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역/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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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의 변경 역사 불일치

두 곳의 정보를 옮겨와서 남대문정거장, 경성역, 서울역으로 이름이 바뀐 시점에 서로 맞지 않습니다. 조사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06:45 (KST)답변

그동안 안 맞던 내용을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아직은 출처 문제가 있긴 하지만... ∫∫∫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21:28 (KST)답변

서울역 (지하철)과 합병

2개 이상의 회사가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서울역을 분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량리역, 노량진역에서 이루어지는 합병 토론에서의 근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5일 (목) 00:31 (KST)답변

합병에 찬성합니다. 진행되고 있는 유사 토론과 같은 맥락이니 한 자리에서 얘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5일 (목) 00:34 (KST)답변
저도 저들 문서의 병 합 토론을 열었고, 의견이 같으므로 병합에 찬성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35 (KST)답변
찬성합니다.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여 문서까지 분리 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00:45 (KST)답변

의견 두 문서를 합치게 되면 내용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제 생각에는 쉽게 병합하기 힘들 것 같네요. 다른 역과 달리 엄밀히 말해서 서울역서울역 (지하철)은 역명도 다르고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5:47 (KST)답변

병합을 하게 된다면, 부산역 구포역 해운대역 대구역 동대구역 대전역도 병합 대상이 됩니다. 역이 붙어있고 한때 같은 이름이었으나 나중에 이름이 바뀐 광주송정역송정리역(사실 앞에서 구포와 해운대를 제외한 4개 역은 엄밀히 말해서 역명이 다르긴 합니다만), 철도역은 지하철 개통 이전에 폐쇄됐으나 위치는 같고 역명 유래도 철도역에서 나온 남광주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5:50 (KST)답변
아, 철도 프로젝트에서 다 토론 중이었네요. ∫∫∫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08 (KST)답변

결국은 합병 대상으로 제시되는 문서들이 합병되는 분위기인데(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이미 청량리역 문서가 추가로 합병이 되어 있습니다), 이왕 합병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면 합병된 문서를 다시 분리하는 행위는 절대 자제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뭐 당연히 이러한 행위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모를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려봅니다. 진짜 만에하나 그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이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을 이용하시는 모든 사용자 분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을 테니까요.--Rps13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6:52 (KST)답변

저도 병합에 찬성합니다. 서울역(지하철)이라고 굳이 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서요 --Awgt76 (토론) 2013년 1월 17일 (목) 12:14 (KST)답변

병합 병합에 찬성합니다. 서울역이 어떻게 두 군데일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서울역 (지하철) 문서와 병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양현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6:32 (KST)답변

병합 저도 병합에 찬성합니다. 공항철도와 경의선은 수도권 전철이지 않겠습니까? 서울역 문서는 KTX, 호남선, 전라선 등의 기차 문서만 남겨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18:24

--위키철도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5:50 (KST) 병합 저도 병합에 찬성합니다. 현재의 서울역 (지하철)내용을 찾아볼 때 저는 "서울역"이라고 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서울역"문서는 지하철의 내용이 없어서 찾는 중에 "지하철에 관한 정보는…"이라고 나와있는 글을 보게 됩니다. 그 글을 통해 서울역 (지하철)문서를 보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매일 하면 복잡하기도 하고… 다른 이용자 분들이 햇갈릴까 생각이 듭니다. 경의선 환승 통로도 만들어지고, 공항철도도 연결되니 이제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반대 의견 쪽을 보면, '구포역, 해운대역…'도 바꿔야 하느냐는 의견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실제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경의선수도권 노선 중에 하나인데, 그 것은 서울역 문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운대역 등의 철도와 연결되어 있는 역들은 다릅니다. 그러한 노선이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철도경의선은 다르기 때문이고, 그 들이 육교로 이어져있으니까 정보찾기에 편하다면 병합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병합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서울역 찾는데 경의선 따로 있고 수도권전철 1호선 따로 있으면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찾습니까? 저는 병합시켜서 편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위키철도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35분- 수정 2010.12.11 土 토요일 오후 3시 40분 - 최종 수정 3시 48분답변

병합저도 병합 찬성입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천안간 B급행 역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B급행을 제외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료 환승이니 병합해도 돤다고 생각합니다.--재단법인 환골탈태 HWANGOL TALTAE (토론/사용자문서/비문서성 할말/반스타나 도장 주기) 2011년 1월 1일 (토) 17:52 (KST)답변

병합 저도 마찬가지로 동의합니다. 또한 합병 작업은 환승 통로가 개설날짜에 맞추어야 하는 것은 어떨까요? 2012년 하반기에 서울역서울역 (지하철) 환승 통로 개설 작업이 모두 마무리 됩니다. 그때에는 문서가 대부분 정비되어야 합니다.

