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알찬 글/보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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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규칙 재정비

일단 기존 토론 글들은 진행사항도 없었고 이미 스크롤이 길어진 상태라 보존으로 옮겼습니다.

현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규칙 및 절차를 보시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초기 정책으로 수립하였을 당시, 첫 선정위원 3명을 뽑는 방식에 대해서만 서술되어있기에 이미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만들어진 오랜 기간이 지난 현 실정에 알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재신임과 선거 절차를 좀더 명확히 명시하고, 추후 선정위원을 더 늘릴 경우를 대비한 규칙을 새로 정비하여 총의를 모아 수정을 가하려 합니다.

본 토론창에서부터 초안을 설립하려 하면 기존 토론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논점이 흐려지거나 토론이 중단되는 사태가 만연하였기에, 알찬 글 선정위원회는 의사록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토론을 유지할 수 있는, 형식을 갖춘 자체적인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다음 초안을 살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가 작성한 초안

역할과 재신임

  • 선정위원은 대문에 올릴 알찬 글을 선정 및 해제하며 부속 글들을 관리합니다.
  • 선정위원은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출합니다. (본 조항은 추가로 선출된 선정위원 수에 알맞게 정정되어야 합니다.)
  • 만일 사용자들의 요구가 있으면 재신임 투표가 열흘간 진행되며, 만약 기존 위원이 임기 연장에 실패했을 경우 새입후보자로 다시 열흘간 선거를 진행합니다.
  • 재신임 선거는 선정위원 투표권이 있는 사람이 수시로 개설할 수 있으며 안건 발의 후 90일 이내에 다시 개설할 수 없습니다.
  • 재신임 선거는 중대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는한 임기시작 90일 이후부터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재신임 선거에서 총 유효 표 수의 2/3이상이 재신임 반대 했을 경우 임기 연장에 실패합니다. 중립이나 기권은 전체 표 수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선출 방법
선정위원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선출합니다.

  • 기존 위원의 재신임 투표 기간 동안 또는 선정위원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새 입후보를 받습니다.
  • 기존 위원이 임기 연장에 실패했을 경우 또는 선정위원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열흘간 새 입후보자에 대한 선출 투표를 진행합니다.
  • 총 유효 표 수의 2/3이상이 찬성 했을 경우를 당선의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중립이나 기권은 전체 표 수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새 입후보자가 정해진 선정위원수보다 많은 경우엔 위의 조항에 해당되는, 최대 찬성 비율 득표자순으로 선출합니다.
  • 선거 개시 이전에 가입일 수 30일 이상, 기여수 20 이상인 사용자만 투표가 가능하며, 기타 구체적인 선거 진행은 관리자 선거와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 선거는 선거 문서가 생성된 직후부터 시작합니다. 선거(재신임 선거 포함)가 시작되면 위키백과 소식에 선정위원 선거 진행을 알립니다.
  • 선거 종료 후, 선정위원이 공식적으로 선거 종결을 선언합니다.

본 토론을 통하여 이 초안에 수정되어야 할 점이 발견되면 수정이 될 것이며 최악의 경우 원점 부터 다시 작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초안을 더 분석하여 주시고 모든 가능성을 주시하셔서 과감하게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초안의 문제가 해결되거나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시 총의를 모으기 위한 토론과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초안에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문단이 있으시다면 이 점 역시 지적하여 주시면 함께 더 쉬운 문장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3일 (토) 03:48 (KST)답변

대체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선거권자(=투표권자)를 백:관리자 선거 절차(등록 30일 이후, 편집 20건)와 다르게 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00:50 (KST)답변
김정정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1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01:02 (KST)답변
선정위원이란 직이 관리자 직만큼 엄격한 자격을 요하는 것은 아니기에 선거권자 기준이 낮게 잡혀있습니다. 이는 기존 선거의 자격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정정민님이나 1님과 같은 의견이 더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수정해야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5일 (월) 01:36 (KST)답변
만약 관리자 선거권자 자격과 같은 자격을 필요로 하신다면 그렇게 수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5일 (월) 04:14 (KST)답변
완료 아무레도 선거별로 선거권자의 자격이 다르다면 복잡할 이유도 있고 많은 분들이 관련 의견 내주셨기에 김정정민님 의견대로 수정하였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5일 (월) 23:00 (KST)답변

더 이상 초안에 대한 문제점이 없을까요? 없다면 조만간 총의를 모으는 작업을 할까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6일 (화) 23:34 (KST)답변

의견 최근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위키백과:좋은 글의 선정위원도 '알찬 글 선정위원회' 쪽에서 맡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3:50 (KST)답변

좋은 글에는 선정위원 없이 편집자들이 총의를 모아 선정하는 식으로 의견이 오고가지 않았던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7일 (수) 07:16 (KST)답변
그게 의견이 확실하진 않습니다. 우선은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위원회에서 겸임하다가 좋은 글이 기틀이 잡히고 사람들이 좀 모아지면 그 때는 자율적으로 해도 된다고 모아진걸로 같았는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7일 (수) 11:06 (KST)답변
저는 별로 좋은 글 선정위원을 맡고 싶지도 않고 맡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문판의 경우에는 알찬 글 좋은 글 모두 적은 총의로나마 사용자끼리 만들어갑니다. 좋은 글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참여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세력에게 맡기면 현재 가끔 알찬 글 선정위원에 대한 시비가 일 듯 안좋은 일만 일어날 것입니다. 좋은 글의 경우에는 대상 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알찬 글 선정위원이 다 커버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좋은 글만은 모든 사용자의 참여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11:15 (KST)답변
아직은 처음이니 누군가가 기틀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봐요. 지금 좋은 글을 지침으로 하고 그렇고 또 완전히 자율적으로 한다 치더라도 현재 좋은 글은 알찬 글만큼의 파워가 없어요. 그래서 일단은 FA 선정위원이 그 기틀을 잡아주고 자율적으로 해도 늦지는 않은거죠. 물론 지금 상황으로 봐선 GA에 몇개의 글이 올라와서 빠른 시일내에 활성화가 될진 모르지만요. 아 영어판도 FA 선정위원이 있습니다. FA 선정은 한국어판과 동일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7일 (수) 11:22 (KST)답변
처음부터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선정위원을 투입한다면 빼는 시기가 굉장히 엇갈리고 또 의견 충돌이 만만치않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선정위원과 별개로 일을 추진해나갸아합니다. 시간이 1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토론 문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11:27 (KST)답변
그거는 아직 결판이 안나서 몰라요. 일단 지침화나 하고 나서 논의해야죠. 여기랑은 별개라면 그곳에서 토론하는 것이 온당한 것이겠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7일 (수) 11:29 (KST)답변
역할과 재신임의 4번 부분에서 90일이내에 다시 개설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추천한사람이 90일이내 또 추천할 수 없다는 것인지, 추천받은 사람이 90일내 다시 추천받을 수 없다는 것인지 좀 더 명확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11:10 (KST)답변
추천이 아니라 재신임(임기 종료 건의)에 대한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재신임 대상자가 재신임을 받으면 90일 내에 다시 재신임 선거의 피선거자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중계정이나 특정 세력의 타겟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11:13 (KST)답변

총의를 모아봅시다. 더 의견이 없으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23일 (화) 03:33 (KST)답변

'중대 결격사유'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유를 말하는 지에 대해 언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냥 '중대 결격사유'라고만 말하면 지나치게 포괄적인 느낌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4:00 (KST)답변
그리고 '알찬 글 선정 위원'은 '관리자'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3인 체제를 기본으로 하는데, '선정위원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면 상당히 중대한 경우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에 대한 부연 설명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7:23 (KST)답변

'중대 결격 사유'라면 관리자 권한이 회수 될 때와 마찬가지의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관리자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츠님이 생각하시는 '중대 결격 사유'들을 저희들과 함께 공유한다면 본 규칙 발전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알찬 글 선정 위원'은 3인 체제를 기본체제로 삼은적이 없습니다. 처음 시작 할 당시에 3인으로 구성하기로 하였던 것이지요. 앞으로 알찬 글 후보 토론이 더 많아지고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알찬 글 선정 업무를 하는 위원도 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 규칙은 그러한 조항이 없었기에 이번 부터 확실하게 조항에 포함시켜 추후 위원을 늘릴 때의 구체적인 명분을 마련하고자 한것입니다. Bigrule님이 생각하시는 '부연 설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관련해서 토의한 후 법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26일 (금) 01:29 (KST)답변

