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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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0월)

준보호 안내[편집]

확인 가능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서술된 기존의 내용이 토론도 없이 삭제되는 편집(문서 훼손)이 반복되어 정상적인 토론 진행을 돕고 더 이상의 문서 훼손을 막기 위해 1주일간 준보호하였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0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문서훼손이라 표하셨는데, 제가 지운 부분은 "사건/사고"라 하여 "특정시간에 일어난 일" 로 올린일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사건/사고가 있을때마다 업데이트해야하는것이며, 이것이 과연 문서훼손에 들어가는건지, 그렇다면 모든 영남대학교에서 일어나는 뉴스(공식적인 출처를가진)를 수정해서 올려도 되는지 관리자님께 되묻고싶습니다. 저는 사건/사고란 어떤분께서 추가하여 만드셨고, 그 만든부분을 최신뉴스로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만약, 공식적 출처를가진 모든 뉴스를 넣어도 된다면, 저는 보호가 풀리는 시점부터 모든 뉴스를 집어넣겠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22 (KST)답변

확인 가능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기존에 서술된 내용을 통채로 "토론 없이" 모두 삭제하는 것이 문서 훼손의 범주에 속하는 편집이라는 것이지, 문서 보호가 모든 사건/사고를 실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백과사전에 싣기에 부적합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무작정 삭제만 반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토론 공간에서 적절한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고 다른 사용자 분들과 삭제에 대해 논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57 (KST)답변
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가 아닌 내용을 임의로 삭제하는것은 문제가 없지 않는지요? 기존의 내용 자체가 각 신문/방송사가 잘못된 어휘와 내용선택으로 삭제된 상태이며, 원 게시자가 제시한 링크또한 삭제된 기사입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8:29 (KST)답변
일반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신문 기사, 출판물 등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출처에 속하지 않는 출처로는 블로그, 카페 게시물 등을 그러한 것으로 봅니다. 삭제된 기사는 다른 기사를 찾아서 대체하면 되고, 출처가 빈약하거나 부족한 출처라면 더 좋은 출처를 찾아 대체하거나 보강하면 됩니다. 해당 문단이 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다면 출처와 함께 다른 시각(예를 들면 영남대학교의 반론, 해명 기사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서술하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8:41 (KST)답변
감사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1:28 (KST)답변

주요 동문 수록에 관하여[편집]

기존의 사건/사고란의 추가되기전에 주요 동문이, 부속기간 밑에 이름하고 있었으며 8월1일 16시40분 사용자:ha98574이 문서를 되돌리는 과정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영남대학교 출신 인물 이란 문단으로 영남대학교 문서에 삽입하고자 합니다.

동문에 관한 현 직책이나 위치를 검토해 주시고, 잘못된 정보는 고쳐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채필 현 고용노동부 장관
이채욱 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승한 현 홈플러스그룹 회장
박건현 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전재희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현 국회의원
주호영 전 특임장관, 현 국회의원
박경철 의사
양준혁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 현 SBS 야구해설위원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기원 전 대법관
김관용 (현.29~30대 경상북도지사 , 전.16~18대 경상북도 구미시장(3선)), 현 영남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수화 현 한국예탁결제원 CEO
양용운 현 한국환경공단 사장
석호익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최병국 (현.11~13대 경상북도 경산시장(3선) , 전.서울노량진경찰서장)
강인길 (제.13~15대 부산강서구청장(3선))
김재박 전 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 LG 트윈스 감독
이한철 가수, 전 불독맨션리더
박영석 현 대구문화방송 사장
양덕준 전 아이리버 사장
장병조 전 구미 삼성전자 최고책임자
김광림 현 국회의원
조원진 현 국회의원
정화수 현 국회의원
민종기 (전.55~56대 충남 당진군수(재선))
이효수 전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현 영남대학교 총장
우동기 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 현 대구광역시 교육감
오욱철 탤런트
서해림(서은미) 2009년 미스코리아 선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27 (KST)답변

동문의 경우에는 백:아님#나열에 위배되어, 위키백과:총의에 의해, 지우되, 분류로 표기하는 쪽으로 가닥이 이미 잡힌 상태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6:28 (KST)답변
그렇다면 고려대학교 에서 교우회 및 고려대학교 출신 유명인 에서 고려대학교 출신 인물 처럼 링크를 통한후 분류:고려대학교 동문 으로 정리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묻고싶습니다. 사실 분류에 관하여 설명을 살펴보았지만, 지우되, 분류로 표기하는쪽 이 의미하는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52 (KST)답변
추가하여, 위의 본 주제 말고, 위의 주제에서 제가 중립성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였는데, 수정하여 삭제하셨는데, 제가 사용법이 잘못되었던건지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문서가 아닌 문단에 관해서 쓰는것이 아니라면, 문단에 관하여 중립성을 제기하려면 어찌해야하는지 수고스럽겠지만 지도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57 (KST)답변
대략적으로, 분류:영남대학교 동문을 만드셔서, 각 인물별 문서 하단에 [[분류:영남대학교 동문]]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고려대학교의 경우에는 아직 이의가 제기되지 않은 것일 뿐, 언제든지 저 문서는 위키백과:삭제토론에 의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중립성}} 틀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 틀은 문서 내에서 사용되는 틀로, 토론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틀:중립성 참고)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7:00 (KST)답변

충분히 저런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예일대학교 출신 인물 문서(en:List of Yale University people) 등 수많은 동문 목록 문서들이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서울대학교 출신 인물 등도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7:13 (KST)답변

그렇다면 hun99 님과 가람 님의 이야기가 다른것인데, 이럴경우는 다시 위키백과:총의 에 의해 이야기가 되어야지 정상적인 접근방법인지요? 그리고, 만약 hun99 의 이야기와 같이 제가 영남대학교 출신 인물 // 영남대학교 사건 사고 와 같은 각각의 문서를 만들어 정리를 한다면, 이것 또한 만드는데는 제제가 없으나, 만들었을때 누군가 의의제기를 하면 위키백과:삭제토론에 의하여 지워질수 있거나, 토론의견도출로 유지될수 있다는 말인가요? 사실 개념정리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지만, 너무 숙지해야할것이 많아 헷갈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0:22 (KST)답변
고려대학교 출신 인물 문서의 경우에 이미 한 번 삭제 토론을 거쳐서 살아남았습니다. Yi2000님의 생각은 맞습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영남대학교 출신 인물 문서를 만드실 수는 있으나, 제 느낌에는 높은 확률로 삭제 토론에 회부되리라 봅니다. 삭제 토론 과정이 위키백과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께는 지루하고, 번거로우며, 때로는 화가 나는 과정이 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시도해 보라고 권해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9:03 (KST)답변

영남대학교 소개 부분 편집[편집]

기존의 내용이 없어 추가하려하는데, 이렇게 하면 어떤지요?