또한 2014년 이후에는 용산역신용산역환승역이 되니 합병 작업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08:58 (KST)답변

병합 서울역이 분리되면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도 다 분리해아죠? 정말 모순이네요. --백괴사전's Administrator 관리자 철도로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17:43 (KST)답변

반대 의견

반대 서울역, 청량리역, 노량진역 문서 합치는 것을 반대합니다. 단, 청량리역과 노량진역은 민자역사가 건설돼서 환승할 수 있으면 찬성합니다. 그러나 서울역은 절대 반대합니다. 서울역과 지하철 서울역은 완전히 다릅니다. 운영 방식, 운영 회사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완전히 같은 환승역이 되버리는 셈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 백과사전에 이 무슨 경악할 만한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이런 토론을 하시려면 왜 처음부터 합치지 않고 분리된 채로 기술해쓴지도 이해가 안 갑니다. 간단한 것도 좋지만, 이러한 행위은 너무 간단 명료하게 돼 버리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배재덕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23:36 (KST)답변

운영 주체가 다르다고 역을 떼어버리면 왕십리역 같은건 세 역으로 나누어져야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일 (화) 23:41 (KST)답변
덧붙여서, 문서를 분할/합병하는 토론을 여는 게 그렇게 이상한지도 모르겠구요. 문서가 붙어있다가 나눠질 필요가 있으면 분할 토론을 열면 되는거고, 나눠져있다가 합칠 필요가 있다고 보이면 합치면 되는거에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일 (화) 23:44 (KST)답변

아무래도 영어 위키백과에서 합쳤으니까 한국어 위키도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사용자:Ilovephos

아니!그럼 너무 복잡하지 않습니까?--Noel (토론) 2010년 12월 5일 (일) 21:08 (KST)답변

또 서울역과 서울역(지하철)은 각각 다른역사를 가지고 있잖아요.-사용자:Noel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통합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위성도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주체에 따라 역을 분할한다는 것이 맨 위에 반대의견을 쓴 요지가가 아니라, 역이 연결되어 있지않아 별개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역은 분리해서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이 의견에는 저도 찬성하는데, 분리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0:54 (KST)답변

