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2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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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소식지[편집]

special:MassMessage기능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오늘 위키백과 소식을 요약해서 전달해주는 위키백과 소식지를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격주 단위로 만들어서 보낼 예정이며,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용자:분당선M/위키백과 소식지/list에 추가해주시면 2주간격으로 배달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19일 (목) 06:49 (KST)답변

예, 수고가 많습니다. 저도 추가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12:47 (KST)답변

28만번째 문서[편집]

삭제 신청된 문서가 많아 정리하고 나서(제가 확인하기 전에는 맞았는데 문서 2개~3개가 지워지면서 밀려남.) 현재는 복잡해진 감은 있지만, 28만번째 문서는 지방도 제912호선로 집계되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19일 (목) 08:36 (KST)답변

축하합니다. :) 30만 문서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MOTO (토론) 2014년 6월 19일 (목) 13:43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가 30만 개를 넘게 되면 언론보도 기사라도 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12:48 (KST)답변

Deemo[편집]

Deemo가 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삭제되다니, 참 알다가도 모를 동네로군요. Cytus도 같이 삭제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Icaica (토론) 2014년 6월 19일 (목) 13:20 (KST)답변

Deemo의 네이버 검색 결과 뉴스 검색 결과에서도 상당히 꽤 많은 기사가 나오네요. 관리자 분께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복구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6월 20일 (금) 19:06 (KST)답변

알고보니 Cytus 문서에 대해서도 두 차례 삭제 신청을 하셨다가 반려당한 그 분께서 똑같이 Deemo에 대해서도 삭제 신청을 하셨네요. 신청 이유도 저명성 부족으로 같고. 저명성이 입증되었다는 관리자의 승인 후에도 다시 같은 사유로 삭제 신청을 하다니... 그 분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가보니 왜 삭제 신청을 넣었느냐는 글과 삭제 신청이 너무 과하다는 글, 그리고 최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아 그랬다는 답변도 보이는군요. 이 정도 됐으면 좀 자제하시지요.--Icaica (토론) 2014년 6월 21일 (토) 13:19 (KST)답변

복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6월 21일 (토) 13:24 (KST)답변

저도 복구 의견입니다. 백:저명성 부족을 이유로 삭제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뉴스 검색해 보았더니, 리듬게임인 Deemo 관련 기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유료 게임으로 발매된 Rayark의 디모(DEEMO)는 국내 모바일게임에 새로운 롤모델이 될 수 있다. 마니아층이 강한 리듬게임이지만, 대중화를 위해 난이도를 낮추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동아일보 (게임동아), 2013.11.29)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12:56 (KST)답변

타이포그래피 갱신[편집]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4년 5월#문서 서체 변경에 대한 의견 요청을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다면 7월 초에 폰트를 현재 변경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종결하고, 버그질라 요청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있는 분이나 의견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6월 19일 (목) 16:46 (KST)답변

이계덕 문서의 문서보호 연장 요청[편집]

해당 문서의 문서훼손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보호기간을 연장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대내 동성애를 권장하고 동료 남자를 성추행하는 등 의 물의를 일으켜 왕따를 당해 육군으로 전환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하였지만 2010년 3월 직권면직되자 국방부에 명예회복을 이유로 재입대를 요청했다. 동성애를 강하게 옹호하고 20대 동성애 기자로써 많은 동성애 관련 기사를 쓰고있다"는 내용의 개인정보와 인신공격성 정보가 담겼고, "중학교때부터 동성애를 키워왔으며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등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 문서가 존재하는 이상 논란은 계속될 겁니다. 화제성 인물에 대해서는 올리지 않는게 좋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 adidas (토론) 2014년 6월 20일 (금) 23:03 (KST)답변
허위가 아닌 이상 보호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6월 21일 (토) 12:23 (KST)답변
실례합니다만 "화제성 인물에 대해서는 올리지 않는게 좋겠다" 이거 무슨 말입니까? 골치아픈 일 만들지 말자 이런 뜻은 아니겠지요. 뭐 진보 성향 언론 기자시니 설마 그렇겠냐마는, 자기 검열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6월 22일 (일) 05:51 (KST)답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관리자 RedMosQ입니다. 제가 다시 관리 인선에 복귀한지 두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특정 사용자의 다중 계정 사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했고, 최근에는 해당 사용자의 악성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구스위키에서의 활동이 완전히 중단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달 간 관리 활동 간에 제 활동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는 사실상 추방된 사용자의 활동 기록와 문서를 삭제하고 되돌리는 것이 바람직한지 논의가 확실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의 활동이 바람직한 것인가 일 것입니다.

