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유천/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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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Redbike님) - 주제: 사건 및 논란 단락 부활

의견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할땐 내용이 박유천 개인문서에 있는건 적절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편집 할려고 하니 동방신기 문서에 있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자칫 훼손될 수 있을거 같아 조심스러운데........아무리 탈퇴했다고 해도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할때 성과는 동방신기 문서에 , 제이앤제이 활동은 거기에 맞는게 맞지 않습니까 박유천 문서는 개인활동 위주로 담고.. 게다가 dvd 발매한거 까지 별도로 소제목으로 달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20:46 (KST)답변

논란이 있는 부분을 왜 자꾸 삭제하죠?

ㅈ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소속사에서 연락할거라는둥, 큰코 다칠거라는둥.. 이런식으로 협박하느데 일단 법률부터 알아보고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논란이 있으면 기록을 해야 그게 백과사전이지 그러지 않은 문서는 그냥 박유천 필모에 지나지 않잖아요? 그럴거 뭐하러 문서를 만들죠? 어차피 포털에 다 나오는건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08:26 (KST)답변



Redflag 님 의견에 반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Redflag계정을 쓰시는 분은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인해 글 편집이 3개월 차단"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Redflag가 팬활동을 하는 몇 연예인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연예인들은 악질적인 안티 활동을 하기 위해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게시물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edflag의 협업의 어긋나는 반복적인 안티활동의 일환으로 내용을 바꾸었기 때문에 관리자께서는 지속적인 내용 독점을 확인하시고, 삭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Replyone과 RedMosQ는 동일 인물이 다른 계정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일한 내용 복구, 동일한 내용 독점, 동일한 연예인들에 대한 활동으로 보았을때 한명이 두 개의 계정을 가지고 협업의 정신에 어긋나게 게시물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께서는 아이피 및 내용 복구의 흐름을 확인해 주시고, 두 계정 모두에게 적절한 제한을 주시길 바랍니다.

준보호 처리 알림

해당 문서의 논란 부분에 대한 동원 계정 혹은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계정이 문서 훼손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현 시간 부로 1개월 간 해당 문서를 준보호 조치하며, 논란 부분의 내용을 삭제하지 말고, 논란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추가하시는 것으로 중립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0일 (수) 18:21 (KST)답변

보호로 단계 격상 알림

논란 부분에 대한 토론 없는 지속적인 삭제로 인해, 해당 문서를 현 시간 부로 1개월 간 보호 조치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3:08 (KST)답변

2014년 8월 28일의 편집 요청

박유천 소개글과 논란카테고리에 대한 의견과 요청입니다.

먼저 박유천 문서의 첫부분부터 나오는 소개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무언가를 검색하자마자 나오는 소개글은 그 대상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이 주를 이루어야하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현재 박유천 문서는 10년이란 연예계활동에 대한 전체적 흐름보다는 특정 사건만 강조되어있습니다. 고작 트위터를 탈퇴를 한 일과 한때 불거진 사생팬 보도 관련 소송이 과연 박유천이란 인물을 설명하는 짤막한 글에 포함될 정도로 비중있는 일인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과 비슷한 네티즌들이 수정을 하자, Red로 시작하는 특정 아이디들이 이 부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수정에 매달리며 보호요청까지 걸었습니다. 이 집착증세가 과연 중립적인 네티즌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는 네티즌이 참여하는 위키백과의 특성을 악용하여 자신의 개인감정으로 문서내용을 채우는 것으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논란카테고리에 대한 의견을 이어가겠습니다. 위의 동일아이디들이 다른 연예인 검색결과에는 없는 '논란'카테고리를 박유천에게만 계속 유지하려는 것 또한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예인 검색결과 중에 논란 카테고리가 있는지 여러명을 검색해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심한 범죄를 일으킨 경우가 아니라면요. 인터넷에 떠도는 아님말고식의 스캔들 루머나 사생활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에 대한 보도가 백과에 올라올만한 컨텐츠인가요? 좋은 점, 나쁜 점이 모두 백과에 올라야한다면 왜 그 특정아이디들은 다른 연예인 검색결과에 논란 카테고리를 만들지않을까요? 논란이 없는 연예인이 존재할까요? 그런데 유독 박유천 관련해서는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논란카테고리를 유지하려는 끈질김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는 객관적이기보다 개인감정이 많이 투영됐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위키백과 내의 형평성을 위해서 다른 보통의 경우처럼 논란 카테고리를 없애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개글(검색하자마자 나오는 목차 위의 글)의 두번째 단락과 논란 카테고리의 삭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 요청 내용을 이 위에 적어주세요. --> Shine642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2:27 (KST)shine642답변

: @Shine642: 사실과 다른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논란 카테고리를 갖고 있는 연예인 문서가 없다고 하셨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논란 문단을 갖추고 있는 연예인 문서는 아주 많습니다. 강호동, 정준하, 이지아, 지드래곤, 박봄, 티아라, 송혜교, 타블로 등의 문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셀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그리고 정치인 문서에도 논란 카테고리 갖추고 있는 문서는 매우 많습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22:38 (KST)-- 사용자:Replyone은 다중계정으로 차단당한 사용자임. 사용자:이강철님의 다중계정 확인을 보고 삭제하오니 삭제처리에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님들께서 적절한 조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0:07 (KST)답변

@Shine642: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특히나 박유천의 논란 카테고리의 내용은 논란이 아니라 생각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논란이란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 보았을때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어 다툼이라는 뜻입니다. 의견이 첨예하게 달라서 하나로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 다는 것이 논란인데 지금 박유천의 카테고리에는 논란이라기 보다 루머가 기사화 되고,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이 난 사건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생팬의 CCTV설치의 경우 경악이라는 말은 어울리지만 논란은 어울리지 않는 부분입니다. 누가 봐도 사생팬이 CCTV를 설치한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며 그에 관하여 의견이 나뉘지 않기 때문입니다.오히려 이것은 박유천 논란 카테고리보다는 위키백과 사생팬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라는 말대로 사실을 적는 곳입니다. 루머나 추측성 기사까지 적는다면 그것은 백과가 아니지 않을까요? Redbike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14:06 (KST)답변
@Shine642:님 의견과 @Redbike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백과사전의 가장 기본적인 정의를 위배하고 있는 게시물이 상당 수 존재합니다. 특히 Redbike님께서 지적하신 사생팬CCTV같은 것은 백과사전 게시물로는 적절하지 않지요. 이런 지적을 받고 Replyone님께서는 또 "논란"항목에 더 추가해서 "논란 및 사건"항목을 만드셨더군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연예인의 가쉽성 기사나 카더라식 정보를 무분별하게 전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건"이라는 항목으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은 가쉽성 기사를 유지하려는 의도가 아닌지요? 이는 백과사전의 성격을 훼손시키는 것이며, 위키백과의 원칙과도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1:59 (KST)답변
@Shine642: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를 표하며 위키는 백과사전이지 가쉽을 다루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논란 항목 중 협박 동영상,열애설 같은 부분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가쉽성 루머 기사에 해당하므로 백과사전에 명시되어야 할 내용으로 매우 부적합합니다. 위키는 정확한 사실을 명시하는 백과사전이지 루머랑 추측성 가쉽 기사를 모아두는 곳이 아니니까요. 위키백과의 근본적 취지와 맞는 않는 내용을 무분별하게 올리는 행위는 옳지 않으므로 정확한 사실이 아닌 루머 관련 기사에 해당되는 부분 삭제 부탁드립니다. 삭제를 못하시겠다면 여기에 대해 적절한 반박해 주시길 바라고 반박이 없으면 동의하시는 걸로 알고 루머와 관련된 내용은 백과사전에 적절치 못하므로 삭제하겠습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3:28 (KST)답변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있고, 수정가능하다는 점에서 편집자들은 중립성과 공정성을 견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충분한 루머를 위키백과에 기재하는게 공정한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소위, 황색언론에서 사람들의 말초적 신경계를 자극시키기 위해, 쏟아내는 황당무계한 루머나 과장된 허위기사를 굳이 위키백과에 기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 최진실씨)의 사례를 들지않아도 루머나 과장된 기사들이 한 연예인에게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하는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루머를 갖고 있고, 연일 기사마다 이슈거리가 쏟아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특정연예인 (박유천)만 논란거리가 되어 위키백과에 등재된점은 위키백과의 취지인 공정성에도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공평성, 공정성, 중립성에 위배되는 루머와 관련된 논란 부분은 삭제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20:26 (KST)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최근 연예면 기사들만 대략 훑어봐도 다수의 연예인들, ㅎ씨 경우 옛 남친에게 거금의 협박을 받은 부분이나 연기상과 관련된 구설수 등이 기재되지않았고 , 한류스타 ㅈ씨 경우 세금탈루 , 염문설,허세,사생, 시상식과 관련된 여러 구설수가 있음에도 기재되지 않았으며, 그리고 대다수 남자연예인들은 병역과 관련된 논란이 조금씩 있는걸로 아는데, 기재되지 않은점을 감안한다면 특정연예인 박유천씨에게만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연예인들의 논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공평하게 하든지, 아니면 박유천씨의 루머와 관련된 부분을 삭제하는게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20:47 (KST)답변




Replyone 의견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보기와 복구 내용을 보았을 때 Replyone는 Redflag는 동일 인물이 다른 계정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Redflag계정을 쓰시는 분은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인해 글 편집이 3개월 차단"된 사람입니다.

동일한 내용 복구, 동일한 내용 독점, 동일한 연예인들에 대한 활동으로 보았을때 한명이 두 개의 계정을 가지고 협업의 정신에 어긋나게 게시물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께서는 아이피 및 내용 복구의 흐름을 확인해 주시고, 두 계정 모두에게 적절한 제한을 주시길 바랍니다.

논란 및 사건 항목의 "사건" 삭제를 제의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항목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전문사전 혹은 연감 등에 실리는 것들입니다. 단순 신문기사 특히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가쉽기사는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건이라는 항목과 그 내용을 보면 위키백과사전의 5대항목 중 1번째 항목을 어기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백과사전의 사실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논란 및 사건의 "사건"항목을 삭제해야 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1:35 (KST)답변

@Nana120na:가쉽성 기사까지 백과사전에 기입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이라는 단어를 넣음으로써 그것이 위키백과의 첫번째 정책 항목을 거스를수는 없습니다. 문서안에서의 어떤 지침도 위키백과 5대 정책보다 위에 있을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물의 사건이 백과에 들어가느냐를 정하는 문제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인만큼 그 출처의 저명성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황색언론의 가십성 기사는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dbike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2:07 (KST)답변

@Redbike: 님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출처의 저명성 확보, 생각못했던 건데 백과사전에서는 확실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논란 및 사건" 항목의 내용이나 출처를 보면 흥미위주 가십성이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있어 보입니다. 백과사전의 출처로서 적절한지 검증해봐야 겠네요.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2:44 (KST)답변

@Nana120na: 의견에 동의합니다.백:전기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은 언론의 가쉽성 기사는 논란 항목에 해당하는 사항이므로 논란 및 사건 항목의 "사건" 삭제를 요청합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9월 27일 (토) 22:55 (KST)답변

토론 없이 되돌리기 분쟁이 일어나서 방지책으로 10분간 준보호 처리를 하였습니다. 토론이 끝난 뒤에 편집을 해 주세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의견 요청을 남깁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1:49 (KST)답변
59분에 종료되는 준보호가 끝난 뒤에도 되돌리기 분쟁이 계속되면 준보호할 의향이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1:53 (KST)답변
계속되는 되돌리기 분쟁으로 인하여 2일간 준보호합니다. 참고로, 사용자토론:114.199.152.226에서 동원 계정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2:04 (KST)답변
@콩가루:님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유천의 문서는 현재 분당선 M님의 의하여 보호신청되어서 일주일간 편집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분당선M님은 토론없이 지속적으로 박유천의 문서를 훼손하여 백과사전에 어긋나는 주관적인 해석을 해온 인물들과 동일 인물이 아닌가 의문이 듭니다. 역사보기를 통해 문서의 되돌리기와 훼손을 보면 Replyone, RedmosQ, 분단선M, 지금은 정지당한 계정이 Redflag와 동일하게 내용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분들이 1분이 다중 계정을 가진 것이라면, 토론없이 문서 되돌리기와 다중 계정으로 주관적인 의견을 게시물에 독점하려고 하는 거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콩순이님께서도 토론을 통해 박유천 게시물이 백과사전으로서 적절한 형식과 내용을 갖추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주 토론에 오셔서 구체적으로 토론 주제에 의견을 주시길 바랍니다. 특정 1명에 의해 게시물이 독점 되는 문제는 여러 참여자의 문제제기와 구체적인 토론 내용을 통해 위키측에 시정을 더 강력히 요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개인의 보호조치와 되돌리기로 게시물을 독점하지 않고 토론을 통해 백과사전으로서의 성격에 집중하여 게시물이 발전하였으면 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7:47 (KST)답변
훼손은 "그 쪽"이 하고있는겁니다. 저랑 RedMosQ님, 그리고 Redflag랑 다중계정이라구요? 어이가 없군요. 여러 사용자들이 그쪽의 문서 훼손을 되돌리기 했는데, "문서 훼손"? "다중 계정"이라뇨? 정책 위반은 그쪽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09:08 (KST)답변
@분당선M: 님께서 Replyone, RedmosQ, Redflag님과 동일인이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우선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Replyone, RedmosQ, Redflag 이 세 계정의 분이 특정 연예인의 게시글을 동일한 형태로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백과사전에 맞는 객관성보다는 가쉽성 정보나 추측성기사를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이 동일하여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당선M님께서 마지막 되돌린 상태 또한 Replyone, RedmosQ, Redflag 이 세명의 내용과 동일하여 그렇게 추측하였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측에 박유천 및 특정 연예인들 글에서 동일하게 되돌리기를 반복하거나 운영원칙에 맞지않은 계정에 대한 아이피 조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그 쪽" 이라고 하셨는데요. 전 반복해서 되돌리기를 한 적도 없으며, 제 계정은 이거 하나 입니다. 따라서 Replyone, RedmosQ, Redflag 뿐만 아니라 여기 댓글달린 분들과 역사보기에서 되돌리기를 하셨던 모든 계정들에 대해 다중계정 확인 요청을 한다면 공평하리라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사전은 개인의 블러그나 연예신문란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 공동의 토론과 중의를 모은 결과 및 백과사진에 맞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사전"답게 운영되도록 해야 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4:24 (KST)답변
다중 계정을 확인 할 수는 있지만, IP주소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을 적용받지 않고 미국 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재제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가능할 순 있어도) --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05:48 (KST)답변
@분당선M: 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관리자분이시니 다중계정일리가 없는데, 제가 실례를 범했네요. 박유천 문서의 논란 문단을 처음 만든 것도 Redflag님이고, 논란 문단의 모든 내용을 처음 만든 사람도 Redflag님이며 모든 걸 혼자 단독으로 만드신 겁니다. Redflag님이 편집한 몇몇 다른 연예인들의 게시물을 살펴보니 편파성과 출처의 저명성에 문제점이 보였는데, 신기하게도 RedmosQ님과 Replyone님의 문서편집과 토론방향이 Redflag님의 것과 비슷하여 그렇게 느꼈습니다. 단지 우연일 뿐이라면 저의 불찰이며 그분들께 다시 고개숙여 사과해야겠지요. 그러나 만약을 위해 다중계정인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피 공개는 당연히 안된다는 걸 이해합니다. 저는 다중계정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느꼈던 것 뿐이니까요. 다중계정확인은 따로 신청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필요하다면 총의 절차나 근거 캡쳐자료를 준비해서 따로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토론 주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이 이야기는 이 단락에서는 그만 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한 사람의 편집내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데 Redflag님이 만드신 편집내용이 토론없이 유지 된다는게 의아했습니다. 게다가 이 분은 이미 협업을 무시하여 징계를 받으셨더군요. 편집내용에 대한 토론이 지금부터라도 협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분들에게 수고로운 일이 된거 같아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1:00 (KST)답변

: 다중계정이라뇨? 어이가없네요. 지금 문서훼손을 막은 사용자들을 모조리 다중계정이라고 몰아붙이시고 계신건가요? 귀하의 뜻을 이루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다중계정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문서훼손을 분당선M님, 콩가루님,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이 같이 막은 것입니다. 이 토론에 별로 참여하고 싶지 않고, 앞으로도 이 토론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없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부득이 한 마디 남기고 갑니다--Replyone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4:33 (KST)-- 사용자:Replyone은 다중계정으로 차단당한 사용자임. 사용자:이강철님의 다중계정확인과 삭제 조치를 보고 삭제하오니 삭제조치에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님께서 적절히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0:19 (KST)답변

@Replyone:님이 RedmosQ, Redflag와 동일인이 아니시라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동일인이라고 추측했던 것은 위의 게시글들을 보다가 다중계정일 수도 있다는 견해와 Redflag님이 협업의 기능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게시물에서 주관적인 주장으로 게시물을 유지하려 하다가 3개월간 정지를 받았다는 계정통지를 보고 Replyone, RedmosQ, Redflag님의 활동들을 역사보기를 통해 살펴보다가 느끼게 된 것입니다. 세 분은 동일 단체에서 나오신 분들도 아닌데도 몇몇 연예인들의 역사보기의 결과 그렇게 나와서요. 아니시라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측에 박유천 및 특정 연예인들 글에서 동일하게 되돌리기를 반복하거나 운영원칙에 맞지않은 계정에 대한 아이피 조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기 댓글달린 분들과 역사보기에서 되돌리기를 하셨던 모든 계정들에 대해 다중계정 확인 요청을 한다면 공평하리라 생각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4:49 (KST)답변


더 말할 것 없습니다.

박유천을 좋아하는 팬들끼리 충분히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미 박유천커뮤니티에서도 충분히 얘기나눴고, 여기서도 재차 교감가졌습니다.

팬들끼리 교감나누었으니 이걸로 충분합니다.

어차피 박유천팬아닌 사람은 박유천에게 관심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조리 삭제하면 됩니다

위키백과 박유천페이지는 구글에서 박유천을 검색하면 첫화면에 나타나므로

박유천에겐 제2의 공홈이나 다름없습니다.

연예인 공홈에 연예인의 논란이나 부정적 내용 적는 경우 봤습니까?

연예인 사이트에 연예인에게 득이 될 것 없는 내용 적는 것 봤습니까?


위키측에 유감을 표합니다

구지 우리 팬들이 이렇게 일일히 나서야 합니까?

위키측이 박유천사이트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면

팬클럽이나 관리를 원하는 저희 팬들에게 운영권을 넘기시길 권해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박유천팬사이트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으므로 운영잘할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저에게 넘기셔도 좋습니다.

위 팬이라는 분은 "팬"이 아니라 "안티"이신거 같은데요? 일부러 이런 글을 올려서 팬들이 위키백과를 관리하여 든다는 선입견을 만들기 위한 안티의 소행같네요. 위키백과는 팬들의 공간이 아닙니다. 또한 안티들의 공간도 아닙니다. 제가 요새 관심있게 보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주관적으로 위키 백과를 운영하고자 하는 다중 계정들의 활동입니다. 대게 팬들보다는 안티들의 행동이라고 짐작되는 모습이더군요. 박유천의 경우에는 살펴본 결과, 추측성 기사나 가쉽거리를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백과사전의 개인의 블러그처럼 마음대로 운영하려는 특정 계정들이 있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런한 과정에 관심이 있는 진짜 박유천씨 팬들이라면 정돈된 토론에 참여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가셨으면 합니다. 안티시라면 무작정 때쓰기 용 글로 자신의 정체를 가릴 것이고요. 저는 박유천뿐만 아니라 3달여에 걸친 특정 연예인 몇몇에 집중적으로 위키백과를 자신의 사적인 게시물처럼 주관적인 입장에서 변경하는 행동에 대해 굉장히 큰 불쾌감을 느끼며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게시물의 사전답게 운영되길 바랍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5:07 (KST)답변
박유천팬사이트 운영했다고 주장하는 분은 토론의 주제를 흐리고 박유천 팬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심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박유천 게시물에 편집한는 사람들을 동원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게 하려는 더 큰 의도도 보입니다. 얕은 수로 토론의 본의를 흐리게 하고 싶다면 이미 수가 다 보이니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것은 동서고금, 넷상에서도 지켜야할 기본입니다. 만에 하나 위키백과의 참여자가 되시려면 적어도 위키백과의 원칙, 지침, 그리고 글쓰는 방법을 배워오시기 바랍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6:41 (KST)답변
정리
  • 이 문서의 논란 단락을 삭제해야 하는가?
  • 논란 단락을 지워야 하는 이유가 중립적인지, 동원 계정에 의해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려.
의견 백:동원의 냄새가 물씬 나네요. 박유천 팬사이트에서 무슨 대화가 나왔건,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 있고, 타 사이트에서 위키백과의 총의를.생성하는 절차에 간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by revi^ at 2014년 9월 28일 (일) 12:38 (KST)답변

의견 위키 백과의 총의생성을 무시하고 논란 사건부분 첨가 및 제거건에 대해 예전의 상태로 토론없이 되돌리려는 문제는 그 과정으로 보았을 때 팬들 못지 않게 안티 카페에서 대거 나오셨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주관적으로 관리하려 든다고 생각됩니다. 1달간 게시물이 보호계정되었을 때 유지되던 내용을 보더라도 팬들의 의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안티성에 가까운 의견이 많았습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항목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전문사전 혹은 연감 등에 실리는 것들입니다. "사전"답게 "백과사전" 답게 위키백과 게시물이 운영되길 바랍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5:03 (KST)답변


정리 제안 드립니다. (토론제안자)

1. 저는 "논란" 단락 이름을 "논란 및 사건"으로 고쳐서 토론없이 "사건" 단락을 추가 한 것에 대해 삭제할 것을 토론으로 제안하였습니다.

