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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합성 지명의 띄어쓰기는 일본어 표기에서 가운데점 등이 있는 경우 등에 한해서 하는게 어떨까요? 한국어 표기법에서 지명을 어원을 따서 띄어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23일 (월) 03:05 (KST)

절실히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입니다.--천어 2007년 4월 23일 (월) 05:37 (KST)
일본어의 지역 명칭 중 합성 지명에 띄어쓰기를 넣는 것과 관해서는 토론:지토세 가라스야마 역에서 잠깐 논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한국어의 경우 지명을 어원에 따라 띄지는 않는 것이 관행에 가까운 것은 동의합니다만, 일본어 지명 중 합성 지명을 한글로 표기하려할때는, 무작정 붙이는 것 보다는 나눠서 쓰는 것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자로 쓰는 것이 아닌, 발음을 전부 한글로 적게 되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길어지게 되니까요.. 이름의 경우도, 관습에 가깝지만, 일본에서는 성과 이름을 붙여 쓰는 빈도가 많습니다만, 이를 한국어로 표기할때는 이름과 성 사이에 띄어쓰기를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 점의 경우는, 한글표기를 할때 · 등으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만.. 이는 의미 상으로 둘을 연결해주게 되므로 띄어쓰기 외에 필요에 따라서는 추가 접속어를 쓸 필요가 있습니다. -- tiens 2007년 5월 11일 (토) 18:21 (KST)
후지카와구치코 정을 "후지 카와구치코 정"이 아닌 "후지 가와구치코 정"으로 적는다면 실제로 전혀 쓰지 않는 표기가 됩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일 (수) 14:54 (KST)
띄어쓰기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실제 전혀 쓰이지 않았는다'는 이유가 걸린다면, 그 실제 쓰일 표현 또한 링크 형태로 제공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3일 (금) 13:55 (KST)
넘겨주기 문제보다도 통용 표기 토론과도 관계있는 "실제로 쓰이지 않는" 표기라는 게 문제입니다. "후지 가와구치코" 또는 "후지가와구치코"를 검색해보면 그 결과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영어 표기도 Fuji-kawaguchiko나 "Fuji Kawaguchiko"가 아닌 "Fujikawaguchiko"입니다. 동네 이름이 "후지"와 "가와구치코"에서 왔다는 건 본문에서 설명할 내용이지, 표제어에서 적을 내용은 아닙니다. 전라도를 전주+나주니깐 "전나도"라고 적자는 의견이라고 보입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4일 (토) 01:34 (KST)

의견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만, 해보겠습니다. 일본어 원어민 느낌으로 말하면 합성 지명(지토세 가라스야마사쓰마 센다이 등)을 한 낱말처럼 읽히는 것에 위화감을 저는 느낍니다. 띄어쓴 경우와 띄어쓰지 않은 경우와는 서러 한글 표기가 바뀌어버리는 상태에도 저런 미묘한 차이를 무시된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지토세 라스야마"와 "지토세라스야마"). 일본어 원어민이신 Hyolee2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알게 된다면 제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8월 9일 (목) 15:12 (KST)

로마자 표기에서도 Satsumasendai로 붙여쓰고 있습니다. "Satsuma-Sendai" 식으로도 적나요? 역이름 등도 마찬가지로 했으면 합니다. 메이다이 앞역ja:明大前駅의 영어 표기인 en:Meidaimae Station(플리커 사진 참고)처럼 "메이다이마에 역"으로 하고요. -- ChongDae 2007년 8월 9일 (목) 15:31 (KST)
참고로 오늘 그 지토세 가라스야마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면서 살펴보니, Chitose-Karasuyama 라는 표기가 역 구내에 있더군요. 일본어로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전부 붙여써도 나름대로의 논리 구조에 의해 나눠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또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떨 때에 띄어쓰고 어떨때에 안 띄어쓰는 것이 맞는가는 생각해볼 케이스가 늘어나는 것 같아 좀 걱정입니다만. -- tiens 2007년 8월 10일 (금) 21:51 (KST)

의견 실은 지난 주에 개인적으로 명칭의 띄어쓰기에 대해 몇몇 관련 연구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고 저도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역 이름'의 경우 그 자체로 어딘가를 찾아가기 위한 상징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편성을 생각한다면 띄어쓰지 않는 것이 타당하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지토세카라스야마), 한편 합성어에서 유래된 명칭일 경우, 내부적으로 분절효과가 있음을 표기하기 위해 영문권의 경우 하이픈(-)을 이용할 수 있고, 일본어의 경우는 띄어쓰기 개념 자체가 없으므로 읽어가면서 알아서 판단하는 형태이지만, 한국어의 표기에는, 국어연구원에서는 의미가 통하는 대로 띄어쓰되 붙여쓰는 경우도 인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정한 룰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북한 쪽에서도 역시 최근에는 의미가 통하는 대로 띄어쓰되 문제가 있으면 붙여쓰라는 지침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일본에 강의차 온 국어연구원 연구관 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분절됨을 어떤 식으로든 표기하기 위해서라면, 현실적으로 띄어쓰기를 넣는 것도 가능하리라 본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습니다. 단, 어두에서 [k][t][p]의 발음 차이에 따른 글자 변형이 마음에 걸린다면 지토세 카라스야마 등의 표기는 어떠한가..라는 의견이었습니다만... (그런데 이걸 허용하는 것은 좀.. )

참고로 역 이름의 경우 일부 한국어에서 해당되는 단어가 있을 경우(또는 의미상 이해도를 높인다 판단될 경우) 해당되는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올리는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을 물어본 분들은 전부 부정적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사용되어 굳어진 것이 아닌 이상에 그런 식의 시도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죠.