영남대학교
표어창의 · 진취 · 지성 · 야성
종류사립
설립대구대 1947년
청구대 1950년
영남대 1967년
총장이효수(제13대)
학교법인영남학원
학부생 수35,563명 (2011년)[1]
대학원생 수3,871명 (2011년)[1]
교직원 수811명 (2011년)[1]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280 (대동 214-1)
규모2캠퍼스, 20대학, 11대학원
상징물천마상
웹사이트http://www.yu.ac.kr/

영남대학교(嶺南大學校)는 대한민국사립 종합대학이다.[2] 영남이란 지역을 바탕으로 설립된 대구대학(1947년09월22일)과 청구대학(1950년04월10일)이 1967년12월 통합되 출범했다.[3] 상징은 천마(天馬)[4]이며, 교육목표[4]는 창학정신에 제시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민족의 대학", "세계 속의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데 두고 있다.[4] 약칭으로 '영대'라고 부르거나, 영문약칭으로 'YU'라 부르기도 한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5:32 (KST)답변

주석[편집]

  1. <“영남대학교 현황”. 2011년 8월 4일에 확인함. 
  2. “종합대학(綜合大學, university)”. 두산그룹 엔싸이버. 2009년 4월 20일에 확인함. 3개 이상의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는 학교를 의미한다. 
  3. <<영남대학교60년사>>,영남대학교출판부,2010년,60쪽
  4. <“영남대학교 상징과 목표”. 2011년 8월 4일에 확인함. 

영남대학교 문서를 수정할 계획입니다.[편집]

아무 정보가 없기에 영문판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여, 영남대학교 문서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도움을 주시거나, 의견이 있으신분은 언제든지 토론란에 글남겨주시길 바랍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1:29 (KST)답변

참고할만한 자료가 없어, 여러가지 자료를 찾고있으나, 뒷반침 근거가 영남대학교 60년사 책과 영문위키백과뿐이 없습니다. 뒷받침되는 추가 근거는, 특히나 역사부분은 언론자료또한 활용할수없는 상태입니다. 영대신문 http://yureka.yu.ac.kr/ 에 과거 PDF보기로, 과거의 자료를 뒷받침할수 있을듯합니다만.. 혼자서 단시간에 하기는 힘든작업이니, 기여를 해주실분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4:38 (KST)답변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중 오류[편집]

위 내용은 잘못단 단어와 내용으로 원문 기사 자체가 삭제된 게시물이며, 사실여부 및 징계여부의 수위를 두고, 아직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정확한 사안으로 본 사건이 마무리될때까지, 잘못된내용은 삭제하는것을 건의합니다. [영남대"제자%20성추행%20교수%20징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724.html] // [영남대,%20성희롱%20교수%202명%20징계%20의결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9379&yy=2011]
진행중 사건을 백과에서 이야기한다는것 자체에 의문을 가지며, 정확한 사실관계 및 대응, 법적진행절차를 두고보고 다방면으로 이야기해야할것입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5:51 (KST)답변
그렇네요. 아직 진행중인 사건으로 결정도 안됬는데.. 다방면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Hohonj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0:48 (KST)답변
진행중 사안을 영남대학교 문서에, 한명의 구성원이 한 내용을 싣는것은 불합리하다 생각하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2.4항에 진행중 사건은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한다의 항목을 적용하여, 차후에 영남대학교 이슈 와 같은 문서를 만들어, 진행사항 혹은 완료된 사항을 수록하는것을 건의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2:00 (KST)답변

만약, 삭제가 불합리하다 생각되면 아래 내용으로 수정편집 요청합니다.[성추행과 폭행 희롱은 모두 큰 차이가 있으며, 이 부분또한 밝혀지지않았으며 진행중인 사실입니다]

성희롱 논란 2011년 7월 15일 기사화가되어 논란이 된 사건으로, 패션학부 A교수와 음악대학 B교수가 학생을 성희롱 하였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1]
이에, 영남대는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학내 성희롱으로 물의를 일으킨 A와 B교수의 징계를 의결하였으며[2], A와 B교수는 신체적 접촉 및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1] 영남대는, 60일 이내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5:25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며, 진행중 사안이기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2.4항 진행중 사건의 경우는 종결사건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 항목을 적용하여, 다른 의견이 있거나 사건종결할때까지 삭제하겠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7:15 (KST)답변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중 박정희 대학원 설립에 관하여[편집]

‘박정희대학원’ 설립 논란 영남대학교가 '박정희 대학원'을 설립키로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정관 1조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교주(校主)로 돼 있다. 박 전 대통령의 딸이자 차기 유력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영남대 이사장을 지낸 적이 있다. 2011년 7월 29일 영남대에 따르면 영남대는 오는 10월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설립하고 새마을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등 2개 학과를 만든다. 리더십, 새마을이론 및 실천, 산림자원 및 생태보건 등의 전공이 생길 전망이다. 영남대는 교과부 승인을 거친 뒤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입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3]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일었다. '독재자'라는 평이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대학원 설립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과 전직 대통령 이름을 딴 대학원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의견이 갈렸다.

본 내용을 프레시안이라는 정치적 성향을 가진 뉴스기사를 인용하였으며, 또한 대학원이 설립이 된것이 아니라 "추진"중인 이야기며, 설립취지 및 기타 내용은 배제한체,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간 의견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영남대학교와 관계없는 박근혜 전 대표의 실명이 거론되는등 중립성에 위배되는 원문을 가지고 작성된 내용이며, 사람의 이름을 가진 대학원이나 건물의 설립논란은, 따로 문서를 만들어 토론하는것을 건의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절차가 완료되어 대학편제에 들어갈때까지 주관성을 해치는 문서를 삭제하는 방안을 건의드리며, 승인이 난 이후에, 영남대학교 대학원 페이지에서 사실관계를 기록하는게 순서일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백과사전에 완료되지 않은 사건을, 성향이 짙은 내용을 인용하여 "..를 하려고 한다" 라는 내용만으로 등재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본 내용은 대학원 승인이 난후, 대학원 페이지에 사실관계를 기록하며, 지금 대학교 문서에서는 삭제함을 건의합니다. [영남대에'박정희대학원'생긴다 http://news.donga.com/3/all/20110729/39170168/1]

