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국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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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죄송하지만[편집]

방금 영국의 군주제 문서를 영국의 군주로 옮겼는데 좀 고민이 있습니다. 군주제라고 하면 군주와 군주와 연관된 역사, 문화적인 전통, 그리고 정치적인 체계를 포함합니다. 제가 그 문서를 계속 기여하는데 오히려 문화적인 전통, 그리고 정치적인 체계에 관한 내용이 더 많습니다. 혹시 영국의 군주제로 옮길 수 있습니까?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0:46 (KST)답변

일단 원문서는 영국의 군주였더군요. 군주제와 군주 문서의 차이점이 그다지 없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서도 군주제와 군주는 같은 문서로 되어있습니다. 군주 문서 안에서도 관련 역사와 전통, 체계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0:51 (KST)답변
반대합니다. 군주제의 制자가 왜 있겠어요? 군주는 사람만 가리킵니다. 군주제는 사람과 그 주위의 중요한 요점을 정리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0:55 (KST)답변
이 문서의 군주는 사람만을 지칭할 수 있지만, 군주라는 사람을 비롯한 그 주위의 중요한 요점을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0:59 (KST)답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군주라는 사람을 비롯한 그 주위의 중요한 요점을 포함할 수가 있죠? 군주는 단순히 사람만 가리킵니다. 저 같이 한국어를 이해하는 외국인으로써 이해가 안갑니다. 죄송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01 (KST)답변
그리고 다른 외국어판을 보면 거의 다 영국의 군주제라고 번역합니다. 일본어판문 영국의 군주라고 하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13 (KST)답변
외국인이라서 이해가 안가시면 영어판에 영국의 군주라고 쳐보시는 건 어떨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14 (KST)답변
Of course, I did. And it turned out to be Monarchy (군주제).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15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해주세요. 어쨋든 영어판에서도 군주와 군주제를 동일하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겠군요? 그렇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16 (KST)답변
군주보다 군주제라고 나오니깐 바꿀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군주제라고 바꾸는게 더욱 타당합니다. 바꾸겠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19 (KST)답변
제가 바꾼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가 바꾼 내용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되지않을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21 (KST)답변
그렇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27 (KST)답변
그런데 왜 중간에 바꾸셨어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28 (KST)답변
그래도 다른 언어판에서도 특히 일본어판을 제외한 대부분이 군주제(Monarchy)라고 불러서 그런겁니다. 다른 이유라고 할 수가 있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34 (KST)답변

안녕하세요, 영국의 군주 문서 작성자입니다. 저는 다른 한자문화권(중국어, 일본어)의 문서 제목을 참조하여, 이들과 동일한 제목으로 제목을 정했습니다.[ja(イギリスの君主), zh(英国君主)] 처음 제목이 영국의 군주인데, 제목을 원래 상태로 두고 관련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34 (KST)답변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을 드리지만, 저는 특별히 어느 문서 제목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토론을 통해 제목 결정에 올바른 합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ted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44 (KST)답변

어떻게 생각하죠? 영국의 군주제라고 하면 제가 기여하는 정치적인 내용과 문화적인 내용에 더 알맞습니다. 반대로 카타르의 군주를 보면 그대로 아무 내용없어 군주의 목록을 나열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사람만 나열하면 굳이 카타르의 군주제로 이동할 필요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46 (KST)답변
그건 카타르의 군주 문서 내용이 부실해서 그런 것입니다. 토막글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4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다른 문서들과의 통일성을 위해서 영국의 군주를 선호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일본의 천황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 러시아의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 등...--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01:48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정치적인 직위에 관련된 문서에도 그런 통일성이 없습니다. 예들들어 영어판에서는 Monarchy of Japan은 Emperor of Japan이리고 나옵니다. 모든 국가의 정치 상황은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 통일성이 필요 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1:53 (KST)답변
그리고 저는 나중에 분류:영국 왕실분류:영국의 군주제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영국 왕실은 그대로 영어로 Royal Household로 뜻합니다. 이게 분류의 뜻하고 맞지 않습니다. 나중에 영국의 군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정치적인 문화적인 용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싶은데 영국의 군주제로 바꾸면 덜 햇갈리겠죠. 그래서 저는 또다른 이유로 영국의 군주제를 찬성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2:02 (KST)답변

요약하자면 저는 3가지 이유로 영국의 군주제를 고집합니다.

