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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3년 제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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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어 관련[편집]

오키나와어 문서를 오키나와 방언으로 문서 이동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오키나와는 현재 일본의 영토이고 오키나와어는 일본의 사투리입니다. 어라고 표현하는것은 다른나라의 언어일때나 그렇게 표현하지 사투리에 굳이 어를 붙히진 않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3년 10월 24일 (화) 15:53 (KST)답변

제주어와 같이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때 방언연속체 안에서 별도의 언어로 구분합니다. -- Jjw (토론) 2023년 10월 24일 (화) 16:04 (KST)답변

2023-10-25 인물의 출신지 및 사망지의 행정 구역 표기 문제[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인물 전기#인물의 출신지 및 사망지의 행정 구역 표기 문제

※우선, 토론 내용이 분산되지 않도록, 관련 의견이 있으신 경우에는 해당 위키프로젝토론 문서에 의견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특별히 반론이 없고, 실제 개정을 위하여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5일 (수) 00:42 (KST)답변


(내용 추가) 반대 취지의 의견이 확인됨에 따라, 개정을 보류하고 개정 공지 내용은 del 태그로 취소선 처리합니다. 관심있는 사용자 분들의 토론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3:40 (KST)답변

반대 취지의 의견 유무를 떠나 개설하신 토론에 참여자가 저와 메이님밖에 없는데 이걸 개정하시려 했다는겁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08:32 (KST)답변
토론 참여자가 둘이면 위키백과에서 무엇을 개정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어떤 정해져 있는 바가 있기라도 한지요? 저는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니, 정해져있는 바가 있다면 있다고, 없다면 없다고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14:25 (KST)답변
일전에 누군가 아무리 못해도 세명 이상 참여는 해야 총의라 볼 수 있다 하더군요. 상식적인 선에서도 단둘이 논의한걸 총의가 형성되었다 보긴 힘들지 않겠습니까?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0:40 (KST)답변
없다는 말씀같은데, 확인 불가한 '무엇무엇 하더라' 하는 위 말씀에 동의하지 않음을 명시적으로 밝혀 적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 양념파닭님께서 합리적인 반대의견 표명없이 손쉽고 편리하게 원치않는 개정에 대한 반대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심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후일 다른 건에 대하여 저나 다른 사용자에 대하여 되풀이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 '아, 위키백과에서 세 명 이상 참여해야 총의라고 정해진 근거가 있다.'라고 하신다면,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링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합리적인 반대 의견 없이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존중하여 여기 위쪽에 보류한다고까지 적어두고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러한 과정을 밟는 것 자체를 옳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대하여, 개정논의라는 것 자체를 원천 봉쇄하고자 하려는 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28 (KST)답변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지금 메이님의 이러한 행동은 문제가 있다 하시지 않나요? 상식적인 선에서 판단을 하셔야죠. 대체 누가 단둘이 오간 논의를 총의로 보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03:21 (KST)답변
백:총의에서도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적혀 있는데 단 둘이 참여했으며 심지어 그 둘의 의견이 같은거도 아닌데 이게 총의 맞습니까? 최소 셋이라고 하신 그분도 극단적으로 표현했을뿐 이러한 의도로 하신 말씀으로 감히 추측되며, 요점은 해당 개정안건은 전혀 총의가 모였다 볼 수 없다는겁니다. 이미 토론은 활성화된 듯하니 이쯤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03:26 (KST)답변
총의는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의견으로서, 합리적인 반대 의견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위키백과:총의) 합리적인 반대 의견이라고는 못하겠으니 잘라서 말씀하신 듯 한데, 혹여 제가 양념파닭님 하시듯 일주일, 아니 하루? 하루지나 땡하고 개정하려 했다고 여기셔서 그러시는지요. 공동체가 알 수 있도록 여기에 공지하고, 의견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까지 적어둔게 멀리도 아니라, 바로 위쪽 시작 부분에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분이 '의견 요청' 관련 말씀 하신 바를 들어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모양인데, 마찬가지 이유로, 사랑방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로 이해하겠습니다.라고 밝혔었습니다. 저를 지적하기 위하여 지금 이순간만 해당 말씀을 끌어와 문제라고 하신 것에 불과한지 아닌지는, 이후에 이천처럼 '의견 요청'없이 '하루' 또는 '일주일'를 말씀하시며 어떠한 지침이나 정책을 개정하고자 하신다면 대번 드러나겠지요.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13:49 (KST)답변
'지침' 이상의 문서를 개정하고 싶으시면 전에 반대했던 사람들 핑하지는 않더라도 의견요청정도는 다시는게.. ― 사도바울 (💬ℹ️) 2023년 10월 26일 (목) 21:38 (KST)답변
이전에는 핑과 의견 요청을 거쳐 개정되었었나 보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한 공간인 사랑방에 이러한 건이 있음을 알려 적고 의견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까지 적어두었는데 이리 말씀주시는 점은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양념파닭님의 의견에 대한 제 의견에 대하여 양념파닭님께서는 따로 의견 개진을 하지 않았고, 의견요청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 (●)않아않나 싶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28 (KST)답변
(내용 추가) 표시(●)를 하고, '않아→않나'로 고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2:30 (KST)답변
모두가 사랑방을 챙겨보진 않지 않나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0월 26일 (목) 22:47 (KST)답변
['(내용 추가)'의 내용이 계속 아래로 밀리게 되므로, 임의로 LR0725님 의견 위쪽으로 올립니다. ※특수:차이/35820849]
모두가 챙겨보진 않는 것은 핑과 의견 요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바는 없겠습니다. 주 메뉴에도 링크되어있고, 가장 대표할만한 의견 교환 장소라 여겨, 여기에 남겼었습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6일 (목) 23:32 (KST)답변
'의견 없으면 개정'이 아니라 '의견 없으니 개정'으로 읽혀서, 다른 사람들이 해당 의견을 읽고도 반론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신 듯해서요. '지침' 이상의 문서인 경우, 개정 이후에야 반대 의견이 확인되면 괜히 토론을 다시 하게 되고 양념파닭님같은 지적도 충분히 나오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정말 반론이 없어서 안한 것인지 확신을 가지려면 핑이랑 의견요청이 꽤나 효과적이더군요. 그래서 의견요청정도는 다시는게 좋았겠다고 말씀드린겁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0월 26일 (목) 23:35 (KST)답변
사도바울님께서 의견요청을 다는 것이 좋았겠다고 생각하신 이유와 마찬가지 이유로, 사랑방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로 이해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3년 10월 27일 (금) 00: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