역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연결의 기준이 뭔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9:42 (KST)답변
연결의 의미가 통로 구성물이 존재인가요? 그러면 이 문서도 서울역, 서울역 (수도권 전철 경의선)으로 분리하죠. 구라마에 같은 곳은 구라마에 역 (아사쿠사 선), 구라마에 역 (오에도 선)으로 분리하구요. JR 하마카와사키 역 같은 곳도 하마카와사키 역 (난부 지선), 하마카와사키 역 (쓰루미 선)으로 분리하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19:50 (KST)답변
저의 자의적인 기준으로는 환승이 가능한 역은 연결된 역 혹은 연결통로가 갖추어져 있는 역, 즉, 환승통로나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통로가 갖추어져 있는 역은 하나의 통합된 역으로 인정한다는 입장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기준을 적용했으면 합니다. 1.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고, 양 역간에 서로 통행이 가능한 역은 같은 문서로 다룬다. 2. 같은 이름을 가진 역이라도 별개의 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역의 경우, 즉, 연결통로가 없는 역은 분리해서 다룬다. 3. 연결이 된 역이라도 역 이름이 다른 경우는 다른 역으로 인정한다. 4. 특수한 경우는 다음의 기준에 의해 예외로 두어, 같은 역이나 다른 역으로 분리한다. -원래는 같은 역이었으나 역명으로 인한 분쟁으로 두개의 이름을 가진 역은 같은 역으로 인정하되, 추후 분쟁이 해결된 이후에 결과를 반영한다.(예 : 총신대입구역 혹은 이수역) -같은 역이었으나 추후 통합된 역은 같은 역으로 인정한다. 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0:54 (KST)답변
따라서, 여객이나 통근형전철의 여부를 따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어서 동일한 역으로 따져야 하는 같은 역으로 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상서울역은 경의성과 여객선을 동시에 취급하므로 같은 역으로 인정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4호선 서울역과 경의선 및 여객을 취급하는 서울역은 같은 역으로 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0:54 (KST)답변
그것은 funny365com님의 의견이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세계에는 환승 통로라는 것이 애초에 도로 위에 나 있는 케이스(뉴욕이나 도쿄)도 있을 뿐더러 환승역끼리 이름이 다른 케이스(모스크바), 같은 이름을 가졌으면서도 멀리 떨어진 경우(이건 세계 곳곳에 많음) 같은게 있는데, 이러한 케이스는 어쩌할 건가요? 대한민국의 기준만 가지고 처리하자구요? 대한민국의 역이 그렇게 특별한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0:27 (KST)답변
먼저, 통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는, 원래는 별개였다 하더라도 연결됨으로써 하나의 건축물이나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이것은 부정하실 수 없겠지요. 따라서 자의적인 기준이더라도 이 기준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역 문서를 통합함으로써 생기는 혼란 역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입니다. 역으로 보자면, 이름이 같은 역도 많이 있는데, 이 역들을 같은 문서로 통합할 수는 없는 노릇아닙니까?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한 하나의 기준을 제안한 것일 뿐입니다. 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0:54 (KST)답변
백토:철도도 참조해주세요. 천안아산역아산역은 합쳐져야 하겠네요? 구라마에 역이라던지 세계의 사례들도 전부 분리되어야 하겠구요. 여기는 교통 안내 사이트가 아니라 백과사전이므로 혼란이라고 하는 건 좀 어폐가 있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0:58 (KST)답변
덧붙이죠. 서울역의 경우 경의본선과 경부본선의 승강장을 한 공간으로 어떻게 본다는 건가요? 여객을 직접 접속시켜주는 구조물도 없습니다. 그리고 환승이 안되면 역을 합치지 말자는 건 여객 위주의 사고이고 화물의 경우는 어쩔건가요? 많은 수의 사례에서 예외 처리를 일일히 할 수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01 (KST)답변
제 기준을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연결이 된 역이라도 역 이름이 다른 경우는 다른 역으로 인정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이 공간의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닐겁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경의선 승강장에 있어도, 경부선 여객승강장에 있어도, '서울역'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일본철도나 세계의 다른 철도역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세운 기준 안에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여기가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이런 분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보에 관한한 정수를 담은 백과사전에서 이러한 혼란이 생긴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아닙니까? 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1:14 (KST)답변
아니요, 세계 기준이라면 소리가 달라집니다. 역 이름이 다른 경우라면 덴노지 역 같은 경우 덴노지에키마에 역 같은 걸로 쪼개져야 하고, 구라마에 역 같은건 아사쿠사 선과 오에도 선이 완전 분리되어야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18 (KST)답변
덧붙이죠. 1호선 승강장에 있어도, 4호선 승강장에 있어도, 경부본선 승강장에 있어도, 경의본선 승강장에 있어도 서울역에 있는건 같은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1:23 (KST)답변
공간적인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두 역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사실상 별개의 역인데다가, 서울역 경의선 방면과 도시철도 서울역은 서로 통행이 불가능하고요. 그러나 경의선과 경부선은 지상의 서울역이 처리하고, 도시철도 서울역은 지하 1,4호선을 처리합니다. 두 역은 해당 역이라는 공간을 통해 직접적으로 통행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별개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다르게 처리해야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공간과 공간의 개념이 완전히 다른역이라면 분리하는게 옳습니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시겠다는 말은 아니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예를 드시는데, 우리나라의 역도 사실 세계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까? 또, 이 공간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 다르고, 외국이 다르고 하지는 않을겁니다.물론 언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지각개념은 이미 인류공용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름이 서로 다른역이라면 사실상 별개의 역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쓴 기준을 다시한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funny365com(토론)2010년 4월 8일 (목) 22:47 (KST)답변
외국의 경우 다르게 받아 들입니다. 그러니까 JR 도쿄 역과 도쿄 메트로 도쿄 역이 같은 문서에서 서술되죠. 두 역은 우리나라보다도 심한게 이른바 "무료 환승"도 안 되며 도쿄 메트로 도쿄 역과 JR 도쿄 역의 경우 오래 걸리면 도보 환승에만 30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50 (KST)답변
덧붙이죠. 경부본선, 경의본선 서울역과 도시철도 서울역 사이 통행이 불가한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환승 유도 표지까지 설치된 마당이고, 직접적인 공간 또한 존재합니다(물론 경의본선 방향으로는 직접 연결 통로는 없지만 경부본선 승강장을 경유한다면 가능합니다). 이런데도 분리해야하는건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2:53 (KST)답변
계양역도 마찬가지에요. 같은 생각이라면 계양역 (코레일공항철도)와 계양역 (인천메트로)로 분리하자는 소리가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06 (KST)답변

토론이 너무 양 끝단으로 가는게 아닐까요?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과 미국인, 일본인의 통상적인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경우 역 문서는 각 국가의 생각을 받아들이는게 어떨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8일 (목) 22:57 (KST)답변

글쎄요. 과연 지하철 1호선 승강장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을때 이곳이 어디냐, 하면 서울역이라고 하겠죠. - 츄군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23:04 (KST)답변

Funny365com님의 기준에 따르면 다음 역들은 전부 분리됩니다.

그리고 덧붙이죠. 흔히 한국 철도계에서 이르는 지상 서울역과 지하 서울역간에는 연결 통로가 분명히 있습니다. 서울 - 천안 B급행의 발착지와 1호선 Paid Area 사이에 말이죠. 해당 열차에서 내려서 환승통로를 통해 1호선으로 가서 다음 열차를 타는 것과, 1호선에서 4호선으로 환승통로를 통해 가서 다음 열차를 타는게 뭐가 다르다는 소리죠?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3:11 (KST)답변

