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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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떡하나[편집]

어느 순간부터 편집이 원본편집으로 되어있어 초보인 저한테는 편집이 좀 어렵네요;; 어떻게 바꾸나요. — 이 의견은 Happysaessak (토론)님이 2021년 6월 28일 (월) 08:35‎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Happysaessak: 편집창 우측 상단 '변경사항 게시' 버튼 왼쪽의 연필 모양을 보면 원본/시각 편집 선택 가능합니다.
단, '토론 페이지', 이름공간이 '위키백과:'로 시작하는 것 등은 원본 편집만 가능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5:20 (KST)답변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편집]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에디터톤에서는 위키데이터 항목에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상의 속성을 더해주는 활동을 합니다.

사람이면 직업, 태어난 곳을 추가하고, 생물이라면 서식지, 수명과 같은 값을 추가해 줄 수 있겠습니다.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위키데이터 편집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기여 순위와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0:53 (KST)답변

위키탐방 참가자 모집중[편집]

2021년 위키탐방

종강을 하였거나, 아니면 손꼽아 휴가를 기다리고 있으신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드디어 여름입니다!

매년 휴가를 보내지만 그저 심드렁 하신 분, 차라리 집앞 피씨방에서 피서를 계획하고 계실 지 모를 여러분. 올해는 좀 색다른 휴가를 즐겨보시지 않겠습니까?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여름철을 맞아 두번째 위키탐방을 준비하였습니다. 첫번째 위키탐방은 재작년이었습니다만,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작년엔 도무지 할 엄두를 못 내었고 올해 두번째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어차피 보내는 휴가, 협회가 지정한 문화재를 여러분이 탐방하면 비용은 협회가 댑니다.


아주 간략히 프로그램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 협회가 지정한 사진이 없거나 부족한 문화재를 탐방합니다.
  • 사진을 찍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고
부족한 위키백과 문서편집합니다.
  • 여행에 들어간 비용 가운데 교통비식비, 입장료를 협회가 지원해 드립니다.
  • 여러분의 결과물을 평가하고 성과에 대해 리워드를 지급합니다.

협회 비용으로 여행도 하고, 결과물에 대해 리워드도 받고, 휴가는 휴가 대로 즐기고. 네, 무려 일석 삼조입니다.


주의 사항: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 어디를 가시든 방역 수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 여행은 당일을 원칙으로 하고 숙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탐방을 끝내지 못하거나 아쉬울 경우를 생각해서 1인 당 2회까지 탐방 비용을 지원해 드립니다.
  • 비용은 참가자가 먼저 지급하시고 정산하면 사후에 지원합니다.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
  • 행사 기간 내에 결과물을 완료하신 것만 인정됩니다.
  • 아쉽지만 미성년자는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위키탐방 바로가기

위키백과에 숙련된 사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1:11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후보 토론, 함께 검토하기에 참여해 주세요![편집]

분류 알찬 글·좋은 글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후보 후쿠오카현 서쪽 해역 지진 토론 2021년 5월 18일
도카이 지진 토론 2021년 5월 20일
런던탑 토론 2021년 5월 23일
좋은 글 후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토론 2021년 5월 3일
레너드 대 펩시코 사건 토론 2021년 5월 7일
뒤러의 코뿔소 토론 2021년 5월 22일
유럽기 토론 2021년 6월 13일
윈도우 서버 2012 토론 2021년 6월 18일
J. R. R. 톨킨 토론 2021년 6월 20일
함께 검토하기 대상 문서 토론 개시일
푸들 토론 2021년 4월 23일
자유의 마을 토론 2021년 5월 13일
소노이 케이코 토론 2021년 6월 24일

현재 진행 중인 알찬 글·좋은 글 후보 토론, 함께 검토하기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2:30 (KST)답변

유튜브(인방) 프로젝트 여러분 잠깐 영업 좀 하겠습니다[편집]

@지식피그, 루리아라, 카트라이더 고수, 코드네임WINS, 나람이, 민트색 고래, 사도바울:

