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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6일 전 (Jiyoon Leee님) - 주제: 위키피디아 틀

알찬글/좋은글과의 관계[편집]

백토:알찬 글 선정위원회#알찬 글 선정 방식 수정에서 관련 내용이 나와서 내용을 꺼내옵니다. 저는 사용자:Reiro님께서 이렇게 좋은 글, 알찬 글 기준을 바로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좋후보, 백:알후보에서는 선정 기준에 맞는지만 검토하고, 적합하면 바로 통과시킬 수 있는 구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서에 대한 토론은 여기서 진행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일 (목) 14:12 (KST)답변

우선 현재 왜 동료평가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15:24 (KST)답변

동료평가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폐지시키면서, 백:알후보, 백:좋후보를 조건에 맞는지 여부만 간단히 심사하고 주 검토를 이곳에서 하자는 것이 이 토론의 요점이 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3일 (금) 16:25 (KST)답변
동료평가에서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좋은 글 및 알찬 글 토론에 가서 잘못된 점이 발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는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좋은 글 및 알찬 글 토론에는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글 및 알찬 글 토론에서 더 검토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즉, 여기서만 검토가 이루어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대안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20:30 (KST)답변
당연히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도 현재 토론하는 방식 그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전 토론에도 말씀드렸지만 동료평가는 동료평가고 알찬 글 토론은 알찬 글 토론입니다. 결국엔 모두 알찬 글/좋은 글로 올라갈 글이랍시고 동료평가에서 미리 토론을 하자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동료평가가 의무화가 되어버립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동료평가의 의무화는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다른 문서들에겐 불평등한 처사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Reiro님께서 쓰신 저 기준 체크마크를 토론 위에 쓰고 그 밑에다가 현행 토론처럼 찬반 투표로 하면은 위의 체크마크에 따라서 총의를 모으기가 더 쉽겠지요.
그리고 검토도 알찬 글 선정 기준과 좋은 글 선정 기준에 따라서 동료평가에서 진행하는 것은 굳이 기준을 따질 적절한 곳이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이런 기준에 맞추어서 검토를 해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동료평가를 폐지하자곤 했어도 뭐 지금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이 동료평가보다 더 빠르게, 더 간단하게 바로 통과되는 구조로 간다면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이 축소화, 즉 바지사장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밑의 의견과 위에 의견을 보니 왠지 동료평가를 의무화할 듯한 뉘앙스가 풍기는 듯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4일 (토) 10:46 (KST)답변
단지 뭘 축소하고 뭘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동료평가에서 열심히 토론했다면 알/좋후보 토론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NuvieK 2012년 2월 4일 (토) 10:56 (KST)답변
기준 체크마크는 좋은 글 토론할 때 쓰는 방법중 하나일 뿐입니다.필요 없으면 굳이 안 나타내도 되고요. --Reiro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5:42 (KST)답변

Reiro님이 평가해주신 방법은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당선될 때 공약으로 내걸었던 거기도 합니다. 다만 그 '필터 체크리스트'방식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던거죠.. 뭐 제 불찰이기도 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5일 (일) 23:15 (KST)답변

동료평가의 기능이 좋후보, 알후보로 갔을때 단점을 설명해주세요. 전 동료평가를 두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검토는 후보란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거지 굳이 따로 둘 필요가 없지 않나요. 서버 낭비 문제도 있고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1:15 (KST)답변

서버 낭비는 어느 정도나 되길래 그러시나요? 동료평가는 좋/알후보 전용이 아닙니다. --NuvieK 2012년 2월 6일 (월) 03:07 (KST)답변
이미 동료평가는 거의 알찬 글/좋은 글 후보 만드는 전용 학원, 알찬 글/좋은 글 후보 2중대가 되어버렸는데 이미 알찬 글 후보에서 독립해 버린 곳에서 기존 알찬 글/좋은 글 후보에서 논의된 그 토론을 이어간다는 것은 자리도 안 좋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동료평가를 살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혼선만 빚습니다. 그냥 현행대로 하고 Reiro님이 하신 체크마크를 위에 다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6일 (월) 03:29 (KST)답변