지상 서울역 - 지하 서울역간 연결 통로는 서울역 발착 급행열차가 운행하는 시간대에만 임시로 개방합니다.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연결통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결통로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Jjhcap99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20 (KST)답변
그러면 한시기만 운행하는 역들은 일반적인 역이 아니니까 고려 대상이 아니고, 한시기만 운행하는 열차들은 일반적인 열차가 아니니까 고려 대상이 아니고, 한시기만 운행하는 노선은 일반적인 노선이 아니니까 고려 대상이 아니니까 다 필요 없겠네요? 양평발 용문 급행 같은것도 필요 없겠구요? 한시기만 운행하는거던 뭐던 일단 연결 자체는 되어있으므로 기재 대상이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25 (KST)답변
해당 연결통로가 닫혀 있는 시간에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거죠. Jjhcap99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45 (KST)답변
그러면 역이 닫혀 있는 시간대에는 역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필요가 없겠네요. 특정 시기에 운행하는 열차 같은 경우 그 운행 시간대 아니면 없으니까 필요 없는거죠. 양평 -> 용문 급행 열차 삭제하자는 소리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6:47 (KST)답변
연결통로가 닫혀 있는 시간이 있기 떄문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역은 아니라는 것이지, 연결통로가 필요 없으니까 지우자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Jjhcap99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17:01 (KST)답변
때에 따라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역은 연결되지 않은 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연결된 역이라고 봐야지요. 연결 통로가 필요 없으니까 분리하자는 소리잖아요. 연결 통로가 열려있건 닫혀있건 실재하는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이 논의가 좀 이상한 방향으로 빠지기는 했는데, 서울역이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것도 아니고, 문서를 굳이 분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은 같지만 실제로 운용은 좀 차이가 있는 역들을 한 문서 안에서 다룰 수 있거든요. 운용이 다르다고 분리를 시켜버리면 위에 제가 말한 사례 같은게 다 해당되구요. 건물의 연결 기준? 그것도 상당히 모호합니다. 어디까지를 건물이라고 보고, 어디까지를 연결이라고 보느냐도 상당히 애매하기도 하구요. 상당히 KPOV적인 시각이기도 하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35 (KST)답변

디씨인사이드에서 이 글이 링크된 걸 발견했습니다. 혹시라도 디씨인사이드에서 오신 분들께서는 이 토론을 오인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도 진행되오니 참고하세요. - 츄군 (토론)

굳이 문서를 합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웬만해서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지도 않을 뿐더러 합친다고해도 과연 효율적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오히려 문서가 분리되어야 설령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를 막을 수 있고, 또 깔끔해 보입니다.spark0621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4:01 (KST)답변

이후 토론은 백토:철도에서 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2일 (월) 01:49 (KST)답변

한국어 이외의 위키를 보셨나요?

외국의 위키문서는 영어 위키기준으로 서울역에 관한 문서는 단 한가지(Only One)로서, en:Seoul Station에서 지하(Underground)와 지상(Aboveground)의 모든걸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찬성.--Phenomenart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3:50 (KST)답변

영어판과 일본어판 비교

다른 위키백과가 한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병합 대상에 해당되는 문서를 모두 찾아봤습니다. 영어와 한자는 아실 것이라 생각하고 한국어 번역은 생략했습니다.

서울역
노량진역
청량리역
부산역
부산진역
주례역
  • 영어: 문서가 없음
  • 일본어: 문서가 없음. 단, 노선 문서에 걸려 있는 링크는 두 역이 분리되어 있음.
사상역
구포역
  • 영어: Gupo Station (지하철만)
    • 철도역의 경우 'Gupo Station (Korail)' 로 안내가 되어 있으나 문서는 없음.
  • 일본어: 亀浦駅 (통합)
화명역
해운대역
대구역
  • 영어: Daegu Station (철도만)
    • 역 문서에 대구 지하철에 대한 내용이 없음.
  • 일본어: 大邱駅 (통합)
동대구역
동촌역
  • 영어: 문서가 없음
  • 일본어: 東村駅 (大邱地下鉄) (지하철만)
    • 철도역의 경우 '東村駅 (韓国鉄道公社)'로 안내되어 있으나 문서는 없음. 철도역은 2008년 폐지.
대전역
광주송정역·송정리역
  • 영어: Gwangju·Songjeong Station (사실상 철도만)
    • 지하철역은 '송정리역' 으로 영업한다는 내용이 있음. 'Songjeong-ri Station' 은 이 역으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음.
  • 일본어: 光州松汀駅, 松汀里駅
    • 한때 두 역의 이름이 모두 '송정리역' 이었으나 철도역의 역명이 바뀜. 일본어판은 원래 '송정리역' 에 철도와 지하철이 통합되어 있었다가 역명이 바뀌자 송정리역을 광주송정역으로 옮기고 松汀里駅 (光州広域市都市鉄道公社) 문서를 새로 만들었으나 올해 2월 '송정리역' 으로 copy & paste 후 넘겨주기 처리함.
남광주역

다 조사해 보니, 양쪽 언어판 모두 통합과 분리에는 별다른 기준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3:03 (KST)답변