--Yi200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06 (KST)답변

삭제가 되지않고, 굳이 있어야 한다면 아래와같이 편집 요청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 올라오지않고, 혼자 이야기하는 상황입니다)
[=[박정희 대학원 설립]=]

영남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념하는 대학원을 설립하기로하였다. 영남대는 관계자는 본교 설립자이기도한 박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토대로 [3] 새마을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등 2개 학과를 만든며, 리더십, 새마을이론 및 실천, 산림자원 및 생태보건 등의 전공이 생길 전망이며, 교과부 승인을 거친 뒤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입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4]

--Yi2000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5:26 (KST)답변

별다른 의견이 없으며, 토론이 이루어지지않으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2.4항 진행중 사건의 경우는 종결사건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을 적용하며, 결정날때까지 삭제합니다. (대학의 정체성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수있지만, 이 내용조차 확정이 난뒤에 논란이 되어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7:18 (KST)답변

성희롱 파문 부분은 기존 서술 내용이 출처가 부족하고 일부 내용은 '했다'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일단 출처를 보강하고 출처 내용에 맞게 논란이 있다, 의혹이 있다는 서술로 수정보강했습니다. 아울러 영남대학교 측의 입장과 교수 측의 입장도 함께 출처와 함께 서술했습니다. 사건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이나 현재까지의 의혹만 서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박정희 대학원 관련 부분은 정말 누리꾼 사이에서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논란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출처를 보강하기는 했습니다만, 네이버 뉴스 검색 기준으로는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있다는 기사는 2개 밖에 없네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1:17 (KST)답변
그 기사자체가 한군데서 나간 추측성 기사가 여러군데로 퍼져나간것입니다. (내용이 획일적으로 15일에 퍼져나간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또한, 이 내용을 완젼이 삭제하는것에 또한 동의하지않습니다만, 학교라는 특수성때문에 반박기사 혹은 내용표명을 하지 못한 내용으로 알고있으며, 그것에 대한 근거를 대라고한다면, 이사건이 진행중이라는것이며, 거기에대한 기사또한 추측성 내용이며, 사실확인(음독자살부분등)이 불확실한 부분입니다. 사용자:Ha98574 님께서 기사 존속의 이유를 몇일간 올려놓은 토론자료에 올려주셨으면 보호기간동안 토론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사 내용중 추측성 내용은 삭제하겠으며, 구체적인 학과또한 삭제토록하겠습니다. 조만간 정식 발표가 나올것으로 압니다. 또한 박정희 대학원 관련해서는 의견이 없으니 삭제토록하겠습니다(이것을 어떠한 형태로 싣자고하는 논의가 토론에서 진행된다면 토론에서 진행된뒤 올라가야할 것입니다) . 백과사전에 네티즌 논란이 왜 실려야하는지도 의문이며, 이것은 나중에 학과나 학부 체제설명때 추가가 되면 될 내용입니다.(교과부의 승인이 난다면.. 의 전제조건입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7:31 (KST)답변
또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 에 2.4항의 항목에 진행중 사건의경우는 종결사건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의 문구의 해석은 여러가지로 날수있을듯합니다만.. 논란이나 사건을 대학교를 소개하는 문서에 서술식으로 표현된다면 수천 수만명의 문제가 됩니다. 웹에 올라온 정보가 100프로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특히나 진행중 사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는것이고, 저 또한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 예로 15일 이후에 생성된 뉴스문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그뒤의 내용을 전하는 기사는 더욱더 없을것입니다. 차후에 개인적 명예회손이 이루어질수 있는 부분또한 배제하고 이야기해야할것입니다.(진실이라면 문제될것이 없으나, 그또한 알수없을때는 언급하지 않는게 맞을겁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7:49 (KST)답변
그러한 논란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을 반영하는 것이지, 논란을 사실화하여 서술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도 안되고요) 다수의 언론이 논란 혹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는데 그러한 논란이나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미 현 서술에는 의혹을 제기하는 측 뿐만 아니라 교수와 영남대학교 측의 의견도 서술됭 ㅓ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3 (KST)답변

사건/사고 및 논란 부분 토론[편집]

근데, 도대체 저 조항은 도대체 무엇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는 말인가요? -- D·C·M 2011년 8월 6일 (토) 17:56 (KST)답변
그또한 제가 논의한 당사자가아니라 정확하게 이야기할수없지만, 토론의 과정을 보면 추측은 가능할것입니다. 토론의 과정에서는 대학교 카테고리에 사건이나 사고를 싣는것이 합당하느냐의 이야기였고, 사건사고를 싣기위한 기준을 이야기했던것으로보입니다. 그렇기에 진행중사건은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하여 사건을 올리라는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다른의견이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02 (KST)답변
또한 비엠미니님께 이야기해드립니다. 특정인물을 연상하는 알파벳단어는 사용하지 못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지요? 굳이 이니셜을 붙이며, 토론없이 수정하는것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합니다. 제 의견은 하단에 있습니다. 개인의 감정은 배제하고 공동체를 대표하는 페이지에 추측성 및 진행중 기사를 올리는것 자체가 사실 이해는 가지않지만(백과사전에서)(여기가 위키트리와같은 뉴스기사사이트면 충분이 이해갑니다), 하단에 의견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1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대학교 관련 사건들에서 해당 조항의 토론을 살펴 본 결과, 4번 조항의 의미는 진행 중 사건은 좀 더 신중히 기입해달라는 부연의 의미인듯 합니다. 제가 해석해보자면, 신중히 기입해 달라는건 논란의 여지가 있기때문에 자칫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위키백과가 자의적으로 증거없이 해석해버리면 여러 언론매체나 인터넷 이용자들이 해당 문서를 보고 그릇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좀 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다루란 뜻인것같습니다. 제 해석에 따르자면 이번 문서는 왜곡된 글이 없고, 충분히 언론매체의 기사만을 인용했기때문에 어떠한 논란의 소지도 없어보입니다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교수의 학과와 이니셜, 그리고 성폭행이라는 제목은 주석의 제목과 내용에서 인용한것이므로 자의적으로 변경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D·C·M 2011년 8월 6일 (토) 18:20 (KST)답변
이니셜이 사용되면 안된다는 지침을 알려주시면, 수긍하고 A B 표기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대학 학과를 삭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덧붙여서, 주석의 제목은 모두 성폭행 논란인데 어째서 일일이 성추행으로 바꾸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D·C·M 2011년 8월 6일 (토) 18:30 (KST)답변
형법상 명예훼손죄가 성립되기 위하여는 특정인에 대하여 공연히 구체적 사실이나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그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나 가치 등의 명예를 손상시킬 것을 요합니다. 종종 명예훼손과 관련하여서는 '공연성'(공공연한 유포, 전파가능성)이 문제되는데, 인터넷 게시판이라 한다면 공연성은 충분히 충족될 것입니다.