제가 위에서 일반 문서도 같이 검토한다는 얘기를 빼먹어서 그런지 오해가 있었네요. 동료평가는 지금처럼 일반 문서의 검토의 장처럼 이용하되, 알찬 글/좋은 글 후보 공간을 조건에 부합하는지만 간단히 보는 곳으로 바꾸자는 그런 얘기입니다. 체크리스트에 대한 동의/비동의 토론이 있다면 계속 알후보, 좋후보에서 선정 논의를 진행하구요. 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니, 강제성은 띄지 않는 방향이 좋겠네요. 그렇다면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에 동료 평가를 거치는 것을 독려하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6일 (월) 05:54 (KST)답변

동료평가를 광고하자는 것 같아서 반대입니다. 어차피 아는 사람들은 동료평가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알것이니와 그런 정보까지 기입해서 "웬만하면 동료평가에서 문서를 검토해보세요."라고 하는 것은 알찬 글과 좋은 글이 나서서 동료평가를 광고하는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2중대화 됩니다. 추가로,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을 간소화하자는 것도 결국엔 동료평가에서 피드백을 받고 본 토론에선 간소화하자는 것인데 본 토론인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 그렇게 체크마크만 하고 쉽사리 토론이 끝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현행대로 사용자간의 의견과 찬반 투표도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6일 (월) 06:33 (KST)답변
'잘 안다'는 여러 번 한 사람들이나 그렇죠. 일반 사람들은 사랑방 어딨는지도 헤매는 분 많습니다. 그리고 알찬글/좋은글에서 안 보이게 하면 어디서 피드백을 얻으라 하나요? 결국은 동료평가로 가게 될 텐데요. 그리고 체크 카드 표시는 영어판서도 알찬 글 토론에는 별로 쓰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냥 알맞으면 굳이 표시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자칫 틀 길이가 길어지는 데 부담을 느낄 수도 있고요.--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21:31 (KST)답변
당연히 알찬 글/좋은 글 후보 토론이죠. 거기서 기준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니깐요. 본토론에선 기준만 따지고, 동료평가에서는 피드백을 따지고, 결국에는 의무화가 아닙니까? 본 토론에서는 왜 피드백을 따질순 없는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7일 (화) 03:12 (KST)답변
그럼 자격도 안 되는 문서를 알찬 글 토론에 계속 올려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시점부터 그건 '알찬글 토론'이 아니라 '알찬 글 생성 토론'이 되겠지요. 수준 이하인 문서가 올라왔을 때, 피드백이 알후에서 제대로 되던가요? 그리스 문서 올라왔을 때 말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0:42 (KST)답변
그리고 동료평가를 알리는 걸 '의무화'라고 생각하시는데 '할 수 있다'와 '해야 한다'는 다릅니다. 영어판서도 en:Born This Way (song)처럼 한번에 좋은 글 후보 거쳐서 올라갈 수 있고요. 애초에 동료 평가와 알찬 글 후보 영역이 무 자르듯 딱 나눠지는 것이 아닙니다. 본 토론에서도 피드백 따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제가 처음에 유력한 후보 없애자 한 것도 알찬 글 토론이 피드백은 안 이뤄지고 단순 투표가 되니 그런 거죠. 다른 언어판서도 알후/좋후에 동료 평가 표시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둘 중 하나가 사장되진 않았고요.--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0:47 (KST)답변
그런데 지금 간소화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우려하는 겁니다. 선정 기준만 단순히 따지고 끝내버린다는 거요. 그렇다고 찬반 투표도 아예 없앨 수는 없는게 투표만큼 확실히 의견을 표명하고 가장 단순하게 사용자의 총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동료평가를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 이용해주세요 광고를 하자는 것은 어차피 다른 곳이고 분명히 일반 문서도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곳인데 그런 장소에서 왜 동료평가를 광고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런 광고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최근 바뀜 목록에 동료평가를 추가하던가요. 하지만 나눌려면은, 최소한 동료평가에서 피드백을 하고 본토론에선 기준만 논의하는 간소화를 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셨듯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고 선정토론에 회부될 글도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아, 방금 영어판을 봤는데 알찬 글/좋은 글 후보에서 동료평가를 광고하는 글귀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Peer Review라고 쓰여진게 없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7일 (화) 12:34 (KST)답변
알찬글 후보 바로 3번째 줄에 Peer Review라 쓰여 있는데요? "후보에 올리기 전, 제안자는 아마 '동료평가'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광고'해 줍니다. 그렇다고 알찬 글 토론이 '간소화'되었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고요. 오히려 어지간한 한국어판 토론보다 훨씬 생산적이고 알차면 알찼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찬성표 8개 컷'만 없애고 그건 현행대로 가야죠. 동료평가 거쳤다고 문서가 완전무결해지는 것도 아니고요.--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6:38 (KST)답변
제가 원하는게 그겁니다. 절대로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을 체크마크만으로 끝내지 말자는 게 제 얘기입니다. 당연히 현행대로 가야죠. 토론이 체크마크만 찍고 끝날 일은 없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현행대로 분명 지금처럼 피드백이 이뤄질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도 동료평가랑 하나도 다르지 않는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는데 무엇하러 동료평가를 알찬 글/좋은 글 후보 문서에서 광고할 필요가 있냐 이겁니다. 그리고 오해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말한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의 간소화란 관인생략님의 의견, 즉 피드백은 동료평가에서 하고 알찬 글/좋은 글 본토론에서는 기준 체크마크만 찍자, 이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7일 (화) 17:10 (KST)답변