2."논란 및 사건" 단락에서의 "사건" 항목 제거와 관련되지 않은 내용은 여기서 멈추고, 사건 항목제거 부분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논란" 단락에 삭제에 대한 논의는 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게시물에서 하시거나 새 게시물을 통해 정돈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 타당하리라 판단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16:0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입니다. 상당히 특이한 주장들을 하고 있는 계정이 보이네요. 위키백과의 특정 문서에 대한 '독점적 관리권'을 주장하시는 분은 처음봤습니다. 토론을 해서 어떤 문단을 수정·삭제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집단적 협업을 통해 서로의 지식을 나눠 기여하자는 생각은 하지 못할 망정, 위키백과가 제2의 공식 홈페이지나 마찬가지니 독점적 편집권을 달라고 한다는게 일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단적으로 말해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제2의 공홈' 따위의 지위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조차 저는 의문입니다). 제발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 이해'부터 선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rio-h (토론) 2014년 9월 28일 (일) 23:01 (KST)답변

관리자 Erio-h의 글을 보니 위에 서명도 없이 무례하게 글 쓰신 분의 목적은 달성하신것 같습니다. 팬활동을 하다가 보면 안티가 교묘하게 팬이라 하면서 오히려 그 스타를 욕먹이게 행동하여 반감을 사게 하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관리자님은 그런 행동을 많이 보지 못하신듯 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오픈되어 있고 익명성이 보장된 페이지에서는 안티들의 저런 행동을 더 쉽게 볼수있으니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관리자님이나 다른 유저분들이 저 글로 오해를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내용에서 벗어난 글이라 고민하다가 썼습니다. 죄송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11:14 (KST)답변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팬이라 주장하는 저분은 왜 서명이 없나요? 다른 페이지 토론에 가보니 서명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분이 아이피라도 넣어주시기도 하던데요.Redbike (토론) 2014년 9월 29일 (월) 11:14 (KST)답변

그래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이지 "팬들의 사전"이 아닙니다. 네, 제 2의 공홈이라고 주장하셧는데, 위키백과가 신뢰를 받는 백과사전이지 박유천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물론 팬들이 주장하시는 안티들이 일부러 불리하게 쓰는거는 일베쪽이나 박주영 문서같은 곳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제 사용자 문서만 보시더라도 대우건설 무리가 "(XX라 시X새X야!!)"라고 도배해 놓을 떄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팬하고 안티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박유천 혹은 연예계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여러 사용자도 많지요. 저희는 관리자라고는 하지만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아니며, 전 이 문서에 대한 편집 분쟁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위키백과는 백:중립적 시각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는데 그 "중립적 시각"이 그쪽이 말씀하시는대로, 안좋은점을 다 지워버리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사전"다운 중립이 아니라 편파적인거지요. 반대로 안티 내용이 들어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쪽에서는 좋은 쪽으로 몰고 가시는겁니다. 이민호 (1987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주관적으로 위키 백과를 운영하고자 하는 다중 계정들의 활동입니다"라고 말씀하셧는데,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기여 이후에 선거를 거쳐서 자질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 그 자질"을 충족했다고 공동체가 판단했기에, 저희가 편파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차단은 모르겠지만, 보호는 "편집 분쟁 방지"를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편집 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10일간 보호합니다. 또한 백:동원을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06:02 (KST)답변

분당선M님이 관리자이시군요. 말씀하신대로 위키는 팬과 안티만 있는 곳은 아닙니다. 분당선M님처럼 위키에 애정을 갖고 활동하시는 분도 계시고, 각종 자료를 보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연예인의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편집을 하는 것은 그 연예인에 대해 잘 아는 팬이나 안티들이 많겠죠. 팬과 안티들은 중립적 시각을 벗어나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분당선M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잘 알겠습니다. 중립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유입으로 위키의 연예인 페이지가 팬페이지화 또는 안티페이지화 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겠죠. 저는 위키가 네티즌들이 채워가는 백과사전으로 알고있었고 그것 또한 존중합니다. 어찌보면 이상향을 그리고있는 것으로 보여서 대단하다 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문제가 되는 "논란" 카테고리를 보았을때 놀랐습니다. 위키가 어떤 곳인지 몰랐다면 저또한 그냥 "논란"부분을 삭제해 버렸을겁니다. 하지만 어디든 그곳의 룰이 있는거니 먼저 정책과 지침들 이런것을 읽어보았습니다. 누구든 편집은 가능하지만 의견의 대립이 생겼을때는 토론을 통해 수정, 삭제를 하라 써있었기 때문에 토론을 시작한겁니다. 위키에 오래 활동하신 관리자분은 팬들의 무대뽀와 위키에 대한 무지함에 당황하셨거나 놀라셨겠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왜? 안티들이 퍼트리는 루머가 백과사전에 있지? 하면서 당황할수밖에 없습니다. 백:동원이라 하셨는데 저런 게시물을 보았을때 저처럼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입을 안해도 편집에 관여하게 되는 것은 백:동원을 하지 않아도 팬이라면 하는 일입니다. 짐작컨데 박유천 팬페이지에서 백:동원을 하였다면 이보다 많은 사람들이 토론에 참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팬들은 위키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아마도 보호조치가 사라지면 그냥 삭제를 눌러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고, 이걸 역으로 안티가 보호조치를 만들기 위해 삭제를 눌러 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삭제 버튼을 누르는 것이 팬뿐이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삭제버튼을 누르는 것이야 말로 저 문서를 오랫동안 보존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안티들도 알테니까요. 저는 다른 관리자님이 말씀하신대로 토론을 거쳐서 수정, 편집을 하는 것에 찬성하며 그 과정에 분당선M같이 오랜 위키 활동으로 중립적 시각과 위키에 대한 식견을 갖추신 분이 함께 하시면 팬, 안티의 답없는 싸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팬의 하소연 같은 글을 남기게 되어 또한 죄송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1:11 (KST)답변


의견 토론의 주제가 논란 단락을 통째로 삭제하는 게 아닌거죠? 논란 및 사건으로 토론없이 사건단어가 제목에 삽입되었으니 그 사건이라는 단어를 삭제하자는 토론인거죠? 의견수렴 제목 자체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Miagaga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9:39 (KST)답변

스레드 어디에 끼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끼어듭니다. 신천지 사례와 같이 지속적으로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대상에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는 백:NPOV의 위반행위라고 보입니다.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5일 (일) 14:02 (KST)답변


의견 논란이나 사건 카테고리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나 사건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전혀 문제될 사항이 아닌데 누구에게는 문제가 되는건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장근석: 탈루의혹, 사생논란, 성형논란, 캠핑논란, 중국여배우 린시야와의 스캔들, 한효주: 동생 한중위 김일병 자살의 주범,광고퇴출논란,매니저 협박사건, 원빈: 의가사제대 병역문제, 송승헌,장혁: 병역비리, 송윤아,설경구: 열애및 결혼, 이영애: 남편의 사기사건 ,서태지 이지아 정우성: 스캔들 }} 등은 tv 뉴스에 나올정도의 파급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기재되지 않은 점과 비교한다면 연예인이기에 앞서 20대의 한 청년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형평성에 비추어 논란과 사건 카테고리를 삭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121.177.12.241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20:52 (KST)>>로그인을 하지 않고 토론에 참여해서 다시 서명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20:59 (KST)답변

히스토리

문단 이름 변경

논란 -> 사건 및 논란

논란 섹션 일부 내용 삭제하고 일부를 생애 문단으로 이동시켰으며, 사건 및 논란 부분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해보도록 노력했음..

선박안전법 위반 (삭제 - 박유천에 대한 논란이라고 볼 수 없음.) 박유천이 소유한 요트를 관리 대행 위탁 업체가 계약을 불성실히 이행하여 안전 관리 검사 기간을 놓쳐 위탁 업체를 조사하였으며 박유천은 선주로서의 참고인 조사를 했다.[1]

지방선거일 팬미팅 (생애 문단으로 이동) 2014년 지방선거일에 팬미팅을 예고해서 논란이 있다 일반적인 팬미팅이 오후 7~8시 정도에 시작하는 것과는 달리 오후 5시에 열리면서, 행사 스텝과 참석하는 팬들의 투표참여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지적이 있었다. 생일을 맞아서 하는 단독 팬미팅이지만 선거홍보대사를 지낸 연예인이 투표시간에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이냐는 것이다.[2]

SM 비난 자작곡 (생애 문단으로 이동) JYJ가 발매한 뮤직에세이 'THEIR ROOMS, 우리 이야기'에 박유천이 직접 지은 '이름 없는 노래 part.1'이 실렸다. 이 곡은 이들이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할 때부터 일본 진출, 소속사 SM과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분쟁을 겪기까지의 과정 등을 담고 있었다. 이 가사는 "해외 대박에 상상치도 못한 실적을 올렸다는 소리에 급여날 회사로 들어갔다. 그때 받은 정산서에는 실적이 마이너스. 모든 것이 경비"라며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다" 등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3]

공익 판정 의혹(두 사건의 인과성 및 출처 관련성 부족) 2014년 7월 1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제작 해무) '자신만만 초특급 쇼케이스'에서 영화에 함께 출연한 김윤석씨가 박유천에 대하여 "능글맞은 성격으로 군대에서 잘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그 의도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공익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하여 말이 많은 와중에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생긴 것이었다.[4][5]

신인상 예상 (독자 연구 및 중립성 훼손)

박유천은 2010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단독 수상했는데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왔을 때 "저는 받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연기대상의 공정성 시비로 도마에 올랐다. 2010년 KBS 연기대상은 어느 때보다도 신인상 경쟁이 치열해서 그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6]

사건 및 논란 섹션에, 틀:중립 필요 문단 부착

이 토론에서 더이상 중립성의 이의가 제기되지 않으면 제거해주세요.

더이상 분쟁이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특히 팬 여러분들이 협조해주셨으면 합니다. 편집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탁민아 Mr5033 (minaTalk / 行跡) 2014년 9월 30일 (화) 00:08 (KST)답변


생애 부분으로 이동된 팬미팅 관련 내용 중 선거 홍보 대사를 했다는 내용은 출처를 찾을 수가 없고 사실이 아니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데뷔 후 10년 만의 첫 공식 팬미팅이자 팬들과의 생일 파티날이 지방선거일이라 그날 오전 일찍 박유천은 투표를 하고 여러 기사가 나서 투표의 중요성을 홍보했고 팬들도 투표 후 SNS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투표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를 했습니다.공정성,중립성을 기하기 위해 이 내용을 추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건 및 논란 섹션에 있는 내용 중 열애설 관련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가쉽성 루머 기사에 해당하므로 백과사전에 명시되어야 할 내용으로 매우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루머를 갖고 있고, 연일 기사마다 이슈거리가 쏟아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연애설과 같이 사실 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내용은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위키백과의 공평성, 공정성, 중립성에 위배되는 루머와 관련된 논란 부분은 삭제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2:21 (KST)답변



게시물 내용의 객관성 검토를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토론진행중인 사항에 결론이 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문단 이름 변경

논란 -> 사건 및 논란

위의 부분은 지금 토론 중에 있습니다. Replayone님께서 9월 27일 문단이름을

논란 -> 논란 및 사건

으로 토론 없이 변경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단락이름 '사건'추가는 백과사전의 인물 문단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제기가 있었고 토론 진행중입니다.

토론이 끝날때까지 문단 이름에 '사건'추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4:42 (KST)답변


먼저 탁민아님의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 논란 카테고리를 논란과 사건으로 변경 - 사건이라는 단어의 모호성 때문에 자칫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에게 사건이란 단어를 더하면 가쉽이나 루머가 그 주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백과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백:생존에 게재되어 있는 여러 원칙에도 어긋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팬,안티가 아닌 일반 위키 유저가 쓴다해도 내용이 중립적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연예인 정보는 그 연예인이 법을 어겨 법적 제재를 받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 이상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얻어지지만 클릭수로 수익을 창출하는 인터넷 매체는 사실 여부 보다 자극적인 내용과 추측성 기사를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의 페이지에서 “사건”이라는 카테고리가 없는 것 아닐까요? 만약 사건이라는 단어를 고수하고 싶으시다면 그 한계를 정확하게 지어야 할 것입니다. 주요일간지의 사회면과 지상파 TV뉴스에서 다뤄진 내용으로 한정한다면 모를까 “논란”카테고리를 “논란과 사건”으로 변경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또한 이러한 카테고리가 위키백과 인물란에 대부분 있는 카테고리도 아니고 박유천만 있는 카테고리임을 상기해 주십시오.
  • 지방선거일 팬미팅- 박유천과 그의 그룹 jyj는 선거 홍보대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기술 차체가 오류입니다. 또한 박유천은 그동안 많은 팬미팅을 해왔는데 그 팬미팅만 생애에 넣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또한 이것이 논란 카테고리에 있다면 중립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박유천은 선거일에 아침 투표독려를 위해 투표소에 갔으니 그 기사와 함께 기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M 비난 자작곡 – 시간 전개상 2005년 대학교 입학 뒤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박유천의 여러 자작곡 중에 한 개일 뿐이기 때문에 생애 카테고리보다는 원래 있던 논란 카테고리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 선박안전법 위반, 공익 판정 의혹,신인상 예상탁민아님의 판단이 옳은 것 같습니다.
  • 열애설 – 열애설이 위키에 등재되는 것이 맞습니까? 이것은 개인의 사생활일뿐더러 제가 좀 검색해보니 다른 연예인들도 심지어 열애설이 나서 시인한 커플 마져도 열애설은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언급된 두가지 열애설은 추측일 뿐이며 심지어 가야금 연주가의 경우는 본인도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사실도 아니고 한장의 사진으로 시작된 설(루머)일 뿐인데 위키에 실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백:생존에 명백히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열애설은 연예인의 사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열애설 항목은 위키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에 반한다고 생각하며 또한 타블로이드 신문에나 실릴 열애설이 백과사전에 실린다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연예인들은 열애설이나 공식 연애마저 위키에 실리지 않은것 같은데 왜 박유천의 페이지만 예외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위키에서 오랜동안 활동하신 관리자 외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사생팬 CCTV설치 –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이것은 박유천이 피해자인 경우입니다. 논란이라는 단어 자체가 한 사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팽배하다라는 뜻인데 누가 봐도 저것은 논란이라 할수 없습니다. 만약 사생팬의 CCTV설치가 위키에 등재된다면 사생팬이 저지른 일이니 사생팬 페이지에 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협박 동영상 – 팬이나 안티가 아닌 사람은 전혀 모르는 내용일겁니다.<JTBC가 인기 남성 아이돌 멤버 A씨가 전 여자 친구로부터 “10억 원을 안 주면 알몸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당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하자, 이후 각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등에는 남성 아이돌 멤버로 박유천의 실명이 거론되며 여론의 도마에 올랐으며, 이에 소속사에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이에 관하여 JTBC는 “제 3자의 추측에 불과했으며, 보도원칙에 위배된 사항이 없다. 해당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됐으며 해당 인물에 대해 일절 공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애매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마치 박유천이 저 동영상의 주인공처럼 기술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JTBC가 저 내용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자료화면을 모자이크 하여 사용하였는데 그 모자이크가 블러수준으로 약하게 되어 박유천이라 알아봤기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박유천의 실명이 거론 되었습니다. 하지만 JTBC는 박유천이 배우겸 아이돌의 대표격이었기 때문에 자료화면으로 사용하였을 뿐이었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가 JTBC에 항의하자 JTBC는 자료화면으로 사용한것 뿐이라며 블러 처리도 하였기에 문제 없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언론의 연예인 블러처리한 동영상 보도를 살펴보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연예인의 영상도 블러처리한 후 방영되어 사용되기도 하며 그런 경우가 여럿 있었습니다. 당사자가 아닌데 자료화면으로 사용되어 피해자가 된 내용을 위키에 싣는 것이 옳은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다면 찾아서 링크를 가져오겠습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15:08 (KST)답변

의견 팬들께서는 위키피디어와 팬페이지를 혼동하지 않으셔야 할 것입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9월 30일 (화) 20:20 (KST)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논란 카테고리를 논란과 사건으로 변경

일단 제가 문단 카테고리를 논란 -> 사건 및 논란으로 바꾼 것은 내용상 어쩔 수 없었음을 알립니다. 사생활 정보 유출 협박 부분과 사생팬 관련 사건은 아무리 봐도 논란 섹션에 넣을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논란과 사건에서 없어져야 할 부분은 오히려 논란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를 쭉 훑어보니 '사건' 부분 삭제에 대한 근거로 다음과 같은 주장이 나왔더라구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항목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전문사전 혹은 연감 등에 실리는 것들입니다. 단순 신문기사 특히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식 가쉽기사는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건이라는 항목과 그 내용을 보면 위키백과사전의 5대항목 중 1번째 항목을 어기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백과사전의 사실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논란 및 사건의 "사건"항목을 삭제해야 합니다.

— Nana120na

박유천과 관련된 숱한 3류 가쉽들이 걱정된다면, 단순한 논란에 불과한 것들을 삭제해야지요.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열애설 같은 경우는 사건이 아니라 논란에 불과합니다. 위에서 나온 대로 단순한 썰이죠. (가희와의 열애설같은 경우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요.) 각설, '사건' 단락을 삭제하려면, 사실에 기반한 내용 역시 삭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삭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유천에만 있는 섹션이라고 말해주셨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논란이나 사건 부분은 왠만한 인물 문서에 있습니다. 섹션 이름이 특이한 것이지, 비평, 논란 등 여러 표현이 존재하고, 대부분 논란이나 사건은 생애 파트에 기술됩니다. 아이유#2012년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아이유와 박유천을 포함해 유명 연예인 문서는 이런 편집분쟁이 발생하더라구요..)

지방 선거일 팬미팅

홍보대사를 지냈다고 기술되었기 때문에 생애 문단에 보냈고, 그것에 딸린 논란을 함께 서술한 겁니다. 사실 생애로 옮기면서 살짝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검색을 해봐도 박유천이 선거홍보대사였다는 보도는 찾을 수 없었고, 그래서 틀:출처를 단 것이구요. 선거홍보대사의 이력이 없다면 논란으로 다시 환송하는 데 동의합니다. 특히, “또한 이것이 논란 카테고리에 있다면 중립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박유천은 선거일에 아침 투표독려를 위해 투표소에 갔으니 그 기사와 함께 기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입니다.

SM 비난 자작곡

원래 동방신기 탈퇴 관련 내용과 함께 기술하려던 생각인데, 년도나 당사자의 생애를 잘 몰라 작문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생애 부분이 맞다고 봅니다. 이것을 논란이라고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유천이 잘했다 멋있다 vs 전 소속사 디스 의리 없다" 같은 논쟁때문에 논란에 들어가는 것에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일단 저는 이것을 생애 부분에 놔두고 싶은데, 이견이 없다면 글은 나중에 제가 다듬겠습니다.

열애설

주요 공인(公人)에 있어서는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물을 출처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글은 이들 출처의 주장을 평이하게 기록하여야 합니다. 어떠한 주장이나 사건이 주목할 만한 것이고, 적절하며, 신뢰할 수 있는 출판물에 근거한 것이라면 (그 내용 전부가 대상이 선호하지 않는 것이라도) 해당 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제3의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삭제합니다. 1차 자료의 내용을 사용할 때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았다면) 개인 신상에 관한 세부 사항을 포함한 공적 자료(생일, 집값, 교통 위반, 자동차 등록, 집이나 사무실 주소, 재판 기록 등)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서술하라는 것은 사생활을 서술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관련 문제는 다음과 같이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출처나 인용이 신뢰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이거나; 2. 열애설을 부정하는 기사나, 상반되는 주장을 담은 출처를 함께 제시하여 중립성을 유지; 3. 추측성 서술 다듬기.

이렇게 하면, 해당 인물에 대한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는 3류 가쉽이 아니라 교양있는 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열애설에 관한 부분은 다른 인물 문서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분쟁도 마찬가지로 많습니다.)

사생팬 관련 사건

누가봐도 논란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건의 피해자로서 기술된 것입니다. 박유천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건의 직접적인 관련자이자 당사자니까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협박 동영상

박유천이 그 사건에 전혀 관련이 없다면 이 부분은 삭제해도 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기서 박유천씨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단지 등 터지는 새우니까요. 이 내용은 JTBC로 옮겨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MiNaTak82: SM 비난 자작곡, 선박안전법 위반, 공익 판정 의혹, 신인상 예상, 협박동영상에 대해 님의 견해에 찬성합니다. 지방선거일 팬미팅은 중립성과 출처에 문제점이 있어서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열애설은 지금 토론중이니 아래에 의견을 기술하겠습니다. Nana120na (토론)



다른 분들의 의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박유천씨의 팬 분들은 일부 내용에 삭제를 제의하는 것 보다는 중립적인 문서가 되는 데 기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탁민아 Mr5033 (minaTalk / 行跡) 2014년 9월 30일 (화) 23:41 (KST)답변



@MiNaTak82: 님의 명료하고 성실한 의견에 감사드리고,@Redbike:님의 자료 조사에 감탄하며 두 분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가 많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토론하고 두 가지 의견 보탭니다.



논란 -> 사건 및 논란에 대한 의견


이미 위의 다른 토론 주제 단락에서 토론 중인데 여기서 다시 의논하게 되서 논의의 집중도가 산만해졌다고 봅니다. 향후에는 주제 관련 게시물에서 집중해서 토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논란과 사건의 사전적 의미
논란 :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툼.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2. 같은 말 : 소송 사건.

논란에 해당하는 박유천의 카테고리가 부족하다고 사건을 추가하는 것은 그 또한 사전적 의미로 봤을 때 어색하고 난해한 구분이 됩니다. 예를 들면 박유천의 열애설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투는 논란도 아니지만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받는 사건이라고 보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지금 아이유를 예로 드셨는데, 아이유의 열애설 기재도 저는 백과사전의 성격상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논란에는 넣을 수 없어도 사회적으로 주목박은 사건에는 들어갈 만큼 화제성은 있었던 사건이기는 합니다.(아이유 열애설은 논란이나 사건이 아닌 생애에 기재됨) 그 화제성이 연예인 개인의 인격과 사생활을 침해하여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말입니다. 근데 저는 박유천의 열애설은 여기 위키 백과에서 처음 들어봅니다. 특히 가야금 연주가는 팬이나 안티말고 진심 아는 사람이 있나요?

다른 연예인들 즉 제가 알만한 공식 열애설을 인정한 연예인들인 송혜교, 김태희, 공효진 등의 연예인들도 해당 위키백과에 열애 내용이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백과사전의 성격상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유천이나 아이유는 열애설을 인정한 것도 아니고요. 그나마 박유천의 경우에는 대중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연예신문란의 가쉽란 한두번 있다가 사라진 것으로 사회적 화제가 된 사건으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분이 예를 든 것 처럼 고 최진실씨도 수많은 사건과 열애설이 세간의 주목을 받아서 굳이 넣는다면 '사건'으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루머나 카더라에 근거한 화제성도 많아서 그런걸 백과사전에 굳이 넣어야 하는가? 의문입니다. 위키백과의 성격상 연예인들의 논란 부분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사회적인 파장이 있고 여럿이 서로 다른 의견이나 평가가 나오기 때문에 백과사전임에도 기재할 의미가 생기는 것 아닐까요? 황색언론의 루머나 시시꼴꼴한 연예란 가쉽을 일일이 백과사전에 옮기려 한다면 위키백과의 백:생존 및 중립성 원칙의 일관성이 훼손 될 것입니다.