그와 함께 질문처럼 연예인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단순히 이니셜만 언급해서 명예를 훼손시켰을 때 명예훼손이 성립되는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명예훼손에 의한 불법행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가 특정되어 있어야 하지만 그 특정을 위하여 반드시 사람의 성명을 명시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성명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라도 그 표현의 내용을 주위사정과 종합하여 볼 때, 그 표시가 누구를 지목하는가를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라면 피해자가 특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대법원 2002. 5. 10. 선고 2000다68306 판결)고 합니다.

잡지 기사와 관련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하급심 판례를 보면...일반적으로 명예훼손의 주체는 특정한 자임을 요하지만 반드시 성명을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표현의 전취지나 주위의 사정상 특정인을 추지할 수 있으면 족하고, 특히 잡지의 배포에 의한 사실적시라는 방법이 취하여진 때에는 그 독자 전원이 명예가 훼손된 특정인이 누구인가를 알 것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동인을 알고 있는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 있어서 그 사실의 표현 전체나 특정인에 대한 예비지식을 종합해서 적시된 사실이 누구에 관한 것인가를 추지할 수 있으면 족하다(서울지법 1996. 5. 14. 선고 94가합91515 판결)고 한 바 있습니다.

종종 연예인을 '公人'이라 하여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사생활을 보도할 경우 과연 사생활과 알권리의 경계가 어디인지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만, 위의 내용은 그러한 것과도 무관하리라 판단됩니다. 그것이 구체적 사실이든 또는 전혀 근거없는 허위의 사실이든 형사처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그러한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B양에게는 민사상의 손해배상책임까지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제 개인적으로 연예인은 공인도 아니고 일반 연예인 관련 사건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도 언급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구체적 사실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61조).

형법상의 명예훼손죄가 2년 이하의 징역 등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상당히 무겁게 처벌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이버명예훼손·성폭력분쟁조정센터(http://www.cyberhumanrights.or.kr/k_index.html)의 표현을 빌리자면...온라인상에서의 명예훼손행위는 인터넷의 특성인 시·공간적 무제한성, 고도의 신속성과 전파성 등으로 인해 현실세계에서발생되는 경우보다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형법상의 일반 명예훼손죄에 비해 그 형을 가중하여 처벌된다고 합니다.

기사의내용을 인용하셨다고 했는데, 그건 그 기자의 문제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잘못된방법을 그대로 답습할 필요는 없는것이며, 학과 소개또한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제 의견은 이 사건을 덮거나빼자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가 확정될때까지 개인명예회손과같은 불특정일을하지말자는 것이며, 그러한일로 개인의 문서가 아닌 공동체의 대표문서에 [뉴스기사식]의 표기와 추측내용을 기사에 근거한다고 적는것을 하지말자는것입니다. 또한 이전에 제가 올려놓은 내용을 지우셨던데.. 어지러워 그런것으로 알겠습니다만.. 다른분과 의견교환하는 내용을 굳이 삭제할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모바일기기라 수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성폭행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면 제가 제시한 다른기사는 성희롱이라는 단어를 쓰고있습니다(그 기사는 의견란에 제가 말한 의견에 올라가있었으며, 비엠미니님께서 삭제하셨습니다-모바일기기라 다시 찾기힘듭니다.) . 그럼 다시 묻겠습니다. 한기관을 대표하는 문서에 결과가 나지않는 이러한 기사를 뉴스보도식으로 실어야하는가? 이 의문은 여전이 끊이지 않는군요. 여기가 개인의 문서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 본문내용은 비엠미니님이 수긍할만한 대답이 되었다면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9:06 (KST)답변

좌송합니다. 삭제인줄알았는데 접으셨군요;; 기능한가지 더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9:13 (KST)답변