총의 모으기

  • 의견
새 선정위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뽑는 수나 날짜를 총의를 걸쳐 정하나요?--NuvieK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10:46 (KST)답변
총의를 통하여 선정의원을 추가로 뽑아야 겠지요. 그렇지 않더라도 선정위원수가 너무 많다고 판단된다면 다수의 사용자가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질 겁니다. --[[사용자:dmthoth|<span

의견 최소한 15명 정도의 의견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1일 (화) 20:11 (KST)답변

의견 내용 중 '새 입후보자가 정해진 선정위원수보다 많은 경우엔'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정해진 선정위원수'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20:40 (KST)답변

그리고 '선정위원은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라는 부분은 '고정적으로 3인 체제로 운영'된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선정위원은 기본적으로 최소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로 고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20:43 (KST)답변
마지막으로 아래에서 진행되고 있는 찬반 투표 없이, 수정된 초안에 다른 반대 의견이 없다면 바로 적용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20:46 (KST)답변
답변 '정해진 선정위원수'라 함은 '선정위원은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출합니다.'에서의 선정위원 수를 의미합니다. 또한 자체로서 '한문장'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선정위원이 추가로 선출되면 그 조항의 '선정위원은 3인'의 숫자가 변하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중의적 표현이라던가 선정위원 수를 완고히 정해버린 것 같은 어감이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누비에크님도 BIGRULE님과 같은 의견을 비치신적이 있습니다.) '최소'라는 말은 추가적으로 선출된 선정위원의 '수'를 안정적으로 뒷받쳐주는 단어같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현재 선정위원은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로 서술하는 것이 좀 더 나을 것 가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2일 (수) 04:51 (KST)답변

정보 임기와 재신임의 2조항이 중의적 표현 또는 위원 수를 확고히 정해버린 듯한 어감이 있으며 관련 의견이 있어, 선정위원은 3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출합니다. (본 조항은 추가로 선출된 선정위원 수에 알맞게 정정되어야 합니다.)로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2일 (수) 04:55 (KST)답변

의견 과거의 토론에서 몇몇 분들의 의견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진 사항입니다만, 현 선정위원 중 누군가가 사정이 생겨 접속하지 못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선정위원을 한 명 더 선출했는데, 기존 선정위원이 용무를 해결하고 돌아와 보니 선정위원이 필요에 비해 많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생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09:21 (KST)답변

3인이든 3인이상이든 '3인' 언급은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7:29 (KST)답변
현 선정위원 중 누군가 사정이 생겼다면 스스로 직위를 내려 놓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재신임 선거를 통하여 직위를 해제하고 새 위원을 뽑으면 됩니다. 만약 그러하지 않고 새 선정위원을 추가로 뽑는다는 것은 선정위원이 4명이 되다는걸 총의적으로 용납했다는 것이므로 또한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재신임이나 그 후 투표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의 선정위원 수는 명시해야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2일 (수) 18:58 (KST)답변
적정인수가 위원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만, 그것을 굳이 명시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경우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 조항 외에는 찬성입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20:05 (KST)답변
제 의견에 부연 설명을 하자면, 예전에 dmthoth님께서 잠시 개인 사정으로 위키백과에 접속하시지 못한 사이에 '선정위원 공백'이 지적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3명이 맡던 분량을 2명이 맡게 된다면 그만큼 부담이 커지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잠시 동안이라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정위원을 한 명 더 선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선정위원이 복귀하여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면 '업무량에 비해 선정위원이 많은 상황'이 지적될 수 있어 이에 대해 이야기한 것입니다. 일단 저는 '3인 언급'에는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21:03 (KST)답변
아무레도 그 '공백'이 업무 처리 능력에 해가 될만큼 길어진다면 과거 스톰대박님 사례처럼 기존 위원에 대한 재신임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괸라자의 경우 적정인수가 존재하지 않지만 반대로 현재 활동하지 않고 있는 관리자의 권한도 회수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리자 중 누군가 활동하지 않는다고 하여 관리 활동이 위축되는것도 아니지요. 그러나 알찬 글 선정위원회는 의사록을 통한 잠정적인 다수결 원칙으로 알찬 글을 선정 및 해제하며 서로간의 의견 조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장기간 활동하지 않는 선정위원은 과감히 권한을 회수할 수 있도록 수를 정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저는 되려 관리자도 어느 정도 수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2일 (수) 22:09 (KST)답변
  • 찬성

찬성 더 이상 새로운 의견이 없는 듯 합니다. 이쯤해서 이렇게 찬반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16일 (목) 23:41 (KST)답변

찬성 저도 더 이상 추가적인 논의는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19일 (일) 11:08 (KST)답변

찬성 다 읽어봤는데 윤성현님 의견과 동일합니다.--1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20:22 (KST)답변

찬성 그 동안 충분히 논의하면서 반영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할 내용이 없네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4:29 (KST)답변

  • 반대


  • 보류

의견 2010년 연말까지 반대 의견이 없다면 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47 (KST)답변

완료 수정되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31일 (금) 21:41 (KST)답변

약하게 찬성?

찬성하면 찬성하는 것이지, 약하게 찬성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이 찬성해놓고 본인의 찬성표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Abcba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2:48 (KST)답변

백:알후, 백:알보?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로의 단축형입니다. "알후", "알보"와 같은 암호같은 이름 대신 "백:알후보" 하나만 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18:47 (KST)답변

Chondae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47 (KST)답변

함께 검토하기 독립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를 독립시키자는 이야기가 백토:좋은 글#함께 검토하기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3:38 (KST)답변

알찬 글 프로젝트 쪽에서는 독립에 이의 없으신건가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1:43 (KST)답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월 13일 (목) 11:45 (KST)답변
선정위원회끼리의 이야기는 당연한 독립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03 (KST)답변

알찬 글의 미디어 기준

좋은 글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양준혁이나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처럼 사진 등의 미디어 자료가 부족한 글은 알찬 글에서 좋은 글로 내리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8:38 (KST)답변

절차상으로 따져서 두 글을 좋은 글로 내리려면 알찬 글 해제토론을 진행한 후 다시 좋은 글 후보토론을 진행해야합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 직권으로 두 글을 좋은 글로 내릴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49 (KST)답변
이와 관련해서 좋은 글과 알찬 글 사이에 상호관계가 이루어질 장치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글에서 알찬 글로 넘어가던가 반대로 강등하는 것에 관하여서도 그렇고 알찬 글 과 좋은 글 사이 관계를 명확히하여(메뉴들을 통해) 알찬 글 포탈에서 좋은 글이나 앞으로 생길지도 모를 그 하위 글 제도들에도 다가갈 수 있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05:50 (KST)답변
한시적으로 알찬 글과 좋은 글의 재분류 작업을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3:32 (KST)답변
그러려면 아무레도 총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28일 (화) 19:15 (KST)답변
그래서 토론 중이죠. :)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0:02 (KST)답변
총의를 거쳐 임시 분류 작업을 다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좋은" 글이라면 다 알찬 글이 되었는데, 이제 좋은 글이 생긴 만큼 떨어뜨려야할 문서도 있을테니까요.--Nuvie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03 (KST)답변
일부 못미치는 글들은 검토해보시고 해제 작업을 했으면 좋겠군요. 단 선례에서처럼 한사람이 대규모로 하는 것은 아닌, 점진적으로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월 20일 (목) 02:02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양준혁 (2)에 관련 논의를 시작해보았습니다. 더불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 미디어 자료를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는 것도 제안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3:49 (KST)답변

알찬 글 해제 토론

"알찬 글 재검토" 혹은 재심사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알찬 글로 뽑혔던 글을 재검토하여 더 나은 글로 만들 수도 있으니깐요. 영어 위키백과의 프로젝트명도 "en:Wikipedia:Featured article review"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7:06 (KST)답변

총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0일 (목) 00:49 (KST)답변

재검토, 재심사, 재심의… 어느 이름이 맘에 드세요? 더 나은 대안 횐영합니다.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1:46 (KST)답변

