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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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면에서 용산역 (서울)이 과연 절대적인 우위에 있는가[편집]

용산역은 서울의 용산역(이하 용산역 (서울)), 대구의 용산역(이하 용산역 (대구))가 있습니다. 용산역 (서울)이 용산역 (대구)보다 저명성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용산역 (서울)이 대표 문서로 현재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광주 문서의 넘겨주기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에는 광주에 대하여 대표 문서를 무엇으로 할지에 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저는 용산역도 이와 유사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명성 면에서 용산역 (서울)이 과연 절대적인 우위에 있는가?를 검증하고 싶습니다. 용산역 (서울)은 KTX 정차 등으로 크게 저명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용산역 (대구)도 비등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도시철도역으로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용산역 (대구)는 대구에서 가장 넓은 도로이자 동서로 관통하는 동맥 역할을 하는 달구벌대로 상에 있습니다. 성서 나들목이 있어 대구 주위의 모든 고속도로를 연결해줍니다. 그래서 대구를 출발하는 관광버스의 집결지입니다. 서부정류장(대구서부시외버스터미널)의 중간 하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용산역 (대구)은 대구역, 동대구역, 반월당역 만큼의 저명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용산역 (서울)이 KTX, 새마을 등의 시종착역으로 유명하나 호남 방면의 열차만 이용되고 있어, 용산역 (서울)의 저명성은 국지적인 저명성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이는 용산역 (대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예는 어떨까요? 저명성이 현격히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순천역 (전라남도)는 대표 문서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산역용산역 (서울)으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7:50 (KST)답변

두 표제어가 비등한 저명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네이버 상에서 '용산역'으로 검색한 결과만 보아도 서울 용산역에 관한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3일 (토) 18:05 (KST)
검색 수가 저명성을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 수의 절대적 우위가 저명성의 절대적 우위인지는 회의적입니다. 비등한 저명성을 가진다는 근거는 위에 제시하였습니다. 광주, 순천역도 이 기준(검색 수의 절대적 우위)을 가한다면 현재 상태는 부적합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8:14 (KST)답변
서울에 위치한 용산역에 관한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서울의 용산역을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위에 제시한 네이버 검색 결과의 내용을 보면, '다른 중복 지하철명 결과보기'에 숨김 처리의 형태로 대구 용산역이 언급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서울 용산역에 관한 정보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3일 (토) 18:17 (KST)

삼성역, 죽전역 문서도 각각 되었습니다. 삼성역 (서울), 삼성역(경산), 죽전역(용인), 죽전역(대구)등 부분이 있습니다. 서울 용산역라고 검색해도 나온적이 있고 대구 용산역에 나온니다. 그리고 Bfrenzwithme님 죽전역라고 검색하면 비슷하게 나온거나 익숙 합니다.--황제숙종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8:25 (KST)답변

서울 용산역[1], 대구 용산역[2],등 검색로 나온니다. --황제숙종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8:31 (KST)답변
'대구 용산역'으로 검색했을 때 대구 용산역에 관한 정보가 표출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서울이라는 수식어 없이 '용산역'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했을 때의 결과는 두 표제어에 대한 저명성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3일 (토) 18:49 (KST)
압도적인 차이의 검색 결과의 내용을 차치하고서라도 두 역의 2010년 광역철도 부문 승차 인원을 보면 서울 용산역은 12,227,294명, 대구 용산역은 3,053,289명으로 서울 용산역의 승차인원이 훨씬 많습니다. 서울 용산역의 광역철도 승차 인원에 관한 정보대구 용산역의 승차 인원에 관한 정보를 참조합니다. 광역철도 승차 인원이라고 한 것은 위의 결과가 서울 용산역의 ktx, 새마을, 무궁화 열차의 승하차 인원을 제외한 수치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2010년 한 해 동안 7,800,729명이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에 승차하였다는 정보가 있으며 (2010년 철도통계연보의 66쪽 참조) 이는 서울역에 버금가는 수치입니다. 이 역은 또한 1급 그룹대표역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의 내부 설명 인용) 서울역의 경우 철도 서울역과, 지하철 1, 4호선 서울역, 공항철도 서울역이 있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서울역을 검색하면 동음이의 없이 철도 서울역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3일 (토) 18:47 (KST)

서울역 경우는 합병대한 토론이 있습니다. 같은지역와 다른지역 차이가 있습니다. 용산역는 다른 지역이고 전철역및 KTX, 무궁화호 누리로 정착 등 서울시에서 나온는 용산역이고 대구시에서는 도시철도역이라는 이유 입니다. --황제숙종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9:06 (KST)답변