아, 그렇군요. 간소화 부분은 오해했습니다. 하지만 알찬 글 토론과 겹친다고 해서 동료평가를 알리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차이를 두자면 동료 평가는 '평가'고 알찬 글 토론은 '심사'랄까요? 찬성/반대표 존재도 있고요. 둘의 경계가 이 정도쯤은 모호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0:38 (KST)답변

결국엔 그냥 현행대로 가면 되는 게 아닌가요? 지금 토론을 보면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2:49 (KST)답변

동료평가가 알/좋은 글 전용이 아니라는 건 이 토론 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ㅡㅡ. 그냥 알/좋은 글과의 연계 자체를 하지 않고 그냥 문서 발전을 위한 피드백의 장소로 쓰면 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5:12 (KST)답변

안내문에 애초부터 그렇게 써 있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7일 (화) 16:41 (KST)답변
그럼 그냥 지금 상태로 두죠.--Leedors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7:03 (KST)답변

사용자:윤성현님께 질문 위의 주장이 윤성현님의 의견이라면, 해당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14:00 (KST)답변

그 경우랑 이 경우는 다르잖아요. 저 경우는 좋은 글에 미치지도 못하니깐 동료평가가서 피드백을 받고 재도전하라는 뜻이었지요. 그리고 그럴려면은 동료평가가서 하라는 것도 충분히 할 수있는 말인가요? 최소한 광고와는 다르잖아요. 제가 말한 경우는 관인생략님 말대로 피드백을 동료평가에서만 진행하고 단순히 기준에 관한 체크마크만 본토론에서 진행하자는 뜻에는 반대라는 것이죠. 제 주장은 명백합니다. 동료평가를 지금당장 폐지하자는 것도 아니고 동료평가에서 피드백의 고유 권한을 없애자는 것도 아닙니다. 딱히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3일 (월) 14:13 (KST)답변
좋은 글로써 부족한 부분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충분한 지적 없이 '동료 평가로 가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좋은 글과 알찬 글에서 좋은 토론을 기대하시는 것이 서로 상충하는 것 같아서 링크 걸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15:46 (KST)답변
그렇다고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에서 기준만 체크하고 끝내자는 것도 잘 맞지 않는 부분이죠. 어차피 저런 문서에서는 좋은 토론을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대놓고 나서서 문서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해줄 여유도 없었거든요. 그러면 왜 본토론에선 좋은 토론이 있을 보장이 없다고 보는 이유도 딱히 없는데요. 아무튼 예전 토론의 말을 그대로 베껴서 약점파는 듯한 행동은 조금 불쾌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3일 (월) 16:02 (KST)답변
전 윤성현님이 기존에 어떻게 주장하셨는지를 링크로써 보여드렸습니다. 그것이 불쾌하게 느껴지셨다면, 그 의견이나 의견을 남긴 사용자에게 (지금과는 다른 의견으로 인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며, 저에게 불쾌감을 느끼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 알찬 글/좋은 글 후보 등재 시 '알찬글/좋은글 기준 체크'만이 아닌 '선 함께 검토하기 - 후 알찬글/좋은글 평가 권고 혹은 의무화'를 줄곧 주장해 왔고, Reiro님이 제시해 주신 '선정 절차 안내'에도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백:알후보백:좋후보백:삭토처럼 제목에 '토론'이 빠져 있습니다. 따라서 토론이 우선시 되는 공간으로 사용되는 곳이 아니라, 기준에 맞는지만 평가하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간단히 의견 정도는 남길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의 긴 피드백 수준은 해당 글에 대한 선정 과정을 방해하기만 합니다. 만약 동료 평가 과정이 적절히 안내하거나 의무화한다면, 알후보나 좋후보에서 평가 기준을 따진 뒤 '동료 평가를 다시 거쳐 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말하는 '간소화'이며, 함께 검토하기 공간을 활성화시키는 하나의 적합한 방안이기도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16:49 (KST)답변
좀 말이 안맞네요. 관인생략님의 그 스토킹에 불쾌하다는 겁니다. 왜 독심술을 하려하시는지? 의견을 남긴 사용자는 관인생략님 본인이니 그쪽에게 불쾌감을 느끼는게 맞죠. 아닌가요? 그리고 왜 의무화를 해야되지요? 동료평가를 너무 살리려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까지 동료평가의 가치를 너무 쳐주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알찬 글과 좋은 글 후보 본토론에서의 토론을 단순히 기준만 체크만 하고 마는 것은 본토론에서의 의미를 퇴색시킵니다. 지금처럼 긴 토론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부분은 Reiro님도 저랑 뜻을 같이 하십니다. 기준 체크마크도 논의 가능하지만 본토론에서도 피드백을 논의할 수 있는것이요. 왜 그게 문제가 됩니까? 이렇게 되면 반의무화가 나오고 쓸데없이 동료평가의 기만 살려주고. 어떻게 본토론에서의 토론이 동료평가에서의 토론보다 짧단 말입니까? 다른 언어판에서도 선정 토론을 그렇게 진행하나요? 이러니 본토론이 바지사장 소리를 들을까봐 겁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4일 (화) 04:28 (KST)답변