저는 열애설 하나만 지적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예를 봐도, 논란으로 분류하기 애매하면 차라리 생애에 기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연예인이나 인물에 없는 사건을 추가하여 분류가 애매한 것을 넣는다 해도 그것도 엄밀하게 사전적 의미의 사건으로 분류하기도 힘들다는 겁니다. 박유천의 경우에만 사건이라는 뜻은 사전적 의미가 아니고 이것이다라고 단어의 뜻을 새로 정의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의 성격이나 5대 원칙을 지키는데 집중해서 분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3:51 (KST)답변




의견 지금 모든 카테고리의 내용을 한꺼번에 다루니 가독성에 문제가 생기고, 산만해지며, 자료 출처의 근거를 하나하나 비교하거나 자료의 저명성에 대한 검토가 미흡하게 이루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주제별로 묶거나 하나씩 토론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면 열애설, 사생건, 사생활유출, 선거, 군대 이런면 식으로 비슷한 카테고리끼리 묶어서 따로 새 주제 단락을 만들어서 토론하는 겁니다. 아니면 하나하나 나누어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 사안별로 토론하여 그 출처의 근거 확보 및 백과사전 서술로서 "사실성, 객관성, 중립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모든 토론자들의 부담도 덜어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토론자들은 개별적으로 토론하고 싶은 주제만 토론할 수 있습니다.
  • 총의가 모아지는 순서대로 편집하면 되고, 총의가 안모아지는 부분은 천천히 토론해 나가면 됩니다.
  • 토론을 세분화하여 새 주제로 토론하는 것을 여기 토론자 분의 반대, 찬성 의견으로 여쭤봐도 되고, 굳이 투표할거 없이 의견을 달아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어떠신지요?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4:01 (KST)답변


현 토론 문서는 백:동원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박유천씨 팬들께서는 다수결로 밀어부치시려는 시도를 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그리고 탁민아 Mr5033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박유천씨의 팬 분들은 문단이나 내용의 삭제를 요구하기 보다는 중립적인 문서가 되는 데 기여하셔야 할 것입니다.--Ssarangbang (토론)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이렇게 토론해서는 너무 주제가 여러가지라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예전 기록과 최근에 바꾸어야 될 내용이 한 눈에 안들어 옵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주제별로 토론해서 수정해야 토론이 용이해 지겠네요. Miagaga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09:43 (KST)답변
Ssarangbang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팬인 저의 입장에서도 충분한 토론을 바랍니다. 토론의 결정이 다수결 보다는 충분한 의견 나눔이 먼저라는 생각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기존 위키 유저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팬들이 관리하려 한다는 우려만 하지 마시고 사안별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탁민아 Mr5033님의 의견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립니다. 탁민아 Mr5033님께서 히스토리 토론을 제안하셨으나 문단이 여러 개인데다가 사건, 논란 카테고리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려니 중구난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팬은 저 내용들을 이미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 쉽게 접근하지만 기존 위키 유저분들의 접근이 힘들 것이라 생각되므로 나눠서 토론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또한 새로운 토론 제안도 탁민아 Mr5033님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이런 제안은 실례가 되는건가요?Redbike (토론)
아뇨 실례일 리 없습니다. 하지만 저만 특정될 이유도 없습니다. 일단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보고서, 그것은 제가 할 수도 있고, 다른 분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히스토리 단락을 만든 것은 편집 내용을 상기시키려는 의도였어요. 논란 단락이 아니라 히스토리 단락에서 토론이 이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1일 (수) 22:07 (KST)답변

의견 열애설 부분만은 삭제하고, 사건 / 논란 부분을 생애로 옮겨서, 아이유 문서와 같이 년도별로 정리할 것을 제의합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1일 (수) 22:12 (KST)답변

MiNaTak 탁민아의 제의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생애문단에 사건/ 논란을 집어넣으면 생애문단이 너무 비대해집니다. 강인 (가수), 제시카, 정준하, 강호동, 대성 (가수), 티아라 등의 타 연예인 문서처럼 사건/논란은 따로 분리하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위키는 팬페이지가 아니므로, 팬의 입장이 아니라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가독성은 일반독자들을 위함입니다. 팬들이야 해당 연예인을 잘 알기 때문에 목차나 문단을 나누지 않더라도 문서를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겠지만, 해당 연예인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한 일반독자는 목차나 문단이 적절히 나뉘어져 있지 않으면 읽기 불편합니다. 제시하신 아이유를 둘러봤는데 가독성 측면에서 낙제점을 주고 싶습니다. 아이유문서는 생애문단이 너무 비대합니다. 저는 아이유문서를 보자마자 읽기가 싫어지더군요. 목차를 나누고 문단을 나누는 것은 가독성을 위함입니다. 박유천 문서에서 사건/ 논란을 생애 문단에 삽입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생애 문단은 가수/배우로서 삶의 스토리 (데뷔 전 시기는 자연인 박유천의 삶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밖의 사건과 논란은 독립된 문단에서 따로 서술하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바람직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강인 (가수), 정준하, 강호동, 제시카, 대성 (가수), 티아라 등의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22:32 (KST)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Ssarangbang: 그럼 열애설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1일 (수) 22:38 (KST)답변
@MiNaTak82: 열애설이라고 하여 서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특히 다른 직업군의 인물과 달리 연예인에게 있어서 열애설은 자신의 삶에서 비중있는 사건이며 대중들의 관심대상이기도 합니다. 가령 과학자의 열애설과 연예인의 열애설은 독자(대중)의 관심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이므로, 서술하려면 신뢰가능한 출처가 있어야 하겠고, 중립적으로 서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박유천 문서의 열애설의 경우 생애 문단에 넣을 것인지, 사건/논란 문단에 넣을 것인지, 아니면 열애설이라는 문단을 따로 만들어서 넣을 것인지가 문제인데요, 저는 사건/논란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열애설 내용을 보니, 약간 논란의 성격이 있군요. 가령 가희씨와의 열애설의 경우 당사자들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언론과 네티즌들에 의해 사귀었던 것이 맞다 아니다 논란이 있었던 것이고요, 또 다른 열애설도 논란성격이 있군요. 그래서 사건/논란에 배치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1일 (수) 22:55 (KST)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MiNaTak82: 열애설은 삭제해도 될거 같습니다. 위키의 연예인들 모든 열애설이 실려야 하지는 않지 않나요? 위키가 백과사진인 이상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기재되는 이유는 신문에 보도됐다고 다 기재되는 건 아니지요. 박유천 열애설은 저도 처음 들어서 이런거 까지 다 위키에 올린다면 다른 연예인들 열애설도 거의 다 올릴 수 있을거 같은데, 이건 위키백과의 성격과 원칙에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신문이라도 다 같은건 아니고, 저명성도 확인해봐야죠. 사건/논란 부분을 통째로 생애로 가져가는 건 저도 Sarangbang님 의견처럼 반대합니다. 부분적으로 생애에 필요하다면 그건 그 사안만 총의를 모아서 옮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Miagaga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15 (KST)답변
@Miagaga: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저명성은 표제어에만 적용될 뿐, 문서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귀하가 몰랐다거나 많은 대중이 몰랐다고 하여 적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전은 사람들에게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귀하가 알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만 적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아는 사실만 적으면 위피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저명성이 표제어에만 적용되고 문서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백:저명)
한편 어떤 인물에게 열애설 논란이 있었는데, 그 인물문서에 그 열애설 논란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기록하고 싶으신 분이 출처와 함께 중립성을 준수해가면서 기록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인물 문서에도 염문설, 열애설 등이 모두 빠짐없이 기록될 때까지 우리(?) 문서에 염문설, 열애설이 기록되면 안된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즉 다른 문서가 빈약 부실하다고 우리(?) 문서도 빈약 부실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21 (KST)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Ssarangbang: 설득력이란 백과사전의 기본원칙과 상식이 주는 겁니다. 제가 박유천 토론을 더 봐야 겠지만, 위키의 원칙에도 분명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다는 명시를 보시길 바랍니다. 타블로이드적인 내용일 경우 더욱 더 출처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해봐야 하는 겁니다. 살펴보니 이 문서는 출처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를 문서 상단에 표기하는 등 여러 보호처리 된 것인데, 이를 보아 출처에 문제점을 느낀 분들이 저 뿐만이 아니네요. 연예인이나 공인이 대중의 관심사라 해도 생존한 인물인데 관심사라는 이유로 기재되는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백:생존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희생자가 되었기에 널리 알려지게 된 인물을 다룰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자는 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이들에 고통을 주거나 연장되게 하면 안됩니다. 원칙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박유천 열애설이 이 원칙에 합당하다는 점이 다양한게 검토되고 중립성의 원칙을 지켜 기재되는 것에 저는 반대하지 않고 당연히 찬성합니다. 저도 출처나 내용을 좀 찾아봐야 겠구요. 뭐 여기 2-3분의 의견만 있는건 아니니까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죠.Miagaga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48 (KST)답변

그리고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사실 연예인문서에 생애문단을 두는 것 자체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연예인문서에 들어가는 모든 내용은 사실 생애문단에 넣고자 한다면 모두 넣을 수도 있거든요. 즉 학력, 수상경력, 출연작품목록, 공연목록, 논란/사건 등의 내용을 모두 다 생애문단에 서술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생애문단을 두게 되면 '이 내용은 생애문단에 넣어야 되는건지.. 아니면 어디에 넣어야 하는건지' 애매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실 따지고보면 인물의 생애에 있었던 일들을 종류별로 분류화, 카테고리화 한 것이 인물문서 내의 목차 내지 문단인 셈이지요. 즉 인물문서에서 문단이라는 것은 생애문단의 내용을 같은 성질의 것끼리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이는 것이고요. 결국 생애문단 하나만 두든지 아니면 가독성을 위해 종류별로 분류하여 목차, 문단을 두든지 둘 중에 해야만 맞죠.(물론 저는 가독성을 위해 후자를 선호합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1:00 (KST) 다중 계정 사용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7 (KST)답변

정리

나름대로 읽기 쉽게 형식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약간 다듬어질 수 있습니다. 편집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일 (목) 02:59 (

사건 및 논란이라는 단락 자체에 대해

사건이라는 단어를 빼야 한다.
근거 및 반박
  1. 문서 내용의 대부분이 사건이라고 부르기 모호하다.
    1. 사생활유출, 선거, 군대 등의 단락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받는 사건이라 보기에 충분하다.
    2. 군대건은 논란으로 분류 가능. 사생활유출은 백:생존에 따라 심각한 피해를 우려되서 토론 필요. 선거는 출처의 저명성과 중립성 재검토 토론 필요함.
  2. 특히 연애설에 관해서 논란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1. 열애설이라고 하여 서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음.
    2. 열애설이라고 모두 올리는 것이 아님. 백:생존에 따라 엄격히 검토 필요함.
    3. 네티즌 사이의 논쟁이 존재하므로 논란의 성격이 있음
    4. 네티즌 논쟁이라고 모두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이 아님 백:생존과 백과사전의 기본 원칙을 지켜야 가능
질의응답
질문 @Nana120na:사건 자체의 용어가 애매하다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애매한지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일 (목) 02:59 (KST)답변
위키 내 인물문서에서 사건이라는 문단은 매우 흔하게 쓰입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물문서에서 사건 (또는 사건 및 논란)이라는 문단이 존재합니다. 즉 사건이라는 문단용어는 위키에서 오래 전부터 여지껏 아무 문제없이 쓰여왔던 관례적 용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박유천 문서에서만 사건이라는 용어를 쓰지말라는 요청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당 문단 내용을 보면 논란보다는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한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문단 타이틀을 단순히 논란이라고만 쓰기보다는 사건 및 논란이라고 쓰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누차 얘기하지만 위피는 팬페이지도 아니고, 팬들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팬의 입장이 아니라 일반 대중(독자)의 입장에서 판단되어야 합니다. 논란보다는 사건 및 논란이라는 타이틀이 독자에게 보다 친절합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3:15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MiNaTak82: 사건의 사전적 의미를 입맛에 따라 해석하면 뜻밖의 기부나 선행으로 화제가 된 것, 방송이나 드라마 공연에서 예상외의 화제거리가 된 것도 모두 올릴수 있습니다. 이는 팬들이 올리겠지요. 반대로 그닥 관련성도 없고, 또는 신문보도 되어 봤자 몇개 되지는 않는 타블로이드 신문도 출처가 되어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탁민아님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시고 지적하신 김윤석 박유천 군대건, 선박건 등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안티들이 올리겠지요. 즉 저는 '사건'이라는 단어를 자기식 대로 해석하여 팬들은 선행과 좋은 일화의 화제거리를 올리고, 안티들은 타블로이드형 가쉽과 악의성 내용을 올리는 것이 둘 다 문제가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8월부터 현재까지 박유천의 게시물은 이러한 양상을 보이며 과열되었기 때문에 이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는 광범위한 카테고리 '사건'을 애매하게 해석하는 걸 반대하는 겁니다. '사건'의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협업을 무시하고 특정 게시물을 유지 관리하여 하지 않는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게시물 사안 하나하나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백:생존을 협업으로 엄격히 검토한다면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Nana120na (토론)
제가 선박건과 일부 군대건을 삭제한 이유는 박유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기여는 출처 부족이나 관련성 부족으로 삭제될 터이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이네요.--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2:30 (KST)답변

의견 박유천의 논란 게시물은 협업으로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박유천 문서는 8월 11일부터 16일 사이에 논란 카테고리의 모든 내용을 redflag 혼자 만들었습니다. 혼자서 신인상, 선박, 군대, 열애, 사생, 자작곡, 동영상, 선거팬미팅 등 모든 게시물을 올렸고 그 이후 약간의 오타 등등의 수정만 있었습니다. 위키 특성상 1명이 올린 저 많은 논란 내용들를 올릴 수 있게 된거죠. 더한 문제점은 그 게시물이 현재까지 토론의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삭제와 되돌리기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탁민아 님께서 최근 수정해주시기 전까지요. 현재 redflag 계정은 본인이 만든 게시물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적인 토론과정과 문제제기를 묵살하고 본인의 주장만을 강요하다가 협업을 무시하여 3개월간 계정정지를 당하였습니다. 박유천의 게시물 뿐만 아니라 특정 몇몇의 연예인 게시물에서 자신이 올린 안티성 게시물만을 유지하자고 강요하다가 유저들의 문제제기로 계정을 정지당한 것입니다. 사건이라는 카테고리가 각자의 해석 범위에 따라 이런 특정 계정들에게 악용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반대로 팬들의 칭찬성 사건이나 홍보도 가능할 수 있는 것이고요. 둘다 백과사전의 내용 기입 목적으로 적절하지 않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처음 '사건'이라는 카테고리 문단이 추가 됐을 때부터 논란이라는 단락의 문제제기가 있자 특정 게시물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위의 토론 부분을 보면 문제제기와 추가 과정에 나옵니다. 설사 그런 의도가 아니라 해도 redflag가 올린 게시물의 잡다한 특성상 탁민아님 말씀대로 '논란'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이지요. 그나마 탁민아님이 손보기 전의 게시물이라면 사건이란 단어를 광벙위하게 해석해서 '사건' 카테고리 제목을 추가한다 해도 내용을 포섭하기에 부족했을 겁니다. 현재 박유천 게시물이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본 원칙과 백:생존을 철저히 준수하며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면 저도 사건이라는 단어 하나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사건'카테고리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런 의문에서 나온 점임을 말씀드립니다.Nana120na (토론)

팬이나 안티에 의한 훼손은 비일비재한 행위입니다. 그런 무논리주의잘 차단하는 일은 관리자의 몫입니다. 우리가 문서훼손을 꼭 걱정할 필요도 없지요. 말씀하신대로 사용자:redflag는 차단된 상태구요. 그리고 문서 내용 상 박유천에게 있어서 일부 내용들은 절대 잡다하다고 보여지지 않는데요. redflag가 올린 내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 가치없는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2:30 (KST)답변
저도 전부 삭제하자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백과사전의 원칙과 백:생존을 충실하게 토론된 결과라면 말입니다. 타연예인들 게시물에서도 사용자:redflag는 자신이 올린 게시물 유지를 계속 주장했는데, 차단될 때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요. redflag는 차단당했으나 다중계정에 대한 의심 또한 다른 연예인들 토론란에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게시물만이 정당하다라는 그 고집은 도배 및 다중계정을 동원해서라도 관철시키려는 것인지, 박유천 게시물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지켜보는 것도 토론이 정상화되는 요건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요. 백과사전의 원칙과 내용의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협업에 따라 진행되길 바랍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3:06 (KST)답변
본 단락(사건 및 논란)을 생애 단락으로 이동해야 한다.
근거 및 반박
  1. 아이유 문서와 같이 생애단락 연도별로 기재해야 한다.
    1.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일반적인 생애와 논란이 되는 부분간의 구분이 쉽지 않다.
질의응답
의견 사실 생애문단은 따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 생애 문단에 쓸 내용들은 각각의 문단에 쓰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굳이 생애문단을 따로 두고 싶다면, 생애 문단은 굵직한 것들 위주로 최대한 간략하게만 쓰고, 기타 나머지는 각각의 문단에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사건 및 논란 역시 생애가 아니라 독립된 문단으로 분리시키는 것이 타당합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3:42 (KST)답변
생애문단에 사건/ 논란을 집어넣으면 생애문단이 너무 비대해집니다. 신동엽, 신정환, 정준하, 강호동, 강인 (가수), 제시카, 대성 (가수), 티아라 등 타 연예인 문서처럼 사건/논란은 따로 분리하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팬들이야 해당 연예인을 잘 알기 때문에 목차나 문단을 나누지 않더라도 문서를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겠지만, 해당 연예인에 대한 사전 정보가 부족한 일반독자는 목차나 문단이 적절히 나뉘어져 있지 않으면 읽기 불편합니다. 위키는 팬페이지가 아니므로, 팬의 입장이 아니라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가독성은 일반독자들을 위함입니다.
예로 든 아이유 문서는 생애문단이 너무 비대합니다. 저는 아이유 문서를 보자마자 읽기가 싫어지더군요. 제가 수정을 해주고 싶었으나 도저히 손을 댈 수 없을만큼 비대해져 있는 상태라 포기했습니다. 목차를 나누고 문단을 나누는 것은 가독성을 위함입니다.
박유천 문서에서 사건/ 논란을 생애 문단에 삽입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생애 문단은 가수/배우로서 삶의 스토리 (데뷔 전 시기는 자연인 박유천의 삶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굵직한 것들만 최대한 간략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밖의 것들은 각각의 독립된 문단에서 따로 서술하는 것이 가독성 측면에서 바람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sarangb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찬성 (당겨씀) 동의합니다.--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2:30 (KST)답변

의견지금 사건, 논란 단어가 문제가 되는것은 어찌보면 사건및 논란 카테고리에 실려있는 내용 때문일 겁니다. 어떤 것은 사건에 더 적합하고 어떤 것은 논란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처음 박유천 페이지의 '논란' 카테고리가 '논란 및 사건'이라는 단어가 쓰인때가 제가 사생팬CCTV가 논란에 맞지 않는다고 토론페이지에 쓴 바로 다음입니다. 따라서 지금 하고 있는 사건 및 논란 카테고리 내용에 대한 토론을 마치고 나면 어떻게 제목을 쓸지 정해질것 같습니다. 좀 이상한 방법이지만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앞으로 사건이나 논란에 기입되는 내용들인데, 모든 기사화된 박유천의 소식들이 사건, 논란에 기재되어 위키백과가 박유천 기사 모음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사건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이란 뜻입니다. 주목받을 만한 뜻밖의 일이란 말의 기준이 너무 모호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의 여러 지침에 의해 토론을 통해 수정할수 있겠지만 팬들은 좋은 기사를, 안티는 안좋은 기사를 싣는 카테고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사건이란 단어를 더 첨가하려면 정확한 기준이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27 (KST)답변

현 주제에 벗어납니다. 본 단락을 생애로 옮겨야 하는가? 에 대한 내용을 써 주시거나, 새로운 섹션을 만들어주세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2:30 (KST)답변

열애설

열애설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
  1. 박유천의 열애설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가 없음.ㅣ
    1. 유효한 수의 신문보도 존재
    2. 백:저명성은 표제어에만 적용되고, 문서의 내용에는 그러하지 않음.
  2. 기사의 신뢰성이 부족하며 중립성 정책에 위반이고, 가쉽성 화제거리를 등재할 이유가 없음.
    1. 연예인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난 것이므로 대중들의 관심대상이므로 기술가치가 있음.
    2. 서로 다른 관점, 그리고 다수의 기사로 중립성을 지킬 수 있음.
    3. 위키백과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며, 타블로이드 신문에서만 다루는 단순 가쉽 기재를 위키백과 취지와 맞지않음. 따라서 타블로이드적인 요소인지 엄격히 검토해야함.
  3. 본 인물의 사생활을 침해할 여지가 있음. (근거:백:생존)
    1. 여러 관점의 기사와 편견없는 기술로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기재 가능하다.
    2. 백:생존에 따라 당사자에게 피해가 가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지 엄격히 검토하고 피해가 간다면 원칙에 따라 삭제
질의응답
의견 연애설은 단순한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다 vs 아니다 사이에서의 논란으로서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일 (목) 02:59 (KST)답변
의견 다른 직업군의 인물과 달리 연예인에게 있어서 열애설은 연예인으로서의 삶에서 비중있는 사건이며 대중들의 관심대상이기도 합니다. 가령 과학자의 열애설과 연예인의 열애설은 독자(대중)의 관심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의 경우 대중들은 크게 관심이 없겠지만, 후자의 경우 (특히 열애설의 주인공이 유명 연예인이라면) 늘 대중의 관심대상이죠. 한편 박유천 문서의 열애설의 경우 생애 문단에 넣을 것인지, 사건/논란 문단에 넣을 것인지, 아니면 열애설이라는 문단을 따로 만들어서 넣을 것인지가 문제인데요, 저는 사건/논란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열애설 내용을 보니, 약간 논란의 성격이 있군요. 가령 가희씨와의 열애설의 경우 당사자들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언론과 네티즌들에 의해 사귀었던 것이 맞다 아니다 논란이 있었던 것이고요, 또 다른 열애설도 논란성격이 있군요. 그래서 사건/논란에 배치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3:33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Ssarangbang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연예인의 열애설은 대중의 관심이기 때문에 연예관련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백:생존에서의 중요한 근거인 사생활 침해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열애설이 나서 인정했던 커플이나 인정하지 않았던 커플들의 위키백과 페이지를 살펴보면 대부분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유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0:46 (KST)답변
침해가 아닙니다. 침해가 되려면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박유천이나 그 지인들만 아는 비밀을 최초로 공개할 때나 가능한 얘깁니다.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공개 (또는 보도) 되었고, 대중의 갑론을박 (또는 관심)의 대상이 된 사실이므로 사생활이긴하지만 침해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생활이더라도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공적인 인물의 경우에는 다룰 수 있습니다. (사실 공적인 인물의 경우 사생활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경계자체가 모호하죠). 예를 들어 클린턴의 르윈스키와의 염문은 분명 클린턴의 사생활이지만 그가 공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의 사생활도 대중의 관심을 받는 영역이고, 따라서 서술되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어떤 특정 인물에게 열애설 논란이 있었는데, 그 인물문서에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기록하고 싶으신 분이 출처와 함께 중립성을 준수해가면서 기록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인물 문서에도 염문설, 열애설 등이 모두 기록될 때까지 우리(?) 문서에 염문설, 열애설이 기록되면 안된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즉 다른 문서가 빈약 부실하다고 우리(?) 문서도 빈약 부실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0:59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이미 언론에 노출 되어서 침해가 아니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이미 노출 된것 자체가 침해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알몸이 잘못해서 인터넷에 공개되었다고 합시다. 그럴경우 한번 공개 되었다고 이미 모든 사람들이 보았다고 다시 공개 되는 것이 침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권은 연예인이던 공직에 있는 공인이던 공평하게 지켜줘야 하는 것이며 연예인은 그 직업상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관심을 받기는 하지만 그들의 사생활을 침해 받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색 저널의 자료를 위키백과의 근거로 쓰는 것이 위험한 이유이기도 한데, 황색 저널은 그들의 수익을 쫓아 연예인의 사생활을 캐고 다니지만 위키 백과는 그것을 우려해서 백:생존이라는 지침을 미리 만든것일 겁니다. 또한 백:생존어디에도 연예인은 예외라는 규정은 없으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추정을 보면 무엇보다 신중히 기술하라고 쓰여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 위키의 지침보다 앞서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공적 인물이라 했을때 사생활의 기준은 공식 활동이 아닌 모든 삶입니다. 애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43 (KST)답변
연예인에게 있어서 열애설, 염문설은 대중의 중요한 관심대상이고 단순히 자연인으로서의 삶 뿐만 아니라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건입니다.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단순히 공연하고 인터뷰하고, cf찍는 것들에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으며(?) 사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오죽하면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는 말까지 있을까요?) 그 중에서도 열애설은 특히 대중의 이목이 많이 집중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해당 열애설이 논란의 성격이 있으면 더욱 그러합니다. 노출사진 유포 말씀하셨는데, 노출사진을 유포해서는 안되는 것은 그건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열애설, 염문설을 서술하는 것과 노출사진 유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제발 팬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팬페이지가 아닙니다. 그렇게 자꾸 팬의 입장에서 여기를 관리하려고 하실려면 차라리 팬페이지를 만드셔서 그곳에서 마음대로 관리하세요. 그러면 누구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즉 자꾸 삭제할려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떻게서든 중립적으로 기술하려고 할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서든 삭제하려고 하시니까 문제인겁니다. 신중하게, 그리고 중립성을 지켜가면서 서술하면 되는 것이지, 그리고 그 방법을 강구해야죠. 그리고 연예인이 공직에 있는 공익이이 아니라 연예인이 공직이입니다.--Ssarangbang (토론)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Ssarangbang님, 먼저 맞춤법 지적에 감사합니다. 자꾸 흥분하게 되서 틀리네요^^. 그리고 제 예를 곡해하셨어요. 간단히 불법 유포를 했을때 한번 유포된것을 다시 유포해도 불법이듯이 사생활 침해도 한번 침해된것을 다시 쓴다고 침해가 안되는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팬은 죄인이 아닙니다. 팬의 의견도 존중 바랍니다Redbike (토론)

