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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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교수, 표절 혐의 은폐 정황 포착?[편집]

[1] 이라고.....하네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27일 (월) 22:56 (KST)답변

논문 표절한 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이준구 서울대 교수가 4대강 사업을 비판하는 등 현실 참여적인 모습을 보이자, 보수 우파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 쪽에서 근거 없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가 생존 인물의 명예훼손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근거 없는 비난과 의혹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02:47 (KST)답변
이야 위키백과를 저딴 식으로 이용하다니. 해당 문서에서 편집분쟁이 발생했었는데 저 기사를 쓰기 위한 초석이었을 수 있겠네요. 스팸은 덤이고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7월 28일 (화) 03:07 (KST)답변
추가로 여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준구 교수의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에서 기존 연구를 리뷰하는 부분에서 다른 학자의 연구를 인용하고 출처와 주석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다른 학자의 연구를 리뷰하는 것이니, 당연히 다른 학자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했고 출처까지 다 밝혔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라 인용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씨 측에서는 따옴표("..")를 쓰지 않고 인용했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공격한다고 합니다. 참 어이없는 공격입니다. 참고로 리포트 작성의 윤리를 다루는 CWPA라는 기구가 만든 지침에 보면, “출처를 밝힐 때 특정한 인용포맷을 잘못 사용하거나 따옴표 등 다른 표시형식을 정확하지 않게 사용한 경우는 표절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평생을 학문 연구에 매진해 온 학자 한 명이 현 정권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자, 수십년 전 논문까지 다 찾아내서, 따옴표 없이 인용했다고 표절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위키백과에 실릴 가치가 있는 사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03:08 (KST)답변
여기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준구 (경제학자) 문서에 심각한 편집 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Plagiarism1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이준구 교수의 표절 의혹과 관련된 글을 올리고, 이에 대해 Neoalpha 님 등 여러 사용자들이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Plagiarism1 계정은 오직 이준구 교수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성한 일회적 계정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요청 페이지에 이 사용자에 대한 차단 요청이 올라가 있으니, 신속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03:29 (KST)답변

이번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 해당합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여러 사람들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패소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김미화씨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해 13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변씨와 미디어워치로부터 500만원의 배상을 받았고, 이 돈으로 소고기 회식을 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더불어 변씨는 김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가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올해 1월에는 변씨가 배우 문성근씨에 대한 비방성 글을 SNS에 올린 데 대해 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11월과 8월에도 같은 이유로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부부에 500만원과 1500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출처는 여기이고, 인용문에 따옴표 표시함. ㅎㅎㅎ)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03:52 (KST)답변

기자 아이디가 'bad.plagiarism@gmail.com' 네요...;; 물론 다른 여러 언론에서도 이준구 교수의 표절의혹을 제기했다거나, 신뢰성 높은 기관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면 표절 의혹에 관해서 실어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미디어워치 외에는 제기하는 곳이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5:26 (KST)답변

빼도박도 못하게 증거를 찾아오셨네요.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을 실시해줄 관리자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6:46 (KST)답변
예완료 확인하였습니다. 일종의 스팸성 계정으로 보고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7:34 (KST)답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편집]

표를 넣는거야 개인 자유지만 지금 제 선거란애 들어와 있는 반대 사유가 납득이 되지 않아 글을 남기려 하지 않았지만 남깁니다. 선거 과정에서 부정한 투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건 제 권한이고 권리인데 이걸 두고 욕심내려한다느니 자꾸 주제를 끌고 온다는 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게 열심히 욕심낸다는 논리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반대 사유를 남긴 분데 제대로 알아보고 반대를 남긴건지 질문을 하나라도 해보고 투표를 하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5:28 (KST)답변