굳이 "재"를 붙일 필요 없이 "알찬 글 검토"는 어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39 (KST)답변
검토는 직관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왠지 리포트 내기 전에 한 번 훑어보고 낸다는 느낌이랄까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48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강희제와 같은 감정적 대응까지 보니 더더욱 해제 토론의 더 나은 이름을 찾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문제점이 발견되면 우선 개선을 목표로 하고, 개선이 불가능하면 해제하는 게 맞는 방향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5:40 (KST)답변
의견에 적극 동감하는데 딱히 알맞은 낱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지금 제시하신 것 중에는 재검토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6:18 (KST)답변
저는 '재심사'에 동의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그게 제일 어울리는 것 같네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20일 (일) 16:23 (KST)답변
재검토가 낫다고 봅니다. 해당 알찬 글을 재발전시키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하니까요. 재심사는 알찬 글로 유지시킬 것이냐 아니냐가 중점이 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알찬 글 토론에 이어 두 번째로 검토한다는 의미에서 재검토를 지지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2:05 (KST)답변
재심사는 좀 권위주의적이네요. 재평가는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07 (KST)답변
재평가는 rating의 느낌이 나네요. --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14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다 일종의 rating 아니었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15 (KST)답변
단순한 숫자의 rating을 말합니다. 별점 같은 것이라는 뜻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18 (KST)답변

네. 맞습니다. 포르투갈어는 아예 별점제로 운영하고 있고요.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품질 등급표}} 식으로 운영되죠. FA/GA는 전체 공동체에서 정하고, A/B/C는 개별 프로젝트에서 정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9:26 (KST)답변

토론으로 정하지 사람마다 몇 점씩 주고 평균을 매기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전 그렇 뜻이었습니다만.--NuvieK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9:47 (KST)답변

의견 생각해 보니 알찬 글 재심사든 재검토든 둘 다 비슷한 뜻이고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것이든 좋다는 분이 많은 쪽으로 갔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9:29 (KST)답변

'재검토'나 '재심사', '재평가' 모두 '알찬글 해제 토론'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심사'나 '재평가'가 좋아 보입니다. 숨은 의도가 글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하지만, 토론의 결과는 여하튼 알찬 글에 남느냐 아니냐이기 때문에 의미적으로 두 가지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재평가'가 더 좋아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2:47 (KST)답변

해제된 알찬 글의 요약판

위키백과:알찬 글/대문/AS 로마위키백과:알찬 글/대문/웸블리 경기장처럼 '현재 알찬 글에서 해제된 문서의 요약판'은 대문에 노출되지 않는데, 다른 요약판처럼 '반드시 준보호 설정을 해야 하는지의 여부'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8:32 (KST)답변

말씀하신 대로 준보호를 할 필요가 없겠네요. 열거하신 문서는 보호를 해제했으니, 추가로 발견되면 알려주세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3:11 (KST)답변

지구과학 분류명 변경

"지구과학·천문학"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21:57 (KST)답변

그래야겠네요. 대기학·지질학·천문학·해양학 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5일 (화) 00:20 (KST)답변
천문학을 빼곤 다 지구과학의 분과 아닌가요? 천문학은 고교 교육과정에서야 지구과학 과목의 일부지만, 백과사전에서는 묶어부르기 어색하니 같이 써 주는게 좋다 봅니다.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00:39 (KST)답변

그리고 "컴퓨터와 정보통신"은 기술과학으로 합쳐도 되지 않을까요? 이게 왜 독립적인 분류로 놓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엑스박스 360플레이스테이션 3는 "오락과 스포츠" 영역이 아닌, 기술과학 영역이 맞다 봅니다. (아니면, "컴퓨터와 정보통신" 영역에라도..) 게임 소프트웨어야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하드웨어는 기술과학 쪽에 있어야죠.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25 (KST)답변

과거 치열한 논의 끝에 기술과학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스포츠 영역을 넓혀 현재와 같은 분류체계게 만들어졌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6:47 (KST)답변
그 당시의 토론은 스타크래프트를 이스포츠 문서(따라서 현재의 스포츠/오락 부문)로 볼 거냐, 소프트웨어 분야 문서로 볼거냐의 논란이었죠. (지금은 해제된 알찬 글. 쩝.) 하드웨어는 그냥 기술과학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엑스박스/조이스틱/마우스/CPU/...) 컴퓨터/정보통신 분야를 모두 기술과학에 합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나눠서 컴퓨터 과학은 수학과 함께 자연과학 쪽에, 컴퓨터 공학은 기술과학 쪽에...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57 (KST)답변
과거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고 해도 지금 사람들 의견이 다르면 바뀔 수 있는 거죠. 컴퓨터/정보통신 분야를 기술과학에 합쳐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네요. 일단 지구과학 분류명 변경에 대해서는 종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54 (KST)답변
천문학 쪽은 동의합니다. 하드웨어는 기술과학에 넣자고 제안했다가 총의를 못얻은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컴퓨터에 관한 제안도 동의합니다. 지난 번에 나왔던 이야기 중 하나인데 '엑셀'같은 소프트웨어는 어디에 들어가는게 마땅할까요.. --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2:02 (KST)답변
컴퓨터와 정보통신은 기술과학에 합쳐도 상관이 없을듯요. "컴퓨터와 기술과학"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묻혔지만 좋은 글에서 무슨 의학 증후군이 후보로 올라왔는데 이러면 의학도 슬슬 분리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4일 (금) 03:11 (KST)답변

재신임 기준에 관하여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 재신임 기준이 작년말에 (관행에 따른) 1/2 선에서 1/3로 낮추어졌는데, 재신임의 의미와 체계와 닿지 않는 면이 있어 절차 또는 명칭의 변경을 제안합니다. 재신임이란 신임을 다시 확인한다는 것으로 과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3은 재신임이 되지 않았다는 결과일 수 있는데 현재 절차상 재신임이 되었다고 간주하고 있기에 모순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만약에, 1/3 기준을 택하려면 용어나 절차상 재신임이 아니라, 알찬글선정위원의 권한 회수라고 명칭이 바꾸어져야 합니다.

관리자의 경우 예를 들어, 관리자 "재신임"을 규정하는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는 2/3 찬성이 있어야 관리자가 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1/3 반대만 있으면 관리자직 박탈), 관리자 "권한 회수"를 규정하는 다른 위키백과에서는 과반에서 2/3의 찬성이 있어야(1/3 찬성이 있으면 관리자직 유지) 합니다. 그러니 현재 알찬 글 위원 재신임에서 1/3 찬성만 요구하는 것은 체계모순적인 측면이 있으므로, 명칭과 절차를 권한 회수로 바꾸든지, 아니면 재신임을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8:29 (KST)답변