의견을 모아 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20 (KST)

제 실력이 별로 좋지않습니다

참여하고 싶지만 제가 일본어 실력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한자를 보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네요. 일단 세키가하라 전투는 곧 제가 번역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일단 보시고, 괜찮다면 저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초코벌레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요미가나를 되도록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제로 적을 경우에는 출판물에 후리가나가 달리는 경우를 제외하고 요미가나를 적지 않으므로, 히라가나와 일본어의 한 한자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는 특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혼동될 수 있습니다. -- 피첼 2007년 8월 15일 (수) 21:05 (KST)

요미가나를 다느냐 달지 않느냐는 편집자의 재량에 맞길 일이라 봅니다. 읽는 법이 너무나 당연한 부분의 경우(예:東京나 大阪) 생략할 수도 있겠지만, 한자에 여러가지 읽기가 있을 경우, 그리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읽히지 않는 경우에는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 한글 표기에서 어느정도의 읽는 발음을 쓰고 있으니 굳이 중복해서 쓸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만. -- tiens 2007년 8월 16일 (목) 08:52 (KST)
요미가나는 표제어에 대한 일종의 발음 기호 역할입니다. (일본어 한글 표기법이 1:1 대응이면 필요없겠지만...) 발음기호 역할이라면 요미가나 대신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이 어떨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6일 (목) 15:59 (KST)
굳이 어떻게 발음을 하는가가 중요한 정보라면 그때에 요미가나를 달든, 가나를 못읽는 사람을 위해 헵번식이든 훈령식이든 제공을 해 줄 수는 있겠지요. 허나 헵번식이나 훈령식 같은 로마자 표기는 알파벳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제공한 표기법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굳이 알파벳 표기를 우선시할 것 까지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로마자 표기를 하더라도 정확한 발음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tsu를 어떻게 읽겠습니까..) 최소한 제공해줄 수 있는 정보의 종류 정도를 나열하고, 거기서 사용자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필요하다면 여기서 일본에 관한 문서의 서두에 발음 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침을 정해줘도 좋겠지요)
그리고 다른 이야긴데, 굳이 표기의 1:1 대응이 되는가를 우선시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서로 다른 음가를 가지고 있는 문자인데, 1:1 대응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06 (KST)

애초에 출판물은 읽을 대상을 어느 정도 잡고 그에 맞는 내용과 기술법으로 작성될 것입니다. 혹 일본어 발음에 관심있거나 원 정보에 대해 더 찾아볼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가나 표기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단지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면 한글로 쓴 명칭과, 필요하다면 한자(일본식 한자를 쓸지 한국식 한자를 쓸지도 선택/또는 신경안쓰는..) 표기가 있겠죠. 위키백과는 그 특별상 성격상, 누구나 볼 수 있으면서, 어떤 방식이든 확장이 가능할 것이니, 담을 수 있는 정보 중에 중복성이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실어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09 (KST)

요미가나 표기에 대한 지침을 정합시다

네타바레(ネタバレ, ネタばれ)와 같이 한 단어에 여러가지 표기가 있는 경우, (특히 당용한자로 인한 가나 표기 예: 각성제 覚醒剤, 覚せい剤) 쉼표 등으로 구분해서 적어야 되는데, 이런 경우 요미가나 표기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나로만 적은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요미가나를 적을 때에는 따로 맞춰진 형식에 맞춰서 적었으면 합니다. 전 <small> 태그 또는 루비 태그를 사용하는것을 제안합니다.

만약 결정되면, {{zh-stp}}와 같은 일본어 표기 전용 틀도 만들어서 입력을 간편하게 했으면 합니다. -- 피첼 2007년 9월 3일 (월) 01:47 (KST)

  • ネタばれ의 예를 드셨는데, 일본어의 단어를 가나로 썼을때 히라가나 혹은 가타카나를 바꿔쓴 것은, 여러가지 표기라기보다는, 한가지 원칙에 가장 가까운 표기와 이를 따르지 않는 표기의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전부 적을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고려를 하려면, 어떤 발음에 대해서 다른 한자표기가 있는 경우, 한 한자 표기에 대해 다른 발음이 존재하는 경우를 구분할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쓴 발음으로는 불충분할까요. 일본어판에서 가나를 다는 것은 한자의 읽기를 위한 표기일 뿐, 가나로 쓴 것이 표제어로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아무튼 제안을 하셨으니 한번 그렇게 쓰여진 예를 보여주시면 같이 검토를 해보는 방향으로 하십시다.
  • 참고로 당용한자는 常用漢字에 그 역할을 물려주었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6:39 (KST)