죄송하지만, 사용자님은 인터넷 뉴스기사를 일단 '잘못된'것으로 간주하고, '명예훼손으로 판결이 날 것이다' 라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시고 계신것같습니다. 이 기사는 어디까지나 대학 내에 그러한 파문이 있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판례를 보자면, [1]'민사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도 그것이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으로서 그 목적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인 때에는 진실한 사실이라는 증명이 있으면 그 행위에 위법성이 없고, 또한 그 증명이 없더라도 행위자가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위법성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나'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라는건, 이러한 파문이 분명히 일어났었고 분명 조사를 거치고 있는 사항이기때문에 상당한 이유에는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그로 인해 이번 사건이 설사 잘못된 것으로 판결이 난다 할지라도 이는 위법성 조각의 사유가 되어 명예훼손죄를 지지 않습니다. 기사들은 해당 교수가 '성폭행을 하였다' 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았습니다. 성폭행을 하고 있다는 파문이 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문은 전혀 확언하는 말이 아닐 뿐더러, 어디까지나 기사는 사실만을 담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 기사가 거짓으로 판명나더라도 전혀 명예훼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니셜과 대학 학과를 기재하는건 어디까지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번 사건이 명예훼손이고 사실과 무관한 사건인지를 입증할 책임은 기사가 아니라 형사와 검사에게 있습니다. 기사는 단지 파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을 뿐입니다. 독자들은 언론매체를 허위라고 간주하고 읽진 않을것이고 기자 또한 가십거리로 허위 사실을 기재하려고 힘쓰진 않습니다. 파문이 있었다는건 어디까지나 사실이기에 이 문서 제목도 사건 사고와 논란 이라는 제목이 붙은겁니다. 논란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그 부분에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라고 바꾸고, 이니셜과 학과명을 삭제하면 되는겁니다. -- D·C·M 2011년 8월 6일 (토) 19:31 (KST)답변
일단 명예회손으로 결론이날지 아닐지 저도 모릅니다. 또한 기사를 100프로 잘못된 기사다라고 생각도 않습니다. 다만 백과사전에 진행중사항을 누군지 추축하개끔 글을 작성하는것 자체가 명예회손의 논지가 있으며,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위키백과에 기사에 이니셜을 표기한다고 그렇게 적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으며, [(여기가 위키트리와같은 기사 사이트라면 이해한다고 위에서도 밝혔습니다) 사실 백과에서 한기관을 이야기하는데 사건사고란을 본문에붙여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게하는것.. 위키백과가 표방하는 중립성에대한 상당한 의문이 제기됩니다..하지만 이건 여기서 다뤄질내용은 아니겠지요...] 기관을 대표하는 페이지에, 대학의 정체성이 관여되지도 않는 일련의 사건이 대학을 소개하는 문서에 올라오는것. 그리고 그내용은 진행중이며, 결론이 나올때까지 명예회손을 침해할만한 내용은 석제하고, 사실관계만 적자는것입니다. 결론이 나오면, 비엠미니님말대로 관계와 논란을 적을수았을겁니다. 성폭행과 성추행 성희롱이 가지는 파급력은 다릅니다. 성폭행의혹이라는 단어로 회피는 되지만, 그러한 단어자체가 기관을 대표하는 문서에 확정된 사실이 아닌것을 그대로 올리는것이 합당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더이상 다른 의견(다른사용자)이 있을때까지 본문수정은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기사의 대상자가 조금이라도 분노의 대상이라서 이니셜과 대학표기를 하신거라면, 학교의 구성원과 백과사전이란점 다시 한번 생각해서 편잡해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이기에 이런내용이 실릴수있는것이고, 편집논란도 자유로울수있는것 같습니다. (더불어말하면 폭행이란 단어를 쓰지안고 저처럼 추행이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것이지요)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1 (KST)답변
저는 다음주부터 학교페이지 정리를 들어갈겁니다. 자료가없기에 영문위키를 기준으로 들어갈것이며, 성과부분도 명확한 기사를 가지고 작성될겁니다. 하지만, 불명예스러운 일은 기사의 파급력을 인정하면서 성과부분은 대부분의 위키사용자들이 자료를 제시하여도 쉽게 수긍하지않더군요..(일단 해봐야겠지만.. 다른 대학의 사례와 토론을 읽어보며 공부중입니다) 그것은 결국 백과사전이란 단어와 홍보라는 단어로 대표되더군요.
사실 이런 일련의 사건 사고 성과를 모두 표시하는 다른 문서를 생성하고 사건의 순서대로 표기하고 싶은데.. 이건 위키지침에 따라 어떻게 적용받을지 많이 궁금한 상태입니다. 도움주실수있으면 지속적인 도움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4 (KST)답변

굳이 이니셜 A, B, K, N 등으로 나타낼 필요가 있나요? 그냥 '영남대학교 OO대학의 한 교수가'라고 표현하면 되지 않나요? 어떤 교수가 그랬는지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영남대학교에 대해 그러한 논란이나 의혹이 있고, 그것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것이 주 내용 아닌가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0 (KST)답변

이니셜과 소속대학 표기에있어, Min's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9 (KST)답변
아, 소속대학은 표기를 'OO대학'으로 표기하자는 뜻이 아니라, 공과대학이라면 '공과대학'으로 쓰자는 뜻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대학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모바일 환경에서 작업 중이라서 다시 찾아보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OO대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미 언론에 충분히 어떤 대학인지 언급이 되어 있는데 굳이 어떤 대학인지는 숨길필요는 없지요. -- Min'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5 (KST)답변
어쨋든 직접적 연상을 할수있는 이니셜은 제거함을 건의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57 (KST)답변

박정희대학원 설립부분 삭제논의[편집]

추가의견이 없기에 삭제를 하였는데.. 여튼 이것도 정책위배라면 다시 이야기를 하였으면 합니다.

대학원이 설립된것도 아니며, 이내용이 네티즌의 논란(그 기사의 네티즌은 누구이며 어디서 논란되어있는지조차 밝혀진것은 없습니다)이 있다하여 백과사전에 올라갈정도의 논란인지요?

전직대통령의 이름을딴것들은 다른 많은 일례가 있을뿐만 아니라, 영남대학교에서 박정희 전직 대통령은 학교를 통합설립한 교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1. 내용을 통체 삭제하고, 대학원 설립인가가 난다면, 대학원탭에 올려도될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사건 사고 논란으로 이야기될 성향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2. 내용 통채삭제논의 이전에, 기본적으로 기사에 인용된 네티즌의 논란부분은 삭제하는것을 건의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53 (KST)답변

반드시 모든것을 결론이 난 뒤에 정보를 알려야 할까요? 이러이러한 사항 또는 사건이 진행중이다 라는 정보는 순전히 논란거리이고 신빙성이 없으며 정보로서 전혀 가치가 없는것일까요? 충분히 신뢰할만한 주석이 달렸는데 왜 궂이 성폭력 의혹도 그렇고 박정희 대학원 설립도 그렇고 결과적인 부분만 강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4대강 사업 문서도 아직 4대강 사업의 확실한 사업 성공 조짐이 불투명하기때문에 가치없는 문서입니까? 누구나 결론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 과정이 정보로서 가치가 있기에 백과사전에 등재되는것입니다. 대학원 파문은 대학의 명예를 훼손하므로 고소감이라서 부적절한가요? -- D·C·M 2011년 8월 7일 (일) 00:01 (KST)답변
참으로 할말이없게만듭니다. 제가 위에 적은내용들과 토론과정에 재기한 문제는, 고려조차하지 않으신,ㄴ듯합니다. 제가 결과에 목매는것같습니까? 한명의 개개인의 문서가 아닌 수천 수만명이 영향을받을 공공체의 대표 페이지압니다. 또한, 박정희대학원이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큼 저명성이나, 파급력이있는 문서라 판단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교과부 승인후, 설립이된것도 아닌 출처불문한 내타즌의 의견을 가지고 백과사전이란곳에 등재될만큼 위키백과의 저명성의 기준이 낮았던걸까요? 사용자층이 적은 위키백과에 많은 기대를했나봅니다. 어짜피 제가 고치고 이야기해본들,저또한 한명의 개인이기에 대립될뿐이군요.(차라리 수명이 토론에 참가했다면, 이야기가 더욱 쉽겠지요) 무의미한 편집돌리기는 하지않았으면합니다. 또한, 위키백과 기준의 신뢰할수있는 주석이 달리면 다 올려도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에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7:58 (KST)답변

성폭력의 파급력[편집]