열애사실 보도는 사생활에 대한 보도일 수는 있어도 현행법상 범죄가 아닙니다. 반면 노출사진 유포나 보도는 형법상 범죄입니다. 따라서 비유가 적절하지 않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3:51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한번 침해했다고 두번 침해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저의 예를 자꾸 표면으로만 보시는것 같으세요.Redbike (토론)

다시 말하지만 사생활도 얼마든지 서술될 수 있습니다. 팬님의 논리대로라면 유명 정치인의 생애 중 어릴 적 성장과정, 학창시절의 얘기 등도 정치인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사생활이니까 삭제되어야 하겠네요? 사생활이라고 서술되어선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서술했을 시 어떤 법익(즉 법적권리) 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면 서술되어선 안되겠죠. 그건 사생활이기 때문이 아니라 법적권리가 침해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열애설, 염문설 서술한다고해서 무조건 어떤 법익이 침해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중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하면 되는겁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신중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에 기여할 생각을 해야지, 팬심에 가득차서 무조건 삭제! 를 외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42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 저명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명성은 표제어에만 적용될 뿐, 문서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저명성 지침입니다) 즉 내가 몰랐다거나 많은 대중이 몰랐다고 하여 적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전은 사람들에게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알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만 적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만 적으면 위피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누구나 다 아는 사실만 적혀 있으면 위피를 이용할 필요가 없죠. 저명성이 표제어에만 적용되고 문서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백:저명)--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1:28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열애설은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는 백:생존사생활 보호를 위한 규정에 있습니다. 연예인 또한 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며, 일부 황색언론이 대중이 원한다는 이유로 사생활을 보도했다고 해서 그것을 위키백과에 실어 위키의 기본 지침을 벗어날수 없기 때문입니다. 백:생존에서 연예인을 따로 예외로 두지 않았으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Redbike (토론)

열애설을 보도하면 황색언론이다? 그러면 우리나라 언론 모두 황색언론이겠네요? 그 유명한 조중동도 열애설 보도합니다. 유명인의 열애설 보도안하는 언론없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클린턴의 염문설도 지워야겠군요.--Ssarangbang (토론)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열애설을 보도하면 황색언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열애설을 앞다퉈 발표하고 파파라치처럼 연예인을 미행하거나 몰래 사진 찍어 열애설을 발표하는 것은 황색 언론이죠. 조중동의 행태는 아닙니다. 또한 조중동에 박유천 열애설이 실린것도 아니구요. 클린턴의 염문설은 미국사회에 크게 이슈화되었고 또한 불륜이었기 때문에 더 크게 문제 된것으로 이 사안과 다릅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40 (KST)답변
클린턴 염문설과 박유천 열애설의 차이는 불륜여부 및 저명성차이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불륜인 열애사실 (또는 열애설)만 서술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열애사실 (또는 열애설)은 서술될 수 없다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저명성은 문서내용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 영어판 헐리우드 배우들 문서를 보면 열애설 혹은 연애사를 서술하고 있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한 다른 연예인문서에서는 열애설이나 연애사에 대한 서술 삭제요구를 본적이 없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3:18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Ssarangbang 박유천 문서만 예외로 열애설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아님니다. 외국이 기준일수는 없는겁니다.Redbike (토론)

박유천이 누구누구와 사귄다고 독자적인 연구/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박유천이 어떤 특정인물(동료 연예인 등)과 열애설이 터졌고, 이에 대해서 네티즌과 언론에서 갑론을박이 있었으며, 당사자는 어떠한 입장표명을 했다는 fact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열애설 논란을 소개한다고해서 박유천의 어떤 권리가 침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열애는 사생활일지 몰라도 열애설 논란은 이미 공적 관심의 영역에 있는 것으로서 단순한 사생활이 아닙니다. (물론 열애 사실 자체도 그것이 이미 공개된 것이라면 얼마든지 서술될 수 있습니다. 이미 대중에게 공개된 열애 사실을 서술한다고 해서 어떤 권리가 침해되는 것도 아닙니다. 가령 조인성이 김민희와 과거 연인관계였다고 서술한다고 해서 조인성의 무슨 권리가 침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열애설 논란을 서술함에 있어서는 상반된 입장을 균형있게 신중하게 서술해서 중립성을 준수하면 되는 것이지 무조건 삭제해버리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46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 오늘 조사한 결과 박유천의 열애설로 기재된 2건은 종류가 달라서 따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박유천과 가야금 연주자 이예랑 열애설 - 삭제 필요함.
이 열애설은 네티즌의 문제제기를 기사화한 것입니다. <네티즌의 근거>는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이예랑은 '짝"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남자아이돌과의 만남을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박유천과 이예랑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연예인들이 대기실 같은 데서 관계자나 팬들에게 흔히 찍어주는 나란히 서 있는 사진입니다.
  • 문제점
1. 흥미위주의 타블로이드형 언론보도의 폐해에 해당합니다. 언론이 보도한 네티즌의 근거나 논란은 박유천과 이예랑이 열애를 했다고 보기에 미흡합니다. 이예랑 본인은 전혀 박유천의 실명을 거론한 적이 없으며,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은 그냥 대기실(?) 같은데 나란히 서 있는 사진입니다. 이예랑은 이미 많은 연예인들과 유사한 사진을 찍었으며, 비슷한 연배의 여러 남자아이돌과도 비슷한 자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박유천 가희의 사진이나 아이유 은혁의 사진처럼 조금이라도 열애를 의심하게 되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이 사진이 근거가 된다면 이예랑의 여러 명의 남자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말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짝 방송멘트나 사진으로 인한 네티즌 추측은 질적으로 수준이 매우 낮은 루머성 추측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단순한 가쉽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죠. 이 사안은 그럴 듯 하지도 않고 허황되서 그런지 신문보도도 인터넷 타블로이드에서만 조금 다뤘을 뿐입니다.
2. 당사자인 이예랑이 열애설로 고통을 호소했다는 점입니다. 이예랑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실명을 거론한 적이 없다고 호소하며, "클릭 수만 고려한 추측성 기사에 상처 받아" "철저히 팩트를 확인하지도 않은 클릭수 만을 고려한 기사들로 인해 상처를 받아, 아쉽습니다." "이예랑은 언론의 추측 기사, 오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예랑은 근거라도 볼 수도 없는 추측성 루머를 기재한 신문 보도로 큰 피해를 입은 겁니다. 물론 박유천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애설에 올라 피해를 받았겠지만, 이예랑은 연예인도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예랑은 가야금연주자로 드물게 방송에 나온 적은 있으나 굳이 구분한다면 연예인도 방송인도 아니고 일반인에 가깝습니다. 그런 일반인이 "팩트"도 아닌 "추측"으로 황색 언론의 피해자가 되었음을 본인 입으로 호소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살아있는 생존한 인물에게 피해를 준 사건이며 사생활 침해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황색언론도 아닌 무려 백과사전에 올려 확산시킨다는 행위가 전혀 피해가 없을 수 있나요? 더욱이 미혼의 여성 이예랑씨의 경우 일반인으로 일상 생활을 하거나 결혼 등을 할 때 열애설이 백과사전에 등재가 된다면 피해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겁니까? 이것은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피해와 사생활 침해를 엄격히 경계하는 위키백과 백:생존의 주요 취지를 위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생존의 내용과 배치되는 사항
  •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 근거가 빈약한 추측성 타블로이드 형 기사의 백과사전 기재로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
  • 위키백과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는 웹사이트로, 이는 위키백과가 출간하는 생존 인물에 대한 자료가 당사자와 그 가족, 동료, 친구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기적 자료는 위키백과의 내용 정책이 엄격히 고수되어야 합니다. -> 가족의 사생활이나 결혼, 일생의 중대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 방송멘트와 사진으로는 근거가 미흡함. 네티즌 입방아에 오른 건 사실이나 네티즌의 근거가 매우 미흡하고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하지 않음.
  •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되는 경우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되며, 나쁘게 된다면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경우 해당 글은, 출처가 완전하고 중립적이며 화제의 범위 안에서 서술되었던 버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적절한지 의심되는 상황임.
  •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 개인의 명성에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특히 주의하여 다루어야 합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단순히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을 반복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고 있으며, 공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예랑의 명성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음.
2. 박유천과 가희의 열애설 - 삭제 불필요
최대한 사생활을 보호하고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여 중립적인 관점에서 서술하여 기재해도 되지 싶습니다. 이 경우는 네티즌의 입방아 근거로 작용한 사진만 봤을 때 아이유의 경우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예랑과의 열애설은 신문보도도 얼마 없고 근거도 빈약하며 사실상 사회적인 화제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박유천과 가희의 열애설은 저는 잘 몰랐지만, 검색해보니 이예랑의 경우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꽤 많은 기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사회적 화제는 되었던 거 같습니다. 박유천 이예랑의 열애설의 경우 박유천도 피해자지만, 이예랑의 경우 일반인에 가깝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고, 위키백과의 기재로 피해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필요성이 너무나 분명하여 시간을 쪼개서 조사했습니다. 물론 박유천과 가희의 경우도 미혼이며 사생활을 보호하고 개인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아야 되지만, 네티즌의 근거나 출처의 넓은 저변을 봤을 때는 이예랑 열애설과 묶기에는 종류가 달라 보입니다. 제가 출처 및 피해상황에 대한 근거 조사를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방대해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인터뷰를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팬분들은 삭제를 원하시는 거 같은데 삭제할만큼의 근거자료를 잘 못찾겠습니다. Miagaga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22:31 (KST)답변

::여기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 있나요? (이예랑 관련 부분은 삭제/가희 관련 부분은 유지)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1:30 (KST)답변

첫번째 의견에 동의합니다. 박유천 이예랑의 경우 Miagaga님의 말씀대로 개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여지가 높습니다. 특히 이예랑의 경우에는 연예인도 아닌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이후의 삶에 피해를 더 주의 깊게 봐야한다는데 동감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의견이신 박유천 가희도 저명성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생활 침해와 피해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요? 따라서 첫번째 의견과 별도로 두번째 의견은 다시 한번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09:50 (KST)답변
사생활도 얼마든지 서술될 수 있습니다. 가령 "조인성과 김민희가 과거 연인사이였다"고 서술한다고해서 조인성이나 김민희의 법적권리가 침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가 열애 중에 있다"고 서술한다고해서 호날두나 이리나 샤크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건 아닙니다. "최자와 설리 열애설이 여러차례 보도되었고, 그 이후 둘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배용준은 재벌 2세 아무개씨와 연애중에 있다",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이전에 재미교포와의 열애설, 결혼설이 보도된 바 있다" 고 얼마든지 서술할 수 있습니다. Nana120na님의 논리대로라면 유명 정치인의 생애 중 어릴 적 성장과정, 학창시절의 얘기 등은 정치인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사생활이니까 삭제되어야 하겠네요? 사생활이라고 서술되어선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서술했을 시 어떤 법적 이익이나 권리 등이 침해된다면 서술되어선 안되겠죠. 한편 열애설, 염문설을 서술한다고해서 무조건 어떤 법적 이익이나 권리가 침해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중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하면 되는겁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신중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강구하고 그것에 기여할 생각을 해야지, 팬심에 눈이 어두워 무조건 삭제! 를 외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3:22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사생활의 침해가 되는지, 개인에게 피해가 있는 지 검토해야지 모든 열애설일 올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한 Miagaga님 말씀대로 개인에게 피해가 여지가 갈 있음을 검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박유천 토론이 관심이 생긴 유저입니다. 제가 박유천의 팬이라면, Ssarangbang님은 박유천의 안티이신가요? 안티심이 눈이 어두워서 열애설 기재를 하자고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 저도 아닙니다. 위키의 인물들을 살펴보다 이 사안의 토론에 관심이 생겼으며, 인물에 대한 기재인 이상 신중히 검토하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위키 특성상 하루 이틀에 모든 토론이 끝나는 것이 아니니 꾸준히 토론해 나가면서 위캐백과가 백과사전으로서 역할을 하며 백:생존의 원칙이 검토되길 바라는 겁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4:46 (KST)답변

의견 열애설 부분을 삭제함에 동의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하고싶습니다. 보통 역사에는 흔히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있다고 하지요. 위키백과는 후자, 즉 네티즌에 의해 '기록'해야한다고 판단된, 중요한 사실들을 싣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실을 싣기엔 우린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너무나 많은 사실들이 존재하기때문에 그 수많은 사실 중 기록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골라내야한단 겁니다. 때문에 '기록'할 사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선별 과정에선 정확성이 기본이어야함이 당연하고 그 기본적인 정확성이 확보되지않은 '논란 그 자체'는 기록할 가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살필 때 지금의 열애설 부분은 삭제함이 옳다고 봅니다. 만약 열애설을 게재하려 할 경우에는 이 곳이 개인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들이 신뢰하는 백과사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정확성과 타당한 근거를 갖춘 경우만을 올려야할 것입니다. 열애설은 상당히 사적인 부분인만큼 가쉽성, 추측성보도 게재를 지양하고 어떠한 의도없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보도된 경우이거나 당사자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을 경우를 게재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야금 연주자와의 열애설은 추측성 끼워맞추기식 보도이기때문에 문서에서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여성이 '짝'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아이돌 스타'라는 단어를 사용해 그 모호함에 추측성 보도가 나온 것이 근거인데요. 방송분을 확인한 결과 정확하게 박유천이라는 이름을 거론한 것이 아니고 그 발언의 진위여부도 당사자 외엔 확인 불가능한 내용이기에 팩트로 여기기 어렵습니다. 추측성 보도에 쓰인 사진 또한 끼어맞추기식이라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해당 사진은 2008년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가야금 연주자가 일반인 출연자로, 박유천은 연예인 패널로 출연하여 같이 방송을 한 후에 의례적으로 일반인 출연자와 찍어준 기념사진입니다. 사진 속 의상이 2008년 11월 22일 스타킹 방송분에서 박유천과 가야금 연주자가 입은 방송의상과 동일하기때문에 저는 그 방송을 '방송 후 기념사진'이라는 제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겠습니다. 앞서 쓴 '의례적'이라는 표현은 박유천이 스타킹 녹화에 참여했을 때, 일반인 출연자(40대 동방신기, 꼬마 동방신기, 일본 댄스신동 등)들과 찍어준 사진이 많기 때문에 쓴 것입니다. 이 경우와 같이 일방적이고 모호한 발언에서 파생된 끼워맞추기식 열애설은 위키백과 문서에 담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번째로 게재된 열애설 또한 삭제함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문서에 따르면 근거로 제시된 사진은 2005년 사진으로, 2005년 당시에는 보도된 적 없는 사진이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과거에 사귀었나?'식의 의문과 추측형 문장으로 가쉽성 기사에서 흘러나온 것이기에 그 정확성을 판단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따릅니다. 사진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또 개인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매개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풀어 말해 같은 사진을 보아도 연인인지, 친구인지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사진의 진위여부나 혹은 열애설 자체에 대해 진위를 가려줄 수 있는 당사자들 또한 어떠한 입장도 밝힌 적이 없는 사안이기에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 개념인만큼 독자에게 무비판적으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한 특성을 가진만큼 위키백과 문서에 있어서 정확성은 필수이자 의무이고, 그 정확성이 없이 이루어진 '논란 그 자체'는 위키백과에 실을 만한 가치가 없는 팩트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가치가 없다는 말은 서두에 언급한 '기록'이란 개념의 연장선상에서 박유천의 생애에 일어난 모든 팩트를 담을 수 없기에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팩트를 선별해 담아야 한단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위에 어떤 분이 논란이 있었던 자체가 팩트기에 담고싶다고 하셔서 강조하게 되는데, 백과사전에 포함할만한 논란이라면 그 논란의 중심엔 'A는 B다.'라고 확언할 수 있는 팩트가 기본적으로 있어야한단 겁니다. 지금 이 열애설 문서엔 그런 점이 결여되어있다는 생각입니다. 고로 지금 현재 게재되어있는 열애설 부분 삭제에 동의합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1:36 (KST)shine642답변

“또한 두번째로 게재된 열애설 또한 삭제함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문서에 따르면 근거로 제시된 사진은 2005년 사진으로, 2005년 당시에는 보도된 적 없는 사진이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과거에 사귀었나?'식의 의문과 추측형 문장으로 가쉽성 기사에서 흘러나온 것이기에 그 정확성을 판단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따릅니다. 사진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또 개인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매개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풀어 말해 같은 사진을 보아도 연인인지, 친구인지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사진의 진위여부나 혹은 열애설 자체에 대해 진위를 가려줄 수 있는 당사자들 또한 어떠한 입장도 밝힌 적이 없는 사안이기에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겠어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그리고 첫 번째 연애설은 삭제하자는 제 의견은 철회합니다. Shine642님이 이예랑과의 연애설이 끼워맞추기식이라는 주장한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그리고 문서 본문에 있는 내용은 전부 중립적이고 사실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고 봅니다.--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1:59 (KST)답변
끼워맞추기라고 한 표현은 지금 이 문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추측성 기사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예랑이라는 분이 방송에서 실명없이 '아이돌 스타'를 언급한 후 그 아이돌 스타가 누구인지 추측한 기사와 이예랑의 부정기사가 열애설 기사의 전부인데요. 그 기사들에서 '혹시 이사람?'하며 사용된 박유천과의 사진은 2008년 11월 22일 스타킹(프로그램명) 방송에서 입고 나온 것과 똑같은 의상이라 방송 후 기념사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사적인 관계를 증명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박유천이 다른 일반인 출연자와도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점에서, 그 기념사진은 의례적으로 찍은 것으로 볼 수 있고 이예랑이 언급한 아이돌스타가 박유천이라는 근거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도 그러한 사진만으로 추측성 기사를 낸 것은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찾아낼 수 있는 아이돌 스타를 찾아낸 것에 불과하다는 판단하에 관용적으로 널리쓰이는 '끼워맞췄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고, 문서 작성자가 끼워맞췄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2:34 (KST)shine642답변
본문에서 박유천이 이예랑과 사귀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이예랑과 연애 의혹이 있었다는 사실만이 서술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논란에 서술된 것이구요. 중립성에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2:41 (KST)답변
앞서 말했듯이 '정확성'이 근거되지않은 논란, 팩트가 담보되지않은 '논란 그 자체'가 백과사전에 올려둘만한 사안인지에 대한 의문을 다시 표하고싶고요. 그리고 제가 미처 알지 못하였지만 위에 Miagaga님의 글을 읽어보니 이예랑씨 본인이 이 열애설과 관련하여 추측성 보도와 오보에 대해 괴로운 심경을 내비친 적이 있고, 당사자가 일반인이라는 점에서 삭제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검색량이 많은 연예인의 위키백과에 올라있는 것은, 몰랐던 사람에게도 지속적으로 새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인이고, 미혼여성인 이예랑씨에게 현실적인 피해가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생존 부분의 규칙과 어긋난다는 생각입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2:57 (KST)shine642답변
그러니까 박유천 뿐만 아니라 모든 인물 문서의 '논란' 단락을 삭제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되면 문제가 큽니다. 논란 단락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집니다. 1. 그 인물, 특히 연예인에 대해 대중의 화제를 기술하고; 2. 그 인물에게 있어서도 큰 영향이 있었음을 알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을 뺀다면 오히려 중립성 정책 위반이고, 생애로 옮기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논란 그 자체'가 팩트가 담보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열애설이 팩트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박유천의 연애가 진실이든 아니든 큰 논란이 되었고, 이러한 사실이 박유천에게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서술하는 것입니다.
또한 당사자 이예랑은 일반인이지만, 위키백과에 등록되어도 문제없을 정도로 저명성이 있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추측성 보도와 오보에 대해 괴로워하셨다고 말하셨는데, 지금 문서에 있는 내용은 추측성 보도나 오보가 아닙니다. 분명 redflag의 편집은 악의적이지만, 문서가 다듬어지면서 중립적인 방향으로 서술되었다고 봅니다. 본문에는 오히려 이예랑을 지지하는 성격의 인용문도 올렸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 중립적인 방향으로 서술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3일 (금) 14:07 (KST)답변
MiNaTak 탁민아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탁민아님 설명을 약간 보완하자면, '이예랑씨와 박유천씨가 연애했었다'가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열애설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열애여부가 논란이 되었다는 사실)은 팩트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본 문서에 "이예랑씨와 박유천씨는 연인사이였다"고 서술하면 안되지만 (왜냐하면 팩트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예랑과 박유천간 열애설이 있었다" (또는 "연인관계였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고 서술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04:29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생존인물의 전기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를 고려해야 합니다. 열애설이 보도됐다는 사실만으로 백과사전에 기재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옳더라도 백과사전에 올리기에 적절한지 봐야 합니다. 게다가 해당 인물인 특히 이예랑에게 피해가 없다고 100% 자신할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기술이 '추측'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열애설이 존재했단 사실만 기재해도 이예랑씨에게 피해가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예랑의 인터뷰를 백과사전에 올려서 그 중립성을 취한다 해도 열애설 존재 자체가 백과사전에 기재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여성으로서 자존감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 기재로 개인에게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생존인물의 대한 가장 중요한 위키백과의 원칙입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0:06 (KST)답변
이 문서는 인물 문서입니다. 그 인물에 유효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면 당연히 서술해야죠. 그리고 정책의 내용은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서술"하는 것이지 그 인물의 입장이나 자존심을 고려해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서술해야죠. 백과사전에 기재되어서 그 인물에 피해가 간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4일 (토) 12:16 (KST)답변

의견: 연예인이 실제로 사귄 인물에 대한 (즉 본인 및 소속사가 인정한 공인 커플) 내용 정도가 그 인물에 대한 생애 서술의 흐름에 적합할 때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사소한 추측성 열애설이나 기사가 났어도 부인된 내용 등은 타블로이드성의 내용이고 사소한 내용이므로 백:생존 에 맞지 않습니다. 다들 위키가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니라는 위키의 지침을 좀 더 적극적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이드적인 사소한 흥미 위주 기사까지 모두 기재하는 것은 엔하위키 등의 서브컬쳐 백과사전에나 맞는 것이지, 서술된 내용의 신뢰성을 중요한 정체성으로 두고 있는 위키피디아의 방침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Stillgood (토론) 2014년 10월 6일 (월) 12:58 (KST)답변

의견: 인물 문서에서 그 인물에 유효한 영향을 끼친 사건이라면 기록할 수 있겠지만 이예랑과의 열애설 같은 경우는 화제성을 노린 일부 신문의 추측성 기사에 불과하고 박유천은 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이예랑씨도 부인한 타블로이드성 기사인데 이걸 위키에 그 인물에 관한 주요 내용으로 싣는다는 것은 서술된 내용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중요시하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열애설에 관한 이예랑의 입장 표명 기사도 이예랑 인물 문서에 들어간다면 몰라도 박유천 인물 문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10월 6일 (월) 22:27 (KST)답변

양쪽 다 유지 민아님의 설명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또한 위키백과는 위키피디아가 아니며, 내용의 공신력(백:신뢰)보다는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적절한 분량으로 표기되고 있는가 (백:중립)가 더 중요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백:다섯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동원계정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볼 필요가 있겠네요. - Ellif (토론 · ML) 2014년 10월 6일 (월) 23:22 (KST)답변