서울 용산역은 서울특별시가 아닌 한국철도공사 관할입니다. '용산역는 다른 지역이고 전철역및 KTX, 무궁화호 누리로 정착 등 서울시에서 나온는 용산역이고 대구시에서는 도시철도역이라는 이유 입니다.' 이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3일 (토) 19:29 (KST)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면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코레일과 삼성물산 등이 참여했던 용산 역세권 개발은 서울의 용산역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슈로 인하여 대구의 용산역보다는 서울의 용산역이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졌을 것이며, 규모, 승차 인원, 위상(KTX 종착역, 지하철 환승역, 1급 대표역) 모든 면을 종합하여 보아 서울의 용산역이 대구의 용산역보다 훨씬 저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21:11 (KST)답변

사실과 달라 폐기됨대구에 있는 용산역의 저명성은 대구광역시(그나마 2호선 이용자나 해당 역세권 주변 거주자, 해당 관공서에 방문한 사람)에 한정됩니다. 반면 서울의 용산역은 아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경상북도 거주하는 사람이고 가끔 대구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21:56 (KST)답변

일단 '단지 도시철도역'이라는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용산역은(물론 지하철역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전국을 달리는 광역철도역인데다가,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중앙 시종점역입니다. 반면 대구 용산역은 일단 도시를 달리는 도시철도역이죠. 말하자면 역사로서 등급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더 유명한가도 적용될 수 있겠지만, 그보다 앞서 근본적으로 구별된다는 겁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만약 수도권 도시철도의 아주 유명한 역과 시골의 조그만 광역철도 역사의 이름이 겹친다면, 저는 시골역이 폐역이 아닌 이상 이 쪽을 우선으로 두자고 주장하겠습니다. 추가로, 순천역의 경우는 전라남도 순천역을 메인으로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광역철도에서 순천역이 차지하는 위치가 상당히 큽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4일 (일) 11:23 (KST)답변

도시철도와 광역철도가 달린다는 것만으로 저명성을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대구 용산역에는 서울 용산발 열차는 정차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순천역을 대표로 하는 입장에는 동의합니다. --JNR 2011년 9월 4일 (일) 20:04 (KST)답변

대구 용산역을 일반 철도에 비유하면 대구 용산역을 지나는 지하철은 무궁화호급인데, 서울 용산역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게다가 중앙선 전철까지 다닙니다. 서울 용산역이 더 큰 역인 것 같군요 게다가 서울 용산역은 용산역을 행선지로 하는 열차만 봐도 누구나 '아 서울 용산역 가는구나'하고 생각하지 '대구에도 용산역 있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구 용산역을 이용한 사람이나 용산역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 뿐입니다. 그리고 위백적으로 봐도, 대구 용산역은 토막글 수준일 정도로 쓸 내용이 미비합니다. 결국 서울 용산역이 더 저명성 있습니다.--池☆★浪ⓒJi Rang(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9월 4일 (일) 17:11 (KST)답변

글쎄요. 꼭 큰 역이라고 해서 대표로 지정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용산을 행선지로 하는 열차는 대구에 없습니다. 같은 역에서 다른 용산역으로 가는 열차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대구 지하철 이용객들은 용산역이라 하면 당연히 대구 용산역으로 알 것입니다. 그래서 대구지역 거주민들에게는 당연히 대구 용산역이 더 저명성 있는 역일 것입니다. 서울 용산역이 더 저명성 있다는 님의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JNR 2011년 9월 4일 (일) 20:11 (KST)답변

용산역은 경기도 지역 거주민들에게는 서울의 용산역이겠지만, 대구 지역 거주민들에게는 대구지하철 용산역을 말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대구에는 서울 용산역발 열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의 용산역이 더 저명성이 있다는 것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민들만의 편협한 시각이라고 봅니다. --JNR 2011년 9월 4일 (일) 20:04 (KST)답변

