노출될 일이 거의 없구요. 저도 언제나 새벽에 상주해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14:23 (KST)답변
이전에 학생선발고사라는 문서를 생성했었고, 여기에 '시험'이라는 분류를 붙였던 적이 있습니다.(편집 지침 때문에 여기서도 잠깐 질문했던 적이 있고요) 최근에 이동 권한을 갖게 되어서 이 문서를 터키의 대입 시험으로 이동했었는데요, 방금 들어가서 '분류:시험'을 확인하니 이 문서에서는 이동 전 분류, 그러니까 '학생선발고사'가 등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터키의 대입 시험 문서에서 분류를 삭제했다가 다시 붙이니 '분류:시험'에 정상적으로 '터키의 대입 시험'이 등재되네요. 뭔가 시스템적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Garis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45 (KST)답변
서버에 페이지를 열어달라는 요청을 할 때, 서버측에서는 계속 결과를 다시 읽고 돌려주려면 부담이 되므로 캐시를 사용하여, 미리 캐싱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분류 문서도 마찬가지로, 미리 캐시되어 있던 결과를 불러오는 것인데, 이 때 문서나 분류에 편집이 발생하게 되면 캐시를 갱신하게 되고, 새로운 정보가 보이게 됩니다. 만약 문서를 고치지 않고 서버측 캐시를 갱신하고 싶으면 http://ko.wikipedia.org/wiki/페이지명?action=purge를 직접 쓰거나 사용자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purge 버튼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컨대, 서버에서 미리 읽어놨던 데이터를 표출하는 것이므로 문서의 분류가 새로고침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에요 :)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2월 8일 (월) 19:52 (KST)답변
(편집 충돌;;) 캐시가 갱신되지않아, 학생선발고사를 이동시켰는데도 분류 문서에는 여전히 학생선발고사가 링크되어있었던 것입니다. 이 현상(문제라고는 볼 수 없음)은 (IE 기준) 컨트롤+F5를 누르거나 혹은 편집을 끝낸 이후 분류 문서로 가서 편집을 누르고 그대로 저장 버튼만 누르면 캐시가 갱신됩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54 (KST)답변
토론은 위키백과의 기초입니다. 반대보다 토론이 더 유익합니다. 책 전체를 옮기자는 것이 아니라 출판된 책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인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전들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그 책들에 대한 소개나 메타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2010년 2월 9일 (화) 10:37 (KST)답변
작년 6월의 투표로 거부되었습니다. 법률적인 문제라기보다 위키백과가 정당한 인용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의문이 많았습니다. 6개월이 지났으므로 다시 공동체의 의견을 묻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인용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인식하였는지, 인용으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는지 다시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75%의 의결정족수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결정족수는 과반, 이전의 결정의 되돌이키는 것에는 2/3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2010년 2월 9일 (화) 14:33 (KST)답변
개인적으로 틀을 쓰기 보다는 직접 변환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틀이 많이 쓰이면 서버측에 부담을 주거든요. 단순한 틀이 아니라 특히 이런 계산 같은게 필요한 틀이라면 더 그렇구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직접 변환해서 쓰는게 어떨까요 =) - 츄군(보기 · 토론 · 기여)2010년 2월 9일 (화) 17:50 (KST)답변
전체 차단은 아직 일본어판에서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정식 요청을 제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요청이 정식 제출되면 메타측에서 당사자인 제게 어떤 해명이나 반론을 하라는 요청을 해 오겠죠. 저는 Hyolee2님과 달라서, 적극적으로 제 능력 되는 데까지 저의 입장을 변소(辯訴)하고 저의 주장을 설명함으로써 해명 및 반론을 할 것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5:35 (KST)답변
올림픽 기간에 죽었다 생각하고 SBS만 쳐다보세요, 그게 그나마 가장 정확합니다. 전 그렇게 할 생각... 아니면 연합뉴스 같은곳에서는 XX일째 결과 하면서 메달리스트들은 이름 써주기도 하니 그런 것도 참고하시면 돼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1일 (목) 16:31 (KST)답변
위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잘 모르고, 또 관심도 없는 상태입니다만,
위키에 문서를 기여하면서 느낀 당혹스런 점이 여럿 있어서 써둡니다.
우선, 문서를 처음 만들고 나서, 이 문서를 바로 삭제당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문서를 미리 써놓은뒤 붙여넣기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조금씩 써나가는 스타일인데,
한줄 써놓고 문서를 만들면, 바로 삭제신청 들어옵니다. 너무 글이 적다고,..
