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웸블리 경기장/보존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웸블리 경기장

비교적 충실한 문서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렇다고 알찬 글로까지는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찬 글 선정 토론에서도 경기장 문서 치고는 적지 않은 내용을 갖추었다는 점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박하지 않은 평가를 내린 것 같습니다. 다른 알찬 글들과 견주어 볼때, 경기장이라는 소재 자체도 그렇고 내용에 있어서도 참신하거나 알차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합니다. 문서의 발전 가능성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17:28 (KST)[답변]

해제 찬성 인용여부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주석 처리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해제에 찬성합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1:19 (KST)[답변]
해제 반대 경기장 내용으로는 충분히 만족하며, 괜찮은 문서라고 판단됩니다.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7일 (화) 01:25 (KST)[답변]
해제 반대 발트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8:58 (KST)[답변]
해제 조금 강하게 반대 경기장 문서라면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왜 경기장이라는 소재가 알찬 글이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알찬 글은 아무런 주제나 다 될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보시지 말기 바라며 다만 주석 중 영어 주석이 상당량을 차지하는데 일부만 한국어 주석으로 추가하면 된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0:05 (KST)[답변]
의견 전혀 편견을 가지고 본적 없습니다. 단지 괜찮은 문서라고는 생각하지만, 드러내어 추천할만한 '알찬 글'로는 생각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00 (KST)[답변]
그렇다면 소재가 그렇다니요? 경기장도 알찬 글이 될수 없다 여기시나요?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발언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11 (KST)[답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발언이라니, 대단히 불쾌하군요. 경기장이 알찬글이 될 수 없다고 한적 없으며, 소재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43 (KST)[답변]
왜 그렇게만 생각하십니까? 경기장이라고 왜 소재에 한계가 있다는 거죠? 예로 들면 건축물도 일단 역사와 건설 등으로 시작합니다. 건설 등은 건축물에 있어서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깎아내리기는 곤란하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46 (KST)[답변]
해제 반대 이 정도면 알찬글로 충분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13 (KST)[답변]
해제 반대 경기장이라는 소재라...이런 경우는 소재를 문제 삼을 게 아니라 내용 구성에 대해서 문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용 구성 면에서 좀 더 세세하게 지적해주세요.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20 (KST)[답변]
의견 소재로서의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는 점인데, 문서의 절반 이상이 '건설'에 관한 내용이고, 그것이 별반 의미있는 내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43 (KST)[답변]
건축물에 대한 문서인데, 그 건축물이 세워진 역사나 건축물의 특징이 주 내용이 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건설에 대한 내용을 빼면 웸블리 경기장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정말로 'trivia'밖에 남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7일 (화) 16:33 (KST)[답변]
이 문서가 '웸블리 경기장'에 대한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까? 그 점을 지적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문서나 분야와 비교해서 '소재에 한계가 있고 다른 알찬 글에 비해 특출나게 좋은 내용을 담고 있지 못하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문서의 질만 따져야 한다'라는 대원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 Exodus6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오전 08:14 (KST)
잘 지적하셨습니다. 오히려 '문서의 질'로 해제된 알찬 글은 지금까지 두 개입니다만 '소재'로 공격받은 글은 이게 처음입니다. 사실 이번 계기로 저를 비롯한 분들이 지적한 사소한 오류 등은 고쳐야 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08:25 (KST)[답변]
알찬 글 선정 토론에서 이미 언급됐던 내용입니다. "꽤나 채울 것이 없는 경기장 문서로서는~", "경기장 문서가 2만 바이트 정도면~", "경기장이라는 소재의 한계를 생각하면~", "경기장치고는~" 등등, 문서 외적인 면이 감안된 측면이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5:55 (KST)[답변]
그러한 이유를 대는 것은 저도 옳지 않은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지금 현재 이 글이 알찬 글에서 내려갈 정도로 부실한 내용을 담고 있냐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 이 문서가 대체 어떤 부분이 취약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시지를 않는 것 같으신데(건축물이 '건설과정'이나 '구조물'등에 대해 많이 언급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저는 이 문서를 읽고 더 추가할 내용이나 뺄 내용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위에 올린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과 같이 양은 적으나 있을만한 내용은 다 있다고 봅니다. --Exodus6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8:41 (KST)[답변]
정보 오늘 대문에 노출된 미국어의 알찬 글이 en:Hurricane Dog (1950)이네요. 뭐 웸블리 경기장처럼 내용도 별로 길지 않지만 알찬글에 선정되었네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27일 (화) 15:46 (KST)[답변]
문서의 양은 판단 기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장황하게 긴 문서보다 잘 정리된 적당 길이의 문서가 좋은 문서죠.--백두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2:12 (KST)[답변]