글쎄요. chldnjsckd님께서는 나무만 보고 숲은 보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이용하는 지방 사람 (장항선/전라선/호남-광주선: 충남, 호남 등)은 용산역이라고 하면 서울에 있는 용산역만 생각하지 대구 용산역은 잘 모릅니다. 2004년 시종착역 분리 이전에는 저명성이 비슷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는 지방에서 용산역 간다 하면 '서울 간다'라는 의미와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죠. 서울의 용산역은 대구를 제외한 지역의 사람에게도 보다 더 저명성이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해 볼까요? 뉴캐슬 공항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공항은 이전 명칭이었던 곳까지 포함해서 4곳이나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거주하는 사람은 당연히 거주지 주변의 뉴캐슬 공항이 더 저명성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전 세계로 범위를 확장하면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있는 뉴캐슬 공항이 공항 크기도 크며 이용량, 출도착편 수, 운항 횟수 등이 훨씬 많고 또한 다수의 국제선 노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이나 남아공의 뉴캐슬 공항보다 저명성이 많다고 인정받는 것이죠. 따라서 영국의 뉴캐슬 공항이 대표문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간비행 이야기 ·흔적 2011년 9월 4일 (일) 20:34 (KST)답변
사용자:Snowleopard님도 잘못 보고 있습니다. '서울에 간다'가 '용산역에 간다'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구 외 지방 사람(vs 대구 사람)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영남 사람, 호남 사람으로 나눌 수는 있겠지요. 경부선 열차는 용산역 (서울)에 서지 않습니다. 부산 사람에게 '서울에 간다'는 '서울역에 간다'가 맞을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1:14 (KST)답변
경부선 열차는 대구의 용산역에도 서지 않습니다. 단순히 경부선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서울의 용산역이 대구의 용산역과 비교할 만큼의 낮은 저명성을 지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4일 (일) 23:54 (KST)
왜 이러세요. 대구 지하철 2호선은 용산역 (서울)에 서지 않습니다. 대구 사람 외에 모두는 '서울에 간다'='용산역에 간다'로 해석한다는 사용자:Snowleopard님의 설명을 반박한 것뿐입니다. 영남 사람들은 '서울에 간다'='서울역에 간다' 또는 '영등포역에 간다'로 해석하고 있으며, 용산역 (서울)의 존재 여부를 모를 수 있다는 것을 덧붙인 것입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5:32 (KST)답변

의견 지금 논의는 ①용산역 (서울)이 더 저명하냐 ②용산역 (대구)이 더 저명하냐가 아닙니다. ①용산역 (서울)이 현격히 더 저명하냐 ②그렇지 않냐입니다. 용산역 (서울)이 현격히 더 저명해야, 용산역 (서울)이 대표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51:49로 더 저명성을 가진다고 하여 대표 문서가 된다면 현재 위키백과의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게 됩니다. 옮겨야 할 문서들이 상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지방의 수(數)적 격차는 인지하지만 수량만 평가한다면, 동음이의어 문서들 중 대표 문서는 모두 서울의 것이 차지하게 될 거 같은데요. 강서구강서구 (서울특별시)가 차지해야 하겠지요. Sawol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1:06 (KST)답변

위의 자료만 봐도 저명성의 차이 정도가 51:49에 근접하지 않음을 충분히 알 수 있을 텐데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서울 용산역은 한국 철도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9월 4일 (일) 23:54 (KST)
51:49에 근접하지 않는 것이 절대적 우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절대적 우위(현격한 저명성)을 가지려면 적어도 90:10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를 밝혀주시면 쉽게 수긍하겠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5:32 (KST)답변
용산역 (서울)이 저명성 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한다고 보는 시각은 수도권 지역민들만의 시각이 아닐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대구 지역민들에게 저명성 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용산역은 용산역 (대구)일텐데요.--JNR 2011년 9월 5일 (월) 16:30 (KST)답변

대구 용산역은 그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현격히 저명성이 있겠지만, 서울 용산역 착발 열차가 정차하는 장항선·호남선·전라선·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 연선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대구 용산역보다 서울 용산역이 현격히 저명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구 용산역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만의 역인데 반해, 서울 용산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경부선 KTX·일반열차, 호남선 KTX·일반열차, 장항선 일반열차, 전라선 일반열차가 정차합니다. 게다가 용산차량기지와 화물터미널 있구요, 서울역 못지 않은 거대 역입니다. 서울 용산역이 철도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환골탈태(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Sawol님 제시한 용산역이 국지적 저명성을 가진다고 하신부분에 문제 제기를 하겠습니다. 사실 역명의 저명성은 해당 지역의 저명성과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서울에 용산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것과 대구에 용산이라는 지명이 있다는 것, 어느 쪽이 더 많이 알려져 있을까요? 이 때문에 단순히 전라도나 충청도로 착발하는 열차가 주로 운행됨에도 용산역이 전국적으로 금방 서울에 위치한 것으로 인지되는 겁니다. (사실과 차이 있어 폐기함)이러한 점과 제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경상북도 거주자로 1호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 2호선에 저역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해당 관공서 와 관련된 적이 있는 사람, 해당 역세권 거주자, 해당역을 통과하는 부분을 이용하는 2호선 이용자 이정도나 되야 알지 다른 분들은 잘모르리라 생각이되는데요. 저명성에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순천역도 같은 의미에서 저명성의 차이가 큽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2:44 (KST) 하나 더 부산 강서구는 김해국제공항 때문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2:46 (KST)답변