무시하고 계속 쓰다보면, 이번엔 문서를 타인에게 탈취당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조금 내용이 붙었다 싶으면, 여지없이 제목을 바꾼다는 핑계로, 어느 사람이 나타나 문서의
최초등록자 타이틀을 뺏어가 버립니다. 역사란을 아무리 눌러도 내 이름이 아닌 다른사람이름이
되버립니다.
머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계속 편집을 하다보면, 이번엔 편집에 자꾸 간섭을 받는 문제를
느끼게 되는데, 처음 글 등록자가 이런저런 내용을 덧붙이며 글을 처음 만들어 내는데, 저같은경우는
몇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다른 편집자가 기여하는것도 없이, 겨우 줄바꿈이나 하려고,
제목을 굵은볼트체로 바꾸려고, 등등의 사소한 이유로 자꾸 같은시간대에 문서를 건드려서, 편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후에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 불평하면, 불평한다고 글삭제요청 들어오고.
또 글에 기여는 안하면서 가위질만 하는 사람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창피하고 불리하다고, 이런저런 가위질을 해대는데, 그거 왜 짤랐다고 말이나 남겨놓고
짜르기나 하지, 틀린정보를 지우고 고치는건 이해가 가는데, 엄연히 실제 있는 정보를 자기창피하다고
숨기기 위해 지우는것은 정말 그럴려면 머하러 위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키에 처음와서 위키문서편집기능이 어떤거 있는지 몰라서 편집규정대로 잘 못하는거 가지고, 왜
욕하는지도 모르겠고, 맞춤법이 어떠니 초딩이니 어쩌니 하는 말까지 토론방도 아닌 위키문서 본문에다가
써대는 사람들도 많고, 마치 디씨인싸이드 겔러리 같은 상황에 뚜껑열려 마주대고 욕해준 적이 여러번입니다.
또 자신의 주장을 정규자료글인것처럼 쓰는 분들 있는데, 내가 사진올리는것도 잘 모르고, 표로 만드는걸
잘 못해서, 정부에서 만든 정규자료를 글로 풀어쓴적이 있는데, 그걸 다른분이 멋대로 자기주장대로 고치는것을
보고 무척 놀랬습니다. 정부공식자료를 자신의 상상력의 산물로 바꿔버리더군요.--
그것도 글의 맥락을 바꿔 마치 내가 그러한 주장을 한것처럼 글을 바꿔놓던데, 그런 개별주장은 자신의
주장글로 따로 써야지 남의 글맥락을 편집해 의미를 반대로 바꿔서야 되겠습니까.
위키와 같은 공동저작물을 운영하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분명 있을것이지만,
제가 느끼는것은, 위키에서 글을 쓴다는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2월 11일 (목) 20:1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Printer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 네. 서명추가하는 법을 모릅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2월 11일 (목) 20:1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Printer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전 님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명 추가 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미 수많은 분들이 님 토론방에 서명하는 법이라며 친절하게 글을 써주셨더군요 ( 글쎄요. 그 친절하게 글썼다는 사람이 저만 쫏아당기면서 계속 욕해대던 사람이라. 솔찍히 들여다보기도 싫습니다. by PrinterA )
그리고 한 줄 써놓았다 점진적으로 글 쓰신다고요? 그렇게 점진적으로 쓰시느니 개인 문서를 만들어서 틈틈히 내용을 늘리시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사용자:PrinterA/자기가 쓰고 싶은 제목' 이렇게 쓰시고 생성하시면 됩니다. ( 에휴. 잘 모르는 초보자라고 욕까지 하는데, 제가 자료모아서 글쓰기도 바쁜와중에, 거기에 글을 탈취하려는 사람도 있고, 하여간 별별사람 다 있어서 신경쓰느라 미처 못배웠습니다. 그리고 점진적 이라고 쓰는것 같은 방법 일일히 기억하기도 힘들뿐더러, 처음 제목달고 내용 한줄 작성해 문서부터 만들어 놓고나서 다시 내용추가하기까지 불과 30초도 안걸리는데, 그 30초안에 글이 짧다고 삭제신청 하더군요. 아주 기가 막힙니다. by PrinterA )
위키백과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작업하시면서 평가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길라잡이나 위키백과:도움말부터 보시고 하세요. ( 그게 쉽지 않아요. 솔찍히 위키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글쓰면서 꼭 필요한것부터 하나씩 배워가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표만드는것을 몰라서 다른표를 가져다 먼저 붙여놓고 그걸 편집해 내가 원하는 표로 바꾸는 중에, 이미 누군가 삭제해 버리더군요 by PrinterA )
KF-16 문서를 주로 편집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님께서는 '엄연히 실제 있는 정보를 자기창피하다고 숨기기 위해 지우는것은 정말 그럴려면 머하러 위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셨죠, 그런데 [3] 이 편집역사를 보면 별로 동의를 못하겠는데요, 대한민국의 KF-16 역대 사고를 지우신것은 님이 아닙니까?
