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첼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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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문단[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2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다음의 문단들은 번역에 의존한 기사입니다.

1950년대~1960년대
1970년대~1980년대
2003년 이후의 첼시의 일부분 ("2005-06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부분에서 "챔피언쉽 우승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까지의 부분)
기록 부분 (팀 기록, 개인 기록등 표 부분을 제외한 부분)
유니폼 부분의 "현재 첼시의 유니폼 제작은" 부분에서 "현재 첼시의 셔츠 스폰서는 삼성이다." 부분까지 입니다.

참고하시고 이상한 부분은 지적해주세요.--Ph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2:11 (KST)답변

이것을 참고로 전체적인 문맥을 수정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 이정도면 번역 의존에 대한 딜레마를 많이 해결할 것으로 사려됩니다. 여러 사용자 분들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Ph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3:26 (KST)답변

서포터 vs. 서포터즈[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서포터는 알겠는데, 문제는 서포터즈 입니다. 서포터즈가 단순히 여러 서포터를 뜻하는지, 아니면 서포터 모임을 뜻하는지에 따라 서포터로 줄일 수 있느냐, 아니면 서포터즈로 놔두어야 하느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문제는 다른 축구단이나 다른 운동 경기에서도 적용되는 문제이지만, 우선 축구에 한정하여 생각해 주십시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08:55 (KST)답변

출처 표기 필요[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8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알찬 글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물론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문장입니다. 굳이 이렇게 일일이 설명할 까닭은 없을 듯 하지만, 이 정도가 되리라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글의 경우 출처 표기가 극성스러울 정도인데, 모든 사실에는 출처가 있다는 점에서 참조를 부탁했답니다.

출처 표기가 문장 단위로 되어 있지 않아, 앞 문장에는 출처 표기가 되지 않은 경우도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초창기 첼시의 설립자들은 투표를 거쳐 팀을 2부 리그에 참가시켰다 드레이크 감독은 “첼시 펜셔너”(Chelsea pensioner)라고 불리는 오래된 문양(文樣, crest)을 새롭게 교체하고, 유소년팀에 대한 지원을 증진시켰다 마침내 첼시는 1964-65 시즌에 리그와 FA컵 그리고 리그 컵에서 트레블(treble)을 달성할 것을 기대하였다. 1983년 존 닐(John Neal)이 감독으로 부임함과 동시에 첼시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여섯 선수를 영입하였다 회장인 켄 베이츠가 경기장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자, 긴 법정 공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휠릿은 팀의 재정을 압박했다는 이유로 해임되었다. 매각 이후, 1억 파운드의 돈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사용되어졌으나, 감독인 라니에리는 많은 우승 경력에도 불구하고 경질되었다

구장의 별칭인 “The Bridge”는 클럽의 서포터의 명칭이기도 하다. 수용 능력은 42,055명으로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여덟 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초창기의 스탬퍼드 브리지는 공식적으로 10만 명의 관중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이는 그 당시 1895년부터 제1차 세계 대전 전인 1914년까지 FA컵 결승전이 열렸던 크리스털 팰리스의 내셔널 스포츠 센터에 이어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 이 부분은 후에 “더 셰드”(The Shed)라고 불렸는데, 1994년에 테라스가 철거되고 전좌석 관람석으로 바뀔 때까지 가장 시끄럽고, 응원하기 어려운 관중석이었다

이스트 스탠드는 많은 부분이 현대화되긴 하였지만 현재까지 남아 있는 관중석이다.

1905년 초창기 첼시의 설립자들은 이 팀의 첫 번째 문양을 정한 뒤, 그 문양을 첼시 펜셔너(Chelsea pensioner)라 명명하였다. 첼시의 별명 중 하나인 펜셔너즈(The Pensioners)는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1953년 첼시의 문양은 다시 바뀌게 되었다. 새 문양은 수직으로 일어서 있는 파란색 사자가 시선을 뒤를 향해 보면서 봉을 잡고 있는 모양새였다.

새로운 휘장의 모습은 기존의 수직으로 일어선 사자의 모습 대신 C.F.C. 이니셜 위에 앉아있는 사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한 사자의 색깔도 파란색이 아닌 노란색 사자였으며. 이것은 19년간 첼시의 문양으로 지속되어 왔다

이후 클럽의 소유주가 바뀌고, 창단 100주년이 다가오는 것과 함께 클럽의 전통적인 휘장을 되돌리자는 팬들의 요구가 결합하여 2004년에 클럽의 문양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새로운 문양은 2005-06 시즌의 시작과 동시에 이전의 일어서 있는 파란 사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갔고, 공식 채택되었다. 2006년 이후의 문양은 이전의 문양과 같이 흰색과 금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깔이 나타난다.