해제 조건부 반대 일단 내용 자체가 건설이나 건축물 자체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 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건축물에 대한 알찬 글이니까요. 하지만 건설 문단은 건축물로써의 특징과 건축 과정의 사건사고가 뒤범벅이 되어 전체적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이 수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건설 문단 아래의 작은 문단들의 내용 또한 더욱 확장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7일 (화) 16:31 (KST)[답변]
의견 이게 내려진다면 다른 건축물들(첨단 기술로 만들어 졌거나 유서 깊은)도 이것 때문에 알찬 글이 되는 데 어느 정도 제한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Yjs5497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1:27 (KST)[답변]
물론 건축물에 대한 문서에서 '건축'에 관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겠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FA급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건축물의 특색이나 가치보다는 건축 과정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2:12 (KST)[답변]
대부분은 비약이 심하십니다. 반 정도일 뿐 대부분이라뇨? 그것은 아닙니다. 또한 가치야 당연히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서술할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3:15 (KST)[답변]
건축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건축 문단에서도 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건축적 특색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28일 (수) 14:07 (KST)[답변]
해제 반대 건축물이란 소재는 알찬글에 넣기에 불충분하다? 그게 무슨 논리죠?--Ph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0:07 (KST)[답변]
건축물이라는 소재가 알찬글로 불충분하다는 논리를 편 적 없습니다. 남의 의견을 곡해하지 마세요.--백두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5:55 (KST)[답변]
소재 자체가 그렇다는 게 알찬 글에 맞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다른 문서를 보실 때 양으로 보지 마시고 질로 보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6:17 (KST)[답변]
그렇습니다. "경기장이라는 소재 자체도 그렇고" 라는 말 자체가 건축물이란 소재는 알찬글에 넣기에 불충분하다는 말 아닙니까?--Ph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4:32 (KST)[답변]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려면 위에 논의된 내용을 제대로 읽고서 하기 바랍니다. 윤성현님과 Ph님은 관리자 선거 이후로 다분히 비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시더군요. 발끈하여 글을 남기는 식의 토론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4:57 (KST)[답변]
위의 의견들을 읽어 보아도 제가 지적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던데요? 윤성현님과 은제 탄환님이 지적하신 대로요. 그리고 백두님과 여러번 의견이 맞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남에게 비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하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06 (KST)[답변]
또 그 말투 시작하셨군요. 그리고 대놓고 비호의적이라뇨? 무례하다 여기지 않으시나요? 이상한 이유로 알찬 글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아닙니다. 자기한테 비호의적이라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 비호의적인 겁니까? 제발 말투 좀 고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23 (KST)[답변]
'소재로서 한계를 가진다'는 말을 '알찬글로 불충분하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옳은 건가요? 그리고 의견에 동조하지 않다고 해서 비호의적이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토론 태도나 감정적 대응에 대한 것입니다. 위에 전개된 토론 태도를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는 말이 곱지 않으면 오는 말이 곱기는 어려운 법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28 (KST)[답변]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오. 소재에 한계가 있다, 이거는 일단 이런 소재, 즉 건축물 자체는 알찬 글에 불충분하다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다른 알찬 글에 비해서라는 말투로 일단 분란을 조장하신 것 같은데요. 어쨌든 대단히 무례한 말투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5:38 (KST)[답변]
반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9일 (목) 11:26 (KST)[답변]
소극적 반대 다른 FA를 보시면서 '아 이 글은 내용이 뭐 없는데 내려야 되지 않을 까'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왕 올라간 거 굳이 내려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러나 다른 건축물이 알찬 글 후보가 되었을 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4:43 (KST)[답변]
반대 문서 외적인 요소는 가급적이면 고려하지 말자고 했는데요. 정말로 문서 자체가 클 수 없는 케이스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엔간해서는 문서의 소재를 이거만 알찬 글 하자고 제한을 두지 않고요 그리고 지금 이 경우는 그 극히 예외적인 제한에 속하지도 않고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3:03 (KST)[답변]
찬성 "2007년 12월에 레이스 오브 챔피언즈가 이 경기장에 들를 예정이다." 라는 문장 보고 식겁했네요. (다른 분들께서는, 도대체 글을 제대로 읽으신 것인지?) 한번만 보고 내용이 갱신되지 않는 문서는 알찬 글로서의 자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1:51 (KST)[답변]
질이 아니라 소재로 공격을 해서... 미처 그 부분은 못 느꼈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2:33 (KST)[답변]
그 부분은 이미 수정되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9일 (월) 04:35 (KST)[답변]
찬성 이 정도면 반지의 제왕과 별반 다른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2:00 (KST)[답변]
의견 영어판과 비교해볼 때 상당히 문서의 품질이 좋지 않군요. 사실 크게 이 토론을 신경쓰지 않았는데 터틀님의 의견을 보고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01: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