위키프로젝트:유튜브 및 인터넷 방송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최근 특정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여러 인터넷 방송인, 전직 프로게이머가 연루된 코인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프로젝트도 살릴 겸, 한번 편집 부탁드립니다. 출처 훑어보니 백:사건은 만족하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옆동네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 게재를 이유로 문서가 임시조치 들어간 바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 (인사이트, 톱스타뉴스 등 언론이나 지방지 빼란 소리)를 기반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만 적도록 합시다! (개인 생각 넣지 말란 소리) 너무 힘들면 일단 편집해두고, 여기 글 남기면 다듬어드릴게요.

그리고 인물 저명성을 만족하는 노래하는코트님 문서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허헛.

자, 프로젝트 한번 굴려봅시다. Reiro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5:17 (KST)답변

저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핑 하신 적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8일 (월) 18:15 (KST)답변


저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습니다.민트색 고래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11:47 (KST)답변

사관[편집]

사관이 요즘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처리해 주세요..--Seodaemungu Student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17:58 (KST)답변

제가 볼 때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저 같은 학생분들도 시험공부하느라 바쁘겠지만 관리자분들도 마찬가지로 이 시점에는 시험공부 때문이 아니라 해도 바쁜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사실 제가 볼 때는 사관(사용자 관리 요청)보다는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이 더 심각하기는 합니다(2주가 지나 보존문서로 간 요청이 5문단 이상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에는 처리될 것이니 한번 기다려봅시다. --A.672k,t,c 2021년 6월 28일 (월) 18:07 (KST)답변
지금... 절 차단 못해 억울하신 분께 온갖 저주 맞는 중인데 한 한 달 정도 있으면 그 사람 차단하려나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28일 (월) 20:39 (KST)답변

친목/잡담에 대한 두 수필[편집]

위키백과에서의 친목/잡담 등에 관한 상반된 입장의 두 수필이 있어 옮겨 보았습니다.

앞의 수필은 친목/잡담을 줄이자는 의견이고, 뒤의 수필은 친목/잡담에 대해 왜 신경쓰냐는 입장입니다. 어느 쪽 의견이 끌리시나요? 두 수필 모두 "백과사전의 발전"을 위해 어떤 입장을 취할 거냐는 위키백과 철학 논쟁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학생 캠프 논쟁이나 유저박스 논쟁 중에는 친목과 잡담에 관한 입장 차이 때문에 생겨나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여러 논란에서 어느 입장을 취하더라도, 상대편 입장을 이해하고 내 주장이나 상대방의 주장 모두 "위키백과의 발전", "더 좋은 백과사전 제작"을 위해서라는 선의로 받아들일 때 서로의 이견을 좁히고 분쟁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16:19 (KST)답변

뒤의 수필에 찬성합니다만, 사적 친분이 부적절한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아왔기에 "소셜 네트워킹"이 문서에 잘 기여할 수 있는 개인들을 끌어들이기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은 듯합니다. off-wiki attack이나 선전 행위 등에 대한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소셜 네트워킹을 받아들이기엔 아직 이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도바울💬||X 2021년 6월 29일 (화) 16:4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홍보 전략 짜는 데 도움이 되겠네요. Reiro (토론) 2021년 6월 29일 (화) 19:53 (KST)답변
두 수필은 결론적으로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데 중심을 둔다"라는 것은 합의에 두고 있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친목을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혹은 없다라는 관점으로 나눠지네요. 즉 기본적으로 위키백과가 친목이 우선시되는 장은 아니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친목도 위키백과 내에서 위키백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윤활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더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죠. 이것 또한 위키백과 내 철학의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방향이 친목에 대한 위키백과의 "패러다임"이 되겠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29일 (화) 19:56 (KST)답변

위키탐방 신청 조기마감 알림[편집]