저도 요미가나를 표시안하고 표기법에 따른 한글 발음을 표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입니다만, 요미가나가 적혀있는 글이 꽤 많더군요. 그리고 당용한자가 사라졌긴 하지만, 어려운 한자를 가나로 적는건 당용한자에서 기원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일단 제가 고등학생이라 시간이 없어서, 주말쯤 되면 관련 틀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 피첼 2007년 9월 7일 (금) 00:58 (KST)

当用漢字에 포함되지 않는 한자의 경우 히라가나로 쓰는 이른바 'まぜ書き'가 当用漢字를 제정하면서 생긴 것은 맞습니다. 다만 현재는 当用漢字当用漢字가 하던 역할을 대체하였다는 것이죠. -- tiens 2007년 9월 10일 (월) 11:00 (KST)

하나 만들어 봤는데 한번 보고 검토 부탁드립니다. 루비 태그가 지원 안되는 환경에서만 <small> 태그가 적용되게 할려 했는데 안되네요.. -- 피첼 2007년 9월 10일 (월) 01:01 (KST)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천어/토론 2007년 9월 10일 (월) 01:08 (KST)
도쿄 문서에 시범적으로 반영해 보았습니다. -- 피첼 2007년 9월 10일 (월) 01:10 (KST)
영어 위키백과에는 en:Template:Rubyen:Template:Ruby-ja이 있네요. -- ChongDae 2007년 9월 10일 (월) 10:14 (KST)
무언가 싶었더니 ruby, rb, rp, rt는 w3c의 표준안에 없는 태그라서 IE에서만 작동합니다. 불여우는 플러그인으로 활성화시킬수 있습니다. 현재 IE사용자가 많다는것에서는 자주 쓰일수도 있겠군요. --크렌베리 2007년 9월 10일 (월) 12:41 (KST)

시마즈 씨와 시마즈 가문

가령 島津氏에 대한 항목 편집을 할 때 그 표제어를 '시마즈 가문'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시마즈 씨'로 할까요... -- 耿君 2008년 1월 21일 (월) 09:13 (KST)

사랑방에서의 논의에 따라 '가문'으로 표기하겠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22일 (화) 10:14 (KST)

일본어 표제글의 표기 공존 방안 및 관련 틀 정비에 관한 토론 알림

최근 사랑방 제5주차부터 7주차까지에 걸쳐 진행되었던, 일본어 표제글의 표기에서의 두 표기법의 공존방안 및 관련 틀의 정비에 대한 토론의 모든 내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계속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표제어의 두 표기법의 구별 사용에 관한 토론으로 옮겼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토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09:40 (KST)

호소에 대한 명칭

、「-湖」、「-池」、「-沼」、「-潟」、「-浦」、「-淵」、「-海」、「-トー」 湖, 潟, 浦, 海의 표기는 호수로 표기 하는 것을 웹서핑을 통해 확인 했습니다만, 池, 沼, 淵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자의 용어는 못 지, 못 소, 못 연, 자로 연못을 가리키는 말입니다만, 가령 예를 들어 인바누마(印旛沼)를 인바 호, 인바 못 아니면 고유명사처럼 인바누마로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이에 지명표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0:39 (KST)

히로시마, 나가사키,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등의 문서를 시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선 이 지명을 말할 경우 한국인들이든 일본인들이든 다 도시를 떠올리며, 현이나 부를 떠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도시의 명칭으로 굳어져 있는 지명입니다. 이 문서들은 동음이의 처리보다는 시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Rayesworied 토론 · 기여 2009년 9월 30일 (수) 23:09 (KST)

일어판 번역하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

일어판에서 번역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를 보면, 한국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꺽쇠가 유난히 많이 보입니다.(퀸텟을 보다가 느낀 점) 다른 언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글자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관습에 맞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아니라면, 꺽쇠 대신 따옴표를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어색한 문장, 일본어식 음차(puppet을 파펫트로 쓴다던가)를 꼭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1:11 (KST)

도쿄 문서와 도쿄도 문서를 꼭 분리할 필요가 있나요?

일본의 행정구역상으로 도쿄라는 도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도쿄도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쿄라고 부르는 부분은 도쿄 도의 도쿄 23구 부분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도쿄 도와 도쿄 문서는 합치고 우리가 부르는 도쿄에 관한 설명은 도쿄 23구 문서에 넣는 것을 제안합니다. --211.179.112.73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21 (KST)


포털:일본 잠정 완성

이제 알찬 글과 가이드 지침을 짜야겠군요 :-) 그나저나 계속 살펴보면서 생각하는 건데 참여자 분들이 잘 안 오시는 듯...; --李柔旻 · · 2010년 1월 30일 (토) 09: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