작년 개정안이 포함되었던 토론들을 나열하자면, 선정위원간 첫 초안을 만든 토론 그리고 총의 토론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거 규칙 재정비이 있습니다. 반대율에 관련된 토론도 어딘가에 있었는데 잊어버렸네요. 분명히 제가 본 개정안을 전에 준비하면서 과거 재신임안을 검토했을 때 관행적으로 과반수 이상으로 정해지는 것을 찾았으나, 선정위원회 내부에서 초안 조율할 때 다른 분 의견에 따라 1/3으로 변경되었었습니다. Hun99님 말씀대로 명칭 자체를 바꾸기 보다는 반대율을 50%로 끌어 올리는 것이 좀더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9:03 (KST)답변
이번 선거가 끝나고 모인 총의를 바탕으로 수정하면 괜찮겠네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5:32 (KST)답변
이번 선거에서 이와 관련해서 '개악'이라는 거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처음하는 선정위원 선거에서 '재신임인데 1/3 기준'이라는 말에 좀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위에서 Hun99님이 말씀해 주신 것이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재신임이라는 것이 단순히 임기 연장의 의미보다는 후보자가 현 위원으로 선 결정될 뿐 다시 평가하고 선출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1/2 이상은 기본일 것 같구요. 독일식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강화되면 위원분들은 자주 바뀔 수 있지만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고, 우수한 평가를 받는 분을 오히려 더 명예롭게 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21:52 (KST)답변
선정 위원회 선거 및 재신임 개정안을 선정위원회 내부에서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도 바뀌었으면 합니다. 현행 제도만 밝히고 일반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고 개정안에 개입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6:42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는 모르곘습니다만, 언제부터 선정위원회가 선거 및 재신임 안을 자기들끼리 내부에서 논의하고 마음대로 결정했죠?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전 개정안은 '초안'을 선정위원회가 작성하고 공개 토론을 통하여 보정작업을 거친 후 총의를 모아 변경한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4일 (목) 23:29 (KST)답변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위에서 토트님께서 말씀하신, "...선정위원회 내부에서 초안 조율할 다른 분 의견에 따라 1/3으로 변경되었었습니다..."을 보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초안을 내부에서 결정할 때 다른 위원분의 의견이 반영되어 1/3로 변경되었다고 해석했는데요. 오해한 것일 수도 있지만 글이 그렇게 이해 됩니다. 토트님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아닌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못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초안을 내부에서 만들고, 그 초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서 입니다. 당연히 다른 제 삼자들에 의해서 초안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국회의원 의원 처우에 관한 법률의 초안을 국회의원이 만들고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과 아주 똑같진 않지만 비슷해 보여서입니다. 2011년 3월 4일 (금) 13:33 (KST)
저희는 초안도 못만드나요? 다른 사용자 분들이 관심을 덜 주신걸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3:47 (KST)답변
국회의원 의원 처우에 대한 법률을 통과시키는 것도 국회의원이죠. 공정성에 의심이 가시면 초안 만든 것을 따지시기 보다는 규정의 불합리함을 따져 규정을 고치는 총의를 형성하는 것이 어떤가요? 초안을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점을 보시더라도요 :)--Nuvie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3:58 (KST)답변
위의 제 글에서 "...아주 똑같진 않지만 비슷해 보여서입니다"라는 문구는 NuvieK님이 말씀하긴 다른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규정이 불합리하다는 점은 위와 아래에서 이미 말씀 드린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한 동안 글이 올라 온 것을 모르고 있다가 토트님의 글을 보고서 제 이해가 잘못된 것인지 아닌 지 말씀 드리고자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총의를 형성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50 (KST)답변
NuvieK님, 좋은 점을 일깨워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초안을 만드실 수도 있겠지요. 마땅히 안에 관심을 두시는 분이 없다면요. 다른 사용자들의 관심이 적다는 고충 또한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바람직 해 보이진 않지요. 그 점은 이번 1/3이 기준이 내부 초안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고충은 이해가 가지만 원칙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한 시간을 오래 두더라도 외부 분들의 초안을 받아서 검토 의견을 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재신임 기준이 1/3로 변경되는 일이 시급한 일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기준 개정에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큰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내부에서 초안을 만들면 외부 의견을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수렴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외부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재신임 기준은 외부에서 초안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3:56 (KST)답변
물론 선정위원끼리 만든 초안이 선정위원에게 유리하게 짜여있다면 그것도 문제겠지요. 그 초안을 만들던 과정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의사록/투표 초안에 있습니다. 과거에 재신임 기준은 명확히 세워진 바가 없으며, 과거 재신임 선거때는 과반으로 해석한 선례가 있습니다.[1] 초안 작성 때 관리자 및 선정위원 당선 기준인 2/3을 그대로 적용한게 문제가 됬네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04 (KST)답변
NuvieK님, 선정위원들께서 초안을 어쩔 수 어렵게 마련했다는 점은 십분 이해합니다. 제가 지난 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한동안 재신임 기준이 다른 선거의 관례를 따랐다는 점을 미처 몰랐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1/3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선정위원에게 유리하게 짜여졌다는 인식을 갖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초안이 내부 초안이었다는 점은 명확하구요. 제가 위해서 토트님이 올린 댓글에 답을 한 것은 일단 제가 토트님의 글을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확인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선정 과정 전체를 평가할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고 지금으로서는 그 내막을 잘 모릅니다. NuvieK님께서 말씀하신 어쩔 수 없이 내부 초안이 만들어 진 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1/3 기준은 변경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제안은 제가 아닌 다른 분께서 먼저 해 주셨네요. 그런데 링크해 주신 토론 내용에서 토트님이 말씀하신 1/2에서 1/3로 바뀐 내용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16 (KST)답변
애초에 1/3으로 바뀐 것은 처음 토트님이 제안하신 내용에 그저 반영되었으나 저희가 캐치하지 못한 것 뿐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1:05 (KST)답변

과거의 기준 선정 과정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는 실익이 있나요? 1/2이나 1/3이나 총의 확인 과정에서 특별한 이의가 없었으니 당시로서는 총의가 확립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이의가 제기되었으니 새로운 판을 짜야죠. 단순한 재신임 규정 보완일 수도 있고, 아예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검토일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54 (KST)답변