의견토론을 거치면서 열애설이 위키백과에 실리는 것이 선례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열애설은 본인들에 의해 확인 되었거나 최소한 본인의 직접적인 해명이 있는 경우라서 백:생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추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지금 박유천의 열애설에 실려있는 내용은 둘다 말 그대로 사진으로 시작한 네티즌들 의혹인데, 특히나 가야금 이예랑의 경우는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일반인에게 찍어준 사진이 유포되어 시작된 헤프닝이라서 위키에 실려야 하는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다만 탁민아님께 감사드리고 싶은건 지금 수정된 가야금 이예랑에 관한 글은 이전에 비해 중립성이 어느정도 확보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사실이 아닌데 얼핏 사실처럼 보였거든요.Redbike (토론) 2014년 10월 7일 (화) 20:23 (KST)답변


의견 박유천 가희, 박유천 이예랑 열애설 둘다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중립적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논란거리인데 누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를 든다면 {{현빈 송혜교, 소지섭 주연, 소지섭 한지민, 한지민 알렉스,이병헌 송혜교, 이민호 박민영, 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승기 윤아,조인성 김민희, 이정재 김민희, 정우성이지아, 소지섭 김현주, 공효진 이진욱, 이진욱 최지우,공효진 류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범,공효진 하정우 , 서태지 이지아, 장근석 린시야 ...}} 도 지식백과에 기재해야 형평성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터무니없는 루머를 기재하여 박유천이라는 한 개인에게 정신적, 심적 고통과 모욕을 안겨주는게 위키백과의 취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삭제를 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위키백과가 한 연예인의 팬페이지가 아니듯,악의적으로 황당무개한 루머성 내용을 기재하여 위키백과의 공정성이나 중립성, 신뢰성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는 ㅇㄹ이 없길 바랍니다. {[위의 의견요약}}(1번) 박유천 이예랑 열애설, 박유천 가희 열애설 둘다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번) 타유명연예인들의 열애설이 위키백과에 기재되지않은점과 비교하면 형평성과 중립성에 위배됩니다. 타연예인들과 비교해서 박유천의 열애설만 논란거리가 되어 위키백과에 기재되어야 하는 이유가 명백하게 입증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의견에 대해서 서명을 하지않아서 덧붙여 적었습니다.121.177.12.241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20:24 (KST)>>로그인을 하지 않아서 다시 서명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21:07 (KST)답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어떤 특정 인물에게도 열애설 논란이 있었는데, 그 인물문서에 그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기록하고 싶으신 분이 출처와 함께 중립성을 준수해가면서 기록하면 되는 겁니다. (실제로 여타 다른 인물문서에도 해당 인물의 열애사실나 열애설 논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헐리우드 스타의 영어판 위키에도 그런 사실이 다수 적혀 있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에도 열애설 논란이 모두 기록될 때까지 박유천 문서에 열애설 논란이 기록되면 안된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즉 다른 문서가 빈약 부실하다고 박유천 문서도 빈약 부실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11:29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Ponpon04이 말씀하신 형평성에 관한 Ssarangbang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Ssarangbang님 말씀대로 다른 문서에 열애설이 없다고 박유천의 문서에도 열애설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은 설득력을 얻기 힘듭니다.Ssarangbang님이 이제까지 말씀하신 대로 다른 연예인 문서가 부실하다고 박유천 문서가 같이 부실해야 할 이유는 없는거니까요. 제가 살펴보니 열애설이 있는 문서도 있습니다.(이민호 문서가 있더군요) 하지만 열애설이 있는 연예인의 열애설은 본인이 인정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미 헤어졌더라도 말입니다.) 아닌 경우가 아이유 같은 경우인데, 이것은 본인이 게재한 SNS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므로 해당 연예인에게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요건에 맞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예랑의 경우는 프로그램 출연자에 대해 예의상 찍어준 사진이 와전된 헤프닝입니다. 박유천에게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 하기 미미합니다. 스타킹 출연 당시 박유천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시아준수,최강창민 등등)들도 함께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확인이 필요하다면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중립성 요건만 만족한다고 실어야 하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탁민아님 의견중에 열애설이 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면 실리는게 당연하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박유천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기념으로 찍어주는 수많은 사진 중 하나가 당사자에게 큰 영향을 미쳤을리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씩 열애설이 터지고 인정 또는 부인 기사가 바로 나옵니다. 중립성 요건을 갖춘다고 해도 그런 가십성 기사까지 모두 싣는다는 것은 위키백과가 타블로이드 신문의 모음이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잘 정리된 타블로이드 신문인것이죠. 그것을 우려해서 지침까지 있는 있는것 아닌가요?Redbike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21:13 (KST)답변

의견Ssarangbang님 의견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타연예인의 열애설이 실리지않았다고 해서 박유천 열애설이 실리지않아야 한다는게 타당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럼 묻겠습니다. 박유천 열애설이 소지섭 한지민, 소지섭 주연, 한지민 알렉스, 송혜교 현빈, 현빈 황지현, 이병헌 송혜교, 한효주 강도한, 이정재 김민희, 조인성 김민희, 공효진 이진욱, 공효진 류승범, 하정우 공효진 , 이승기 윤아, 이민호 박민영, 원빈 이나영, 배용준 사강, 원빈 최강희 등의 열애설 혹은 연애 와 달리 위키백과에 반드시 실려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나요? 위키백과가 한 연예인의 팬페이지가 아니듯, 한 연예인의 안티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립성, 공정성을 견지해야한다Ssarangbang님도 공정하고 중립적인 관리자시니 제 의견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22:58 (KST)답변

덧붙여 말씀드자면 Ssarangbang님이 답답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답답함을 토로하자면 왜 위키백과에 굳이 남들은 잘 모르는 박유천열애설이 실려야 합니까? 왜요? 이건 위키백과에 박유천 열애설을 실어서 대다수의 열애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박유천은 이런 열애설이 있었다느걸 알리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왜 사회적으로 이슈도 안됐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모르는 열애설을 공정성과 신뢰성, 중립성을 견지해야하는 위키백과에 실어야 하죠? 박유천의 황당무개한 열애설이 실려야하는 합당한 이유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는 한연예인의 팬페이지가 아니듯 한연예인의 안티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사태도 발생하지 않도록 중립성, 공정성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조금은 흥분된 어조가 있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23:32 (KST)답변

참으로 답답하군요. 백과사전에 모든 사람이 다 알만한 내용만 적혀 있으면 그 백과사전이 무슨 효용이 있습니까? 다 알만한 사실만 적혀 있으면 누가 백과사전을 찾아봅니까? 백과사전은 어떨 때 찾나요? 모르는 것이 있을때 찾는 것 아닙니까? 몰랐던 지식을 새로 알기 위해 찾아 보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저명성지침은 표제어에만 적용될 뿐, 문서 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출처: 백:저명) 즉 많은 대중이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여 서술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전은 사람들에게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만 적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아는 사실만 적으면 위키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저명성지침이 표제어에만 적용되고 문서내용에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리고요 박유천씨 관련 사건이나 논란이 황당무개한지 아닌지는 논외로 하고, 설령 황당무개한 사건일지라도 그 사건에 관해얼마든지 기술할 수 있습니다. 황당무개한 사건이라고 해서 기록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가령 어느 연예인이 간첩이라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되고 언론에서 보도된 적이 있다고 합시다. 해당 연예인 입장에서는 황당무개한 일이었겠지만 그 논란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기록할 수 있는 겁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10일 (금) 17:10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Ssarangbang님의 의견이 위키의 일반적인 이해인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출처가 명확하고 중립성이 갖춰진다면 기재해도 된다는 것으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문서는 생존하는 사람의 문서인것을 유념해서 조금더 신중하게 편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백:생존에 이런 문구가 있는데요.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앞에서 말씀 드린바 같이 해당 연예인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면 열애설이라도 싣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열애 사실을 박유천이 인정했다면 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가야금녀 이예랑 같은 경우는 작은 헤프닝입니다. 어찌보면 일반인에 가까운 이예랑에겐 피해가 가는 내용이지요.(사실도 아닌데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잖아요.이예랑 본인도 그렇게 말을 했구요.) 그래서 삭제를 요청 하는 것이지 무조건 열애설이니까 삭제를 하자는 뜻은 아닙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1일 (토) 22:39 (KST)답변

의견 열애설을 삭제해야하는 이유를 몇가지로 요약하겠습니다. [첫째]; 가야금 연주 이예랑은 스타킹 녹화당시 대기실에서 찍힌 사진이었고 당시 같이 출연했던 최강창민, 시아준수랑 같이 찍었던 증거 사진도 있고 일반인 이예랑도 고통을 토로한바 삭제해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둘째]; 가희는 sm에서 동방신기와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기에 찍혔던 사진이라고 하던데 사진만 봐서는 같은 회사 친한 누나로서 찍었는지 어땠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단지 추측성 루머이니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셋째]; 박유천의 두 열애설은 클린턴 대통령의 지퍼게이트 사건이나 서태지 이지아 정우성 이은성의 4각 열애설, 공효진 하정우 류승범 구은애의 4각 열애설처럼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거나 연예계의 커다란 이슈거리도 아니였습니다. 수많은 톱스타 연예인들이 열애를 하고 있고 열애설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제 위키백과에 실린 예는 극소수이고 실제 연인외에 단지 카더라 설만으로는 위키백과에 실린 예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 열애사실을 밝힌 다수의 연예인들이 위키백과에 실리지 않은 점으로 추측건데, 굳이 싣지 않아도 무방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넷째]; 위키백과에 사실과 다른 황당무개한 루머를 실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고 최진실씨경우] 그 황당한 루머로 자살하셨습니다. 연예인에게 루머는 정신적인 고통을 넘어서 자칫 죽음으로 몰 수 있는엄청난 사건이라는 점을 참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 누구도 루머로 한 개인이 고통받는 심각한 사태가 일어나길 바라는 분들은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다섯째]; Redflag 님이 처음 독단적으로 박유천 문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작성한 내용들을 보니 다분히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바,공정하고 중립적인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다시 말해서, 위키배백과가 다분히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재한다고 하지만 루머가 연에인에게는 죽음으로 몰수 있는 치명적인 사건일뿐아니라,대다수 열애사실을 인정한 톱연예인들도 열애사실이 위키백과에 기재되지않은점은 굳이 기재하지않아도 무방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문서가 처음에 Redflag님에의해 독단적으로 악의적으로 편집된점도 충분히 제고되어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00:05 (KST)답변

동감합니다. 백과사전의 성격을 띈 문서인만큼 열애설을 실으려면 공개적으로 인정한 경우이거나, 정확한 팩트가 기본이 된 경우를 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도 없고, 단순 해프닝에 지나지않는 사안을 그저 조그마한 논란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싣는다는게 이해가 가지않네요. 개인 블로그라면 몰라도 백과사전에 실을 논란이라면,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일어난 논란이어야겠지요. 사적인 영역이라면 더더욱이요. 더불어 이예랑건은 예능프로에 '일반인' 자격으로 몇 번 출연했을뿐인 당사자가 직접 괴로움을 호소하기까지했는데 계속 게재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0월 13일 (월) 22:49 (KST)shine642답변

SM 비난 자작곡

이 내용을 생애 부분으로 옮겨야 한다.
근거 및 반박
  1. SM을 나왔다는 박유천의 생애와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함께 서술해야 한다.
    1. 박유천의 노래 중 하나일 뿐이므로 논란에 더 어울린다.
    2. 박유천의 노래 중 하나에 불과하면 아예 백과사전에 따로 기재해야 할 이유도 없다. 왜 그런 노래를 불러서 화제가 되었는지 검토해야한 한다.
    3. 가독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
    4. 가독성 여부보다는 사건의 본질이 박유천의 생애나 논란과 어떤 관련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5. ㄴ 박유천 문서의 내용 중 박유천 생애와 관련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박유천 문서의 모든 내용을 생애문단에 넣자는 주장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생애문단은 박유천 삶에서 굵직한 것 위주로, 그리고 간략하게 서술하고, 구체적이고 파생적인 내용은 세부분단에서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니면 생애문단 자체를 따로 두지 않고 각각의 내용은 개별문단에 서술해주는 것도 좋다. (생애문단으로 인해 서술이 중복될 우려가 있고 - 즉 생애문단에도 서술하고 또 개별문단에도 서술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어떤 내용을 서술하려 할 때, 이건 생애문단에 넣어야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세부문단에 서술해야 하는지 헷갈리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질의응답
의견 기본적으로 생애문단을 따로 두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생애문단에 들어갈 내용들은 각각의 문단에 배치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애문단을 따로 두고 싶다면, 생애문단은 굵직한 것들 위주로 최대한 간략하게 기술하고, 나머지 세세한 사건이나 활동 내역은 다른 문단에 적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SM 비난 자작곡 사건은 굵직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생애 문단이 아니라 다른 문단(사건 및 논란 문단)에 적는 것이 적당합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03:33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박유천의 노래 중 하나이므로 생애에 함께 기술되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Ssarangbang말씀대로 생애로 옮김으로써 가독성도 현저히 떨어진것 같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2:34 (KST)답변
그럼 다시 사건 및 논란 단락에 넣으면 될까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2일 (목) 19:02 (KST)답변
의견 이 부분은 전 MiNaTak82님 의견(생애부분에 서술)에 찬성합니다. 독자의 가독성이 내용의 적절성보다 우선 순위가 될 때는 그 내용의 위치가 가독성이 더욱 중요한 사례일때 가능한 겁니다. 탁민아 님께서 고친 서술을 보니, 박유천의 생애 중에 에스엠을 나와서 소송을 하고 그 과정에서 저런 노래가 나왔다는 것이 노래의 탄생 배경과 논란의 시점이 된 이유가 명백해져서 오히려 독자의 이해를 돕고, 박유천의 생애를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서술의 방향도 객관성과 중립성을 살리되 관련성이 높은 부분을 연계하여 설명을 조금 보완해서 생애부분에 두는 것이 타당합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08:15 (KST)답변

의견 누차 얘기했지만 생애문단을 따로 두는 것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각각 개별 문단만 있으면 됐지 굳이 생애문단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꼭 생애문단을 두어야 겠다면, 생애문단은 그 사람 인생에서 굵직한 것들 위주로 최대한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SM 비난곡 사건이 이 사람 인생에서 굵직한 것일까요? 아닐겁니다. 방송출연목록을 생애문단에 몽땅 집어 넣어 적는 것이 좋지 않듯이 SM 비난곡 사건 역시 생애문단에 집어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개별 문단 (즉 사건/논란) 문단에 따로 배치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반면 SM을 나온 얘기는 박유천 인생에서 매우 굵직한 사건이므로 생애문단에 써야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생애 문단은 그 사람 인생에서 굵직한 것들 위주로 간략히 적을 것을 제안합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04:42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 박유천이 SM과 소송한 내용이 생애에 들어가야 하고, SM 비난 자작곡도 위키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면, 이 곡은 생애 부분에 들어가야 합니다. 박유천 경우 수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의 자작곡은 검색해 본 결과 SM비난 자작곡보다 더 주목받고 심지어는 한,중,일 삼국에 큰 영향과 화제를 준 곡들도 있으며 본인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곡도 있습니다. 그룹의 곡이 아니라 단독 작사작곡의 곡으로 말입니다. 그런 곡이든 SM자작곡이든 생애에 미친 영향력과 논란 및 화제성을 봤을 때 박유천의 위키에 기재될 수 있으며, 논란 단락에 넣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박유천의 생애에 영향을 미친 다른 자작곡들이 아니라 굳이 SM 비난 자작곡 한 곡을 기재할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SM 비난 자작곡이 박유천이 SM을 나오면서 소송을 한 생애와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이는 매우 관련이 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SM과 소송을 박유천의 생애에 기술한다면 그와 연계하여 SM 비난 자작곡을 추가하는 것이 박유천의 생애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겁니다. 만약 SM을 나온 것을 박유천의 생애에 기술하지 않고 논란 단락에 기술한다면 SM자작곡도 같이 논란 단락으로 들어와야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봤을 때도 박유천의 생애 전체를 봤을 때 SM에서 나온 것은 '논란'보다는 '생애'에 기술되는 것이 더욱 박유천이란 인물을 설명하는 데 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생애에 있는 것이 나으며, 이와 같이 SM자작곡도 생애에 기재되어야 타당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0:40 (KST)답변

그런 논리면 박유천 문서의 모든 내용을 다 생애문단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박유천 문서의 내용 중 박유천 생애와 관계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든 내용을 다 생애문단에 집어넣을 수도 있지요. 따라서 애초에 저는 생애문단 자체를 따로 두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럴거면 아예 생애문단은 따로 두지 맙시다. 그냥 개별적 문단마다 분산 배치하는게 제일 좋습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6:37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Ssarangbang: 생애 문단은 다른 문서의 개요의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인물의 생애의 요약으로 볼 수 있곘네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4일 (토) 17:51 (KST)답변
@Ssarangbang: SM소송과 관련이 있으니, 연관지어 서술하자는 것이지 모든 것을 연관지어서 생애에 넣자는 것이 아닌데요? 자의적으로 오버 해석 하지 마십시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4일 (토) 19:47 (KST)답변
말을 조금만 다듬어주시고 토론예절은 지켜주세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4일 (토) 23:43 (KST)답변
1. Nana120na님은 토론 예절에 대해 상습적으로 무개념하군요. 예를 들어 이 문서의 훼손을 저지하고자 되돌리기 한 사람들을 자기 멋대로 다중계정이라고 몰아붙이질 않나.. 댁이 얘기했던 되돌리기 한 사람들 (분당선M님, 콩가루님, RedMoSQ님, Replyone님, Ha98574 님 등), 즉 이 문서의 훼손을 저지해온 사람들은 모두 관리자라는 건 압니까? 그리고 오버하지 마라는 둥의 말을 하지 않나.. 예절없으신건 아주 그냥 습관적이군요. 또 다시 이런 토론예절 없는 일이 반복되면 사관신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한번 주의줍니다
2. 그러니까 Nana120na님의 논리대로라면, 박유천 문서의 모든 내용을 생애에 넣을 수도 있다니까요. 예를 들어 "가수로서 xx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혹은 가수로서 활동했다)"는 내용은 생애문단에 들어가야겠죠? 그럼 "가수로서 발표한 앨범의 구체적 목록"은 위 내용과 관련이 있으니 그것도 생애문단에 넣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거죠. 마찬가지로 "배우로서 몇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혹은 배우로서 활동했다)"는 내용은 생애문단에 들어가야겠죠? 그러면 "출연한 드라마의 구체적인 목록" 역시 그러한 내용과 관련이 있으니 그것도 생애문단에 넣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는겁니다. 이처럼 댁의 논리대로라면 모든 내용을 다 생애문단에 넣자는 얘기도 가능하다는겁니다.
3. 인물 문서 중 생애 문단을 따로 두고 있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문단은 아닙니다.
4. 다시 말하지만, 생애문단을 반드시 고수해야겠다면, 생애문단은 박유천의 삶에서 굵직한 것 위주로, 그리고 최대한 간략하게 씁시다. SM과의 소송 그 자체는 굵직한 것이 맞지만, SM 비난곡 사건은 그에 연관된 세부적이고 파생적인 사건으로서 굵직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대한 간략하게 써야한다는 것에 비추어 "SM과의 법적 소송이 있었고, 그 소송과정은 어떠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 어떠했다"는 내용 위주로 간략하게 서술해주고 그와 관련된 파생사건은 독립된 문단들에 서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SM과의 소송"이라는 문단을 따로 만들어 거기서 SM과의 소송 얘기 전반을 상세하게 서술하는 것도 좋을겁니다.--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1:07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편집 충돌)성유리#생애 처럼 시간 순서에 따라 주제를 나누면, 그 주제 안에서, 예컨대 SM 비난곡 사건을 보충설명하는 형식으로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연기자 소속사로의 이적
2005년 6월, 성유리는 데뷔부터 함께해 온 DSP 엔터테인먼트에서 싸이더스iHQ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데뷔이래 처음으로 1년간 별 다른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성유리는 발음 교정, 연기 연습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노력을 시작했다.

: 이런 식으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사용자를 위협하시는데, 좀 아니라고 봅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5일 (일) 11:33 (KST)답변


  • 이 글은 위의 Ssarangbang님 의견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글쓰는 도중에 탁민아님의 글을 올라와서, 자칫 탁민아님 편집에 누가 될까봐 제 글을 뒤로 옮겼습니다.


1-1. 관리자님들에 대한 사과는 위에서 정중히 하였습니다. 더 이상 언급이 없으신거 보니 이 부분은 저의 사과를 받으시고 일단락 된겁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었다면 당사자이신 관리자님들께서 따로 언급이나 재재가 있으셨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사과가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셨다고 생각됩니다.
1-2. 관리자님들은 사용자:redflag이 만든 게시물이 각종 분란 활동의 결과물인지 일일히 파악하실 수는 없으시니 삭제와 복구가 단순 문서훼손이신 줄 알고 되돌리기를 하신 겁니다. 만약 사용자:redflag이 만든 게시물과 활동 및 문제제기에 동의하셨다면, 이 사용자가 차단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 계정은 몇몇 연예인들의 게시물에서 자의적 해석 및 협업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여 차단된 상태입니다. 이후 관리자님들은 특정 계정의 문제점을 알고 차단하신 것이고, 작성한 내용에 대한 검토가 백과사전의 원칙에 따른 토론을 통해 총의가 모아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계신 거라 생각합니다.
1-3. 저에 대한 지적이 있고, 표현이 정제되지 않아 잘 못 전달된 점다면 사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1-4. 토론 예절 이야기가 나왔으니, 위에서 제게 -팬심에 눈이 어두워 무조건 삭제!- 라고 언급하셨는데, 제가 무조건 삭제를 주장한 적이 한번도 없으며 표현에 있어서 불쾌감을 느꼈으나 절 스스로 다독이고 그런적이 없음을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 예절은 서로 지키는 것이지 한 쪽만 지키는 것은 아니지요.
3-1. 다른 인물들의 경우에도 생애와 관련 있는 모든 콘텐츠를 생애에 넣지는 않지만, 특별히 유의미한 곡, 작품, 활동을 생애에 넣어서 기술하기도합니다. 즉 인물과 각 사안에 따라 다양하게 기술됩니다.(탁민아님이 올려주신 것처럼, 성유리의 예처럼 위키백과의 인물 서술방식은 매우 다양함, 가독성 위주로만 편집되는 것이 아님)
2-1. SM자작곡과 Sm소송관련의 중요한 유의미성을 한번 더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지, 관련이 있는 모든 것을 생애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점을 말씀드린 것인데, 관련성있으면 전부 생애에 서술하자는 논리와 같다는 게 제 논리라는 말씀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그런 의미로 쓴 글이 아닌데 그런 의미라고 하시니 말씀드린 겁니다. 표현과정에 있어서 '자의적으로 오버 해석 하지 마십시오.'이라는 표현이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의견이 아닌데 제 논리라고 주장하시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2:37 (KST)답변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일단 그쪽의 어이없는 주장(혹은 논리) 한가지만 지적하리다. 다른 문서가 가독성 없다고, 박유천 문서도 가독성이 없도록 편집되어야 합니까? 성유리 문서나 아이유 문서가 가독성 없다고 박유천 문서도 가독성 없어야 합니까? 남이 가난하면 우리도 가난해야 합니까? 성유리 문서나 아이유 문서가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면 그건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지, 그 문제점을 그대로 따라한단 말입니까?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 "불법의 평등은 주장할 수 없다"는 말 들어봤나요? 그 말인 즉슨, 도둑질 하다 잡힌 놈이 "다른 사람들도 도둑질했는데 왜 나만 잡아요?" 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겁니다. 즉 다른 사람도 잘못했으니 나도 잘못해도 된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서가 부실빈약하다고 박유천 문서도 부실빈약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없고, 다른 문서(아이유 등)가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박유천 문서도 가독성 떨어지게 편집해도 된다고 주장할 수 없는겁니다. 제발 상식적인 주장을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휴.. --Ssarangbang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22:23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의견이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생애 문단보다 논란/사건에 넣는것이 맞다 봅니다. 박유천이 sm을 나온것은 연예인 생활과 다른 아이돌에게까지 미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생애에 실리는게 타당하지만 이름없는 노래 1이 주목을 받은 것은 sm을 나오기까지의 일들을 가감없이 밝혔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아이돌 생활의 허상을 꼬집은 것인데 그것이 생애에 들어가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Redbike (토론)

처음부터 보면 Nana120na님이 경솔히 저격하신것이 보입니다. 위키를 제대로 파악 못한 상태에서 흥분하신것 같은데 그런 자세는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저격인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저격인것 같아 수정했는데 남희정님께서 되돌리셨길래 삭제합니다.) 웹에서 보면 대책없는 안티들이 많은것이 사실이라 힘드시긴 하겠지만 내용에만 집중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dbike (토론)


의견 제 의견을 짧게 정리하자면 탁민아님이 마지막으로 편집하신 생애단락의 SM소송과 연계한 SM자작곡 기재는 특별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생애 서술에 두자는 것입니다.(동어반복이 될거 같아 생략합니다만, 위의 제 의견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의견이 소수의견이고 총의에 따라 충분히 검토되었음에도 다수 의견의 분들과 합의되지 않는다면, "총의 과정의 다수의견 존중"이라는 토론 원칙에 따라 SM비난 자작곡의 논란 단락 이동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만 이러한 관련성의 의미를 높게 보고 있는 것인지 다른 여러 분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12:39 (KST)답변

안녕하세요. 남희정입니다. 도움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남희정 (토론) 2014년 10월 5일 (일) 22:14 (KST) 다중 계정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5 (KST)답변

보호 알림

되돌리기 분쟁으로 인하여 60분간 완전 보호합니다. 1시간동안 토론으로 합의점을 찾아주세요.--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6일 (목) 23:33 (KST)답변

다중 계정 사용자 알림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사:Redflag 유사 계정의 검사 결과를 고지합니다.