뭐, 다른 언어판을 참고하는 것은 별로네요. 일단은,

  1. 서울역 - 역명이 다르다면 지하철 서울역을 서울역역으로 쓰는게 맞다는 소리가 됩니다.
  2. 청량리역 - 무료 환승이 안 된다고 역을 떼어버리면 일본이나 해외는 난리나죠. 게다가 우리나라 철도역 같은 경우도 전철과 무궁화/새마을/KTX 같은걸로 분리되어야겠죠.
  3. 부산진역 - 철도에서 여객기능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0일 (수) 23:10 (KST)답변

위에 기록해 놓은 내용들이 제 의견은 아니고 참고자료일 뿐입니다. 일본어판은 '서울역역' 으로 쓰고 있으니까요. 통합을 할 때 어떤 기준에 맞춰서 통합해야 할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 역이 인접해 있는지(환승통로 등으로 연결),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정도가 기준이 되겠죠. 또한 각 국가별로 일괄적으로 정하기보다 각 국가의 철도 운영 특성을 반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경우 무료 환승 제도는 없지만 대한민국 사람이 '지하철' 로 인식할 수 있는 완행철도가 거의 모든 노선에 다니니까요. ∫∫∫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3:14 (KST)답변
청량리역의 경우 노선도에서조차 분리시켜 표시할 정도로 두 역을 철저히 다른 역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의 경우에는 한 역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각기 따로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역을 합병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런 경우 역명만 같은 서로 다른 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44 (KST)답변
그러면 나카노부 역의 경우 (도쿄 급행 전철)과 (도쿄 도 교통국)으로 나눠야한다는 소리군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1일 (목) 23:50 (KST)답변

디씨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서 나온 말

누군지는 말을 하진 않겠습니다만, 이 토론을 디씨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 올리셨더군요. 가급적이면 위키백과에서의 논의는 이 안으로 끝냅시다. 뭐 얘기가 나온 김에 그곳에서 나온 얘기들 정리해보겠습니다.

  • 건물의 연결 기준
    건물의 연결 기준이라는게 상당히 모호한게 어디까지를 건물인지로 정의하는 것이 매우 난감합니다. 예컨대, 서울메트로의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서울역까지는 비를 한 방울 맞지 않고도 올 수 있으며, 경부본선 서울역 고상 승강장의 경우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승강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기준을 삼아버리면 경의본선의 승강장은 전혀 별개의 역으로 취급되게 되므로 상당히 모호한 기준에 속하게 됩니다. 게다가 외국에는 동일 회사의 노선임에도 연계 통로가 없어 도로를 이용해야하는 사례도 있구요.
  • 운행이 분리된 역
    운행이 분리되어 있다고 역 문서를 분할하게 된다면 계양역의 경우 공항철도와 인천 메트로로 분리되게 되며, 영등포역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과 무궁화, 새마을, 누리로 등의, 한국 철도 동호인들이 말하는 이른바 일반 열차가 분리되게 됩니다. 이 또한 상당히 모호한 기준입니다. 게다가 외국에는 심하게 운행이 분리되어 있는 역도 있고요.
  • 관할 회사가 다름
    관할 회사가 다르다고 역을 분리해버리면 왕십리역 같은 경우 3개로 쪼개야합니다. 이러한 기준도 모호합니다. 게다가 외국의 경우에는 관할 회사가 복잡한 경우가 더 많구요.

이러한 시각들이 대부분 현재 이른바 한국 철도 동호인들의 것인데, 글쎄요. 한국 철도 동호인의 시각이 상당히 지엽적인 것이고(심한 KPOV), 그나마 있다는 외국의 시각은 JPOV 정도고요.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도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고, 세계의 시각을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라면야 예컨대 서울메트로 사당역과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사당역은 같은 역이다라고 볼 수 있지만 당장 옆의 일본만 가도 도쿄 메트로랑 도 교통국의 역은 차이가 나는데요. 러시아 같은 경우는 아예 역명까지 다르기도 하고. 이러한 세계적인 시각을 합쳐서 논의를 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러한 합병 토론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9일 (금) 20:53 (KST)답변

세계적인 시각을 담는 것이 좋은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 역들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성이 있고, 외국은 외국대로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대문입니다. 이를 한가지 기준으로 나눈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문화상대주의가 각각의 문화가 지닌 특징은 한가지 기준에 의해 가치판단을 할 수 없다고 했듯이, 역문서를 공통화된 기준으로 나눈 다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사용자:funny365com (토론)2010년 4월 10일 (토) 14:06 (KST)답변

경의선 환승통로가 생기면 가능할것 같은데요

  • 환승통로가 생기면 한역이 되므로 통합이 가능할것 같고 그동안은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시발하는 천안급행이 서울역(기차)에 정차함에 따라 환승통로가 있어서 합병해도 가능할지는 모릅니다.--112.186.16.236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17:22 (KST)답변