Yi님께서는 성폭력이라는 단어의 부정적 어감이 가지는 파급력때문에 성희롱이라는 단어로서 미화하자고 주장하셨습니다. 이는 성폭력=강간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계신것같습니다. 성폭력은 성과 관련된 모든 범죄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이러한 단어가 가질 파급효과를 떠나, 어디까지나 사실만을 나타내고 있는 단어입니다.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술자리를 강요한 성희롱과 신체적 접촉을 가했다는 성추행 의혹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이라고 한 단어로 국한시키는게 아닌, 두 범죄를 모두 아우르는 성폭력이 적절합니다. -- D·C·M 2011년 8월 6일 (토) 23:53 (KST)답변

기사를 다시 보니 성폭행 시도도 있었군요. 성폭력이나 성폭행이나 무엇을 쓰든 무관할 듯 합니다. 성폭행을 시도할 경우 성추행은 당연히 수반되니까요. -- D·C·M 2011년 8월 7일 (일) 10:42 (KST)답변
그래서 성폭력으로 수정하였는데요? 그 폭행시도가 있었다고 단정하는이유는 기사에 근거(15일) 하겠지요? 상당부분 인지도있는 언론은 폭행이란 단어를 사용하다, 15일 이후 추행 혹은 희롱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정정보도하였습니다. 폭력은 모두를 어우를수았는 말이지만, 폭행과 추행, 희롱이가지는 파급력은 다르니까요. 미화시킨다구요? 어떻게 이 과정을 미화로 받아들일수있는지.. 기가찹니다! 여기가 뉴스를만드는 위키트리나 , 그 당사자들의 개인 문서였으면 이렇게 저도 힘빼는 이야기 안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8:06 (KST)답변
수정하셨다는것에는 이의 제기 안합니다. 위에서 계속해서 파급력을 언급하시기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어째서 폭행의 파급력을 강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것이죠? 추행 혹은 희롱이라는 단어나 성폭력이나 같은것인데 왜 자꾸 성폭력을 강간 같은 파급력이 강한 단어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성폭행이나 강간을 했다는 혐의를 갖고있다는 말을 사용하면 파급력이 천차만별이겠지만, 어디까지나 '미수'라서 다른 혐의들을 아우르는 성폭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겁니다. 성희롱이나 성추행이나 성폭력이나 모두 성적 학대행위인데 어째서 성폭력이라는 어감을 강하게 받아들이시는지요. 단순히 사실만을 전달하는것인데 궂이 한가지 범죄행위만으로 줄여서 제목을 다는건 어감을 약하게 하는행위 아닌가요? 강간 미수나 성폭행 미수라는 단어로도 얼마든지 잘못된 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발견한 성폭행 미수라는 단어는 그 정정보도 되었다는 15일 이후 기사에서도 정정이란건 제목을 성폭행 시도에서 성폭력 시도로 바꾼 것일 뿐 내용은 모두 성폭행 미수 혐의를 담고 있는데요? 그리고 민감한 사건은 해당 사건이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의 파급력을 감안해 최소한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선택한다는 식의 조항이 있나요? 어째서 중립적이고 독자적인 위키백과가 외부의 파급력에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음경같은 문서는 자라나는 청소년의 성 정체상 미성년자에게 적절하지 않은 사진을 담고있으므로 아이들이 지나치게 빠른 성적 가치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문제점과 파급력을 감안해 사진을 삭제하고 내용을 검열할까요? 성희롱과 성추행과 성폭행 미수 혐의를 담고 있으니 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어를 택하자는것인데 어째서 성추롱 같은 한 범죄로 오인할 수 있는 단어를 채택하자는것인가요? 이는 성폭행 미수 혐의를 담고있지 않은 단어 선택이니 이야말로 단어의 오용이자 잘못된 정보 전달입니다. 그리고, 어째서 이 기나긴 기간동안 영남대학교 문서만 주구장창 주시해오고 계신건가요? 어딜 봐도 학교측 관계자가 그 '파급력'을 감안해 최소한의 영향을 위해 힘쓰는 행위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 D·C·M 2011년 8월 7일 (일) 23:36 (KST)답변
성폭력이란 단어에 의의제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성폭행이란 단에어 의이제기를한겁니다. 성폭력이란 말 그대로 다 어우를수있습니다만, 성폭행이란 단어의 파급력은 매우큽니다(설사 미수란 단어가 붙거나 의혹이란 단어가 붙어도요). 그리고 성희롱으로 수정하였다가(성희롱이라 표현한 기사를 주석으로 붙였었습니다), 의의를 제기하셔서 성추행, 그리고 성폭력이란 단어로 수정하였습니다. 15일 기사 정정에서 성폭행에서 왜 성폭력으로 글자하나 차이인데 바꾸었을까요? 파급력을 왜 이야기할수 밖에없으며, 이 사건은 A라 이야기해도 이야기가되며, B라고 이야기해도 이야기가 되는 내용이라면... 제 기준에서는 파급력이 낮은 단어를 선택할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진상위원회 발표에는 넓은의미에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발표하였으며, 그것으로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징계수위를 결정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경찰/검찰의 발표가 아니라면, 기사를 인용을할까요? 학교의 자료를 인용할까요? 제가 편집자면 당연이 학교의 자료를 인용합니다.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대학교란 대표페이지기에.. 한명의 페이지가 아니기에, 그런겁니다. 그리고 대학의 관계자라함은, 대학에 관계하고있는사람이라면, 저또한 포함이겠습니다. 관계자가 '파릅력'을 감안해 최소한의 영향으로 힘쓴다고요? 무슨소립니까.. 조만간 발표나오면 그 발표가 진실이되며 인과관계를 모두 추론할수 있습니다. 여기가 실시간 기사를 적는곳이 아니라면, 그때 수록하면 됩니다. 만약 그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비엠미니님이 책임지고 결과에 대한 내용까지 적어주신다면 비엠미니님과 소모성 논란은 줄이겠습니다. 관계자가 파급력을 줄일거면 기사부터 막지요..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힘빼고 주말에 들어와서 이야기하겠습니까? 조만간 발표가 나오면, 이러한 논란이 종식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또한 그 사실이 어떤지 모르며, 결과또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말한 그대로 영남대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이야기는 배제한체, 뉴스기사식의 이야기가 그대로 그것도 백과사전을 표방한다는 위키백과에 떡하니 올라와서 마음이 아파 시작한것이며(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서 문서 준보호조치가 이루어진겁니다), 그것때문에 욕도 먹었지요.. 관계자라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영남대학교의 구성원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는겁니다. 저 2명의 교수님이 무엇을 했는지 저는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만.. 그것때문에 제가 몸담고있는 학교이름에 학교에 관한 아무 내용없이, 인터넷 기사에서나 볼만한 내용이 여과없이, 떡하니 올라오는게 기가찰 노릇입니다.
사실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이란 이야기와, 중립성을 계속 이야기하는데 무엇이 중립인지 모를노릇입니다. 어떠한 페이지를 가더라도, 관리(?)가 안되는 단체 문서는, 온갖 욕설과 부정적 기사만 달려있더군요. 그리고 성과나 업적이런건 부정적 이야기만큼 당당하게 달려있는걸 못보았습니다.(몇몇 기록을보니 광고란 이유로 삭제되더군요) 이게 무슨 중립인지.. 백과사전에 A란 것을 설명하면서 A는 --한 것이며, + 도 있고, -도 있다. 란게 중립일까요? A란 대충 이런것인데, -다. 가 중립일까요? 이용자가 적어서 참여가 적어서일까요? 아니면 뒤에 이야기한 후자의 방법이 위키백과에서 이야기하는 중립일까요? 앞으로도 저는 이 문서를 주구장창 주시할테니. 비엠미니님께서도 저를 주시해주시고,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날자를 보면 아시겠지만, 아무도 이야기 안하다가 비엠미니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또한, 관계가 있는사람이 위키백과를 이용하기 시작하면 안되는지요? 제 문서를 가보면 알겠지만 앞잡이 소리까지 들은 마당입니다. 앞잡이 하지요!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0:55 (KST)답변
(편집 충돌)관계자가 편집을 하는 행위가 금지된건 아닙니다. 하지만 관계자가 해당 문서의 '파급력'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행위는 백:중립성에 위배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거짓 내용을 담고있지 않은 이상 그 '파급력'에 대해선 어디까지나 주석을 따라야 합니다. 해당 학교의 진상위원회 증명 내역을 주석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더 신빙성있는 진상위원회의 주석을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보고 해당 진상위원회가 그런식으로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거죠? 게다가, 처음 사용자님께서 '통편집'하셔서 박정희 내용과 사건사고 내용을 삭제하신 시점부터 이미 중립성이 없으신채로 기여를 하신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의 행위가 '파급력'을 걱정하기보다 해당 사건이 가져오는 좋지 않은 평가를 '무마'하려는 시도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앞잡이 행위를 하신다는게 이미 학교를 옹호하는 식으로 편집하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여 질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1:11 (KST)답변