첼시의 전통적인 팬 기반은 서부 런던의 대장장이와 배터시와 같은 노동자 계급과 부유한 지역인 첼시와 켄징톤, 그리고 홈 컨트리(런던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로부터 오는 사람들이다.

클럽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풀럼이지만 첼시 팬에게 큰 적수로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 왜냐면 두 팀은 최근 40년간 분리된 행정 구역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이 출전한 프랭크 램퍼드도 366경기 정도를 뛰었을 뿐이다. 골키퍼 중 가장 많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해리스와 같은 시대에 729경기에 출전한 피터 보네티이다(1959~79년). 프랑스의 마르셀 드사이는 첼시 선수 중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이다.

바비 텀블링은 첼시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이며, 370경기에서 202골을 기록하였다(1959~70년). 오직 7명의 선수만이 첼시에서 100골 이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조지 힐스던(1906~12년)을 비롯하여 조지 밀스(1929~39년), 로이 벤틀리(1948~56년), 지미 그리브스(1957~61년), 피터 오스굿(1964~74년 및 1978~79년), 케리 딕슨(1983~92년), 프랭크 램파드(2001~ )이다. 여기서 193골을 기록한 딕슨만이 오직 텀블링의 기록의 근접하였다. 그리브스는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43골, 1960–61 시즌). 램퍼드는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1997년 웸블리에서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서 가장 빠른 골을 기록한 선수이다.

공식적으로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퍼드 브리지의 최다 관중 수는 1935년 10월 12일에 열린 아스널과의 디비전 1 경기에서 기록한 82,905명이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최다 관중 기록은 1945년에 열린 소비에트 연방의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친선 경기이다

현재 스탬퍼드 브리지의 공식적인 수용 인원은 42,055명이다

1928년 8월 25일 스완지 타운전에서 첼시는 잉글랜드 최초로 셔츠에 숫자를 넣고 경기를 치렀다.

또한 뉴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FA컵 2009 결승전에서 24초만에 실점을 허용하며 웸블리 경기장에서 가장 최단 시간에 실점을 허용한 팀이 되기도 하였다. 2007-08 시즌의 종료 이후로 첼시는 UEFA 클럽 랭킹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클럽이 되었다

첼시의 유니폼은 설립 이후부터 대체로 파란 셔츠를 착용한다. 그러나 초창기의 셔츠는 지금과는 달리 더 연한 파란색이었고, 하얀 바지와 어두운 파란색 양말 사용하였다. 연한 파란색의 유니폼은 당시의 첼시 회장을 맡고 있던 캐도건 백작(Earl Cadogan)이 정하였다

토미 도허티(Tommy Docherty)가 1960년대 초반 클럽의 감독으로 임명되자, 첼시는 유니폼을 다시 한 번 바꾸었는데 그는 첼시의 유니폼에 파란 바지와 하얀 양말을 추가하였다

첼시의 전통적인 어웨이 유니폼 색은 노란색 또는 파란색이 가미된 하얀색이었다. 처음의 어웨이 유니폼 위에는 검은색과 하얀색 줄무늬가 있었다.

첼시의 이전 유니폼 공급사는 엄브로였으나 현재 첼시의 유니폼 제작은 아디다스가 맡고 있으며, 2006년에서 2011년까지 첼시에 유니폼을 공급하기로 되어 있다.

첼시의 첫 번째 셔츠 스폰서는 걸프 항공이었고, 1983-84 시즌에 선보여졌다. 이후 첼시는 그랜지 팜스, 바이 린, 이탈리아의 스포츠 용품 회사인 시모드 등과 함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1989년에는 유니폼 위에 컴퓨터 제조 회사인 코모도어 인터네셔널의 개인용 컴퓨터인 아미가를 새기기도 하였다. 이후 첼시의 스폰서는 1995년에서 1997년까지의 쿨스 맥주, 1997년에서 2001년까지의 오토글래스, 2001년에서 2005년까지의 에미레이트 항공사가 있었으며, 현재 셔츠 스폰서는 삼성이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7:57 (KST)답변