스토킹이야 무언가 목적을 노리고 지속적으로 조사를 하는것이죠.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보존문서에서 위에서부터 기각을 중심으로 몇번만 둘러보면 해당 토론은 금방 찾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토론이 하나 기각되어 토론 요청자가 직접 토론을 닫은 경우가 또 있는지 보고 있었구요.) 자신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의견을 가져온 사람을 불쾌한 사람으로 보면서 논지를 흐리시네요. 그리고 간단한 예로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인피니트를 예로 들어 봅시다. 과연 이 글은 좋은 글 등재에 적합한가요, 부적합한가요? 토론이 무진장 길어진 나머지, 등재에 필요한 찬성표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후보'라는 기능은 잃고 어느새 동료평가(2)가 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05:40 (KST)답변
예전의 토론을 뒤져가면서 이사람이 무슨 말했다고 무슨 목적을 노리고 찾아본거는 맞잖아요. 스토킹 맞죠. 그리고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이 우선입니다. 동료평가가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의 2중대이지,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이 동료평가의 2중대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이렇게되면은 결국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는 글들도 동료평가를 거치라고 유도할거고 나중엔 동료평가를 의무화하는 꼴이 됩니다.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도 피드백을 나눈다는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지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어떻게 난잡한 토론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4일 (화) 13:44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가 근본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 되는 게 아니라 좀 더 질 좋은 문서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동료평가보다 알찬 글/좋은 글 토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은 주객전도처럼 느껴집니다. 여러 차례의 동료평가나 다른 평가 절차를 통해 문서의 질이 개선되고 그 결과로 알찬 글이나 좋은 글 자격이 부여된다면 굳이 지금처럼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이 우선되는 이상한 구조를 유지해야 할 당위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평가 과정이야 당연히 남아 있어야 하겠지만 지금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에서 진행되는 본격적인 문서 평가는 동료평가에 맡기고, 선정 토론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추천 시점의 문서가 과연 알찬 글이나 좋은 글 자격을 주기에 합당한가?' 정도만 평가해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해당 문서에 크게 보강해야 할 점이나 개선점들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문서 평가를 다시 해야 할 상황이라면 동료평가가 그 역할을 해주는 게 더 좋겠죠.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9:30 (KST)답변
그리고 일단 이 토론은 동료평가와 알찬 글/좋은 글 선정 토론의 위치 관계에 대한 토론이니만큼, 개인적인 불쾌감은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따로 진행하고 주제에 집중하는 게 어떨까요? '스토킹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서로의 입장차는 대강 확인이 된 듯 하니 여기서 그 쪽에 대해 논의를 진행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9:32 (KST)답변
민츠님의 말을 듣고, 제가 인용한 글이 스토킹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렇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양심을 걸고 말씀드리지만, 최근 인피니트건의 기각으로 인해 제안자가 직접 토론을 닫은(기각한) 사례는 없는지 찾아보는 중이었고, 그 중에서 윤성현님의 의견을 찾은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찾을려고 해도 단어로 검색될 수도 없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20:41 (KST)답변
굳이 따옴표를 넣은 것은 강조의 의미가 아니라 윤성현님의 말씀을 인용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었습니다만 좀 불편하게 읽혀진 것 같아 죄송하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03:04 (KST)답변