동의합니다. 토트님의 오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한 댓글이었을 뿐 더 이상 지난 일에 대한 평가는 불필요합니다. 토트님의 답변은 개인적으로 좀 궁금합니다만. 지난 일이 아닌 바람직한 재신임 기준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가 있었으면 합니다. 현 재신임 기준인 1/3 찬성이 적당한 지 아니면 바뀌어야 하는 지, 규정의 초안을 위원회 내부에서 마련하는 게 좋은 지 아닌 지 또는 권장할 만한 지 아니면 허용할 정도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의견과 이 외에도 다른 부분에 대한 토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5:01 (KST)답변
바꾸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선정위원이 초안을 짜서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조금 섭한게 사실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먼저 총대를 매고 시작한 것 뿐이고, 링크에서 보셨듯 저희에게 판을 유리하게 짤 의도도 없었구요. 신뢰도의 문제긴 합니다만...--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1:05 (KST)답변
초안은 선정위원이 만들고 그것을 검토하기 위해 토론에다 올려서 동의를 받고 수정된 것입니다. 저기에도 보시듯 기준에서 이쪽에 유리한 건 별로 없습니다. 사실 외부에서 어떠한 말이 없는한 내부에서 먼저 정하고 외부에다 올려서 정한 것이 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5일 (토) 06:02 (KST)답변
NuvieK님, 섭섭하게 느끼셨다니 송구합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제 글이 좀 과한 면이 있었겠죠. 특정 부분을 지칭하긴 어렵지만 전반적인 차원에서 미안하다는 말씀과 양해를 구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사용자:토트님의 설명 요구에 응한 댓글로 시작된 것일뿐, 지난 재신임 기준의 총의를 무시하거나 총의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말씀 드리진 않았습니다. 단지 재신임의 기준이 1/3이 너무 낮다는 것과, 1/3의 기준이 정해지게 된 과정을 토론 페이지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고, 이 기회에 초안 작성의 주체가 위원회인 것이 문제가 없는 지 검토해 보자는 취지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일이 현실 세계의 선거와 같을 순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재신임이라고 하면 선출 방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재신임'이라는 용어가 적합해 보입니다. 이 점은 처음 문제 제기를 하신 Hun99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재선 선거에서 이전보다 낮은 기준을 두진 않는 것이 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1:37 (KST)답변
NuvieK님의 말씀처럼 의도는 없었더라도, 결과적으로 1/3 기준은 현직 위원에게 유리한 규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사용자:윤성현 위원이 위에서 말씀하신 초안 전체가 현직 위원에게 유리하게 작성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에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1/3 기준을 제외한 다른 기준들이 현직 위원에게 특별한 혜택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토론을 위해서는 초안 전체에 대한 평가보다는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해 주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또 전반적인 평가를 해 주신다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해 보입니다. 토론은 논의를 위한 자리이지 한 사용자의 평가를 듣고자 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1/3 기준과 초안 작성 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다른 부분에 대한 평가는 토론의 집중 측면에서 적합하진 않아 보입니다. 다른 부분에 평가는 그 부분이 문제 제기되었을 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1:37 (KST)답변
제 개인적인 철학인데요. 문턱은 낮게, 기준은 높게. 알찬 글 선정위원의 문턱은 낮추어서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첫 선출은 지금의 2/3에서 1/2로 낮추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대신 재신임 기준을 지금의 1/3에서 2/3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정 위원의 기회를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재신임을 통과한 위원을 보다 명예롭게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선정위원으로 선정되기 전까지는 선정위원으로서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검증할 기회가 없습니다. 단지 선정위원으로서 적합할 것 같다는 예상을 가지고 찬성한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선정위원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위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부수적으로는 선정 위원 경험이 있는 사용자가 늘어나서 문서의 품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 현재 선정 및 해제 토론의 일반 사용자의 참여가 저조해서 선정위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습도 변할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그런데 현행대로 하자면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유지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새롭게 선정 위원으로 봉사하려는 사용자의 기회가 매우 제한된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을 바꾸면 선정 위원들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의 입학과 졸업의 어려움과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졸업하기는 쉬운 경우와 반대로 들어가기는 쉽지만 졸업하기 어려운 경우의 차이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재신임의 문턱이 높기 때문에 재신임 어려워 보이는 위원이 재신임을 포기하고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부분은 적절한 선정 위원만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당사자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전체를 위해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1:37 (KST)답변
과거 1/3인 기준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온 것을 규명하는 것보다 앞으로 초안 작성을 어느 주체에게 맡길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일에 대해서는 토트님의 설명과 제가 이해했다고 말씀 드린 부분, 또 NuvieK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으로 이미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처럼 현직 위원을 제외한 외부에 맡길 수도 있구요. 아니면 지금처럼 현직 위원들이 초안을 만들 수도 있구요. 아니면 원칙은 외부이지만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내부에서 작성하는 것도 허용할 수도 있구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대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1:42 (KST)답변
1/3이 선정위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인정하고 고치는 작업에 적극 임할 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선정위원의 수가 정해져있지 않는 이상 선정위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을 막을 이유도 없구요. 하지만 1/2의 기준은 너무 낮습니다. 너무 많은 사용자가 한정된 업무에 매달리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니죠. 정확한 수가 정해져있지 않는 한 2/3정도의 정착되어있는 기준을 가지고 걸러내야 합니다. 또한 재신임의 기준도 높이는데는 찬성하지만 2/3은 너무 가혹한 것입니다. 만약 그대로 적용했을 때, 3/5정도의 득표율로 당선된 선정위원이 얼마 안되어 치러진 재신임 선거에서 같은 득표율로 떨어지는 모순은 없어야겠죠? 이렇게 써놓고 보니 기존 선정위원에게 유리하고 보수적인 입장으로 비춰집니다만, 저에겐 이 논리가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거도 문턱을 낮추고 기준을 높이지는 않으니깐요. 전 이런 쪽에선 가능한 보수적인 입장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4:58 (KST)답변
NuvieK님과의 논의는 제게 즐거운 시간입니다. 논지를 벗어나지도 않으시고, 언제나 합리적인 의견을 모호하지 않게 구체적으로 밝혀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일단 알찬 글 위원 선정 수는 저도 늘리자고 말씀 드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교체가 용이하게 하자는 말씀입니다. 위원 수에 대한 규정에 대해 NuvieK님이 이전 토론에서 3인으로 제한을 두는 것에 반대하신 것을 잘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 주장은 위원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출과 재신임의 기준을 크게 전자를 낮게 후자를 높게 하자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만약 2/3가 너무 가혹하다면 3/5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5로 선출된 위원이 재신임 때 그대로 3/5의 표를 얻는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열심히 일하고 인정 받은만큼 표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선정위원의 업무에 대해 명백하고 고의적인 실책이 아닌 이상 위원회가 운영되어 알찬 글이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재신임에 반대하지 않는 정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은 선거가 아닌 동의를 구하는 절차이기 때문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라면 입후자들을 비교해서, 특히 자질과 능력까지 비교해서 선택하겠지만 선정위원의 재신임은 단독 후보를 대상으로 찬반만 결정하기 때문에 업무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는 선정위원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판에서 'administrator'가 '관리자'로 번역되면서 'manager'와 같은 상급자로 인식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administrator'는 한국어의 '행정원'이나 '행정관' 정도가 더 적합합니다. 원칙적으로 'administrator'는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서만 행동하도록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용어와 권한의 원칙으로만 말씀 드립니다. 특히 위키백과에서 'request for adminship"은 일반 사용자의 권한에 'admin'권한을 추가로 달라는 요청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별도의 직위로서의 성격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권한 확대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선정 위원은 엄연한 별도의 직무입니다. 참고로 사무관의 '관'은 직급의 성격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일시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권한을 갖고 있으니까요. 만약 선정위원이 알찬 글 선정 및 해제의 토론의 행정만 담당한다면 관리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현행 한국어판 선정위원은 토론에 직접 참여하고 최종 결정권한을 행사합니다. 따라서 관리자의 선출 기준과 선정 위원의 선출 기준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NuvieK님의 의견, 보수적이라고 말씀하신 의견 존중합니다. 아마도 다른 사용자들도 각자 다른 의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구요. 단지 전 NuvieK님이 제 글에 대해 오해하셔서 해석하시는 부분이나 다른 논거를 제시할 뿐입니다. 댓글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48 (KST)답변
오히려 선정위원이 관리자보다 더 약한 자리입니다. 선정위원은 결코 일반 사용자 위에서 군림하지 않으며, 이것은 관리자도 마찬가지임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용자 차단을 예로 들자면, 사용자 차단에 대한 토론에 관리자가 직접 참여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분은 무기한 차단을, 어느 분은 기각을 주장하기도 하죠. 이렇듯 선정위원도 토론에 참여합니다만, 그때만큼은 "선정위원 NuvieK"가 아닌 "일반 사용자 NuvieK"로서 참여합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한 발언에 무게가 실리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으며, 토론에서 피드백을 주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여타 사용자들과 같습니다. 저희가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 의사록에서 이루어지는 선정/기각 절차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의 주관과 입장이 반영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으나, 관리자의 차단 실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의 총의를 모으나 최종 결정하고 기간을 설정하는 것은 그 차단을 실행하는 관리자입니다. 선정위원도 알찬 글의 선정/기각에 대해 총의를 모은 뒤에 그것을 최종 승인 할 뿐이지, 딱히 다른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진 않습니다. 조금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알찬 글 선정위원은 생각과는 달리 그렇게 강력한 집단도 아니고 단지 알찬 글을 돕는 위치에 있을 뿐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6:31 (KST)답변

(들여쓰기를 앞으로 옮깁니다) 관리자의 원칙적인 권한이 단순히 일반 사용자의 '관리 요청'에 대한 대리 처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가 '관리 요청' 전에 직접 개입하거나 '관리 요청' 없이 차단을 실행했다는 주장은 여러 번 토론 글을 통해 보았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지만 일부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혹은 오해일 수도 있겠지요. 물론 이런 주장이 있거나 실제 있었다는 것이 현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식적으로 부여한 권한을 행사한 경우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 권한은 공식적인 권한이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논의를 여기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편, 선정 위원은 말씀하신 '최종 결정권한'이 명시적으로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 드렸던 관리자와 원칙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 명 중 두 명이 동의해야 하는 권한입니다. 이것은 사실상 선정 위원 각자가 선정과 해제에 결정적인 권한을 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찬성이든 반대이든 한 쪽을 택하고 나면, 다른 두 명은 앞서 선택한 다른 반대쪽으로 의견을 몰아서 제시하지 않으면 결정을 뒤집을 수 없습니다. 또 지금까지 알찬 글 선정과 해제 토론에 일반 사용자의 참여가 낮아서 토론이 주로 선정위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선정위원들의 고충이기도 하고 일반 사용자들이 도와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NuvieK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선정위원은 알찬 글 선정 및 해제 토론에 일반 사용자로서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론 내용을 보면 말씀하신 이상적인 일반사용자와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면, 사진이나 미디어 파일이 없는데 제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알찬 글선정에 반대합니다.(예: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김영삼,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이종욱_(야구_선수),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도쿠가와_이에야스) 내부 링크가 너무 많이 빨간색인데 이것은 부족합니다. 가능한 많은 것을 파란색으로 바꿀 수 있도록 관련 문서를 생성해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각하겠습니다.(예: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스레브레니차 학살) 단지 몇 가지 예를 들었습니만, 이 외에도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하는게 좋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주로 사용할텐데, 선정 위원들은 "...해 주세요."나 "...는 갖추어야 합니다."와 같은 표현들을 토론에서 일반사용자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반대'와 '기각'을 선정위원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과 의견 게제가 아닌 요구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알찬 글 위원으로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NuvieK님이 말씀하신 이상적인 모습은 현실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위원이 철저하게 일반 사용자의 시각을 유지한 채 토론에 참가하더라도 토론에 참여한 다른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은 여전히 선정 위원으로 볼 것입니다. 그것은 선정위원이 최종 결정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의식하기 때문이겠지요. 강희제 해제 토론에서 본문의 출처 완결성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NuvieK님의 한마디로 모든 상황이 정리된 것도 하나의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실제 토론에서 알찬 글 선정위원과 대립했을 때 선정위원의 주장이 끝까지 관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율리우스_카이사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일차자료인 수에니토니우스의 글이 다른 일차자료보다 우수하니 출처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이 있겠네요. 한 발 더 나아가 선정위원이 주 편집자인 문서의 선정 토론에서 오히려 대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트님의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쾰른_대성당이나 윤성현님의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건륭제, 그리고 NuvieK님의 위키백과:알찬_글_후보/넥센_히어로즈의_트레이드_파동이 있습니다. 위의 예들은 선정위원이 관리자와 다르게 알찬 글 선정 및 해제 토론에서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일 뿐 토의 내용 자체가 적어도 본 논의와 관련해서 잘못된 행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다만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알찬 글 선정위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이슈로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영문판처럼 일반사용자 토론의 내용에 대해 일절 관여하지 않고, 선정위원들의 토론을 별도로 한다면 NuvieK님의 말씀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도 일반 사용자로서 토론에 참여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인 이상 원칙을 지키려 해도 실수가 있겠지요. 실수를 문제 삼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토론에서의 모습이 NuvieK님이 말씀하신 이상적인 상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모습은 선정위원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알찬 글 선정위원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명함으로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NuvieK님이 지금까지 최대한 일반 사용자로서 성실하게 참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예로 든 것들이 설명을 위해서 제시되긴 했지만 조심스럽네요. 추후 수정하거나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위에서 제시한 모든 근거들은 알찬 글 선정 위원은 부여 받은 역할과 권한에서 관리자 권한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선정위원이 권한을 능동적으로 행사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가지고 있고, 그래서 위키백과 내에서 일반 사용자나 관리자와는 구별되는 특수한 직무를 수행하는, 그리고 특수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 선정이 중요하고 재신임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선출때보다는 재신임때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하는 분께 위원이 되는 기회를 넓게 열어 놓지만, 적절한 수준의 위원 활동과 능력을 보여 주신 위원에게 재신임되었다는 자부심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7:52 (KST)답변