몇 개는 찾기 힘들겠군요. 또 몇 개는 굳이 출처가 필요할까 싶구요. 일단 찾아 보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02 (KST)답변

확인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각자 다르게 여길수 있으므로 물론 모든 문장에 출처가 달려야 할 까닭이 없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11 (KST)답변

그렇습니다. 지금 찾고 있는데, 영문판을 참고해보니 한 문장 혹은 문단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은 출처들이 많은 편이더군요.--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15 (KST)답변

그 경우에는 수정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출처 표기는 문장 기준이니까요. 출처가 제시된 범위가 모호해지면, 글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출처 표기의 의의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24 (KST)답변

예를 들어 "공식적으로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퍼드 브리지의 최다 관중 수는 1935년 10월 12일에 열린 아스널과의 디비전 1 경기에서 기록한 82,905명이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최다 관중 기록은 1945년에 열린 소비에트 연방의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친선 경기이다." 와 같은 문장은 그 문장들의 내용 맨 뒤에 출처가 달린 경우더군요.--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34 (KST)답변

<ref name""> ~~ </ref>를 쓸 일이 꽤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35 (KST)답변

그렇습니다. 축구 관련 문서에서 그 내용의 모든 것을 다른 곳에서 일일히 찾아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축구라는 한정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이트나 서적은 그리 많지 않으며, 또 얼마 되지도 않는 일부 사이트나 서적에만 대부분의 내용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거든요.--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40 (KST)답변

앞서 밝혔듯 모든 내용에는 출처가 있기 마련입니다. 기여하신 내용 가운데 독자연구가 전혀 없으니까요. 또 알찬글을 선정하는 기준이 분야별로 다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건 다른 문제와 함께 논의해야겠네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47 (KST)답변

지금은 폐쇠된 첼시코리아 사이트는 그야말로 첼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는데, 모든 내용 마다 다른 곳에서의 출처를 댈 수는 없지요. 또한 님이 바라시는 대로 일일히 출처를 달아주려면 <ref name""> ~~ </ref>가 많이 사용되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51 (KST)답변

충분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알찬글에 될 수 없겠지요. 예외 규정도 없는데 기준이 일률적이지 못하다면, 기준으로서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기준이란 '상궤'에 따르는 걸로 볼 수 있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54 (KST)답변

충분한 기준에 못 미치는 문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럼 모든 문장 마다마다 출처를 달아야 할까요? 다른 알찬 글도 문장 마다 출처가 달린 것은 아닙니다.--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8:59 (KST)답변

아, 여기서 '모든 내용에는 출처가 있다'는 말은, 모든 내용에 출처를 붙이라는 말이 아니라, 모든 내용에는 출처가 있으니 필요한 부분에는 (궁극적으로) 출처를 달 수 있다는 취지로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본의아니게 오해를 샀군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02 (KST)답변

이 문서의 대부분에는 이미 출처가 달려있었으며, 새로 지적하신 부분 또한 첼시 공식 홈페이지나 기타 축구 사이트 등에 다 있는 내용들입니다. 다만 그 수가 적어 중복되는 출처가 많은 것일 뿐이지요.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 중에는 반드시 출처가 필요한 것이 아닌 부분도 많았습니다. 보니까 알찬 글 해제에 찬성으로 돌아서셨는데, 다른 사유는 없었는지 밝히셨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09 (KST)답변

출처가 제시된 내용의 범위를 명확하게 제시하기 위하여, 출처 표기를 문장별로 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또 이에 해당되지 않는 예도 많구요.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죄송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17 (KST)답변

정말 불필요한 출처 제시 요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출처 제시를 완료 했습니다. --Ph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53 (KST)답변

지난번에 말씀 못드렸는데, 다른 몇몇 알찬 글(사우스 파크를 위시한) 중에도 이 문서보다 못한 수준의 출처 제시가 되어있음에도, 유독 이 문서에만 필요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Ph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0:22 (KST)답변

몇몇 사람이 전체 알찬글을 단숨에 검토하기가 어려운 탓이리라 봅니다. 다른 글도 계속 검토를 해야겠지요. 현재 '함께 검토하기'를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알찬 글 제도 전반에 대해 개선 논의를 하고 있으니 시간은 걸리겠지만 점차 해결할 수 있을 거에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1: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