사용자:이강철님은 경북 사람 중 1명일뿐이고, 사용자:이강철님의 무지가 용산역 (대구)의 저명성을 밝혀줄 수 없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5:32 (KST)답변
오늘 지하철에서 총 다섯분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다 알고 계시더군요. 적어도 대구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시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22:33 (KST)답변

삼성역, 죽전역의 경우 각각 전철역과 무배치간이역, 서로 다른 지역의 전철역의 동명이역으로서 저명성에 있어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용산역(서울)이 대한민국의 전철역이자 국가 간선철도의 시발역의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합역인 반면 용산역(대구)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전철역으로서 기능에 국한될 뿐 아니라 두 역은 직접 연결되는 지역에서도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네이버에서 뉴스를 검색해보면 서울용산역은 8,731건[3], 대구용산역은 79건[4], 다음의 뉴스검색은 서울용산역이 11,976건[5], 대구용산역이 907건[6]으로 양 포털사이트 검색결과에서도 용산역(서울)이 압도적 우위입니다. 이것만 봐도 용산역(서울)이 저명성에서 절대우위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기존처럼 용산역(서울) 관련 문서를 용산역 표제어로 유지하되, 다만 위키백과 검색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용산역 (서울)용산역 문서로 넘겨주기를 만들고 용산역 (동음이의) 문서를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3:43 (KST)답변

아무래도 서울 용산역이 저명성이 더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구지역 거주민들에게는 대구 용산역이 더 저명성이 있는 것이죠. 중립적 시각을 가져야 하는 위키백과는 서울 지역민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용산역과 대구 지역민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용산역을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 용산역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바꾸고, 용산역 (서울)과 용산역 (대구)로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JNR 2011년 9월 5일 (월) 16:30 (KST)답변

동의합니다. 동음이의어 문서를 사용하여 구분하고 용산역 (서울)과 용산역 (대구)로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8:56 (KST)답변

제 의견을 잘못 판단하시는 듯합니다. 저는 이 사안에서 '과연 용산역이 현격하게 저명한가?'라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어디에 무슨 열차가 다니고 어느 지방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따진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서울 용산역은 광역철도역이고 대구 용산역은 도시철도역'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저명성을 따지기 이전에 이미 등급에 차이가 있는 것이죠. 룩셈부르크를 생각해 보십시오.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수도는 룩셈부르크입니다. 무엇이 저명한가는 참 애매한 문제입니다만, 국가와 도시라는 등급의 차이가 있죠. 하나가 다른 하나에 속하지 않으면서 등급이 다른 동음이의어인 경우도 많이 있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6일 (화) 00:15 (KST)답변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일부 사용자분들이 서울의 용산역이 서울(또는 수도권)에서만 저명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솔직히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에, 서울의 용산역이 갖고 있는 저명성이 대구의 용산역에 비하여 현격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51:49 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주요 간선 철도의 시종착역 역할을 하기에 굳이 수도권 거주민 이외에도 그 이름과 위치가 충분히 알려져 있고, 더우기 '용산'이라는 지역이 과거부터 미군기지가 위치한 곳으로서 이름을 알려온 점, 최근의 사회적 이슈(용산역 역세권 개발)로 인해 주목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한다면 서울의 용산역의 저명성이 서울(수도권) 한정용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 -- 201KEI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2:28 (KST)답변

사용자:Subway06님, 용산동도 서울의 것이 가져가야 하겠군요. 아니 용산이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들은 서울이 가져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용산기지, 용산참사를 본 토론에서 근거로 가져오는 것은 토론 범위를 너무 확대하신 것 같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3:47 (KST)답변

