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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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책 제목[편집]

맑스는 "Das Kapital"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본"이라고 번역해야 옳습니다. 요즘은 "자본"으로 많이들 지칭하더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4:04 (KST)답변

물론 Das Kapital은 "The Capital"이란 뜻입니다만 i)(검색엔진 query를 봐도) 관용적으로 자본론으로 써왔다는 점, ii)김수행 교수의 한국어 번역판에서 "자본론"으로 번역했다는 점, iii)-론이란 접사가 "~주장", "~이론"이란 뜻과 Das Kapital의 내용이 어느정도 상통하기 때문에 論자가 붙은 것이 완전 허무맹랑하지 않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자본론이라 놔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nc197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54 (KST)답변
야사입니다. 김교수가 수업할때 자기 책 제목을 "자본"으로 원고를 넘겼는데, 출판사가 아무 생각없이 "자본론"으로 출판해버렸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일본에서만 "자본론"으로 번역했지요.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4:59 (KST)답변
근데 그게 사실이라면, 처음 나와있는 역자의 말 같은것도 모두 일괄 변경했다는 소리인데 (김수행 교수 번역판을 보면 초판, 개정판 서문 모두 Das Kapital을 '자본론'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출판사가 그것까지 일괄적으로 변경했을려나요;; --hnc197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22:17 (KST)답변
그래서 정사가 아닌 "야사"입니다. 저도 김교수에게서 직접 들은 것이 아니고, 다른 학교 정치학 전공자에게서 들어서, 궁금했었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5:32 (KST)답변
사실 그 관행이라는 것이...한국의 이론서가 전부 일본 서적을 베껴왔다는..슬픈 현실에 기반한다는 것을 잊기 어렵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5:01 (KST)답변

자본론의 목차가 필요합니까?[편집]

자본론의 목차가 필요합니까? 저는 저 목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못느끼겠는데요 ;;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Julian.SliverStein.Lim (토론) 2011년 4월 27일 (수) 18:2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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