( 역대 사고를 지운것은 제가 아닙니다. 제가 지운것은 제 기여가 람다람쥐 등의 사람들에 의해 무차별로 계속 삭제되다 보니, 내가 이걸 계속 글을 기여해서 머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어서, 그때 여태까지 내가 기여한 부분을 삭제하고 내가 기여하기 전의 원래대로 돌린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토론란에 써놨고 이를 되돌리신 분도 다시 제가 쓴 기여가 포함된 글로 되돌리셨습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을 제기는 물론 할수 있지만, 글을 쓴 사람에게 그걸 알려줘야 하지 안습니까? 그냥 자기입장에서 창피하게 느껴진다고 엄연히 있는 사실을 정보삭제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진짜 이런사람들이 자기블로그에 가야 하는것인데 오히려 이사람들이 나보고 블로그나 가라는 비웃는 소리 하고 당깁니다. By PrinterA )
글에 기여 하든 안하든 삭제토론을 제기할 수 있는것은 권리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안들다고 삭제 신청하는 인간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거는 거의 기각되니 그런 사소한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님께서 만드신 문서인데 어떤 회원이 다시 나타나서 제목을 바꿔서 최초기여자 라는 타이틀을 뺏어버린 문서'가 어느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11일 (목) 20:42 (KST)답변
신입을 쫓는 나쁜 행동의 표본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 초보자는 자신의 토론 문서를 보는 법조차도 헤매는 게 당연합니다(저도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문서는 한줄에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어납니다. 왜 토막글이라는 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위키백과: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 한줄짜리 문서가 있으면 무작정 삭제 신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는데, 저는 그 한줄짜리 문서보다 그 문서를 무작정 삭제하려는 행동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01:10 (KST)답변
( 제 입장에서는 아무리 역사 란을 눌러도 첫란에 제 이름이 안뜹니다. 그리고 구태여 그것을 이름을 꼭 바꿔서 자기것 만들겠다고 처음 글을 만든 저랑 거의 한시간을 붙들고 편집권 싸움을 하는 상대를 이해해 주기도 매우 힘듭니다. Klutzy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요, 솔찍히 싸움 안낫으면 제가 이곳에 찾아올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옆에서 사람들이 저보고 표도만들줄 모른다고 욕하고, 이런저런 욕해대고 IP추적하고, 초딩이라느니 하여간 별말 다하더라구요, 글뺏기는건 예사고, 공식자료도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변형해놓고, 하여간 이런 일들을 당하고 나니, 그제서야 저도 역사란 눌러볼줄 알게 되고, 토론란도 눌러볼줄 알게 되고, 표도 만들줄 알게 되고, 이곳에 찾아와볼 생각도 나게 되고, 그러더군요. 정상적으로 배우는게 아니고 싸움을 통해 배운다는게 아주 괴롭습니다. By PrinterA )
운영부분에 대해 잘 몰라서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지금 제가 느끼기에는, 일종의 운영권같은것을 쥐고 있거나, 남의 글을 뺏어서 자기글 만들면, 그로부터 무언가 이득을 얻는 구조로, 위키가 운영되고 있지 않나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By PrinterA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rinter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따로 자기 이름이 최초 기여자라고 적혀야 되나요? 그저 문서에 기여를 하면 그 기쁨이 있지 않나요? 위키백과는 여러 사람이 함께 글을 수정하는 것에 이의가 있는데, 글 하나에 유일한 편집자가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한 듯 싶네요. 그리고 여기서 서명은 자신이 썼다고 표시하는 정도입니다. 서명하는 것은 예의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가 특정한 의견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상대방의 편집과 행동을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좋은 뜻으로 봐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쓴 글 중간에 괄호 열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지 말아주세요. 그 밑에 작성해주세요...--아드리앵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0:09 (KST)답변
( 최초 기여자라고 적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 경우는 최초기여자는 물론 '역사'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처음엔 글을 썻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 글을 탈취하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사람들하고 싸우다 보니 '역사'란을 알게 되었고, 혹시 이사람들이 최초기여자 타이틀을 뺏으려고 이짓하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괄호열고 자신의견 쓰지 말라고 하지만, 전 어디서 어디까지가 누구의견인지도 잘 구분이 안가서 그러고 있습니다. by PrinterA)
