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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세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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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Mer du Japon님) - 주제: 일본해&대한해협씨

작성자(61.40.78.10961.40.78.110)가 출처에 대해 [출처:파성]이라고 기재하였으나 '파성'이 무엇인지, 또는 어디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이에 출처 불명으로 보아 해당 부분을 주석 처리하고 출처 필요 틀을 넣었으나 위 IP사용자는 이를 자꾸 되돌리고 있습니다. '파성'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이 자꾸 되돌릴 경우 차단 신청을 하고, 문서는 삭제 토론에 올리겠습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4:18 (KST)답변

잠깐 참고로 검색해 봤습니다. 문서의 내용 자체는 맞는 것 같지만, 제가 중국어를 모르니 자료의 내용 파악이 되지를 않는군요.

아울러 zhwiki에는 세병제 문서가 없습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4:34 (KST)답변

파성이라 함은 삼국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성넷이라는 홈페이지를 지칭합니다. 주소는 www.pasung.net 입니다. 찾아가서 검색을 해보시기 바라며 다른 사람들이 정성껏 올리는 글에 대해 개인 감정에 의하여 근거부족이라는 변명으로 삭제를 요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본해&대한해협씨[편집]

님은 한국어에 능통한 일본인인것 같은데 사실입니까? 파성이라는 인터넷 주소는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그런데도 파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보면 님은 일단 한국인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일단 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파성이라는 사이트를 소개만 하고 파성의 정확한 주소를 기재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출처를 요구하는 점으로 미뤄본다면 한국어에 능통한 일본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사용자토론:61.40.78.095 ~ 61.40.78.155 까지는 PC방(컴퓨터를 사용하게 해 주는 업소)으로서 동일인물로 보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16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굉장히 미안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출신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전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파성넷이라는 곳도 모릅니다(이번에 알게는 되었군요). 물론 검색을 하면 나오겠지요. 그러나, 출처의 제시는 해당 내용을 작성한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내용을 열람하는 사용자에게 그저 '파성'이라는 URL도 아닌 웹사이트명만을 툭 던져주고, 해당 내용의 근거(또는 출처)는 당신이 알아서 찾아보시오, 하는 태도는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파성넷을 검색해서 찾았다 한들 파성넷의 어디에 그 내용이 있는지, 어떻게 일일히 찾아보겠습니까? 파성넷에는 사이트 내 검색 기능도 없으며, 구글을 활용해서 사이트 내 검색을 해봐도 파성넷 내에서 '세병제'[1] 또는 '병역'[2] 검색어로는 아무런 결과도 히트되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출처 또는 근거로써 충분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까? 차라리 제가 바이두닷컴, 중국백과망, 후동백과에서 찾아본 내용이 (중국어를 모르면 말짱 헛것이기는 해도) 훨씬 더 근거로써 명확하고 알기 쉽다고 생각됩니다만.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25 (KST)답변
바이두 사전을 달아 두었으니 중국어 아는 분께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37 (KST)답변
바이두하고 후동백과는 본문이 동일하고, 중국백과망의 내용이 가장 상세하군요.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04:48 (KST)답변

그럼 제가 되묻겠습니다. 파성넷은 특정한 취미를 다루는 웹사이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기본적으로는 특정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만 유명하다고 봄이 타당할 것입니다. 구글링해 봐도 검색결과는 2300건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구글 검색결과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구글링 결과가 7만건이 넘는 물파스닷컴, 또는 11만건이 넘는 힙합플레이야, 45만건이 넘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라든가 200만건을 가벼이 넘겨버린 열차사랑에 비하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구글 검색결과의 수치만을 보면 위 네 곳과 비교했을 때 파성넷은 '듣보잡'입니다. 제가 언급한 네 곳도 마찬가지로 특정한 취미(언소주는 취미라고 보기는 어렵지만)를 다루는 곳입니다. 최소한 저 정도는 되어야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저는 비IE 지원이 형편 없어서 싫어합니다) 네이버 검색결과(웹문서만 검색으로)도 봅시다. 열차사랑이 1246019건, 힙합플레이야가 960314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 31297건, 물파스닷컴이 9436건이고, 파성넷은 8713건이군요. 제가 대조군으로 제시한 네 곳의 검색결과 건수는 바뀌었지만, 파성넷이 대조군 네 곳 중 한 곳도 제끼지 못하고 꼴등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구글에서는 2300 대 7만으로 처절하게 발렸던 물파스닷컴을 700여건 차이로 따라잡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일래나요.
그리고 파성넷을 소개하셨다구요? 웹사이트의 '제목만 덜렁' 써놓는 것은 소개(紹介)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소개(疎開)라고나 할까요. 제대로 소개(紹介)한다면 최소한 웹사이트의 제목 외에 URL과 무엇을 다루는 곳인지 개략적으로 써 줘야 최소한의 '소개(紹介)'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그대로 인용해 볼까요?

파성
삼국지 정보사이트, 연대표, 칼럼, 인물열전, 삼국지도, 갤러리 등 수록.
http://www.pasung.net/

최소한 이 정도는 써 놓아야 제대로 된 소개(紹介)라고 하는 겁니다. 댁에 있는 국어사전에는 소개(紹介)라는 단어의 개념을 어떻게 써 놓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그 사전 버리시고 새로 하나 장만하실 것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04:48 (KST)답변

http://ja.wikipedia.org/wiki/利用者:Mer_du_Japon 여기 보니깐 떡하니 '혐한'이라고 자랑을 하시더이다^^ 댁같은 친일파의 주장을 이해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거외다 65.49.2.15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05:06 (KST)답변

백:인신 공격으로 간주해도 되겠습니까?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05: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