모든 기사의 하단부에는 학교 진상위원회의 의견이 실려있을것입니다. 처음 제가 사건과 사고란을, 통편집하여 문제가 되었던건, 몰랐다는.. 이야기로는 안되겠지요(덕분에 문서보호조취와 앞잡이란 소리..개인에 대한 비방의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 그리고 "통편집"하여 박정희 대학원의 내용을 삭제한것은 동의하지않습니다. 토론란에 의견을 남겼으나 아무도 대답이 없었으며, [접으신] 의견란에 그 부분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기에, 의견이 있을때까지 삭제한다고 제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 첫 의견이 비엠미니님이 되겠습니다. 또한, 한명의 구성원으로서 박정희대학원을 설립한다고 무마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교과부 승인이난다면 사실이될것이며, 당연이 대학원편제에도 들어가며 표출이 되겠지요. 그리고 앞잡이 행위라는것은 제가 시작한말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앞잡이라 하였으며, 토론에서 조차, 제가 이야기하는 논점인 한명의 개인의 페이지가 아니기에 조금더 신중하고 명예회손이될만한 내용을줄이고, 결과를 기다리자는 이야기는, 아무런 의견조차 없다가, 문서보호조취에서 제가 편집이 가능해지고 편집을 시작함과 동시에, 관리자님 한분과 비엠미니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것또한 사용자가 적은 탓이겠지요..] 사실 보호기간동안 제가 의견을 올리면, 보호조취가 취해진만큼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수있을것이라 기대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숨 돌립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하자는것이 이렇게 긴 장문의 글과 의견교환이 이루어질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사안이 사안이고, 교육을하는곳에서 일어난 사건이니 더욱 그렇겠지요. 결과를 기다리며 그부분은 저도 손안대겠습니다. 또한 앞잡이는 누군가가 저를보고 지칭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8월1일이겠지요? 저는 위의 토론에서 밝힌바와 같이 영문위키를 기반으로 학교내용을 편집할것입니다. 물론 학교내 구성원이기에 학교내 구성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편집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비엠미니님께, 저를 주시하고 도움/기여 해주시길 부탁드리는겁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1:27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은 토론 응답자가 없다고 단 하루만에 내용을 삭제하진 않습니다. 해당 문서 삭제 여부에 대한 의견이 나올때까지 적절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목 변경 관련 토론이 응답자가 2~3일정도 없다고 독단적으로 그 사용자가 바꿔버리진 않는 경우를 보셔도 알 수 있을겁니다. 앞잡이 라는건 물론 단순히 비유였겠지만, 충분히 중립성을 포기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기에 위험하다는 경고를 드린것일뿐, 저도 그러한 단어가 나온 연유는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 관련 누리꾼 말에 대한 복원은, 편집 요약으로 납득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1:32 (KST)답변
토론응답자를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요? 사실 제가 편집하지않고 의견을 올리면 반응이 없다가도.. 편집을하면 즉각적인 반응이와서 토론에 남기고 편집을한 경향도있습니다. 총의를 거치란 이야기만 있으니.. 편집하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기준이 안설노릇이며, 이렇게 참여한 사람조차 없었습니다.(그렇기에 웰컴입니다) 그렇기에 본문의 원 내용을 토론에 그대로 유지한체 하단에 삭제이야기를 한것이며, 삭제에 대한 반론이 나오면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것입니다. 이 방법이 잘못된것인지도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A란 것을 누군가 적었으며. BB란 사람이 A란 내용이 올라갈것인가에대한 의의제기를 하였고, 아무런 의견교환이 없어 조금 기다리다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뒤 CC란 사람이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복원하였습니다. 이것은 받아들이며 이것이 지금 과정인듯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기다려라..? 는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통상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질문방에는 총의를 거치기에 기간은 없다. 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1:43 (KST)답변
또한, 위의 다른 토론란에서 직접적 실명을 추론할수있는 이니셜은 제거함에 대하여 답변하고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위에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하나입니다. 한명의 개인의 문서가 아니기에, 여기를 백과사전이라 생각한다면, 조금더 신중하고 명예회손이될만한 내용을줄이고, 결과를 기다리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토론중 중재안(?)으로 나온 Min's님의 의견에따라 AA대학 의 한 교수가 혹은 o 교수로 표현 고쳤습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1:49 (KST)답변
백:저명성 출처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어야 합니다.에 해당되므로 충분히 저명성이 있습니다. 백:아님에도 전혀 위배되는 상황이 없으므로 저명성이 있습니다. 저명성이 있으므로 애초에 삭제를 논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 조항을 살펴보던중, 마침 적절한 지침을 찾았습니다. 백:아님#미래 사용자님께서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파급력'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파급력을 고려하는것은 이 지침에 위배됩니다. 단지 위키백과는 현재로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여 작성하는것이지 '미래'의 파급력을 걱정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의, 신뢰할만한 출처를 제시하고 있다면 된 것이지 미래의 전혀 예측불가능한 상황을 걱정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 조항을 또 왜곡되게 해석하셔서 '하지만 이 조항을 따를 경우 명예훼손 우려'에 대한 의견으로 새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명예훼손에 대한 의견은 이미 위에서 충분히 납득가능하게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1:54 (KST)답변
학교의 입장을 가장 잘 표현한 주석(?)은 이미 10번항에 달려있는것같습니다. 16일이 작성된 문서이기도 하구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8790&yy=2011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2:00 (KST)답변
학교의 입장이란게 무엇에 대한 답변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예측 불가능'은 진상위원회의 조사 결과입니다. 진상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명예훼손'으로 예측해서 파급력을 고려하는건 백:아님#미래에 위배된다고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2:04 (KST)답변
해당 학교의 진상위원회 증명 내역을 주석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더 신빙성있는 진상위원회의 주석을 따르겠습니다 -> 라는것에대한 답변입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2:07 (KST)답변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주석으로 저명성만 있으면 된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렇다면 A양과 B양의 스캔들이 있었으며, 다른 모든 언론매체에서는 개인사생활보호침해를 존중하여 A와 B와같은 이니셜로 표기하였으나, 한군대의 매체에서 실명을 연관할수있는 D M 의 이니셜을 사용했다면, 위키백과에서는 실명을 연관할수있는 D 와 M 의 이니셜을 사용한 매체를 이용하여 D 와 M이라 표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소리같아 씁쓸합니다.(책임문제는.. 그 기사를 인용하였으니 기사에서 해결되어야할것이라는 회피책을 마련하고, 그것을 재배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이 맞습니까?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2:18 (KST)답변
(편집 충돌)넓은 의미에서 성추행에 해당한다->성폭력으로 표기. 뭐가 문제죠? 저기서 말하고 있는것은 파급력을 고려해야 할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해당 진상위원회의 내용도 있다시피 성추행 의혹이 있었고 술을 마시잔 성희록 의혹이 있어서 성폭력으로 표기했잖습니까. 성폭력 부분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밑에 제시한 의견을 보시다시피 '파급력'을 따지는건 위키백과에서 인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이니셜과 대학 표기에 대한 삭제 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2:22 (KST)답변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이 토론 공간은 '언론매체 내용'의 타당성을 고려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뭔가 '도덕성 결여에 대한 안타까움'같은 방향으로 방향이 빗나가신것 같습니다. '이니셜 표기'는 명예훼손과 결부되어 있다고 말씀하셔서 이 기사는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위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2:25 (KST)답변
문제라고 이야기한것은 아닙니다. 편집과정에 거의 1분단위로 글을 올리다보니 뒤죽박죽이 된것인듯합니다. 학교 진상위원회 증명내역을 주석으로 증명할수있다면 더 신빙성있는 진상위원회의 주석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하셔서 제가 처음에 '성희롱' - '성추행' 으로 수정했던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진상위원회는 이미 '결론'을 내렸다고 되어있네요(지금보니까) 넓은의미에 성추행 이라고.. 또한 이니셜표기는 저도 이번기회에 실명을 알아버렸는데, 실명하고는 관계가 없나봅니다. 그냥 Go 합니다. 다만, '파급력'을 따지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리고 예측이라고 하는데.. 파급력을 예측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웹상이 아닙니까? 온라인상에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이야기를 한겁니다(실지로 이니셜표기에 관한 많은 논란이 수년전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을 지침을 이유로 처벌대상이 아니라는것만 강조하시네요. 결국의 위키백과의 지침과 내용은 사용자가 만들어가는것 아니였던가요? 그리고, 초보자 가르친다 생각하고 다른것도 좀 대답해주세요.(쪼기~ 저 위에 다른문서의 생성이라던지, 이런부분)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02:42 (KST)답변
해당 이니셜과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되셨다면, O 등의 공백 표기가 적절할 듯 합니다. '결론'을 내렸지만 아직 '의혹'이 있다고 되어있어 조금 모호하군요. 지침이 있다면 따라야 합니다. 해당 지침이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지침 변경에 관해 토론을 발의하시면 됩니다. 말씀대로 사용자가 만드는 공간이니까요. 허나 해당 지침이 변경 토론을 거치고 있고 그 토론이 끝나 다른 지침으로 변경되는 시점 바로 직전까지는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02:48 (KST)답변