잘하고 있는 선정위원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재선거를 오용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에 대한 쿨쿨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선거 기준이 2/3보다 높아지면 관리가선거 만큼 힘들게 됩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는 자리가 관리자 만큼의 자질을 필요로 하나요? 그리고 선정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른 문단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이 자리는 재신임 기준을 어떻게 고칠지를 말하는 자리가 아니던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06:42 (KST)답변
토트님 논의에 다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해 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선정위원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가 한 명이라면 그것이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투표는 한 명이 여러 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좀더 중립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악감정은 다른 말로 그 선정위원의 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여럿이어서 재신임에 실패한다면 그것이 잘못된 방향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은 모든 선거에서 가지고 있는 위험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어느 정도 잘 수용하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초선과 재신임의 기준에 대해서는 위에 NuvieK님과의 토의에서 초선보다 재신임이 조금 더 어렵게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2/3가 과하면 3/5도 좋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제 의견일뿐, 다른 사용자들이 초선 <재신임에 동의해 주셔도 각각의 선출 기준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또 논의해야 할 사항 같은데요.
알찬 글 선정위원이 관리자만큼의 자질이 필요하냐에 대한 것은 위에서 이미 두 직무가 서로 성격이 다르다고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위의 글에서 NuvieK님과의 토론에서 길게 남겼으니 위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재신임 기준에 외에 역할에 대한 논의를 여기서 직접하진 않았지요. NuvieK님과의 대화에서 알찬 글 선정 위원이 선정 및 해제에서 행사하는 권한의 정도에 대해 논할 때 등장한 것이고, 이미 위에서도 논의할 가치는 있다고만 말씀 드렸는데요. 본격적으로 논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신임 기준 외에 다른 것을 언급한 것은 위에서 ChongDae님이 "...아예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검토일 수도 있고요."에 기인한 것도 있고, NuvieK님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하나씩 등장한 것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등장한 것은 (1)재신임 기준 (2)초선 기준과 재신임 기준 대소관계 (3)초안 작성의 주체 (4)위원의 역할 정도입니다. 논의 문단이 적절하지 않으면 제목을 변경하거나 별도의 문단을 나누면 되지 않나요? 특별히 논의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논거에 의해 다른 이슈가 등장하는 것이 금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더구나 재신임 기준에 대해서는 변경하자는 의견 외에 반대 의견은 없는 것 같구요.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59 (KST)답변
제가 토트님의 질문에 위와 같이 답변을 드렸으니, 토트님도 제 질문에 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찌 보면 제게 질문하시기 전에 먼저 답을 해주셨어야 할 사안인데요. 위에서 토트님은 제가 제가 오해한 것이라고 말씀셨는데, 토트님이 작성하신 글을 보나, 추후 회의록을 보나 제가 오해한 것 같진 않은데요. 토트님의 답변이 거듭 궁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59 (KST)답변

서적 인용

최근에 토론:강희제에서 '서적에 페이지를 표시해야하는지의 여부'를 놓고 토론이 있었는데, 최소한 '알찬 글' 정도라면 표시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 예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웹사이트를 출처로 제시할 때,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가 아닌, '출처가 제시된 해당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딥 링크(Deep link)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적의 페이지 인용'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20:00 (KST)답변

지지합니다. 알찬 글이라면 정확한 출처 표시가 요구되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포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01:34 (KST)답변
동의합니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할때 chosun.com을 쓰는 것과 비슷하죠. 극단적으로 한 사용자가 서적 하나를 대충 출처 걸어 놓고 거짓 정보를 양산해도 페이지 수가 적혀있지 않으면 확인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58 (KST)답변
출처의 확인을 위해 페이지를 표기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그리고 현재 강희제의 출처는 모두 페이지를 표시하여 변경하였습니다.Jjw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18 (KST)답변
Jjw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아 우유라도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아직 모든 페이지가 표시된 것 같진 않네요. 특히, 한 문단 이상을 하나의 출처로 표기된 경우 표절이나 저작권 침해의 소지를 안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미안합니다. 어쩔 수 없네요. 원칙은 원칙이라 생각해서요. 윗분들 의견을 들으니 사단이 난, 몇 일 고생한 보람은 있네요. *^^* 한편 진작 이렇게 해 주셨으면 사단은 없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함께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31 (KST)답변

과거 토론 보존 방법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제 토론을 보니까 과거 해제 토론을 이동하고 새로운 토론을 여셨더군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과거 토론으로서 보존되어야 마땅하고, 그래야 링크가 얽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토론을 (1), (2) 등을 붙여서 열어야죠. 일반 토론의 경우에는 그게 상당히 복잡해서 그냥 쓰입니다만, 알찬 글 토론(혹은 해제 토론), 좋은 글 토론까지는 다른 이름을 붙이는게 더 좋습니다. 꼭 메인 제목에다가 새로운 토론을 열 필요는 없죠. --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54 (KST)답변

가능하다면 지침화하고 싶습니다. 백:알찬 글 선정 절차에 말이죠.--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59 (KST)답변
전 토론은 그냥 쓰고 두번째 토론부터 (2), (3)을 달면 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1일 (월) 12:22 (KST)답변
제가 착각했었네요. (2) 부터가 맞겠죠.--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2:46 (KST)답변

알찬 글 선정 위원의 역할과 디렉터 유무

  1. 영문판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디렉터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디렉터가 따로 없나요?
  2. 문서의 '역할과 재신임'에서 역할은 "선정위원은 대문에 올릴 알찬 글을 선정 및 해제하며 부속 글들을 관리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좀더 자세하게 규정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논문심사처럼 직접 심사를 하는지 아니면 다른 편집자들의 심사를 도와 주는지요. 영어판처럼 토론에 최소한 개입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일반 논문심사처럼 주도할 수도 있는데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35 (KST)답변
  3. 역할과 재신임인데, 역할은 좀더 자세하게 기술해서 '역할'과 '재신임'은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0: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선정위원 간 협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선정위원회의 결정은 선정위원 2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명시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디렉터가 따로 필요한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쓰여져 있는데로 선정위원은 대문에 올릴 알찬 글을 선정 및 해제하며 부속 글들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알찬 글 토론에 관리를 위한 공지 문장(알찬 글 선정 해제 기각 알림 및 기타 관리)이 아닌 이상 선정위원도 다른 사용자와 같은 입장에서 토론에 참여합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총의를 통하여 선정위원의 기능을 약간 변형시킬 수도 있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23일 (수) 01:34 (KST)답변
영어판은 디렉터가 한명이고 나머지 2명은 대리입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여기는 선정위원이 즉 디렉터이고 셋다 동등한 위치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3일 (수) 09:59 (KST)답변

윤성현님 말씀처럼 director 하나와 delegate 둘 맞습니다. 그냥 한국은 어떤가 싶어서 여쭤 본 것입니다. 두 명의 찬성이라고 하시니 영어판의 합의방식은 아닌 것이군요. 또 실제 토론을 살펴 보면, 일반 편집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토론에 참여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하는 것 맞는거죠? 여하튼, 지금은 너무 포괄적인 것 같아서요. 실제 일하시는 절차를 어느 정도 문서에 명시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의 포괄적 역할에 심사절차의 역할까지도요.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방식이든 새로운 방식의 역할(일반논문심사, 영어판식)이든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걸 어디서 제안해야 하나요? 여기서 해야 하나요? 쿨쿨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4:13 (KST)답변