위키탐방 신청이 7월 2일 12시에 조기마감 될 예정입니다. 여행도 하고 위키에 기여도 할 수 있는 위키탐방. 지금 신청해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10:55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 슬로건 모집[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는 10월 열릴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에서 어떤 슬로건을 사용할 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가 생겨난 이후 20년 동안 다양한 편집자들이 서로의 관점을 부딪히며 위키백과는 발전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과사전 편집이라는 본질과 사용자 간 협업이라는 기본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위키컨퍼런스는 “백과사전 편집 활동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안전하고 포용력 있는 커뮤니티의 구현” 을 중심 내용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여러분의 슬로건을 제안 받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아래의 구글 폼에 '7월 7일'까지 슬로건/부제를 제출해 주세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슬로건을 제출할 수 있으며, 상품을 받기 위해서는 특수:이메일보내기를 통하여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15:26 (KST)답변

위키백과의 의사결정과정 정책 제안[편집]

위 문서에서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과정 및 토론 과정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개정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행 위키백과의 토론과 총의 형성 과정은 매우 애매하게 적혀 있으며 토론에서 상위의 관리 요청으로 이어지기까지 과정도 명확하게 적혀 있지 않아 지금까지 토론과 관련한 많은 다툼과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런 다툼을 좀 더 줄이고자 의사 결정 방식을 확실히 하는 개정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위의 토론에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6월 30일 (수) 22:14 (KST)답변

창원시의 행정 구역 이미지 수정 요청[편집]

드디어 바뀌었습니다. 2001:2D8:ED3B:A972:0:0:131:CB45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00:18 (KST)답변

디시위키 캡쳐본 저작권 문제[편집]

디시위키 캡쳐본

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문제긴 한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디시위키 문서에 등재된 거라 사랑방에 잘 아시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GTX1060님이 공용에 올리신 이 사이트 캡쳐본이 퍼블릭 도메인이 맞나요? 전 아닌 것 같아서요.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03:50 (KST)답변

디시위키의 CCL은 CC BY-SA 4.0입니다. 그리고 디시위키는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08:27 (KST)답변
@GTX1060: 아 그랬군요. 퍼블릭 도메인이었네요. 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란 건 위키미디어 공용을 말한 거였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3:16 (KST)답변
저는 '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디시위키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0:02 (KST)답변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잘 알지도 못 하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려서 죄송하죠.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4:09 (KST)답변
괜찮습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9:29 (KST)답변

뇌절 좀 적당히 하시죠[편집]

아까부터 총의 내려진 걸 두고 방해 편집자 안이랑 '절충'하겠다면서, 제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음해하시는데, 너무 기니 고로케 문서 행적만 보여드립니다.

  • 고로케 '광고 기사'도 존중해야 한다
  • '고로케빵'이란 명칭이 있는데 이걸 따로 빼자. 그런데 '고로케빵'이 일본식 위주라는 근거는 니가 찾아라(?) (확인 결과, '고로케빵'이라는 음식 자체 출처가 거의 없음[1])
  • TulipRose2님은 진실을 말했는데 왜곡하고 있다. 음해다.[2]

섣부른 추측은 않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저번에는 발언 사실 확인도 없이 저격하시더니 뭐하시는 겁니까?--Reiro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4:59 (KST)답변

흠... 사랑방에서 저격해도 되는진 모르겠네요. 이런 것도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으로서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은데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7월 2일 (금) 02:07 (KST)답변
글쎄요;;;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음해한 게 사실이라면 공개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죠.--고려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2:09 (KST)답변
공개 저격이라, 점점 강도가 심해지시네요. 그런데 TulipRose2님은 차단 되신걸로 아는데요?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10:56 (KST)답변
차단됐는데도 문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오히려 거짓말을 한다고 하잖아요. 관리자는 이 문제를 방관하고 있고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11:04 (KST)답변
저도 처음엔 잘 모르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위에 링크한 주장들을 보세요. 광고 기사까지 존중해야 한다면서 이미 했던 말들 또 하고 총의도 우회 불복하려 드는데 제가 참아야 하나요. 거기다 저 차단하고 TulipRose2님은 억울하다,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데.--Reiro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12:24 (KST)답변
저도 깊게까지 아는 것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돈가스 토론 때부터 두 분께서 충돌하셨던 터라 글쎄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7월 2일 (금) 19:56 (KST)답변
@Ghkdrma0119: 그 분이 아니라, 다른분입니다. 관리자 총의 무시하고 자신만의 '중립적인 안'을 내놓으시더군요.(대충 '광고 기사도 출처로 인정해야 한다' 는 등) 사관에 저 차단하라고 하고 있고. Reiro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0:02 (KST)답변
@Reiro: Bupul님 말하시는건가요. --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0:42 (KST)답변
네. Reiro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1:22 (KST)답변
이런건 백:사관에 올려도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09:13 (KST)답변