이 문제를 저명성이란 용어를 가져와서 판단하려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위키내에서는 동음이의가 나올경우 동등한 수준에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알고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유명하니 그것을 대표로 사용한다의 차원을 벗어나 이런 식으로 논쟁이 생길 수 있는 경우라면 동급으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더더군다나 공공의 성격을 가진 "지하철 혹은 국철의 역사"라는 지명의 특수성을 보았을때는 더욱더 저명성을 따져서 어느 하나를 대표페이지로 하는 것이 아닌 병렬표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슈를 받든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이것은 "백과"이며 "위키"입니다. 그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구름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4:18 (KST)답변

찬반 의견[편집]

찬성 철도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과연 어떤 표기가 맞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게 지금 이 시점에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5일 (월) 21:22 (KST)답변
찬성 동명이인 문서를 만들는데 났습니다. 용산역(서울)이 적절하다고 봅니다.--황제숙종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22:18 (KST)답변
의견 이런 소모적인 논쟁(표현이 과격했다면 죄송합니다)은 지양하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표제어에 너무 얽매인 건 아닐런지요.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22:31 (KST)답변
질문 이게 '무엇'에 대한 찬반입니까?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자는 데에 대한 찬반인가요? 아니면 서울의 용산역이 현격히 더 저명하다는 것에 대한 찬반인가요? -- 201KEI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2:06 (KST)답변
용산역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고, 현 문서를 용산역 (서울)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방안에 대한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6일 (화) 18:41 (KST)답변
의견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는 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지명도나 대표성이란 이름으로 공공적인 성격을 다분히 지닌 "역사"에 대입시키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성을 가진 만큼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고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구름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4:18 (KST)답변
의견 현재의 용산역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 동음이의어 문서로 연결되게 하는 방안을 제안해봅니다.--JNR 2011년 9월 6일 (화) 18:47 (KST)답변
찬성 만약 확정이 된다면 해당문서를 용산역 (서울)로 제가 이동시키고, 용산역을 동음이의 처리를 하겠습니다.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9월 6일 (화) 18:50 (KST)답변
이걸 표시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대 현상 유지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9월 6일 (화) 20:35 (KST)답변
반대 용산역 (서울)용산역 (대구)보다 절대적인 저명성의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하므로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 1)서울 사람이라면 용산역 (서울)이 대구 사람이라면 용산역 (대구)이 더 익숙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이나 대구가 아닌 제3지역(강원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의 사람들이 인식하는 측면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각해봐야 할 점은 3지역 사람들은 서울과 대구 사람보다 용산역(2곳 모두) 이용이 현저히 적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3지역 사람들은 역의 이름인 "용산"에서 서울인지 대구인지를 가늠하게 될 터인데 "용산참사", "용산미군기지 이전"등과 같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를 남긴 서울에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인 용산구를 가리키는 "용산"을 연상하기 쉽습니다. 지역민들이 좀더 관심을 가질 만한 "용산역 역세권 개발"을 제외하더라도 "용산"이라는 지명은 전자상가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이강철님께서 역명의 저명성은 해당 지역의 저명성과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이런 측면을 고려하셨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 2)위에서 사용자:Hijin6908님께서 용산역 (서울)은 전국을 달리는 광역철도이며 용산역 (대구)도시철도역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당연히 광역용산역 (서울) 쪽에 서울사람이 아니면서도 해당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며 용산역 (대구)는 대구사람 비중이 더 높고 그에 따라 용산역 (대구)의 저명성도 상대적으로 한계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사용자:Bfrenzwithme님께서 언급하신 2010년 광역철도 부문 승차 인원을 보면 서울 용산역은 12,227,294명, 대구 용산역은 3,053,289명으로 서울 용산역의 승차인원이 훨씬 많습니다.라는 사실에서 용산역 (서울)에 대한 우위가 통계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 3)사용자:야간비행님의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이용하는 지방 사람 (장항선/전라선/호남-광주선: 충남, 호남 등)은 용산역이라고 하면 서울에 있는 용산역만 생각하지 대구 용산역은 잘 모릅니다. 와 같은 표현은 1)과 2)의 이야기를 압축해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3지역 사람에게는 '용산역에 간다' -> '서울에 가는구나' 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단, '서울에 간다' -> '용산역에 간다'는 좀 다른 경우로 느껴집니다. 서울 가는 사람이 꼭 용산에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4)사용자:Bfrenzwithme님께서는 포털사이트의 검색 결과상 많은 정보가 용산역 (서울)에 집중되어 있음을 언급하셨으며 월/남/스/키/부/대님께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네이버에서 뉴스를 검색해보면 서울용산역은 8,731건[3], 대구용산역은 79건[4], 다음의 뉴스검색은 서울용산역이 11,976건[5], 대구용산역이 907건[6]으로 양 포털사이트 검색결과에서도 용산역(서울)이 압도적 우위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알아보고자 하는 정보가 용산역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포털에서 용산역 (서울)이 상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기능은 업체간 경쟁에서의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며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상위에 배치하게 됩니다.
이 정도의 저명성 차이에도 용산역이 동음이의 처리가 된다면 다른 문서들의 토론과 편집에 영향력이 상당할 거라 생각합니다.
  • 서울
    • 대한민국의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현재 넘겨주기 연결)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수도를 가리킨다.
    • 한의학에서, 더위가 심하여 서늘한 곳에 있을 때 양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생긴 우울증을 가리킨다.
  • 부산
    •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도시의 이름이다.(현재 넘겨주기 연결)
    • 전라남도 장흥군에는 부산면(夫山面)이 위치한다.
    • 경기도 오산시에는 부산동(釜山洞)이 위치한다.
  • 대구
    • 대한민국의 광역시 중 하나이다.(현재 넘겨주기 연결)
    • 대구면(大口面)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의 면이다.
    • 대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 시 등의 문학 작품에서 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을 맞춘 글귀를 가리킨다.
  • 대전
    • 대한민국의 광역시 중 하나이다.(현재 넘겨주기 연결)
    • 큰 전쟁을 가리키며, 흔히 20세기 전반에 일어난 두 차례의 전쟁을 일컫는다.
    • 임금이 거처하는 처소를 가리킨다.
    • 나라의 큰 의식 또는 중요한 법전을 가리킨다.
    • 물리학에서 어떤 물체가 전기를 띠는 현상이다.
    • 주나라의십란중 한명이다
  • 광주(현재 동음이의 내용으로 연결)
    • 전라남도에 둘러싸인 광역시이다.
    • 경기도에 위치한 도시이다.
    •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채굴하지 않고 남겨 놓은 광석 기둥이다.
위에서는 일부 지역 명칭만 제시했으나 찾아보면 동일한 상황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가정일 뿐이지만 이에 대해 모두 동음이의 쪽으로 하자고 했을 때 사용자들의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토론에서 저는 위키백과 이용자들이 용산역을 찾아보고자 했을 때 가장 많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좀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저명성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이 논의에서는 절대적인 저명성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으나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지침의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와 같은 문구가 절대적인 저명성만을 의미하는지도 의문이며 저명성 자체도 51:49, 90:10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지도 않고, 90:10이상이 절대적인지 80:20 혹은 85:15가 절대적인지에 대한 기준도 불명확합니다.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02:10 (KST)답변
반대 서울역도 철도역과 지하철역 두가지로 나뉘는데, 철도역은 서울역, 지하철역은 서울역 (지하철)으로 넘겨주기가 되어있습니다.--kleinsmith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5:49 (KST)답변