비슷한 말을 반복합니다만, 알찬 글 후보든, 좋은 글 후보든, 동료평가든, 그냥 그런 존재가 있으니까. 그 상태로 진행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시 말해서,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자 이겁니다. 후보와 동료평가 연계 이런거 없이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21:35 (KST)답변

그대로 가도 토론이 모두 활성화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서로간의 위상이 불분명한 현 상태에서는 양 쪽의 균형이 맞지 않아 한쪽은 완전히 방치되는 결과만이 초래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동료평가가 많이 불활성화되어 있기도 하고요. 문서 평가는 알찬 글이나 좋은 글과 관계없이 언제나, 그리고 지속적으로 되어야 할 것인데, 사실상 알찬 글과 좋은 글 토론에서만 문서 평가가 일어나고 있으며 문서 평가의 장인 동료평가가 사실상 알찬 글과 좋은 글 선정 작업의 부속물로 기능하고 있는 현 상황은 분명 정상은 아닙니다.--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03:04 (KST)답변
간단히 정리하자면, 동료평가는 토론이 우선시 되는 곳이고, 알후보/좋후보는 선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동료평가를 장려하면 '선정'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달성할 수 있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06:34 (KST)답변

동료평가를 딱히 띄워주는 것이 능사는 아니죠. 아무튼 선정 토론도 체크마크로만 간편하게 끝낼 수는 없습니다. 가다가 피드백이나 의견도 분명히 이뤄질텐데 그렇다고 알찬 글 토론을 중지하고 동료평가를 열어서 토론을 재개한다 뭐 이런건 아니죠? 본토론에서 피드백이 아예 이뤄질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6일 (목) 12:50 (KST)답변

그렇게까지 맥을 끊어서까지 동료평가를 가게 하진 않죠. 토론이야 당연히 체크마크로 검토하다가 이견(여기서 말하는 이견은 피드백이 아닌, 선정 기준에 합하느냐 부합하느냐에 따른 의견)이 생기면 이루어질수 있는거구요. 다만 동료평가를 먼저 거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거치지 않았더라도 검사는 계속 진행하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바로 기각하고 동료평가를 거치도록 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13:24 (KST)답변
그 체크마크 방식은 대체로 좋은 글에서 쓰더군요. 알찬 글서 쓰는 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하여튼 거기서 그렇게 하는 것을 봤는데 썩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너무 틀에 얽매인다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영어판서도 저 방식을 쓰는 분은 있지만, 대개 그 아래엔 동료평가 못지 않은 토론량이 쏟아져 나옵니다. 일어판, 중국어판도 그렇고요. 관인생략님의 동료평가건은 동의합니다. 다만, 전 처음에 의견을 낼 때 '동료평가를 안 거친 것은 기각할 수도 있다'고 했지 '무조건 기각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동료평가 강제는 불가능하기도 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네요. 다만 알찬 글/좋은 글 후보에 "동료 평가를 거치세요"란 투의 한 문장을 덧붙였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6:16 (KST)답변
딱히 유도할 필요도 없는 것 같네요. 동료평가 의무화는 이미 시행되었다가 강력한 반대로 선택제로 바뀐 전례가 있고 또 동료평가 - 본토론 필수화가 되면은 글의 품질은 좋아지겠지만 참여수는 더 낮아지겠죠. 그냥 자신이 원하는대로 동료평가로 갈지 자신있으면 본토론으로 갈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7일 (금) 05:20 (KST)답변
아직 실제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참여수가 더 낮아지겠다'고 우려하는 건 거의 기우에 가까운 예상이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관인생략님도 말씀하셨듯이 자신있으면 동료평가 거치지 않고 바로 선정 토론으로 가도 되는 건 지금과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다만 그 자신있는 문서에서 개선해야 할 항목이 너무 많아지면 함께 검토하기에서 더 면밀히 검토하는 작업을 거치게 유도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겁니다. '자신 있는 문서'라고 내놓은 문서가 실제로 검토해야 될 항목이 쏟아진다면 그건 그 문서가 아직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 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하고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4:41 (KST)답변
동료평가 - 본토론 필수화로 따져보면 참여도가 낮아집니다. 제가 말했듯 "의무화" 조치로만 보면 그리 된다는 거였고 전례로도 이미 확인되었던 일인데요. 단 유도라는 것이 결국엔 동료평가로 가는 것을 권장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유도를 하나요? 자신이 원하면 원하는대로 하는것이고 어차피 별개의 토론인데 끌어들인다 뭐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 그렇다 하더라도 본토론에서의 피드백을 없앨 순 없습니다. 그건 그때가서 본토론에서 논의하면 되는 것이죠. 만약 본토론에서도 의견이나 일정한 피드백을 내놓지 못한다면 상당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처사입니다. 확실히 말씀드렸듯 의무화에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2월 17일 (금) 16:47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선정 작업에서 문서 전체에 대한 면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분명 불필요해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모든 부분에 대해 난상토론식으로 진행되는 평가 작업은 동료평가에 맡기고,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는 선정 기준에 맞는가에 대해서만 논하는 게(혹시 또 같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체크리스트식으로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서 모든 것을 다 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8:26 (KST)답변