미디어 자료의 활용

백토:알찬 글#알찬 글의 미디어 기준에서 이루어진 토론과 같이 알찬 글에는 미디어 자료가 필수로 포함하게 하는 규칙을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넣으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백: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양준혁 (2)가 진행 중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디어 자료가 없는 문서는 시각적으로 불충분한 문서입니다. 인물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겉모습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는 셈이죠. 양준혁 문서를 보는데 양준혁 선수의 얼굴도 모른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다른 문서에도 미디어 자료가 없으면 완벽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도, 기본적인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미디어 자료(주로 사진)는 필수로 알찬 글에 들어가야 합니다. 알찬 글은 완벽에 가까운 상태의 글이니까요. 양준혁,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등의 문서는 미디어 자료가 없습니다. 만약 과거 같은 상태라면 문서의 질을 고려해 알찬 글로 유지시켰겠지만 현재는 그 바로 아래 단계인 좋은 글이 생겼기 때문에 그곳으로 격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디어 자료의 포함을 필수로 하는 선정 기준 개정과 현재 미디어 자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알찬 글의 좋은 글로의 격하를 제안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9:57 (KST)답변

좋은 글은 알찬 글을 격하시키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은 나름의 기준이 있고 좋은 글 또한 미디어 자료를 요구하고 있지요. 현재의 총의로는 알찬 글, 좋은 글 모두 미디어 자료가 필수불가결이라는 총의는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과 양준혁 문서의 문제는 다릅니다. 과거에도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문서의 미디어 부족 문제에 대해여 지적하면서 알찬 글에서 내리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결국 2007년 이후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해제 토론에서 설명하였지만 인물을 설명하는 양준혁 문서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문서의 이해를 위해 미디어 자료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결론난 적 없습니다. 둘째, 기자실을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고 출입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기자 자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이 자유 자료를 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받아들여져 현재까지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23:18 (KST)답변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의 선정 토론과 해제 토론의 내용은 매우 복잡하고 길기 때문에 사진 자료에 대한 논의만 추스려서 올립니다. 필요하시다면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보존1,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의견 현재판을 기준으로 다시 검토하시죠. 약 2개월 경과했고 그동안 제기되었던 측면은 대부분 해소된 것 같은데... 여전히 중립 위반의 측면이 있습니까? 또는, 다른 구체적인 사유라도?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0:58 (KST)
분량이 알찬 글에서 적은 편이지만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20,869 바이트이므로 아주 부족한 분량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해명했듯이 사진 자료는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중대한 해제 사유도 아닙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2월 25일 (월) 21:17 (KST)
분량과 사진 여부는... 학생 숙제 검사 때 적용하는 기준이고 --; 사진 자료가 항목설명에 필수적인 아닌 경우에는 전혀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표제어에 왜 사진자료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만약 분량이 부족하다고 하면, 서술되어야 할 것 중에서 무엇이 빠졌는지를 가려야지 용량으로 판단하면 곤란하겠죠.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1:25 (KST)
청와대 홈페이지에 춘추관 사진이 있던데, 청와대도 모두 저작권이 있지요? BongGon 2008년 3월 1일 (토) 15:13 (KST)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정보 공개로 받은 자료에도 저작권이 있느니 당연히 저작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3일 (월) 02:29 (KST)
의견논의가 오래 끌었는데, 그간 지적된 문제점도 많이 개선되었고, 중립성 문제는 문제를 제기한 제가 논점을 명확히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진은 저작권 제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강되기 어려울 것 같구요. 이 글이 알찬 글에서 해제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결론 내렸으면 합니다.Yknok29 2008년 3월 21일 (금) 22:31 (KST)
저 또한 어떻게든 마무리가 지어졌으면 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22일 (토) 22:3

사용자:Yknok29 제안: 선정 당시와 달리 현재는 이 문서 주제가 아무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며, 관련 문서가 다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진도 없습니다. 해제 후 좋은 글로 선정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4:02 (KST) / 2009년 8월 10일 (월) 14:02 (KST)

(중략)
  1. 사진 문제는 알찬 글 선정 토론과 알찬 글 해제 토론에서 이미 다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다른 분들도 일단 먼저 이뤄진 토론을 검토해 주셨으면 하네요. 기자실이라는 공간이 평소 일반인이 자주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기자실을 찍은 사진에 대부분 저작권이 있습니다. 유사한 사진이 기자실 문서에 올라와 있으나 완전히 어울리는 사진은 아니기에 첨부하지 못하였습니다. Yknok29 님은 사진 문제에 대하여 "사진은 저작권 제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강되기 어려울 것 같구요."라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중략)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9:33 (KST)

그러므로 미디어의 삽입 여부는 개별 문서의 알찬 글 선정 토론에서 해결할 일이지 알찬 글의 강제 요소나 필수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저작물은 그것의 이해를 위해서는 장면의 캡쳐가 불가피한데 공정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것은 불거능한 일입니다. 설명하기 위한 미디어 자료를 구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문서들에 미디어 자료를 넣는 것은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23:39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양준혁 (2)에서 ChongDa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디어 보강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닌데 미디어 자료가 빠져있는 경우"에 한해서 논의되어야 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01:45 (KST)답변
기자실과 기자단 문서는 미디어 자료를 넣기가 애매한 것이, 일단 기자실 전경을 찍거나 그래야되는데 거의 공정사용에 묶여있잖아요. 기자실은 기자들 전용이지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함부로 볼수도 없구요. 이 문서는 공정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한 미디어 보강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2월 24일 (목) 07:32 (KST)답변

의견 생각해봤는데, 규칙 개정은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규칙이 추가된다면, 좋은 글로의 격하를 피하기 위해 '본 문서 (또는 문서의 내용)와 연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미디어 자료'를 올려 놓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07:42 (KST)답변

"연관성이 떨어지는" 자료가 들어있다면 알찬 글 자격이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4일 (목) 10:27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문서 처리해야하지 않을까요

스레브레니차 학살은 이미 약 3달간 토론이 진행되었고 일반 후보인 김규식, 장면은 제안자가 차단되었는데(이게 기각 조건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처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6:31 (KST)답변

스레브레니차 학살은 아직 해결 안 된 부분이 좀 있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24일 (목) 16:13 (KST)답변

알찬 글 해제 토론

알찬글 해제 토론을 열 때, 삭제 토론처럼 '해당 문서의 주요 기여자'에게 토론 회부 사실을 알려 주도록 하는 것이 문서 보완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00:39 (KST)답변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27일 (일) 15:40 (KST)답변

함께 검토하기 목차

사소한 거지만 함께 검토하기의 목차가 검토 글은 3~4개인데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그냥 알찬/좋은 글 후보 처럼 볼 수 있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3:00 (KST)답변

제도적 정비

알찬 글 해제토론 중 하나가 지금 좋은 글 토론을 겸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게 전례가 없던 일이라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도 이 주장에 찬성하고 이것을 제도적으로 승낙할 것인지 의견을 물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현재 해제토론은 소급 적용되는 거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0일 (목) 03:52 (KST)답변

저는 좋은 글 토론을 생략하자가 아닌, 한 토론에서 가능하다면 "좋은 글 토론을 같이 해서 불필요한 시간 소비를 줄이자"라는 것입니다. 해제 토론에서 글의 품질을 따지면서 좋은 글 선정 기준에 맞춰 좋은 글로는 적합할지를 의논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토론이라는 장소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0:31 (KST)답변
그러니 저도 그부분에 찬성은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구두의 선례보다는 확실한 절차를 만드는 것을 원하는 것이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0일 (목) 11:23 (KST)답변
번거롭더라도 별도의 토론으로 했으면 합니다. 답안이 셋(알찬 글 유지, 좋은 글로, 알찬 글 해지)이면 결론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6:36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알찬 글에 적법한지 논의하는 곳이지, 좋은 글 기준에 대해 가타부타까지 하진 않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7일 (목) 17:05 (KST)답변
어차피 같은 문서 등급 시스템이고 같이 토론하더라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답안이 3가지 밖에 되질 않는데 결론을 내리기가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1차적으로 해제냐 유지냐를 따지고, 2차적으로 좋은글이냐 그냥 해제냐를 따져주면 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22:01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면 알찬 글은 알찬 글의 선정기준이 있고, 좋은 글은 좋은 글의 선정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좋은 글 선정기준은 좋은 글에서 논하는것이 이치상 맞다고 봅니다. 번거롭더라도 그거야 해제되고 좋은 글 후보에 올리면 사람들이 다시 검토하구요. 오히려 두번 검토하니 더 좋다고 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8일 (금) 00:48 (KST)답변