확인확인 (1군) Mytfac, Lawman, A1ataa, Wikipmangers, 운동회, Mysh83, Mansqare, Misticsk90, Pianobox, Replyone, Lovepy, Cjsent, 남희정, Sigmains, Narijung98, 7justice7, Minjilove, Starufrom, Lemontree7, 초승달, Ssarangbang, Yyyjjj1, Eunji1004, Flober90, Givesos, Angelsoohyun, Stringedit, 정상원, Bae minkook, Withminjuing

확인확인 (2군) Redflag, Jun1moon, Cantaromance

예완료 확정으로 선언합니다. 1군과 2군 사이에는 기술적으로 연관성 작음. --Sotiale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0:29 (KST)

이에 따라 해당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총의의 고의적인 조작을 시도한 것으로 보아 무기한 차단 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11 (KST)답변

나머지 분들 사이에는 대략적인 의견이 모인 것으로 보이네요. 사용자 분들의 건투를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1:27 (KST)답변

정정합니다. 1군은 전체 차단, 2군은 주 계정으로 밝혀진 Redflag 계정을 제외한 나머지 계정에 대해서 무기한 차단 처분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02:20 (KST)답변
@이강철: 관리자 님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총의를 무시하고 다중계정으로 활동한 Replyone=Ssarangbang=남희정의 정체를 밝혀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해당 계정은 박유천 게시물 뿐만 아니라 특정 연예인 게시물에서 자신이 만든 악의적인 게시물을 유지하기 위해 다중계정 동원은 물론 다른 유저들을 비난하고 토론을 방해해왔습니다. 단 1명의 집착에 위키백과의 여러 게시물과 수많은 정상적인 이용자들이 농락당한 것입니다. 사용자:Ssarangbang의 지속적이고 끈질긴 행동을 보았을 때 아이피를 감추기 위해 조만간 PC방에 가거나 우회아이피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용자로 다시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사용자:Redflag, 사용자:Ssarangbang이 활동했던 게시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23:55 (KST)답변

감사 인사는 제가 아니라 검사른 수행하신 Sotiale님이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7:25 (KST)답변


다중계정 사용자를 밝혀주신 관리자님들 감사합니다. 다중계정 사용자가 또다시 다른 아이피로 활동할 수 있으니 관리자님들께서 redflag가 편집하기전 상태로 전환시켜주시고 관리를 해주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redflag가 똑같은 시기에 악의적으로 편집한 김수현도 redflag가 편집하기전으로 전환됐던데 박유천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들 감사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01:01 (KST)답변

다중계정사용자 편집 내용의 문제점 및 개선

(문단 제목 수정함) 현재 박유천 게시물의 최종 편집본은 Redflag의 유사계정 검사결과 확인된 다중계정사용자 남희정이 편집한 것입니다. 박유천 게시물의 경우 출처 및 내용의 중립성에 문제가 발생하여 토론 중인데 다른 사용자들과 전혀 합의하지 않고 다중계정사용자가 논란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중계정이 확인된 이상 그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고 토론은 원점에서 다시 중립성을 지키며 논의되어야 합니다. 몇몇 연예인 게시물의 편집 분란이 급증한 것은 Redflag가 중립성이 훼손된 글들을 비슷한 시기에 기재하였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다중계정을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edflag가 게시물을 훼손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고 추가할 내용을 다시 토론하여 정하는 것이 중립성을 지키는 방안이라고 봅니다. 다른 게시물에서도 다중계정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이 삭제되거나, 보호조치 발생시 확인된 문제사항 이전의 편집본으로 되돌리고 보호조치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이를 논의하여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 최소한 다중계정사용자 남희정이 문서를 훼손하기 전인 10월 16일 이전에 보호조치된 MiNaTak님의 편집으로 되돌리고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관리자분들과 사용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3:17 (KST)답변

Redflag가 문서훼손을 하기 전인 7월경의 문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를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 최근 다중계정자의 편집본이라도 취소해야 한다는 뜻이었는데, 글이 매끄럽지 못하여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4:06 (KST)답변


정리
1. 토론에 참여한 Ssarangbang, Replyone, 남희정Redflag의 유사계정 검사결과 다중계정으로 밝혀짐.
2. 토론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Sigmains(추가 되돌리기 반복), Narijung98(삭제 되돌리기 반복)은 여러차례 되돌리기 반복으로 문서를 훼손하여 관리자의 보호조치 유도했으며, 역시 Redflag의 유사계정 검사결과 다중계정으로 밝혀짐.
3. Redflag의 문서 훼손은 8월 11일에 시작되었으며, 현재 모든 논란 내용을 8월 16일까지 총의없이 혼자서 독단으로 만들었고, 이후 다중 계정 Replyone, Ssarangbang, 남희정, Sigmains, Narijung98 등을 동원하여 정상적인 토론을 막고 이를 유지 관리했음. 기타 연예인들의 문서 훼손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다중계정을 동원함.
4. 현재 문서를 Redflag가 훼손하기 전(7월경 문서)로 되돌리고, 추가할 내용을 다시 토론하여 문서를 보강 할 필요가 있음.
5. 4번 논의에 시간이 걸린다면 우선 다중계정 남희정이 10월 16일에 독단으로 편집한 내용은 취소되어야 함.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 이시간까지의 진행된 토론을 전부 무효화시키고, 분쟁"이전"판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 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3:24 (KST)답변

제가 분당선M님 글을 잘 못 이해한 걸까요? 저도 분쟁 "이전" 판에서 새로 토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의견을 여쭤본건데요.--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3:36 (KST)답변
흠 저는 redflag가 이문서에 개입하기 이전인 7월경에 있는 판을 말한 것이 였습니다. 그점 이 다르지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3:56 (KST)답변
저도 동감합니다. redflag가 문서에 개입 하기 이전의 7월 문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의 글을 잘 못 썼나 봅니다. ㅠㅠ 다시 매끄럽게 다듬어 보겠습니다. 분당선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3:59 (KST)답변
검사결과를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검사결과에도 나와있듯이 1군과 2군은 기술적으로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ssarnagbang이 redflag의 다중계정은 아닙니다. ssarnagbang은 다른 계정사용자의 다중계정입니다. 즉 1군과 2군은 다른 사용자라는 것입니다.---182.18.161.71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7:22 (KST)답변

1군과 2군이 기술적으로 다른 사용자로 판단되었다고하나 그것이 반드시 서로 다른 인물임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건에 대해서는 동일인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7:33 (KST)답변

예, 이강철님 말씀대로 RedflagReplyone(=Ssarangbang)은 동일인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는 기술적인 공통점만이 아니라, 이 둘의 활동 시기, 같은 연예인들 문서에서 동일한 주장, 비슷한 어투, 심지어 여러 게시물에서 문장의 조사까지도 거의 같은 문장들을 보고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동일인이든 아니든 둘 다 문제가 있어서 차단되었습니다. Redflag 차단, 유사계정 검사 결정 및 다중계정 차단 때 관리자님들께서 Redflag가 특정 연예인들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실으려 한다는 의도성에 주목하셨는데 저 또한 이에 깊이 공감합니다. Replyone은 ssarnagbang을 비롯한 수십 개의 다중계정을 동원하여 특정 연예인들 문서를 본인의 뜻대로만 관리하려 했으며, Redflag도 Replyone처럼 협업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강요했다는 공통점이 또 있었지요. 저도 1군과 2군이 기술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유의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Replyone의 집착을 보았을 때 다중계정이 걸린 이후에도 다른 우회 아이피를 동원하여 새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문서를 훼손하고 토론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관리자님들께서 이런 부분도 잘 봐주시고 바랍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0:24 (KST)답변

현재 분당선M님이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전인 2014년 8월 5일 08:43 판으로 복원하였습니다. 이 판을 기점으로 다시 기여를 해 나가시면 될듯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7:33 (KST)답변

Redflag가 논란 카테고리 만들었던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으로 되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8:14 (KST)답변

분당선 M님이 되돌리기 하신 것이 본 문서에 논란 문단을 기술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한 부정적 사실은 서술해선 안 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팬 분들은 이 점 오해 않으셔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되돌려진 판을 기준으로 탁민아님이 앞서 서술 및 정리해 놓은 논란 내용을 어떻게 첨가서술할 것인지 토론해가면 될 것입니다.

그와 별개로 되돌리기 시점도 탁민아님이 수고하시어 기존 redflag의 판을 대거 삭제하고 정리하여 새롭게 판을 짰던 시점이 보다 적절했습니다.분당선 님께서는 탁민아 님의 판을 기준으로 거기에 무엇을 더 첨가 내지 삭제할 것인지가 토론 주제였다는 것을 간과하셨네요.--Ladryu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12:08 (KST)답변


다중계정사용자 Ssarangbang=Replyone=남희정은 박유천 문서 뿐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도 똑같이 자신의 독단적인 의견 주장을 위해 수십 개의 다중계정을 동원하였고, 현재 그런 문서인 박유천 토론, [김수현 토론] 등은 토론이 무효화되었습니다. 이는 분당선M님만의 생각이 아니라 Ssarangbang 토론 분란에 대한 여러 관리자 분들의 판단이 동일하거나 비슷한 것이었고, 위키백과의 운영원칙을 적용한 합당한 조치였다고 봅니다.

또한 Redflag의 문서훼손 이전의 판을 기점으로 하는 것도 관리자 1분의 판단이 아니라 관리자 분들이 유사 사건에 대한 동일한 문제점을 보시고 내린 공통된 결정입니다. 이는 1-2명의 악질적인 사용자에게 위키백과가 악용되지 않기 위해서 취해진 조치라 생각하며, 위키 백과의 운영원칙에 맞는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이강철님의 말씀하신 대로 현재 2014년 8월 5일 08:43 판을 기점으로 기여해 나가면 됩니다. 의견이 다른 내용을 삽입할 때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지키며 새로운 토론과 협업을 통해 총의로 결정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19:30 (KST)답변

@Ladryu 그걸 다시 합의하시라는 됩니다. 제가 복구한 이유는 악성 사용자의 의견을 되돌린 것 뿐이지, 비판을 전부 삭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15 (KST)답변
저도 분당선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비판을 전부 삭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악성사용자의 의견이 되돌린 상태에서 합의 후에 내용을 기재하면 됩니다. 토론과 협업없이 8월 5일 버전의 문서에서 '의견이 다른 내용'을 단독으로 판단하고 되돌려 넣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21 (KST)답변


다중계정자가 독단적으로 편집한 사실이 밝혀졌다면 redflag가 편집하기전인 7월의 상태로 돌아가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문서는 악의적으로 다중계정자에의해 편집된 사실이 확인됐기때문에 김수현 문서처럼 redflag가 편집하기전인 상태로 전환하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또다시 redflag가 다른 아이피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관리자님들이 주의깊게 관리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01:13 (KST)답변

사건 및 논란 단락 부활

보호 해제 후 논란 및 사건 단락을 다시 넣었습니다. 사:redflag의 기여였긴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토론이 있었으니까요.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2014년 10월 18일 (토) 21:28 (KST)답변

현재의 기여는 redflag의 기여라기 보다는 탁민아님께서 redflag의 기여내용을 대수술하여 대폭 뜯어고쳐 수정변경, 즉 위키백과 정책에 의거 판단하여 뺄건 빼고 출처 등 보강할 것은 보강하고, 표현을 중립적으로 수정할 것은 수정한 탁민아님 버전의 기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만약 탁민아님버젼 판의 내용 중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문단에서 생각나누시면 될 것입니다--175.223.22.169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1:42 (KST)답변
탁민아님 안녕하신가요? 논란 단락 부할을 사안별로 토론하고 넣어야 합니다. 시작은 8월 5일 버전에서 하고, 의견이 달라서 논의하는 사항은 토론과 협업을 통해 문서에 기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사안은 관리자님들이 여러 문서에 나타난 문제점과 현 박유천 문서의 문제점을 보시고, 8월 5일판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의견이 다른 기재사항은 8월 5일판을 기준으로 하나씩 토론 후에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11 (KST)답변
탁민아님께서 여러가지로 생각하여 토론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생각엔 관리자님들의 말씀대로 Redflag가 논란 단락 쓰기 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이 의미 있었다 한다 하시지만 삭제 줄쳐진 ssarangbag의 의견과 차단된 Redflag의 의견을 빼고 나면 토론 진행의 의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중 계정까지 사용하며 총의를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려했던 토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Redflag가 첨가한 내용 중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모두 삭제후 다시 쓰는 것이 옳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되돌리기 하겠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28 (KST)답변
아니죠.  탁민아님이 fan분들을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의 허락을 받아야만 서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Fan분들이나 다른 사용자들의 허락을 받기 전엔 탁민아님이 서술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탁민아님은 기존 내용을 위키백과 정책에 부합하도록 수정하셨습니다. 다만 그래도 탁민아님의 서술 내용 중 정정, 삭제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토론을 통해서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39.7.44.213 (토론)
39.7.44.213님. 위키에서 누구의 허락이 필요한 것이 아닌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시작이 문제인데 토론의 시작은 Redflag가 쓰기 전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총의를 거스르기 위해 각종 수단을 안가리는 Ssrangbang이나 Redflag가 있는 상황에서 시작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탁민아님도 이것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42 (KST)답변
이미 redflag의 판 이전으로 복귀되었으니 더 이상 redflag의 판은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탁민아님은 탁민아님의 편집권에 기하여 현재의 판에 서술하신겁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현재의 판에 기여해나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 fan님들이 이러시는 것은 탁민아님에 대한 편집방해에 해당합니다. 탁민아 님의 서술 내용 그 자체에만 집중해주십시오. 탁민아 님의 서술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내용이 왜 문제인지 말씀하셔야지, 그렇지 않고 무조건 허락하기전에는 서술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토론을 빙자하여 비판 내용을 서술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인식될 수 있고, 탁민아님에 대한 편집방해입니다. 아닌 말로 fan님들께서는 비판단락의 서술을 허락해주실것도 아니지않습니까? 즉 이 문단이후에서는 탁민아님의 서술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와인지을 말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서술내용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효율적 토론이 됩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23:48 (KST)답변
탁민아님께서 악성 사용자 redflag가 기여한 내용에 보다 중립적으로 수정 변경해 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하지만 탁민아님께서 수정하신 내용도 악성사용자 redflag가 기여한 내용에서 대폭 수정되어 변경되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기본적 내용이 악성 사용자 redflag가 작성한 내용에 토대를 두고 있으므로 관리자님 말씀처럼 redflag가 편집하기 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비판을 모두 삭제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악성 사용자의 의견을 되돌린 후 거기서 다시 시작하는 게 옳다고 판단됩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07 (KST)답변
그러니까 redflag의 판이 삭제된 현재의 판을 기준으로 누구든지 기여할 수 있습니다. 탁민아님 역시 탁민아님의 편집권에 기인하여 편집하신 겁니다. 만약 타 사용자의 서술기여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가 왜 문제인지를 지적하셔서 토론을 제기하셔야지, 내용자체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않고 그저 편집하지 말고 있어라고만 하는 것은 편집방해에 해당합니다. 이후에서는 내용자체에만 집중해주십시오.--39.7.44.213 (토론)
(편집 충돌) Redflag 사용자가 관여한 것은 사실이나, 탁민아님이 대대적으로 수정하여 중립적으로 수정되었으므로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unjoo0528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보다 중립적으로 수정 변경'되었습니다. 중립적으로 수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Redflag가 관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기여까지 지우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백:삭제 정책에서도,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기간중이나 추방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는 삭제 대상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가 충분히 보강했다면 삭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 만큼. 탁민아님의 정상적인 기여를 지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20 (KST)답변
다만, 175.223.22.169 사용자의 기여가 이 토론문서 말고는 없었던 만큼, 뭔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26 (KST)답변
콩가루님 말씀처럼 우회 아이피나 폰 아이피로 차단된 계정이 참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요. 탁민아님께서 문서에 기여하셨으나, 합의되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은 내용입니다. '충분한 보강'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서 조건을 만족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53 (KST)답변
Nana120na님 그건 아니지요.


1. 콩가루님이 언급하신 지침은 본건에 직접 적용되진 않습니다. 해당 지침은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된 기간 중 새로운 문서를 생성한 경우에 적용되는 그 문서 자체를 아예 완전히 없애는 지침입니다. '새로운 문서 생성'과 '기존 문서에 기여하는 것'의 차이는 아시지요? 한편 본건은 Redflag가 차단된 기간 중 박유천 문서를 생성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 지침은 본건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건에 유추적용될 수는 있을 겁니다.


2. 유추적용된다는 전제 하에 따져봅시다. 해당 지침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차단된 기간 중이라고 적혀있지요? 탁민아님의 기여가 Redflag의 기여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Redflag의 기여는 차단 이전에 이루어진 것이지, 차단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 지침을 유추적용하더라도 탁민아님의 기여 자체는 정당한 겁니다. 다만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이 문단에서 토론하면 될 것입니다.--39.7.44.213 (토론)
Redflag의 차단된 이유는 주원, 송혜교, 김수현 여러 등등 연예인들의 문서에서 일으킨 '토론 및 편집 시 협업 무시 태도' 뿐만 아니라 '문서 내용'도 지적사항이었습니다. 문서에 삽입한 내용은 차단 이전이었지만 정상적인 기여 활동이라고 보기 힘든 측면이 각 연예인들 게시물에 삽입한 내용에도 나타났고 이 문제점이 인정된 것입니다. 이는 차단신청 및 결정과정에 보면 나옵니다. 하지만 Redflag가 차단되어도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토론과 협업으로 문서 기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Unypoly 다중계정으로 Redflag의 내용이 유지 관리되어서 그 내용의 문제점이 상당부분 개선되지 못했으며, 다중 계정 활동이 명백해 진 이상 문서훼손 및 다중 활동이 심각한 박유천, 김수현 문서 등을 Redflag 이전 판으로 되돌린 관리자 님들의 판단은 타당하며 논리적인 결정입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8:22 (KST)답변


(편집 충돌)사실 원래 이렇게 될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 본래의 목적은 문서 기여가 아니라 분쟁 해결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호가 풀린 후 저 내용을 다시 넣는 건 제 입장으로선(앞으로 있을 분쟁도 생각해서) 긴 고민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관심분야도 아니라서 이이상 참여할 생각도 없구요. 다만 지금까지의 토론이 무의미했다고 말하시는 것에 대해선 씁쓸하네요. 앞으로의 토론 방향과 문서 내용이 눈에 보이지만, 앞으로의 문서 기여는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박유천씨의 중립적인 팬들을 포함해서요. 추가로, 중립성 틀을 달았으니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중 계정의 기여는 모두 되돌린다는 규칙은 없구요. 지금 토론의 판세가 한 쪽이 압도적으로 다수인데(저까지 빠지면), 팬들분이 적어도 이 기여는 유지하는 관용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iNaTak 탁민아 (minaTalk / 行跡)

저는 탁민아님께 감사드립니다. 토론의 무의미는 탁민아님 때문이 아니라 다중계정 때문이었지요. 위키가 참 어렵네요. 탁민아님께 많이 배웠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38 (KST)답변

논란으로 묶여 있기는 하지만, 앞선 토론에서 악성 계정을 제외하고 지우기로 합의된 부분을 빼면 논란이 '열애설', '사성팬 관련', '사생활 유출', '병역 의혹'으로 간추려집니다. 여기 중에서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인지 토론이 필요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47 (KST)답변

콩가루님 말씀대로 토론중에 합의된 내용만 지우겠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53 (KST)답변

논란으로 묶여 있기는 하지만, 앞선 토론에서 악성 계정을 제외하고 지우기로 합의된 부분을 빼면 논란이 '열애설', '사성팬 관련', '사생활 유출', '병역 의혹'으로 간추려집니다. 여기 중에서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인지 토론이 필요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47 (KST)답변

이예랑 관련

위키백과에는 또한 수록되기에 충분히 주목할 만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글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경우, 조심하여 이들의 저명성에 적합한 내용만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예랑을 공인으로 보기에는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예랑 열애설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희
애프터스쿨 가희는 저명성이 있으므로 가희 관련 논란은 남겨두는 것에 문제는 없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사성팬 관련
출처를 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따른 네티즌들의 반응'이라고 기사에 적혀 있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의 글을 기사가 옮긴 것 뿐이므로 삭제해야 합니다.
협박 동영상
'한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글이 들어가 있는 기사를 출처로 하는 내용을 삭제하고, JTBC가 언급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만을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의 휴대폰
판단을 유보합니다. 박유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습니다. 박유천의 사생활이 소재가 된 사건이지, 박유천이 직접 행한 것은 아닙니다.
천식 및 흡연 관련
출처는 정상적이나, 해당 기사에 '네티즌의 반응'이 있는 것이 거슬립니다. 네티즌의 반응을 언급한 것을 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건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군요.