이러한 태도 때문에 반대했습니다. 원투표에 제가 투표했었다면 찬성에 생각없이 한 표 던졌겠지만, 이번은 아니라고 판단하여 반대를 했습니다. 찬성하는 사용자는 질문하지 않아도 뭐라고 하지 않으시지만 반대하는 사용자는 질문은 하나라도 안해봤는지 의심을 하십니다. 사유없는 찬성은 납득하시는데, 사유있는 반대는 물어보시지도 않고 납득이 안된다고 하시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관리자로서 부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문제가 있다면 사랑방에 공연히 이야기 하시기 전에 저와 먼저 토론을 하시는게 우선이었음에도, 사랑방에 먼저 공론화시키는 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NuvieK 2015년 7월 28일 (화) 16:45 (KST)답변
제가 사유없는 반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것도 아니고 Nuviek님과 비슷한 반대사유를 남긴 사용자가 한 명이 아니여서 이렇게 문제제기를 한 것이고 개개인에게 찾아가 문제제기 하면 또 이전처럼 개개인에게 의견을 넣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꼬투리가 잡힐 수 있어서 이렇게 공공연히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 것입니다. 만약 사유가 없거나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은 찬성표가 있다면 저처럼 똑같이 문제제기를 해보시면 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7:22 (KST)답변
반대를 넣는 거야 이미 말했듯이 개인 자유지만 최소한 질문이라도 해보는 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7:30 (KST)답변
뭘 하더라도 힘들긴 하겠네요. 하지만 전체적 태도를 보는 측면에서 제 주장은 변함이 없고, 납득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NuvieK 2015년 7월 28일 (화) 17:37 (KST)답변
납득하시는 거야 본인 생각이겠고 또한 존중해드려야 하겠습니다만 소통의 부재와 불통을 강요하는(의견에 보충-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23:47 (KST))제도의 한계점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18:05 (KST)답변
제도 탓도 있겠지만 태도 문제도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드리는 바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NuvieK 2015년 7월 28일 (화) 18:19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은 총의를 바탕으로 하므로 태도가 상관이 없지만, 다수결로 행해지는 관리자 선거에서는 투표 참가자들의 감정적 결정이라고 해도 존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차단·문서 삭제 등 다양하고 영향력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와중에서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해야 하는 역할이므로, 논리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NuvieK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아마 경험에서 우러난 지적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04:38 (KST)답변
저 역시 이러한 태도를 문제삼고 있는겁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진 관리자가 관리자로서 원할한 업무를 수행할지에 대한 의문이 크게 들었습니다. 지금 굳이 사랑방에 남겨서 얻을 실익이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분당선M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0:17 (KST)답변
이러한 태도가 뭔지 정의를 제대로 해주셔야 하지 않나요? 그냥 뭉뚱그리면서 아 왠지 안될 거 같아요 하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거 아닙니까.--Leedors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1:33 (KST)답변
저도 정확하게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상대방의 선의를 전제함으로써 공동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하기보다는, 토론을 자기 방어적·적대적으로 진행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반대를 넣는 거야 이미 말했듯이 개인 자유지만 최소한 질문이라도 해보는 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라는 발언은 자신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발언으로, 토론자의 발언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이 나를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에서 더 나은 결론을 원하는 것이라면, 남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를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았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효과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공동체를 위해 유익한 자세입니다.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다음에는 듣는 사람은 더 잘 듣도록 노력하고 말하는 사람은 더 잘 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참여한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남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가 할 부분을 먼저 찾는 사람이 더 큰 책임을 갖기에 더 적합하다는 지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도 모두 동등한 위키백과 사용자이므로,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행동하라고 지적할 수는 없지만, Leedors님이 설명을 요구하셔서 제 나름대로 다른 분들의 뜻을 추측해 보았습니다. --10k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07 (KST)답변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든 다른 어디를 가서 의견을 듣든 기본 상식인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만,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관리자 선거란게 그냥 이유 없이, 자기가 맘에 안들어서 등등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반대를 하는 게 가능하지만 그래도 반대 사유는 일단 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상태'이고 '온전히 제 시각으로 보자면' 반대 사유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저 나름대로 잘 듣고 이해하려고 하나 우선적으로 현재 나와있는 반대 근거로는 반대 요건을 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게' '온전히' 저 '만 의' 결론입니다.
현재 관리자 선거 란에 나와있는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반대 근거로는 '과도하게 일을 키웠다' '관리자가 되려고 애쓰는 모습이 좋지 않다' '사랑방에 올라온 글을 보고 결정했다' 등인데, 자, 재선거 관련해서 일어난 일에 관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에 저의 3번째 선거에서 한 사용자가 저의 트위터 글을 근거로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문제를 제기한 논지는 제가 다른 어떤 사용자에게 '선거에 관심 있으면 ㄱㄱ'라고 남긴 글이 사실상 찬성을 종용하였는지가 가 문제였는데 이를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지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아시겠지만 그 사용자는 사실은 자기도 똑같이 여러 사람에게 '허위사실을 포함하여' 저에 대한 '인신 공격'을 하며 선거의 뒷배경에서 반대표를 넣으라고 한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는 순전히 저의 입장으로 '보시면'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할 것이고 이해가 가실껍니다.
2) 1)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한 처리는 저 혼자서 어떻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따라서 1)은 각설하고 선거 기간 중 선거권을 인정해서는 안될 또 다른 한 사용자가 유효표로 인정이 된 것에 대해 1)의 문제 제기 '한참 후' 문제 제기를 하여 저는 유효표를 무효표로 바꾸고 당선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을 하여 저는 이에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드렸고 지금 따로 재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2)의 문제 제기에 대하여 제기할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납득하실 수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재선거 조차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3) 1)과 2)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온전히 저의 시각'으로 보자면 다른 사용자들이 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제기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야 매주 사랑방 마다 1) 2) 문제에 관하여 도배를 한 것이 아니였고 나름대로 시간을 둬서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제기한 문제가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제기할 만한 문제'로 보았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은 아무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4) 근데 1) 2)가 제기할 때는 뭐라 하는 분들이 없더니 이제와서 좋지 않은 태도라고 여러 사용자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근데 그 태도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지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온전히 저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답답할거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신지요. 그래서 저는 납득할 수 없다고 하는 거고 또 그 '태도'라는 게 뭔지 정확히 들어보고 싶어 하는 거고요.