병합 저도 병합에 찬성합니다. 현재의 지하철(서울역)내용을 찾아볼 때 저는 "서울역"이라고 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서울역"문서는 지하철의 내용이 없어서 찾는 중에 "지하철에 관한 정보는…"이라고 나와있는 글을 보게 됩니다. 그 글을 통해 지하철(서울역)문서를 보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매일 하면 복잡하기도 하고… 다른 이용자 분들이 햇갈릴까 생각이 듭니다. 경의선 환승 통로도 만들어지고, 공항철도도 연결되니 이제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반대 의견 쪽을 보면, '구포역, 해운대역…'도 바꿔야 하느냐는 의견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실제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경의선수도권 노선 중에 하나인데, 그 것은 서울역 문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운대역 등의 철도와 연결되어 있는 역들은 다릅니다. 그러한 노선이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철도경의선은 다르기 때문이고, 그 들이 육교로 이어져있으니까 정보찾기에 편하다면 병합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병합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서울역 찾는데 경의선 따로 있고 수도권전철 1호선 따로 있으면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찾습니까? 저는 병합시켜서 편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위키철도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 35분- 수정 2010.12.11 土 토요일 오후 3시 40분 - 이동 3시 47분



이후 토론은 백토:철도에서 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2일 (월) 01:49 (KST)답변

같이 보기

지상에 있는 서울역와 지하 서울역 부분를 같이 보기를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아직까지 합병하기전에 포함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합병 문제

그간 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만,

  • 인식 문제 - 제가 반박을 하지 못했었습니다만, 일반인의 시점이라면 둘은 거의 같은 역 취급받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주체의 안내 방송에선 거의 그렇게 취급되고 있고요(서울역의 일반 열차 방송은 영등포, 수원 등의 그것과 동일하며, 경의선의 경우 환승역으로 나옴).
  • "일반 열차"와 "지하철" - 이건은 청량리역이나 영등포역 등의 사례로 보면 되겠네요. 서울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가는 경우 - 영등포역과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 별개의 역사 문제 - 몇몇 환승역들의 경우 역사를 별개로 가지고 있다던지, 같은 건물을 쪼개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역이 두 개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례도 있고요. 단순히 역사가 나뉘었나만 판정할 경우, 서울역은 4~5개 역으로 찢어져야하고요.
  • 검색 문제 - 위키백과에 유입되는 사람 중에서 "지하철 서울역"을 찾는 사람도 서울역 (지하철)보다는 서울역으로 먼저 검색한 뒤 위에 있는 동음이의 링크를 타고서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분리 상태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청량리역이 합병된 김에 남겨두고 갑니다. 일단 의견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10:46 (KST)답변

새로운 제안을 마련합니다.

저는 서울역 문서를 합치는 것을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철도와 지하철은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합치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대신 새로운 제안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철도에서 지하철 노선으로 갈아탈때를 표시할때 지하철 서울역으로 바로 연결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서울역 뿐만 아니라 다른 역인 부산, 대구, 동대구, 대전, 광주, 남광주등... 새로운 방법으로 적용 시키는건 어떨까요? --장영재탐험단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23:08 (KST)장영재답변

서울역 (지하철)과 합병

현재는 공철, 경의선과 환승통로가 없지만 환승통로가 개통되면 같은 역으로 인식될것으로 봅니다. 신안산선까지 광역철도 노선이 지하에 지어지게 되면 서울역과 서울 지하철 서울역을 구별하는 것은 무의미해집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20:13 (KST)답변

분할 의견

분할 서울역 구역사와 민자역사는 엄연히 다릅니다. 분할하는 게 어떨까요? 장난치는 사용자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19:22 (KST)답변

합병 제안

지하역과 환승통로가 없는 공철, 경의선의 역도 노선도에서는 역명이 서울이 아닌 서울역으로 표기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같은역으로 볼수 있습니다. --NEARMISS (토론) 2011년 5월 25일 (수) 21:52 (KST)답변

분할

반대반대지하철 역사와 철도, 경의선, 공철, 구역사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모두 분할하는 게 어떨까요?빵상 (깨랑깨랑)

새로운 의견

제가 네이버로부터 받은 정보입니다만, 코레일은 경의선 전철의 서울역을 경부선의 ‘서울’역의 일부로 보지 않고 지하철 ‘서울역’역과 마찬가지로 보고 있더군요. “경의선 관리 주체인 코레일 측에 문의한 결과 서울역의 정식 명칭은 다른 노선과 동일하게 ‘서울역’이 맞는 것으로 확인”이라고 답신이 왔습니다. 이 답신에서 다른 노선은 제가 지하철 노선으로 질문을 했으니 지하철 1, 4호선을 뜻합니다. 그리고 공항철도의 정식 이름도 ‘서울역’역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역 설명과 역의 역명판 등) 제 의견은 일반철도 ‘서울’역과 도시광역공항전철 ‘서울역’으로 분할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경의선과 공항철도에 대한 내용만 서울역 (지하철)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서로 환승통로도 개설이 안 되어 있지만 환승이 가능하고 계통도 같으니 경의전 전철과 공항철도는 노량진역과 마찬가지로 지하철 문서로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경의선 서울역이 실제로 서울역 건물의 일부에 해당하긴 하지만, 아산역천안아산역의 경우와 같이 실질적으로 같은 건물이라도 코레일이 서로 다른 역으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문서가 따로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서울역도 경의선 전철의 서울역과 공항철도의 서울역은 일반 철도 서울역과 다른 역이고 지하철 서울역과 같은 역이라고 코레일은 인식하고 있으니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를 쓰는 서울역(지하철)과 일반철도 서울역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안우석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9:49 (KST)답변