좋은 글의 선정 기준은 알찬 글 보다 덜 할 뿐이지 뭔가 더 필요하다거나 그런 성질이 아닙니다. 게다가 알찬 글 선정 기준으로 좋은 글을 심사하자고 한 적도 없다고 위에서 몇 차례 말씀 드렸구요. 단지 장소만 해제 토론에서 좋은 글을 기준 삼아 토론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역시 두 번 검토하게 되겠죠. 괜히 두 개로 토론을 나누어 사용자 분들이 힘을 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19:02 (KST)답변

두번 힘을 뺼 필요가 있을까요? 논리대로라면 좋은 글은 알찬 글 기준보다 덜합니다. 덜한 기준인데 사람들 기운을 두번씩이나 뺄까요? 장소만 해제 토론이라면 해제 토론에 맞게 말 그대로 알찬 글을 재심사하자는 것이지, 좋은 글까지 재심사하자는 것은 영어판에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20일 (일) 01:07 (KST)답변
영어판에 없다고 못할 것은 없죠.--NuvieK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1:35 (KST)답변
못할 것은 없다지만 엄연히 알찬 글과 좋은 글은 다른데요. 두번 힘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두번 평가하는 것이 문서를 위해서 더 좋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05:08 (KST)답변
"두 번의 평가"를 같은 공간 안에서 "한 번에" 하는 것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3월 22일 (화) 06:11 (KST)답변
완전한 하위라면 모를까, 좋은 글은 알찬 글과 달리 진행되지 않나요? 선정 기준도 다른데 왜 굳이 하나에서만 진행되어야 할까요? 좋은 글 선정으로 내버려두자는 것은 좋은 글 선정을 로그인한 사용자에게 양보하자는 것에도 어긋나죠. 해제 토론이란 표제어가 쓰인 이상 해제 토론만 집중하고 나머지 토론은 좋은 글 토론에서 사용자들이 알아서 좋으면 추천해줄것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22일 (화) 08:18 (KST)답변

양준혁 알찬글 읽어보기

양준혁 선수가 계속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은 틀립니다. 1994년의 경우 야구 3할0푼0리이고, 실제 엄밀한 타율은 0.3보다 작지만 타율은 소수 넷째자리에서 반올림하도록 되어 있는 야구 규정에 의해 3할0푼0리가 된 것으로 3할을 달성한 것은 맞지만 3할을 넘긴것은 아닙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6:12 (KST)답변

이유를 다 말해주셨군요. 그래서 9년 연속 3할입니다. --Nt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21:16 (KST)답변
그건 양준혁 문서 토론에서 해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19일 (토) 02:41 (KST)답변

재신임

위의 토론에서 흐지부지 되긴 했습니다만, 다시 토론을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신임 기준을 찬성 50%로 하는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0일 (수) 21:06 (KST)답변

선정위원회 폐지 제안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21주#극소수만의 좋은글 선정에 알찬 글 구조에 대한 문제점과 선정위원회 폐지에 대한 의견을 올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5월 27일 (금) 12:14 (KST)답변

관련 문서의 생성과 알찬 글 요건

알찬 글 선정 토론을 보면, 붉은 링크로 걸린 미생성 문서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띕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을 보면, 없는 문서로의 연결을 자제하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관련 문서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위키백과 개별 항목은 그 자체로서 완결성을 유지하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알찬 글’을 뽑는 것이지, ‘알찬 주제’를 뽑는 것이 아니니까요. 혹시 한국어 위백 내에서는 다른 언어판에서든 이를 기준으로 삼자고 결정된 바가 있다면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29일 (일) 09:34 (KST)답변

동의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09:42 (KST)답변
한 문서에서 그 문서를 보조하는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위문서나 연결되는 문서를 링크해주어서 {{본문}}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 문서들이 붉은 링크로 남아있는 것 자체가 아직 그 문서가 '완벽히' 설명되지는 못한다는 의미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05:18 (KST)답변
자제하라는 것은 일단 문서와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는 문서는 되도록이면 토막글 문서라도 만들어두면 좋죠. 하지만 문서를 더욱 완벽히 설명하려고 문서 안의 모든 빨간 링크를 죄다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알찬 글이니 글만 따져도 무방합니다만 알찬 토픽이 없는 이곳에서는 약간 그리 따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6월 5일 (일) 08:56 (KST)답변
정안영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알찬글 선정이지 알찬글 묶음 선정이 아닙니다. 빨간 링크가 달린 것은 다른 참여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알찬글 후보와 관련된 일련의 문서를 한 두 명이 편집하게 되면 그 부담도 너무 많고 위키백과의 장점인 집단 지성이 발휘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한 두 명이 문서를 작성하면 문서의 질도 떨어집니다. 또 누구의 문서라는 의식까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원칙상으로도 맞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 선정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20:38 (KST)답변
알찬 글 기여자에게 강제적으로 만들라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상 그 기여자가 빨간 링크를 채우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일 뿐이구요. 빨간 링크에 대해서 하나 짚자면, 많은 한국어판 알찬 글들이 영어판 알찬 글의 번역판입니다. 영어판 알찬 글의 경우에는 링크들이 꽉 차있어서 본문에서는 간추려서 소개하고 다른 링크로 넘겨서 자세히 소개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 까지 따지고 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부속 문서 같은 경우가 없을 경우에는 영어판보다 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낳게됩니다. 주제에 걸친 포괄적인 정보를 소개하면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글이 바로 알찬 글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8:26 (KST)답변

알찬글 선정기준(7월 12일 창원시 버스는 조금 이상한데요...)

알찬글로 선정된 이유를 모르겠던데요. 알찬글 선정기준에 관한 글을 봤는데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최근 여기에 자주 들어오게 되면서 알찬글을 잘 보는 편인데 유익하고 도움되는 내용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코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시내버스에관한 글은 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내용인데 왜 넣었는지 도대체. 선정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앨리스 (토론) 2011년 7월 13일 (수) 11:34 (KST)답변

재미와 감동도 있으면 좋지만, 알찬 글은 문서 자체의 양이 많고 질도 우수하면 선정되거든요.^^Tinystui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11:45 (KST)답변
알찬 글은 말 그대로 "알찬" 글을 뽑습니다. 글 내용이 풍부하고 잘 짜여있으면 알찬 글에 도전해볼만 합니다. 알찬 글은 "추천 글"이 아닙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16일 (토) 08:54 (KST)답변

알찬 글과 좋은 글 분류법에 의학 추가

아까전에 보아하니 생명과학에서 의학이 분류되었다가 다시 폐지된 것 같은데 사실 과학이랑 의학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빈 분류도 여러개 있으니 한번 의학이란 분류도 신설하면 좋을 것 같다고 여기는데 어떠하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7일 (수) 07:49 (KST)답변

의학을 분류한다는 총의가 없었기에 (의학을 분류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생명과학에 포함시켰습니다. 우선 의학이 생명과학 범주와 다른 점을 제시해주시고, 또한 의학 분류가 생성된다면 생명과학의 범위가 심하게 좁아지지는 않을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0:54 (KST)답변
의학이 생명과학이랑은 다르지 않나요? 생명과학은 생물학 등을 포함하고 의학은 병명 등을 포함합니다. 이미 서로 위치가 다른데 의학 분류를 분리시킨다 하여서 나쁠 건 없다고 보네요. 좁아질 필요도 없다 보고요. 생명과학이야 동, 식물을 넣고 의학이야 증후군, 병명 등을 넣는데 차이가 있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7일 (수) 10:58 (KST)답변
아, 현재 알찬 글에는 동, 식물과 생물학이 들어있는데 알찬 글에는 의학 부분 글 하나만 있어서 범위에 대해서는 제가 착각했네요. --NuvieK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1:00 (KST)답변
그럼 당연히 틀려지죠. 알찬 글에도 의학 부분이 유전학 있고 좋은 글에도 의학 문서 중 증후군 문서가 있으니 빈 분류가 될 필요도 없으니깐 분리시켜도 된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7일 (수) 12:08 (KST)답변
유전학은 의학에 속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4:25 (KST)답변
의학은 한국십진분류법이나 국제십진분류법, 듀이 십진분류법 모두에서 기술과학 아래에 분류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5:57 (KST)답변
그렇다면 기술과학을 좀 더 세분화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건강과 의학 부분이 기술과학 단락에 들어가기엔 너무 커져버린 분야 같아서 말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7월 28일 (목) 02:48 (KST)답변
기계공학, 전자공학 분야보다 더 글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알찬 글/좋은 글도 합쳐서 딱 하나 뿐인걸요? 해당 글이 많아지면 그때 고민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13:19 (KST)답변