이렇게 사랑방에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모양새가 저한테 '익'은 없고 '실'은 있을 거라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가 '이미 떨여졌구나'하고 생각하였고 또 이번 선거 이전에도 낙선이 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스스로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제도라는 게 어쨌든 어떤 이유에서간에 반대는 반대였고 또 규칙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재선거까지 포함하면 역대 관리자 선거 중 개인 당 출마 횟수가 이미 갱신이고 만약에 제가 또 5선, 6선을 나갔을 때 또 어떤 다른 이유에서 반대표가 나올지 아니면 또 1)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모양새를 취하는 것이 이번 재선거 그리고 앞으로 또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지만 '독'이 될 거라는 걸 '알면서도' '자포자기' 한채 '이 글을 쓰는 거고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53 (KST)답변
덧붙여서 1)과 같은 문제가 이미 저의 과거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 (2)에서도 일어났던 것으로 저는 일단 '의심'은 하고 있습니다. '물증'은 없지만 어쨌든 그렇고 보고는 있어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56 (KST)답변
Leedors님의 지적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사실 선거 중에 선거 문서에서 조그만 분란이라도 발생하면 투표 분위기가 악화돼서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이 충분하고 본인 의사도 있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지만, 그런 문제로 인해서 관리자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태도”라는 말을 하신 분들도 정확한 의미를 정의하고 쓰신 것 같지는 않고요, 아마도 Leedors님이 말씀하시는 “모양새”와 비슷한 뜻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선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모양새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자질과 역량이 아닌 모양새로 투표를 결정하는 유권자들을 탓할 수는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Leedors님의 문제제기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의 선거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이 발견될 때 앞장서서 문제제기를 해 주시면 모양새도 나쁘지 않고, 그릇된 현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0k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1:57 (KST)답변
논란이 되고 있는 투표 종용 문제는 덮어 두고서라도, 지금은 하나하나 어떤 토론인지도 가물가물하지만 그저 제게 남아 있는 Leedors님의 인상은 '본인의 주장은 오롯이 하지만 정작 본인에게 오는 반론에는 동문서답을 하거나 회피하는 등 대처를 하지 못한다.' 였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공회전을 하는 토론도 많았고, 논리적인 반론을 했음에도 반론 없는 관철 뿐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수차례 지켜 보아 왔기에 줄곧 '관리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본인의 관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문서 편집에만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이 욕심내서 차지할 자리도 아닐 뿐더러 실제로 관리자가 되셨을 때 야기하실, 혹은 관련되실 분쟁이 당선 전인 현재에도 버젓이 보이는 만큼 당연스레 만족스런 찬성은 던져드릴 수 없는게 제 입장입니다. 구체적인 사유를 바라신 만큼 구체적인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sunami 2015년 7월 31일 (금) 02:19 (KST)답변
3선 선거와 재선거 사이에서 왜 갑자기 태도 문제가 들고 일어난 건지가 본래 질뮨 의도였습니다만 Tsunami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제가 그간 그래왔었는지 의식되지 않기는 하지민 앞으로 답변할 때 의식해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7:36 (KST)답변
@Altostratus: 본인 선거에 반대를 날린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서, 또는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을 하는 것 자체는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익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도하셨든 안 하셨든 Leedors 님의 말씀에는 왜 반대를 날렸는지 모르겠다, 반대를 날려서 무언가 감정이 생겼다는 분위기를 풍기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서 "선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서 반대를 날리셨는데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와 같이 글을 남기면 이것은 감정이 별로 들어나지 않은 질문이므로 저는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Leedors 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반대를 날린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제대로 투표를 한 것이 맞느냐"고 하시면 잘못된 태도이십니다. 그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으니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의도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Leedors님께서는 그냥 반대 이유가 궁금해서 이런 글을 남기셨겠지만, 그 의도가 잘못 전달되면 위와 같이 의도하지 않은 분쟁을 낳게 됩니다. 둘째, 남 탓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략) 투표를 하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부분만 보면 유권자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투표를 하는거냐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셋째, 다른 사람에 대한 의견 존중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자세한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면 반대표를 남긴 사용자 토론란에서 질문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대해서 공동체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것도 아닌데 사랑방에 남기셨던 이유는 잘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다만 이번과 같이 선거 이의제기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 관리자가 되기 위해 너무 노력해서 반대를 한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혹시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질문 환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20:42 (KST)답변
감정이 실렸던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이해가 안 되는 사유를 봤을 때 사유를 물어 볼 수도 없고 가만히 있었어야 했던 게 답답함이 표출되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반대에 대한 자세한 이유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꺼낸 이유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개별적으로 물어보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하는 게 적절할 것으로 보여서 공개적으로 물어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23:00 (KST)답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자료로 구성된 문서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 검토 필요[편집]