  • 외국어판에서는 대부분 영국의 군주제로 나옵니다.
  • 앞으로 영국의 군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정치적인 문화적인 용어를 한국어 문서로 번역하고 생성하기 위해서는 영국의 군주제를 지향합니다.
  • 분류:영국 왕실은 잘못되었습니다. 영국 왕실은 Royal Households로 번역하지만 그 분류에 속하는 정치적인 문서로 섞였습니다. 분류:영국의 군주제가 더 맞습니다. 분류:영국 왕실의 영어 링크는 Category:British monarchy로 나타났으며 Category:British monarchy를 보면 온통 영국 군주제와 관련된 정치적인 문서와 문화적인 문서로 가득찼습니다.

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2:10 (KST)답변

그리고 군주제가 있는 국가에서는 사회 속에서 정치와 문화가 같이 섞였습니다. 제 아버지 쪽은 말레이시아계 화교로 말레이시아 사회는 직접 정치적으로 군주제라는 정치체계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군주제의 얼굴은 바로 말레이계 이슬람 교도가 군주입니다. 군주라는 사람이 군주제를 대표하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라 전체의 이미지의 모델로 사회 전체에 나타납니다. 군주의 존재는 군주제가 근본적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군주제가 있기 때문에 군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군주군주제는 상생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둘다 엄연히 다른 존재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공화국에서만 살았으니깐 조금 이해하기 함들죠. 이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정부 수반(head of government)과 국가 수상(head of state)는 다릅니다. 이것은 현대 군주제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공화국를 좀 나쁜 정치체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필리핀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요. 제 나라는 공화국이라는 귀족정치를 주도한 국가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02:33 (KST)답변

공화국에서 살아서 이해못할거다라는 식으로 말하시면 안되죠. Komitsuki님도 저랑 똑같이 영국민이 아닌 이상. 내가 군주제국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잘 안다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어판에서 대부분 영국의 군주제로 나와서 군주제로 써야한다는 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는 되도 기준이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용어를 번역하고 생성하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군주라는 표제어 아래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걸기 쉬워야 합니다. 그래서 영국의 군주가 더 적합해보입니다. 제도를 설명할꺼였다면. 영국의 입헌군주제가 더 적합하겠죠? 군주제에 도대체 어떤게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설명이 들어가는 게 군주에 들어가는 거랑 다른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 그렇다면 별개의 문서로 분리해야겠군요.
정부수반이랑 국가수상. 다릅니다. 이건 현대 군주제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기보다는 의원내각제의 특징이라고 보는게 더 적합할듯 싶네요. 공화국 중에서도 정부수반과 국가수상이 다른 나라로는 독일터키가 있네요. 공화국이 나쁜 정치체제라고 생각하는 건 지금 토론 주제랑 전혀 안 맞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11:44 (KST)답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문서를 영국의 군주제라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만 군주의 존재는 군주제가 근본적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군주보다 군주제가 더 우위에 있습니다. 그래고 당연히 제도를 설면해야 합니다. 제가 기여하고 있는게 제도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1:59 (KST)답변
그리고 내가 군주제국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잘 안다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말을 하지마세요. 주제(영국의 군주, 영국의 군주제)에 대해서 조금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조심하세요.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05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 의미의 혼동이 없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이런 말을 잘 이해를 못합니다. 위키백과는 별의 별 혼동스러운 문서가 많습니다. 그래도 자세한 설명이 있기에 그런 혼동성도 나중에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 원인이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정치에 대한 문서가 빈약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09 (KST)답변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어 사용자가 의미 혼동 없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2:12 (KST)답변
외국어판에서 군주제라고 한다고 한국어판에서까지 군주제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언어판마다 총의는 다르니까요.
그리고 공화국과 군주제 모두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열을 가릴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니, 글은 영국의 군주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군주제 자체에 대한 내용이 더 추가된다면 모를까, 아직은 딱히 문서명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2:10 (KST)답변
그래서 제가 제도에 대한 설명을 조금씩 넣고 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12 (KST)답변
그러면 제도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더 들어간 다음에 보는 게 좋겠군요. 의견 요청 오류 뺄 테니 위키백과:의견 요청 을 보시고 다시 넣어 주세요.--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2:1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30 (KST)답변
제가 이해가 않되는 게 있다면 아드리앵님이 영연방의 수장 부분을 기여했는데 아드리앵님은 이것이 영국 군주제의 정치적인 요소 즉 제도 시스템이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조금 아이러니하지만요. 그래서 아드리앵님이 군주제에 도대체 어떤게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설명이 들어가는 게 군주에 들어가는 거랑 다른지 이해가 안되네요를 왜 표현했는지 혼동합니다. 분명히 아드리앵님이 정치적인 내용을 기여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19 (KST)답변