공항 분류 제외

현재 이 문서는 공항 분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심공항 터미널이 서울역 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공항 분류에 포함되어 있는데 출입국 수속을 하는 도심공항 터미널은 공항의 기능이 아닌 출입국 관리 당국의 기능을 하는 것일 뿐이며 (예를 들어 국내 전용 공항에는 출입국 수속 창구가 없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항정보에 보면 도심공항 터미널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한국도심공항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한국도심공항 사는 '공항이 아닌 곳'에서 '출입국 수속'을 하는 것이 목적인 도심공항터미널을 운영합니다. 따라서 공항으로 분류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역을 공항 분류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Openlook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20:00 (KST)답변

문서 다름

서울역과 서울역(지하철)은 다릅니다. 그럼 지상서울역은 못 보겠네요?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지하철이니 서울역(지하철)에 포함하면 되는데요? 그럼 경의선, 경부선 등 역사는 못 보게 하지 마세요. --124.63.226.30 (토론)

귀하가 전달코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쓰세요. 그리고 귀하의 편집 패턴 대부분이 허위 또는 출처가 전무한 편집입니다. 먼저 자신의 편집 패턴에 대해 성찰하는 자세부터 가지세요.--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07:18 (KST)답변

합병하면 사람들이 편히 문서를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역서울역 (지하철)이 통합이 안된다고 치자면 청량리역은 왜 통합된 걸까요? 청량리역도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역사가 서로 관리하는 회사가 다릅니다. 그리고 서울역도 두 개의 역사가 모두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이니까 통합을 한다면 사람들이 번거롭게 두 개의 문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역서울역 (지하철)을 구분하는 기준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준이 굉장히 어정쩡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현재의 서울역 문서는 광역철도, 서울역 (지하철) 문서는 도시철도라고 해야 할까요?(게다가 서울역 (지하철) 문서는 '지하철'이라는 용어의 정의를 뭘로 삼느냐에 따라 부적절한 제목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썼던 것처럼 도시철도라는 의미로 본다면 맞겠지만, 지하에 건설된 철도라는 의미라면 적절하지 않습니다. 공항철도 서울역도 지하에 건설됐거든요)

역 건물을 기준으로 할 것이라면 기존 서울역 문서에서 공항철도 서울역도 분리해야 합니다. 별도의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울역 (지하철) 문서를 서울역에 합치는 게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같은 역으로 인식하고 있고 환승도 불완전하게나마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역철도 - 도시철도의 차이가 있어서, 또는 건물이 달라서 구분해야 한다면 현재 한 문서로 합쳐진 청량리역도 예전처럼 지상역과 지하역을 분할해야 할 것입니다.

분할을 유지할 것이면 분할하는 기준이 뭔지 명확히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항철도 서울역도 별도의 문서로 분할하는 것도 검토해야겠죠.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4:50 (KST)답변

병합 제안자의 의견에 찬성합니다.--Bath00table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01:06 (KST)답변
병합 제안자의 의견에 찬성합니다.--오팔의저주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22:26 (KST)답변

3개로 분할하는 의견

분할

서울역을 철도 업무는 "서울역"에 넣고 지하철,전철 업무는 "서울역 (지하철)에 넣고

"문화역서울 284"는 문화역서울 284에 넣는 의견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세포 (다세포2)

병합 또는 분할 토론

지금 토론이 여러 섹션에서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 딱 이 섹션에서 했으면 합니다. 저의 입장은 #현재 서울역과 서울역 (지하철)을 구분하는 기준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8:07 (KST)답변

지금은 유지/병합/분할 중 어느 것이 나을지 먼저 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할로 결정날 경우, 당장 분할이 이뤄질 순 없고 분할하는 방법에 대해 추가로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18:42 (KST)답변
아직 상호간의 환승통로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환승통로 개설 이후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20일 (수) 18:44 (KST)답변
이 얘기가 나온 지 너무 오래 되어서 토론을 진행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환승 통로가 기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나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에 {{의견 요청}} 틀을 다시 부착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0일 (수) 21:42 (KST)답변

병합에 찬성합니다.--토트(dmthoth) 2012년 7월 3일 (화) 15:32 (KST)답변

노량진역도 환승통로가 없는데 합쳐지지 않았습니까. 소프트환승이 되는 역은 동일역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환승통로가 안 생길 것도 아니고 몇 년 후면 통로도 뚫리는데 같은 역이 아니라고 볼 이유도 없습니다. 특히 수도권전철 1호선의 서울역 급행은 1호선인데도 지상의 서울역 플랫폼에서 정차하지 않습니까. 병합에 찬성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0:10 (KST)답변

