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갑(鄭雲甲, 1913년 5월 31일 ~ 1985년 12월 27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이다. 제5대 총무처장, 제13대 내무부 차관, 제13대 농림부 장관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5선 국회의원으로 제4·7·8·9·1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연일이며, 충청북도 진천군 출신이다.[1] 자식은 정지택, 정우택 등이 있다.
- 1943년: 일본 고등시험 행정과 합격[3]
- 1951년: 총무처 경제국장
- 1954년: 총무처장
- 1955년 4월: 내무부 차관
- 1955년 11월: 농림부 장관
- 1958년: 제4대 민의원(충청북도 진천군, 자유당)
- 7·8·9·10대 국회의원(신민당)
- 신민당 운영위원·기획위원·정책위원·재무위원회 위원장
- UN총회 한국대표
- 신민당 서울제3지구(성동·강남)당 위원장
- 신민당 정무위원·정책심의회 의장
역대 선거 결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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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총무처장 1953년 11월 2일~195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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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국무원 사무국장)문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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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5월 31일 ~ 1960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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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7월 1일 ~ 1971년 6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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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등록 무효 ²사망 †승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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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7월 1일 - 197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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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 12일 ~ 197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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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12일 - 198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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