저는 이 영국의 군주제 (영국의 군주)라는 문서를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의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 밖에 캐나다의 군주제와 관련된 문서도 여러모로 생성 또 기여했습니다. 저한테 맡겨 주세요. 정치 문서가 빈약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저는 칭찬이나 비난없이 대체로 그 쪽 분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29 (KST)답변

과감해지세요. 일단 쓰시고 문제가 생기시면 대처하면 됩니다. --레비|토론|WD 2013년 6월 27일 (목) 12:31 (KST)답변
그렇다면 당분간 캐나다의 정치와 관련된 문서를 그만 기여를 못하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새벽에 기여하니깐 그 시간대에 기여하겠습니다. Thank you.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2:33 (KST)답변

이건 정치 체제가 아닌 국가원수인 영국의 군주에 관한 문서입니다. 군주 체제와 군주로서의 지위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지위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제라고 바꾸려 하시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6월 27일 (목) 12:55 (KST) 마찬가지로 일본도 천황제라고 하실 겁니까? 왜 영어판에서 저렇게 한다고 여기까지 똑같이 해야합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6월 27일 (목) 13:00 (KST)답변

죄송하지만 한국식으로 해서 언제 제대로 된 문서라도 나옵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 몇년 활동하면서 저한테 한국식 = 나쁜 방식이라는 인식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국수주위적인 사고 방식으로 취해서 언제 발전하겠습니까? 발전을 위해서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한국식을 버려야 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9:18 (KST)답변
이건 무슨 의도로 하신 발언이십니까? "한국식으로 해서 언제 제대로 된 문서라도 나옵니까"나 "발전을 위해서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한국식을 버려야 합니다"는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타언어판 위키백과의 미러사이트라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Bluemersen (+) 2013년 6월 27일 (목) 19:28 (KST)답변
당황스럽네요;; 이게 어떻게 봐서 국수주의인지 당황스러울따름입니다. Komitsuki님이 원하시는 대로 안된다고 해서 안좋다라고 낙인찍으시나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20:26 (KST)답변
그렇게 당황할 필요가 있습니까, 아드리앵님? 한국어 위키백과는 거의 남한 사람들이 기여하지만 왜 이렇게 엉망스럽게 관리하죠? 반달리즘은 엄청나게 많죠, 좋은글 알찬글 관리가 않돼죠, 사랑방에 방문하면 무슨 큰 사건에 관한 예기로 도배되었죠, 관리자들은 항상 화가난 상태로 불친절하죠, 의견 요청 부분을 집단적으로 무시하죠, 오랫동안 기여했던 기여자들도 관리자들과의 문제 때문에 아주 많이 떠났죠, 별의 별 문제가 많습니다. 이렇게 불화가 심각하게 많습니다. 이게 부적절한 발언입니까? 아니죠. 이것은 현실입니다. 언제 제대로 된 문서라도 나옵니까? 네? 이런 상태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습니까? 이 대한민국의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의 성격이 절실히 드러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성격은 바로 그 나쁜 성격이죠. 저번에는 제가 외국인이라서 저한테 글로 김정적으로 모욕하는 기여자가 있는데. 이게 뭐 저한테는 국수주의로만 볼 수 밖에 없죠. 아무튼 여기는 저 같은 외국인이 평화롭게 기여할 수 있는 언어판이 아닙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저를 비난하는데, 언젠나 저를 모욕을 심각하게 주는 사람이 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꼭 있습니다. 이렇게 기분이 너무 슬픈 상태에서 참 한심하죠. 일단 저를 욕해도 비난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어잡히 사소한 외국인이잖아요. 저를 인간으로 취급 않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23:00 (KST)답변
Komitsuki님은 자신이 외국인이여서 제가 Komitsuki님께 비난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Komitsuki님과의 편집방향이 다른 것 뿐인데 그렇게 해석하는 건 피해의식입니다. 오히려 대한민국 사용자들 전체를 비하하고 계시네요. 자기와 의견이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반달리즘이 많은 건 관리 소홀 여부와 상관없이 ip기여자들로 인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치 관련 문서는 더 심하죠. (이게 한국어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알찬글 관리가 안된다는 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방에 방문하면 무슨 큰 사건이 도배되어있다. 더 나은 위키백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토론과정이고. 그게 길어진 것입니다. 대체로 좋게 마무리가 된 경우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한국어판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것 같아보이네요.) 관리자들이 불친절한 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처럼 무조건 한쪽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건 보기 좋지 않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토론을 해보시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난과 비판은 구분해주셔야합니다. 만약 진짜로 누군가 Komitsuki님을 비난한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지요. 몇몇 사용자들의 행동을 일반화시켜서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의 인성을 깎아 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외국인이라는 것은 방어무기가 아닙니다. 약자인 것처럼 표현하지 마세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Komitsuki님을 비난한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 등을 통해서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덧. 생각보다 제대로되고 알차고 좋은 문서 많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7일 (목) 23:46 (KST)답변
제가 여기서 심하게 모욕 받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되돌릴 수 없는 상처가 많죠. 한국인들 때문에. 그래도 알찬 문서는 그렇게 알차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있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23:53 (KST)답변
그 몇몇 분들이 한 행동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을 깎아내리시지 말아주세요. 비난과 비판은 구분해주세요. 열린 자세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알차지 않으시다고 생각하시면 알찬글 재검토를 신청하시면 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12 (KST)답변
죄송합니다. 제 나쁜 경험 때문에 비난과 비판은 구분을 아예 못 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16 (KST)답변