2020년 하계 올림픽 관련 작업 관심 부탁드립니다[편집]

2020년 도쿄 올림픽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취소설이 많아서 작업하지 않고 있었는데 결국 열리긴 하는 모양이라 부랴부랴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번 평창올림픽 때는 야심차게 전용 위키프로젝트를 개설했었고, Exj님이나 상진화님처럼 많은 분들께서 큰 기여를 해주셨지만 수요에 비해서는 대단히 역부족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프로젝트화하지 않고 프:올림픽의 하위 작업공간으로 축소해, 대대적인 협력은 단념하고 제 개인적으로 분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개막하면 상당한 관심과 정보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문제해결과 편집전략 공유에 있어 작업 동참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위 링크에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1일 (목) 17:11 (KST)답변

올해는 '언택트 올림픽'이 대세이다보니 공식적인 에디터톤의 영역으로 올림픽을 끌어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기획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일 (금) 15:48 (KST)답변
@Trainholic: 헉 그렇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위키백과 편집와는 별개로 이번 도쿄올림픽을 향한 여론이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어서 에디터톤 참가가 원활히 이뤄질까 걱정이 남네요. --"밥풀떼기" 2021년 7월 6일 (화) 21:18 (KST)답변
조금 장난섞인 답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 올림픽 시상식 때 태극기 게양되고 애국가만 울려퍼지면 해결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올림픽들도 여러 문제를 겪긴 했었지만, 경험상 한국의 메달 소식이 나오면 많이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하곤 하더라고요. --trainholic (T, C) 2021년 7월 7일 (수) 01:45 (KST)답변

관리자의 고충을 몰라주느냐?, 왜 입후보하지 않느냐? (feat.과거 업적으로 물타기 말고...)[편집]

2021년 위키백과 공동체는 여러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사건은 여러 사용자에게 충격이 되었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그 중 한 사례를 꺼내볼까요?

"그 사건"이 터지자 한 사용자는 참 무섭고 소름이 끼친다고 했습니다. 은근슬쩍 남 비방하고, 남모르게 내 편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하는 모습에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파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관리 시스템은 '빛 좋은 개살구'식 번지르르한 껍데기에 텅 빈 속이라며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떠났습니다.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라는 표현은 프로젝트의 목적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문구입니다. 즉 모두 평등한 자원봉사자라는 거죠. 분야는 달라도 우위는 없습니다. 관리자 역시 우리가 자발적으로 원하는 사용자 중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약간의 권한을 제공한 것 뿐입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도 가진 권한을 부적절하게 판단해서 사용한다면 비판 및 제한 조치를 당하고 관리자도 같습니다. 이 점을 모두 알아주시고 특별히 많은 업무를 한다는 가짜 뉴스로 동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2. 투명하고 개방된 합의신뢰가 '그 사건'으로 깨졌죠.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에서 우리는 다른 걸 의미했나봐요? 여러 요청이 마비되어도 인내한 이유는 관리자에 관한 공감대가 조금이라도 존재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관리자가 직, 간접적으로 개입된 문제 중 최근 사례는 "선거 기간 당시 입후보자"를 공격하고 끝난 이후에도 반복되었다는 점이죠. 심지어 내로남불이었으니 더 심각했고요. 또한 정책 이해에 큰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면서 (예시 : 사용자 관리 요청은 처벌, 구체적 근거 없이 사용자 관리 요청 후 "공론화"이다?, "친목하는 사람이 있다.", '문서에 들어가서 의견 남겨달라'는 구체적인 서술을 제안한 게 조언?, 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23주#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_죄송합니다) 항의가 들어오는 고충에 대해서도 역시 빛을 바래는 겁니다.