사용자토론:RedMosQ에서 언급된 내용이지만 공론화시키기 위해 여기에 재작성합니다.

Whtkekd님이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문의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작성한 내용을 가지고 이 위키에 작성할 수 있느냐는 문의였습니다. 결론은 다른곳은 다 되는데 위키만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위키에서 임의의 누군가 다른곳으로 변형해 가져갈 수 있고 위키 내부의 저작권지침(?)또한 문제가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를 참고로 작성된 대다수 문서에 대해서 솎아내기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작성된 문서의 인용된 자료 중 그대로 긁어왔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은 다음 자료를 참고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자료들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편찬하는 내용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취급하는 자료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전부 본다는건 사실 어쩌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활동분야에 있으실테니 다 보지 못한다는건 이미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새로 생성된 문서, 또는 어쩌다 들어간 문서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발견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꼭 전수 조사가 필요하며, 위 자료만을 가져와 인용을 뛰어넘어 아예 베껴만든 문서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한국 프로젝트, 왕족과 귀족 프로젝트, 역사 프로젝트에서 이러한 저작권 침해 행위가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쪽 관련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께서는 문서 편집 작업 중 이러한 문서가 발견되는 경우 꼭 한번씩 검토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12:29 (KST)답변

2015년 7월 2일 데이터 기준으로 커뷰님께서 제시하신 자료 링크가 포함된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분량이 상당히 되는 만큼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콩가루/향토문화 (246건), 사용자:콩가루/민족문화, 사:콩가루/한국학학술, 사:콩가루/장서각, 사:콩가루/장서각디지털, 사:콩가루/역대인물, 사:콩가루/한국학자료, 사:콩가루/한국학통합 (커뷰님께서 제시하신 링크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하고 있는 문서 목록)--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20:54 (KST)답변
주의 : 삭제 토론, 정당한 인용 등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20:59 (KST)답변

알찬 글 후보 / 좋은 글 후보 / 알찬 글 재검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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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재검토는 한 달째 의견이 없을 정도로 토론 정체가 아주 심각합니다. 지속적으로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J13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23:29 (KST)답변