그럼 강제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으로 백: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백:좋후보, 백:알후보에 함께 검토하기를 적는 것으로 총의가 모였다고 봐도 되나요? 이 사항이 정리되면 다시 '알찬 글 선정위원회 폐지'의 논지로 넘어가면 되는거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3일 (목) 10:06 (KST)답변

지금 이 토론은 선정위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선정위 폐지 총의가 이미 형성이 되었으니, 바로 폐지 틀을 붙여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9:15 (KST)답변

토론과 본문의 연결[편집]

'함께 검토하기'는 문서와 관련되어 논의되는 내용이므로 토론을 시작할 때에 문서의 토론란에 이에 대한 연결을 해 두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07:16 (KST)답변

{{문서 역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3일 (목) 17:37 (KST)답변

병합[편집]

어차피 검토 후 같이 편집 방향을 내놓는 자리고 백:함께 검토하기/피니와 퍼브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도 참여 안하는 프로젝트가 되었네요. 백:함께 편집하기에 병합합시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9:02 (KST)답변

이거는 일반사랑방에서 하도록 하고 백:함께 편집하기를 백:오프라인 모임에 넣읍시다. 두가지에 대한 병합토론이죠. 죄송한데 의견을 새로 받을게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9일 (월) 17:30 (KST)답변

이전 토론
찬성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진 제도를 살릴 다른 방향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Exj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00:23 (KST)답변
반대 함께 편집하기는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오히려 함께 편집하기는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쪽으로 병합되어야 맞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7일 (토) 11:18 (KST)답변
그렇게 하시고 이걸 다른 데다 병합하실 곳이 있나요? 동의합니다만 그렇다면 백:검토는 사랑방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에 대한 간단한 의견 나눔이니까 사용자토론도 되구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17:21 (KST)답변
반대 함께 편집하기와 함께 검토하기는 엄연히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DFSM Talk · Con 2013년 9월 8일 (일) 23:19 (KST)답변

의견[편집]

음. 그렇다면 찬성합니다~~ 함께 편집하기와 오프라인 모임은 비슷한것 같네요.☮-- DFSM  Talk  2013년 9월 9일 (월) 18:30 (KST)답변

해당 토론은 위키백과토론:함께 편집하기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의견 요청의 사유도 제안과는 다르게 적혀있어서 일단은 틀을 제거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1일 (수) 15:37 (KST)답변

월별 구분을 지웁시다.[편집]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2015년 8월 같은 월별 구분이 불필요하다 봅니다. 많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기에 백:좋은 글 후보 처럼 월별 구분 없이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별 구분을 지우면 주시문서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안그래도 관심이 떨어지는 이 곳 인데, 월별 때문에 새로운 문서가 올라와도 주시문서에 보이질 않아 더욱 불편합니다.-- Exj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00:01 (KST)답변

찬성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5일 (수) 18:20 (KST)답변

@Ysjbserver, Shyoon1, J13, Namoroka: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토론  2015년 8월 8일 (토) 16:19 (KST)답변

찬성 -- J13 (토론) 2015년 8월 9일 (일) 01:18 (KST)답변
찬성 --Ysjbserver (토론) 2015년 8월 9일 (일) 14:52 (KST)답변
찬성 --Gusdn961020 (토론) 2015년 8월 9일 (일) 16:04 (KST)답변