그래서 결론은[편집]

용산역 주변..[편집]

용산역 주변 문단을 보면,

아이파크몰 CGV 용산 이마트 용산점 용산 이스포츠 스타디움 KRA 플라자 용산지점 신용산역 용산공업고등학교 용산전자상가 (선인상가, 나진상가, 전자랜드 등) 중앙대학교부속용산병원 한강대로 한강초등학교

아이파크몰과 이마트, CGV는 별개 회사입니다. 현대아이파크라는 민자사업 회사가 각 분양을 준 것이죠. 물론 아이파크몰은 직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파크몰 아래에 이마트를 두는 것은 문제있지않습니까? 엄밀히 따지면 현대아이파크에 아이파크몰, CGV, 이마트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하지 않습니까? 또한,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이미 흑석동으로 이전하면서 폐쇄되었습니다. 이전 사실을 표시하려다가 굳이 과거에 있던 병원을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삭제했구요 사기업인 아이파크몰이나 사기업이 모여있는 전자상가가 있다면 국방부에서 설립하여 사실상 공공기관과 다를 것이 없는 용사의집을 표시안할 이유가 없죠? 신용산역이 있다면 이촌역이나 국방부 표시 못할 이유도 없어보이구요.--용산의봄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2:51 (KST)답변

용사의집은 확실히 넣어도 되지만 이촌역, 국방부는 멉니다. -반월 (·) 2014년 11월 30일 (일) 14:5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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