아무래도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죠. 그래도 그런 척이라도 해야죠. 안 그러면 친분 등 여러 외부 영향에 따라 누군가 제한 조치를 받을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잖아요. 정말 정글의 법칙으로 변하잖아요... 이런 최근의 사건으로 스스로 공정, 신뢰 관계를 무너트렸죠. 위키백과의 친목 활동으로 뭐 잘된 사례요? 그런 게 지금 뭔 소용일까요? 과거에 어떤, 뭔 대단한 업적을 세웠건 아무 소용 없죠. 그건 제가 대자보 사진 찍은 걸로도 증명되는데 괜히 꺼냈다가 또 뭔 소리 들을까 봐 올리지는 안겠습니다만 이미 피해자는 나왔고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입후보자는 공식, 개인 대화 방에서 비난 당했죠. 그러니 아무도 출마를 안 하는거죠. "어째서 관리자 출마를 아무도 안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째서 관리자 후보가 조리돌림당하면서 기존 관리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지, 그 잘못에 대해 과거 행동을 꺼내오면서 물타기 및 덮으려는 여론이 과연 맞는지? 라는 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기입니다. 뭐 그렇다고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01:35 (KST)답변

반대 --Samadamada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00:17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 선거와 관련하여[편집]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 선거는 2021년 8월 4일에 시작됩니다. 커뮤니티 추천 후보들은 후보 지원서를 제출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3주간의 모집 기간을 거쳐서, 20명의 후보가 2021년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운영을 감독합니다. 이사회는 팀으로서의 역량과 다양성을 개선하고자합니다. . 이사회는 팀으로서의 역량과 다양성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수탁자와 함께 다루고자 하는 전문 분야를 공유했습니다.

위키미디어 운동은 커뮤니티와 가맹 단체 부분의 후보를 선출할 기회를 가집니다. 이후 이사회는 4명의 최다 득표자를 선출해 그들이 9월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사회 선거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후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운동 전반에 걸친 후보자들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귀하의 투표를 위해 각 후보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공동체는 각 후보자들에게 질문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질문들은 메타의 선거 위원회에 의해 수집되어 후보자들은 선거 운동 기간중에 질문들에 답변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후보자들은 자신의 입후보에 대해 발언하는 비디오를 제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선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세요 이사회 선거를 지원하는 촉진 팀은 캠페인 기간중에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메타의 이사회 선거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공동체에 활동을 진행할 것을 환영하며 적극 권장합니다. 입후보가 매우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후보자를 참여시키기위한 모든 활동은 시간을 존중해야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메타의 이사회 선거 페이지에 활동을 추가해 주세요. 지원이 필요한 경우 촉진자선거 자원 봉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 2021년 이사회 선거는 2021년 8월 4일에 시작되며 2021년 8월 17일에 종료됩니다. 선거 위원회는 단기 이양식 투표 방식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거권을 가지는 자격과, 선거 과정, 그리고 투표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단기 이양식 투표 이 투표 방식은 유권자들이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합니다. 유권자들이 선호하는 순서대로 선택 순위를 매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보다 선호 사항을 더 명확하게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1순위로 선택한 후보자가 이미 당선되기에 충분한 표를 보유하고있는 경우 귀하의 투표는 2순위로 선택한 후보로 이동됩니다. 또하나의 예시로 1순위 후보자가 선출되지 못하면 투표가 2지망 후보로 옮겨집니다. 촉진 팀은 재밌는 예시를 구현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7월 중순에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미디어 재단을 이끌 좋은 후보를 지지하고, 향후 몇년 간 운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20: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