@Asadal, Altostratus, Tablemaker, Salamander724, 밥풀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5:34 (KST)답변

아예 2개월 동안 의견이 없으면 없앤다던지 하는 규칙도 없애는게 낫겠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9일 (일) 22:00 (KST)답변

@Nt:그런가요. 2개월은 의미가 별로 없나요?-- Exj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16:14 (KST)답변
현재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없애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아예 없애기도 좀 그렇네요. 3개월 정도로 늘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11일 (화) 20:17 (KST)답변
@Nt:아직 많이 안올라오질 않으니 괜찮긴 하겠네요.-- Exj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5:28 (KST)답변
찬성 함께 검토할 문서가 많지 않으니 굳이 월별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굳이 구분한다면, 연도별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6:00 (KST)답변
@Asadal: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필요해진다면 괜찮겠네요.-- Exj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4:34 (KST)답변
찬성 이건 찬성이지만,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이 문서는 백:키다리와 더불어 아는사람만 아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 문서 자체의 노출도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다른 문서와 관계하여 노출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5일 (토) 16:30 (KST)답변
@Tablemaker:그렇군요. 공감입니다. 그래서 사용자:Exj/제작실1에 세로틀로 한번 묶어보았는데 대략 이런 느낌이겠지요?-- Exj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4:34 (KST)답변
@Exj: 어, 세로 안내틀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확실히 초보자 기여자님들을 위한 컨텐츠가 묶여 있으니 좋습니다. ^_^ 저도 도울 게 있다면 돕겠습니다. 필요하신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5일 (화) 14:55 (KST)답변

관심 없어여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5일 (토) 20:13 (KST)답변

이하 동문입니다. 함께 검토하기는 관심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17일 (월) 04:55 (KST)답변

....?? 그럼 오로지 두분은 글 딱지 다는 거에만 관심 있으신가보네요 허허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17일 (월) 13:09 (KST)답변
한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이며, 이 토론에 대해 딱히 낼만한 의견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일단 다른 분들을 불러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오히려 대상이 된 분들에게는 실례가 되는 일이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17일 (월) 14:2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17일 (월) 22:00 (KST)답변
@BIGRULE:듣고보니 실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듭니다. 혹시 이런 실례의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을까요?-- Exj  토론  2015년 8월 22일 (토) 23:38 (KST)답변
과거에 핑 기능이 없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당시에 사랑방이나 기타 위키백과의 어떤 공간에서 의견을 많이 모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토론이 새로 개설되면 당시 활동이 많았던 사용자분들 중 무작위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해당 토론 참가 요청글을 남기던 사용자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 입장에서는 위키백과에서 진행되는 토론을 활성화시키려는 의도로 한 일이었겠으나 해당 토론에 대해 관심도 없고 할 말도 없는데 갑자기 토론 참가 요청을 받으면 상당히 난감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23일 (일) 00:56 (KST)답변
@BIGRULE: 그렇군요. 저도 그런 분들이 기억이 나긴 하는군요.-- Exj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7:38 (KST)답변

늦긴 했지마는 찬성입니다. 아는사람만 아는 문서라, 좀 공감이 되긴 하네요. 백:편집 공유 같은 것도 있고 말이죠. --"밥풀떼기" 2015년 8월 17일 (월) 15:58 (KST)답변

Nt (토론 | 기여 | ) 2015년 9월 12일 (토) 09:42 (KST)답변

요건 제거[편집]

'마지막 의견 이후 2주간 어떠한 추가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사소한 편집 제외)' 라는, 지켜지지도 않고 크게 존재의 필요도 없는 요건은 제거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Tsunami 2015년 8월 16일 (일) 14:44 (KST)답변

좋은 의견이시네요. 보존문서를 링크해놓은 목록 문서에만 가봐도 토론이 제대로 닫혀있거나 정리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17일 (월) 13:18 (KST)답변
찬성입니다.-- Exj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14:16 (KST)답변
해당 요건 및 2개월 이후 종료한다는 요건을 제거하였습니다. --Tsunami 2015년 8월 25일 (화) 14:21 (KST)답변

위키피디아 틀[편집]

위키피디아에 있는 틀을 위키백과 문서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Jiyoon Leee (토론) 2024년 5월 2일 (목) 13: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