반박하겠습니다. 일단 영어판 위키백과가 이런 표제어를 쓴다고 한국어 위키백과도 써야한다는건 무슨 사대적 발상같고 또 영국의 군주제라는건 영국의 정치에서 다루면 그만입니다. 군주제가 정치적인 요소와 제도 시스템은 정치라는 곳에서 다루면 되지 군주 문서에서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 체제인 군주제와 한나라의 국가원수인 군주는 별개로 다뤄저야 하구요. 또한 귀하가 말한 일본 천황은 천황으로 내버려두면서 영국의 국왕은 왜 군주제로 바꿉니까? 일본도 군주제 아닌가요? 형평성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6월 27일 (목) 16:14 (KST)답변

네, 그렇게 하죠. 포기하겠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7일 (목) 19:18 (KST)답변

그런데 캐나다의 군주제라는 문서를 왜 손을 않댔죠? 그 이유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륜성현님이 말한대로 처음부터 형평성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2013년 6월 28일 (금) 00:14 (KST)

손 보겠습니다. 그리고 륜성현님이 아니라 윤성현님입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15 (KST)답변

이 번 사건은 제가 잘못한 일 입니까? 한국사람하고 나쁘게 연류되기 싫은 타입이라서요.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20 (KST)답변

아니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22 (KST)답변
의견이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23 (KST)답변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저 같은 화교 중국사람과 달리 무서운 핵폭탄 같은 성격이라서요. 참고로 필리핀에서는 모든 한국 교민을 무서운 조폭 또는 야쿠자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요. 앞으로 좀 걱정이 되네요.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제가 기여할 수가 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27 (KST)답변
선입견을 가지고 한국인을 바라보시네요. 이것도 외국인 차별로 봐도 될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30 (KST)답변
그렇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31 (KST)답변
본인은 한국인에게 외국인 차별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신은 외국인 차별해도 된다는 논리는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다른 사용자간에 편집 분쟁이 일어나면 무조건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려고 하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의 의견도 고려해주세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32 (KST)답변
그건 제 몇번의 아주 불쾌한 경험 때문에 어쩔 수는 없죠.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지금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상황이죠.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35 (KST)답변
내가 안좋은 경험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한국인들은 차별하겠다뇨. 그런다고 차별이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무의미한 동어반복인것 같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37 (KST)답변
그리고 제 어머니쪽은 한국계입니다. 즉 말하자면 저는 화교이면서도요 동시에 Self-hating Korean (한국인을 싫어하는 한국인)입니다. 해외에 저 같은 사람들이 아주 많죠. 이것도 일종의 교포 2세 문화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39 (KST)답변
그래서 내가 한국계이므로 한국인들 차별해도 그건 당연한 교포2세 문화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차별하니깐 해도 된다네요. 저도 차별해도 되나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8일 (금) 00:45 (KST)답변
괜찮죠. 저는 지금 일 때문에 한국에 살고 있지만 여기서도 필리핀 교포를 대체로 싫어합니다. 증오는 상호간의 증오로 화목하게 더불어 사는 법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00:48 (KST)답변
지금 이 토론은 영국의 군주 표제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6월 28일 (금) 02:4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영국의 군주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2월 20일 (수) 20: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