이 토론을 하기 전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먼저 동일한 역의 정의부터 내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일한 역은 같은 문서로 합치고 다른 역은 다른 문서로 분리하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한국의 철도역과 외국의 철도역은 완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합시다. 나라마다 철도의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선 동일한 역으로 보이는 것도 외국의 관점에서는 다른 역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한국어 이외의 위키를 보셨나요?에서 인테그랄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한국의 철도 시스템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한국적인 시각으로 봐야 하는 것이고, 일본 철도나 미국 철도 등 외국 철도 역시 그 나라의 시스템적 시각으로 서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러니 서울역 통합 토론에서 더 이상 다른 언어판이 어떻고 다른 나라의 시각이 어떻고 하지 맙시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동일한 역의 정의는
  • 시내교통 철도(엄밀한 의미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말하는 지하철이라고 하는 것, 경전철, 공항철도 포함)간의 역에서
  1. 역명이 일치하고 물리적으로 환승통로가 연결되어 있어 실외로 나가지 않고 환승이 가능한 역들.
  2. 상호간에 환승요금할인이 적용되는 역들.
  • 일반 철도와 시내교통 철도 또는 다른 일반 철도간의 역에서
  1. 역명이 완전히 일치하며 통합된 역사(驛舍) 내에서 출구, 대합실 등 역내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역들.
이 두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면 같은 역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조건으로 보면 회룡역과 대저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환승역은 위의 1번 조건을 만족하니 동일한 역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김해경전철의 사상역과 부산2호선의 사상역, 1호선의 노량진역과 9호선의 노량진역, 4호선의 총신대입구역과 7호선의 이수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환승역이 위의 2번 조건을 만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부선 부산역과 부산1호선 부산역역, 경부선 대전역과 대전1호선 대전역역 등은 일반 철도와 시내교통 철도 사이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래 1번 조건을 만족해야 하나 역명이 일치하지도 않고 통합된 역사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역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또, 천안아산역(온양온천)과 아산역 사이의 관계도 역명이 일치하지 않아 아래 1번 조건을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역으로 취급하게 되고요, 경부선 부산진역과 부산1호선 부산진역, 경부선 구포역과 부산3호선 구포역 등 역명은 일치하나 통합된 역사가 아니라 다른 역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용산역, 영등포역 등 대부분의 코레일 소속 광역철도와 일반철도 역들은 역명도 일치하고 통합된 역사를 이용하기에 아래 1번 조건을 만족하여 동일한 역으로 취급.
그럼 이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울역은 어떻게 되느냐. 일단 수도권전철 경의선과 공항철도, 1,4호선의 서울역역 간에는 역명이 일치하지만 물리적인 환승통로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호간에 환승요금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위 2번 조건을 만족하여 같은 역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철도 서울역과 서울역역 사이에는 역명이 일치하지 않고, 공항철도, 전철경의선과 같은 역사를 이용하기는 하나 출구, 대합실 등 역내시설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역이 됩니다. 결론은 전 다른 광역시의 역들(대전역, 부산역, 대구역, 동대구역)처럼 서울역과 서울역역은 서로 구분하되 경의선과 공항철도의 내용을 1,4호선과 합치고 일반철도만 따로 구분할 것을 주장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1:37 (KST)답변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공항철도 서울역의 공식 역명은 서울지하철의 서울역역과 달리 서울역이랍니다. 일반철도 서울역과 동일하네요... 건교부고시 제2005-427호라고 공항철도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담당자도 왜 실제 표기는 서울역역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안우석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3:57 (KST)답변
경의선도 영업거리표 상이라면 '서울'역이 맞을 겁니다.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12일 (월) 16:11 (KST)답변
대체로 안우석님과 일치합니다만 수도권 전철 운행에 대한 내용을 서울역 (지하철)에 합치고 서울역 (수도권 전철)로 옮깁시다. 우리나라 대표역입니다. --Urea1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0:24 (KST)답변
내년 하반기 공항철도,경의선 1호선 4호선 환승통로가 완료가 된것로 기사에 본적이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쯤에 합병을 하시는데 제일 났습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16:42 (KST)답변
사실 지금 코레일 서울역과 서울메트로 서울역은 1호선 천안급행 플랫폼 환승통로를 통해 상호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 1호선 B급행홈은 신창행 누리로 열차도 사용하는 홈이구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두 역을 하나의 서울역이라고 인식하지 않습니까. 평소에 지하철 서울역을 얘기할때도 전부 통칭해서 서울역 이라고만 이야기하지 서울'역'역이라 하지도 않고요. 어차피 위키백과 자체를 철도 관련 사람들만 이용하는 곳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굳이 이렇게 나눠나서 혼란을 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어차피 곧 1, 4호선-공항철도 간 환승통로가 건설되면 두 서울역에 관련된 문서를 하나로 합쳐야 할 텐데, 지금 이렇게 굳이 둘로 나눠 놀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ksspace797 (토론) 2013년 1월 19일 (토) 03:40 (KST)답변

공항직통??

공항철도 직통이 별도 열차 등급이었던가요?--115.94.126.28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14: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