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인선

현재 수인선에 대해서...

안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서 변형이 된 수인성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안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서 사리역에서부터 오이도역까지 기존 선로가 사라지고 새로운 선로가 났다고 합니다. 그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수원-한대앞역 노선이 개통될 경우 지하철 4호선이라고 써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즉, 수인선 한대앞역까지 개통시에는 분당선이 오이도 역까지 운행한다는 내용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 이전엔 4호선이 오이도까지 운행한다는 내용이구요

더불어서 신안산선과의 교차에 대한 언급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Yanggun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17:14 (KST)

질문

첫 문단을 보면, 분당선과 직결되는건지, 안산선과 직결되는건지 알 수 없게 서술해 놨습니다. 명확한 표기가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2일 (목) 18:17 (KST)

처음엔 4호선과 연결되고 수인선 복선전철화 완료되면 분당선과 연결되는 것 맞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2일 (목) 18:39 (KST)

일단 수원역에서 분당선과 직결되며, 한대앞~오이도 구간은 4호선과 나란히 달리게 되는데, 그 직결구간의 운행범위는 아직 알려진게 없습니다. 즉 분당선이 수원을 지나 한대앞까지만 운행할지, 아니면 오이도까지 갈지, 혹은 인천까지 갈지 여부 등은 확정된게 없다는겁니다. 단지 분당선-수인선-4호선-수인선이 직결된다는 것만 확실하게 정해졌을뿐입니다. Youn8691 (토론) 2009년 12월 15일 (화) 07:11 (KST)

신설역이 아닌 폐역명을 포함한 것도 모두 가칭이다?

혹시나 제가 여쭐 게 하나 있어서 여길 찾아왔습니다. 신설될 6개 역들(봉담, 고색, 월곷, 국제여객선터미널, 논현택지, 연수)는 가역명으로 즉시 판단할 수 있지만, 미개통구간의 역명은 모두 가칭이다 라는 말이 폐선구간도 포함하나요, 아니면 폐선되었으며 그때 전부 폐선되었고, 아직 부활하지 아니한 구간은 제외하나요? 논현역은 또 어떻구요.... 논현역은 서울 7호선에 논현역이 있으니 군자/정왕역의 상황처럼 다른 역명이 될 수도 있구요. 제 생각으론 송도역은 연수구내에서 사람들이 계속 그렇게 부르고 있으니 당시이름 그대로 부활해야 할것 같고... 제 생각으로는 7개역(뉴 6개역들/논현역)은 이름이 바뀌어야 할거 같고 나머지는 그대로 부활할것 같은데... 가능한한 수인선#복선 전철화시에서도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라고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춘선의 경우도 새로 건설될 세 역들만 가역명이라고 했으니, 수인선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감사하겠습니다. Have a nice day ♦♥-해리포터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6:12 (KST)

경춘선은 이미 영업 중인 역을 개편하는 형태였고, 수인선은 적어도 시흥·인천 구간은 폐선이었습니다. 즉 역 자체가 사라진 상태에서 역을 신설하는 형태입니다. 신설되는 역이 구 수인선 역의 부활이라는 건 위치 관계를 근거로 한 추정이고, 새 역이 구 수인선의 역명을 그대로 이어받을 필연적인 이유도 없습니다. 자료에 대한 위키백과의 해석은 독자 연구에 해당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16:21 (KST)

구 수인선 부분을 보강하여 일제 강점기 시절의 노선은 따로 설명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7:25 (KST)

이 문서는 폐역과 영업중지역이 모두 사라졌네요

굳이 현재 영업하는 구간만 남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부선과 같이 현재 수도권 전철 운행 구간과 나머지 구간을 따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義王 - 五峯 - 恩德 五道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13:27 (KST)

이 문서가 커진면 협궤 수인선 문서는 따로 분리하면 될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8:28 (KST)

한대앞-오이도

저는 수인선의 노선도(BS map)를 편집했던 사람인데, 처음에는 수원역 부근 철도접속상태(경부선, 수려선 등), 한대앞-오이도 구간, 송도-인천항 구간을 표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구간들이 과거에 수인선의 구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 한대앞-오이도 구간은 4호선과 선로를 공유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자세히 나타내는 것에 대하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영어판 위키백과에는 이 구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Bh116k (토론) 2012년 7월 27일 (금) 07:40 (KST)

철도 영업거리표상으로 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거리표상으로는 한대앞-오이도 구간은 분리되어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7일 (금) 08:08 (KST)

+ 노선도에 시흥기지선에서 시흥기지-월곶 구간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8월 8일 (수) 13:48 (KST)

수도권 전철 수인선

타는 사람도 없으면서 왜 표준궤 복선전철화했는지 의문이네요. 걍 그때 그 선형 살려 재개통할 수도 있는데, 그리고 수려선도 그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타는 사람도 없는데 수려선 대체재를 만들지 말고 그때 그대로 복원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차량도 복원해서 다시쓰고요. 그래야 효율적입니다. 저는 철도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2018년 올림픽이 좋아요.축구고농구고 다 좋아 2017년 12월 28일 (목) 19:44 (KST)

제가 토론 문서 상단에 부착한 토론 머리말 틀에 뭐라 써져 있는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여긴 수인선 문서와 관련해서 토론을 해야지 수인선 자체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토론은 교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하세요.--커뷰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07:33 (KST)

수인선 문서 삭제 신청에 이의 남깁니다.

위키백과에는 운행 계통에 따른 노선 문서(예시 -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등등)뿐만 아닌 본래 노선(예시 - 경인선, 경부선, 일산선, 용산선 등등)의 문서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수인선이라는 운행 계통이 사라졌을지라도 수원 - 인천 간의 수인선이라는 노선 자체는 남아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문서가 존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acheol (토론) 2020년 9월 27일 (일) 16: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