--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0:58 (KST) 2차 수정 --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1:07 (KST)답변


콩가루님 토론에서 협의된 내용을 제가 방금 지웠습니다. 이 중 협박 동영상은 이미 탁민아님과 다른 분들이 삭제 동의 하셨습니다. 내용이 박유천과 관련이 없는 보도에 자료화면으로 쓰인 것이 와전된 것으로 박유천은 협박 동영상과 관련 없음을 JTBC도 인정하였습니다. (고래싸움에 등터진 새우격이란 말씀이 있었음)--Redbike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1:22 (KST)답변

이런 식의 내용 자체에 대한 토론이 바람직합니다. 발제를 해주신 콩가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예랑 관련 

정책(백:저명)을 보면 저명성은 문서 내용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이예랑'을 표제어로 하여 문서를 만들고자 할때는 저명성이 요구되지만, 기존 다른 문서의 내용에 들어갈 때에는 저명성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CCTV 관련

"이 출처는 신뢰할 수 없다", "이 출처는 신뢰할 수 있다"고 얘기할 때의 신뢰의 대상은 "해당 출처에 적힌 내용의 진실성"입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그 출처에 적힌 내용을 진실인 것으로 믿을 수 있는 반면,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 적힌 내용은 진실인 것으로 믿기가 어렵죠. 한편 문제가 된 출처(기사)에 적힌 내용은 '인터넷에 CCTV 설치 사실을 폭로하는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과 '인터넷의 반응'입니다. 만약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과 인터넷상의 반응들을 직접 확인한 다음 기사를 작성했다면 해당 기사의 내용은 진실한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기자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기사내용이 진실한지 아닌지 장담할 수 없겠죠.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결국 해당 신문이 믿을만한 언론사인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즉 찌라시 수준의 신문사가 혼자 보도한 것이라면 그 기사 내용을 믿는건 어렵겠지만, 중앙일간지를 포함하여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한 것이라면 해당 기사 내용을 믿을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제가 찾아본 결과 CCTV 관련 내용은 MBC, 한국일보, 매일경제, [[스포츠조선] 등 방송사, 중앙일간지를 비롯하여 수 많은 언론에서 해당 사실을 보도하였던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기사에 적힌 내용은 일견 신뢰할만하다고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MBC등 보도내용자체늘 신뢰할만한 유력언론사의 기사를 출처에 보강하면 좋을 것입니다

협박동영상 협박동영상, 천식 흡연

위와 동일합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러한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는 보도 내용이 정확한지, 정말 기자가 확인하고 쓴 내용인지는 그러한 보도를 한 언론사의 신뢰도를 판단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역시 조사해본 결과 방송 3사등 여러 중앙언론사에서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밤이 깊었고, 제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번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인휴대폰 사건은 밤도 늦었고, 관련 기사와 내용을 찾아본 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1:44 (KST)답변

이해랑 관련은 백:저명이 아니라 백:생존에서 근거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또, 백:생존에 의하여 내용을 남기고자 하는 측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CCTV 관련 사건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은 사실로 볼 수 있겠지만, CCTV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인지를 증명하는 기사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협박동영상 역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

CCTV 관련이나 협박 동영상과 관련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까지 기사가 나올 정도라면 단순한 흥미 위주의 기사라고 봐야 합니다. 백:생존에 의하여 삭제되어야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2:05 (KST)답변

생존 인물에 대한 글을 편집하는 사람은 그 내용에 대한 증거 제시의 의무가 있습니다. 정보의 추가뿐만 아니라 삭제된 편집분을 되살리는 경우 역시 위에서 밝힌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이 지침은 생존 인물의 전기와 이를 포함하는 다른 관련 자료에도 적용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2:09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해랑 관련하여는 이해랑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삭제되어야 합니다.
CCTV 관련해서도,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생들이 박유천 집 주차장에 CCTV 설치함’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 CCTV 관련 기사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사진을 보고 반응은 기자가 직접 보고 적어서 신뢰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CCTV 설치를 했다는 사실은 신문 기사가 아니라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인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처입니다. 따라서 삭제되어야 합니다. 단순 흥미 위주의 기사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러한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는 보도 내용이 정확한지"라고 하셨는데, 해당 보도 내용이 정확하다고 해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러한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만이 해당 출처에 의해 증명되고, '그러한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2:14 (KST)답변


세가지 점에서 답변올리겠습니다.(밤이 깊어 토론은 그만하려고 했는데 답글을 확인한 관계로 제 생각을 답변글로 남겨봅니다)


1. 일단 콩가루님 말씀이 맞습니다. "CCTV를 설치했다"는 서술과 "CCTV가 설치되었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는 서술은 내용이 다름니다. 이점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콩가루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관련 기사들은 전자의 서술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련 기사들은 (해당 언론사가 신뢰할만한 곳이라면) 후자의 서술에 대한 증거로 기능할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현재의 본문 내용이 전자의 서술에 가깝다고 보신다면, 후자의 서술에 가깝도록 수정하면 될 것입니다.


2. "이 출처는 신뢰할 수 있어!" 라는 말은 "이 출처에 적혀있는 내용은 믿을만 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CCTV 사건 서술에 사용된 출처(기사)에 대해 신뢰할만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해당 기사에 적힌 내용 (CCTV가 설치되었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사실)이 믿을만하다는 뜻입니다. 한편 백:신뢰/출처를 참고하면 기사가 신뢰할만한지 아닌지는 해당 언론사의 신뢰도로서 판단하는데, 방송사나 중앙일간지 등은 대표적인 신뢰가능한 출처로 소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MBC, 한국일보 등의 기사를 출처로 보강하면 서술(CCTV가 설치되었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의 진실성은 더욱 담보될 것입니다.


3. 인터넷이 보급된 2000년대 이후 각종 논란은 오프라인 보다는 대부분 인터넷 상에서 혹은 인터넷상을 위주로 펼쳐지는데, 인터넷 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논란을 보도한 기사를 출처에서 제외해야 한다면 그 어떤 논란도 위키에 적을 수 없게 될겁니다.


이상의 3가지 논지는 CCTV 건 뿐만 아니라, 협박동영상 건과 천식흡연 건에 대해에도 제 답변으로 사용하겠습니다. 한편 휴대폰 사건은 내용 자체와 관련 기사를 좀 더 살펴보고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늦은밤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토론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2:22 (KST)답변


의견 이예랑 건은 제 의견을 변경하겠습니다. 즉 이예랑 건은 판단유보 (또는 의견없음으)로 변경하겠습니다. 비록 저는 의견을 변경하지만, 삭제 반대의견을 표시한 다른 분들이 계신다는 점은 유념해주십시오. 즉 MiNaTak 탁민아님과 Ellif님께선 삭제에 반대하셨음을 위에서 확인했습니다. 한편 현재 기존 토론자 중 박유천씨 fan님들 외에는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은 안 계시는 것 같고, 그나마 열심히 토론하시던 탁민아님마저도 토론포기를 선언하셨으며, 저 역시 토론판의 균형추를 맞춰보고자 뒤늦게 참여하였지만 생업에 바쁜 관계로 주중에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저도 이 토론에서 빠지게 된다면 이 토론판은 오직 fan님들만 남으시게 될 것인데, 탁민아님이 부탁하시고 떠나셨듯이 fan님들께서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물론 fan이기에 중립적 위치를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탁민아님의 기여에 대한 관용의 자세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3:42 (KST)답변

저는 "토론과 기여를 RedFlag가 기여하기 이전", 즉 원점으로 되돌린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었음을 밝합니다. 또한, 콩가루님 말씀과 달리 토론을 원점으로 되돌린 것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다시 개입하게 되지 않는 한 이 문서에 더이상 문서 훼손이나 인신 공격이 함유될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음을 밝혀둡니다. 저 또한 완전삭제에는 반대합니다만, 다중 계정 기여라면 무조건 되돌려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6:55 (KST)답변
분당선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다중계정자의 활동 이전의 판에서 시작하는 것이지, 위에서 읽어봐도 RedFlag와 다중계정자의 활동을 원점을 돌려서 토론하여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지 무조건 논란을 삭제하자는 의견이 이 단락에는 없습니다. 선기재 후토론 방식을 RedFlag와 Repryone의 문제점 및 토론의 문제점이 들어난 마당에 굳이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순서적으로 문제발생 이전에서 새로 추가할 내용을 토론하면 됩니다. 김수현 문서 등에서도 동일한 다중계정활동자가 왜곡한 토론이 무효가 되었고, 문제 이전의 판에서 시작하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동일한 다중계정자의 유사사건인 이 문서에서만 기준이 다르고 순서가 역순이 될 필요가 있을까요? 토론의 내용을 결정하고 삽입하면 되는 것이지요. --Nana120na (토론)

의견 콩가루님의 의견을 읽어보니 짧은 글이지만 중립적이고 위키백과의 원칙이 잘 반영된 의견이어서 많은 부분에 찬성합니다. 현재 인물저명성 부분은 이 토론이 처음 시작했을 때와 달리 개정되었고, 현재도 기준을 강화 적용하는 여부를 두고 토론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해랑 관련은 백:생존 뿐 아니라 백:저명 -인물- 부분에서 합당한 견해입니다. 특히 -CCTV 관련이나 협박 동영상과 관련하여, 단순한 흥미 위주의 기사라고 봐야 합니다. 백:생존에 의하여 삭제되어야 합니다.-의견에 동감합니다. 동영상 건은 기사를 검색해보면 박유천 소속사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고, 이에 JTBC는 블러처리를 한 자료화면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언론사에서 당사자가 아니어도 연예인들의 자료화면이 블러처리되어 쓰이는 경우는 여럿 있었습니다. 즉 협박동영상의 대상자가 박유천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인터넷 네티즌의 추측으로 입방아에 올랐다는 내용이 백과사전의 굳이 기재된다면 타블로이드 신문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추가 의견) 박유천의 문서는 현재 다중계정자 Ssrangbang의 심각한 토론 방해와 Redflag의 문서 훼손으로 정상적인 토론과 기여가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8월 5일 버전으로 되돌려진 것입니다. 이는 특정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Ssrangbang이 몇몇 특정 연예인들 문서훼손 및 토론 방해는 자기의 주장만을 강요했던 증거가 명백하기에 모든 관리자분들이 찬반결정(위키에 사실상 존재할 수 없는 방식)을 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관리자님들의 공통된 판단과 일부 사용자의 동의로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Ssarangbang이 얼마나 집요하게 행동하는지는 수십 개의 다중계정과 토론과정에서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Ssarangbang의 문제점은 박유천 문서와 [김수현 토론] 마지막의 관리자분들의 글만 보아도 알 수 있으며, 심지어 관리자분들이 토론의 무효화를 선언할 만큼 심각했습니다. 게다가 Ssrangbang은 현재 위키문서의 편집 및 토론을 할 자격이 없지만, 우회아이피나 폰 아이피, 핫스팟 등을 이용하여 또 토론에서 협업과 총의를 무시하고 분란을 일으킬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우회 아이피나 폰 아이피는 Ssarangbang과 동일인인지 확인하기 까지 기술적 어려움이 존재하므로 이 다중사용자가 이를 악용하여 토론을 방해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만 강요하면서 문서를 훼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분들은 이런 가능성도 알고 계셔야 한다고 봅니다.--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9:08 (KST)답변

이예랑 건에 대해서는 저는 의견없음(또는 판단유보)으로 의견을 변경했으므로, 제가 이 건에 대해서는 굳이 더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 바로 잡겠습니다. 말씀하신 백:저명 -인물- 지침은 표제어에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문서의 내용에 적용되는 지침이 아닙니다.--39.7.44.213 (토론)

일단은 해당 사용자의 계정명 오기를 바로잡습니다. Nana120na님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9:32 (KST)답변

그리고 사용자:커뷰님은 관리자가 아니시지만, 그 의견은 어느 정도 시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단지 다른 사용자에게 권한을 위임 받은 사용자이므로, 토론에서의 발언권은 다른 사용자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관리자의 선언이 사용자들의 총의에 우선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09:32 (KST)답변

이강철님 토론정상화에 힘써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강철님 말씀처럼 커뷰님은 관리자는 아니며 제 문장에 전부 관리자인 듯 느낌을 주는 서술이 있다면 정정합니다. 다만 커뷰님 의견의 시의성에 있어서 관리자님도 어느 정도 동의하셨고 해당 의견이 반영되어 김수현 문서 및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이 문서에서도 다른 관리자님도 비슷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이 점은 일반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문제는 현재 편집 상태가 사용자들의 총의를 모아 만든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선의에 입각하여 탁민아님이 Redflag 문서를 부분적으로 손본 상태였지만, 총의로 합의된 것이 아닙니다. 그 상태에서 보호조치 및 되돌리기가 반복되었고, 총의는 논의 중이었나, 이 과정에서 아시다시피 Ssarangbang(Unypoly)의 다중 계정 동원과 토론 방해가 있었습니다. 현재 사용자들은 총의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유니폴리가 우회아이피를 통해 다시 난입하여 총의를 왜곡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지점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0:36 (KST)답변

의견은 크게 1-Redflag 문서 이전의 상태에서 추가될 내용을 논의한다. 2-Redflag가 만든 일부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를 논의한다- 두 가지입니다. 박유천, 김수현 문서는 모두 Redflag와 Ssarangbang이 훼손한 상태나 다중 활동이 거의 비슷합니다. 선의에 입각하여 Redflag가 만든 내용을 일부 수정한 사용자들은 양쪽 문서에 모두 있으며, 둘 다 총의가 모아지지 않았지만 약간 수정된 상태에서 편집분쟁으로 여러차례 보호처리된 바 있습니다. 그 와중에 Ssarangbang의 다중계정이 드러나 총의를 모으는 토론이 왜곡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문서는 1의 입장에서 시작하고, 어떤 문서는 2의 입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일관성과 형평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제 의견은 둘 다 1의 입장에서 추가될 내용을 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평성을 부분을 생각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중계정자의 활동 이전의 상태에서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 기재하는 것이 좀 더 타당합니다. 하지만 현재 2의 입장에 계시는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무조건 삭제는 제 주장이 아니까요. 사실 합리적이고 위키백과의 원칙을 잘 지켜지는 토론이 된다면 1-이든 2-든 이런 순서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Ssarangbang의 문제점과 Redflag훼손이 드러난 상황이며, 또한 우회 아이피를 통해 또 토론이 왜곡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란 겁니다. 다른 사용자분들도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이 왜곡되지 않고, 위키백과의 원칙에 합당하게 총의가 모아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0:59 (KST)답변


천식, 흡연건과 관련하여 콩가루님의 의견을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당 논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건', 즉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일어난 논란으로 치부하셨는데요, 만약 주요 시사주간지가 칼럼이나 사설, 논평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다면, 그래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건'으로 치부될 수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해당 주간지의 의혹제기 칼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했는데 역시" JYJ 박유천 공익판정 논란 "천식인데 담배 피운다고?" --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3:50 (KST)답변

'의혹 제기'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3:59 (KST)답변


1. 물론이죠. 논란이라는 것 자체가 대개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다"를 두고 다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논란을 소개하는 것은 다툼의 내용, 즉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소개하는 것이죠. "박유천의 공익판정에 비리가 있었다"고 서술할 수는 없지만, "박유천의 공익판정과 관련하여 언론사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고 서술할 수는 있지요.


2.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BBK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다"고 서술할 수는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 박봄의 마약 밀반입 건에 대하여 검찰 윗선에서 정말 봐주기를 했는지 아닌지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봐주기 수사 논란이 있었다"고 서술할 수는 있지 않습니까?


4.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정말 성접대를 받았는지 아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성접대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서술할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5.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정말 혼외자식을 두었는지 아닌지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혼외자식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서술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채동욱 문서 중 혼외자식 논란 소개 문단)


5. 심지어 법원 판결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타블로에 대한 학력의혹제기 사건도 위키문서에는 적혀 있습니다. 아예 독립된 문서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로 존재합니다.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서술할 수는 없지만, "타블로의 학력에 대한 의혹제기와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서술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6. 콩가루님 말씀대로라면 위키에 논란 그 자체를 소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겠네요? 위키에는 논란을 소개한 문서, 논란을 소개한 문단, 논란을 소개한 서술이 수도 없이 많은데 지금이라도 다 찾아 지워버려야겠네요? 심지어 타블로에 대한 의혹은 법원판결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니까 해당 논란을 소개하고 있는 문서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부터 삭제해야겠네요?--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9:49 (KST)답변
타 문서에 관한 내용은 주제와 벗어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19:57 (KST)답변
백:생존에 입각하여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만일 백:생존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백:정책 사랑방 등에서 해당 지침 개정을 논의하시면 됩니다. 지침을 통해 전체 문서에 공정하게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06 (KST)답변
콩가루님의 말씀의 부당함을 지적하기 위해 예시를 든 것인데, 어찌 타 문서에만 관계된 내용입니까? 사실로 밝혀진 것 아니면 적어선 안된다면서요? 그럼 타블로에 대한 학력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관련 문서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문서도 삭제하셔야죠?
정리해서 말하건대, "박유천의 병역판정에 비리가 있었다"고 서술할 수는 없지만, "박유천의 공익판정과 관련하여 언론사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서술할 수 있습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12 (KST)답변
타블로 건은 잘 모르고, '박유천'이라는 토론 주제와 벗어납니다. 또한, 백:생존에서 '가십성 기사가 아닌지', '흥미 위주의 기사가 아닌지'를 판단하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면 백:생존 개정을 통해 해결하셔야 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21 (KST)답변
다른 건은 별론으로 하고, 일단 공익판정 의혹건은 결코 단순 가십성 기사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심지어 시사주간지에서도 칼럼을 통해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논란을 소개할 수 없다)"는 말씀에 대한 설명바랍니다. 사실인 것으로 결론이 난 논란이 아니면 논란 내용을 소개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위키에 소개되어 있는 대부분의 논란은 다 지워야 할겁니다. 이건 중대한 문제입니다. 타블로 논란 소개한 문서도 지워야 하고, 채동욱 혼외자 논란 소개한 서술도 자 지워야합니다. 상당히 큰 문제입니다. 만약 관리자님의 생각이 "사실로 결론난 논란 아니면 논란을 소개해선 안된다"라는 생각이시라면 추천해주신대로 사랑방(정책)에 발제를 해 볼 생각입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27 (KST)답변
제 의견은 '논란의 경우 공익성을 고려하여 엄격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책 사랑방에 의견을 구해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겠지요.--콩가루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32 (KST)답변
병역판정의혹 관련 논란은 단순 가십성도 아니고, 국민의 4대 의무와 관계된 것이니 심지어 공익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앞서 말씀드린 문제 (사실인 것으로 결론 난 논란이 아니라면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는 추천해주신대로 사랑방에 발제해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논란 내용의 삭제와 존속 때문에 싸움이 잦은 것 같고, 이 문서도 역시 그러한 경우니 매우 가치있는 토론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발제를 해보겠으니 콩가루님도 관련 토론에서 좋은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0:51 (KST)답변
콩가루님, 추천해주신대로 사랑방에 발제하였습니다. 위키백과 발전을 위해 가치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19일 (일) 22:00 (KST)답변


의견 이예랑 관련 콩가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이예랑은 유명 연예인과는 달리 이름이 비교적 덜 알려진 일반인에 가깝고 확인되지 않은 흥미 위주의 가쉽성 열애설 기사는 미혼 여성인 이예랑씨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으므로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박동영상 관련 이 일은 JTBC의 보도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증명되지 않은 박유천의 사진이 사용됨으로써 불궈진 헤프닝성 논란으로 박유천과 직접적 관련이 없고 오히려 박유천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와 관련된 피해자이므로 박유천 문서에서 삭제되어야 마땅하다고 판단됩니다. 위의 두 가지 모두 위키백과에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생존 인물의 경우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서 보듯 문서 작성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기사 출처가 있으니 기술해도 된다는 생각은 위키백과를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백과사전이 아닌 언론의 흥미위주 자극적인 기사들을 모아 놓은 개인 블로그로 생각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여겨지며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기사들을 모아 놓은 것이 과연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부합하는지도 묻고 싶습니다.--Eunjoo0518 (토론) 2014년 10월 20일 (월) 19:55 (KST)답변

우선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사토: Eunjoo0518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위키백과가 찌라시나 흥미위주의 루머를 싣는 연예지가 아닌 만큼 위키백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중립성에 기초한 지식백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01:50 (KST) .답변


의견 이전까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냈었으나 다중계정 사용자때문에 다시 토론이 되돌려진것에 유감을 표하며 의견 다시 적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기술은 무엇보다 신중하게 쓰여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위키백과가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백과라는 이름을 가진 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사생활에 대한 흥미 위주의 기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해당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해당 내용이 올바른 사실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까 ? 그리고, 그것이 옳더라도 대상에 대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한 것입니까 ?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주장을 퍼뜨리는 도구도 아닙니다. 편집 시에는 해당 글이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합니다.

1.열애설 관련 - 삭제

열애설을 싣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 또는 소속사가 인정하여 언론에 알렸거나(예:이민호 (1987년) 본인의 적극적인 부인이 있었던 경우(예:아이유)에는 실리는 것이 위에 인용한 백:생존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실린 두 열애설은 사진 몇장으로 유추된 것으로 네티즌의 추측들을 실은 기사를 근거한 것으로 백과사전의 글로 적절하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예랑의 경우는 일반인에 가까워서 콩가루님의 의견대로 생존 인물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가희의 경우, 링크된 기사에서 언급된대로 가희의 솔로앨범 발매 즈음해서 나온 노이즈 마케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생존인기를 얻거나 물의를 일으키는 것이 위키의 역할이 아니며의 문구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사생팬 관련 - 삭제 또는 사생팬 문서로 이동

사생팬 CCTV설치 - 사생팬의 여러 만행중 하나로 박유천 문서보다 사생팬문서에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생팬의 폭행 및 트위터 계정 돌연 탈퇴 - 사생팬의 폭행과 트위터 탈퇴 두 사건 사이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또한 제시된 기사 링크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Redflag가 대충 짜 맞춰 넣은것으로 생각됩니다. SNS탈퇴가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내용이 아니며, 사생팬의 폭행을 싣는다면 위 사생팬 CCTV설치 단락을 사생팬으로부터의 피해 정도의 제목으로 바꿔서 두 내용을 같이 사생팬문서에 옮기는 것은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사생팬 피해자로서 박유천을 박유천 문서에 싣는다면 논의를 더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CCTV설치,사생팬의 폭행 외에 다른 것까지 찾아 실을 수 있겠으나 사생팬이 주가 되는 내용을 박유천 문서에 실어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3.사생활 정보 유출 협박

협박 동영상 - 탁민아님의 삭제 의견에 동의합니다. 탁민아님의 "고래싸움에 등터진 새우" 비유대로 협박 동영상은 박유천이 자료화면으로 쓰인 것이 와전된 헤프닝일 뿐이며 피해자입니다.

지인의 휴대폰 - 판단유보. 그나마 논란 단락에서 이 사건만이 실제 있었던 사건이며 공식적인 결과도 나온 사건이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합니다. 박유천이 주가된. 사건은 아니고 피해자일 뿐이라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하지만 백:생존의 내용대로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기술에서 흥미위주의 내용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4. 병역의혹 - 의견 유보

의견을 유보합니다. 39.7.44.213님께서 사용자 모임 사랑방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경우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라는 제목을 발제하셨기 때문에 총의가 결정될 때까지 의견 유보합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1일 (화) 22:15 (KST)답변


이 토론 문서는 길이가 길기 때문에, 문서 위 쪽에 의견 남기신 분들의 의견도 아래 쪽에 간추려 놓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당해 문단의 기여자이신 탁민아님의 의견 중 핵심적인 것을 간추려 놓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을 밝히면서 동시에 위쪽에 의견 남겨 놓으신 탁민아님 등의 의견 중에서 참고할만한 것들도 인용해보겠습니다.