( 누구나 편집하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위키문서의 토론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다가 이런저런 말 나한테 하면 좋은데, 그러질 않고 이상하게 위키문서 본문에다 대고 맟춤법이 어쩌니 표도 만들줄 모른다는니, 블로그나 가라는둥, 별소릴 다 해놓더군요. 거기다 위키본문문서를 일일히 토막쳐서 거기에 자기의견을 마구 써대고, 남의 글 문맥을 다 잘라서 전혀 의미가 다른 상상속의자기글을 만들더군요. 산업자원부의 공식자료까지 상상력으로 덧칠하는거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 난 이런 사람과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받는 편집을 원하지, 글에 기여하는것 하나도 없이 편집권만 휘두르고, 삭제요청만 남발하고, 글 제목 바꾸려고 최초문서작성자인 나와 1시간 넘게 싸우고, 이런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by PrinterA )
( 최초로 편집한게 자랑스러다는 생각 자체가 제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예 최초편집자는 커녕 '역사'란을 눌러볼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게 욕하고 시비걸고 싸움거는 사람이 있다 보니, 제 글을 탈취하려는 사람까지 생기고 그러다 보니, 결국은 이사람들이 왜 이럴까? 하는 의문을 가진끝에 결국 '역사'란도 있고 '최초기여자'라는것도 있다는것을 배우게 되더군요. by PirnterA )
위키백과에는 "제 글"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PirnterA님의 소유인가요?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전이고 그 과정에서 수정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것을 탈취라고 생각하신다면 곤란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하신것과 같이 문서 본문에서 독자연구 및 욕설 등을 써넣는 일이 있다면 수정하시거나 삭제요청을 하시면 되고요. --Teflotax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5:14 (KST)답변
공정이용 예외조항 때문에 저작권 표시만하면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것 조차도 막아놓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작년 6월 투표에서 과반수가 공정이용에 찬성을 던졌는데도 75%를 못넘겼다고 부결되다니 어이가 없군요. 앞으로 국회에서 공정이용에 관한 법안도 통과될텐데, 이렇게 어이없는것에 계속 발목 잡히다가는 영원히 한국어판 위키만 공정이용을 막아놓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이제 다시 투표에 부쳐도 될듯한데 소위 잘나가시는 위키이용자분들은 어떠신지? -211.246.248.142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22:05 (KST)답변
이 아이피 차단되도 상관없으니까 욕좀 깔게. 난 위키백과에서 뭣도 모르고 달려드는 당신같은 놈들이 제일 싫어. 그냥 알아 들으면 안되냐? 진실과 환상은 dog 한테 갖다 줘라. 어쨌든 열받게 하네 아주.. 넌 곱상하게 자랐나 보지? 말가지고 운운하는거보니까.. 200명도 안되는놈들이 위키백과 좌지우지하는거보면 참 웃기는일이다. 위키쓰는 보수애들 다 차단시키고 지들이 마치 위키백과 주인인것처럼 행동하는거 보면 엄청 웃기단 말이지.. 그래 니들이 위키백과 주인해라 --211.246.248.142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6:29 (KST)답변
가는 말이 안곱다고 꼭 오는 말도 안곱게 해아할까요...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문제는 법률적 제약도 문제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일의 올바른 진행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그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일의 추진을 진심으로 바라신다면 가입을 하시고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시는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2월 12일 (금) 15:29 (KST)답변
한국에 있었을 때 외갓집이 걸어서 1분 거리라 좋았는데 이제 외갓집 가려면 비행기 타고 13시간, 리무진 타고 1시간 반, 택시 타고 30분이라는 먼 거리가 걸린다는... 모두들 즐거운 설날 앤드 발렌타인 데이 보내세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2월 13일 (토) 03:06 (KST)답변
저도 한국에 있었을 때 큰댁이 걸어서 5분 거리였는데 이제 큰댁에 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16-17시간, 리무진 타고 1시간 반, 버스 타고 20분, 걸어서 15분을 가야하는 먼 거리가 되었죠... --이동아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09: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