우선 제 관점을 말씀드리자면, 악성 다중 계정 문제의 경우 거의 7년 가까이 한국어 위키백과가 시달려왔고, 그로 인해 더딘 발전을 하는데 일조했다고 평가받는 만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뢰할 수 없는 사용자가 만든 문서나 기여는 그 자체로도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모 사용자처럼 계속해서 다중계정을 통해 기여를 하고 나서, "자신은 당신들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위키백과에 힘써왔는데, 왜 차단을 해제시키지 않느냐." 라는 빌미를 제공 할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 했고요. 제가 위키백과에 돌아왔을 때는, 다중계정의 활동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차단 밖에 없었기 때문에 좀 더 급진적인 사고가 필요했던 것이고,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이 악성 다중계정 사용자의 기여와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실제로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다른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셔도 좋습니다. 이런 논의가 활성화되면, 위키백과 관리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활성화되고, 저의 지금까지의 활동이 여러분에게 잘 설득이 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1일 (토) 15:36 (KST)답변

위키백과:추방 정책이 논의되다가 현재는 정체되어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4년 6월 21일 (토) 19:27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공동체에 의하여 추방되었다고 보이니, 하시는 관리행위는 적절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방은 어떠한 편집도 금지를 하고 어떠한 영향력도 거절하는 것입니다. 또한 추방된 편집자들 목록을 작성해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백:추방 정책과 관련이 있겠지만, 그 전이라도 사실상 추방된 편집자들을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케골 2014년 6월 23일 (월) 18:47 (KST)답변
지금 위키백과 공동체는 무엇이 추방의 요건이고 추방된 사용자에 대한 대우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조차도 만들고 있지 못합니다. 추방은 사용자의 행동을 제한하는 가장 중대한 조치이고 그러한 조치는 당연히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대응할 수 없고 관리자에게 모든 것을 위임할 수도 없습니다. 당연히 정책이 있어야 하며, 현재처럼 정책이 미비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말아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6월 23일 (월) 23:24 (KST)답변
저도 케골님의 입장과 같습니다만, 라노워엘프님 말씀처럼 정책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6월 24일 (화) 02:1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를 체크해 본 결과, 차단되거나 추방된 사용자는 해당 사용자의 기여를 되돌리도록 규정하고 있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비슷하게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지침을 통한 고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6월 24일 (화) 11:42 (KST)답변
이미 타 언어판 위키백과의 선례가 있었네요. 다행입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추방 정책을 다듬었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02:22 (KST)답변
추방정책은 다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추방의 기본적인 요건이 무엇인지조차 합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에 요건이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사용자들 중 다수가 반대한 상황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23:34 (KST)답변
대충 틀은 짜여져 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보네요. 추방 요건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라노워엘프님의 의견을 듣고 싶기는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6일 (목) 12:16 (KST)답변
지금 문제는 저의 견해가 무엇인지가 아니라 추방 정책을 만들어야한다는 필요성만 공감할뿐, 어떤 사용자를 추방해야 하며 그 결정은 어떻게 내려야하는지에 대한 합의가 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국가 운영에 비유하자면 “나쁜 사람을 벌주자”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이지만, 무엇이 벌 줄 수 있는 행위이고 그 처벌을 누가 어떻게 규정해야하는지가 아무런 결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추방 정책이 성립되는데 현재 반대가 되는 이유는 그 요건이 모호하고 절차가 자의적으로 될 수 있다는 우려때문입니다. 즉, 우리 중에 누군가 모호한 이유로 추방될 수 있고 그 결정도 관리자가 임의로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인 논의는 위키백과토론:추방 정책에서 이어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6월 26일 (목) 21:24 (KST)답변

지금 위키백과토론:추방 정책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6월 28일 (토) 14:40 (KST)답변

'사실상 추방'이란 말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빈말입니다. '추방'이란 정책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다중계정 악용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중에 틈새를 찾아 비집고 들어올 가능성을 아예 차단하려면 지금 당장 위키백과:추방 정책부터 성립되어야 합니다. 이 정책 수립은 지지부진하면서 유니폴리가 어떻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냥 시간낭비에 불과합니다. --토트 2014년 7월 3일 (목) 21:51 (KST)답변

유니폴리가 평소에 하고 있는 악행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추방 정책을 명확히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추방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방에 관한 최소한의 합의를 하려는 노력이 수년째 지체되고 있다는 것은 부끄로운 일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5일 (토) 21: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