1. 이예랑 건

이예랑 건에 대해서는 위에서 밝혔듯이 저는 의견없습니다. 다만 탁민아 님과 Ellif님등 삭제반대를 의견을 남기신 분의 의견에도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그 분들이 현재 토론에 참여하고 있지 않고, 그 분들이 남긴 의견이 너무 위쪽에 있으므로 그 분들의 의견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놓겠습니다. (제가 그 분들의 의견에 동의한다거나 반대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들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들어봐야 하므로 그대로 옮겨놓는 것 뿐입니다)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서술하라는 것은 사생활을 서술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관련 문제는 다음과 같이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출처나 인용이 신뢰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이거나; 2. 열애설을 부정하는 기사나, 상반되는 주장을 담은 출처를 함께 제시하여 중립성을 유지; 3. 추측성 서술 다듬기.

이렇게 하면, 해당 인물에 대한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는 3류 가쉽이 아니라 교양있는 전기가 될 수 있습니다.참고로, 열애설에 관한 부분은 다른 인물 문서에도 존재합니다.--MiNaTak 탁민아님의 의견

본문에서 박유천이 이예랑과 사귀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이예랑과 연애 의혹이 있었다는 사실만이 서술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논란에 서술된 것이구요. 중립성에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문서 본문에 있는 내용은 전부 중립적이고 사실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고 봅니다.

박유천의 연애가 진실이든 아니든 논란이 되었고, 이러한 사실이 박유천에게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서술하는 것입니다.또한 당사자 이예랑은 일반인이지만, 위키백과에 등록되어도 문제없을 정도로 저명성이 있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추측성 보도와 오보에 대해 괴로워하셨다고 말하셨는데, 지금 문서에 있는 내용은 추측성 보도나 오보가 아닙니다. 분명 redflag의 편집은 악의적이지만, 문서가 다듬어지면서 중립적인 방향으로 서술되었다고 봅니다. 본문에는 오히려 이예랑을 지지하는 성격의 인용문도 올렸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 중립적인 방향으로 서술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이 문서는 인물 문서입니다. 그 인물에 유효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면 당연히 서술해야죠. 그리고 정책의 내용은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서술"하는 것이지 그 인물의 입장이나 자존심을 고려해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서술해야죠. --MiNaTak 탁민아님의 의견

민아님의 설명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또한 위키백과는 위키피디아가 아니며, 내용의 공신력(백:신뢰)보다는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적절한 분량으로 표기되고 있는가 (백:중립)가 더 중요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백:다섯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llif님의 의견


2. 가희 건

단순한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다 vs 아니다 사이에서의 논란으로서요.--MiNaTak님의 의견

박유천과 가희의 열애설 - 삭제 불필요 -- Miagaga님 의견

제 의견도 탁민아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관련 논란의 내용을 검색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여러차례 논란이 있었더군요. 가희씨가 방송에 나와 이와 관련한 언급도 몇 차례 한바 있었고요. 이 논란 내용은 반드시 서술되어야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서술되지 말아야 할 내용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서술을 좀 더 매끄럽게 가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3. 팬 폭행,폭언 논란

이 사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소송까지 가게 된 매우 큰 사건이었더군요.

'박유천군과 김재중군이 팬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소문이 돔 -> 한 언론사가 그러한 사실을 증명하는 오디오파일을 공개 -> 논란발생 (박유천군 등이 잘못했다 vs 귀찮게 한 팬들이 잘못했다)-> 박유천군 등이 공식사과. 그와 별개로 이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를 형사고발 -> 검찰은 무죄 처분 -> 그러자 민사소송(1억원의 손해배상)을 제기하였고, 거의 같은 날 박유천은 트위터 계정을 돌연 삭제'

줄거리가 위와 같더군요. 그리고 이 논란 과정에서 '팬들이 지나쳤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팬들의 잘못된 행동 사례(CCTV 설치, 박유천의 뺨을 때림)를 들었던 것이더군요. 그런데 현재의 서술은 이 사건의 일 부분만 기술하고 있어 엉망입니다. 이 사건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본문 내용을 처음부터 완전히 뜯어 고쳐야합니다. 현재 상태로는 서술을 아니한만 못합니다.


4. 사생활 정보 유출 협박 사건

사건의 피해자로서 기술된 것입니다. 박유천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건의 직접적인 관련자이자 당사자니까요.--MiNaTak님의 말씀 중 인용

이 사건에서 박유천은 협박사건의 피해자이긴 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피해자라고 하여 그 사건을 서술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병헌이 몇차례 겪었던 사건(강병규와의 사건, 최근의 협박사건 등)도 이변헌은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이병헌 문서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노홍철의 문서에는 노홍철 피습사건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노홍철은 해당 사건의 피해자이지만 노홍철과 무관한 사건이 아니므로 서술된 것입니다. 사건의 가해자만 그 사건과 관계된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라고 하여 그 사건과 무관한 것은 아니므로 사건을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인만큼 최대한 조심스럽게 서술해야 할 것입니다.


5. 공익판정의혹 논란

네 일단 정책 발제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Redbike님이 잘못 설명해놓으셨네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경우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인 것으로 결론 난 것이 아니라면, 논란 내용을 소개할 수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하였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것"과 "사실인 것으로 결론난 것이 아닌 것"은 다릅니다. 후자에는 결론이 안 난 논란도 포함됩니다.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은 전자에 해당합니다. 반면 박유천군의 공익판정의혹 논란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공익판정의혹 논란은 사실인지 아닌지 결론이 안난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로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 채동욱 혼외자 논란, 김학의 별장 성접대 여부 논란, 예수의 실존여부 논란, 손자병법 위작 논란, 이 입자라는 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논란 (입자설 vs 파동설), 나훈아 야쿠자 논란, 이명박 BBK 논란 등이 있습니다.


6. 지방선거일 팬미팅 논란

기존 토론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지방선거일 팬미팅 논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계셨더군요. 여기에 대해서도 기왕 토론하는 김에 같이 토론하여 결론을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 그러면 장차 분쟁이 재발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즉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은 결론을 한꺼번에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존 토론 내용을 읽어보니 대체로 박유천군이 선거일날 투표를 하였으며, 투표를 독려하였다는 내용을 첨가하여 서술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7. SM 비난 사건

기존 토론 내용을 읽어보았더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격론이 오고갔던 것 같은데, 이 부분도 결론을 내지 않으면 차후 이 문제와 관련하여 분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같이 토론해서 종결짓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 사건은 SM과의 다툼 내용을 소개할 것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홀로 SM 비난 사건만 덩그러니 서술하는 것은 이상해보입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서술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즉 현재처럼 차라리 서술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SM과의 다툼을 소개할 거면 같이 서술하면 좋을 것입니다.


ps. 저는 이 분쟁을 해결하는데 도움드리길 원합니다. (제 직업도 분쟁을 해결하는 일과 관계있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물문서에서는 논란내용을 삭제하려는 측과 존속하려는 측의 다툼이 너무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탁민아님이 부탁하셨듯이 탁민아님이 선의를 가지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공들여 정리해놓으신 기여인만큼 관용의 자세를 가져주셨으면 하고, 또한 토론에 있어서도 서로 열린마음으로 생각 나누길 희망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주중에는 업무로 바빠서 토론에 즉각 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에는 처리해야 할 사건이 많이 밀려 있어서 토론에 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양해바랍니다.--39.7.44.213 (토론) 2014년 10월 23일 (목) 06:55 (KST)답변

의견 1. 가희, 이예랑 열애설 삭제: 이예랑은 스타킹 녹화당시 대기실에서 찍힌 사진으로 인해 발생한 헤프닝이었고(당시 함께 출연한 멤버 시아준수, 최강창민과 함께 찍힌 사진도 있음) 일반인인 이예랑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삭제하는게 합당합니다. 가희는 SM에서 동방신기로 활동할 당시 같은 소속사 동료로 찍힌 사진으로 단순히 사진만으로는 열애설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바 삭제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 열애설이 기재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열애설을 인정한 경우도 아닐뿐더러 {이지아, 정우성, 서태지, 이은성} , {송혜교, 현빈}, {소지섭,한지민 소지섭,주연}, {하정우,공효진,구은애, 류승범} {조인성,김민희, 공효진, 이진욱} {이나영,원빈}의 경우처럼 사회적 이슈거리도 아니었는데 굳이 루머를 실을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 열애를 하고 있거나 열애설이 터진 커플들도 위키백과에 실린 예가 극소수 인점을 감안한다면 박유천 열애설이 위키백과에 실릴 어떠한 명분도 근거도 없으므로 삭제하는게 중립성 측면에서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 사생팬관련 삭제 : 사생팬(사생범) 관련된 부분은 박유천이 피해자였고 피해자를 위키백과에 서술할땐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사건에 있어서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사생팬 ( 스토커, 사생범)과 관련된 부분은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동영상 삭제 : jtbc가 보도자료를 사용함에 있어 발생한 명백히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경우이므로 삭제하는데 이의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4. 병역과 관련 삭제: 박유천의 공익판정은 병역기피와 관련된 { 장혁, 송승헌}이나 {유승준,엠씨몽} 사건과는 달리, 병무청에서 정당하게 공익으로 판정받은 { 소지섭, 강동원, 김남길,이민기} 와 같은 경우입니다. 병역기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엄청난 논란거리를 불러일으켰던 {송승헌, 장혁}도 위키백과에 기재되지 점을 감안한다면 삭제하는게 공평성과 중립성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5.휴대폰 관련 삭제: 휴대폰은 명백히 지인의 휴대폰 이었고 박유천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한효주} 도 남친과 찍힌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매니저로 부터 4억원 협박을 받은 사건이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논란거리가 됐었던 사건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실리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본다면 삭제하는게 공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6.선거일 팬미팅 관련된 부분 삭제: 6월 4일 선거날은 박유천 본인도 팬들도 투표를 했고 특별히 논란이 된적도 없는 내용이므로 삭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데도 토론에 참여해주시는 관리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한 말씀 덧붙이자면 지금 하고 있는 토론의 발단은 redflag의 악의적이고 독단적인 문서 편집때문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실제 논란이 있는 연예인은 전혀 논란거리가 기재되지 않고 있는데 특정연예인만 redflag에 의해 논란아닌 논란으로 토론을 하고 있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다중계정자 redflag가 악의적으로 문서를 훼손시킨 {김수현문서}는 redflag가 훼손시키전 상태로 전환하고 보호조치를 한것 같은데 박유천 문서도 똑같은 사안이니 만큼 똑같이 적용시키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의적인 목적으로 문서를 훼손시키려는 redflag와 같은 안티들로부터 위키백과의 공정성, 신뢰성, 중립성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자님들이 보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말하자면 박유천 문서는{ 김수현문서}와 마찬가지로 악의적인 목적으로 논란아닌 논란을 만들어 문서를 독단적으로 편집시킨 redflag에 의해 벌어진 사태입니다. 사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전혀 논란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은 모두 중립적이고 공정하시니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24일 (금) 23:02 (KST)답변

PS: 토론에 참여하면서 우리나라 연예인들의 위키백과를 살펴보았는데 음주운전, 열애설,병역기피, 폭행, 이혼, 불륜, 탈세,탈루, 광고퇴출,군대폭행으로 인한 자살 등 사법적, 윤리적, 사회적 이탈, 이슈거리가 있었던 대다수의 연예인들의 위키백과에 논란카테고리가 없던데 위키백과에 논란을 기재하는 기준이나 잣대가 redflag 같은 악의를 가진 사람이 관리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저의 착각입니까? 어떤 연예인은 사법적, 윤리적으로 사회적 이탈행위를 해도 위키백과에 실리지 않고, 전혀 사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논란거리가 안됐음에도 redflag 같은 사람이 논란거리를 만들어 위키백과에 기재하는 일이 발생해서 토론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네요. 실존인물 특히 연예인들은 팬들이 과하게 팬페이지화 하려는 것도 지양해야겠지만 특정 연예인의 안티들이 악의적으로 위키백과를 편집하려는 행위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의 논란을 기재할 때는 그 기준이나 잣대가 동등하게 , 형평성에 맞게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께서도 동등한 사안에 대해서 다른 연예인들과 형평성에 맞추어 한번더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redflag가 같은 시기에 악의적으로 편집한 김수현문서도 현재 redflag가 편집하기전 7월의 문서로 전환돼서 내년 1월까지 보호 조치 된점을 상기해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시는 관리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0월 26일 (일) 23:26 (KST)답변

로이킴, 김현중, MC몽, 김옥빈, H.O.T., 남녀공학 (음악 그룹), 이병헌, 다희, 김세아, 심형래, 장쯔이, 최민수, 태진아, 최필립, 버스커버스커, 박경림, ZE:A, 송혜교, 유이 (1988년), 지연 (1993년), 티아라, 허지웅, 타블로, 변서은, 길 (가수), 신동엽, 정준하, 강호동, 지드래곤, 전현무, 김규리, 레드애플, 큐리, 안선영, 탁재훈, 효민, 배슬기, 은정 (가수), 신정환, 강인 (가수), 심수봉 등 사건, 논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문서는 도저히 셀수도 없을만큼 많습니다. --39.7.44.213 2014년 10월 26일 (일) 23:49 (KST)답변
Ponpon04님의 말씀은 이해가 되나 Redflag같이 박유천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 심으려는 안티가 있는 경우는 이렇죠. 예로 든 사람들의 문제는 그 문서에 쓰면 된다는 것이 위키 입장인듯 합니다. 안쓰는것도 쓰는것도 자유인거죠. 하지만 일단 써있는 문서는 토론을 통해 삭제, 변경 하는게 원칙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편집, 기여하는 백과이다 보니 오히려 그 점이 악용되기도 하지만 어디든 그곳의 룰을 따라야 합니다.
다만 예를 든 다른 사람들은 정부 기관의 조사나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된 사건이 주로 되거나 적어도 그 내용이 사실(실제 있었던 일)인 경우인데 지금 박유천 문서에는 사실이 아닌데 오보된 내용, 가십성 흥미위주의 내용, 그리고 중립적이지 않은 내용이 많습니다.
이전 다중 아이디로 총의를 흐리려 했던 유니폴리? 그 사람이 자주 했던 말인데 팬은 여기가 팬페이지가 아니라고 혼돈하지 말라 했지만 여기가 개인 안티 블로그도 아닌데 오보나 가십, 편향된 내용을 쓴것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보로 인한 잘못된 기술이나 가십성 내용은 삭제가 맞는것 같고, 사생팬은 피해자이기 때문에 문서에 써도 된다 하니 토론을 더 해봐야겠지요. 39.7님이 팬이라고 표현했지만 모든 언론 보도에서 사생팬으로 기술했으므로 사생팬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7일 (월) 10:32 (KST)답변


의견 가야금녀 이예랑의 열애설의 삭제를 제안합니다. 토론을 통한 여러 의견 감사드리며 유지의사도 있으셨지만 유지의사 내셨을 시기가 다중계정에 의해 토론의 진행과 내용이 정상으로 진행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의견을 무시한다기 보다 그 이후에 토론이 진행됐음에도 참여와 의견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현재 토론을 같이 하고 계신 39.7님은 의견없음으로 하셨습니다.: 토론 건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총의가 모아진 단락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Redbike (토론) 2014년 10월 27일 (월) 10:46 (KST)답변

네. 토론에서 의견이 모아지는 것은 수정하는게 맞지요. 찬성합니다 --Nana120na (토론) 2014년 10월 31일 (금) 10:01 (KST)답변

틀:의견종합아직 토론중인데도 익명의 편집자가 편집을 했네요. 저의 추측일 수도 있는데 그 익명의 편집자가 redflag가 맞는것 같은데 아직 토론중인데 마음대로 편집해도 됩니까? 다분히 악의적인 안티 redflag가 독단적으로 박유천 문서를 훼손하고 편집된 문서를 유지하기위해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행태를 언제까지 좌시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김수현 문서처럼 보호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가희, 이예랑 열애설 삭제: 열애를 인정했거나 결혼설 또는 열애설이 있었던 현빈 송혜교 , 소지섭 한지민, 정우성 이지아 등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실리지않았는데 단순히 루머일뿐인데 삭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사생팬 관련 삭제: 사생팬 (사생범, 스토커)관련된 부분은 박유천이 명백히 피해자였고 대다수 아이돌이나 젊은 20대 배우 장근석, 이종석 공항팬 논란 등 사생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지만 기재 되지 않은바 삭제하는게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3))휴대폰 관련삭제:휴대폰은 지인의 휴대폰이었고 박유천과 관련없는 단순 피해자일뿐이므로 삭제하는데 이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의 사생활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4억원을 요구했던 한효주 협박사건의 경우도 기재되지 않은 점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4))동영상 삭제:jtbc가 보도 자료로 사용함에 있어서 발생한 히프닝으로 발생한 피해자였을 뿐이므로 명백히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선거날 팬미팅관련 삭제:선거일인 6월 4일은 분명히 박유천도 팬들도 선거를 하고 팬미팅에 참석한바 논란거리가 못 된다고 상각합니다.

((6))SM자작곡 삭제:논란이나 사건이라고 단정짓기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7))병역관련 삭제:병역기피 논란 장혁, 송승헌, 의가사제대 원빈, 면제 박해진, 조정석 등 병역과 관련된 엄청난 사회적 이슈를 몰고 왔던 남자연예인들이 병역관련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고 같은 공익인 김남길, 소지섭, 강동원, 이민기도 기재되지 않은바 삭지하는게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틀:종합의견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은 모두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바 redflag가 또 독단적으로 편집한 행위를 제지시켜주시고 김수현문서처럼 7월의 문서로 전환시켜 주시고 보호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1월 1일 (토) 22:19 (KST)답변

PS: 위에 유동아이피를 가진 분이 언급하신 연예인들은 박유천과 같은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박유천처럼 악의적인 안티 redflag가 다중계정으로 훼손시키지도 않았고 찌라시나 루머등의 사안도 아니었고 사회적 이슈나 논란 측면에서도 다릅니다. 같은 사안의 연예인들의 위키백과를 살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1월 1일 (토) 22:41 (KST)답변

전체적인 의견에 공감합니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것 중 4번문항인 동영상 관련 논란은 필히 지워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없음'이 입증되지않았으므로 유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관련 있음' 또한 입증되지않았단 사실을 간과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인만큼 '관련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게 우선되어야하고, 그럴 수 없기에 응당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hine642 (토론) 2014년 11월 5일 (수) 23:52 (KST)shine642답변
진위여부, 사실여부가 결론나지 않은 논란이라도 해당 논란 그 자체를 소개할 수 있고, 또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이킴 표절여부논란, 채동욱 혼외자여부 논란, 신해철님 사망과 관련하여 S병원의 의료과실여부논란, 폴 매카트니 사망설 등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정도로 예는 매우 많습니다. 심지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결론난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도 독립된 문서로 존재합니다. 보도 내용에서 언급된 아이돌 A씨가 박유천군인지 아닌지는 결론나지 않았지만, 해당 논란 (아이돌 A씨가 박유천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은 박유천군을 대상으로 한 논란이므로 해당 논란 그 자체는 박유천군과 관련있지요.--39.7.44.213 2014년 11월 6일 (목) 10:49 (KST)답변


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 주목해주십시오!!!!

(1)2004년 송승헌,한재석,장혁 소변검사조작 병역비리파문

(2)2009년 송윤아 설경구 결혼으로 불륜설 논란

(3) 2009년 주지훈 엑스터시 복용 논란

(4)2010년 박해진 정신질환 군면제 논란

(5)서태지 정신분열증 및 성격장애로 군면제 논란

(6)2011년 인순이 ,김아중 탈세 논란

(6)2013년 박시연 프로로폴 복용 논란

(7)2013년 성매매 여자연예인 김사랑,윤은혜,이다해,성현아 등 논란

(8)2011년 한예슬 촬영장 무단이탈 논란

(9)2013년 박시후 강간 논란

(10)2013년 장근석 중국여배우 란시야와 성추문 논란, 2014년 탈세 논란

(11)2006년 주식회사이영애 실체 논란,2013년 이영애 김치회사에 명예훼손으로 피소,2009년 대장2 사기사건, 2014년 이영애 초상권 사업관련 고소

(12)음주운전 연예인들: 조형기, 탁재훈, 이수근, 토니안,이정재, 김정훈, 신은경, 백지영,김지수, 김흥국, 김태균, 지상렬, 김창렬, 강타, 엄기준, 여욱환, 은지원, 이재룡, 박상민, 김혜리, 김재중, 신혜성, 주영훈, 류승범, 배기성, 이상우, 변진섭, 유세윤, 닉쿤,강인, 이이경, 길, 유오성, 송강호, 박중훈, 정웅인 , 심혜진, 심은하 등등

위에 명시한 연예인들 대다수가 범법행위를 저질렀거나 그와 관련된 논란거리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이지만 대다수의 연예인들은 논란 카테고리도 없을 뿐더러 위키 문서가 팬페이지인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물론 , 위키백과에는 룰이 있고 관리자님들의 입장이나 견해를 존중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토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중계정자인 redflag가 다중계정을 통해 토론을 방해하고 있고 지금도 다중계정자로 추정되는 토론자가 있다면 공정하고 건설적인 토론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에 다중계정자가 독단적으로 특정연예인들의 문서를 훼손시켰고 9월 말에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관리자님들도 아시겠지만 제법 토론답게 토론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중계정자인 redflag의 방해만 없었다면 말이죠. 토론이란게 누군가의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시각이 개입한다면 토론의 질은 떨어 지고 안티의 집착으로 그 정당성이 훼손될 수 밖에 없습니다.

PS:위키백과의 관리자님들도 위키백과의 경력이 오래되신 유저들이시니 지금 현재 진행중인 토론에 다중계정자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그 사용자가 토론을 방해하는 한 공정한 토론이 진행될 수 없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지금 현재 토론에 참여하시는 사용자들이나 관리자님들 모두 본인의 일외의 시간을 쪼개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을겁니다. 토론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또 토론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관리자님들이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Ponpon04 (토론) 2014년 11월 9일 (일) 23:29 (KST)답변


Ponpon04이 말씀하신 물의/논란이 있는 연예인도 없는 논란카테고리가 박유천의 문서에 있는것은 불공평하다는 의견에 백프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빚었거나 큰 이슈가 되었거나 하는 사건에 대하여 위키에 실리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안에 따라 다를 뿐이죠. 39.7님 말씀대로 논란이 사실이든 아니든 쓰일수도 있습니다. 타블로의 경우는 크게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사실이 아닌 것을 법원에서 확인을 해주었으니 당연히 실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란의 내용이 백:생존을 지키는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피협박에 있는 내용중 분실휴대폰의 경우는 박유천이 피해자이긴 하나 사건에 연루되었으니 기재하였다고 하더라도 협박동영상의 경우는 언급되는거 자체가 백:생존의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거리가 멉니다. 제3자의 추측으로 시작된 자체가 타블로이드성 기사이며 본인도, 보도한 매체도 부인하는 상황에서 중립적으로 문장을 쓴다 한들 그 사건 자체가 위키의 원칙에 맞지 않으니 삭제함이 맞다 생각합니다.

덧붙여 39.7님이 예를 든 표절, 사망등 내용은 사생활이라 할 수 없는 내용으므로 지금 논의한 박유천 문서의 예로 맞지 않습니다.--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0:57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의 가독성이 정말 떨어집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도 힘드네요. 이 토론을 보존하고, Redflag가 다중 계정임이 밝혀진 시점 이후의 노트를 다시 편집할 것을 제안합니다.--MiNaTak37宅 (minaTalk / 行跡) 2014년 11월 10일 (월) 22:55 (KST)답변
다중계정이 밝혀진 이후에 계속 토론 하며 편집하고 있었으니 노트를 다시 편집하기보다 토론의 가독성을 높이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이 무의미 하지 않게요. 가독성을 위해서 새 토론을 열고 토론을 지속합시다.Redbike (토론) 2014년 11월 11일 (화) 11: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