이 문서의 기여에 관하여[편집]

이 문서에 기여해주실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 또한 수천~수만명의 구성원의 한명으로서 제가 찾을수 있는 자료로, 저의 학교를 이야기할것입니다.

관련근거 및 여러가지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해주시면, 저 또한 환영입니다.

편집하지말자 반갑게 말머리 달아주셨네요(이렇게 관심이 깊을수가.. 관리자님들도 계속적으로 도움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말하기 참 좋은학교인거 압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야기하고싶습니다.

또한, 저 또한 개인이기에 뒷받침 자료 및 여러 자료를 주석으로 달아주시거나 의견주시는분을 환영합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5:24 (KST)답변

그리고, 하나더.. 역사나 이런부분은 관계있는(재학생 및 구성원)사람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편집을 시작할수 있단말입니까? 한명의 구성원으로 시작합니다. 관계자라고 표현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Yi2000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5:27 (KST)답변

위키백과는 열린 백과입니다. 누구나 참고 문헌과 인터넷상 신뢰할만한 출처가 있으면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역사부분 편집은 하버드대 관계자만 할 수 있나요? 관련인 틀이 붙은건 훈장이 아닙니다. 중립성에 의문이 들 가능성이 있는 문서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다소 '경고'적인 틀입니다. 앞으로의 기여는 최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D·C·M 2011년 8월 8일 (월) 17:4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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