FANTaisa Edit-a-thon 개최 예고[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오는 9월 19일에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판타지아 에디터톤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여성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에 대한 문서를 생성,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립미술관 일정에 맞춰 곧 프로젝트 페이지를 열겠으니 미술과 여성학에 관심있는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초보 여성 사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ineralsab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3:24 (KST)답변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9월에 있을 것으로 예정인 컨퍼런스 계획은 어디까지 진행되어 있나요. 그리고..MOTOKO쪽의 계정은 이제 안 쓰시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4:41 (KST)답변
일단 컨퍼런스는 발표자를 섭외하고 있는 중입니다. 메타에서 이 계정을 사용하고 바로 한국어 위키백과로 넘어오다 보니 재로그인하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 --mineralsab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4:52 (KST)답변
컨퍼런스 관련 토론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5년 위키백과 컨퍼런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mineralsab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4:54 (KST)답변

활발해진 위키백과[편집]

'최근 바뀜'으로 분당 편집횟수를 관찰해서 얼마나 활발한지 확인을 해보고는 하는데, 요즘 편집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외부의 다른 위키보다 위키백과가 신뢰할 만해서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케골 2015년 7월 31일 (금) 10:15 (KST)답변

호오? --MOTO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0:21 (KST)답변
그런가요? 전 고3이라 여름방학 기념으로 기숙학원을 오게 되어 방학 때는 오히려 활동을 못하네요.ㅋㅋ(인강실에서 몰래 위키 중..)--Alex00728 (토론기여) 2015년 7월 31일 (금) 20:53 (KST)답변
방학이라서 시간이 나고, 밖에 날씨가 더우니 실내에서 컴퓨터하기 좋고, 최근 다른 위키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용자들이 많이 온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22:35 (KST)답변

What does a Healthy Community look like to you?[편집]

Hi,
The Community Engagement department at the Wikimedia Foundation has launched a new learning campaign. The WMF wants to record community impressions about what makes a healthy online community. Share your views and/or create a drawing and take a chance to win a Wikimania 2016 scholarship! Join the WMF as we begin a conversation about Community Health. Contribute a drawing or answer the questions on the campaign's page.

Why get involved?[편집]

The world is changing. The way we relate to knowledge is transforming. As the next billion people come online, the Wikimedia movement is working to bring more users on the wiki projects. The way we interact and collaborate online are key to building sustainable projects. How accessible are Wikimedia projects to newcomers today? Are we helping each other learn?
Share your views on this matter that affects us all!
We invite everyone to take part in this learning campaign. Wikimedia Foundation will distribute one Wikimania Scholarship 2016 among those participants who are eligible.

More information[편집]


Happy editing!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5년 8월 1일 (토) 08:42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조건[편집]

  • 최근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보면, 장난성 계정들에 대해 연관 관계를 명확하게 밝혀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그 요청의 실용성에 대해 의문이 들어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단순히 다른 사용자 계정들을 상대로 사칭이나 문서 훼손을 하는 계정들에 대해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훼손이 발생했으면, 그 계정을 블럭(차단)하고, 관심을 끊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그 계정들이 훼손을 하는데 드는 시간보다 그 계정들을 차단하고, 그 계정들의 관계를 밝히겠다고, 다중 계정 검사 총의를 형성하고, 검사관에게 요청하여, 검사를 하고, 들어가는 검사관의 노력까지 장난의 몇 배 노력이 들어갑니다. 최근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 필요 이상으로 남발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03:22 (KST)답변
  • 백:먹이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03:23 (KST)답변
예, 동의합니다. 다중 계정 검사는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03:25 (KST)답변
현재 올라온 것들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보기에도 연관성이 큰 계정들이 너무 많이 적혀있어, 검사하기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계정들 중에서 정상적으로 기여하다 다중 계정 악용 행위가 적발된 사:철도로의 경우와 같이 다중 계정 검사가 아니면 걸러내지 못했을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이런 경우를 아예 검사에서 배제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8월 3일 (월) 01:13 (KST)답변

알찬글은 어떻게 선정되나요?[편집]

대문에 소개되는 알찬 글들은 어떤 과정으로 선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Isaac914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17:36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에 나와있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18: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